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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글자 자세히 확대해서 보여주니 더 좋을것 같아요. 잉크의 말라가는 과정까지!여러 펜 쓰시던데, 필사시 그냥 기분에 따라? 아니면 이미지에 따라 어떻게 펜을 고르시는지 궁금합니다ㅎ그리고 가장 손이 많이 가는 만년필도 궁금해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필사할 펜은 글의 분위기와 쓰려고 하는 글씨체 등을 고려해서 고르는 편이에요.제일 손이 가는 펜은, 제일 좋아하는 펜이기도 한데, (현재까지는) 몽블랑 149 입니다.
@@DaegeunAhn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몽블랑이 정말 근본이기는 한가봐요^^
@@mayerbest 네, 다만 제게는 압도적 1위는 아니고 다른 펜들보다 근소한 차이(?)로 1위이긴 합니다. 세상에는 예쁘고 좋은 펜이 많네요.
@@DaegeunAhn 만년필은 아무래도 감성적인 영역도 있어서인지, 오디오처럼 사람마다 다 좋아하는 것이 잇는 영역 같아요.(지금까지 그냥 느낀 점입니다 ㅎ) 그래서 더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몸통은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네, 타오바오에서 구매했습니다. 漆溜钢笔 같은 검색어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DaegeunAhn 감사합니다!
이렇게 글자 자세히 확대해서 보여주니 더 좋을것 같아요. 잉크의 말라가는 과정까지!
여러 펜 쓰시던데, 필사시 그냥 기분에 따라? 아니면 이미지에 따라 어떻게 펜을 고르시는지 궁금합니다ㅎ
그리고 가장 손이 많이 가는 만년필도 궁금해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필사할 펜은 글의 분위기와 쓰려고 하는 글씨체 등을 고려해서 고르는 편이에요.
제일 손이 가는 펜은, 제일 좋아하는 펜이기도 한데, (현재까지는) 몽블랑 149 입니다.
@@DaegeunAhn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 몽블랑이 정말 근본이기는 한가봐요^^
@@mayerbest 네, 다만 제게는 압도적 1위는 아니고 다른 펜들보다 근소한 차이(?)로 1위이긴 합니다. 세상에는 예쁘고 좋은 펜이 많네요.
@@DaegeunAhn 만년필은 아무래도 감성적인 영역도 있어서인지, 오디오처럼 사람마다 다 좋아하는 것이 잇는 영역 같아요.(지금까지 그냥 느낀 점입니다 ㅎ) 그래서 더 매력적인 것 같습니다^^
몸통은 어디서 구매하셨나요?
네, 타오바오에서 구매했습니다. 漆溜钢笔 같은 검색어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DaegeunAhn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