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집에 함부로 들어오지 말라며 모텔에 재운 며느리에게 어머니가 한 복수 | 오디오북 | 사연라디오 | 노후 | 부모자식 | 인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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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27

  • @인생의흔적
    @인생의흔적  27 днів тому +21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주시면
    더욱 다양한 사연을 만나보실수있습니다😍

  • @권현자가수타이틀곡부
    @권현자가수타이틀곡부 25 днів тому +3

    잘하셨군요🎉🎉❤❤❤❤

  • @이은혜-f9p
    @이은혜-f9p 27 днів тому +3

    내집에 함부로. 들어오지못하게. 하는며누리 이걸 어떻게해요 얼마나 서럽고 분해서 이아들은 똑같겠지요. 이아들은 아는지요 어떻게

  • @Ghtfddew-e1w
    @Ghtfddew-e1w 27 днів тому +7

    엄마가 아들 훈육을 아주 잘못 가르키고있구나
    단호한 마음 변치마시기를
    며느리가 아니고
    인간 쓰래기라는것을 명심하세요

  • @차재설
    @차재설 10 днів тому

    죄는미워도아들과머느리니한번선처해주새요

  • @YunheeKim-j2f
    @YunheeKim-j2f 27 днів тому +3

    저할머니 아직 정신못차렸네요
    사람 그래쉽게 안바껴요 아들며느리라 또 손주본다는기대때문에 믿고싶은거민믿고 보고싶은거만 보는군요 몇번더 당해봐야 정신차리지싶네요 그때는 늦어요
    아들며느리는쾌재를 부르겠군요

  • @이은혜-f9p
    @이은혜-f9p 27 днів тому +4

    이 어머니 암만봐도 이어머니께서는 아들집에 가더니 집에 들어서지도 못하고 모텔에서 하루을 보내신 어머니 나이먹고 서러워서 어떻게 해요 이아들을 아는분은 이어머니 너무 안된네요 이분이 지금은 어떻게 되였는지요 어굴 해서 특히 늙으면 정말 불쌍 해요 기관에 볼일 볼러가면 젊은 자녀들 보내라고 하는자가 있었요

  • @마향숙-v4v
    @마향숙-v4v 15 днів тому

    며느리 시절을 떠올려보세요 이세상에 시어머님 오시는것을 반가워 하신분들 계셨나요 그래도 우리때는 의무감으로라도 잘했지요
    요즘은 며느리들이 음식 해다주는것을 반가워하지 않는다고하니 해다주지도말고 생신등등 만나야할때도
    밖에서 맛있게 식사하시고
    차도마시고 너무자주 아들집에 방문 하지마시고 아들부부 자기들끼리 잘 지낼수있도록 히시는것이 서로가
    행복할수 있겠습니다
    아들보고 1일에1번 안부통화를 요청하시고 개인 종교갱활도 허시고 가실수있는곳을찾아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 @김윤숙-q4u
    @김윤숙-q4u 26 днів тому +2

    저렇게 싸가지 없는 자식들을 잘못 키워 보낸 부모들은 욕을 많이 먹어야 된다!!
    어떻게 사위 며느리가 어른 대하기를 이따구로 대하는가 ᆢ강도가 따로 없고 파렴치하고 경악스럽다!!

  • @충무공의병단
    @충무공의병단 27 днів тому +2

    똑같은 성우 목소리가 여기도 들리네요

  • @오명진-x2k
    @오명진-x2k 27 днів тому +4

    자립을 키워 야죠
    부모잘못이네요

  • @손귀자-r9k
    @손귀자-r9k 27 днів тому +4

    자식이 아니라 도둑이네 단호하개 끊어내고 자신을 위해서 즐겁고 행복하게 사세요 힘내세요 고기잡는법을 가르치셔야지요

  • @후리지아-w1r
    @후리지아-w1r 27 днів тому

    엄마가더문제네요그래서자식이저모양저꼴이됀거야요처음부터안받아줬어야해요이재는속지마세요우리새끼하고똑같네요

  • @suneecho3892
    @suneecho3892 26 днів тому

    첫번째글
    답글 않쓰는데
    시어머니 아들네집에 왜 자주가요 ? ?
    아들내외 그냥 잘 살게 냽두세요 화를 부르네요

  • @Ghtfddew-e1w
    @Ghtfddew-e1w 27 днів тому +4

    열받아서
    못듣겠네

  • @유미숙-y1g
    @유미숙-y1g 27 днів тому

    첫번째 사연. 어머니. 그만 좀 속으세요 언제든 속을 준비가 되있네요. 변하는거 어려워요

  • @유녀김
    @유녀김 26 днів тому

    1000%속아서 아들 못되며뉼다털리고 요양원 쫓겨나고 빈털터리된다 1000% 저들은 거짓말에 대가였는데.~

  • @은혜-r7g
    @은혜-r7g 19 днів тому

    완전개또라이며느리네요

  • @haeyoungshin4756
    @haeyoungshin4756 26 днів тому

    엄마하지마세요

  • @김안나-v8v
    @김안나-v8v 20 днів тому +3

    저는 66세 딸셋있는 친정엄마입니다 시어머니들이 답답해서 댓글을 달아봅니다 며느리는 남이라생각해야됩니다 그러니 남에게 뭘 바랍니까 아들집에도 가지 마세요 아들이 보고싶으면 엄마가 사시는 집으로 오라해서보세요 며느리가 딸이 안되고 사위가 아들이 될수없습니다 왜그걸 모르시는지 전국에 시어머니들 답답합니다 저는 딸셋에게 잘기르쳣다고 생각하지만 내딸들 보면은 시어머니는 그냥 불편한 존재들이더리구요 반찬도 해주지 마세요 친정엄마가 해줄겁니다 요즘 반찬가게에서 사먹을수도 있고 요즘 젊은 애들 외식도 많이 하고 배달음식 시켜먹습니다 왜 남의딸을 내딸로 만들려하시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이댁 며느리도 굳이 하기싫은 음식을 한다하고 왜 상한음식을 해줍니까 솔직히 못한다고 했음 될탠데 아들 이혼시킨거나 마찬가지고 아들결혼시키면 그냥 남보듯 하세요 지네들이 찾아오면 보고 굳이 아들네집을 왜 가는지 이해불가입니다

    • @hannalee9183
      @hannalee9183 2 дні тому


      그러면 시집에 도움을 전혀 안받는 자세면 …
      받을때는 그러하지 아니하니 문제지
      결혼할때는 도움 받아야하고 하고나면 남처럼 살으라고
      인간들 참 양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