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전트님, 100퍼 공감됩니다. 저도 해외여행시 아침조깅으로 하루를 여는데 낯선 도시 특유의 후각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도시가 잠에서 깨어나는 듯한 특유의 느낌이 있지요. 멋지시군요. 삶의 중심을 몸에 두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몸이 정신에 절대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깨닫게 되면 몸을 다듬게 되고 주의 깊게 몸의 소리에 귀기울이게 되지 않나 싶습니다. 지난 알프스 트레일러닝 하시는거 보면서 저도 가슴이 뛰는걸 느꼈습니다. 이걸 나도 할 수 있을까? 하고 싶다라는 충동을 느꼈습니다. 나이가 60이라 아직은 좀 더 몸을 만들어 갈 생각입니다. 하프 마라톤은 완주했고, 10킬로 정도는 무난하게 달리는 편입니다. 암튼 지난번 스위스 트레일러닝편 감동이 컸습니다. 서전트님 채널이 동기부여가 되는 돼요. 화이팅!
![흑인 혼혈아 놀림을 당해 결심한 입양… 5살짜리에서 이젠 30살 성숙한 네덜란드인이 되어버린 딸이 찾아오다! [KBS 19960117 방송]](http://i.ytimg.com/vi/1aCd1xE_R04/mqdefault.jpg)
와~
넘 멋져요 ㅎㅎ
서전트님, 100퍼 공감됩니다. 저도 해외여행시 아침조깅으로 하루를 여는데 낯선 도시 특유의 후각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도시가 잠에서 깨어나는 듯한 특유의 느낌이 있지요. 멋지시군요. 삶의 중심을 몸에 두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몸이 정신에 절대적으로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깨닫게 되면 몸을 다듬게 되고 주의 깊게 몸의 소리에 귀기울이게 되지 않나 싶습니다. 지난 알프스 트레일러닝 하시는거 보면서 저도 가슴이 뛰는걸 느꼈습니다. 이걸 나도 할 수 있을까? 하고 싶다라는 충동을 느꼈습니다. 나이가 60이라 아직은 좀 더 몸을 만들어 갈 생각입니다. 하프 마라톤은 완주했고, 10킬로 정도는 무난하게 달리는 편입니다. 암튼 지난번 스위스 트레일러닝편 감동이 컸습니다. 서전트님 채널이 동기부여가 되는 돼요. 화이팅!
제가 추구하는 여행달리기 잘하고 계시네요.
작년에 시드니 가족여행 가서 새벽에 달렸던 시간들이 새록새록 기억나네요.
세상에... 구름마저도 아름답습니다.
서전트님, 유투브 떡상 시간문제일듯~잘보고 힐링합니다. 운동 즐기시는모습 머지시네요.
1차런던러닝 2차브라이튼러닝 멋있어요멌있어
신고 뛰었던 런닝슈즈 상세 알려주세요.
utmb 동영상보고 팬 됐어요!ㅎㅎ
동영상들 쭉 정주행중인데 썸넬보다가 큰기대없이봤는데.. 편집이 꽤 괜찮은데요?!
제발 썸네일 좀 바꿔주시면 구독자수 훠어얼씬 느실거같아요! (노란색폰트/ 어정쩡한크기와 기울기의 폰트/ 비뚤어진사진썸네일 등..) 영상퀄이 이렇게 좋은데 썸네일에 묻히는거같아서 감히 말씀드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