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간 걸려 자식집 찾아가니 문앞에서 내쫒는 자식들에게 복수한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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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лис 2024
- 저는 지난 사십 년간 시골에서 사과농사를 지어왔습니다.
남편이 세상을 떠난 후에도 혼자서 묵묵히 농사를 지었죠.
그 세월 동안 제가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수확한 사과를 들고 서울에 있는 아들 집을 방문할 때였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이제는 추억이 되어버렸네요.
사과밭에 서리가 내리기 시작하면, 과일은 더욱 붉게 물이 듭니다.
오늘도 전 새벽 네 시에 일어나 밭으로 나왔어요.
굽은 허리를 짚으며 나무 사이를 거닐다 보면, 문득 예전 생각이 나곤 합니다.
아들성수가 아직 걸음마도 떼기 전, 여기서 엉금엉금 기어다니던 모습이 떠오르면 절로 미소가 지어지죠.
"성수 어머님, 오늘도 일찍 나오셨네요."
옆집 순자 씨가 밭두렁에서 고개를 내밀었습니다.
순자 씨는 저보다 십 년은 젊지만, 우리 동네에서 제일 마음 맞는 이웃이에요.
"요새도 허리 아프시다더니 왜 이러고 계세요.병원은 가보셨어요?"
"아이고, 괜찮아.진통제 먹으면 되는데 뭐..."
"그러다 큰일 나요.서울 큰 병원에 한번 가보셔야 해요.
우리 시동생이 추천해준 병원이 있는데, 허리 아픈 데는 그 병원만 한 데가 없대요.
순자 씨 말에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지만,.
사실 허리 통증이 점점 심해지고 있었어요.밤에 잠을 이루기도 힘들 정도였죠.
"내일 나랑 같이 가요.어차피 저도 서울 볼일 있어서 가는데, 모처럼 같이 가시면 좋잖아요."
순자 씨의 말에 잠시 망설였습니다.문득 서울...하는 생각에 가슴 한켠이 저려왔어요.
성수가 살고 있는 그곳에 가면, 또 아들 생각에 마음이 흔들릴 테니까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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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권 절대 넘겨주지 마세 요.본성은 절대
변하지 않습니 다.명심하세요. 따듯한 정은씨
에게 깊은 감사
를 전합니다.
마음 굳게먹고 며느리 와 아들 믿지마세요! 예네들 절대 안변합니다.
며느리 용서하지 마세요 본질은 변화돠지 않습니다🎉🙏
며느리 용서하지 마세요 재산이 들어오면 욕심 탐욕 아드님도 며느리와 혜어지지 않으면 다시 도돌이표 🙏✝️
자식이라도 사람은 고처쓰는게 아니랍니다. 자식에께 물려준다면 망하는것은 잠시람니다.
사람본승은고처 지지 않는것 지금은 시어머니 돈 때문에 굽신 거리지조금 여유가생기면 본승 이나 올거 에요 조심하세요
정은씨 복 받을 준비가 대어 있는 분 입니다, 감사합니다, 두분다 멋진 분 입니다. 할머니 정신 바짝 차리시고 정은씨랑 가시기 바람니다.🙏🙏🙏🙏👍
자식집에
오지도못하냐
나쁜자식들
사가지야 이런 며느리가 있을까
동냥을 얻으러 온것도 아닌데 세상에 저런 며느리와 아들놈이 어디에 또 있을까요
또 당하기 딱 좋은 시점이네요
지들은안늘그려나아들놈이더나쁘네못된인간들
재산은끝까지 지고사세요 넘겨주면
팔고 도시로나갈수
있으니 사람은 아변합니다
마음 약해지지 마세요
사람 쉽게 안변합니다.용서하면 또 상처받으실거에요
할머니.힘내세요.그데.사람은.고처스는게.않이람니닷❤😂 32:04
진짜못된아들며느리천벌받겟네
어머니잘하셨네요.재산물려주지마세요
좀 더 지켜보세요
어머니께서 다 주시면 언제 마음이 변할지 몰라요
좀더 지켜보고
나중에 어머님께서
은퇴하실 때
경영권은 어머님이
쥐고 계시고
아들은 총책임자로서의 역활을 맡기는 것이
좋을듯 싶네요❤
참 못된다 자식 아들이 어떻게 저런말을 할수있어 다시는 가지말고 돈도 한품도 주지마세요
에휴 일한만큼 월급주고 재산은 물려주지 마시고 끝까지 가지고 계셔요 재산 물려 주면 또 다시 불효 할것 같아요
못된며늗리아들보지마세요
남보다 못된것들 어쩌냐 자식없는셈 치고 사세요 분명 큰 죄받을것이다 가슴찡하네요 할머니 힘 내세요 🙏🙏 그중 좋은카페주인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응원합니다
사람이 쉽게 변하나요...
지켜봐야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착한 뒷끝은 있다는
말이 맏군요
이런 며느리를 만나면, 좋겠네요
힘내세요 ❤
아직은아지요좀더지켜봅시다더두고봅시다😢😢😢
😮
아직은 지켜본 다음에도 늣지않아요 불안합니다
잘하셔어요 그래도자식인데 용서하고사랑으로감싸면 지들도 사람인지라 느끼는게 있습니다ㅓ어머니 너무나용서가 안되지만 사랑으로ㅓ감사주세요
나쁜 자식이다 며느리 너도 너들 자식들이 그러겠지
할머니 돈 한푼도 주지마세요
사람은 않변해요
좀더지켜보는것이어머니께는.졸을듯~~^♡^~~
자식은결혼과동시에남만도못하드라고요
나쁜아들며느리벌받았네
돈.재산 넘겨주면 또다시 버림 받습니다.일이나시키면서 몇년간지켜보시며 정은씨와상의하시길....
어머니잘하셧어요
좀더 빡세게 일시켜가면서 지켜보시고 결정하세요 사람 쉽게 안바뀝니다
한번 당해 봤으니 됐어요.
다시 한번 또 당해봐야 알겟어요?
시간이 지나면 무용 지물이 되는 용서 일뿐~~~
고부간의 문제가 어렵네요 영원한수수께끼라고ㅡㅡ부자간이 어렵다던데 고부도 만만찮지요 결과는 따로살며 일년에 두세번보는게 최상인듯하네요 결혼한후는 같이살지말기를요
가자로 하는것 같다
어차피 며느리는 남이다. 남의자식 욕할것없고 마누라 못 다스리는 아들이 바보다. 며느리도 그러면 안되지만 며느리한테는 어머니가 아니고 시어머니다. 남보다 못할때가 많다. 아들놈이 바보멍텅구리지. 아들 너한테는 엄마잖아. 지엄마 지가 잘못 대하는데 며느리가 오죽할까싶다. 나쁜놈
맞는 말씀입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람 인성 죽을때까지 안변합니다. 문앞에서 호로새끼 들한테 쫗겨났는데 용서 한다고. 100%또당하게 생겼네. 사연자는 그렇게 마음이 여려서''어데다써먹겠노 ㅉ
못된며느리보지말고사세요
그들은 좋은 사람들이 아니야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라고 하지요 지금은 궁색하고 여러가지로 발 뻗을데가 없으니 꼬리가 내려갔지만 다시 배불러지면 아닐걸요? 어쩜 먼저보다 더 교활해질게 눈에보이네요
인간은 못고쳐씁니다
이제 받아줘야
하겠네요 인간이
돼가는것 같네요
지금은 급허나까 반성합네 허고 뉘우치는 척 하지만 과수원 경영권 지분나눠주면
다시 배반하고 괄시할 겁니다. 한번 했던 괄시 두번 못하겠나요?
돈주라고 받아 주지마세요
좀더지켜보세요자식인데
재산은.절대로.물러주지.마셰요.어떠개.시어머니가.그렇게.먼길을.아들집에.갔는대.며느리가.거를수가.있나요.실하라면.정말하가나군요
좀더지켜보세요아직은빨다는생각이들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어떻게문전박대하고서낮도참말로두껍네요정신댄단히잡으세요
돈한푼도 주지마세요 전화 받지 마시고요
32:04 32:04
지 버릇 게못 좋요
좀더 지켜보시는게 좋을듯요
사람 쉽게 바뀌지 않아요
지금이야 아드님과 며느님이 답답하니 그렇지
그들이 지분가지고 누리면서 살고 어머니는 차츰 늙어가고 그때도 과연
지금같을까요
사람 본성은 안바뀌고
사람 고쳐 쓰는게 아니라고
했습니다
죄송하지만 저라면 아들 살아가는데에는 지장없이 해주고 권리는 가지지 못하게 어머니 살아생전에는요
개인적으로 우리 친정오빠가 그랬거든요
어머니 아버지 돌아가실때
방한칸없이 남의집에서 돌아가셨답니다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너무 슬픈 말이네요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또 후회하실 텐테 ㅉㅉ
지켜보시죠 사람은 고쳤쓸수 없디하지요
너무과장하는듯
자식멀릴하세요덕덕욱며느리받아주지말세요사과대박않니면어머니은평생천대받습니다
부모와자식간에꼭열락하고와야하나시어머니을문전박대하는게어데있어며느리가남이라서아들도남아되버려요용서는하데믿자는마시고돈도알한만큼만주세요
아무리자식이지만그렇게용서를싑게하시지않으솄으면좋겠네요그성격은바뀌지않드라고요지금다급하니까찿아오거지문전박대하는거보세요남이라도화가나네요
남만도못한자식을이제버리세요이제할머니깢못살게하겠어요마음국게잡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