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S VS Fender 메탈로 한판 붙자 (extreme -- decadence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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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0 сер 2024
- 같은 연주자
같은 음악
같은 셋팅
다른 것은 오직 기타
prs cu24 vs fender stratocastor
자존심을 건 두 기타의 한판승부
악기: prs cu24 / fender american standard
이펙터: line 6 hx effects
엠프시뮬: strymon iridium
오인페: babyface pro
0:06 prs 시작
0:59 fender 시작
펜더의 소리는 역시 다르다
이런 영상 좋아요~
악기가 손이죠
이건 기타 가격문제가 아니자나요 ㅋㅋㅋㅋ
저도 곧 prs cu24 사려는데 탑정보좀 알수있을까요? 매장가서 보고 맘에드는거 사면될까요😅
아는 소리가 무섭네요;; 펜더 왜 익숙하지...
펜더의 특유의 개성이 넘 강해서 그럴까요ㅋㅋㅋ
좋은비교입니돨🐕
기타 가격보다 손이 중요함을 다시금 깨닿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픽업이 험버커잖아요
펜더도 험버컨데
저는 펜더 소리가 더 좋게 들립니다~
ㅋㅋㅋㅋㅋㅋ 아름다운 소리를 내주는 악기죠
목재가 틀림
같은사양은 가격만 틀린것으로 부탁드립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비교 연주를. 지미 핸드릭스 리틀 윙 연주 해보세요. Prs론 특유의 찰랑 거리는 소리 흉내도 못냄 ^^
이따위 비교 영상 만들 시간에 연습이나 하세요 박자 밀리고 밴딩 음정도 불안하네요
소리는 다르지...픽업이 다른데... 근데 나는 좋은기타를 써보니 덜비싼거보다 연주시 편안함, 지판의 부드러움 등 작은 부분들이 명품인게 느껴짐.... 소리로 기타의 가격을 평가하는 것은 좀 이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