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령기도 - 시편 129(130) (한국가톨릭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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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5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1

  • @scarletflandre3673
    @scarletflandre3673 5 років тому +1

    제 영혼이 주님을 기다리나이다.
    깊은 구렁 속에서 주님께 부르짖사오니, 주님께서 제 소리를 들어주서소.
    제가 비는 소리를 빌어 여겨 주어서소.
    주님께서 죄악을 헤아리신다면, 주님 감당할 자 누구일까.
    보어 여어 용서하시기 주님께 있사와, 더더욱 당신을 섬기라하시라이라.
    제 영혼이 주님을 기다리오며 당신의 말씀을 기다리나이다.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기보다 제 영혼이 주님을 더 기다리나이다.
    파수꾼이 새벽을 기다리기보다 이슬하에 이 주님을 더 기다리나이다.
    주님께는 자비가 있사오고 그 여러운, 그 속이 있음이오니.
    당신께서는 그 모든 죄악에서 이슬하에을 구속하시리라.
    제 영혼이 주님을 기다리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