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라는 어떤 사람이었을까? (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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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11

  • @vancouverbae
    @vancouverbae 2 місяці тому +2

    Thank you!! ❤

  • @YoungmiKim-zf1hf
    @YoungmiKim-zf1hf 2 місяці тому +1

    감사합니다

  • @holyholy333
    @holyholy333 2 місяці тому +1

    말씀 감사합니다 ❤️

  • @jeonghwanseo3230
    @jeonghwanseo3230 2 місяці тому

    정확히 해석 하셨습니다. 아멘.

  • @ericyu4139
    @ericyu4139 2 місяці тому +1

    감사합니다

    • @LogosCommunity
      @LogosCommunity  2 місяці тому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진리의사랑이신말씀안
    @진리의사랑이신말씀안 Місяць тому

    22:21.
    너는 이방 나그네를 압제하지 말며 그들을 학대하지 말라 너희도 애굽 땅에서 나그네였음이라
    성경말씀에는 나그네라는 좋은 단어가 이미 존재합니다
    천국을 본향으로 둔 이들에게 이 땅은 잠시 스쳐 지나갈 자리이기에
    나그네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땅의 오염과 회복은 성경말씀에서 하나님의 경륜을 드러내는 중요한 고비입니다
    11:31 데라가 그 아들 아브람과 하란의 아들인 그의 손자 롯과 그의 며느리 아브람의 아내 사래를 데리고 갈대아인의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하더니 하란에 이르러 거기 거류하였으며
    11:32 데라는 나이가 이백오 세가 되어 하란에서 죽었더라
    성경말씀에서 여호수아의 증언이나 족보를 제외하고
    직접적인 말씀으로 데라를 언급하심은 창세기 11장 32절이 끝입니다
    그리고 영상의 이야기와 달리 데라의 원래 목적은 가나안 땅 입성이었으나
    가나안 땅의 입구라 할 수 있는 하란에서 주저앉은 것입니다
    데라의 위대한 여정이 아니라 아브라함의 위대한 여정이며
    데라는 중도포기자에 불과할 뿐입니다
    왜냐면 이 이후로는 오로지 아브라함과 그 자손들의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으니까요
    하나님께 순종하고자 하는 뜻은 있었으나 중도에 포기한 자의 이야기가
    성경말씀에서 다시 거론될 이유가 있겠습니까?
    중도에 포기한 자는 곧 믿음이 없는 자이니 그리스도인들에게
    더는 교훈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