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기 제일 먼저 확인 하실게 팬이 도는지 안도는지 먼저 확인이 먼저입니다.팬이 안돌는건 대부분 콘텐서가문제일 확률이 높아요 그거 바꾸는데 몇만원도 안합니다. 그거 해결하고 냉매양이나 누수 그다음에 콘푸레셔 등등으로 넘어가는게 상식입니다. 수리기사들 정말 이상합니다. 정직한 사람 거의 본적이 없네요.
안녕하세요?? 전문가님께 한가지 문의드립니다..저는 위니아에어콘을 구매후 사용중입니다..올 여름에 찬 바람이 나오지 않아서 AS신청을 하였더니, 1차 방문기사는 자신은 수리할 수 없다고 하여서,,다시 고장접수/신청을 하고 7월30일에 2차로 기사가 방문하여 실외기에서 가스가 센다고 하면서 납땜등을 하고나서 45만원을 수리비로 받아 갔읍니다..그 날 당장은 에어콘이 정상으로 가동되었으나, 그 다음날 다시 찬바람이 나오지 않아서 다시 고장 신고를 하고나서,,8월3일에 3차로 기사가 방문하여서 여기저기를 가스누수탐지기로 측정을 하고나서 다시 실외기 카바를 열고나서 코일부분에 가스가 센다고 하면서 수리를 하려면 다시 장비를 준비하여 방문을 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돌아 갔읍니다..이거 참으로 답답하고 짜증이 나는 상황입니다..제가 기사에게 문의하기를 지난 번 수리시에 왜 코일 세는 것은 몰랐냐고 했더니 그냥 몰랐다고 합니다..참으로 어이가 없네요..아니, 이런 엉터리 기사도 문제이지만,,이런 불량 에어콘을 판매한 이 형편업없는 수준의 악질의 불량한 회사인 위니아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실외기만을 별도로 판매가 안된다고 하는데 그 것이 맞는 말인가요?? 코일이 센다는 얘기도 맞는 얘긴가요??
저도 아무 설명 안하고 그냥 수리 기사 블렀는데 엉뚱한 소리만 하면서 수리비 30만원에 사다리차 까지 불러야 한다면서 50만원을 부르더군요.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팬이 안도니깐 우선 팬이 돌게 하고 그다음에도 문제이면 순차적으로 증상을 살펴보고 고쳐야 하는데 무조껀 냉매부터 이야기 하며 콘퓨레샤 까지 넘어가더군요. 지금 무더운 한여름이라 눈탱이 칠 좋은 시기입니다. 제일 먼저 확인하실게 실외기 팬이 돌아가는지 안돌아가는지 부터 확인하세요. 팬이 안돌아가면 100% 콘덴서 문제일 확률이 높습니다. 콘덴서 인터넷으로 주문하시면 12000원 정도 합니다. 실외기 위 뚜껑 따시고 교체하시면 간단합니다. 이거 부터 해보시고 안되면 그때 수리기사 불러서 상담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정말 무더운 한여름에 에어콘 고장으로 고객들 돈 뜯어먹을 궁리나 하는 국민성에 치가 떨리네요. 정직한 수리기사 본적이 없습니다.
요즘 에어콘수리기사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기 위하여 소비자들에게 거짓말로 실외기가 고장이네요..아니면 에어콘 배선기능의 파이프에서 가스가 세니 전면 교체해야 합니다 등등 그럴싸한 거짓말로 이용자들에게 바가지를 씌우는 경우가 아주 많다고 들었읍니다..방문수리기사들의 거짓말여부를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 건가요??
100%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정말이지 위니아는 서비스가 아주 형편없는 회사인 듯합니다..혹시/만약,,가능하다면 주변 분들에게 절대 위니아 에어콘이나 김치냉장고 등을 구매하지 말라고 전해주셨으면 합니다..저같은 피해자가 없어야 하고 이런 부도덕하고 수준이하의 회사는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 사라져야 할 듯합니다..^^
냉매도 있고 콤프레셔가 돌아가는데도 냉기가 없는경우 콘덴서 교체로 해결이 될까요?
실외기 제일 먼저 확인 하실게 팬이 도는지 안도는지 먼저 확인이 먼저입니다.팬이 안돌는건 대부분 콘텐서가문제일 확률이 높아요 그거 바꾸는데 몇만원도 안합니다. 그거 해결하고 냉매양이나 누수 그다음에 콘푸레셔 등등으로 넘어가는게 상식입니다. 수리기사들 정말 이상합니다. 정직한 사람 거의 본적이 없네요.
저압과 고압 압력을 측정해주세요.
압력측정이 안되면
각부위가 잘동작되는지 육안으로 감각으로 확인합니다.
안녕하세요?? 전문가님께 한가지 문의드립니다..저는 위니아에어콘을 구매후 사용중입니다..올 여름에 찬 바람이 나오지 않아서 AS신청을 하였더니, 1차 방문기사는 자신은 수리할 수 없다고 하여서,,다시 고장접수/신청을 하고 7월30일에 2차로 기사가 방문하여 실외기에서 가스가 센다고 하면서 납땜등을 하고나서 45만원을 수리비로 받아 갔읍니다..그 날 당장은 에어콘이 정상으로 가동되었으나, 그 다음날 다시 찬바람이 나오지 않아서 다시 고장 신고를 하고나서,,8월3일에 3차로 기사가 방문하여서 여기저기를 가스누수탐지기로 측정을 하고나서 다시 실외기 카바를 열고나서 코일부분에 가스가 센다고 하면서 수리를 하려면 다시 장비를 준비하여 방문을 하여야 한다고 하면서 돌아 갔읍니다..이거 참으로 답답하고 짜증이 나는 상황입니다..제가 기사에게 문의하기를 지난 번 수리시에 왜 코일 세는 것은 몰랐냐고 했더니 그냥 몰랐다고 합니다..참으로 어이가 없네요..아니, 이런 엉터리 기사도 문제이지만,,이런 불량 에어콘을 판매한 이 형편업없는 수준의 악질의 불량한 회사인 위니아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실외기만을 별도로 판매가 안된다고 하는데 그 것이 맞는 말인가요?? 코일이 센다는 얘기도 맞는 얘긴가요??
저도 아무 설명 안하고 그냥 수리 기사 블렀는데 엉뚱한 소리만 하면서 수리비 30만원에 사다리차 까지 불러야 한다면서 50만원을 부르더군요. 기가 막혀서 말이 안나오더군요. 팬이 안도니깐 우선 팬이 돌게 하고 그다음에도 문제이면 순차적으로 증상을 살펴보고 고쳐야 하는데 무조껀 냉매부터 이야기 하며 콘퓨레샤 까지 넘어가더군요.
지금 무더운 한여름이라 눈탱이 칠 좋은 시기입니다. 제일 먼저 확인하실게 실외기 팬이 돌아가는지 안돌아가는지 부터 확인하세요. 팬이 안돌아가면 100% 콘덴서 문제일 확률이 높습니다. 콘덴서 인터넷으로 주문하시면 12000원 정도 합니다. 실외기 위 뚜껑 따시고 교체하시면 간단합니다. 이거 부터 해보시고 안되면 그때 수리기사 불러서 상담 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정말 무더운 한여름에 에어콘 고장으로 고객들 돈 뜯어먹을 궁리나 하는 국민성에 치가 떨리네요. 정직한 수리기사 본적이 없습니다.
아참 그리고 실외기 정말 고장나서 말도 안되는 가격 부르면 따로 사시면 됩니다. 실외기 별도 판매 안된다는 인간은 대체 어떤인간일까요?
시원한 바람만 나오고 차가운바람이 안나와요 같은날 오후에 틀땐 괜찮았는데 같은날밤에 갑자기 그러더라구요ㅠ 서비스 신청해놨는데 너무 오래 걸리네요ㅠ
저도. 찬바람이 안 나오고 있어요. 실외기 팬 돌아가는 소음도 심하고.
저도 마찬가지 실외기 배관 누설 수리
했는데도 18도와 28도 차이를 못느껴요
시원한 냉기는 있는데 차가운 냉기가 없네요
다른 누설이 있을수 있고
뭔가 다른 증상이 있는건 확실하네요
수리센타 간단한건 만하고 구두상 으로만
하고 출장비 만 나갑니다 대기업 수리센타
요즘 에어콘수리기사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기 위하여 소비자들에게 거짓말로 실외기가 고장이네요..아니면 에어콘 배선기능의 파이프에서 가스가 세니 전면 교체해야 합니다 등등 그럴싸한 거짓말로 이용자들에게 바가지를 씌우는 경우가 아주 많다고 들었읍니다..방문수리기사들의 거짓말여부를 어떻게 판단해야 하는 건가요??
100%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정말이지 위니아는 서비스가 아주 형편없는 회사인 듯합니다..혹시/만약,,가능하다면 주변 분들에게 절대 위니아 에어콘이나 김치냉장고 등을 구매하지 말라고 전해주셨으면 합니다..저같은 피해자가 없어야 하고 이런 부도덕하고 수준이하의 회사는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 사라져야 할 듯합니다..^^
캐리어도. 똑같은 양아치업체입니다
아파트 삼성스마트에어컨 트윈원 실외기 열교환기가 고장 났다고 수리비가 22만원 이라고 하네요
삼섬 서비스센터 기사님께서 혼자 못하시고 날잡고 다른기사분과 함께오셔야 하만다고 하시는데,,
기사님 2분이나 필요한가요?
무겁잖아요. 아파트 외벽에 매달려있으면 남자 2명 무조건 필요한듯
스카이 불러 주시면 됩니다.
공장을 보면 실외기 청소가 무슨 의미가 있나 싶다
고장나면 고치고 못 고치면 새로 사달라하고
유지보수는 고장나야 하는 법인가 보다
현대 중공업 멋지다
에어컨 업체를 불러서 상담해보니 시동중 압력측정해보니 압력이 계속 상승한다고 컴프레셔 고장이라 하네요 ㅠㅠ
에어컨 실외기 수리로 돈 깨졌습니다 컴프 고장을 방지할 방법은 없을까요?
저압측이 상승하나요?
고압측이 상승하나요?
콤프의 과열을 막아야되는데요.
응축기에서 응축이 원활히 되도록 응축기팬을 주기적으로 점검해주세요.
참고로 응축기팬모터용 기동콘덴서를 한5년마다교체하면 최고죠.
같은 증상으로 따뜻한 공기가 나와서 A/S 기사를 불렀는데
기사님이 하는 말이 실외기 안에 뭔가 터져서 교체를 해야하는데 45만원쯤 든다고
하더라고요. 보통 그정도 금액이 드는게 맞나요? 위니아 껍니다.
A/S기사님이 실외기쪽이라면 응축기 교체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40~45만원합니다. 넘 비싸요ㅜㅜ
벽걸이에어컨 새제품이 인터넷가 37만원이던데, 사는 게 나을 지도. ㅠㅠ
우선 수리 순서도 좀 이상하네요. 우선 팬이 도는지 확인 먼저하고 그래도 문제이면 냉매나 콤푸레셔는 보는게 상식 아닌가요?
수리기사들 정말 이상하네. 콘덴서 하나 고장인데 왜 항상 냉매를 먼저 신경 쓰는지 모르겠네.
아!
제일 기본이 냉매가 아니라
고압측과 저압측의 압력입니다.
실외기에 뭔가 터졌다고 30만원 달라는 것을 기사님이 어떤글을 올리면 할인 될 수 있다고 하시며 5만원을 깎았다고 하시더라구요
수리비가 25만이고, 실외기가 터지변 수리비가 45만원 댓글을 보고 글을 적습니다
가격이 차이가 나는 이유가 무엇인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