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ice8192 그 식단이 문제일 수 있어요 채소나 야채가 독성을 가지고 있고 염증반응을 일으킬 수 있어요 단백질과 좋은지방은 염증반응이 없을 수 있고요 채소와 야채를 줄이고 좋은 지방 (소,양,염소 등 반추동물) 과 살코기, 좋은버터 많이 드셔보시고 경과를 보세요 물론 밀가루 설탕도 자제해주시고요! 낯설순 있지만 지금 세상이 권고하는 방식과 다르지만 자신의 몸에 맞지 않는다면 다른 방식을 시도해볼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제 나이 51세인데 아픈데 없고요 최근 피검사 결과도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청년기부터 직접 한식 만들어 먹는 습관 소식하는 습관이 있는데 어쩌다 음식을 사먹으면 엄청 짜더라고요 그리고 달고 음식 양도 너무 많습니다 저는 어쩌다 한번씩 먹으니 느끼는거지만 그런걸 젊어서부터 먹어 버릇하면 아마 문제를 못느낄것같습니다
피해야 될 음식이 주변에 깔렸어요 저는 마트에서 과자류살때 성분함량을 꼭 보고 사는게 습관이 됬는데 보면 팜유가 꼭 들어 있어 있어요 부대찌게는 맛있지만 가급적 밖에서 안사먹고 집에서 직접 만들어서 먹는데 스팸이나 비엔나소세지는 한번 물에 끓여서 방부제등 제거한후에 넣고 조리 합니다 사실 이런거 저런거 가리고 먹으려면 정작 먹을게 없어요 과하지않게 적당히 먹으면 무방하지 않을까요? 맛있는 음식 먹는것도 하나의 즐거움이예요
어쩌다 먹는 부대찌개 정도는 문제되지 않는다고 본다. 나는 직장생활 첫부임지 사무실이 하필 의정부부대찌개 골목에서 가까운 곳이어서 거짓말 안보태고 일주일에 최소 3번이상을 1년이상 먹었다. 그 유명한 오뎅집, 형네집 옛주인 할머니들이 그립다. 소시지의 아질산나트륨 발암기전은 식사 직전 또는 직후에 비타민c를 복용하면 중화된다고 알려져있으니 그렇게 한다면 부대찌개의 맛을 가끔씩 즐기는데 걱정은 없다고 본다. 부대찌개를 주식처럼 먹지는 않을테니까.
저는 평소에도 몸에 나쁜 음식은 별로 안 먹었음에도 늘 소화도 안되고 관절염도 와서 온몸이 쑤시고 아팠는데 최근 11개월 저부터 위의 두분께서 말씀하시는 음식 최대한 줄이고 야채과일+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했더니 몸이 엄청 좋아졌습니다. 모든 병은 무절제하게 먹는데서 오는 것 같아요ㆍ
그렇다고 모두가 담배 피어도 건강 하게 오래 사는건 아님! 그런 사람들은 초 극 소수! 대 부분 빨리 늙어서 병에 걸려 가지고 막 살아 놓고도 꼬락써니에 살겠다고 바로 해롭다는건 다 끊고 있는돈 없는돈 다 때려 박고 집 팔아서 온갖 좆다는건 다 사 쳐 먹고 다 하지만 이미 때는 늦고 몇년 이상 씩 배우자 자식에게 오줌 똥 받게 하고 끊어지는 통증 속에 죽네 사네 하다가 비참 하게 골로 감!
1. 단순당
2. 고지방식(특히 트랜스지방)
3. 나트륨 엄청 짠 음식
감사합니다
두원장님께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셨네요
부모님께서 뇌경색 ㆍ암 ㆍ성인병 을 가지고 계신데 정확한 지식이 없다보니
부모님과 가끔 마찰이 생기기도 합니다
아무거나 드시지 마라ㆍ한약도 안된다 ㆍ고기도 안된다등등
방송듣고 정리가 되네요
감사합니다
유익한 영상 잘듣고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16:10 암
몸 속에 들어 가는
음식이
최고로 중요 하지!
두 선생님들 식단이 궁금하네요 ㅎㅎㅎ 뭘 먹어야 할지
우리 음식이 짠 이유는 밥에 간이 전혀 없기에 그런듯요. 🙂. 그리고 빵, 떡은 가루 음식이라 당 금방 오르고 밥은 적당히 먹음 괜찮을 듯 함. 군것질, 물외의 음료수 다 피하고, 가공 음식은 1% 정도 지키면 건강에 도움 될 듯.
뭘 하던지... 뭘 먹던지.. 다들 스트레스 조심합니다... 스트레스 관리 잘 하시길.
후 골고루 먹어야 겠네요
64세여성 평생 정확한시간에 밥먹고
제가 먹는 음식은 다 좋습니다 근데 종합병원 입니다 무엇이 문제일까요?
유전이나 스트레스입니다
좋은 음식 기준이 뭘까요? 어떤거 드세요?
@@의사결정하는남자 야채,과일,저지방고단백질 고기
육류 말고 콩단백섭취가 좋으실 것 같아요. 육류 자체가 동물 도살 때 스트레스로 인해 염증유발 물질 폭증, 조리법에 따라 숯불구이나 약간 탄듯 많이 굽는 것 역시 발암물질 덩어리라 하더군요.
@@justice8192 그 식단이 문제일 수 있어요 채소나 야채가 독성을 가지고 있고 염증반응을 일으킬 수 있어요 단백질과 좋은지방은 염증반응이 없을 수 있고요 채소와 야채를 줄이고 좋은 지방 (소,양,염소 등 반추동물) 과 살코기, 좋은버터 많이 드셔보시고 경과를 보세요 물론 밀가루 설탕도 자제해주시고요!
낯설순 있지만
지금 세상이 권고하는 방식과 다르지만 자신의 몸에 맞지 않는다면 다른 방식을 시도해볼 가치가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밥 떡 면 너무좋지요 먹어야죠 적절히 뮈던 튀김도 너무좋지요 적절히 뮐 피하라는 말 들어면 큰일나요 다양하게 적절히 먹어세요 건강상식은 매우쉬워요 적절히 이 쉬운 세마디만 알면 끝
뭐먹고 살아야 하나요??
선생님들은 술 많이 먹던데요~
상추가 1박스에 4만원이 넘습니다 ㅜ
10장정도 넣어서 3천원씩합니다 ㅜ
상추가 비싸면 깻잎으로
@@기쁨가득-s2j 깻잎은 더 비쌉니다
1묶음이 3천원이 넘어요 ㅜ
@@한나라-y3u 오늘 마트에갔는데 여긴 지방이라서 그런지 두묶음 2000원이고 양도 많았어요 상추도 한봉지 2000원이더라구요 이럴땐 지방에사는게 유리하네요
그리고 가지는 엄청싸더라구요 그래서 많이샀어요
그냥 행복하게 살란다…
제 나이 51세인데 아픈데 없고요
최근 피검사 결과도 아무 문제 없었습니다
청년기부터 직접 한식 만들어 먹는 습관
소식하는 습관이 있는데
어쩌다 음식을 사먹으면 엄청 짜더라고요
그리고 달고 음식 양도 너무 많습니다
저는 어쩌다 한번씩 먹으니 느끼는거지만
그런걸 젊어서부터 먹어 버릇하면 아마 문제를 못느낄것같습니다
피해야 될 음식이 주변에 깔렸어요
저는 마트에서 과자류살때 성분함량을 꼭 보고 사는게 습관이 됬는데 보면 팜유가 꼭 들어 있어 있어요
부대찌게는 맛있지만 가급적 밖에서 안사먹고 집에서 직접 만들어서 먹는데 스팸이나 비엔나소세지는 한번 물에 끓여서 방부제등 제거한후에 넣고 조리 합니다
사실 이런거 저런거 가리고 먹으려면 정작 먹을게 없어요
과하지않게 적당히 먹으면 무방하지 않을까요?
맛있는 음식 먹는것도 하나의 즐거움이예요
편하게 먹고 살다가 죽는겁니다
설명을 잘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건강도 타고 난 것이 있을듯...
소금의 진실 이란 책 리뷰 부탁드립니다
어쩌다 먹는 부대찌개 정도는 문제되지 않는다고 본다.
나는 직장생활 첫부임지 사무실이 하필 의정부부대찌개 골목에서 가까운 곳이어서 거짓말 안보태고 일주일에 최소 3번이상을 1년이상 먹었다. 그 유명한 오뎅집, 형네집 옛주인 할머니들이 그립다.
소시지의 아질산나트륨 발암기전은 식사 직전 또는 직후에 비타민c를 복용하면 중화된다고 알려져있으니 그렇게 한다면 부대찌개의 맛을 가끔씩 즐기는데 걱정은 없다고 본다.
부대찌개를 주식처럼 먹지는 않을테니까.
백ㅅ ㅜㅜ
술,담배 빼고 가리지 말고 골고루 맛있게 먹자..얼마나 오래 산다고 맛없게 먹냐''
땎끼 술은 엄연한 음식이 거늘 ㅋㅋ
@@파라다이스-p4i 술은 독약이야..하루가 멀다 술마시면 간암걸려 단명한다.명심해라.
중년에도 그마인드면 나라 입장에서는 사람 죽을때마다 국민에게 써야 할 연금,보조금,건강보험 아낄 수 있음
네 술과 담배도 적당히 😂😂
통밀빵
직업별 질병으로 사망하는 평균수명도 나왔으면...너무많은 정보도 오히려 과유불급일듯?
원전 사고후로 일본에 어린이 암, 갑상선 암이 늘었는데 한국도 갑상선 ,성인 백혈병도 늘어난게 관계가 있나요.
집밥 드시면 됩니다
걍 입맛대로 먹을란다 갈때 순서 없다
네 바로 가면야 문제없습니다 그러나 이상이 나타나고 입원하고 수술하고 몸에 구멍뚫고 평생 침대에서만 살까봐 신경쓰는겁니다
아직 아프신적이 없으신가봅니다
@@한나라-y3u 맞습니다 멀쩡할땐 말은 쉽죠!
진짜로 아파보면 철학적으로 변합니다! 되뇌이고 되뇌이고 잘못된걸 최대한 잡아봅니다.
그리고 깨달아요~ 근데 깨달아도 사람입이 간사해서 건강해지면 또 방탕하게 될때도 있어요!
그래서 7:3의 법칙으로 건강식을 해야합니다!
아프면서 오래살면 생지옥
그냥 이말 저말
이 영상을 편의점사장들이 싫어합니다 😂😅😉😊😋😎
맘 편히 골고루 맛있게 먹는게 복이다..이거 저거 가리고 먹는다고 병안걸리고 오래사냐..
맞아요
아직 안아프구나..ㅋㅋ
아파보세요
지옥이 이런곳이구나
할꺼예요~
저는 평소에도 몸에 나쁜 음식은 별로 안 먹었음에도 늘 소화도 안되고 관절염도 와서 온몸이 쑤시고 아팠는데 최근 11개월 저부터 위의 두분께서 말씀하시는 음식 최대한 줄이고 야채과일+단백질 위주의 식사를 했더니 몸이 엄청 좋아졌습니다.
모든 병은 무절제하게 먹는데서 오는 것 같아요ㆍ
운이 좋아서 암 안걸리고 있는거니까 고마운줄 알고 겸손히 살아라.. 울아빠 술담배 안하는데 췌장암으로 돌아가셨다
먹을게없네요
과유불급 !
소식!
나신교들덕에 병원이 먹고사는거지 그냥 인스턴트식품이든 설탕이든 실컷퍼먹고 병원도좀 다니고 암도좀 걸려주고 그래야 의료계통도 먹고살지😊
담배펴도 장수하는 사람 있더라 재수없으면 병걸린다라고 본다
그렇다고
모두가
담배 피어도
건강 하게
오래 사는건 아님!
그런
사람들은
초 극 소수!
대 부분
빨리 늙어서
병에 걸려 가지고
막 살아 놓고도
꼬락써니에 살겠다고
바로
해롭다는건 다 끊고
있는돈 없는돈
다 때려 박고
집 팔아서
온갖 좆다는건
다 사 쳐 먹고
다 하지만
이미 때는 늦고
몇년 이상 씩
배우자
자식에게
오줌 똥 받게 하고
끊어지는
통증 속에
죽네 사네 하다가
비참 하게
골로 감!
지 얼굴은 다늙고 칙칙하고 목소리도 맑지않고 머리는 다빠지고 그런상태에서 남한테 뭐하지마라 이것하라 저거하라 정말 웃긴다
의사들은병에안걸리나
근거없는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