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여기서 중요한 건 지식이 아니라 지혜를 가르치라는 겁니다. 우리나라는 부모가 지식만을 강요하죠. 본인부터 어떤게 진짜 아이를 위한 길인지 어떻게 지혜롭게 아이를 교육해야 하는지 잘 고민해봐야 합니다. 지식만을 강요하고 서열화하지 맙시다. 그리고 유태인이라고 무조건 옳은것도 아닙니다.
저런 탈무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한게 어릴때부터 저런 철학적 공부를 하게 되면 인생의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이됨. 자신의 가치관과 정체성이 명확한 사람이 자신이 추구할 가치를 알고 그 추구할 가치를 토대로 일을 즐길수 있는거지. 우리나라는 그저 수학, 영어 이런 교과위주로 진행되면서 공부를 의무적으로 하기싫어도 하는거라고 인식하고 잇는게 문제임. 공부라는 것은 노력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 준비하는 과정이란걸 깨닫게 되면 즐길 수 있는거지.
책만이 중요한게 아니다... 자식을 교육 하는 부모의 자세가 중요한 것이고, 그런 교육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잡혀 있는 그 사회적 분위기가 중요한 게 아닐까? 아이는 그 부모에게서 배우고, 사회는 그런 부모들을 도와주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그런 분위기. 그게 중요한 것 같다. 그 열의와 기대가 중요한 것이다.
제게 인상적이였던 것은 랍비? 라는 존재입니다. 비슷한 수준의 사람끼리 토론하다보면 어찌되었든 '결론'이라는 것을 얻고 싶어질 때가 많고 내 생각이 맞는지 네 생각이 맞는지 아니면 우리 둘의 생각이 아닌 다른 생각이 맞는지 궁금해질 수 있는데 그것을 굉장히 빠른 시간 내에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깊네요. '누군가에게 해결책을 줄 수 있는' 위치 또한 도달하기 힘들기 때문에 그들이 일생동안 얼마나 많은 공부와 토론을 해왔었는 지 알 수 있어서 인상깊었습니다. 사실 최근에 미국을 움직이는 큰 손들인 유태인에 대해 들어서 흥미가 생겨 이 영상까지 보게 되었는데 오랜 시간 동안 그들이 어떻게 교육받아왔고 그것이 어떤 결과를 불러일으켰으며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과 시간을 쏟았는지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쉽지 않을텐데 말이죠. 오랜 시간의 결과물들이 지금까지 잘 유지되어오고 튼튼한 울타리, 지지대가 된다는 사실 또한 부럽게 느껴집니다. 사실 한국에서는 정권마다 바뀌는 교육시스템과 그로인한 불안감은 고스라니 아이들과 부모의 몫이 되기때문에 이런 '오랜'전통에 대한 그들의 의지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에 살고 있는 한인입니다. 미국에 살고있는 한인 부모들 소수의 부모들은 한글 교육을 중요하게 여겨 열심히 가르치지만 대부분의 한인들은 (물론 먹고 사느라 바빠서 라고 말하겠지만, 유태인들은 그보다 힘든 시간도 지냈죠) 아이들 아이비리그 보내는 것만 관심이 많을뿐... 한글은 알면 좋지만 몰라도 그만 이란 마음가짐때문인지 저희 교회 청소년 100명 가운데 한글을 제대로 쓰고 읽을수 있는 청소년은 1~2명 뿐입니다. 왜 우리는 유태인 처럼 할수 없는지... 정말 답답하고 널리 이 동영상을 알리고 싶네요.
유태인 교육을 괜찮다 느끼면서도 모순도 있고 뭔가 시대에는 좀 뒤떨어지는 부분이. 일단 아이와 어른의 구분없이 세대를 넘나들며 토론을 하며 배우면서도 여성은 남성이 사회에 자리잡을 수 있게 뒷바라지를 한다는것이 이해가 안가고 저기에 여성이 없네요. 흠인듯.. 토라나 탈무드의 가르침도 중요하지만 미래시대에는 환경이 바뀌면서 교육도 시대에 맞춰 조금씩 변화해야만 하는것.
유대인의 교육은 공부자체로 훌륭할지 몰라도, 유대인 커뮤니티는 현대 서구 사회에서 많은 문제점이있습니다. 아이가 많고 그에 따르는 책임에 유럽 다수의 유대인들은 가난에 시달립니다. 또한 보수파들은 다른 민족과 섞이지 않아 그들만의 "섬"을 만들고 살아갑니다. 일부 (유대인이 아닌) 외국인이 그들의 마을에 이사를하게되면 본의아닌 따돌림이 시작 됩니다..때문에 타 문화의 커뮤니티로부터 미움과질타를 받기도 하구요. 또한 여성과 남성의 역할이 정해져 있기때문에 교육의 수혜자도 남성뿐입니다.
Hyunhee Hwang 네 맞아여 본인들은 훌륭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 자신들의것만 최고로 생각하는 성향이 넘 많읍니다 타 인종과 전혀 섞이지 않아여.. 유태인이 정치에 많이 관여된 지역은 그들의 관습을 정치에 반영하여 법화하여 모든 타인종들이 따르게 합니다...ㅠㅠ
교육은 받으나 심도있는 내용은 불가능. 여기서 취재한 쪽은 orthodox 또는 haredi line 유태인인데...reformed 는 가르침. 그러나 여자 랍비나 회당에서 여자가 소리내어 성경 읽는것은 대부분 유대인들 조차 그들은 가짜라고 무시함. 오직 여자는 바트미츠바때 한번 또는 결혼 후 첫 예배때만 공동낭독 하는데 이런 수준에서 탈무드는 공부하는걸 상상하기도 어려우나. 영어 번역본 혼자 읽느면 뭐 가능. 그러나 탈무드는 마치 복잡한 암호처럼 읽는 방식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뭐 그렇다네요. 선생 라인마다 다름. 보통 통상적 기독교는 하나의 복음이라 하지만 유대교는 성경 해석이 70가지의 방법이 있다고 하고 거기서 파생한게 탈무드적 교육임. 사고능력 키워주기. 여기서 취재한 탈무드 학교인 예시바에서 공식적으로 유태인 여자도 공부할 수 없음. 공부했다고하면 reformed임. reformed 계열은 유대인이기는 하나 오히려 그냥 학문적으로만 연구하기 때문에 대부분 신의 존재자나 성서의 가치를 매우 flat하게 인식하는게 보통이라네요. 말만 유태인인 사람들을 개무시하는게 검정 양복 부대. 랍비가 되면 구약성경은 2개 이상 버전으로 통으로 외우니...거의 법 공부 수준임. 오히려 현대법이 성서와 탈무드의 규례에 지대한 영향을 받았다고 해도 틀리지는 않는 말임.
성경에서 구약 또는 유대교의 토라를 보면 알수 있죠. 유대인들이 남자에게만 집중하는 이유는 단순히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라고 해서 입니다. 유대인들은 어느 민족보다도 하나님을 순종 하는 민족인데요. 그냥 무조건 순종합니다. 순종은 복을 받을수 있는 길이기 때문이죠. 하나님께서 절대 남녀를 평등하게 하라고 하지 않으셨죠. 예를 들어 아내는 남편을 순종하고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라. 등등. 토라에는 수많은 숨은 보석이 숨겨져 있습니다. 토라 + 탈무드를 꾸준히 공부하니 지혜가 넘쳐날 수밖에 없겠죠.
갑자기 이거보다 생각 나는일이 있어서 몇자 적습니다 제가 어려서부터 친한언니가 있었는데 미국 시카고로 시집을 갔어요 시카고 산지 짐 7~8년 됐는데 작년에3년만에 한국와서 만났거든오 근데 자식이 2명인데 큰애가 5살 ?6살 될꺼예요 한국말을 하나도 못해서 한국말은 안 가르치냐니깐 한국에서 살지도 않을꺼고 살 필요도 없는데 한국말을 할필요가 뭐가 있냐고 하는데 진짜 말이 안 나오더라구요 (남편은 한국교포3세임) 진짜 저 이야기듣고 저집 아이들 교육은 안봐도 뻔하겠구나..라는 생각이들었어요 한국에서 위험에서 어떻게사느냐니.. 공기는 왜이리 더럽냐니..그 이후로 연락 안하게 되더라구요.. 무슨 미국에서 사는게 자랑인거 마냥 .. 에휴..마음이 아팠네요
진정으로 우리나라와 그밖의 모든 세계가 이리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을 모르면 그것은 이미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것이지요.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하나님을 아는 것으로 채워진 사람들로만 가득찬 세상이 되어 진다면 그것이 바로 천년 왕국이겠지요. 아멘!!
자녀는 부모를 신뢰 하고 부모는 자녀를 믿고 사랑 하며 같이 상의 하는 가정은 정말 아름 다운 일 입니다. 그래서 자녀가 성인이 되었을 때 그 자존감과 지혜와 지식은 커다란 인생의 밑거름이 될 것 입니다. . . 지식과, 성품과, 지혜와. 인간 으로서의 사회 생활 의 핵심을 지켜 나가는 훌륭한 교육 방법 입니다.
저 영상에 여자 학생이 없다는 걸 눈치채는 사람이 많이 없네요 (교회에도 남자는 1층 여자는 2층). 전통을 따르는 것도 좋지만 시대의 흐름에 따르지 않고 사고방식이 막혀 있으면 고인물이 된다는 걸 보여주는 것도 정통파 유대인들입니다.....저 교육방식을 너무 찬양만 하지 말고 좋은 점은 배우되 부족한 점은 비판적인 시선을 보면서 객관적으로 보았으면 하네요.
성경에서 구약 또는 유대교의 토라를 보면 알수 있죠. 유대인들이 남자에게만 집중하는 이유는 단순히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라고 해서 입니다. 유대인들은 어느 민족보다도 하나님을 순종 하는 민족인데요. 그냥 무조건 순종합니다. 그들에게 불순종보다 무서운것은 없죠. 또한 순종은 복을 받을수 있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절대 남녀를 평등하게 하라고 하지 않으셨어요. 예를 들어 아내는 남편을 순종하고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라. 등등. 토라에는 수많은 숨은 보석이 숨겨져 있습니다. 토라 + 탈무드를 꾸준히 공부하니 지혜가 넘쳐날 수밖에 없겠죠.
요즘은 여자들에게도 탈무드 교육을 하는 곳도 생기긴 했다더이다. 제가 쌍팔년도 시절쯤 제작된 라는 영화 보면서 혀를 찼던 기억이 있는데 ㅋㅋ 하긴 금남의 구역이었던 티벳불교도 슬슬 여승들이 나오고 있으니 21세기부터는 좀 살만해졌다고 해야 하나요? ㅋㅋ 아직도 여성 교황 안나오는 시절이니 멀었습니다렼ㅋㅋ
지금현제에 살고있는 사람들의 정신은 타락과 쾌락에 빠져 해어나올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성경에 나와있는 마지막때의 시점이 바로 지금 타락해있는 이세상의 시점입니다.. 노아의때와 롯의때와같은 이시점에..부디 성경에서 진리의 말씀을 깨닫고 거듭나시기를 바랍니다..
만일, 아무것도 갖추지 않고 말없이 글도 없이 가진다면 무슨 죄인가? 1. 그건 자신의 손을 판 죄이다. 쓸손이 없기에 스스로 거부한 것이다. 2. 그건 자신의 연장을 판 죄이다. 가지고 다닐 생각이 없으니 전부 거짓인 것이다. 3. 그건 자신의 그림자를 판 죄이다. 함께할 그림자가 없다는 건 잠을 자거나, 숨은자이다. 4. 그건 자신의 조상을 판 죄이다. 그가 그의 가족과 조상을 속여 접근할 수 없이 한자이다.
교육은 백년 투자 입니다. . 가정과 학교 사회가 하나 되어야 하고 부모들의 태도가 정당하고 전심으로 가정에 있어야 하고 학교와 사회에서 뒷받침이 절실하다. 좋은 시스템, 부모교육, 자녀교육, 신앙심 을 체계적으로 교육 되고 정부 차원에서 계몽이 있어야 합니다. 정말 본 받을 만한 교육 방법인 데 우리 나라는 안타까웁게도 실현 되기에는 역 부족 인듯 ...... 안타깝 습니다.
Me Who Else 팔레스타인도 잔인한건 모르죠 ?? 공격이 있기 때문에 나라 지키려도 이스라엘 군대가 강한 이유입니다. 당신이 팔레스타인 편을 들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압니다. 전세계 대부분의 나라 뉴스가 반유대주의기 때문에 팔레스타인이 이스라엘 공격한 것은 내보내지 않죠. 이스라엘 초등학교를 예로 들면 늘 공습이 있기 때문에 하루에도 수로 민방위 소리같은게 납니다. 그러면 벙커로 숨거나 선생님들께 보호를 받는데.. 생각해 보세요 축구하다가 공습이 온다고 사이렌이 오는 삶을 일상처럼 살아야 한다는걸... 그 일상은 이스라엘 내부 말고는 세계 뉴스에 나오지 않습니다. 편파적이기 보다 객관적인것을 알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지 않는 한 탈무드로 공부한들 성경을 통으로 줄줄외든 큰 소용없다 봅니다. 그러한 지혜나 지식은 결국 하나님이 원하시는 핵심 뜻이 아니기에 그 뜻은 모른체 자만감이 가득찰테고 평생 저렇게 열심히 한데도 성경을 겉돈다고 해야 할까요. 성경자체가 예수님을 증거하는 예수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지혜나 지식을 배우고 싶은 자는 하나님의 뜻을 먼저 이해해야하죠.핵심은 빠진체 성경달달 외우고 삶에 적용시키려 노력하겠지만 늘 한쪽가슴은 허전할거라 여겨집니다. 목마르지 않고 본인들안에서 충분히 만족하는 모양새가 참 안타깝습니다.
맞아요. 구약성경 모세5경에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것들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방법들이죠. 그런데 그 안에 숨겨진 제사와 예식들은 모두 예수님을 나타내고 있는데 그걸 아직 모르니 어찌보면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에게 하나님 경외하는 것만큼은 정말 많이 배워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예수가 유대지방에서만 살았다면 고향사람들에게 배척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오병이어의 이적으로 고향사람들을 배부르게 했더라면 병자를 고쳐주었다면 고향사람들에게 환영받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는 12세에서 30세까지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우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유대교 율법을 부정하고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는 야훼의 말을 부정하고 안식일에 일을 했기 때문에 고향사람들에게 배척되고 십자가에서 죽은 것입니다. 빌라도는 예수의 죄를 찾을 수 없다고 예수를 풀어줄려고 했는데, 고향사람들이 바라바를 풀어주고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이라고 했습니다. 유대교 사제들이 앞장섰습니다. 그 죄는 우리와 우리의 후손들이 짊어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이후로 유대인들은 2000년간 나라없이 생활합니다. 지금도 예수는 고향에서 배척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유대인들은 예수를 믿지않습니다. 이스라엘 유대인들에게 신약은 금서입니다. 예수를 믿지않는 이스라엘 유대인들은 지옥에 가는가 천국에 가는가. 예수를 믿지않는 이스라엘 유대인들도 천국에 간다고 생각됩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은 잘못된 말입니다. 어느 종교에나 구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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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여기서 중요한 건 지식이 아니라 지혜를 가르치라는 겁니다. 우리나라는 부모가 지식만을 강요하죠. 본인부터 어떤게 진짜 아이를 위한 길인지 어떻게 지혜롭게 아이를 교육해야 하는지 잘 고민해봐야 합니다. 지식만을 강요하고 서열화하지 맙시다. 그리고 유태인이라고 무조건 옳은것도 아닙니다.
유태인이라고 무조건 옳은건 아닌데 아무것도 안가르치고 방치하는것보단 났죠.
그리고 수치로 증명됬으니 무조건 옳지않다고 하는건 열등감일뿐이죠.
저런 탈무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한게 어릴때부터 저런 철학적 공부를 하게 되면 인생의 가치관을 형성하는데 도움이됨. 자신의 가치관과 정체성이 명확한 사람이 자신이 추구할 가치를 알고 그 추구할 가치를 토대로 일을 즐길수 있는거지. 우리나라는 그저 수학, 영어 이런 교과위주로 진행되면서 공부를 의무적으로 하기싫어도 하는거라고 인식하고 잇는게 문제임. 공부라는 것은 노력하는게 아니라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 준비하는 과정이란걸 깨닫게 되면 즐길 수 있는거지.
가치관이 없는게 문제지 우리나라인간은
참 좋은 교육입니다... 특히, 부모와 함께 교육을 한다는것 부모와 자식간의 신뢰, 유대를 통한 공부...
아이를 대하는 어른들의 태도가 멋찌네요~~
성적표가 없고 남들 보다 잘해라가 아니라 남들보다 다르게 하라 참 인상적이네요
책만이 중요한게 아니다... 자식을 교육 하는 부모의 자세가 중요한 것이고, 그런 교육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잡혀 있는 그 사회적 분위기가 중요한 게 아닐까? 아이는 그 부모에게서 배우고, 사회는 그런 부모들을 도와주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그런 분위기. 그게 중요한 것 같다. 그 열의와 기대가 중요한 것이다.
제게 인상적이였던 것은 랍비? 라는 존재입니다. 비슷한 수준의 사람끼리 토론하다보면 어찌되었든 '결론'이라는 것을 얻고 싶어질 때가 많고 내 생각이 맞는지 네 생각이 맞는지 아니면 우리 둘의 생각이 아닌 다른 생각이 맞는지 궁금해질 수 있는데 그것을 굉장히 빠른 시간 내에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깊네요. '누군가에게 해결책을 줄 수 있는' 위치 또한 도달하기 힘들기 때문에 그들이 일생동안 얼마나 많은 공부와 토론을 해왔었는 지 알 수 있어서 인상깊었습니다. 사실 최근에 미국을 움직이는 큰 손들인 유태인에 대해 들어서 흥미가 생겨 이 영상까지 보게 되었는데 오랜 시간 동안 그들이 어떻게 교육받아왔고 그것이 어떤 결과를 불러일으켰으며 그것을 유지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과 시간을 쏟았는지 대단하다고 느껴지네요. 쉽지 않을텐데 말이죠. 오랜 시간의 결과물들이 지금까지 잘 유지되어오고 튼튼한 울타리, 지지대가 된다는 사실 또한 부럽게 느껴집니다. 사실 한국에서는 정권마다 바뀌는 교육시스템과 그로인한 불안감은 고스라니 아이들과 부모의 몫이 되기때문에 이런 '오랜'전통에 대한 그들의 의지가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버지의 자식사랑이 사회를 만들어 주는군요? 아름답네요♥
정말 대한민국도 이런 교육 합시다
배우되, 유익한건 만 골라서. 그리고 생윤시간에 교육합니다. 가족과 같이하는건 드물지만요 . 근데 가정(가정치고는 그냥 남자들모여서하는교육같지만)과 같이하는것에는 꽤 여러문제가 생길것같네요
탈무드 공부 하고 싶네요. 정말 탐나는 교육입니다.
저런 식으로 교육 받으면 정말 똑똑한 사람들 많아지겠네요. 머리가 어느 정도 돌아가는 사람들에게 저런 교육 받게 하면 정말 최상일 듯. 나도 저런 교육 받고 자랐으면 좋았을텐데 ㅎㅎㅎ 이 영상 보고 감이라도 잡고 응용 하고 실천해야겠습니다:)
다른 머리는 구식이지만 좋은점은 학비이야기(복지) 와 가정교육 ( 화내지않고 아이를 존중해주는점)
미국에 살고 있는 한인입니다.
미국에 살고있는 한인 부모들 소수의 부모들은 한글 교육을 중요하게 여겨 열심히 가르치지만
대부분의 한인들은 (물론 먹고 사느라 바빠서 라고 말하겠지만, 유태인들은 그보다 힘든 시간도 지냈죠)
아이들 아이비리그 보내는 것만 관심이 많을뿐... 한글은 알면 좋지만 몰라도 그만 이란 마음가짐때문인지
저희 교회 청소년 100명 가운데 한글을 제대로 쓰고 읽을수 있는 청소년은 1~2명 뿐입니다.
왜 우리는 유태인 처럼 할수 없는지... 정말 답답하고 널리 이 동영상을 알리고 싶네요.
환경도 그렇고 아직 교육이발전된지 오래되지 않아서 이기도하고 무엇보다 아이를 가르치거나 키우는 과정에서 화를내지않고 아이를 존중해줘야함 이 전편보면 우리나라가 무엇이문제인지 알수있을거임
그리고 반대로 묻자면 유태인도 왜 우리 한국인처럼 그럴수없는지도 물을수도 있어서..어느쪽이 잘하고 어느쪽이 못하고 는 없도 각나라 장단점이 있는듯
과정중심과 결과중심의 마인셋 차이 때문이겠지요. 한국 사람들도 알아야할때가 되었어요. 삶의 행복과 건강한 정신은 남과 경쟁하며 혼자 잘 먹고 잘 살아가는 삶에서 오는것이아니라, 사회속 사람들과 협력, 존중, 도덕적인 삶에서 오는것이라는걸요.
미국이 유독 그런 것 같아요. 뉴질랜드 거주 한인들은 그래도 좀 더 한글 교육에 힘쓰는 것 같네요
@@ebbmandu 지금 캐나다에 살고있는데 여기에 있는 한인들도 뉴질랜드의 한인들처럼 한글교육에 조금더 힘쓰는것 같더라도요. 제 주변에 있는 한인 2세 친구들도 읽고 쓰고 말하는거 어느정도는 하더라고요.
대한민국도 이들의 교육방식을 배워야 하겠네요....
과연 유태인이 왜 ?? 대단할까 생각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유대인교육이 행동과 성품이 반듯하며 높은수준의 도덕성이 몸에배이게 된다는 혼미한 이시대 대한민국에 절실이 요구되는 교육이네요
아..유태인의 교육법 ..감동입니다 지식은 지혜로부터 나오게끔 해야죠 ~^^
48세가되어도탈무드동화책을 잼나게 읽고있네요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토론할수있는 문제가 제기되고..좋네요
내가 무언가를 배우고 사유할 수 있는 이런 영상. 너무 좋다. 감사합니다!
유태인 교육을 괜찮다 느끼면서도 모순도 있고 뭔가 시대에는 좀 뒤떨어지는 부분이.
일단 아이와 어른의 구분없이 세대를 넘나들며 토론을 하며 배우면서도 여성은 남성이 사회에 자리잡을 수 있게
뒷바라지를 한다는것이 이해가 안가고 저기에 여성이 없네요. 흠인듯..
토라나 탈무드의 가르침도 중요하지만 미래시대에는 환경이 바뀌면서 교육도 시대에 맞춰 조금씩 변화해야만 하는것.
유대인의 교육은 공부자체로 훌륭할지 몰라도, 유대인 커뮤니티는 현대 서구 사회에서 많은 문제점이있습니다. 아이가 많고 그에 따르는 책임에 유럽 다수의 유대인들은 가난에 시달립니다. 또한 보수파들은 다른 민족과 섞이지 않아 그들만의 "섬"을 만들고 살아갑니다. 일부 (유대인이 아닌) 외국인이 그들의 마을에 이사를하게되면 본의아닌 따돌림이 시작 됩니다..때문에 타 문화의 커뮤니티로부터 미움과질타를 받기도 하구요. 또한 여성과 남성의 역할이 정해져 있기때문에 교육의 수혜자도 남성뿐입니다.
Hyunhee Hwang 네 맞아여 본인들은 훌륭하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 자신들의것만 최고로 생각하는 성향이 넘 많읍니다
타 인종과 전혀 섞이지 않아여.. 유태인이 정치에 많이 관여된 지역은 그들의 관습을 정치에 반영하여 법화하여 모든 타인종들이 따르게 합니다...ㅠㅠ
그냥 볼때는 훌륭한 공부법이지만 타인종과도 같이 잘 지낼수 있는법좀 가르쳤으면 좋겠읍니다
우리가 인정할건 인정하자.
현재 세계돈을 쥐고있는건 유태인이다.
그들이 작은인구에도 세계돈을 쥐락펴락하는지 알고 배워야한다.
불평불만은 아무도움도 안되고
그사람들은 꿈적도안하니 그럴시간에
한가지라도배워서 가자..
세계돈을 쥐고있는 유태인 남성 이 아니라..요???
모두 좋은 내용인데 한 가지 궁금한 점이 있어요. 이 영상 속에서는 왜 학교와 도서관에 남자밖에 없는거죠? 아버지와 함께 탈무드를 일대일 공부하는 것도 남자아이들뿐이네요.
탈무드는 이방인과 여자에게는 교육이 금지입니다.
교육은 받으나 심도있는 내용은 불가능.
여기서 취재한 쪽은 orthodox 또는 haredi line 유태인인데...reformed 는 가르침. 그러나 여자 랍비나 회당에서 여자가 소리내어 성경 읽는것은 대부분 유대인들 조차 그들은 가짜라고 무시함. 오직 여자는 바트미츠바때 한번 또는 결혼 후 첫 예배때만 공동낭독 하는데 이런 수준에서 탈무드는 공부하는걸 상상하기도 어려우나. 영어 번역본 혼자 읽느면 뭐 가능. 그러나 탈무드는 마치 복잡한 암호처럼 읽는 방식이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뭐 그렇다네요. 선생 라인마다 다름. 보통 통상적 기독교는 하나의 복음이라 하지만 유대교는 성경 해석이 70가지의 방법이 있다고 하고 거기서 파생한게 탈무드적 교육임. 사고능력 키워주기. 여기서 취재한 탈무드 학교인 예시바에서 공식적으로 유태인 여자도 공부할 수 없음. 공부했다고하면 reformed임. reformed 계열은 유대인이기는 하나 오히려 그냥 학문적으로만 연구하기 때문에 대부분 신의 존재자나 성서의 가치를 매우 flat하게 인식하는게 보통이라네요. 말만 유태인인 사람들을 개무시하는게 검정 양복 부대. 랍비가 되면 구약성경은 2개 이상 버전으로 통으로 외우니...거의 법 공부 수준임.
오히려 현대법이 성서와 탈무드의 규례에 지대한 영향을 받았다고 해도 틀리지는 않는 말임.
정확한설명이십니다.실제로가정의주인은어머니영혼의주인은아버지란사고때문에안식일집안의주인은통상엄마입니다. 유태인적 사고는 모두가 각자 신에게 부여받은 임무가 다르므로 여자는 여자의 할 일 남자는 남자가 해야할 일을해야만 한다고 생각 한답니다.
생윤 안배우나봐요 교과목이 탈무드 한가지만 있다니 괜찮네요 우리는 13과목정도되는데 ㅜ개힘듦
성경에서 구약 또는 유대교의 토라를 보면 알수 있죠. 유대인들이 남자에게만 집중하는 이유는 단순히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라고 해서 입니다. 유대인들은 어느 민족보다도 하나님을 순종 하는 민족인데요. 그냥 무조건 순종합니다. 순종은 복을 받을수 있는 길이기 때문이죠. 하나님께서 절대 남녀를 평등하게 하라고 하지 않으셨죠. 예를 들어 아내는 남편을 순종하고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라. 등등. 토라에는 수많은 숨은 보석이 숨겨져 있습니다. 토라 + 탈무드를 꾸준히 공부하니 지혜가 넘쳐날 수밖에 없겠죠.
갑자기 이거보다 생각 나는일이 있어서 몇자 적습니다 제가 어려서부터 친한언니가 있었는데 미국 시카고로 시집을 갔어요
시카고 산지 짐 7~8년 됐는데 작년에3년만에 한국와서 만났거든오
근데 자식이 2명인데 큰애가 5살 ?6살 될꺼예요
한국말을 하나도 못해서 한국말은 안 가르치냐니깐
한국에서 살지도 않을꺼고 살 필요도 없는데 한국말을 할필요가 뭐가 있냐고 하는데 진짜 말이 안 나오더라구요
(남편은 한국교포3세임)
진짜 저 이야기듣고 저집 아이들 교육은 안봐도 뻔하겠구나..라는 생각이들었어요
한국에서 위험에서 어떻게사느냐니..
공기는 왜이리 더럽냐니..그 이후로 연락 안하게 되더라구요..
무슨 미국에서 사는게 자랑인거 마냥 ..
에휴..마음이 아팠네요
저런시간을보내니 부모자식간에 문제될것도 별로없고 문제된다하여도 잘풀리겠네요. 뽑힌민족이 다른긴다르네요.
어머니는 인내로 인성을담당하고.아버지는지식으로 자식을담당하고.
정말뛰어나네요
우리나라 교육제도에 적극반영했으면 좋겠네요
17:48 랍비에게 하는 질문수준에서부터 차이가 느껴집니다. 배워야겠습니다.
진정으로 우리나라와 그밖의 모든 세계가 이리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을 모르면 그것은 이미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것이지요.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하나님을 아는 것으로 채워진 사람들로만 가득찬 세상이 되어 진다면 그것이 바로 천년 왕국이겠지요. 아멘!!
여자들은 어디있나요???
저는 배우는 내용이나 열의 보다 동기화와 정서적 안정에 더 큰 찬사를 보냅니다 와우!
자녀는 부모를 신뢰 하고 부모는 자녀를 믿고 사랑 하며 같이 상의 하는 가정은 정말 아름 다운 일 입니다. 그래서 자녀가 성인이 되었을 때 그 자존감과
지혜와 지식은 커다란 인생의 밑거름이 될 것 입니다. . . 지식과, 성품과, 지혜와. 인간 으로서의 사회 생활 의 핵심을 지켜 나가는 훌륭한 교육 방법 입니다.
검은 양복은 유태인의 전통 복장이 아니라 아슈케나지 라인의 חבייד chabad 또는
뉴욕의 문제거리인 하레디 orthodox 파 의 유니폼 입니다.
흠흠..사실 저도 계속 보면서 기본적인 의문문 형태를 갖추지 않는 질문이 계속 들려서 조금 그렇긴 했네요...뭐 의미 통해서 제대로 제작이 되었으니 된거지만, 이왕 그래도 한국의 대표 방송사에서 나가 제작을 한건데, 조금 아쉽긴 했어요.
진짜 철저히 남성중심적이네. 여자는 뭐함? 차별을 말하는 게 아니라 진짜 궁금함. 그냥 일하고 돈 벌고 애 키우는 게 다인가? 여자는 공부를 안 하네. 그렇게 중요한 교육이면 성별이나 다른 것에 차이를 두지 말고 모두에게 교육시키는 게 민족에게도 이득 아닌가...?
저 영상에 여자 학생이 없다는 걸 눈치채는 사람이 많이 없네요 (교회에도 남자는 1층 여자는 2층). 전통을 따르는 것도 좋지만 시대의 흐름에 따르지 않고 사고방식이 막혀 있으면 고인물이 된다는 걸 보여주는 것도 정통파 유대인들입니다.....저 교육방식을 너무 찬양만 하지 말고 좋은 점은 배우되 부족한 점은 비판적인 시선을 보면서 객관적으로 보았으면 하네요.
맞아요 많은사람들이 모르더라구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ㅜ
(내가 여학생이라서 여학생부터찾게되는)
성경에서 구약 또는 유대교의 토라를 보면 알수 있죠. 유대인들이 남자에게만 집중하는 이유는 단순히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라고 해서 입니다. 유대인들은 어느 민족보다도 하나님을 순종 하는 민족인데요. 그냥 무조건 순종합니다. 그들에게 불순종보다 무서운것은 없죠. 또한 순종은 복을 받을수 있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절대 남녀를 평등하게 하라고 하지 않으셨어요. 예를 들어 아내는 남편을 순종하고 남편은 아내를 사랑하라. 등등. 토라에는 수많은 숨은 보석이 숨겨져 있습니다. 토라 + 탈무드를 꾸준히 공부하니 지혜가 넘쳐날 수밖에 없겠죠.
요즘은 여자들에게도 탈무드 교육을 하는 곳도 생기긴 했다더이다. 제가 쌍팔년도 시절쯤 제작된 라는 영화 보면서 혀를 찼던 기억이 있는데 ㅋㅋ 하긴 금남의 구역이었던 티벳불교도 슬슬 여승들이 나오고 있으니 21세기부터는 좀 살만해졌다고 해야 하나요? ㅋㅋ 아직도 여성 교황 안나오는 시절이니 멀었습니다렼ㅋㅋ
앗 정말 그렇네요
여성분들도 얼마든지 탈무드 공부를 할수 있지만 여성들의 경우는 그리스도교같은 잘못된 종교에 열중하는 경우가 많은게 현실이죠. 종교에 있어서는 남성들이 합리적이어서 그리도교의 문제점을 잘 알기때문에 교회에는 남성들이 여성들보다 적은 겁니다
학비를 가정상황에 받는다는 것이 놀랍다 그러면서도 동등하게 교육받다니 ㅋㅋㅋ
지금현제에 살고있는 사람들의 정신은 타락과 쾌락에 빠져 해어나올수 없는 지경에까지 이르렀습니다.. 성경에 나와있는 마지막때의 시점이 바로 지금 타락해있는 이세상의 시점입니다.. 노아의때와 롯의때와같은 이시점에..부디 성경에서 진리의 말씀을 깨닫고 거듭나시기를 바랍니다..
네네 그래서 맞춤법 틀렸나요? '현제'가 아니라 '현재'입니다.
진리라고 말할수 없죠 밀의 자유론 보고오시죠
왜 유태인이 미국을 이끌고 나가는지 알겠다 최고의 교육방식
만일, 아무것도 갖추지 않고 말없이 글도 없이 가진다면 무슨 죄인가?
1. 그건 자신의 손을 판 죄이다. 쓸손이 없기에 스스로 거부한 것이다.
2. 그건 자신의 연장을 판 죄이다. 가지고 다닐 생각이 없으니 전부 거짓인 것이다.
3. 그건 자신의 그림자를 판 죄이다. 함께할 그림자가 없다는 건 잠을 자거나, 숨은자이다.
4. 그건 자신의 조상을 판 죄이다. 그가 그의 가족과 조상을 속여 접근할 수 없이 한자이다.
꼭 우리나라 서당에서 하듯이 몸을 흔든것이같다!.....
완벽드리블이다
우리는 스스로 생각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 의미는 어떠한 정신적 권위자를 부정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하면 비로소 우리는 굉장한 지성이 다가옴을 느낍니다. 여러분 신중히 봐 주세요. 말장난 하려는 것은 절대 아니기 때문입니다.
미국 유대인: 요즈음, 젊은 유대인은 저들 보수적인 사고에 지려버려서, 매년 많은 절은이들이 떠나고 있다. 저들 종교 지도자들도 이거 심각하게 고민하더라. 해외에서,
지혜와 지식은 반드시 다르다. 한국인들의 특유의 교육법 무조건 x y를 풀어내고 점수를 많이 받는것을 원한다. 21세기에 가장 중요한 창의력을 제거해버리는 방법. 그런데 그것을 부모가 원한다는 것이다.
사회가 요구하니 부모들도 어쩔수없이 따라갈수밖에없어요
더이상 사회는 주입식 인재를 원하지 않음. 근데 부모들이 못벗어남
동영상의 가치나 품질은 더할나위 없이 훌륭하기 그지없는데 댓글들은 무지의 경지에 도달했네. 참으로 한심하다고 생각한다,
유대인의 교육에서 옛날 서당을 발견한 것은 왜 일까?
같은 스키타이 종족의 후예로써 비슷한 부분이 보이는 군요
교육은 백년 투자 입니다. . 가정과 학교 사회가 하나 되어야 하고 부모들의 태도가 정당하고 전심으로 가정에 있어야 하고 학교와 사회에서 뒷받침이 절실하다.
좋은 시스템, 부모교육, 자녀교육, 신앙심 을 체계적으로 교육 되고 정부 차원에서 계몽이 있어야 합니다.
정말 본 받을 만한 교육 방법인 데 우리 나라는 안타까웁게도 실현 되기에는 역 부족 인듯 ...... 안타깝 습니다.
3학년때 구구단 억지로 외우느라 죽는줄 알았는데...개쩌네
ㅋㅋㅋ
근데 니들은 팔레스타인들에게는 왜 그리 잔인하니? 공부만 하고 돈 안버는 유태인은 민폐들..실제로 일 평생 안한다고 보면 됨...뭐든 익스트림으러 가면 저리됨..
Me Who Else 팔레스타인도 잔인한건 모르죠 ?? 공격이 있기 때문에 나라 지키려도 이스라엘 군대가 강한 이유입니다. 당신이 팔레스타인 편을 들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압니다. 전세계 대부분의 나라 뉴스가 반유대주의기 때문에 팔레스타인이 이스라엘 공격한 것은 내보내지 않죠. 이스라엘 초등학교를 예로 들면 늘 공습이 있기 때문에 하루에도 수로 민방위 소리같은게 납니다. 그러면 벙커로 숨거나 선생님들께 보호를 받는데.. 생각해 보세요 축구하다가 공습이 온다고 사이렌이 오는 삶을 일상처럼 살아야 한다는걸... 그 일상은 이스라엘 내부 말고는 세계 뉴스에 나오지 않습니다. 편파적이기 보다 객관적인것을 알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다4년전에본거네요
부럽다 정말...
진짜 부럽다.
대학생들이 19세라고 나오는 거 보면 만 나이로 나타는 것 같은데, 초등학교 10살 아이들은 우리나라로 따지면 5~6학년 아이들 아닌가요? 초3 아이들이 저렇게 수업을 받을리가 없을텐데.. 궁금하네요..
학교 프로젝터 색깔이 수시로
바뀌는건 왜그러는거죠??
ㅋㅋㅋㅋ 저도 그게 궁금하네요
아마 혹시나 있을 색약인 사람을 위해 그리 만들지 않았나 싶어요
그러게요 눈이 피로할텐데 저런 방식으로 수업하는데에는 무슨 이유가 있을거같네요
와😇😇😇 😇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하지 않는 한 탈무드로 공부한들 성경을 통으로 줄줄외든 큰 소용없다 봅니다. 그러한 지혜나 지식은 결국 하나님이 원하시는 핵심 뜻이 아니기에 그 뜻은 모른체 자만감이 가득찰테고 평생 저렇게 열심히 한데도 성경을 겉돈다고 해야 할까요.
성경자체가 예수님을 증거하는 예수 그 자체이기 때문입니다.지혜나 지식을 배우고 싶은 자는 하나님의 뜻을 먼저 이해해야하죠.핵심은 빠진체 성경달달 외우고 삶에 적용시키려 노력하겠지만 늘 한쪽가슴은 허전할거라 여겨집니다.
목마르지 않고 본인들안에서 충분히 만족하는 모양새가 참 안타깝습니다.
맞아요. 구약성경 모세5경에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것들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방법들이죠. 그런데 그 안에 숨겨진 제사와 예식들은 모두 예수님을 나타내고 있는데 그걸 아직 모르니 어찌보면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러나 유대인들에게 하나님 경외하는 것만큼은 정말 많이 배워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Rebbe Lubavitch 특집을 만드는게 나았을 텐데...
예수가 유대지방에서만 살았다면 고향사람들에게 배척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오병이어의 이적으로 고향사람들을 배부르게 했더라면 병자를 고쳐주었다면 고향사람들에게 환영받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는 12세에서 30세까지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우고 다시 고향으로 돌아와 유대교 율법을 부정하고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는 야훼의 말을 부정하고 안식일에 일을 했기 때문에 고향사람들에게 배척되고 십자가에서 죽은 것입니다.
빌라도는 예수의 죄를 찾을 수 없다고 예수를 풀어줄려고 했는데,
고향사람들이 바라바를 풀어주고 예수는 십자가에서 죽이라고 했습니다.
유대교 사제들이 앞장섰습니다.
그 죄는 우리와 우리의 후손들이 짊어질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 이후로 유대인들은 2000년간 나라없이 생활합니다.
지금도 예수는 고향에서 배척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유대인들은 예수를 믿지않습니다.
이스라엘 유대인들에게 신약은 금서입니다.
예수를 믿지않는 이스라엘 유대인들은 지옥에 가는가 천국에 가는가.
예수를 믿지않는 이스라엘 유대인들도 천국에 간다고 생각됩니다.
예수천국 불신지옥은 잘못된 말입니다.
어느 종교에나 구원이 있습니다.
좋곘고아몐
탈무드란 무슨 의미 ?
이향란 지혜 입니다.
유대인 성경
mishna 는 halaka 가 아닌데....여기까지...ㅜ.ㅜ
현지 인터뷰 하는 분 자유롭게 의사소통 하시는 건 잘 하셔서 알아듣기는 하겠는데 문법이 너무 여기저기 틀리셔서 좀 민망하네요.
Mrs. Steckmeyer 아마 현지 교포가 아니라
한국 스탭중 한명인거 같아요. 저도 첨에 듣고
좀 의아 ㅠㅠ 어차피 정해진 질문인데 저런 오류의 영어가 많다는 건 좀 그러네요
돈돈돈
여러분 이처럼 성경을 읽는 것은 지혜를 얻을 수 있습니다. 우리모두 예수님 믿고 천국 갑시다.
나도 유대인 피가 100/1은 있겟지
союз Советский 100프로 유대인이세욬ㅋㅋㅋㅋㅋㅋ
1/100 아닌가요?
@@포니테일-k5r 엌ㅋㅋㅋㅋ 초딩때 쓴거라 저렇게 됨 ㅋㅋㅋㅋㅋㅋ
소름돋는다.. 종교에 미친사람들같음
그러나 결과적으론 게임에 인터넷에 티비에 미쳐있는게 더 안 좋지 않을까요.
나는 뭘 모른다고 고백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