여기 오신 분들 모두 잘됐으면 좋겠어요 당연히 위로가 필요하고, 관심이 필요할거에요. 이 노래의 가사처럼 자신의 맘을 알아줬으면 좋겠고. 하지만 이것 하나만 알아두셨으면 좋겠어요. 자신을 믿는건 나 하나뿐이에요. 내 편은 나뿐입니다. 무슨일이던지 자신을 믿고 결정하고 행동을 실쳔하셨으면 좋겠어요. 여러분은 충분히 잘하셨어요. 잘하실거고, 앞으로도 잘 해낼겁니다.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지만 더욱 최선을 다하면 더 좋은 성과가 나올거에요. 누구보다 성공하셔서 당당히 앞에 나갈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하고있는 이 말이 당신에게 큰 위로가 되지는 못해도, 마음속 작은 한켠에 남아있길 바랍니다.
저는 정신적인 문제로 많이 힘들어해서 치료 받고 있는 학생인데, 누가 내 마음 좀 알아줘, 그냥 나를 좀 믿어줘 라는 말이 너무 위로가 되고 힘이 되요. 주변 사람들한테 하고 싶었던 말 인데 노래로 들으니까 속이 시원해져요. 치료 받으면서 정말 포기하고 싶고 제 자신 내면의 힘을 잃어버릴 때가 정말 많지만 그래도 일어나서 멋있고 건강한 성인으로 살아갈겁니다. 이걸 보고 계신 분들 뿐만아니라 세상 사람들 다 잘 풀리고 웃는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취업 준비생인데 초반부가 너무 와닿네. 주변에 친구들중엔 벌써 대기업 취업해서 승승장구 하고 있는데, 정말 혼자 출발선에 멈춰있는 느낌. 취업을 해야 걔네와 페이스를 맞춰 같이 걸을텐데, 혼자만 제자리에 멈춰있으니 걸어가는 친구들도 처음엔 뒤돌아보면서 멈춰있는 나를 바라봐주다가 점점 자기 일들에 치이고 바빠서 점점 뒤돌아보는 사람도 없어지고, 걔네를 보면서 이해는 되면서 서운하기도 하고. 정말 어디다 맘 터놓고 말할 사람도 없고. 쩝. 취업하면 또 새로운 고민들의 연속일텐데, 그래도 어쨌든 나아가려면 취업은 해야되는데.
딴건 다 필요없고 버티면 힘들긴합니다. 저도 고3에 친구 별로없는 그냥 인사정도만 할 친구밖에없지만 그냥 살아갑니다. 자살시도 자해경험 등 엄청 많지만 그냥 살아갑니다. 누가 그러더라구요. 그냥 사는거라고. 솔직히 개소리죠. 그냥 사는게어딨어요. 목표를 가지고 나아가라고. 삶의 중요성을 깨달아야한다고. 일주일만 더 살아보라고. 그런 얘기들 수도없이 들었지만. 그냥 저는 말없이 술이나 같이 먹고싶네요. 먹으면서 그냥 하루하루 버티는거죠. 버티다버티다 지치면 그때 이제 다 놓으려구요..
가끔 제가 남들보다 뒤쳐짐을 느낍니다 그럴 때 형용 못할 우울감과 자괴감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그럴 때 한번 뒤를 돌아 저 자신이 얼마나 멀리 왔는 지 돌아봅니다 힘든 당신이 이걸 본다면 한번 느긋한 시간을 가지며 걸어온 길을 뒤돌아보세요 당신은 이미 훌륭한 사람이자 여행자입니다
여태 뭐하다 준비도 안했어 다 떠나고 없는 아직 출발선 사람들은 저기 뛰어가는데 아직 혼자 시작도 못했어 죽을 만큼 힘들게 하고 있냐고 노력하고 있냐고 열심히 사는척하며 눈치만 보게돼 시계는 나를 자꾸만 보채 서둘러야해 누가 내 맘 좀 알아줘 이런 내 맘 좀 알아줘 기댈곳이 필요해 누가 내 맘 좀 알아줘 제발 내 맘 좀 알아줘 내 맘 좀 알아줘 하루만해도 수십번 나에게 물어 정말 자신 있냐고 여기서 멈춰버리면 후회할 것 같아 모두가 나를 위로해 그만하면 됐다고 누가 내 맘 좀 알아줘 이런 내 맘 좀 알아줘 모든게 다 두려워 누가 내 맘 좀 알아줘 제발 내 맘 좀 알아줘 내 맘 좀 알아줘 조금 더 조금만 더 가면 늘 꿈꾸던 세상 닿을 것만 같아 다시 눈뜨면 여긴 추운 겨울 버틸 수 있을까 두렵지만 가야 할 길 누가 내 맘 좀 알아줘 이런 내 맘 좀 알아줘 더욱 간절해져 난 제발 내 맘 좀 알아줘 그냥 나를 좀 믿어줘 내 맘 좀 알아줘 내 맘 좀 알아줘
힘든 데에는 나이가 없는데 왜 자꾸 넌 어리니까 좋겠다고 할까 나도 불안하고, 못 할 것 같고, 죽고 싶고, 진짜 너무 힘든데... 오히려 나이가 어려서, 많은 것을 겪어보지 못해서 더 불안하고 더 나이가 많아지기 전에 빨리 이뤄내야 할 것만 같은데 그래서 너무 힘든데... 진짜 누가 이런 내 맘 좀 알아줘... 아니 몰라도 되니까 누가 이런 나 좀 위로해 줘 그냥 누가 나 좀 안아줘... 그 품에서 펑펑 울고 싶으니까...
나는 5년후 운전직공무원 합격할거라 믿는다 믿고싶다 노래가사처럼 다른사람은 뛰어가는데 나는 출발도 안한느낌 다른사람과 비교 하게되고 죽을만큼 하고있는지 나 자신을 의심한다 목표에 이루기 전까지의 과정은 힘들고 괴로운것 그렇다고 포기할 수 없는 꿈 정말 인생 띵곡이고 폴킴의 감성과 음색 최고 다른사람에게 내 마음을 알아달라기보단 나는 내자신에게 확신을 받고싶다 열심하 달리고 있다고 울부짓고 싶은 감정을 갖게 해주는 띵곡이다
다른 사람 힘드니까 내 아픔은 매일같이 외면한다 그렇다고 나 힘들다고 말하는 순간 이기적인 인간이 돼 난 정말 살기 싫어 다른 사람 힘든거 알아요 아는데요.. 제 댓에서 만큼은 저도 힘들어요 너보다 더 많이 힘들어 같은 말들은 진짜 안 해줬음해요 난 존재 자체가 소중하지도 않고 난 그저 쓰레기일뿐이다. 그저 난 전혀 필요없는 존재일 뿐. 인구수만 맞추면 되는 것 뿐.
당당히 합격해서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이 노래에 이 댓글을 남긴 것도 까맣게 잊고있었는데 다시 상기시켜줘서 고맙습니다. 그 때 간절했던 제 마음이 약간이나마 떠오르네요. 몇분이나 이 글을 보게될지 모르지만 말씀 드리고 싶은게 있어요. 그 시절 저는 정말 많이 불안정했고 간절했어요. 그런데 불과 2년이 지났다고 이렇게 잊고있었네요. 여기서 이 노래를 듣고 이 글을 읽고있는 당신도 그때의 나와 비슷한 감정일 거에요. 머지않아 지나가고 잊혀질 순간이에요. 너무 많이는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우울증에 시달리는걸 가족은 모를거야. 나는 나대로 살면 남들이 다 날 떠나거든,. 엄마는 날 모르지. 내가 얼마나 힘들게 사는지,, 맨날 웃어주니까 그래? 공부하기 싫다고 말하면 학원 그낭 끊으라고 극단적인 선택만 주는데 내가 어떻게 말해. 그래놓고 엄마랑 어떻게 대화를 해. 이미 엄마는 결정했잖아. 날 믿어줘..그냥 힘들면 기대라고 얘기도 못해줘? 딸이 힘들다는데 공부가 먼저야?…
경찰이라는 꿈이 내겐 정말 간절하다는 내 마음 좀 알아줬으면...그냥 응원해줬으면 하는 마음이..많은것을 바라는걸까...여기서 멈추면 정말 후회할것 같은데..아직 시작도 안 해봤는데 말 한마디가 모여 수많은 말들이 벌써부터 나를 무너뜨리려고 흔들기 시작했다...그냥 나를 좀 믿어줬으면 내 맘 좀 알아줬으면..노래가 오히려 내 마음을 더 잘 알아주는 것 같네... 이제 20살인데..이제 난 시작인데..원하는과에 가는것부터..반대를 하면 난 어떻게 해야하지..힘든 길이라는 건 나도 아는데....경찰이 되려고 그만큼 공부하는것이 힘들다고 여러번 말하는것이 나한텐 그렇게 힘든건 너가 하지 못할거야 하고 말하는것 같다... 그냥 나는 힘들거라고 그래도 원하면 한번 해보라고 중간에 포기하더라도 한번 해보라고..그냥 빗말이라도 그렇게 말 해줬으면 좋겠는데..그 한마디 듣기가 이랗게 어려운 것일 줄이야 몰랐네..많은 꿈들속에서 이렇게까지 간절했던적은 처음인데..이 꿈이 생긴후로는 단 한번도 바뀐적이 없었는데..4년동안 난 더욱 더 간절해졌는데...부모님이 남들보다 나를 위해 더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신다는것을 알지만..그래도 그 말들이 나를 너무 힘들게 한다.. 그나마 노래에 힘을 얻어갑니다! 나를 다시 일으켜 세워 주네요 ㅎㅎ
속상해. 내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사과하고.. 내 친구들도 소문 듣고 거의 다 떠나고.. 남친 있는 애 한테 꼬리 친다 그 지랄하고 그딴 소문 믿고 남자 밝힌다고 그러고.. 내가 친한 남자애들이 많은걸 어떡하라고ㅗ 꼬우면 니들도 남사친 많이 사귀든가ㅅㅂ 남사친들 하나같이 다 떠나고.. 진짜 친구인줄 알았던 애들도 다 버리네.. 그게 친구냐? 진짜 마주칠 때 마다 옛날 생각나서 돌아버릴것 같다. 제발 니들이 나 버리고 떠났었어도 너희들을 버리지 못 하겠어. 온갖 상처 다 받았는데도 잘해줬던것들이 생각나서 너무 마음이 약해지고 그래. 니들은 나랑 엮이기 싫은거잖아. 아는데 그래도 진짜 너무 밉고 속상하다. 내가 이 글을 읽고 몇년 뒤에 찾아와서 웃으면서 내 흑역사였다고 말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내가 그때까지 잘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초등학생 6학년 13이라는 나이가 얼마나 예민하고 이성관계나 친구 관계가 신경쓰이고 중요한거 아니까 이러는잖아.. 진짜 살 의욕이 없다. 길 가다가 마주치면 또 “야야 쟤봐 쟤 또 ~~하네 쟨 왜저러냐 진짜ㅋㅋ” 이러면서 진짜.. 오늘도 충격적인거 들었어. 우리 무리 애들 중에 한 명이 내가 3명이랑 싸웠는데 그중 한 명이랑 사이 안 좋다고 실망이라면서 나 버리고.. 또 잠깐 화해했었는데 화해하니까 또 와서 00앙~ 이러고.. 근데 걔랑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있는데 나랑도 친하거든? 근데 걔가 어떤 남사친 ㄹ한테 걔 남자 밝히고 여우진 한다고 무시하고 있다고 지도 본게 있대ㅋㅋㅋ 본게 뭐가 있다고..ㅋㅋ 근데 오늘도 막 서로 인사하면서 손 잡고 놀았단 말ㄴ이야ㅋㅋㅋ 근ㄷ 뒤에서 저러는게 존⃫나⃫ 웃기더라ㅋㅋ 그러면서 이거 니가 걔한테 말 할것 같으니까 여기서 그만할게 이런식으로 말하는데ㅋㅋㅋ 할말 다 해놓고 여기서 그만한ㄷㅋㅋㅋ 근데 내가 따지고 싶어도 못 따지는게 걔들 3명이랑 관련된 일도 아닌데 막 나한테 뭐라 그러데?ㅋㅋ 어이가 없ㅇ서 그래서 내가 또 사과했다고ㅋㅋㅋ 여태 몇달간 걔들이랑 ㅁ싸우면서 많은 일들 있었는ㄷ 다 말 해주고 싶은데 다들 긴 글 읽느라 고생했을거고 내 손가락도 열심히 분노하며 쳐줬으니까 다들 칭찬해😄 나도 많이 힘들고 지치고 죽고싶은데 하루하루 버티고 있어. 다들 힘내!
여기 오신 분들 모두 잘됐으면 좋겠어요 당연히 위로가 필요하고, 관심이 필요할거에요. 이 노래의 가사처럼 자신의 맘을 알아줬으면 좋겠고. 하지만 이것 하나만 알아두셨으면 좋겠어요. 자신을 믿는건 나 하나뿐이에요. 내 편은 나뿐입니다. 무슨일이던지 자신을 믿고 결정하고 행동을 실쳔하셨으면 좋겠어요. 여러분은 충분히 잘하셨어요. 잘하실거고, 앞으로도 잘 해낼겁니다.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있지만 더욱 최선을 다하면 더 좋은 성과가 나올거에요. 누구보다 성공하셔서 당당히 앞에 나갈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하고있는 이 말이 당신에게 큰 위로가 되지는 못해도, 마음속 작은 한켠에 남아있길 바랍니다.
34살...제 현재 상황과 비슷한 가사입니다. 전 아직도 출발선이네요.
2022년에는 후회없이 도전하여 원하는 곳에 합격하겠습니다.
여기있는 모든분들 좋은결과 있으시길 기도할게요.!
저는 정신적인 문제로 많이 힘들어해서 치료 받고 있는 학생인데, 누가 내 마음 좀 알아줘, 그냥 나를 좀 믿어줘 라는 말이 너무 위로가 되고 힘이 되요. 주변 사람들한테 하고 싶었던 말 인데 노래로 들으니까 속이 시원해져요. 치료 받으면서 정말 포기하고 싶고 제 자신 내면의 힘을 잃어버릴 때가 정말 많지만 그래도 일어나서 멋있고 건강한 성인으로 살아갈겁니다. 이걸 보고 계신 분들 뿐만아니라 세상 사람들 다 잘 풀리고 웃는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맘의 글을 읽고 눈물 쏟고 갑니다..
부디 기운 내시고..
우리 꼭 견뎌 내어요(*^^*)
어떡해요..
저는 치료까진 아니지만, 정신적인 문제로 힘들던 경험이 있는 학생으로써 공감합니다.
지금은 어떠실지 모르겠지만, 같이 힘내요.
본인 마음은 말 하지 않으면 모르지만,
그럴때가 있어요.
저도 그레요.
얼굴은 못뵙지만
잘 이겨내실거에요^
진심 믿어요😊
네가 가는 길을 믿어
네 결정을 의심하지마
네가 딛는 한 걸음마다
소중한 경험이 될테고
지금의 고통이 성장의
밑 거름이 될테니
부족한 글이지만 이 각박한 세상에서
조금이나마 용기를 얻었으면 하고
몇자 적어보았습니다
여러분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거 복사 하고싶다
목표는 있는데 실수투성인지라 자신이 너무 없어서 계속 꾸물거리고 있었는데 이 글 보구 용기 얻고가요 눈물나네요ㅡㅠㅡㅡㅠㅡ열심히 살아볼게요 ㅜㅜ
취업 준비생인데 초반부가 너무 와닿네.
주변에 친구들중엔 벌써 대기업 취업해서 승승장구 하고 있는데,
정말 혼자 출발선에 멈춰있는 느낌.
취업을 해야 걔네와 페이스를 맞춰 같이 걸을텐데, 혼자만 제자리에 멈춰있으니 걸어가는 친구들도 처음엔 뒤돌아보면서 멈춰있는 나를 바라봐주다가
점점 자기 일들에 치이고 바빠서 점점 뒤돌아보는 사람도 없어지고, 걔네를 보면서 이해는 되면서 서운하기도 하고.
정말 어디다 맘 터놓고 말할 사람도 없고. 쩝.
취업하면 또 새로운 고민들의 연속일텐데, 그래도 어쨌든 나아가려면 취업은 해야되는데.
취업을 못해도 자신의길은 알고있으라
결혼은 안해도 사랑은해봐라
그저 조금 느릴 뿐이에요 목표는 항상 똑같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딴건 다 필요없고 버티면 힘들긴합니다. 저도 고3에 친구 별로없는 그냥 인사정도만 할 친구밖에없지만 그냥 살아갑니다. 자살시도 자해경험 등 엄청 많지만 그냥 살아갑니다. 누가 그러더라구요. 그냥 사는거라고. 솔직히 개소리죠. 그냥 사는게어딨어요. 목표를 가지고 나아가라고. 삶의 중요성을 깨달아야한다고. 일주일만 더 살아보라고. 그런 얘기들 수도없이
들었지만. 그냥 저는 말없이 술이나 같이 먹고싶네요. 먹으면서 그냥 하루하루 버티는거죠. 버티다버티다 지치면 그때 이제 다 놓으려구요..
취준 3년 하면서, 많이 들으면서 울었었던 노래입니다 ㅠㅠ 나이도 신경 쓰이고 취업 너무 늦어지는건 아닐까 라는 마음에 누구에게도 얘기못하면서 이 노래를 들으면서 위로 받았습니다. 모든분들이 하고 싶은일 다 하면서 꿈 이루었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열심히 사나보네, 나만 여유롭다 그렇게 아둥바둥 사는 당신들이 부러워요 난 , 꿈이라도 최소 이루려는 사소한 목표라도 있잖아요 저는 목적지를 잃어버려서 정체중인데
힘내요
ㅠ
꿈이 없어도 괜찮아요
목적지를 잃고 방향을 잃어도 괜찮아요 꼭 목표가 있지 않아도 괜찮아요
표류중인 듯 보여도
목적지 근처에 도착해 있어요...
주변을 살펴보세요~홧팅!
다 시기가 다를 뿐이에요 천천히 걷는 시기, 쉬는 시기, 아프고 힘든 시기, 꽃이 피는 시기 등등
길은 끝난 게 아니랍니다 충분해요 지금도
실패는 있어도 포기는 없다
가끔 제가 남들보다 뒤쳐짐을 느낍니다 그럴 때 형용 못할 우울감과 자괴감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그럴 때 한번 뒤를 돌아 저 자신이 얼마나 멀리 왔는 지 돌아봅니다 힘든 당신이 이걸 본다면 한번 느긋한 시간을 가지며 걸어온 길을 뒤돌아보세요 당신은 이미 훌륭한 사람이자 여행자입니다
여태 뭐하다 준비도 안했어
다 떠나고 없는 아직 출발선
사람들은 저기 뛰어가는데
아직 혼자 시작도 못했어
죽을 만큼 힘들게 하고 있냐고
노력하고 있냐고
열심히 사는척하며 눈치만 보게돼
시계는 나를 자꾸만 보채
서둘러야해
누가 내 맘 좀 알아줘
이런 내 맘 좀 알아줘
기댈곳이 필요해
누가 내 맘 좀 알아줘
제발 내 맘 좀 알아줘
내 맘 좀 알아줘
하루만해도 수십번
나에게 물어 정말 자신 있냐고
여기서 멈춰버리면 후회할 것 같아
모두가 나를 위로해
그만하면 됐다고
누가 내 맘 좀 알아줘
이런 내 맘 좀 알아줘
모든게 다 두려워
누가 내 맘 좀 알아줘
제발 내 맘 좀 알아줘
내 맘 좀 알아줘
조금 더 조금만 더 가면 늘 꿈꾸던 세상
닿을 것만 같아
다시 눈뜨면 여긴 추운 겨울
버틸 수 있을까
두렵지만 가야 할 길
누가 내 맘 좀 알아줘
이런 내 맘 좀 알아줘
더욱 간절해져 난
제발 내 맘 좀 알아줘
그냥 나를 좀 믿어줘
내 맘 좀 알아줘
내 맘 좀 알아줘
사는게 머라고ㅠ 힘들때나 우울하다느낄때 음악듣으면 잠시 위로를한다..
요즘 이 노래 들으면서 위로를 많이받아요ㅠㅠ 제일 어려운 시기인데 저같은 취준생들 다 원하는 곳으로 잘 취업했으면 좋겠어요 누구한테 말하기도 어렵구 혼자 끙끙앓는데 이 노래가 유일하게 공감해주는 느낌이 드네요..😹
같이 힘내요 우리!! 꽃길만 걷자구요 ㅎㅎ
ㅠㅠ 공감이에요... 힘내자구요 청춘!!!
한전 고졸채용 준비하는 마고생입니다,, 취업준비 하면서 다른 애들은 멀리 가는거 같은 느낌이 들때마다 이 노래를 들으면서 포기하지 않고 달립니다. 이 노래 듣는 모든 분들 행복하시길 바래요~^^
나는 일본인이지만,이 노래를 번역하고 듣고 너무 눈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T_T)
한국인 여러분은이 노래를 모국어로들을 수 부럽다고 생각했습니다.(*^^*)
헿 부럽죠?
歌が本当に良いですねさて翻訳まで頂き聴いてくださるなんて。韓国人としてとても胸がいっぱいですね、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리온당 네!!
고마워요:)💓
귀여웡
이제 곧 졸업인데 지금 내가 하고 있는게 맞는건지 틀린건지 모르겠다. 이 길로 계속 간다면 내가 버티면서 할 수 있을지.. 그렇다고 하고싶은 것도 없고 꿈도 없어서 계속 불안해하고만 있는 내 자신이 한심하기도 하고 인생이 너무 어렵다.
나 이xx 더이상 실패는 없다 2021년 하반기 꿈에 그리던 기업 꼭 가고 만다. 대한민국 20대 취준생 여러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말뿐이 아니라 하는 척이 아니라 정말 목표를, 내 꿈을 위해 열심히 달리자. 이번이 마지막이다. 그리고 나에게 떳떳해지자. 힘내자.
성숙해질 수 있는,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해준 그녀에게 감사하자. 노력하자.
찜찜했던 논문 주제 뒤엎고 정말 만족스럽고 애정있는 산업과 내용으로 다시 뼈대잡고 있습니다. 나 할 수 있어!! 항상 그래왔듯이 난 진짜 할 수 있다!!🙏🏻
노래가 너무 공감되네요 눈물이 날 정도로 공감되고 누가 제마음을 알아줫으면 하네요
메세지를 전달하듯 말하듯이 디테일하고 가사전달력이 엄청나다 최고다ㅜㅜ
그때 그시절 힘들게 고민 했을 폴킴
앞으론 승승장구 하세요.
무조건 내년생일전까지 행복해진다.
2021년 꼭 합격한다
모든 분들 힘내요
힘든 데에는 나이가 없는데 왜 자꾸 넌 어리니까 좋겠다고 할까 나도 불안하고, 못 할 것 같고, 죽고 싶고, 진짜 너무 힘든데...
오히려 나이가 어려서, 많은 것을 겪어보지 못해서 더 불안하고 더 나이가 많아지기 전에 빨리 이뤄내야 할 것만 같은데 그래서 너무 힘든데... 진짜 누가 이런 내 맘 좀 알아줘...
아니 몰라도 되니까 누가 이런 나 좀 위로해 줘 그냥 누가 나 좀 안아줘... 그 품에서 펑펑 울고 싶으니까...
🤗
토닥토닥
ㄹㅇ 가사 너무좋다 멜로디도 좋고 이런 노래가 안 알려졌네
앗 노래 너무 뼈때리고 절망적이다...
03년생들 올해 수능대박나서 재수하지말고 모두 원하는 대학가자!!!!
아직많이남음
@en c 왜 그래요 ㅠㅠ 저사람도 다 아는데
@en c 말하는거역겹네 어디가서사랑절대못받을스타일
@en c 사실이긴 한데 뭐.. 역겹다고 할 거 까지야..?
@en c 현실을 보라는 소리인데 이걸 뭐라 할께 있나..
진짜 나는 왜 살까
존재가 소중해서요🤍
지금이라도 살아야 할 이유를 찾으세요 그럼
그런 질문을 계속하시다보면 정답을 찾고 정신차려보면 죽고싶다는 마음이 살아질거라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그리 사니까요
@@란눈누 너무 예쁜마음
내가 생각하고 바라던 일이 모두 이루어지길...💙
오늘 노래가 마음에 위로가 되네요..
꼭 2023 1학기 기말고사 90점 넘기고 100점도 받을거야!!!
공부하는데 주위를 돌아보고 챙기질 못하니 하나둘 떠나는거 같고 그런 기분이 들어서 좀 달레마에 빠져 있었는데 이제는 좀 알것 같다 . 남을 사람은 남는다고 . 소방공부가 10년이 될지 20년이 될지는 모르겠으나 나는 달려볼란다 .
모든 사람들이 행복만 가득하기를 바라며.. 물론 나도 행복하고ㅜㅜ
그냥 제발 행복하게 해 주세요
하고 싶은 걸 하세요 기회는 시간이 지나면 멀어집니다
늦은만큼 더 행복하자 어짜피 인생에 정답은 없으니까
다음에 여기 들어올 땐 그래도 조금만 슬프렴
나 위로 좀 해주세요 그냥 너무 힘들어
잠시 쉬어가고 싶은데, 쉬어가는 것도 마음대로 안되는 삶이 벅차네요
나는 5년후 운전직공무원 합격할거라 믿는다 믿고싶다 노래가사처럼 다른사람은 뛰어가는데 나는 출발도 안한느낌 다른사람과 비교 하게되고 죽을만큼 하고있는지 나 자신을 의심한다 목표에 이루기 전까지의 과정은 힘들고 괴로운것 그렇다고 포기할 수 없는 꿈 정말 인생 띵곡이고 폴킴의 감성과 음색 최고 다른사람에게 내 마음을 알아달라기보단 나는 내자신에게 확신을 받고싶다 열심하 달리고 있다고 울부짓고 싶은 감정을 갖게 해주는 띵곡이다
가사처럼 한 사람이라도 좋으니 내 맘 좀 알아주고 날 좀 믿어줬으면 좋겠다
나 정민식 2021년 상반기 가스공사에 합격한다.
화이팅
좋은결과 있으시길 응원합니다!
Fail
합격기원🙏
합격 하시길 바랍니당
출발 하고 있다고 믿으려는데 난 아직 제자리인가 봐 되게 노력하려고 하는데
2025년이네요... 서른 중반을 지나 후반을 바라보는데 출반선으로 다시 돌아온것만 같아요.. 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하는일 잘되시고 저도 화이팅 하겠습니다.
중간고사 꼭 평균 90점 넘자!!
아이돌이 꿈인 중1 남자아이입니다 저는 아이돌이라는 꿈을 가지며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이 많았는데 이 노래가 딱 저에게 어울리네요 연습생분들 화이팅!! 저도 꼭 열심히 연습해 꼭 최고의 아이돌이 될게요
아... 이 노래였구나 생각난다 보고싶네 아직도
그나저나 노래 참 좋네
영상 설명란에 2절 가사중에 '기댈곳이 필요해' 가 아니라 '모든게 다 두려워' 입니다!!
나 공시생3 21살이고 현재 입대 83일차, 전역 및 복학하여 대학교 2학년까지 마치고 휴학하여 2025년까지 9급 일반행정직 공무원 합격을 손에 거머쥘 것이다 화이팅하자!!
꼭 될겁니다. 화이팅 하세요 !
가사 진짜 넘 공감된다
기댈 곳도 없어.
이렇게 좋은 곡을
2021년도 모든걸 맡긴다 🙏
2021년도에는 나자신이 부끄럽게 보이지 않게 노력하자 거의 쉬기만 했던 1년이 부끄럽지 않게 더 열심히 하자
나 김다인 미용 필기 내일 꼭 붙고 실기 열심히 해서 올해 안으로 따자!
시험 망쳐서 짜증나서 밖에서 걷고있다가 이노래들었는데..위로되서.. 이노래듣고 집에서 1시간동안 울었습니다..
후회하면 뭐해 이미 끝났는데
칠전팔기,
다른 사람 힘드니까 내 아픔은 매일같이 외면한다 그렇다고 나 힘들다고 말하는 순간 이기적인 인간이 돼 난 정말 살기 싫어 다른 사람 힘든거 알아요 아는데요.. 제 댓에서 만큼은 저도 힘들어요 너보다 더 많이 힘들어 같은 말들은 진짜 안 해줬음해요 난 존재 자체가 소중하지도 않고 난 그저 쓰레기일뿐이다. 그저 난 전혀 필요없는 존재일 뿐. 인구수만 맞추면 되는 것 뿐.
1년에 한번있는 국가자격증 6번 6년만에 늦게합격하여 이제 내가 원하는 자리에 갈수있는 조건이되었다
그동안 준비하면서 정말많이 들은 노래
이제 많이 기다리고 움츠렸다 내꿈을위해 비상하자 !
국가시험 상시 준비하는대도
너무너무 연달아 다른분야 준비하느라
힘든데 1년에 한번있는 국가시험을
6번!!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할 수 있다!!
나 박세찬 2021년 상반기 한국국토정보공사 합격한다.
너 박세찬 지금은 어떻게 사냐?
당당히 합격해서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이 노래에 이 댓글을 남긴 것도 까맣게 잊고있었는데 다시 상기시켜줘서 고맙습니다.
그 때 간절했던 제 마음이 약간이나마 떠오르네요.
몇분이나 이 글을 보게될지 모르지만 말씀 드리고 싶은게 있어요.
그 시절 저는 정말 많이 불안정했고 간절했어요. 그런데 불과 2년이 지났다고 이렇게 잊고있었네요.
여기서 이 노래를 듣고 이 글을 읽고있는 당신도 그때의 나와 비슷한 감정일 거에요.
머지않아 지나가고 잊혀질 순간이에요.
너무 많이는 힘들어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힘들고 답답하고 비라는 미래가 희미하겠지만 먼 훗날에는 한 편의 영화였다고 생각 되길🙏
내가 우울증에 시달리는걸 가족은 모를거야. 나는 나대로 살면 남들이 다 날 떠나거든,. 엄마는 날 모르지. 내가 얼마나 힘들게 사는지,, 맨날 웃어주니까 그래? 공부하기 싫다고 말하면 학원 그낭 끊으라고 극단적인 선택만 주는데 내가 어떻게 말해. 그래놓고 엄마랑 어떻게 대화를 해. 이미 엄마는 결정했잖아. 날 믿어줘..그냥 힘들면 기대라고 얘기도 못해줘? 딸이 힘들다는데 공부가 먼저야?…
저랑 비슷하네요..
자기 맘 알아주는 사람 없으니깐 없는만큼이라도 열심히 살아봐요
나 강재민 2023년 초반에 군대에 간다...
살아보자
가능성이 매우 희박 하다는 걸 누구보다 잘 알고 있지만 할 수 있다 끝까지 믿는 다면 갈 수 있다.
난 나를 믿고 누구보다 나를 아끼니까 나와 함께 꿈에 다가갈 수 있다.
내가 바라는 미래에 바라는 나로 서 있을 수 있다.
남들보다 뒤쳐지는걸 남들과 다르게 사는가라 생각한다
전역하고 뭐해야될지 모르겟다 막상 대학을 나와야 될것같은데 이길이맞는가 싶고 앞으로 뭐해야될거 같지도 모르겟네 ...
잠이 안온당 ㅎ
살면서 느낀게 세상은 생각보다 더 나한테 관심이 없는것같아
경찰이라는 꿈이 내겐 정말 간절하다는 내 마음 좀 알아줬으면...그냥 응원해줬으면 하는 마음이..많은것을 바라는걸까...여기서 멈추면 정말 후회할것 같은데..아직 시작도 안 해봤는데 말 한마디가 모여 수많은 말들이 벌써부터 나를 무너뜨리려고 흔들기 시작했다...그냥 나를 좀 믿어줬으면 내 맘 좀 알아줬으면..노래가 오히려 내 마음을 더 잘 알아주는 것 같네...
이제 20살인데..이제 난 시작인데..원하는과에 가는것부터..반대를 하면 난 어떻게 해야하지..힘든 길이라는 건 나도 아는데....경찰이 되려고 그만큼 공부하는것이 힘들다고 여러번 말하는것이 나한텐 그렇게 힘든건 너가 하지 못할거야 하고 말하는것 같다... 그냥 나는 힘들거라고 그래도 원하면 한번 해보라고 중간에 포기하더라도 한번 해보라고..그냥 빗말이라도 그렇게 말 해줬으면 좋겠는데..그 한마디 듣기가 이랗게 어려운 것일 줄이야 몰랐네..많은 꿈들속에서 이렇게까지 간절했던적은 처음인데..이 꿈이 생긴후로는 단 한번도 바뀐적이 없었는데..4년동안 난 더욱 더 간절해졌는데...부모님이 남들보다 나를 위해 더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신다는것을 알지만..그래도 그 말들이 나를 너무 힘들게 한다..
그나마 노래에 힘을 얻어갑니다! 나를 다시 일으켜 세워 주네요 ㅎㅎ
이 글만 읽어도 경찰이라는 꿈에 대하여 얼마나 간절한지 느껴져요. 경찰! 꼭 될 수 있을 거예요! 오히려 당신을 그렇게 누르는 말들로 힘을 내봐요. 그 말한 거 후회하게 해주겠어! 라는 생각으로 더 열심히 해보는 거예요! 분명 할 수 있을 거예요! 제가 믿습니다!
경찰관련학과 못가도 경찰 할수있어요 주변에서 많이 봤어요! 포기하지말고 끝까지 하세요❗️💪🏻
해보세요!! 할 수 있어요! 제 친구는 고3때부터 경찰대 준비했는데 작년에 재수하고 자기 길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가더라구요. 자기자신이 믿어주는게 가장중요한것같아요 할 수 있습니다! 파이팅!!
저도 부모님이 제가 원하는 길 반대하세요. 하지만 저는 제 꿈이고, 제가 원하는것이기 때문에 반대 의견은 듣지 않기로 제 자신과 약속했어요. 글 쓰신분도 다른사람의 말 듣지마세요. 그럴수록 자신을 잘 안믿게 될수도있어요ㅠ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나 박고은 2021년 원하던 나로 성장한다
노래가 너무 적나라하다...너무...
속상해. 내가 잘못한것도 아닌데 사과하고.. 내 친구들도 소문 듣고 거의 다 떠나고.. 남친 있는 애 한테 꼬리 친다 그 지랄하고 그딴 소문 믿고 남자 밝힌다고 그러고.. 내가 친한 남자애들이 많은걸 어떡하라고ㅗ 꼬우면 니들도 남사친 많이 사귀든가ㅅㅂ 남사친들 하나같이 다 떠나고.. 진짜 친구인줄 알았던 애들도 다 버리네.. 그게 친구냐? 진짜 마주칠 때 마다 옛날 생각나서 돌아버릴것 같다. 제발 니들이 나 버리고 떠났었어도 너희들을 버리지 못 하겠어. 온갖 상처 다 받았는데도 잘해줬던것들이 생각나서 너무 마음이 약해지고 그래. 니들은 나랑 엮이기 싫은거잖아. 아는데 그래도 진짜 너무 밉고 속상하다. 내가 이 글을 읽고 몇년 뒤에 찾아와서 웃으면서 내 흑역사였다고 말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내가 그때까지 잘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초등학생 6학년 13이라는 나이가 얼마나 예민하고 이성관계나 친구 관계가 신경쓰이고 중요한거 아니까 이러는잖아.. 진짜 살 의욕이 없다. 길 가다가 마주치면 또 “야야 쟤봐 쟤 또 ~~하네 쟨 왜저러냐 진짜ㅋㅋ” 이러면서 진짜.. 오늘도 충격적인거 들었어. 우리 무리 애들 중에 한 명이 내가 3명이랑 싸웠는데 그중 한 명이랑 사이 안 좋다고 실망이라면서 나 버리고.. 또 잠깐 화해했었는데 화해하니까 또 와서 00앙~ 이러고.. 근데 걔랑 친하게 지내는 친구가 있는데 나랑도 친하거든? 근데 걔가 어떤 남사친 ㄹ한테 걔 남자 밝히고 여우진 한다고 무시하고 있다고 지도 본게 있대ㅋㅋㅋ 본게 뭐가 있다고..ㅋㅋ 근데 오늘도 막 서로 인사하면서 손 잡고 놀았단 말ㄴ이야ㅋㅋㅋ 근ㄷ 뒤에서 저러는게 존⃫나⃫ 웃기더라ㅋㅋ 그러면서 이거 니가 걔한테 말 할것 같으니까 여기서 그만할게 이런식으로 말하는데ㅋㅋㅋ 할말 다 해놓고 여기서 그만한ㄷㅋㅋㅋ 근데 내가 따지고 싶어도 못 따지는게 걔들 3명이랑 관련된 일도 아닌데 막 나한테 뭐라 그러데?ㅋㅋ 어이가 없ㅇ서 그래서 내가 또 사과했다고ㅋㅋㅋ 여태 몇달간 걔들이랑 ㅁ싸우면서 많은 일들 있었는ㄷ 다 말 해주고 싶은데 다들 긴 글 읽느라 고생했을거고 내 손가락도 열심히 분노하며 쳐줬으니까 다들 칭찬해😄 나도 많이 힘들고 지치고 죽고싶은데 하루하루 버티고 있어. 다들 힘내!
so good
1차 진급 가즈아~
이 노래 뭔데 이렇게 뼈를 때려ㅋㅋㅋㅋㅋ 웃긴데 슬프다 진짜..
대학 추합받아서 올해 입학하고 열심히 반수해서 내년에는 목표하는 대학에 입학할거다!
제발 아이돌 오디션보면 좀 붙게 해줘라 사람들이 다 무시하고 있고 난 간절한데 왜 안 들어주냐
여러번 도전하시고, 꾸준히 연습하시고, 간절한 만큼 노력도 그러면 언젠간 결실을 맺으리라 믿어요. 파이팅이에요
나 중3 이철현 중동고 꼭 간다 2021 2월 1일 다짐
철현이 그 다짐 여전하냐
난 2022년 세무사가 된다
요번년에는 소방설비산업기사에 합격하겠다 🙏
나 김무영 2022년 전남 소방공무원 공채시험 합격한다
2028년에 나 하버드 합격한다!!
국가 미용사 자격증 원패스 하자!!!!♡
이 노래듣고계신분들 다들 대박나세요
나 김영진. 꼭 대체 불가능한 자리에 올라서겠다
누가내맘좀 알아줘
증권사 / 은행 합격하자 !!
2023년도 지역인재 7급 합격한다.
진짜 합격했어요❤ 다들 기 받아가세요!
합격하자 .
god 길 검색하다 떳는데
슬프냐...
와 내생일날 게시했다
좋타-기정-
코로나 확진 밀접접촉자로 검사받고왔다 제발 나때매 우리반애들 행사 못하고 학교 못나가는거 너무 싫다 제발 피해 없길
나는 올해 좋은 사람과 함께 연애를 한다
이거 완전 나잖아? 허허
임원면접 떨어졌습니다 그래도 다시시작합니다 나는 ㅁㅊㄴ이니깐 대가리가 깨지는 한이 있더라도 계속 달려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