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음표도 제대로 모르는 클알못인데. 임윤찬군 덕분에 라흐3번은 거짓말 안하고 수백번을 들었는데. 호로비츠 할아버지 테크닉은 훌륭할진 몰라도 군데군데 음생략도 있고 박자 놓친것도 두 군데 보이고. 전반적으로 빠르고 급하다. 근데 확실히 타건 소리는 다른 피아니스트들과 다른 망치 두드리는듯 크고 넓게 들려서 뭔가 압도하는 느낌은 남. 게다가 보기만으로는 무지 쉽게 치는 달인의 느낌. 근데 감동도 없고 곡이 뭘 표현하고 있는지 모르겠음. 고로 곡의 음 하나하나를 다 전달해줬을뿐만 아니라 곡이 어떤 곡인지 피아노소리로 나같은 클알못에게 드라마로 그려주고 감동과 눈물을 짓게 하는 임윤찬이 최고♡
우리 임윤찬군 최고다. 진짜!!♡♡♡ 호로비츠 할아버지랑 대비 시켜놓으니까 왜 해외 유명 클래식 전문가들. 해외 클래식 팬들이 윤찬군의 라흐3번이 역대최고라고 극찬하는지 알겠다. 나의 이 감격과 감동의 도가니의 주인공은 21세기 대한민국에 나타난 세기의 천재 임윤찬꺼다!!!!
제자가 이미 스승을 뛰어 넘었네요 율찬군은 만들어진게 아니고 천재 그 자체예요 앞으로도 임윤찬군같은 천재 피아니스트는 영원히 나올수 없을거라 감히 예상합니다 요즘 다들 많이힘들고 저 또한 힘든일이 많은데 매일매일 윤찬씨 피아노들으며 많은 휠링합니다 윤찬씨! 영원히 죽지말고 존재했으면 좋겠어요 건강하세요 너무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저는 70을 바라보는 나이인데 평생처음 윤찬씨 음악에 빠졌답니다 다른분들 피아노연주도 많이 보러다녔었는데 윤찬군을 정말이지 너무 특별합니다 존재해주셔서 감사해요~♡
호르비츠할아버지는 빠르게만 치고 오케와 박자도 잘 안맞아 라피3의 클라이맥스가 오합지졸의 혼란스럽게 느껴진다. 그러나 윤찬군은 오케와 잘맞고 놓치는 것도 없으니 뜻 전달이 잘되고 정돈되게 마무리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워낙 호르비츠를 좋아했는데. 주빈메타도 헛점이 보이기는 첨이다. 내 귀가 천재 임군으로 인해 업그레이드 돼가는 것같다.
어린 천재와 나이든 역대 최고 중 한 명인 노장과의 비교는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 당시 호로비츠의 나이를 아신다면 헛소리 못 할 거에요 전 개인적으로 윤찬군이 호로비츠의 재림이라고 생각합니다 호로비츠의 전성기때 연주 한번 듣지도 못한 분들이 이상한 헛소리들 해 대는데 웃기지도 않네요
호로비츠는 피아노 소리가 맑지 못하고 탁하고 오케와 조화가 그저 그런 수준이다. 반면 임윤찬군의 피아노 소리는 또렷하면서도 맑고 경쾌하다. 또한 임윤찬의 피아노 소리는 오케스트라와 하머니가 너무 잘 맞는다. 음악 초보의 관전 평가였습니다. 임윤찬군의 피아노 소리는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그건 예술의 경지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어린 천재와 나이든 역대 최고 중 한 명인 노장과의 비교는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 당시 호로비츠의 나이를 아신다면 헛소리 못 할 거에요 전 개인적으로 윤찬군이 호로비츠의 재림이라고 생각합니다 호로비츠의 전성기때 연주 한번 듣지도 못한 분들이 이상한 헛소리들 해 대는데 웃기지도 않네요
임윤찬의 고음 피아노 소리도 듣기 좋다. 반면 호로비츠는 찌저지는 날카로운 소리를 냈다. 벌써 이부분에서 차이가 확난다. 임윤찬은 호로비츠를 능가하고 있다는 증거다. 심사위원과 청중들은 모두들 임윤찬의 피아노 소리에 감탄을 하고 있다. 임윤찬은 신라의 우륵도 능가할 판이다.
어린 천재와 나이든 역대 최고 중 한 명인 노장과의 비교는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 당시 호로비츠의 나이를 아신다면 헛소리 못 할 거에요 전 개인적으로 윤찬군이 호로비츠의 재림이라고 생각합니다 호로비츠의 전성기때 연주 한번 듣지도 못한 분들이 이상한 헛소리들 해 대는데 웃기지도 않네요
When? Where? Why is an orchestra here? Which orchestra? Why no information? It doesn't make sense without any information! 언제? 어디에? 오케스트라가 왜 여기에 있습니까? 어느 오케스트라? 왜 정보가 없나요? 정보가 없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나 음표도 제대로 모르는 클알못인데. 임윤찬군 덕분에 라흐3번은 거짓말 안하고 수백번을 들었는데. 호로비츠 할아버지 테크닉은 훌륭할진 몰라도 군데군데 음생략도 있고 박자 놓친것도 두 군데 보이고. 전반적으로 빠르고 급하다. 근데 확실히 타건 소리는 다른 피아니스트들과 다른 망치 두드리는듯 크고 넓게 들려서 뭔가 압도하는 느낌은 남. 게다가 보기만으로는 무지 쉽게 치는 달인의 느낌. 근데 감동도 없고 곡이 뭘 표현하고 있는지 모르겠음. 고로 곡의 음 하나하나를 다 전달해줬을뿐만 아니라 곡이 어떤 곡인지 피아노소리로 나같은 클알못에게 드라마로 그려주고 감동과 눈물을 짓게 하는 임윤찬이 최고♡
동감
동감입니다👍
윤찬군은 온몸이 악기처럼 표현했잖아요. 심지어 머리카락까지 .. 이분은 굳어있는 느낌. 고목 같은 뻣뻣함
호로비츠 할배는 늙으셔서....라흐를 연주하기엔 체력적 부담이 엄청나셨을거임
공부해야 하는데 미치겠어요 정말 백번들어야 멈추게되는걸까요? 호로님 보다 더 잘치는걸로 들리는데.. 그럼 인류 역사상 젤로 잘치는 피아니스트인 건거요?
윤찬의 연주는 나에게 노래를 불러주는 것 같은 감동이 있음 처음으로 라흐 같은 곡이 제대로 아름답게 들리는 기적 ㅎㅎ 이전까지 라흐가 호로비츠였다면 이제 라흐는 임윤찬거임.
임윤찬의 라흐3은 한 편의 드라마를 듣고 보는 듯, 너무 애절하고, 강렬함이 느껴졌다.
임윤찬 연주에 매일 난 ~~잠수중^^
우리 임윤찬군 최고다. 진짜!!♡♡♡
호로비츠 할아버지랑 대비 시켜놓으니까
왜 해외 유명 클래식 전문가들. 해외 클래식 팬들이 윤찬군의 라흐3번이 역대최고라고 극찬하는지 알겠다. 나의 이 감격과 감동의 도가니의 주인공은 21세기 대한민국에 나타난 세기의 천재 임윤찬꺼다!!!!
개인적으로 정말 솔직히 윤찬군 연주가 더 감동적입니다!! 오케스트라와 너무 잘 어울려서 저도 저 마지막부분 반복해서 보고 또 보고 해요. 정말 귀한 재능, 귀한 아티스트입니다. 한국의 자랑입니다. 임윤찬 사랑해 ㅠㅠ
제자가 이미 스승을 뛰어 넘었네요 율찬군은 만들어진게 아니고 천재 그 자체예요 앞으로도 임윤찬군같은 천재 피아니스트는 영원히 나올수 없을거라 감히 예상합니다 요즘 다들 많이힘들고 저 또한 힘든일이 많은데 매일매일 윤찬씨 피아노들으며 많은 휠링합니다 윤찬씨! 영원히 죽지말고 존재했으면 좋겠어요 건강하세요 너무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저는 70을 바라보는 나이인데 평생처음 윤찬씨 음악에 빠졌답니다 다른분들 피아노연주도 많이 보러다녔었는데 윤찬군을 정말이지 너무 특별합니다 존재해주셔서 감사해요~♡
와우!! 엄청남 봐도봐도 질리지가 않음ㅠㅠ
호로위츠 보다 초이스가 더 좋았다고 봅니다. 둘다 좋은데 임윤찬은 감정이 더 많이 울려요
카메라도 잘잡았네요. 엔딩장면은 뭐라 설명이 안될 정도로 가장 최고의 퍼포먼스네요. 기가 막히죠. 보고 또보고 눈호강 귀호강.. 윤찬님 무한 감사합니다
호로비츠, 윤찬 모두 대단합니다. 호로비츠는 그 연세에 이렇게 힘든 곡을 끝까지 힘있게 연주하시고, 윤찬군은 그어린나이에 이렇게 멋지게 연주하고. 말로 표현하기 힘드네요.
윤찬군은 연주에 혼을 싣는 것 같은 퍼포먼스여서 더 감동적입니다.
들리는 것과 보이는 것의 어울림?
왜자꾸 클래식들으면서 눈물이나는지.. 윤찬군 항상 응원합니다
호르비츠할아버지는 빠르게만 치고 오케와 박자도 잘 안맞아 라피3의 클라이맥스가 오합지졸의 혼란스럽게 느껴진다. 그러나 윤찬군은 오케와 잘맞고 놓치는 것도 없으니 뜻 전달이 잘되고 정돈되게 마무리된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워낙 호르비츠를 좋아했는데. 주빈메타도 헛점이 보이기는 첨이다. 내 귀가 천재 임군으로 인해 업그레이드 돼가는 것같다.
정확한 분석이네요
완전 공감입니다👍
호로비츠 할아버님이 저 연세에 저렇게 치신다는거 자체가 대단하게 느껴지는데요? 젊은 사람하고 비교하는건
어린 천재와 나이든 역대 최고 중 한 명인 노장과의 비교는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 당시 호로비츠의 나이를 아신다면 헛소리 못 할 거에요
전 개인적으로 윤찬군이 호로비츠의 재림이라고 생각합니다
호로비츠의 전성기때 연주 한번 듣지도 못한 분들이 이상한 헛소리들 해 대는데 웃기지도 않네요
억빠가 억까를 만든다
특히 하이라이트 너무ㅠㅠ 벅차네요
어린소년 천재네요 넘 멋있습니다♡
헐.. 호로비치를 업그레이드 시켰네..
청출어람임.. 빨간색에서 나온게 아니라 분명 파란색에서 나온게야..
임윤찬의 라흐를 들으면 피아노소리 뿐만 아니라 오케스트라 연주자들의 선율 하나하나가 귀에 꽂히는것같이 들려요. 너무 조화롭게 들려서 다년간 같이 연습한 사이같달까..다른 라흐 피아노 연주자들보면 혼자 막 달려서 다른 선율들이 다 묻혀 버리는 느낌?
명화를 보면 들리고
명곡은 들으면 보이고...
윤찬이의 준수 ㆍ순수 비쥬얼로
연주는 보아도 들리고
들어도 보이는
양감이 느껴지네요 !
현대 pop 방탄
고전 pop 윤찬
이 두 뮤지션이 크게
사랑받는 이유입니다.
이런곡을 작곡한 라흐마니노프 위대허다!!
호로비츠 젊은 시절 연주랑 비교해야하지 않을까요?
호로비츠는 피아노 소리가 맑지 못하고 탁하고 오케와 조화가 그저 그런 수준이다. 반면 임윤찬군의 피아노 소리는 또렷하면서도 맑고 경쾌하다. 또한 임윤찬의 피아노 소리는 오케스트라와 하머니가 너무 잘 맞는다. 음악 초보의 관전 평가였습니다. 임윤찬군의 피아노 소리는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 않는다.
그건 예술의 경지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호로비츠 리마스터 버전 듣고오십쇼~
어린 천재와 나이든 역대 최고 중 한 명인 노장과의 비교는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 당시 호로비츠의 나이를 아신다면 이런 소리 못할거에요
전 개인적으로 윤찬군이 호로비츠의 재림이라고 생각합니다
호로비츠의 전성기때 연주 한번 듣기나 했나요?
일단 호선생 저나이에 치는것 경외감을 느낀다. 젊었을적엔 어땟을진 몰라도, 임군이 영상대영상으로만 비교했을때, 좀더 생동적이고, 음간의 박자도 미묘하게 약간씩 틀리게 주는것 같아 전혀 지루하지않다.
강약도 좀더 쎄고, 호로비츠가 강약을 4에서5로 분할한다면 임군은 10분할정도되는것 같다. 임군 승이다
60을 바라보는 나이인데 솔직히 저의 음악적인 소견은 대중음악과 ccm 정도인데, 클래식을 모르는 사람이 들어도 윤찬군의 연주는 감히 상상할 수 없는 경지의 연주인 것 같아요. 그냥 가슴이 가만히 있지를 않아요. 대단한 분입니다.
들을수록 아름답다....
호로비츠..미스터치가 너무 많고 좀 어수선하네요..감정선도 과하게 절제되어있어 감탄은 해도 감동은 못받았는데 윤찬님은 정말이지 아름다움이 뭔지 여실히 느끼게 해주는 공연입니다..😊
어린 천재와 나이든 역대 최고 중 한 명인 노장과의 비교는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 당시 호로비츠의 나이를 아신다면 헛소리 못 할 거에요
전 개인적으로 윤찬군이 호로비츠의 재림이라고 생각합니다
호로비츠의 전성기때 연주 한번 듣지도 못한 분들이 이상한 헛소리들 해 대는데 웃기지도 않네요
너는 들어나 봤냐? 지는 뭐 들은것처럼...
감사합니다
임윤찬의 고음 피아노 소리도 듣기 좋다.
반면 호로비츠는 찌저지는 날카로운 소리를 냈다. 벌써 이부분에서 차이가 확난다.
임윤찬은 호로비츠를 능가하고 있다는 증거다. 심사위원과 청중들은 모두들 임윤찬의 피아노 소리에 감탄을 하고 있다.
임윤찬은 신라의 우륵도 능가할 판이다.
어린 천재와 나이든 역대 최고 중 한 명인 노장과의 비교는 적절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 당시 호로비츠의 나이를 아신다면 헛소리 못 할 거에요
전 개인적으로 윤찬군이 호로비츠의 재림이라고 생각합니다
호로비츠의 전성기때 연주 한번 듣지도 못한 분들이 이상한 헛소리들 해 대는데 웃기지도 않네요
윤찬 사랑합니다 💜 💕 ❤️
라흐3번은 우리 윤찬이가 최고인걸로!! ❤❤❤❤❤
I know who Horowitz is but ill still say it: with all due respect, the youngster has a far more beautiful interpretation to me.
호로비츠 영감님 죄송해여,,,, 지금 이 두장면만 갖고 비교해 보면 임윤찬게 더 감동이에요ㅜㅜ
클래식 라디오 많이 들어서 나름 클래식 안다고 생각했는데 처음 듣는 노래인데 그렇게 유명한가 보네요..
소름❤❤❤
임윤찬은 빨라도 여운이 많이 남는 곡처럼 들리는 이유는 뭘까?
똑같이 빠른데 건반에서 머무는 소리가 길게 느껴지고 무겁게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
궁금하네...
뭔가 느낌상 normal speed 가 아닌데, 확인한 번 해주세요.
라흐마니노프 가 친 템포가 윤찬군이 친 템포랑 같아요
경연이 아니고 공연이네..오케스트라와호흡이;;
난..클알못으로.. 윤찬님이 훨씬 마음이 움직이네요..
When? Where? Why is an orchestra here? Which orchestra? Why no information? It doesn't make sense without any information!
언제? 어디에? 오케스트라가 왜 여기에 있습니까? 어느 오케스트라? 왜 정보가 없나요? 정보가 없으면 의미가 없습니다!
녹음기술 차이인가요?
듣고또들어도
초짜인 제귀에
조화로움 울림?
감동이 전혀다르게 밀려오네요
여기 오디오가 음향 더 좋음
노년의 호로비츠랑 비교를 하다뇨;;;
저 연주가 75세때인대 ...ㅉㅉㅉ 단순비교를 해서 누가 잘하네 못하네;;; 호로비츠는 세기의 연주가야~~
그러니까요. 어이가 좀 없네요.
모든걸떠나서 윤찬의 연주는
감동해서 나도모르게 눈물이난다는것입니다
그래서 자꾸듣게되고 뒤돌아서면 또 듣고싶고 ...
크래식을 나름대로 들어왔는데
이런느낌은 처음인것같아요.
혹시 음원이 판매 되나요??
9.16
비교불가입니다!
일리야, 마르타,호로위츠, 기타등
음악을 듣는데 영상이 그려지는건
임윤찬님 뿐입니니다.
팔이 안으로 굽어서 그런가, 난 어째 오케스트라와의 호흡은 윤찬군이 나은 것 같네.
아진짜 ~~이제껏 들었던게 테이프 늘어진 라흐마니로프잖아!!!
오~~~클라식도 지가 바꿔도 되는구나~처음알았음
전부 오케가 같으면 똑같은줄알았는데 협연자가 틀리면 레벨이 틀려버리는구나?
아까 딴놈들과는 달리 할매가 힘들어하는게 이해가됨ㅋㅋㅋ
호르비치도 빠르긴한데 너무 가벼워 잘못 들으면 경박하게 들릴 위험도 있어요
날라다니는 새 같이 가벼워~ 이집저집 돌아 다니며 소문 내는 수다쟁이 아줌마 생각나게 해.
호로비츠 보다 윤찬
호로비츠거장은
망치로때려치는듯한보석
이떨어져내리는소리
엄정화가 사랑한사람
오케스트라 마스크 낀거 짠하네
음알못인 내가 들어도 호로위츠 여러번 삑사리 나는데 무슨 경쾌하고 정확하다라니? 그리고 속도도 느려. 노인네라서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뭔.. 이건 좀 ;;
비교영상 그만좀 했으면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