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머치사이언스] 인류의 위대한 도전_달 착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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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4 лис 2024
- 1969년 7월 20일 아폴로11호가 달 착륙에 성공하지 50년~!!!!
달 착륙은 인류의 위대한 도전인데요
하지만 달 착륙을 둘러싼 음모론 역시 끊이질 않고 있습니다
달 착륙 음모론!!
무중력 상태에서 성조기가 펄럭임은 말이 안 된다
달에서 지구로 어떻게 돌아왔을까
등의 음모론들의 진실은 무엇일까???
우리의 궤도가 달착륙 음모론의 진실을 밝혀줍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달착륙 #아폴로11호 #도전
설득력 1도 없음
천재들이 모여서 이런 이론을 만들어 낸듯
현실은 불가능에 가깝다 안갔다
지금도 달에 갔다 온걸로 믿는 사람이 있냐? 니들은 인간이 아니다. 달에서 이륙 하던 영상을 보고서도 그리 판단 되냐? 애들 장난감 수준인데 ㅋㅋ
지구는 1300km로 자전을 하고 초당. 30km로 태양 공전하는데 달에서 지구로 생환이 어떻게 가능하노?
그당시 달탐사하고 오는 우주선의 속도가 그정도가 나오나? 가능한 일인지
추진체도 없이 다시 38만키로를 올수 있는것도 말이 안되는데 지구가 우주상공에 정지상태로 가만히 있는것도 아닌데 생환을 했다는건 말이 안되죠
닐 암스트롱은 우주선 조종에 천재였습니다. 님 우주선 몰아봤어요? 모르면 함부로 말하시면 안됩니다.
바보가 아닌 이상 달착육을 어케 믿나?
안 믿는게 바보인건데용
@@Space-xXx 안녕하세요. 스페이스X님
스페이스X님께서는 다른 곳에서 아폴로 달착룩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정수기, 공기청정기, 체온계를 사용하지 말라고 하셨는데요. 그 이유가 아폴로 달착륙이 없었으면 이 3가지가 지금도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셨고요.
정수기는 말할 것도 없지만 체온계만 하더라도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비행군 루프트바페(Luftwaffe)의 생체 역학자 Theodore Hannes Benzinger가 '적외선 귀 온도계'를 발명했다.'
이미 1940년대에 적외선 귀 온도계가 발명되었는데 이것이 군용으로만 사용되었고 만약 아폴로 달착륙이 없었다면 민간에 보급되지 않았을 것이라는 주장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질문 하나만 드릴께요. 만약 아폴로 달착륙이 없으면 '적외선 귀 온도계'는 지금도 오직 군병원에서만 사용하고 민간에서는 절대 사용되지 않았을까요?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님은 바보가 아닌 것 같아서 질문드려요.
아폴로 달착륙이 없었다면 '적외선 귀 온도계'는 지금도 군병원에만 보급되고 민간에는 보급되지 않았을 것이다. O, X 둘중 하나로 답변 부탁드립니다.
@@Space-xXx 안녕하세요. 스페이스X님
스페이스X님께서는 다른 곳에서 아폴로 달착룩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정수기, 공기청정기, 체온계를 사용하지 말라고 하셨는데요. 그 이유가 아폴로 달착륙이 없었으면 이 3가지가 지금도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셨고요.
정수기는 말할 것도 없지만 체온계만 하더라도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비행군 루프트바페(Luftwaffe)의 생체 역학자 Theodore Hannes Benzinger가 '적외선 귀 온도계'를 발명했다.'
이미 1940년대에 적외선 귀 온도계가 발명되었는데 이것이 군용으로만 사용되었고 만약 아폴로 달착륙이 없었다면 민간에 보급되지 않았을 것이라는 주장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질문 하나만 드릴께요. 만약 아폴로 달착륙이 없으면 '적외선 귀 온도계'는 지금도 오직 군병원에서만 사용하고 민간에서는 절대 사용되지 않았을까요?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님은 바보가 아닌 것 같아서 질문드려요.
아폴로 달착륙이 없었다면 '적외선 귀 온도계'는 지금도 군병원에만 보급되고 민간에는 보급되지 않았을 것이다. O, X 둘중 하나로 답변 부탁드립니다.
O or X ?
@@Space-xXx 안녕하세요. 스페이스X님
스페이스X님께서는 다른 곳에서 아폴로 달착룩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정수기, 공기청정기, 체온계를 사용하지 말라고 하셨는데요. 그 이유가 아폴로 달착륙이 없었으면 이 3가지가 지금도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셨고요.
정수기는 말할 것도 없지만 체온계만 하더라도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비행군 루프트바페(Luftwaffe)의 생체 역학자 Theodore Hannes Benzinger가 '적외선 귀 온도계'를 발명했다.'
이미 1940년대에 적외선 귀 온도계가 발명되었는데 이것이 군용으로만 사용되었고 만약 아폴로 달착륙이 없었다면 민간에 보급되지 않았을 것이라는 주장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질문 하나만 드릴께요. 만약 아폴로 달착륙이 없으면 '적외선 귀 온도계'는 지금도 오직 군병원에서만 사용하고 민간에서는 절대 사용되지 않았을까요?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아폴로 달착륙이 없었다면 '적외선 귀 온도계'는 지금도 군병원에만 보급되고 민간에는 보급되지 않았을 것이다. O, X 둘중 하나로 답변 부탁드립니다.
@@Space-xXx 안녕하세요. 스페이스X님
스페이스X님께서는 다른 곳에서 아폴로 달착룩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정수기, 공기청정기, 체온계를 사용하지 말라고 하셨는데요. 그 이유가 아폴로 달착륙이 없었으면 이 3가지가 지금도 세상에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하셨고요.
정수기는 말할 것도 없지만 체온계만 하더라도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의 비행군 루프트바페(Luftwaffe)의 생체 역학자 Theodore Hannes Benzinger가 '적외선 귀 온도계'를 발명했다.'
이미 1940년대에 적외선 귀 온도계가 발명되었는데 이것이 군용으로만 사용되었고 만약 아폴로 달착륙이 없었다면 민간에 보급되지 않았을 것이라는 주장을 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질문 하나만 드릴께요. 만약 아폴로 달착륙이 없으면 '적외선 귀 온도계'는 지금도 오직 군병원에서만 사용하고 민간에서는 절대 사용되지 않았을까요?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아폴로 달착륙이 없었다면 '적외선 귀 온도계'는 지금도 군병원에만 보급되고 민간에는 보급되지 않았을 것이다. O, X 둘중 하나로 답변 부탁드립니다.
달에무슨 60년도 기술력으로 자동차까지 가져가 지금 기술로도 엄청 어려운건데 하 진짜 구라좀 ~~ 양심있냐고
그럴거같죠? 60년대에 벌써 우주로 로켓을 쏘아올렷어요..67년은 소련이 무인 도킹도 성공햇구요 양심있으시면 검색먼저해보고 뇌피셜 싸지르셈 그리구 지금기술력은 대기가 약한 화성에서 비행성공까지한 기술력이구요
당시 미국과소련이 우리나라 달구지 끌고다니던 60년대준 아시나..
상대성 이론은 그거보다 오래전 내용인데? 60년대 기술력 무시?
미사일 하나하나에 위치추적 레이더 달아서 쏘던게 40년도 미국임.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은 100년 전이고.
이거저거 다보면 섞인거 같아요 달에 는갔는데 착륙은 못하고 다시돌아온거같아요 달이라는 곳은 스튜디오에서 스텐리큐브릭 감독이 찍은거같고요 .
요즘 많이 나오는 실제 화성사진들과 달 착륙 사진들이 너무 다르다.
달 사진은 시야가 좁고 암석도 없고 달끝에서 찍은것 같이 뒤가 컴컴하다. 화성사진과 너무 달라 가짜다.
60년대에는 완전 밀폐 우주복도 개발 되지 안았다 여름옷 입고 남극 탐험했다는 수준의 거짖말이다
그래서 지프 달았잖아요
우주복에는 지퍼가 바깥 하나, 내부 하나 총 2겹으로 되어있는데, 우주복 내부에 압력이 가해지면 두 지퍼 사이의 고무가 팽창하여 두 지퍼 사이를 밀봉합니다.
65년에 랑데뷰라 도킹 실험을 하고있엇구요
그전부터 우주로 미사일을 쏘아올린 기술력도 가지구있엇구요 당시소련이 67도에 무인도킹성공햇구요 우주복은58년도에 벌써 쿠퍼 우주비행사가 착용햇을정도로 기술력은 개발되고 있엇어요 뇌피셜로 싸 지르시기만 하지 마시구 현대문명을 이용해서 검색만 해봐도 알수있는 내용들입니다
@@리베리 닉값봐라ㅋㅋㅋㅋ
@@gyusri 지퍼는 완전 밀패가 안돼요 그리고 그때는 이미 밀패복 개발됌
방사선은 2미터 납으로만 차폐가 가능한테 아폴로 우주복은 겨우 몇미리 알루미늄으로 방사선 다 막았다고? 그럼 그 대단한 우주복 왜 후쿠시마 원전 사태때 안씀?
이런 바보들이 과학자라고 그리고 이 바보들 세뇌교육 영상을 올리는 과기부
우주정거장..지구에서 300~400 km 달 , 지구에서 384.000 km....달착륙 우주인과 우주정거장 우주인, 유인 우주선과 무인 우주선은 격이 다름....하늘과 땅사이 많큼 차이가 남....날아 다닌다고 파리하고 독수리를 똑같이 취급하면 안됨
우주공간의 진공을 두 개의 지퍼만으로 완벽히 차폐해냈던 놀라운 아폴로 우주복!
ua-cam.com/video/4BlVRLTuCfU/v-deo.htmlsi=g-fEi6QQuSchTo3N
아폴로 출발 전 지구에서 달착륙 훈련하는 닐 암스트롱의 충격적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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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좁은 달착륙선에서 커다란 월면차 LRV가 꺼내어지는 장면 없이 다음 장면에서 바로 외부에 완성돼있으며,
지구중력 1/6인 달표면인데도 바퀴가 일으키는 먼지의 궤적은 지구의 그것과 같다.
심지어 운전하는 우주인은 마네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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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 초 부분, 아폴로17호 우주인의 경이로운 움직임? 와이어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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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5,000km(지구 지름의 30배!) 떨어진 달에서 딜레이 없는 1969년의 실시간 스트리밍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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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한 변수를 뚫고 실험없이 단 한 번에 성공한, 아르테미스를 능가하는 50년 전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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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위대한 발자국을 남기고 온 가슴벅찬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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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 위를 걸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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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는 달에 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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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더 이상 달에 가지 못했던 충격적인 비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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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 올드린의 양심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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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 최악의 조작극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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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 최악의 조작극 2부
ua-cam.com/video/doGIL8k8yv4/v-deo.htmlsi=4phv5m9ak6VQAAgN
인류 최초의 달착륙 장면이 촬영된 원본필름 증거인멸?
www.hankyung.com/article/200907173406g
잃어버린 아폴로11호 달착륙 원본 테이프
ua-cam.com/video/D2xCisd8ZWg/v-deo.htmlsi=UIMGjzQG4v6fBQA2
What happened on the moon?
ua-cam.com/video/fvxw_OKQWDg/v-deo.htmlsi=T7WpNUhYDKZuppYp
월면차에 마네킹 탄것만봐도 십주작
그당시 그런 기술도없고..달이작은것도아니고 못잡고 도킹 못함.
우주에서 랑데뷰와도킹 실험은 65년도에 시험발사 실험을 꾸준히 햇어요 그당시 기술력이 없는게 아니구 님이 모르신 기술력인겁니다 궁금하시면 제미니프로젝트 검색해서 무지함을 깨우치시길 바래요
달에갈래 해서 몇달만에 몇년만에 가진게 아니에요 65년전부터도 우주의 로켓을 쏘아올린던 기술력은 이미 가지고 있엇어요
참고로 무인도킹 기술은 67년도에 당시 소련이 성공한 기술력입니다 미국은72년도에 성공햇구요..60년대라고 해서 미국과 소련은 우리나라 달구지 끌고다니던 시절생각하시면 안돼요
당근이쥐
그 당시에 그런 기술 있었답니다
우리가 쓰는 인터넷망 중 대부분도 그 시절 작품
그당시 변변한반도체하나 없던 아나로그시대에 말이 됩니까????
50년이면 강산이 다섯번 바뀝니다. 우리가 달 여행을 아직 못하고있고 지금도 쉽게 달에 가지못하여 나사에서 2024 유인달착륙프로젝트를 계획했다가 2025년으로 연기했습니다.
아폴로호요? 절대 그런 기술력과 조악한 장비로는 달착륙 불가능하다는 것을 이제 아셔야죠? 달표면 온도는 해가 있을때 120도 하가 지면 영하120도임 탐사선사진 보셨죠?
요즘 기술로도 모든 전자장비가 영하 40도만되면 작동이 안되는데 대체 어찌 믿으시는지 허접한 우주복 지퍼 보셨어요?
기온과 온도도 구분 못하는 지능에 웃고 갑니다 ㅋㅋㅋㅋㅋ
우주비행선에 사용된 소프트웨어도 다 공개되어 있는데 그당시 기술이 불가능했다는 뇌피셜은 어디서 왔을까요?
탐사선이 조악해도 전부 방사선,열 차폐 됩니다.
혹시 공기가 뭔지 알아요님?
아폴로11 3명인데 1나는 안에 있고했는데
2명 나왔고 착륙할때 당시 첫발내릴때
찍은 카메라맨 은누구죠?4명이간건가 아니면
카매라맨이 먼저 달에 가서 기다리고 있었나
완전 궁금 말이 많은데 이것도 조사해주세요
그래서 요번 2024년도에 그 카메라맨 구하러 간다는 농담을 하지요 ㅋㅋ.
착륙선 다리에 카메라 설치 한것으로 촬영했다고 합니다
이건 확실한듯 ! 저도 구라라 생각함 !
달 착륙선의 카메라가 있어 닐 암스트롱이 발을 딛는 것
착륙선 카메라 급 깡통행
착륙선 카메라...
음모론인지 진실인지를 규명하려면 앞으로 우주선을 두번 쏴야 한다. 첫번째 우주선서 달착륙후 똥을 싼후 도착일자 사인을 한 성조기로 덮어 놓고 온다. 두번째 우주선이 가서 그 똥과 성조기를 회수하여 지구 도착 즉시 현장에서 기자들에게 사인된 성조기와 똥을 공개한다.
달표면을 직접 촬영해서 내 눈으로 보기전까진
인류는 달에 간적이 없다고 생각할련다
궤도정찰선 LRO가 찍은것도 포삽으로 그려넣는거 식은죽먹기보다 더 쉬운일이다
나사는 허블망원경 케플러망원경으로 달표면에 있을 아폴로 발사대를 보여주면 모든 음모론은 끝이난다. 근데 왜 안할까? 달에 간적이 없기때문이 아닐까?
우주망원경으로 달을 안 찍는거에 대한 변명이... 망원경 렌즈 파괴라고 합니다. NASA는 검정 유리로 일식 관측하는... 초보적인 방법도 구사할 줄 모르는 모양이네요.
일단 말씀하신 것들은 너무 당연하게 달에서 찍힌 것들이 맞기 때문에 할 말도 없구요. 허블망원경 케플러망원경이 얼마나 비싼데 그깟 되지도 않는 음모론 증명하겠다고 사용하겠습니까. 다른 주장들은 없을까요?
달확대하면 달 착륙선 지금도 보입니다 그래서 소련이 아닥하고 있구요
천문학 관측소도 달안찍어..왜?팩트로 정리가 다 됫으니깐 하다못해 우주의별을 측정하는 허블망원경으로 달을찍으라고? 당신의 능지는 아직 달을 못벗어낫겟지만 이미 이세상은 달이 아닌 저먼 다른 행성계에 블랙홀까지 찍고있어..
이미 촬영한것도 안믿으면서 뭘ㅋㅋㅋㅋㅋㅋ
우주복이 지퍼식으로 입는거 보고 의문 확정됐음
달에 죽어도 안갔음ㅋㅋ
지퍼로 된거 입고 우주 간다고?
물이라도 들어가봐라 그게 가능한지ㅋㅋ
개구라
@@보니-v9m 그걸 아직도 믿는 사람이 있고 그 사람들이 달착륙 의혹 가지는 사람들 한심하게 욕하는거 보고 사람은 배워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되네요.
아폴로호는 달에 가지 않았습니다.
지퍼면 충분하지ㅋㅋㅋㅋ지퍼로 된 봉투에 님 머리 넣어놓으면 질식합니다 안믿기시면 제발 꼭 실험해보시길 권장드려요 그만큼 공기가 통하지 않고 또한 우주복에 산소와 기압 유지장치가 설계되어 있어 만약 진짜 아주 소량의 공기가 새어나가더라도 신체에 전혀 해가되지 않습니다 무슨 우주에 독성 포자가 떠다니는것도 아니고...
이정도 지능 수준이면 우주에 독성포자가 떠다닐 수도 있겠다라 생각하실 것 같아 말씀드리면 바람도 기압이 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 붑니다. 우주복은 1기압 우주는 0기압 그말인즉 독성포자가 떠다닌다해도 우주복 안으로 포자가 들어올 수 없습니다
@@ujpwfcbydx35d 니 지능은 새 수준이네ㅋㅋ계속 그렇게 믿고 살어~~~
@@kip12240 그건 우주선 내부용 우주복이고, 외부 활동용 우주복이 따로 존재합니다.
지퍼식으로 입는것은 편하게 탈부착 가능한 발사용, 귀환용 우주복입니다
우주정거장에서도 이런 우주복을 착용하죠.
외부 활동용 우주복은 헬멧, 상의, 하의, 휴대용 생명유지 장치 배낭, 제어 모듈, 액체 냉각통풍 등 여러 기능이 담겨있으며,
외부 열과 광선을 차단하는 동그란 모양의 헬멧과 그 안쪽에 또 하나의 내부 헬멧을 시작으로 모자, 통신헤드셋과 이어폰, 액체 냉각 속옷, 생명유지장치나 각종 장치와 연결되는 소켓, 압력장갑과 우주선외용 장갑, 소변배수장치, 운성충격완화 열처리 속옷, 행성 위를 걸어야 할 때 사용하는 신발까지
입는데만 30~40분이 걸리는 우주복입니다.
제에발 모르면 가만히 좀 계세요 반이라도 가시게;;
달 월면차가 일반적인 내연기관이 불가능하죠 달에는 대기가 없다보니 불가능합니다. 그러면 그당시 전기차 라는건데 비행기 타면 인화성물질 반입이 금지되죠 그런데 그당시면 액체전지 일거고 아니 그당시면 아예 그정도 전지가 없었을 거죠 대륙간 탄도 미사일인 미니트맨에서 고체연료가 사용되는데 월면차가 되려면 그거보다 더 진보된 전고체 배터리가 있어야 가능한데 아직도 못만들고 있죠 이건 어떻게 설명할건지 묻고 싶습니다. 게다가 한국이 저런거 밝힐 능력도 없는데 뭔대 나서서 규명한다는둥 하는지 모르겠네요.
사실관계는 알아보지도 알고 그저 유력한 자들이 주장하면 생각도 안해보고 주절거리는 무뇌아들을 보면 짜증이 난다
@@진사랑-m8r 달은 갔겠지 그러나 그당시 영상은 구라라는 거다 이놈아 교회나 가고 꼴갑은 그만 떨어라 주제파악도 못하는 놈아
@@진사랑-m8r 그런데 대부분의 한국놈들이 다 그렇다
개소리를 정성스레 써놓으셨네요ㅋㅋㅋ월면차는 은 아연 전지를 사용하여 달에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간단한 검색 만으로도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니 진짜 개가 아니시라면 검색해보세요ㅋㅋㅋㅋ그 지식 수준으로 검색이 어떻게 하는건지 알기만하면 다행이지
@@ujpwfcbydx35d 너가 말하는게 지식이 아니고 니가 배운 것들이나 니가 생각하는 사고체계가 잘못됐을수가 있다
스튜디오에서 도착한 달 ㅋㅋ
너는 그렇게 말해도
나는 아직 안 갔다고 본다
암스트롱이 사망하기전에 나는 달에 간적 없다고 했대요.
@@김명자-e8z9v 그 유언이라는 개소리는 닐 암스트롱 작고하시기 전부터 떠도는 헛소문입니다.
@@김명자-e8z9v 김명자 씨는 거짓정보만 뿌리고 다닌데요.
@@김명자-e8z9v 암스트롱이 말하기전 대부분 알고 있었을거에요 ㅎㅎ.
@@inlee99 아뇨 글쎄 저런 말 한 적 없다니까요
사기치지말어 월면차는 혼자날아갔냐?
월면차,카메라(필름만 챙겨옴)등등 온갖거 전부 버리고 왔습니다ㅋㅋ
갈때는 장비와 인력이 어마어마해도 수없이 실패 햇는데 올때는 뿅! 한번에 너무 쉬워...2
ㅋㅋ 아폴로 10호 9호때 다 시동걸어봤지 핑프광영아
뭐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그러게요. 그리고 달에 갔다던 3명이 허접한 인원들이던데, 그 3명이 한치의 오차없이 이론만 있고 실전은 경험한적도 없던 그 사람들이 한번에 뿅하고 달에서 지구로 귀환했다는게 말이 될까요? 달과 같은 환경에서 발사해서 도킹하는것은 실험 해본적도 없는데 생전 처음 가본 달에서 그모든것을 한번에 해결하고 지구로 온다니 ㅋㅋㅋ
@@다잘될거야-x6w허허 허접한 인원?
당장 사령관인 닐 암스트롱은 제미니 계획에서 사고 대처능력을 인정받아 사령관으로 배정됬으며 사령선 조종사 마이클 콜린스,버즈 울드린도 제미니 계획에서 뛴 사람들입니다.우주비행사 아무나 안시켜 줍니다ㅋㅋㅋ당장 닐 암스트롱 나이가 39세인데(달착륙당시)이 이유는 그는 한국전쟁에서 제트 전투기 조종사로 복무했기 때문입니다.이렇듯이 보통 능력이 출중한 전직 전투기 조종사와 같은(전투기 조종사 자체도 선발과 양성이 어려움)고급 인력으로 구성됩니다.
+사람들은 아폴로 11호만 아는데
넘버링 꼬인 4호부터 시작해(2,3번 결번)10호 까지 달 궤도까지 다녀왔습니다.그리고 실패를 대비한 여러 방침을 생각했을때 운빨인게 맞기도 합니다(우주비행사들은 혹시나 임무중 사망을 할시 가족들의 생계를 생각해 수천장의 사인을 작성하고 달에 착륙함)
@@다잘될거야-x6w 아폴로에 들어간 코드 종이로 프린트 한 양이 얼만지좀 보고오세요
둘다너무무식하다
조작의 중심에는 정보의 독점에 의해서 가능하고
믿고싶은 마음이 조작을 합당화 하는것은아닐까?
이후 한번도 못가는 이유는?
지금 2025년까지 가려고 준비중입니다
아폴로 11호부터 17호까지 유인탐사를 총 6회 보냈습니다만?뇌가 도나스이신가 봐요ㅎㅎㅎ
아폴로 17호를 마지막으로 달에 유인탐사를 보내지 않는 이유는 그만한 값어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 당시 배경은 소련과의 냉전 상황이었고 가가린의 성공으로 미국은 더 진보된 기술력이 필요했어요 그래서 사람을 달로 보내기로 한 것이죠 또한 달은 현재까지도 수많은 무인 탐사로봇을 보내 탐사중에 있습니다. 달을 요새화 하거나 식민지로 바꾸는 것이 아닌이상 사람을 보낼 필요가 없죠ㅎㅎ😂
유인 탐사는 아폴로 11호 이후 아폴로 17호까지 갔고
러시아의 루나 시리즈, 중국의 창어 시리즈, 인도의 찬드라얀 시리즈도 무인 탐사를 했죠.
착륙이 아닌 궤도선까지 따지면 훨씬 많아지고요.
세트장에서 찍으면 되는데 뭐하러 진짜로 가냐 진짜 달에 갔다면 그게 더 바보 아닌가
니 머리가 바보가 아닌가
국가간에 이동을 걸어서 가면 되는데 왜 비행기를 타고 갈까 라고 하는 미천한 무지성 발언이랑 머가 다르누? 비행기가 그냥만드러졋겟니? 인공위성이 그냥 떡 하고 나타나서 당신 길찾는데 도움주겟니? ㅉㅉ
널 낳은 님 부모가 더 바보라는게 학교의 점심
뭐래ㅜ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처음부터 돈 안쓰고 세트장에서 찍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작에는 뭐든지 증거나 의문점이 남는다
그럼 넌 집에서 라면 사 먹으면 돼지 꼭 마트나 편의점을가냐?
달착륙이나 이륙시 먼지가 일어났었나요? 궁금합니다
착륙은 먼지가 많이 안 날립니다
이륙할때도 똑같습니다
먼지가 많이안날리는게아니라
날닙니다 시동걸고 똥꼬에서
불을 내뿜으면 주위에 타죽지
날라갑니다 ~ 달 표면 보면 뭔가
날아와서 부딪쳐서 땅이 일그려지고
구멍생긴거보이죠 달에 착지할려면
똥구멍 불 🔥이빠이쏘고 착육
앗 이제 달안가나 재미앖나 화성이라도가지
인간은 안가는게좋네 가면뒤진다 코로니온다
코로나
코로나나 달로보내라 지란이다
@@user-nv8um5wq3g 뭔가 날아와서 부딫이는거 운석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운석은 매우 빠른 속도로 땅에 박습니다 하지만 착륙은 속도를 줄인체로 착륙하죠 비행기가 착륙한다고 땅파이는게 아닌것 처럼요
이착륙시 육안으로 확인될 땅이 푹 패일만큼에 추진력을 쓰지않습니다 왜그런지는 이영상 후편에 설명하고 있어요
구라치고있네.
미국만 성공했다는 것이 가장 의심스러워.
최소 소련, 중국은 성공했어야 한다.
공감합니다 사실 그당시 소련이 미국보다 기술면으로도 앞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떤분들은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말할지 몰라도 최근 달 반대편에 착륙 성공한 창어 4호 그리고 달 궤도선 연결로 지구로 돌아온 5호의 업적은 지금까지 누구도 못한 인류 최초입니다. 그러나 무인탐사선과 유인탐사선의 차이는 하늘과 땅 차이지요.
< 음모론ㅅㄲ들을 위한 총정리>
1. 음모론자: 성조기가 어떻게 펄럭이냐
답: 달에서 찍은 사진에서 성조기를 잘보자. 성조기의 윗모서리를 잘보면 막대기가
하나 끼워져있다. 사진을 찍을 때 성조기가 보여야하므로 막대기를 꽂아둔 것이다.
2. 음모론자: 뜨거운 달표면에서는 사진을 절대 찍을 수 없다.
답: 어느 정도 맞는 말이다. 실제로 달에는 대기가 없어서 햇빛이 그대로 달 표면에
도달한다. 최고온도가 130도까지 올라가 필름이 녹아 없어질 수 있다. 하지만 NASA에서는 카메라에 고온으로 버틸 수 있는 특별한 보호장치를 설치했다. 또한 아폴로 우주선이 머무른 것은 온도가 높지 않은 시간대라고 직접 해명했다.
3. 음모론자: 달에 어떻게 발자국을 찍느냐
답: 실제로 달 표면에는 레골리스라고 하는 흙이 수cm에서 수십m 두께로 덮여 있는데
이것의 수분함량은 극지방에 많아 봐야 5.6% 내외로 건조한 편이다. 그렇지만 수분이
적다고 반드시 자국을 찍을 수 없는 것은 아니다. 밀가루, 베이베파우더 같은 건조한
가루를 생각해보자, 손에 꼭쥐면 입자 사이에 마찰력이 작용해 수분이 없어도 뭉치고,
딱딱한 물체를 누르면 자국이 생긴다.
4. 음모론자: 사진 속 우주인과 아폴로 달 탐사선의 그림자 방향이 각각 다르다. 어두운 그늘이나
태양을 등진 피사체가 오히려 밝게 빛나는 까닭이 지구에서 조명을 여러 설치했기 때문이다.
답: 아니다. 달의 지형은 굴곡지고 울툴불퉁하기 때문이다. 또한 달 표면은 반사판과
같은 역할을 한다. 달 표면의 먼지들이 태양빛을 강하게 반사시켰고 이것들이 사진 속
문제의 피사체를 비추면서 그런 사진이 촬영됐다고 볼 수 있다.
5. 음모론자: 달에서의 사진을 보면 하늘에 별빛이 없다.
답: 간혹 이것을 지붕이 있는 스튜디오에서 촬영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이는 멍청한 생각이다. 달에서는 낮에도 하늘이 까맣지만 상대적으로 강한 햇빛
때문에 별이 잘 보이지 않는다. 더구나 필름을 빛에 아주 짧게 노출하기 때문에 별처럼 희미한 빛을 찍기는 어렵다.
6. 밴앨런대 때문에 못간다.
답: 아폴로 11가 밴앨런대를 통과하는 시간은 1시간도 되지 않았고 방사선이 가장 약한
경로로 이동했기 때문이다. 아폴로 11호 우주비행사들이 왕복 여행에 노출된 방사선의
양은 1.8mSv 정도인데 인체에 크게 위험하지 않은 수준이다.
결론: 달 착륙을 안믿는 ㅅㄲ들은 등신이다
@@허스트라다무스-k3t 오오 말 잘하신다
소련은 무인으로 갔습니다^^(사실 이미 미국이 선두친 상태라 굳이 가도 얻을건 없었다)
@@nomal-m2u 뭔 근거없는 개소리야 이거 ㅋㅋㅋ
에베레스산은 정복했어도..수없이 많은 사람이 간다...달에.가고픈...마음
뭔 대단한 설명인줄알았네, 양발에 발때에 참
대기가 없어도 펄럭(앞뒤로 왔다갔다)일 수 있는게 맞나요?
네
음모론자가 진공실험까지 하고 진공에서 펄럭이자 빤스런함
그런데 그 나사에서는 달에 간 영상 원본을 분실해서 공개도 못한다면서요? 말이에요 방구에요?
영상마다 도배한거보니 그냥 계획했네 ㅋㅋ
비디오 저널로 만들어도 안볼거면서
도널드페팃(don petti)미국 우주비행사 인터뷰내용중 유인우주선으로 달착륙기술이 있었으나 그기술을 잃어버려 지금은 유인우주선달착륙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더욱 음모라는 것이 확실하게하는 듯 대기권밖에서 궤도를 돌고있고 거기까지는 아무 추진없이 올라갈 수 있나?
더욱 님이 무식하다는게 확실해 지는 것 같은데요 일단 달에는 대기권이 없습니다. 또한 일정 궤도 즉 궤도권에 도달하면 아무런 추진없이 계속해서 그 위성 주위를 돌 수 있어요 실제로는 낙하를 하고있지만 위성의 중력에 이끌려 구심력덕분에 튕겨져 나가지 않을뿐 떨어지고 있는거죠 또한 달에 착륙한 착륙선이 로켓엔진을 이용하여 추진하고 그 힘으로 다시 궤도권으로 올라옵니다 그걸 사령선이 잡아서 지구로 복귀하는거구요ㅋㅋㅋㅋ
달착륙 믿는건 지능이 없는 수준임
@@VladimirMania 달이 있다고 믿으시나요?
달과 화성과 목성은 전부 NASA에서 만든 프로파간다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 추진이 없기는 아폴로 착륙선에 추진로켓달려 있는데? 착륙선 구조부터 좀 공부하지?
@@Space-xXxzzzzzz
지구 뒷부분에 있던 인류도 안나온 단체사진
지금은 아폴로 달착륙 음모론에 대해 빼도 박을 수도 없는 상황에 왔습니다. 다 들 아시다시피 지금 아르테미스 달 탐사가 성공한다면 50년전 달 착륙은 인정하는거고 그렇지 못하다면 그건 뻥이라는게 알려지는 순간 아니겠어요 ?..
그게 아니라 지금 아르테미스계획이 달에 안갔다는걸 반증하는거예요 예전에 갔다왔는데 지금 달탐사를 이렇게 힘들게 한다는건 말이 안되죠
@@진사랑-m8r 이미 갔다온 달에 1000조억 달러 들여서 인간이 또 갈 필요가 있음?
달 구성 물질이 지구와 거의 같다라는 건 이미 소련이 밝힌 사실이고,
자세한 연구가 필요하다면, 로봇 보내면 되지 않음?
근데도 다시 인간이 가려고 시도 한다는 건 당신 같은 사람들 때문에 음모론 종지부 찍겠다는 건데,
그 이유만으로 1000조억 달러들여 가는 건 손해가 너무 심하니 비용 절감을 하려해서 힘든거 아니겠음?
만약 구라라고 미국이 자백한다면
어쩌려고 이럴까? ㅎ
달 착륙을 믿는 사람은 진짜 유치원 생인가 ㅋㅋ 어쩜 그리 순수해 ㅋㅋ
부족한 과학적 지식으로 인류의 업적을 부정하는게 유치원 생이죠 ^^
천동설신봉하는 니 수준으론 이해불가한 평생난제일듯 ㅋㅋㅋㅋㅋ 눈에 보이는 대로만 처믿는 건 자랑이 아님.
조중동이든 일베 가짜뉴스든 티비나 영상에서 주장하면 팔랑귀마냥 쉽게 세뇌당하는 사람들이 우리나라 사람 아니겠습니까?
그 증거로 이명닥그네나 석열이 같은 친일파 후손 매국노들도 우리나라 대통령으로 뽑히는 거구요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나요?
@@김나박이-y7y 이런 ㅈ븅시같은 색히
대뜸 느그들이 믿는 개독교들이나 주장하는게 왜 나와
머저리색히 사고력이나 키워라 ㅋㅋ
매번 처한다는소리가 개독교 왈이야? ㅋㅋ
아폴로 11호 닐 암스트롱 같이 착륙했던 Buzz Aldrin 도 아래영상에서 우리는 달에 가지 않았다라고 말했네요. 차마 천진난만한 8세 아이에게까지 거짓말 하는건 앞으로 살 날도 얼마 안남은 할배로서 양심이 찔렸는듯요 ㅎㅎ.
ua-cam.com/video/hi_Q1Hv9qu8/v-deo.html&ab_channel=JohnCalebWarren
풀영상을 보나 아예 저 영상의 맥락만 보나 처음으로 달에 간 1969년 이후로 달에 가지 않았다 인데요?
우주 방사선 설명해보세요
알루미늄박으로 차폐됨
님 집에 쿠킹호일 있죠? 그거면 됩니다.
쿠킹호일까지 갈것도 없고 알파선 베타선은 a4지도 못뚫음
인터넷에 검색해보셈 남들보고 설명하라고 하기이전에..
당장 달탐사선만 해도 금박지(대충 열,방사선 차폐막)같은걸로 다 막아냅니다
당장 아폴로 계획의 제대로된 넘버링,아니 사용된 로켓도 모르는 사람들이 지 생각대로 가짜라고 주장하고 있는데도 믿는사람이 있는게 놀랍다는거ㅋㅋ애초에 아폴로 1호에서 화재로 3명 사망함.달에 가는것이 선전용인것은 당연하니서 가지도 않을 달 착륙 계획에 사람죽이는건 말이안됨.
실제로 달에 사람을 보낼 계획을 짯겠지. 그러나 그 당시로는 기술력이 안되서 못보내는 와중에 러시아에서 지구 궤도에 사람을 보냈다가 돌아오니, 미국이 다급해져서 무리수를 둔거지. 러시아한테 밀릴수 없었던 미국은 내부 합의도 되지 않았는데 당시 대통령이 달에 간다는 헛소릴 해서 부랴부랴 영상촬영을 했고 조작한거지. 그리고 그 대통령은 암살됐고.
@@다잘될거야-x6w당장 아폴로 11호에서 탄 우주비행사들도 제미니 계획에 참여한 사람들임.걔다가 부랴부랴가 말이 안되는게 실제로 참여한 사람들 인터뷰 보면 '모두들 머리에 열받아 있었죠'대충 모두 반쯤 맛이 갔단 말임.케네디가 암살된건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미 60년대에 달에 사람을 갈것을 장담한 상태이기 때문에 냉전상황에서는 제미니 계획부터 시작해서 쭉 진행한거임.
쪽팔려서 댓삭 했냐?딴대서는 잘 떠들고 다니더만ㅋㅋ당장 인터넷이나 켜봐라
@@장끼-c2y 애초에 상식적으로 나사가 조작하려고 작정했으면 일반인도 알기 쉽게 허술하겠어요? ㅋㅋㅋ
@@Space-xXxㅋㅋ나사의 박사들이 그렇게 멍청했으면 과연 나사에서 뽑아줬겠어요?ㅋㅋ인정합니다ㅋㅋ
중요한건지구에서 달까지 가는건 수십번 노력했는데 달에서 지구까지 돌아오는건 시도 도 안해봤는데 한번에 성공 한거네요
그럼 화성도 사람이 한번 가봐야 성이 풀리겠네요 가ㅛ다가 사진찍고 다시 점화해서 지구로오고
시도 했는데요
지구->달이 성공한다면 달->지구는 누워서 떡 먹기입니다.
혹시 대학 다닌 사람이 초등 수학 못푸는거 보셨나요?
@@리베리 ㅈ ㄲ
@@user-nv8um5wq3g 욕박는거 봐라ㅋㅋ기
@@리베리 맞아요 테이프 거꾸로 돌리면 되지요
저렇게 입어도 방사능 보호가 될 수 있을까요?
밴알랜대의 알파 베타선은 알미늄호일 한장으로도 차폐쌉가능!
제일 이해가 안되는건 60년대에 갔다 왔는데 왜 지금은 못 가냐고
니가 새턴v 다시 만들라고
의회설득해서
우리 친구 '못' 이랑 '안' 구분을 못하나요?? 하긴 그정도 저지능은 되야 달착륙음모론자가 될 수 있겠네요 ^^
@@alexhong6967 최첨단 스페이스X 우주선 조차 달은 커녕 지구 궤도도 못 벗어나는게 현실인데 의구심이 드는게 정상아닐까? 그런 의심조차 못하는게 저능아지
@@stafvka8362 애초에 스페이스 x가 지구궤도를 왜 벗어나야되는데요 ㅋㅋㅋㅋㅋㅋ
@@stafvka8362 일론머스크가 뭐 화성 갈끄니까 한다고 스페이스 x가 화성가는 프로젝튼줄 알았음? 막 멀리쏘기만 하면 장땡인가 엌ㅋㅋㅋㅋㅋㅋㅋㅋ
1969년에 그게 가능하냐?
무인으로 갈 수 있겠지만... 유인으로는 불가능할 것 같던데....
그렇습니다 우리가 언론을 통해 듣는것과 달리 달 궤도선 연결로 달의 표면 체취후 지구로 돌아온 경우는 미국 구소련이어 3번째가 아니라 중국의 창어5호가 인류 최초였습니다. 싫던좋던 팩트는 팩트일뿐이죠 ㅎㅎ.
왜
@@inlee99 응 아니야 그거 거짓인대 사실 진공에셔도 반작용 법칙이 정용돼고 태양이 있기 때문에 그 빛으로 인해 별이 안보임니다 그때는 그런 걸 해결할 기술럭이 없셔요 그리고 지금 달에 안가는 이유도 이미 냉전도 끝나셔 더이상 보낼 이유가 없서요 그리고 달은 중력이 약해요 공기 저항도 없고 그리고 그림 자가 여러개로 보이는 경우는 달이 원래 그래요 (사실 이거 정보 까먹었다) 그래셔 미국이 최초로 달 에 착륙 했다는 개 더맞는 말이에요
걍 우주비행사가 손으로 잡아서 폈어야 함! 대기가 없음 쳐지는게 아니라 펄럭이는가요 저는 과학전문이 아니라 잘몰겠지만! 재밌는 영상입니다! 달에서 돌아올때가 궁금하긴합니다.
나도 갔다왔어
좀 믿어줘 어제 방귀를 세번뀌고 달갔다가 숨참고 달에서는 한번만 뀌고 왔어 별거야냐
다음에는 해드폰 가져가서 찍어올게
안믿어? 저거보다 돈도 안들고 쉬웠는데
나사가 민간인에게 공개한, 구글링만 해봐도 알수 있는 정보량이 올마나 되는지 알아? 당시 미국에 스파이 엄청 보내대던 소련도 트집못잡을 정도로 확고한 증거를 댓어 그정도 증거량의 1000분의 1만 니가 보여줘도 믿어줄게
착륙했다니까 그냥 믿어주자. 불쌍해..
갈때는 장비와 인력이 어마어마해도 수없이 실패 햇는데 올때는 뿅! 한번에 너무 쉬워.
가기전에 실험 많이 해봄 아폴로11호부터 달착륙한 이유가 있는거임
님은 아폴로 11호만 달에 갔다왔다고 생각하죠? ㅋㅋㅋㅋㅋㅋ
올때는 그냥 낙하면쓰면되 빡대갈아 ㅋㅋㅋㅋㅋ
@@gillee7789 야 달은 중럭이 약하고 공기가 없셔 대기가 있더라도 대기만 있스면 공기는 존재할수가없셔
@@atomi44 인간은 지표 약 4~5백킬로 상공 우주정거장 이상 나가본적도 없고 더 나갈수도 없어요. 기초과학상식 입니다..
아니 의혹을 푸는게 아니라 갔다는 확실한 증거를 보여줘야지요 예를들어 반사경 확인같은거 말이에요
반사경은 무인으로도 가능해요 그냥 갖다가 떨구면 되는거니 반사경하고 유인은 입증연관성 자체가 없죠.
확실한 증거로 그 당시 실시간 방송이나 달에 성조기를 꽂는 영상 및 사진이 있음에도 못믿으시면서 뭔 또 사진을 증거로 내놓아래ㅋㅋㅋㅋㅋㅋ그것도 찍어다가 줘도 주작이라고 음모론 펼칠거면서
님들은 무인탐사선이 실시간으로 화성 탐험한 자료 보내줘도 주작이라고 안 믿잖아요. 증거가 없어서 음모가 안 사라지는게 아님 ㅋㅋㅋㅋ
음모론은 관심없고 달에서 사진을 찍을수 있는 기술이나 있었은지 궁금함? 아무런 이야기 없고....
그리고 내질문이 먼지 모르시는 분이 대다수 인게 슬픈현실....
달에서는 썬그라스 10개이상.써야되는데....
그 아마 핼맷에 유리? 부분이 막아줄걸요?
헬멧에 금색을 띄는부분이 선 바이저 라고 하는 일종의 선글라스입니다.
충분히 가능합니다 저 당시 셔터의 스피드를 낮추어 촬영했겠지만 간단히 사진기 렌즈에 투과되는 빛의 양을 조절하거나 사진 촬영시 빛을 자동으로 보정하면 가능해요
달착륙선을 다시 보고 오세요. 그게 깡통이지 착륙선이라고 할수 없는 수준임.....말이 되는 소릴해야 들어주지 이건 뭐~~~~ㅉㅉㅉ
우주선 도킹기술 믿기 힘들다 도킹 영상, 우주선 옮겨 타는 영상이 없다 완전 가짜 사기다
but we destroyed that technology and it's a painful process to build it back again. But going to Mars should be
one of the next series of steps that humans do.
두번째 이슈는 여전히 설득력이 없는것 같은데... ㅎ
달에서 자동차도 굴렸는데? 존나 미스테리 ㅋㅋ
하나만 설명해봐라. 우주복에 지퍼 중력견디냐? ㅍㅍ
YKK 는 되요,
지퍼가 중력을 견디네래ㅋㅋ 기압도 아니구ㅋㅋ 지구에서 중력을 이기는지퍼는 남대문 안열릴테구 중력에 진 지퍼는 남대문열려 ㅋㅋ 와 참신한 질문이다..
설명댓죠? 풉;;
@@아이엠옥토퍼스 무뇌야. 요즘 우주복 보기는 봤냐?? 요즘도 소매 헬멧 지퍼 모두 후렌지락 이다. 자크가 말이되냐 뭔가를 반박할땐 조금 검색이라도하고 응?
지금 님이 입고있는 바지 지퍼만 달고가도 충분히 견딜 듯 달은 지구보다 중력이 6분의 1인데 중력타령이여
@@gyusri YKK 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설명한걸 그대로 믿는게 더 엄청난데^^
저런 말도안되는 논리로 달탐사를 옹호하니
더욱더 믿기 힘드네요...
ㅋㅋ 달에서 착륙선이 내려와서 다시올라와서
다시 지구로 귀화했단다....
정말 소설을 쓰시네요...
아무튼 잘봤습니다.
ㅋㅋ
가장 최근일의 팩트로는 일본 위성이 찍은 달사진에 당시에 버리고온 월면차나 반사판 발자국 등등등 고스란히 다 남아있습니다
미국 스페이스 뮤지움에가시면 닐 암스트롱이 첫 달착륙했던 우주복이 남아있습니다.
그 신발 밑창을보시면 달착륙이 얼마나 허구인지 아실겁니다.
그런 사진등 그런기사 믿지마세요.
인간은 지구를벋어나면 절대 살수없는 생명체입니다.
앞으로 수만년이 지나도 달나라에 갈수없습니다.
@@guytennis2611 그 신발 밑창에 덮개 덮고 다녀서 흙 안 묻어요. 그리고 지구 벗어나도 방사능 막아줄 철판정도의 슈트만 있으면 얼마든지 살 수 있고요, 달에는 몇년 내로 한번 더 갑니다.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라고 있어요.
팩트) 음모론 믿는 사람은 논리적으로 반박해줘도 그것마저 가짜라고 말한다.
원래부터 부정이 증명보다 훨씬 쉬운법이다.
아줌마 밖에 나가서 그런말 하고 다니면 사람들 다 떠나가요 진짜 내 지인이였음 상종안함
갑자기 달착륙 궁금해져서 왔는데 궤도님이 있네 ㅋㅋㅋㅋㅋㅋ
설명하는 수준이 초등학생 수준이네 당시 영상도 전부다 공개하지 못하는게 결정적 증거다
69년의 지구의 생활수준과 달착륙이 매치가 된다고 생각하세요?
미국이니까 믿는거 아니야? 아니야? 미국의 지금 수준을 매치하니까 믿고 싶은거 아니냐고?
그때의 69년의 지구인들의 생활수준을 매치시키란 말이야 이 돌대가리들아
달착륙은 무슨... 하늘이라고 해서 모두 인간의 영역이라고 생각하나 보는군 인간의 영역은 열린 하늘 즉 지상 50km가 한계이지(사실 50Km 도달하기전에 모두 죽은 시체들일 뿐일꺼야 그게 최첨단 우주왕복선이라도 말이야) 그 어떤 기술로도 이 이상을 벗어 날 수 없다는 것을 깨닫는다면 그동안 내가 우롱당하고 있었구나 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임....ㅎㅎㅎ 거짓된 세상 태양은 1억5천만 킬로 떨어져 있구 달이 뭐? 36만키로 떨어져 있다구? 전부 아무짝에 쓸모없는 허망한 지식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면.... 그 충격도 만만치 않지... 마치 어린아이에게 아무말이나 막 던지면서 그게 마치 사실인양 주장하는 것과 같지... 육체를 가진 생명체들은 움직이려면 반드시 매개체가 있어야만 하지 바다의 물고기들은 반드시 물이라는 매개체가 있어야 움직일 수 있고 땅위의 생명체들은 반드시 공기라는 매개체가 있어야만 하지. 생명체 뿐만 아니라 인간이 만든 그 어떤 움직이는 기계도 물과 공기가 있어야만 움직일 수 있지 진공의 상태에서는 그 어떤 것도 할 수가 없지...아무리 과학의 기술이 발전했다고 하더라도 말이지... 그런데 진공상태에서 36만키로미터 떨어진 곳 까지 가서 뭘? 했다구? ㅎㅎㅎ 그리고 무사히 지구에 귀환했어? 진공에서 36만키로미터를 갔다왔데 그런데 이걸 믿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야...그래 그 중에 나도 한명이였지...
로켓은 공기를 매질삼아 밀면서 가는게 아니라 뒤에서 연료를 계속 분사하면서 작용반작용 원리로 나아가는거라서 매질이 있든없든 상관없는데요
그리고 움직이는 기계가 물과 공기가 왜 필요함? 동력을 제공할 에너지원만 있으면 되지
컴퓨터가 물과 공기로 작동해요?
@@hyu24 ??? 진공상태에서도 그냥 그 자리에서는 작동은 하지요..선풍기는 돌아 가되 바람을 일으키지 못하죠....
@@srm3922 뭔 이상한 소리를 이렇게 길게 써 놓으셨소... ㅎㅎㅎㅎ...
진공속의 선풍기.. ㅋㅋㅋㅋㅋ...공기가 없는 우주에 가는데 프로펠러기 타구 가나요??
그리구, 자동차나 제트엔진 처럼 로켓 엔진안에 연료만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착륙선이랑 이륙건이랑 도킹 계산을 그때 컴퓨터로...? 큰 컴퓨터도 못 싣는데
에베레스트 8800미터 가는데도 여럿 죽어나간다 무슨 지구상 가장높은산보다 300000배 먼 달에 갔다왔다는 개소리를 믿어야 하는가 ㅋㅋ
음모론자 어서오고 ㅋㅋ 과학 다시 배우고와
에베레스트산 요즘 누가 죽어나가니? 오고가는 관광상품때문에 줄이길어져 제시간에 오니마니하는둥에..무슨 너는 산가는데 로켓타고 가니? 니가모른다고 개소리를 믿어줄거같니
에베레스트산 걸어올라가는게 문제지 헬기타고가면 금방이야....
마지막 사진 달에서 본 지구.. 크기
공식적으로 지구의 지름은 달보다 4배 크다
근데 사진은 지구에서 본 달..정도 크기... [이게 조작]
4배 큰 지구는 달에서 볼때 사진 보다 4배는 커 보여야 한다...
설명 바람.... [몇년 고민후... 아... 으..음... 저... 사진 왜곡 입니다 ]
이럴꺼지
ㅋㅋㅋㅋㅋ
대기가 없기에 반동도 없습니다..
작용 반작용..
깃발이 펄럭퍽럭 왕복운동합니다..
이해되려나....
반동이 없는데 이륙은 어떻게? 위에서 당겼나?
이 병신아 깃발의 윗모서리를 보면 막대기가 꽂혀있자나
1. 관성
잡았다 놓으면 관성때문에 펄럭거린다.
또는 깃발을 넣는다고 꽃고 돌리느라 펄럭거리기도 한다.
2. 모양
미국은 깃발이 펄럭거리는 효과를 보이기 위해 깃발을 꾸깃꾸깃 접어놨다
3. 그 이후
다 꽂은 후 수시간동안 건들지 않은 깃발은 아주 가만히 있았다. 뭐 이건 또 주작인가?
영상은 보고 댓글다는건가
@@gillee7789착륙선 다리가 발사대 역할을 해서 착륙선 상승단 부분에서 엔진이 작동해 발사됩니다
후일 착륙설은 오해였다 이리 발표!
나사 사기극에 전 인류가 속은 최대사기사건일듯.그때 컴퓨터수준으로 한방에 달착륙에서 귀환까지 ㅎ.갔다쳐도 생중계를 멀로 햇을가???그때 카메라로?생중계를 한 장비는???
한방 이라니 ㅋㅋㅋㅋ 아폴로 11호라고 11호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커엽누
SSTV 통신 방식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이는 당시 채널폭이 6MHz인거에 반해 필요한 폭이 3kHz밖에 안됬다고 합니다
진실은 달은커녕 인간은 지구에서 400 마일이상을 못나갔다입니다. 와전 뻥인데도 아직 아폴로 달착륙을 믿는사람들이 있다니 ㅉㅉ
1025년에 달착륙 ? 2050년에도 못갈지도
에라이 ㅎ 나 금방 태양에 갔다 왓는데 태양이 표면온도가27도라서 살기 무지 좋던데....
어! 거제께 제가 갔을때는 확실히 26도 였는데...
태양 표면은 수천도가 넘기때문에 금방 타죽습니다
정부에서 이런영상을 올리는 것 자체가 이상함
음모론의 대부분은 정보의 부족으로 일어난단 말이 깊게 동의됩니다. 감사합니다.
뇌 용량부족...
ㄴㄴ 음모론은 1990년대에 인터넷이 퍼지면서 생겨나기 시작했음. 그전에는 라디오,티비 밖에 없었고 일방적인 송출이었기에 음모론이 안생긴것임. 정보의 부족이 아니라 정보가 풍족하게 퍼지기 시작하면서 음모론도 퍼진것임. 한쪽의 허접한 일방통행적인 정보주입만 받다가 쌍방통행으로 바뀌면서 음모론이 생겨난것임.
@@다잘될거야-x6w 허접한 정보 : 세기의 천재들이 모인 집단
....??
지금은 왜 안 가냐??????🤭
갈이유가 없음 지금은 기지건설할 생각하는데 ㅋㅋㅋ화성 가거나
안가는게 아니라 못가는건데 앞으로도 (최소한 우리 생애엔) 못가는거죠 ㅎㅎ.
아르테미스 프로젝트 시작으로 다시 갑니다^^
무인 탐사선은 현재까지도 수차례 보내고 있으며 유인으로 갈 이유가 없는거지 초등학교 졸업했는데 다시 입학하냐?그냥 sns로 소식만 전해들으면 되는거지
네 미국이 시키는데로 앵무새처럼 떠들어야지. 감히 우리가 어떻게 아니라고 하나 ㅋㅋㅋ
첫댓글괴도 다녀갑니다
월면차... 참.. 믿으라고..
정말 엉성해..
궤도님 오류하나:달의 뒷면을 처음 자기눈으로 본 우주인은 콜린스가 처음이 아닙니다 이전 아폴로 우주선 10호 9호 8호가 모두 달의 뒷면을 봤습니다.
아폴로11호는 달에갔다. 그런데 카메라고장등 비상사태가 일어나 영상을 못보낼수도 있기에 나사에서 미리 영상을 찍어두었다가 비상시에 써먹으려했으나 성공해서 폐기되었다라고 보면 어떨까
7:44 무한도전에 정형돈님 처럼..?!
의문이 그다지 풀리지않는데? 그냥 가짜야
어..? 형
아...미쳤다..ㅋㅋ
달에서 지구는푸른행성이아니고 대기에가려 잿빚회색으로 아무것도보이지않는다
색맹이세요?
어엉...ㅋㅋ 대기는 회색이시다..?
솔직히 양 측이 너무 타당성있는 주장을 하고있어서 그곳에 남겨져있는 월면차 ,반사경을 확실하게 보여주는것이 논란을 잠재울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도대체 음모론이라 하는쪽이 뭐가 타당성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가 타당합니까 다 과학적 지식이 부족한 사람들이 하는 말인데...
달 착륙 부정하는 사람들이 그 음모를 지구평면설로 가져가고 그것조차 안되니 일루미나티설로 간다죠?
먼 발가락의 때같은 소리하고 자빠졋나 궤도선이랑 착륙선이 비슷한 크기 인데 ㅋㅋㅋ
바보상자
댓글들 음모론자들로 개판이네
하나도이해안되는데
그넘의 음모론. 만일 가짜였다면 소련이 왜 가만히 있겠는가. 체제경쟁에 있어서 우월성을 증명할 최고의 소재인데. 천문학의 발전은 결코 단 한번으로 이루워진것이 아니다. 지금도 시중에서 파는 천체망원경의 수준은 갈릴레이가 사용했던 것보다도 훨~~~씬 우수하지만, 모두가 다 그런 발견을 하는 것이 아니다.
갈릴레이 망원경 말씀 잘하셨음 ㅎㅎ
지금 시중에서 파는 천체 망원경으로도 구별하기힘든 목성의 위성4개를 갈릴레이가 그당시 기본망원경을 30배 업글시켜서 목성의 위성4개를 확인하고 지동설을 확신했다는데 믿어지세요??
그만좀 속고 사세요.. 안타깝네요
소련도 알고잇는데 그냥 침묵하는거임 둘사이에 목적이 있는거임
소련은 지금도 뒤에서 낄낄 웃고있는지도 모르죠 어차피 밝혀질건데 그 들이 나설 필요가 없는거죠 ㅋㅋ.
음모론 믿는사람특 미신 잘믿음
ㄴㄴ 잘 안믿고 따지는거 좋아함
반대죠. 뭐든 의심해 보는 사람들입니다.
6개월만에 다시 돌아왔는데 댓글에는 아직도 음모론자가 한가득 이럴때는 니가 옳아 한마디 해주고 무시하는게 편함 ㅋㅋ
6개월동안 먹고 싸는건 어떻게 해결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