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고처쓰는 것이 아니라 했습니다. 어머니 진정 하시고 지금 파혼 시키는 것이 맞습니다 변호사 이면 뭐해요 여자을 잘 만나야 되는데요이 변호사이면. 뭐해요 이여자는 이가정이문제이기 보다 변호사라기보다 잘못 하다가 나라. 문제도 되게네요 이어머니 께서 미리 알러보시고 아들까지 함께. 하니 이제 잘 되겠네요 한가정이 한 나라가 되는건대. 이분이. 한나라에. 빛이 됨니다고맙습니다 건강 하세요
설렁탕에 깍두기 국물을 부어먹는것은 미식가인 조상들의 지혜이고 우리고유의 전통이고 문화다! 그래서 다들 그렇게 먹는것이다! 라고 말해준 사람이 없다 그냥 "그게뭐가 어때서? 라고만 하면 그냥 각자의 취향이라는 것밖에 안된다 그렇게 잘 말해주는 사람이 그날 그식당안에 단 한사람이라도 있었다면 그녀는 그걸 깨달았을것이다 물론 다른많은 단점이 있었기에 결혼을 파혼한건 잘한일이지만 전통적인 예절과 문화를 모르는 철없는 젊은이들과 기성세대의 갈등이기도 하다 적어도 6~70 년대를 살아본 4~50대 이상의 노인들이 다죽고없어지기전 까지는 계속될 문제다 요즘 아이들은 친척어른들을 만나도 시키지 않으면 큰절도 하지 않으며 개중에는 큰절을 어떻게 하는지? 해본적도없는 아이들도 있다 그냥 드라마에서 나오는 예절도 옛날에는 저렇게 했나보다 라고 생각하는정도이다 숭늉을 먹는 한국인 며느리에게 일본인 시어머니는 "솥을 씻은 더러운 물을 먹는 가난하고 불쌍한 죠센징 거지며느리를 내쫒기까지 한 일화도 있다 문화의 차이는 엄청난 비극을 가져오고 심지어 전쟁도 일어난다 그렇다고 이번 이야기에 나오는 변호사 예비며느리를 이해하자는건 아니다 이 아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성이 잘못형성된 아이가 맞다 명품백을 사달라고 하고 청첩장에서 시어미를 빼라고하고 하객석에 앉으라고 할 때 알아봤다 선물이라는건 해줄때 받는것이지 요구하는게 아니다 혼수를 보러간것도 아니면서 어떻게 시어머니를 베껴먹으려고 계획적으로 그럴수가 있을까? 이건 친정부모님이 너무 등한시 키웠다는 말이된다 친정부모는 기성세대일텐데 찾아와서 법적대응 어쩌구부터 시작하는것을 보면 본인들은 물론이고 자식들에게 조차도 정신교육을 하나도 시키지 못한것이고 당사자도 그나이먹도록 설렁탕집에는 거의 가보지 않은 탓도 있을것이다 법대다닐때부터 겉멋만 들어가지고 양식집에만 다녔다는말이된다 특히 법대출신들 법조계 검찰 법원근무 하는 사람들중에 사회관습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사법고시나 변호사 시험을 위해 공부에만 전력질주하다보면 육법전서 이외의 어떤 소양교육도 들어있지 않는경우가 허다하다 대표적인 예가 윤석열 한동훈 같은 사람들이다 그나마 윤석열은 포악하기까지 하다 그들은 변호사생활도 제대로 해보지못한 순전히 법 벌레들이다 사회생활을 해보지 못하다보니 전혀 사회적 지능이 없고 오직 법만가지고 남을 조사하고 기소하고 압색하고 구속하고 판결하는 갑의 위치밖엔 서본일이없다 을의 사정을 전혀 겪어보지못한 사람이 을의위치에 서거나 을의 사정을 헤아려 볼수있는 지능이 없다 "역지사지" 라는걸 이해할수없는 인간들인것이다 이런사람들일수록 가정생활이나 자녀교육엔 젬병이 되어 자식농사를 망치는 법이다 어찌보면 덜떨어진 가엾은 사람들 이기도하다 "불가근 불가원" 인 존재들 임 을 알아야한다
설렁탕이 악연을 버리
고 좋은 인연을 만들
었네요 아~ 운명의 설
렁탕이여~~
듣다보니어머님보다아드님이더현명하네요아드님잘키우셨어요
감동적인 사연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살버릇 여든까지
갔다는 속담.🤗 ~ ^^
감사합니다 🎉❤
부럽네요
변호사 부럽지안아 파혼 너무잘했어요
잘들었어요😢😢😢
달무리 그동안 마음 고생 많이 하셨어요 그 며늘 파원 잘 시켰어요 절대 안 되는 사람이에요 아들이 그래도 엄마 말씀을 잘 따라 줘서 다행입니다
파혼 시키세요.. 스트레스 받았다고 보통 사람은 이러지 않아요.. 변호사란게 기본도 안되 있고 정상적인 일반 변호사들 욕 먹이는 짓거리를 하는 정신병자랑 당장 파혼해야 합니다.
아주 잘 하셨네요 사람은 절대 고쳐쓰는거 아닙니다 아들도 현명하네 참 희얀한 인간도 다있네 헐
사람은 고처쓰는 것이 아니라 했습니다. 어머니 진정 하시고 지금 파혼 시키는 것이 맞습니다 변호사 이면 뭐해요 여자을 잘 만나야 되는데요이 변호사이면. 뭐해요 이여자는 이가정이문제이기 보다 변호사라기보다 잘못 하다가 나라. 문제도 되게네요 이어머니 께서 미리 알러보시고 아들까지 함께. 하니 이제 잘 되겠네요 한가정이 한 나라가 되는건대. 이분이. 한나라에. 빛이 됨니다고맙습니다 건강 하세요
설렁탕에 깍두기 궁물 넣어먹는거 국율인데...
저렁여자는평생혼자살아야되겟네
파혼이답입니다 짜증나네
아니요 용서하지마요 그버릇 여든살까지가요
변호사,이전,인간이먼저돼거라,교만이,하늘을,찌르내😢😢😢
예민하고 이기적인 성격은 천성은 못고침
안댐니다사람은고처스는겁니다지금도이른건대곌혼하면후해함니다지금이나아요거캇무름이머라고
설렁탕에 깍두기 국물 넣고 않넣고가 뭬그리 중하다고... 난 말아먹지않고 국물 떠먹는 사람인데...
것짓글은 안읽어주시면 좋겠어여!~~~
아무리 무례해도 이런며느리가
어디있나여???
설렁탕에 깍두기 국물을 부어먹는것은 미식가인 조상들의 지혜이고 우리고유의 전통이고 문화다! 그래서 다들 그렇게 먹는것이다! 라고 말해준 사람이 없다 그냥 "그게뭐가 어때서? 라고만 하면 그냥 각자의 취향이라는 것밖에 안된다 그렇게 잘 말해주는 사람이 그날 그식당안에 단 한사람이라도 있었다면 그녀는 그걸 깨달았을것이다 물론 다른많은 단점이 있었기에 결혼을 파혼한건 잘한일이지만 전통적인 예절과 문화를 모르는 철없는 젊은이들과 기성세대의 갈등이기도 하다 적어도 6~70 년대를 살아본 4~50대 이상의 노인들이 다죽고없어지기전 까지는 계속될 문제다 요즘 아이들은 친척어른들을 만나도 시키지 않으면 큰절도 하지 않으며 개중에는 큰절을 어떻게 하는지? 해본적도없는 아이들도 있다 그냥 드라마에서 나오는 예절도 옛날에는 저렇게 했나보다 라고 생각하는정도이다 숭늉을 먹는 한국인 며느리에게 일본인 시어머니는 "솥을 씻은 더러운 물을 먹는 가난하고 불쌍한 죠센징 거지며느리를 내쫒기까지 한 일화도 있다 문화의 차이는 엄청난 비극을 가져오고 심지어 전쟁도 일어난다
그렇다고 이번 이야기에 나오는 변호사 예비며느리를 이해하자는건 아니다 이 아이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성이 잘못형성된 아이가 맞다 명품백을 사달라고 하고 청첩장에서 시어미를 빼라고하고 하객석에 앉으라고 할 때 알아봤다 선물이라는건 해줄때 받는것이지 요구하는게 아니다 혼수를 보러간것도 아니면서 어떻게 시어머니를 베껴먹으려고 계획적으로 그럴수가 있을까? 이건 친정부모님이 너무 등한시 키웠다는 말이된다 친정부모는 기성세대일텐데 찾아와서 법적대응 어쩌구부터 시작하는것을 보면 본인들은 물론이고 자식들에게 조차도 정신교육을 하나도 시키지 못한것이고 당사자도 그나이먹도록 설렁탕집에는 거의 가보지 않은 탓도 있을것이다 법대다닐때부터 겉멋만 들어가지고 양식집에만 다녔다는말이된다 특히 법대출신들 법조계 검찰 법원근무 하는 사람들중에 사회관습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사법고시나 변호사 시험을 위해 공부에만 전력질주하다보면 육법전서 이외의 어떤 소양교육도 들어있지 않는경우가 허다하다 대표적인 예가 윤석열 한동훈 같은 사람들이다 그나마 윤석열은 포악하기까지 하다 그들은 변호사생활도 제대로 해보지못한 순전히 법 벌레들이다 사회생활을 해보지 못하다보니 전혀 사회적 지능이 없고 오직 법만가지고 남을 조사하고 기소하고 압색하고 구속하고 판결하는 갑의 위치밖엔 서본일이없다 을의 사정을 전혀 겪어보지못한 사람이 을의위치에 서거나 을의 사정을 헤아려 볼수있는 지능이 없다 "역지사지" 라는걸 이해할수없는 인간들인것이다 이런사람들일수록 가정생활이나 자녀교육엔 젬병이 되어 자식농사를 망치는 법이다 어찌보면 덜떨어진 가엾은 사람들 이기도하다 "불가근 불가원" 인 존재들 임 을 알아야한다
와이가시나 진짜못댄내 결혼시키지 마새요
실화라믄 예비며느리기집년신상공개쬬깐허시지유😁요런머저리가 변호사라꼬?그랑께 우리나라법질서가 엉망?어렵따는변호사시험은어뜨케패스했을까?ing😁
국물을 굳이 타야하나?추접스럽고 구역질나긴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