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강. 왜 오해영은 개고생을 하고도 '모든 것이 완벽했다'라고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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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

  • @twinkle077
    @twinkle077 2 роки тому +2

    이번영상들으며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마라' 문구가 생각나네요.
    다른사람관계에서 트러블생기면 스스로를 자책하고, 상대방의 행동에 오해해서 힘들어했는데, 에고에 사로잡힌상태, 집단적 프로세스를 이해하고 모든 것을 초연히 공평무사하게 그저 바라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늘 많은 도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