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영성의 그림자, spiritual bypassing,《 영적 우회》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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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 영성에도 사용하기에 따라 부정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이것은 그동안 외국의 채널들과 여러 커뮤니티에서 오고가는 정보들을 비교, 관찰한 것으로 제가 배우고 느낀 것입니다.
● Bashar, 신과 나눈 이야기, Seth, Abraham Hicks, Teal Swan, P'taah 등등 그리고 저의 상위 자아... 그 외에도 가르침과 정보를 준 많은 존재들이 있습니다.
대부분은 비물질적 존재들이고 지구인 그리고 지구인이 아닌 존재도 있습니다.
여기서 무엇을 받아들일지 말지는 온전히 자유이며 어떻게 이용할지는 각자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추천 도서
-신과 나눈 이야기 1,2,3 편/닐 도널드 월시
-세스 머트리얼, 육체가 없어도 나는 이 책을 쓴다 (Seth Speaks) /제인 로버츠
• [오디오북][낭독/듣는책] 육체가 없지만...
• [오디오북][낭독/듣는책] 육체가 없지만...
(절판인 관계로 그 책을 낭독한 영상 링크를 띄웁니다)
-디바인 매트릭스/그렉 브레이든
-영혼들의 여행, 영혼들의 모험/마이클 뉴튼
-홀로그램우주/마이클 탤보트
-당신의 주인은 DNA가 아니다/브루스 립턴
●사진, 이미지 및 영상
-Joe Hackney from Pixabay
-Sydney Sims from Unsplash
-Canva
●음원
Wandering Soul/Asher Fulero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늘 피해의식이 가득한 말들을 하는 어머니랑 대화하다보면 화가 올라와서 다그치고 제 생각을 강요한 적이 많았습니다. 그런 답답한 마음이 계속 꿈꿀때 느껴지더니 기어코 설날 명절에 대화하다가 폭발해서 싸움으로 이어졌습니다. 모두 각자의 삶의 방식이 있고, 성장하기로 한 속도, 방향 다 다를 것인데 제가 무례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가장 잘 되었으면 하는 가족이라서 그런지 그런 갇힌 생각에 빠진 걸 보고 더 마음이 조급해 졌던 것 같습니다. 부모님은 부모님의 삶, 저는 제 삶을 사는 것이고 제 삶이 소중하듯 부모님의 삶도 소중하다고 생각해아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와우! 좋은 말씀입니다
저도 감사드려요
감사합니다 ~
도움됐습니다~
사랑입니다 ~
멋집니다~
마음공부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 영상을 꼭 보기를 바랍니다...💜
되돌아보게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영적본질 - 통합.인정.수용.조건없는사랑
영적우회 - 감정.생각.물질상황 분리와 회피.
분리-내 몸과 마음이 나가 아이다.영적인 나와 육체적인나 를 좋은것 나쁜것으로 분리.
관찰 - 책임과 무책임.
망상 - 깨달음.영적진보가 우위의 척도가 된다.내가 옳다라는 생각. 나와 너의 분리로 나보다 너를 연민.사랑 해야한다는 강박.내욕구와 희생.
육체적 강감적 에고의 욕구를 억압.
현실도피 - 유체이탈.깨닮음.장시간 명상. - 현실도피 목적으로의 수단으로 이용.
끌어당김 - 긍정과 부정. 옳고 그름 . 좋음과 싫음 상태가 아니라 내가 무엇을 믿고 있는가.
회피 - 희생자. 가해자 로 분리함. 어느 한쪽으로 자신을 집착시킴.
직면 - 자신에게 솔직함. 나를 있는그래도 바라봄. 희생자와 가해자는 없고 상황을 알아보고 받아 들임.
영적인 통합 - 나와 너 . 진짜나 가짜나. 가해자와 희생자. 좋음과 나쁨. 영적인나와 에고적인나.
"나라고 할만한건 없지만. 나가 모든것으로 드러나 있다. 내가나를 보고 내가나를 듣고 내가나를 느낌고. "
"나는 누구인가? 모든것."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 나는 나를 살고 있다."
"나는 왜 사는가? "
"행복이란 무엇이가?"
좋아요 님의 단어로 잘 정리를 하셨네요~
영적 우월감~
요거 빠져나오기가 좀 어렵네요
가끔 특별한 사랑을 받는 듯한 기쁨이~~~
어쩌면 우월감이 아닐수도요~
(우회)라는 단어보다 직접적으로 (회피)라고 이해를 하니 더 잘 와닿네요. 수행자로서 꼭 봐야할 내용입니다.
피드백 감사드립니다~
영적 회피가 더 와닿는다는 말씀... 참고하겠습니다
척척척은ㆍ 놓아버리니 세상 이리 깃털처럼 가벼운것을 누리고있는 1인 부정적 감정 화나는감정 솔직하게 느껴주고 바라봐주고 표현하고 책임지고ㆍㆍ그러니 세상 이리 좋은것을ㆍㆍ난 왜 그동안 척척척 아니다 아니다 부정했는가~~~~~~히히 오늘도 감사합니다
와~~다 제 얘기네요.
매 영상이 레전드 갱신이네요 ㅠㅠ!! 이번 내용도 완전 대박이라 눈이 똥그래져서 들었답니다❤
내 감정을 회피하기 위해 발버둥치던 지난 나날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네요...😇ㅎㅎㅎ
고통스러운 순간이 올 때면 "나는 몸이 아니다, 나는 마음이 아니다", 하는 명상을 하곤 했는데, 그 당시에는 효과가 있어 좋았지만(당연히 그냥 감정을 억누르기만 하던 시절에 비하면 이것만 해도 천지개벽 수준으로 평온해지긴 함), 같은 감정, 현실은 또 반복되더라고요.
그러다 플레이아님의 영상을 보게 된 후 "이 감정을 일으키는 믿음이 무엇일까?"에 집중해 그 믿음을 바꿔주니 현실이 바뀌는 속도가 비약적으로 빨라졌어요!
저는 플레이아님을 만나 정말 다행이에요!!! 오늘도 정말 감사합니다🎉❤
마리 님께 도움이 된다니 정말 기쁘네요~
20년 절밥이 괴물이 된다는 것을 플레이아님께서 영적우회로 지적해 주셨내요.
황진이가 당대 큰스님이라고 중을 유혹할때 중이 눈을 감고 중얼중얼 불경을 외워대는 모습에 실망하여 닥치고 떠났으며, 당대 유명한 학자를 유혹할때 황진이의 마음을 꿰뚫어보고 있는그대로를 받아들이는 서경덕을 자신의 스승으로 삼은것이 좋은예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또 하나를 배워 한뼘성장하게 되었네요.
고맙습니다.
황진이도 솔직함을 높이 평가한 거란 생각이 드네요
재미있는 얘기...저도 감사드려요
@@pleia777 예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이리저리 흩어져 있던 말들을 중요한 말씀으로 정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폭풍이 지나가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내리는 빗속에서 춤을 추는 것이다 석가모니의 명언 이랍니다 자기가 고의든 자의든 한일은 책임을 지라는 소리지요 자기의 십자가를 지라는 것도 같은 맥락이라 봅니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 다지요 롭상라파도 해야 할일을 미루지 말라고 했지요 그미루어던 것이 언제가는 쓰나미가 되어 나를 덥칠 테니까요 깨어난 모든 존재가 영성 우회든 뭐든 피하지 말고 더 높은 의식수준으로 나와 가라는 충고가 아닐까 합니다 저도 이세상에서 피하고 싶은것이 많은 사람이라 댓글을 달아 봤습니다
ㅎㅎ 뼈때리는 말씀. ..... 좋은 지침이 되네요.
영성공부하다가 도리어 karma만 잔뜩 짓게 되는 경우를 설명해주신 것이군요. 참고로 저는 네~ 맞습니다. 플님이 생각하시는 그 인물 저 맞습니다 ⭐🌟⭐🌟
아항~😉
플레아님 저를 사랑으로 나무레 주 셔서 감사 합니다 ㅎ
감사합니다 ❤😊
선생님!
굉장한 통찰 ㆍ통섭이군요!
정말 고맙습니다!
이 또한 깨달음의 과정이아닌가~~생각합니다 🎉🎉
@jdh1295
당연히 모든 것은 과정입니다
꼭 깨달음을 추구하는 것이 제 영상의 취지는 아니지만 이 영상을 통해 자신이 가고 있는 길이 어떤지 돌아볼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영상이 도움이 되는 분들도 계시고 그렇지 않은 분들도 있겠지만 모든 것은 자신이 정한 템포에 의해 그럴 것입니다
우리에게 시간은 무한하기에 서두를 이유는 전혀 없지만 진정한 자신이 되는 것이 빨라지고 증폭되는 경험은 영혼이 갈망하는 것 중 하나입니다
그렇다면 이 영상은 도움이 될 수 있겠지만 이 영상을 받아들일지 아닐지 혹은 어떻게 이용할지는 온전히 각자의 자유입니다
@@pleia777 맞아요. 늘 넘 영상 유익하게 보고있어 감사드립니다~
몸과 영혼의 분리,
에고에 대한 적대,
특별한 것의 추구,
도피처로서의 수행
등..이 미덕처럼 여겨지는 기존 영성계와 뉴에이지의 태도에 항상 환멸을 느끼고 있던 차에 우연히 접하게 된 참 반가운 플레이아님의 메시지입니다.
많은 과정들을 경험했으나 이치란 언제나 상식적이었음을 깨닫게 된 후, 어느덧 그간의 의문과 갈등들에서 자유로워진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굳이 삶의 목표가 있다면 그것은, 나는 전에도 자유로웠고 앞으로도 자유로 존재함을 발견하는 일이라 봅니다.
@@lang-p2k
너무나 반가운 말씀입니다~
말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pleia777 에고..무슨 그런 말씀을, 평소 제가 느껴왔던 생각이 틀리지 않았음을 확인 할 수 있게 해주신 플레이아님께 제가 감사드립니다.
댓글 내용 한 줄 한 줄이 모두 너무너무 공감됩니다!
이치는 언제나 상식적이라는 말씀이 넘 와닿네요.❤
아고 좋네요 😊
어른의 말씀을 듣는것같아요 너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영상 되게 좋은 내용을 다루고 있네요. 많은 사람들이 보고 스스로 점검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가 될 것 같습니다. 좋은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떤면에서는 이 세상에 존제하는 모든 종교에 있어서 그것이 가진 어떤 모순이나 오류에 대해서도 깨닳을수 있네요 결국 모든 의식의 최종근원이 바로 신이며 그 의식을 소유한 나역시 신이란것을...
👍
영상 감사합니다 🙏
자칫 나도 모르는 사이 깊게 가라앉을 수 있는 조용한 함정의 늪을 알아볼 수 있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순간순간 스스로를 잘 살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플레이아님이 말씀하신
~혹은 없어도~자연스러운 통합~ 귀에 쏙 들어 오네요.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와~~ 대박! 꼭 필요한 내용입니다. 이 영상 수시로 보면서 자신을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실함과삶. 이두단어가 키포인트겠죠 대부분변형된에고의 베일속에있는걸 보지. 못해생기는 현상들이네요 사실 지금 내용은 하나하나 자신안에 있는지 점검해봐야할 매우 중요한사항이이라 의식적인 노력이 중요한것같네요 알아치리고 반성하고 돌이키고 나아가고 결국은 베일을 벗을때까지! 감사합니다
알아차리면 거의 다 온 것이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플레이아님 사랑합니다
정말예리한 뼈때리는 이야기이네요 전부다 맞는말씀 입니다 영성인이라고 하는 이들이 거의 전부 저기에 속하지요 저런이야기하면 화냅니다 모지리들이라 좋은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구독 합니다 ~감사합니다
주기적으로 보면서 나는 어떤가 체크해보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에도 많은 도움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플님
나를 다시 돌아보고 관점을 넓혀봅니다🙏✨️
와~~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내용인것 같아요 균형을 잘 유지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정말 얻기 힘든 좋은 내용이네유👍
정말 감사합니다 ☺️
우회나 회피를 하고있는지 살피려 노력하고 있긴 한것 같아요.
내가 창조하는 현실이다 보니 내가 나처럼 힘들어하는 꼭 나같았던 친구가 주변에 많은편인데, 그 친구들을 위해 마음을 알아주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려 한적은 몇번 있네요.
지독히도 억눌렸던 내감정들을 하나둘 풀어나가다 보면 친구들의 힘듬도 자연스럽게 풀려가겠죠?
오늘 유난히 슬픈날입니다. 오늘도 그 슬픔을 알아주고 오롯이 느끼는 중입니다😢
하루가... 힘들었군요
토닥토닥...
감정이 나에게 말하고 있는 것을 들어보셨나요?
감정은 우리에게 말하고 싶은 것이 있기에 찾아오니까요
감정의 역할은 '과연 네 생각이 맞을까? 그런 생각을 일으키는 네 믿음이 진실인지 잘 살펴봐'라는 메시지를 주는 것이에요
내 생각이, 내 믿음이 맞다면... 그 감정을 가지고 계셔도 좋고요
아니라는 생각이 들면, 그 감정은 놓아줄 수 있게 되고요
고맙습니다
공유합니다
감사합니다 😊
힘있고 다정한 목소리에 계속 듣게 되는 마법의 영상..💚 처음 써니즈님 채널에서 Pleia님을 뵙고나서 제 마음공부의 흐름이 완전히 바뀌었었죠..😊 에고랑 친하게 지내면서 오히려 급속도로 내면아이 정화와 삶을 바라보는 태도에 큰 변화를 만들었던 기억이 나요. Pleia님이 제게 나누어 주신 지혜가 없었다면.. 정말 여기 언급된 모든 행동을 제가 하고 있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덜덜)
당신을 만난 건 정말 더 없는 행운이에요,
사랑합니다💜💙💜💙
이것은 모두 하루 님 본인의 지혜에요~
에고와 친하게 지낸다는게 어떤 건가요??
@@21degree
어떤 감정이 느껴지시는지 보시고,믿음체계 살펴 보시는거요❤
정말 중요한 내용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내용이네요 👍
오! SJ 님~
감사합니다
나는 몸 생각 마음이 아니다 라는말은 세상이환상이라고 하셨던것과 같은맥락아닐까요? 😊
세상은 환상이 맞습니다~
그런데 그 환상은 모두 나에게서 나오는 것...
그렇기에 그 환상은 모두 나라는 것이죠
좋은 질문입니다 😊
그럴수 있겠다요!!!😮
감사합니다 :)
고통을 직면하지 않으려고
나는 내 몸이 아니라고 부정하는 것은 영적회피다
영적인 나가 육체인 나보다 우위에 있다
다른 사람보가 높다는 착각
우월하다는 생각
항상 감사히 잘 듣고있습니다^^
지금 저에게 딱 필요한 영상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상처 입히는 사람에게도 무조건적 수용을 해야하는 건지,이럴 땐 어떻게 해야 되는 건지 알고 싶었습니다.
영적 계획 속에 포함된 가까운 관계인데(가족),저는 이 상처 입는 관계를 통해 무엇을 배우고 상대방에겐 어떤 약속을 통해 그의 성장을 돕기로 한 것인지 계속 질문중이었습니다.
결국 현실적인 문제에서 맞닥드려 퓰어내야할 것을 제가 영적회피를 헌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떻게 통찰해야하는지 지혜를 여쭙니다...
미경 님~ 숙고해서 여기에 대한 영상을 다음이나 다다음 영상으로 올려볼게요
@@pleia777 감사합니다.
저처럼 고민하신 분들이 많으실 것 같아요.
아직 찾아가고 배워가는 중인데,
사실 이끌어주는 사람을 찾고 만나기도 어렵고요...
조건없는 수용과 사랑은 알겠는데,현실에서 어떻게 실천해야하는지는 구체적으로 몰라서...
분명 무조건 참아야할 것만은 아닌 것 같아서요...
결국 영성을 구하지 않는 것이 답이네.... ! 그냥 나 자신 믿지 말고 다른 사람 믿지 말고 최고 존엄 생명의 창조주 되신 참 신 참 인간의 완벽한 조화로 우리의 카운셀러 되시고 구원자 되신 예수와 관계를 맺으세요. 주인으로 그분을 모시면 그분은 스스로 십자가를 지고 인간의 가장 어려운 문제인 죄와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시려 그 극형의 고통을 참으신 참 사랑이십니다. 그분이 우리를 지었다고요, 영적인 모든 신비를 그분이 우리안에 두셨다구요!
이 세상에는 악한 영적 존재가 실존합니다. 속지 마세요. 예수 이외의 모든 영적 현상을 그들이 잡고 영혼들을 곁길로 가게 하고 결국 ... 영혼을 사냥핮니다. 죽으면 암흑 스올 지옥행으로 끌고 갑니다!
목소리가 점점 이뻐지시는듯 🩷
🫣(부끄..) 감사드려요~~☺️
헉.. 감사합니다
부끄럽네요. 여기에 속한 것이 있었습니다. 저는 철부지 아기처럼 내가 아는거만 고집한 적이 있었어요. 그러다 영성을 만나면서 많은 것들이 깨져가고 있어요, 그런데 여전히 혼란스럽고 모르겠는거 투성이네요. 모르면 용감하고 모르는걸 모르면 더 용감하고😂😅
모든 것은 다 꼭 필요한 과정이에요~
자책하실 거 전혀 없습니다 😊
자책은 그 전과 그 후의 나의 변화를 알게 해주는 가치가 있긴 하죠
어떤 사람들은 자신들의 진화를 조금 빨리 하려고 군데군데 도움 장치를 마련해 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찾아서 발판으로 삼기도 하고, 그게 아니면 보고도 모르고 아니면 못 보고 지나가기도 하죠
모두 다 계획에 의한 의미와 가치가 있는 것이라 생각이 되네요
제가 만든 페르소나들도 나의 일부임을 인정하라는 것이지요? 감정을 흘려보내기보다는 감정을 마주하고 다루는 능력을 키우는 것 즉 흘려보내는 데 목적을 두지 않고 그때그때 충분히 겪어내려는 의도가 더 자연스러운 통합과정이겠네요? 이원성의 한 측면인 나약하고 인간적이고 심지어 부정적인 면까지 인정하다고 할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솔직한 마음으로 이러한 마음 생각들을 가졌었고, 지금도 있는 마음들인거 같습니다. 홀로 공부 해보면서 현실을 외면 하는 수단으로서 이용했던것도 같고, 뭔가 깨달음을 얻으면 모든것이 해결될거 같다는 착각도 했던거 같습니다. 최근들어서는 이런 영성 공부에 집착한 나머지 흥미롭게, 제 마음에서 우러나와서 스스로 찾아 공부하던 마음이 생기지도 않았던거 같습니다. 좀 더 제 자신에게 솔직한게 중요한것이군요. 공부 하면서 이런 비슷한 생각들도 든적이 있고 의문스러운 점들이였는데 알게되어 감사하네요. 영성공부는 현실과 동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가깝게 해주는 것인거 같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네~ 맞습니다
진정한 영성은 현실에 발을 잘 딛고 서있을 수 있게 하여, 더 높이 뛰는 것도 가능하게 해주죠
더 높이 뛰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연스레 따르는 효과라고 할까요?
좋은 말씀에 저도 감사드려요~
영적 우회는 바리새인이라면 진정한 영성은 예수님이라 해야겠네요. 예수님은 바리새인을 겉에 흰칠을 한 무덤이라고 했죠.
그렇지 만 다른면으로 만일 마음과 세상이 같다면 내 삶이 풍요로움으로 내 영이 옳다는 것을 드러냅니다. 선지자는 말보다는 열매로써 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 몸이 내가 아니라는것은 내게 에고가 있는것은 맞고 영원히 에고를 장착하거 살아야 하는것도 맞으나 내가 에고는 아니라는 말입니다. 안과 밖이 같듯이 몸도 세상도 나의 에고의 반영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몸은 에고입니다. 에고도 생각도 내가 아니므로 집착할 필요가 없다는 것이 결론이지 회피하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에고 없이는 나는 이 물질세계에서 존재할수 없으나 그래도 나는 에고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나의 에고에 대한 집착을 버릴때 에고는 내게 사납지 않고 무분별의 지혜가 발동되어 삶이 낙원이 된다는 것이죠. 회피가 아니라 잘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집착을 버리는 것은 버리는 것이 아닙니다 즐기는 것이죠. 누군가 잘살고 있다면 그걸로 됨것입니다. 뭔가 트집을 잡아 변론할 필요는 없겠죠.
영상들 보며 계속 감동하고 있습니다~ 플레이아 선생님을 만난 것도 제 영혼의 선택일까요? 감사합니다.
영상보며 문득 떠오른 궁금한 점이 있는데 예를 들어 치아 교정이나 성형 수술 등의 외모를 바꾸는 행위는 자연스러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부정하고 우회하는 행위 일까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ㅎㅎ
모든 것은 허락되어 있습니다
선호하는 쪽으로 자신의 외모를 바꾸는 방법도 포함해서 말이죠
단, 얼마만큼의 균형 잡힌 마음에서 그러한 행동을 하는가 아닌가는 그 사람의 한 이슈가 될 수는 있을 듯합니다
@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 혹시 그럼 균형잡힌 마음이라 함은 어떤걸 말씀하시는걸까요..??
오늘 영상도 또 너무 좋아요. pleia님의 영상이 왜이리 공감갈까 생각했는데, 제가 가장 인상깊게 봤던 책도 비슷하시네요( 세스). 그런데, pleia님, 많은 분들이 고난이나 시련을 겪으면서 영성쪽에 관심을 가지게 되지않을까요? 이게 일종의 화피일수도 있는데... 그래도 시련이 있었기에 다른 관점도 생각해볼수 있었으니 ..
주변에 보면 , 상대적으로 평안한 삶을 살았던 분들은 ( 물론 나름대로 고민은 있겠지만) 제가 이런 이야기를 하면 다 이상하게 보시더라구요 ㅎㅎㅎ. 인생에 고비가 없는 사람은 없다고 하지만, 그래도 저는 정도의 차이는 확실히있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고난이나 역경이 깊은 내면을 볼수 있는 기회를 줘서 나쁜것만은 아니다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회피, 도피의 의도였던간에) , pleia님은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그렇죠~
영성의 어떤 쪽을 택할 것인가에 따라 회피가 될 수 있죠
그런데 고난과 역경을 그런 의미로 파악하신 것은, 인간적 생을 넘어 무언가가 더 있다는... 많은 이해를 하신 것이네요
진실로 이해를 하고 마음이 평온해지는 것은 '수용'에서 오는 것이고, '이것은 내가 아니다'라는 것으로 일시적으로 마음이 편해지는 것은... 내 고통을 마비시킬 수 있는 '분리'에서 오는 차이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한대 맞은 느낌이네요😢
거의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내용이죠~
이제부터라도 아는 것이... 차이를 만들 것입니다😊
조금은 어렵네요. 2탄으로 쉬운 예시가 있는 영상도 만들어 주실 수 있으실까요 ?
감정이나, 마음, 생각은 관찰하고 흘려보내라고 다른 영상으로 이해했었는데요.
이 부분이 이 영상의 처음부분이랑 헷갈려서요.
@@공사중-t1s
제가 영상들에서 전하고자 하는 것은... 말씀하신 흘려보내기와는 많이 다릅니다
저도 '관찰'과 흘려보내기에 해당하는 '내려놓음'을 말하긴 하지만 그 목적과 방법이 같지 않다 할 수 있습니다
흘려보내기 위한 관찰이 아니라, 알고 이해하고 바꾸기 위한 관찰이니까요
제 채널에 플레이 리스트로도 있는 '감정'과 '믿음체계' 등에 대한 것을 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기존의 영성과는 좀 다른 시각과 관점으로 접근하고 있다...보시면 될 듯합니다
1번을 지나야 하는데 아직 못지나는건지.. 아님 아픔이 너무 많아서 헤메는건지... 모르겠어요😅 허허. 나머지는 이제 그럭저럭 직면하고 살려고 하고있는 것 같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분명 앞으로 나아가고 계신듯 합니다~
서두르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감사합니다..🥹
오 아주 중요한 내용이네요!! 잘알구갑니당~
몸은 내가 아니다. 감정도 내가 아니다. 라고 되뇌이면 마음이 편해지던데 이것이 회피일까요? 그동안 몸과 감정에 너무 집착해서 내자신을 좀 떨어져서 보게되는 이점도 있는것 같은데. 좀 혼란스러워서요~
회피가 맞다고 생각하지만, 판단과 선택 혜연 님께서 하셔야 합니다
인정과 집착은 결코 같은 것이 아니니... 이 부분을 알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해요
제생각엔 초반에 감정에 매몰되어 정신 못차릴때 객관적으로 바라보게 하는 방법으로는 (보통 방편이라 하져ㅎ 근데 저는 그 단어도 뭔가 영성에고 빡 들어간 용어 같아서 잘 안쓰게되더라고요. 먼가 뭉뚱그려 방편이다~ 하면 너가 모르는 깊은뜻이 있는 깨달은자가 쓰는 요술 방법이니 그런줄 알거라 하는 느낌이라 ㅋㅋ) 몸이 내가 아니다 감정은 내가 아니다라고 완전 떨어뜨려 보는게 숨넘어갈듯한 상황에서 정신차리게는 해주는 데에는 도움이 되는것 같은데, 숨 좀 돌린 후엔 몸도 감정도 소중한 내 일부분이나 거기에만 집중하고 매달려 휘둘릴 필요 없구 그 감정이 내게 보내는 메세지를 이해하여 그 너머로 나아갈수 있구나를 알게 되는것 같아요. 분명 응급처치로는 효과 있으나 그것을 궁극의 진리로 알고 일명 몸, 감정을 바라보는 “관찰자”만이 진짜다 여기고 거기에만 머문다면.. 이 이후는 영상에 ㅎㅎ
(어찌보면 표현의 문제인것 같기도 해요. 암튼 ”우주 전체가 나이다. 너도 나도 모두가 하나다.“ 라면서 유독 물질 몸과 감정은 내가 절때 아니다라고 단호히 분리해야한다는 가르침은 생각해보면 통합을 방해하는 표현이긴 하져)
다 과정아닐까요?
옳소
존 웰 우드의 이론은 순전히 자기자신만의 관점인 것 같습니다. 그럼 나를 온갖 두려움과 욕망과 갈등, 원망을 당연지사로 여기는 몸, 생각, 마음이라고 믿고 감정에 충실하여 그것들의 노예가 되어 살아가는 것이 영성적인가요?
@@은자의빛
충실할 필요가 없다고 느끼신다면 몸, 생각, 마음을 다 무시하셔도 좋습니다
그런데 이런 댓글을 쓰게 한 것은 어떤 마음의 작용인가요?
마음이 뭐라하든 무시하신다면 어떤 감정을 가질 필요도 생각을 할 필요도, 이런 행동을 할 필요도 없지 않을까요?
그런데 왜 이런 댓글을 쓰신 것일까요?
저는 그것이 궁금합니다
은지 님께서 더 영적이라 생각하시는 그 길을 다른 사람들도 똑같이 가야 한다고 믿으셔서 그런가요?
그렇다면 그것은 과한 욕망이고 마음과 몸을 인정하고 수용하면 덜 영적이게 되는 것은 혹시... 두려움이 아닌가요?
몸, 생각, 마음에 충실한게 비영적이라 믿으신다면 그 믿음에 충실하시도록 굳이 답을 하실 필요는 없을 듯합니다
제 채널은 몸, 마음, 영혼을 모두 하나로 보며 감정을 포함하여 모두 소중히 여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플레이아님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7. 영적인 사람은 누구에게나 친절하고 연민을 가져야한다
8. 깨달은 사람은 모든 사람과 대상을 똑같이 사랑해야 한다
다른건 끄덕이면서 보았는데, 이 두 부분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어요. 제가 강박까지는 아닌데,
상대방도 나다! 이런느낌으로 친절과 사랑을 해서..
혹시 간단히 예시를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제가 무언가를 놓쳤을까요?
@@경-k9f
아! 정말 솔직하게 그건 느낌으로 행하시는 건 예외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솔직함에서가 아닌... 그러고 싶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영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 혹은 깨달은 사람이 되기 위해 자신의 솔직함을 거스르는 행동을 하는 경우를 말씀 드린 것입니다
기준이 자신의 '솔직함'이 아니라 영적이고 깨달은 사람에 있는 경우라는 것이죠
좋은 질문... 감사드립니다
@pleia777 아~ 내면에서 나오는 진실한 사랑에 대한 자연스러움이 관건이었군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다른 시야를 볼 수 있어서 공부가 되었습니다. (물론 영상들 보며 항상 공부가 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헉.. 첫번째꺼는 지인짜 여기저기서 얘기 많이 하던데.. 그게 영적회피라구요?ㄷㄷㄷ
충격..
이 영상을 무조건 받아들이거나 따라가실 필요는 없습니다~
21도 님의 마음, 판단이 젤 중요하니까요
플레이아님은 채널러이신가요?? 어디에서 이런 고급정보를 받고 계신지요???
우리 모두는 그 누구도 예외 없이 채널링을 하고 있습니다😉
더보기란에 이 영상을 포함 다른 영상들을 어떻게 만들게 되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써두었습니다~
저는 마음공부의 과정에서 몸과 마음(에고)은 내가 아니라고 알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에고를 완전히 없애려고 노력했는데, 더 깊이 공부하다 보니, 그것이 조금은 부족한 깨달음이었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플레이아 님의 이 영상을 들으면서 참나와 몸, 마음의 관계를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ua-cam.com/video/70hNzDaQPGs/v-deo.html
저는 몸과 마음(에고)은 물질계를 경험하기 위해서 스스로 창조한 도구인데, 경험의 목적은 그것을 통하여 성장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합니다.
네~ 맞는 말씀입니다
에고는 경험을 위해 우리 스스로가 선택한 도구이죠
앗 순간순간감정도 다 나인건가요? 그럼. 헷갈리네요~~아 다 현재의 나구나~^^
감정이 나라기보단 '내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손톱이 나라기보단 내것이라 하는 것이 더 적절한 것 처럼요
'감정이 내가 아니다'라고 하면 그것은 나의 한부분을 부정하는 말이 됩니다
또 감정 자체의 가치를 거부하고 감정을 통해 나를 면밀히 살피고 배울 기회를 박탈 하게 되지요
@@pleia777 그쳐~맞네요 내것~~명료~~^^ 감사합니다
이해되는부분도있고 제가 아직이해하기는 어려운부분이있는데 책을읽으면 이해가가능할까요?
어떤 부분이 이해가 어려우신가요?
통합과 자기 사랑을 중심으로 된 책을 읽다보면 이러한 반대되는 듯한 그림자들이 눈에 뜨이게 됩니다~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지난번 에고에 대해 다룬 영상에 이어
이 번 편도 정말 좋습니다.
제인의 책 Focus Personality and the senses
부분을 Pleia님의 독특한 해석으로 잘
감상했습니다.
나 역시 현대인들이 현실 도피적으로
영성을 수련하는 것이 늘 마음 한편으로 불편했습니다.
이것을 영적우회라고 한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전적으로 공감하는 내용들입니다.
충분히 자존감이 높지 못하고 사람들과 부딪혀서
정서적으로 상처받는 사람들이
당면한 문제들을 회피하기 위한 목적으로 명상과
끌어당김의 법칙 등을 무분별하게 추종하는 것은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자신이 정신적으로 아주 단단해 질 때까지는 에고를
버릴게 아니라 더욱 단련시켜야 합니다.
내게 가장 큰 정신적 영향을 준 사람 중 하나가
무묘앙 에오라는 분인데,
이 분의 경우 자신의 에고를 가장 극대화한 지점에서
에고를 가차없이 버린 분(=좌선 명상상태에서
육신을 떠난 것으로 알려짐)입니다.
이런 단계에 이르지 않은 평범한 사람들은 자신의
에고를 단련시켜 높은 자존감을 갖춘 이후에
자신의 에고를 내려놓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드립니다.^^
에오를 좋아하시는군요
좀 의외라 놀랐지만... 취향은 다 다른 법이니까요😊
높은 차원의 존재들은 자아의 가치를 알기에 그들의 설명은 늘 받아들이기가 편했던 것 같습니다
세스와 제인도 예외가 아니었고요~
@@pleia777
ㅎㅎ
좋아하진 않구요.
그의 책들을 처음 읽었을 때 그 허무주의적 시각들을 보고, 좀 충격을 먹었었죠.
그리고 그의 사고의 깊이에 더욱 놀랐고요.
플레아님 영상보면서, 그 책의 한 구절중에
"감각을 한정하는 기능이 없으면, 인간은 사물을 인식할 수 없다"는 글귀가 떠오르더군요. 놀라운 통찰력에 깜짝 놀랐었죠.
물론 이 때는 세스를 알기 전이었고요.
그리고, 에오가 EO 즉, TAO(도)라는 글자와 Ego라는 글자의 합성어라는 것을 그의 책들을 다 읽은 후에 알게 되었죠.
다시 말해, "에고를 가진 자의 도"를 자기 닉네임으로 삼은 것이죠.
그래서 그의 삶의 방식을 내 말년의 지향점으로 삼을까(비록 에오는 30대 중반의 이른 나이에 요절했지만요? 입적?) 생각했었던 적이 있습니다.^^
@@dreaminglucid1316
아~~ 세스 전에 읽으셨구나~
아마 저도 그 전에 읽었더라면 상당히 매력을 느꼈을 거 같아요
안 그래도 약간 염세적이고 우울한 것에 끌리는 면이 있었거든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읽지 않아서 다행이라고 여겨집니다😆
루시드 님은 멘탈이 상당히 강하신 분인 듯합니다~
본인은 아니라고 하시겠지만...제 느낌이 그래요 ㅎㅎ
@@pleia777
그의 책들은 대중들을 위해 쓴게 아니에요.
윤회의 마지막 여정에 있는 한사람의 제자를 위해 쓴것이고요.
그래서 아직 젊은 영혼들은 절대 읽으면 안되는 책이에요.
그가 가르친 사인선을 하게 되면 반드시 육체적인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그래서 나도 겁이 더럭 나서 내 나이 80대가 되면 하기로^^
@@dreaminglucid1316
그런 길을 가는 영혼도 있다는 것을 아는 정도로 제겐 충분했어요
그도 여러 길들 중 하나의 길을 간 사람일 테니까요
제겐 죽비같은 존재네요! Pleia님 혹 추천 도서 있을까요?
더 보기란에 써두었습니다~
가사합
플레이아님 당신은 누구싶니까?
모든 구루나 선각자님들도 계시지만
이런 말들을 아무도 못합니다.
개인의 삶은 계획대로 펼쳐 지는데 이런 반칙을 하시면 어떻게 하싶니까?
다들 힘드시겠지만 걱장하지 마세요.
모든 분들 뒤에 든든한 협력자가 계십니다.
고요히 있으라 그리고 내가 신임을 알라. ㅠㅠ
걱정하지 마세요.
이런 말을 하는 건 저뿐만이 아닙니다
분리의 시대에서 통합의 시대로 옮겨가고 있는 중이니까요
통합의 시대가 다 오렴 몇년 남었나요?
심리학자 정신과 의사의 주장이라는거죠? 그거부터가 신뢰가 안 가네요. 좀 영적인 깨달음을 얻는 사람들에 대한 굉장한 부정성이 느껴져요. 이번 영상은 좀 이상한 것 같아요
진정한 영적인 깨달음을 얻은 사람이라면 누구도 우월하다고 느끼지 않아요
저 학자가 주장하는 가짜 긍정이라는 말도 기분 나쁘구요.
부정적이고 힘든 상황에 놓였을 때, 긍정적으로 마음을 먹는 것이 당연하면서도 그래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그걸 가짜 긍정이라 치부하는건가요?
개인적으로 이 영상을 괜히 봤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정한 영적인 깨달음을 얻은 사람들에게 이 영상은 불쾌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은 우월하다 느끼지 않으니까요
그렇지요?
영적 우회의 특징 하나 더
영적 구루나 영성가가 아닌 기타 전문가 심리학자 정신과 의사ㄴ를 한수 아래로 앝보고 무시한다
부정적인 힘든상황을 긍정적으로 맘먹는게 가짜긍정이라는게 아니구. 부정적인감정이 들때 그 감정은 옳지못하다고 무조건판단하여 1초도 안느끼려하고 난 괜찮아 행복해 난 긍정적이여야해 라는 억지마음을 가짜긍정이라고하신듯
진실함과삶. 이두단어가 키포인트겠죠 대부분변형된에고의 베일속에있는걸 보지. 못해생기는 현상들이네요 사실 지금 내용은 하나하나 자신안에 있는지 점검해봐야할 매우 중요한사항이이라 의식적인 노력이 중요한것같네요 알아차리고 반성하고 돌이키고 나아가고 결국은 베일을 벗을때까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