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zarashi -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KY 44147) 노래방 カラオ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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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тра 2020
  • amazarashi - 僕が死のうと思ったのは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KY KMS-K100 [SAM9708]

КОМЕНТАРІ • 38

  • @user-wm9pr2yk9m
    @user-wm9pr2yk9m 4 роки тому +14

    이거 찾고있었다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 @binhee2227
    @binhee2227 3 роки тому +11

    헉 요즘빠진노랜데 있을줄은ㅠ감사해요♥♥이거보고 연습할게요!

  • @s.r6057
    @s.r6057 2 роки тому +4

    발음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침 찾고있었는데 감사합니다!

  • @user-of6ny7dh2u
    @user-of6ny7dh2u 4 роки тому +10

    감사합니다 🙏

  • @user-DeonHardt
    @user-DeonHardt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진짜 좋은 노래..

  • @user-dc2qy7dh7l
    @user-dc2qy7dh7l 3 роки тому +100

    0:21 간주점프

  • @langouste6544
    @langouste6544 3 роки тому +34

    1초 서태지 무엇ㅋㅋ

  • @a_gus06
    @a_gus06 7 місяців тому +3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부두에서 괭이갈매기가 울어서야
    파도에 밀려밀려 떠올라 사라지는
    과거나 조아먹고 저 멀리 날아가라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살구꽃이 내 생일에 피어서야
    나뭇잎 사이 내린 빛살에 잠든다면
    벌레의 껍질과 함께 흙이 될 수 있을까
    박하사탕, 항구의 등대
    녹슬은 육교와 버려진 자전거
    나무로 지어진 역의 난로 앞에 서서
    어디로도 떠날 수 없는 내 마음은
    오늘은 어제와 다를 바 없다는 걸
    내일을 바꾸려면 오늘을 바꿔가야 해
    알고 있어 알고 있어 하지만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마음이 텅 비었기 때문이야
    채워지지 않아서 울고 있는 이유는
    채워지고 싶다고 바라기 때문일까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신발끈이 풀렸기 때문이야
    매듭을 고치는 건 아직은 서툴러서
    사람들과의 관계도 또 마찬가지야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소녀가 나를 바라보고 있어서야
    침대 위에 머리를 조아리고 있는 나
    과거의 나에게 미안하다고 말했어
    컴퓨터의 희미한 불빛
    윗층에서 들려오는 달그락 거림
    인터폰의 울려대는 벨소리와
    귀를 틀어막은 새장 속의 소녀
    보이지 않는 적들과 싸우고 있는
    좁디좁은 단칸방의 돈키호테
    어차피 그 끝은 가혹할 텐데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차가운 사람이라 들었기 때문이야
    사랑받고 싶다며 울고 있는 이유는
    사람의 따스함을 이미 알고 있어서야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아름답게 당신이 웃어주니까
    죽음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이유는
    너무 진지하게 세상을 살아가서일까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아직 그대를 만나지 않아서야
    그대 같은 사람이 태어난 이 세상을
    조금이나마 좋아하게 되었어
    그대 같은 사람이 살아갈 이 세상이
    조금이나마 기대가 되곤 해

  • @lie612
    @lie612 2 роки тому +5

    いいから

  • @Qpqpqplaldk
    @Qpqpqplaldk 11 місяців тому +2

    앙기모찌

  • @user-dg4hm5vu3d
    @user-dg4hm5vu3d 3 роки тому +6

    amazarashi - 이름 namae 신청합니다
    검색해보니 안나와서 아쉽더군요

  • @_oo-su3ih
    @_oo-su3ih 4 роки тому +46

    오,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괭이갈매기가 여기서 울기 때문이야
    물결에 밀린대로 떠올랐다 사라진
    과거도 쪼아먹고 떠-나가는
    또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살구꽃이 생일날에 피었기 때문이야
    나뭇잎 사이로 비 친 빛에 잠이 들면
    벌레의 껍데기나 흙처럼 될 수 있을까
    박하향 항구의 등대 녹슬은 아치교 버렸던 자전거
    오랜만에 온 역 안의 난로들의 앞에서
    어디로 가는지 못하는 마음들아
    오늘도 마치 어제 인 것만 같아
    내일을 바꾸기 위해 오늘도 바꿔야해
    알고있어 알고있어 그래도
    오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마음이라 하는것이 사라졌어
    이제 가지지 못해
    라고 울고 있는 건
    분명 가지고 싶다고 바라는 거야.
    오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내 신발끈이 풀렸기 때문이야
    매듭을 푼다는 것은 어렵잖아 아마도
    사람들과 이어지는것 처럼 어려워
    또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소년이 나만을 바라보고 있어서야
    침대의 위에서
    엎드려 빌고 있어
    그 날의 나에게 미안했었다라며
    오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차가운 사람 이라고 들었기 때문이야
    사랑받고 싶다며 내가 울고 있는 건
    사람의 온기라는걸 알아 버렸기 때문이야
    오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아름답게 미소짓는 당신 때문이야
    죽는 것만 생각했-었던
    그런 이유는
    분명 살아가는 것에 성실했었기 때문이야.
    오 내가 죽으려고 생각한 것은
    당신 이라는 사람을 만나지 않았으니깐
    당신이란 사람과 만나게 해주었던
    세상들이 조금은 좋아진 것 같아
    당신이란 사람이 살아가고 있는 이
    세상들에 조금은 기대해 볼게요

  • @user-ig2ee6jj6s
    @user-ig2ee6jj6s 3 роки тому +16

    Tj에서는 몇번인가요?

  • @h4515
    @h4515 3 роки тому +66

    なんでこんなに韓国で有名になったのかな?

    • @rosedepenny8858
      @rosedepenny8858 3 роки тому +5

      韓国にも生きたくない、または苦しんでいる人が多く、そういうものだと思う〓〓

    • @user-ey7db2yf3l
      @user-ey7db2yf3l 3 роки тому +39

      心が空っぽになったから?ㅋㅋ

    • @vilain322
      @vilain322 2 роки тому +1

      @@user-ey7db2yf3l 뭔 소리야??

    • @user-yz5dp2mn5y
      @user-yz5dp2mn5y 2 роки тому +10

      @@vilain322 마음이 텅비어서?
      가사내용임

    • @ko94423
      @ko94423 2 роки тому +2

      さーな。。名曲は国境を問わないだけやん.あと、このチャンネルが韓国の方だから。

  • @hmqwqweras
    @hmqwqweras 4 роки тому +31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건 소나기를 가려줄 우산이
    없어서야

    저밤의 나락속에 끝도없이빠져서 과거도 지워버리고 사라지고 싶어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차가운 달빛에
    잠들어 버려서야
    ​아침 햇살에기대 응어리들모두다
    버리고자신에게 방아쇨 겨눠볼까나

    친한친구 처음만난 사람 아직도 나에겐 전부다
    어색해서

    나의 이 마음을 깊히가리고 살아가 그런데도ㅡ
    왜알아주질않 는거야

    오늘도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내일을 살기위해
    또다시아파야해
    ​그만 좀해 차라 리날 죽여줘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건
    마음속이 까맣게타버려서야

    하늘로흩날리는 재가되어버린난 아직
    누군가에게기대고싶은거야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내옆엔 꽃이
    피지않아서야
    피울수없는꽃이된 우린하얀장미꽃
    아픈목을 감싸가며 시들고있어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 건 파랗게멍든 하늘이
    나와닮아서야

    배게위에 눈물을 적시며 말해본다 지금도난 정말로
    잘하고있다고

    거짓된위로 그한마디가 너무깊히 찔려서
    우릴 물들여

    아주천천히 떨어지는 물결 그속에 들어가
    두손을뻗고있어
    어두워진 저미래를 외쳐보는거야 나혼자만의 가슴아픈 노래를불러

    난 끝마딜 장식할 노래야 하니까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건 차갑도록 사람이
    무서워서야
    도망치지않으려 또다시생각해도 또다시
    나를붙잡아 주길바라고있어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건 너무나도 힘겹게
    살아와서야

    그누군가에게만 의지하려 했던건
    ​너무 남탓을 하고만 있었던게아니려나

    내가 죽으려고 생각했던건 아직 내진심을 전하지
    못해서야

    가족이란 밉지만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세상은
    정말로행복해
    친구라는 싫고도 고마운 사람들과 살아가는 이유을
    이젠알것같아
    직접 개사 사용시 개사 제로파운드 기재
    원내용 많이달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