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이는 외국에서 살다가 고2때 들어와 학교에서 완전 외톨이 였습니다. 1년 가까이 매일 집에와 자기 방에서 홀로 엉엉 울었습니다.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더군요. 기도밖에… 그러다 기적처럼 한 친구가 다가와 주었습니다. 그러고나서는 완전 인싸가 되었지요. 지금 이시간 함께 기도합니다. 어두움과 악한 생각은 주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닙니다. # 렘 29: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하게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정말로 기도에 능력이 있기에 기도밖에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는 부모님이시기에 그보다 큰것이 없을거에요. 딸에게 가장 크게 줄 수 있는 것은 하나님과 그의 사랑 그리고 기도하는 부모님이십니다. 저도 어릴때 왕따당했거든요 ㅋㅋ.... 기도면 충분해요 그저 기도면 충분합니다.
와정말 맞는 말 같아요,,,내 생각과 염려 걱정 천번 만번 보다,, 한 번 주님 앞에 나아가는 것,, 주님과 소통하는 것,,주님의 생각을 물어보는 것 주님을 내 수준과 기준 표준대로 생각하지 않고 일단 나아가 보는 것,, 정말 먼저 전적으로 하나님을 믿고 나아가야 합니다,,! ㅎ
고등학교 1학년이 되고 학업이 힘들어지면서 주님을 더욱 의지하며 살아갔습니다. 하지만 중간 고사가 끝나고 학업에 대한 압박이 풀리며 다시 세상을 가까이하게되고 주님을 멀리하며 죄를 짓게 되었습니다. 힘들때만 주님을 찾는 이렇게 간사한 제 자신을 보며 주께서 용서해주실까 생각이 듭니다..주님 주님이 없으면 저는 이 세상에 먼지만도 못한 존재입니다. 그러나 주께서 늘 나와 동행하시고 함께 하셨기에 이 세상을 살아 갈 수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저의 죄를 용서하시고 다시 한번 주님의 자녀로 거듭나게하소서. 제 신앙의 목적이 공부와 같은 제 욕심때문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것이 목적이 되길 소망합니다.
오늘 이 찬양으로 한 생명이 다시 살아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너무 착한 사람의 아내이자, 너무 귀여운 아들이 있는 엄마인 제가 하마터면 죄를 지을뻔했습니다 네 저는 죄인입니다 그런 제가 또 다시 목숨을 내놓을까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다시금 용기를 내어 내일을 살아가보려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한없는 사랑에 힘입어 상처뿐인 이 삶을 이겨내보려합니다.. 주님.. 제 십자가를 내려놓습니다.. 이제 저를 써 주십시오.. 이제 제 삶은 제 것이 아닙니다 오직 주님의 것이오니 부디 제가 제 길이 아닌.. 주님의 길로 갈 수있도록 인도해주십시오.. 제 연약함으로 인해 죄를 짓지 않게하여주십시오.. 제가 제 의지가 아니라 온전히 주님의 능력으로 그 길에 서 있기를 원합니다.. 주님.. 인도해주세요.. 일하시는 그 길에 서 있게 해주세요... 아멘
댓글들을 보면 알 수 있듯, 우리는 버티며 살아갑니다. 각자 나름의 고통과 시련을 등에 매고 한걸음씩 오늘도 나아갑니다. 우리는 사람이기에 넘어질 수 있지만, 우리가 다른 이들과 다른 이유는 하나님을 의지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 끈을 잡고 중심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 때문일 것입니다. 삶이 팍팍합니다. 누구도 자신의 상황을 이해해주지 못한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는 삶을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을 것입니다. 우리 그 때마다 서로의 손을 잡아줍시다. 어둠 속에서 작은 등대 빛을 보며 앞으로 나아가는 배들처럼 우리 서로에게 힘이 되어줍시다. 이름도 얼굴도 모를 서로를 위해 기도합시다. 모두를 응원합니다.
전 15살 청소년 입니다 영어단어 외울때나 공부할때 잘안되고 화가 날때 이찬양을 듣습니다 너무 마음이 평안하고 외우기싫은 단어가 뭔가 더 외울수 있는 느낌도 들고 머리가 맑아져서 공부에도 집중이됩니다 잘안될땐 무조건 유튜브, 페이스북만 하던 전 이젠 찬양을 듣습니다 학생이신 분은 공부할때 가장 좋아하는 찬양을 들어보세요😄😄
님이여 울막내아들과 동년배일듯합니다 주변에 마음편히 대화할상대를 찾으세요 교회생활에 깊이 들어가시고 운동도하세요 함께하는운동 탁구나 축구 자전거 등등 신앙생활하면서 건전한만남들을 갖으셔서 매일매일 자신을 행복한사람으로 만드십시요 하나님은 당신이 행복하시길 원하십니다 알코올에 의존하시지않고 충분히 당신이 삶을 이겨나가실수 있도록 주님이 함께해주십니다 주변에 좋은사람을 붙혀주시길 주님께 기도합시다 화이팅~❤
군복무 가운데에 찬양듣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목사님이 부대에 오시지 못해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있습니다.... 제 자신이 연약함을 알기에 항상 찬양을 들으며 주님과의 시간을 갖고자 노력하지만 제가 너무나 부족하고 연약함을 느낍니다.... 일과에 지쳐 쓰러져 잠이 들때가 많습니다... 주님 저를 붙잡아주세요... 저의 연약함 다 아시는 주님... 군복무 가운데에서도 주님 말씀 붙잡게 해주세요...
죄를 짓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제 삶이 죄악으로 가득합니다. 멀어지려 할수록 더 큰 유혹들이 저를 찾아옵니다. 하루를 반성과 자책과 한숨으로 마무리 하지만 또다시 맞이하는 하루는 죄로 가득할 뿐입니다. 하나님 제 죄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저도 하나님과만 함께 하고 싶습니다. 하나님만 바라보고 싶습니다. 이 죄들이 다 떨쳐지기를 바랍니다. 계속해서 마주하는 죄들을 없애고 싶습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하나님. 완전하신 하나님께서 나를 도와주세요. 어차피 회개하면 되니까 라는 생각을 버리고 정말 참된 회개를 하길 소망합니다. 주님 안에만 거하며 살게 해주세요. 내 마음이 주님을 찾기를 바라오니 이 유혹들을 떨쳐버릴 수 있는 담대함과 믿음을 더하여 주세요. 계속 구하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하나님 우린 연약하여 작고 큰 상황에 넘어집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넘어짐에도 아주 엎드려지지 않고 잡아 주시는 그 손길에 다시 일어섭니다. 주님의 알수없는 섭리를 제가 이해하려고 애쓰지 않고 그저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 처럼 제가 낮아지고 비워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만이 길이 라는 것을 알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다시오실때 까지 주님만 따라 살게 하소서🙏🏻🩷
영상을 보다가 군인들 무리가 예배에 참석해있는걸보고 너무 많은 은혜를 받았어요. 휴가나왔을때 하고싶은것도 많고, 만나고싶은 사람들도 많고 시간맞추기도 힘들었을텐데 그 많은 인원이 이렇게 예배에 참석하는 모습을 받고 정말 은혜받았습니다.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 정말 대단한 분이세요! 그 누구보다 그 무엇보다 우선순위 되시는 분이십니다.
저를 인도해주세요 지금까지 거만한태도로 삶을 살아온것, 수많은 죄를 지으면서도 죄책감 없이 살아온 것, 힘들때만 주님을 찾아온 것…용서해주세요 I know you throw me in this miserable situation to approach me since I’m too arrogant to drop off myself and listen to you. 저에게 지금 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 지혜를 주세요…제가 피해갈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주시고 walk with me, going through all the challenges together
주님 저 이제 17살이 됩니다 요즘 너무 힘들어요 하루하루가 너무 버겁고 버티기 힘들어요.. 작년에 자살시도 실패한게 감사한게 아닌 후회가 되려고 해요.. 자꾸 나쁜 생각이 들고 우울해져요. 이제 기댈곳이 주님 밖에 없어요.. 요즘 알바 때문에 교회를 못 가고 있어요.. 그래서 힘든걸까요? 이제 4년째 흡연을 하고있어요… 끊어야하는데 끊는게 너무 힘들어요. 몸도 점점 망가지고 정신적으로도 점점 망가지는것 같아요..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제가 감히 그 힘든것을 짐작할 수 없으나 많이 힘드시죠ㅜ?그래도 자살은 지옥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제발 주님 손 놓지마시고 주님을 붙잡아주세요 주님도 님을 포기하시지 않습니다 저는 지금와서 감히 말씀드리지만 성겅 말씀을 붙잡으시고 기도하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찬양 기도 말씀 다 중요합니다 우선 저는 유튜브에 겪고 계신상황이나 마음에 따라 ○○○말씀 예를들어 불안할때듣는성경말씀이라고 치셔서 나오는 설교가 아닌 성경말씀을 들어보시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말씀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놀라운 큰 은혜가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더 잘 아는 힘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힘을 내고 분별해서 주님께 더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주실 것입니다 부디 이. 상황을 외면할 수 없으시겠지만 상황보단 주님을 더 바라보시게 되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그 끝에는 상횡이 해결되시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주여 나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소서 자꾸 남과 비교하며 나 스스로를 낮추고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주여 도와주소서 나의 미래가 걱정됩니다 난 커서 뭘 하고 살지 돈이 없지는 않은지 계속 미래를 걱정합니다 하나님 미래가 하나님보다 내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주여 하지만 현실에 부딛혀 너무 어렵습니다 이 고난을 어떻게 이겨내야할지 너무 힘듭니다 주여 도와주소서 내가 간절히 원합니다 주님만이 길이오니 내가 주를 믿습니다 주여 항상 나와 함께하여주소서❤️
예수그리스도를 따르는 삶,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찌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모두들 각자의 삶의 무게로 지치고 어렵지만 주님께서 감당할 힘도 주실 줄 믿습니다. 바랄 수 없는 상황가운데 서도 소망을 주시는 주님을 오늘도 의지하고 은혜의 찬양 들으며 기도합니다. 여러분들의 상한 마음 들도 주님 께서 들으시고 위로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주여 우린 연약합니다 우린 오늘을 힘겨워합니다 주 뜻 이루며 살기엔 부족합니다 우린 우린 연약합니다 주여 우린 넘어집니다 오늘 하루 또 실수합니다 주의 긍휼을 구하는 죄인입니다 우린 주만 바라봅니다 한없는 주님의 은혜 온 세상 위에 넘칩니다 가릴 수 없는 주 영광 온 땅위에 충만합니다 주님만이 길이오니 우린 그길 따라갑니다 그날에 우릴 이루실 주는 완전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행복하고 고민이 없고 걱정과 근심이 없을 때는 아버지를 멀리하였습니다 아버지 정말 죄송합니다 면목이 없습니다 이렇게 힘들 때만 찾는 제가 너무 한심합니다 감정에 휩쓸려 사는 제겐 너무나 힘든 시기입니다 아버지 저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옵소서 제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아버지 낮은 곳에 있는 자들에겐 주님이 필요합니다 그 자들에게 아버지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영광을 느끼게 하여주시옵소서 이런 저에게도 찾아와주셔서 같이 얘기도 나누고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이런 고난과 힘듦을 통해 얻는 것도 있겠지만 점점 지쳐갑니다 주님 저를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고3들에게 주님의 은혜를 내려주시옵소서 기름을 부어주시옵소서 마음이 많이 편치 않을텐데 아버지를 바라보게 하여주시옵소서 감사하며 예수그리스도에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주님 나 죄만짖고 악한영이지만 저를 사랑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한해동안 정말많은 은혜의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 핸드폰 좋아하고 더 좋아하는게 많은 저이지만 주님일에 힘쓰는 사람 되겠습니다 정말 이세상 살때 열심히 살아서 주를 만나는 나 되겠습니다 천국을 바라는게 아니라 주를 바라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하나님 매일 결단하지만 매번 넘어집니다 저는 너무 연약합니다 주가 저를 잡고 끌고 가주세요 저는 너무나도 약해서 육신의 정욕을 주보다 더 갈망합니다 하나님 저를 창세부터 기다리시고 바라봐주시던 하나님과의 로맨스가 있는 신앙이 되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게 무엇일까? 라고 매일 그 생각으로 살아가는 자 되게 해주세요 불안한 미래만 있어 보여도 주가 하신 약속을 온전히 믿고 나아가게 해주세요 더이상 더이상 주를 외면하지 않게 해주세요 우선순위가 주가 되게 하시고 저의 삶을 바꿔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한없는 주님의 은혜 주님의 은혜로 눈물나고 주님의 은혜로 평안을 누립니다 완전하신 주님 내가 떻게 죽지않고 살아서 주님의 은혜를 받게 되었는지 그것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주님을 알지 못할때 그 어디에도 희망없고 허망하기만 했던 그세월들 다 지워주시고 내 영혼을 새롭게하사 주님을 찬양케 하시니 감사 합니다 감사로 새 노래로 주님을 찬양케하시니 감사합니다 외쳐라 들의 풀과같고 꽃과같은 인생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있도다
주님 너무 힘들어요 입시생인데 아빠가 화를 너무 자주 내고 심한 관심을 보여요. 다 떨어져도 전문대 가면 되는 거고 하나님이 내 길 인도하실텐데 아빠는 너무 걱정하셔요. 술도 먹고 싶고 유혹이 심하고 자해도 하고 싶고 가출도 하고 싶어요. 자꾸만 죄를 짓는 나도 싫고 자괴감 들어요. 내 고민 들어줄 친구도 없고 사람에게 의지하게 될까봐 전도사님에게도 연락 안 해요. 그래서 주님 더 붙잠으려는데 기도하는 게 지쳐요. 살려주세요
하나님께 못할말이 있습니까? 딴사람은 비밀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만이 나의 추악한 죄를 아시고, 보시고 계십니다. 사람보십니까? 나를 보십니까? 오직 하나님만 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기도하십시요! ''주님, 먼지같고, 안개같고, 시들어버릴 꽃과 같은 나를 이 시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죄인은 세상을 보고 들었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요! 한계가 있는 이 죄인 주님 보겠습니다. 다윗처럼 골리앗을 보지 않고 하나님 보겠습니다. 주님,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배반하지 않고 감사하며 내 자리 지키겠습니다!
이은영 알람이 안 와서 이제야 보는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내가 죄인임을 인정하고 주님 능력으로 살아갈 수 있게 생각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좋은 대학에 붙었어도 주님이 이끄신다면 이끄시는대로 가길 바랍니다. 저는 주님의 도우심으로 좋은 대학이 붙었고 아빠와도 화해했습니다. :)
@@이예지-d8i 내가 대학에 안 붙어도, 생각지 못한 곳에 붙어도, 어떤 상황에도 하나님 보며 가는것입니다(내자리 지키는 것입니다.) 예지양, 오늘 부터 겸손하게 기도하세요. ''주님, 전 아무것도 못해요. 제가 어떤 길을 가든 주님 찾고, 주님 바라고, 주님 따라가겠습니다.'' 우리는 연약한 존재랍니다. 주님이 붙잡아 주지 않으면, 죄인이요. 악밖에 없습니다.
주여 우린 연약합니다 우린 오늘을 힘겨워 합니다 주 뜻 이루며 살기엔 부족합니다 우린, 우린 연약합니다 주여 우린 넘어집니다 오늘 하루 또 실수합니다 주의 긍휼을 구하는 죄인입니다 우린 주만 바라봅니다 한없는 주님의 은혜 온 세상 위에 넘칩니다 가릴 수 없는 주 영광 온 땅위에 충만합니다 주님만이 길이오니 우린 그 길 따라갑니다 그 날에 우릴 이루실 주는 완전합니다. -필요할때만 주를 부르고, 넘어질때만 주를 찾는 저를 사랑해주시는 예수님, 예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은 그 무엇보다도 바꿀수 없다는걸 깨달았어요. 주님,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제가 또 넘어졌습니다. 주님. 저를 일으키시고 이끄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주님께 회개하고 제 죄를 자백하게 되면 제 모든 것이 바뀌고 달라지며 후로는 절대 죄를 짓지 않고 순종하는 그런 사람이 될 거라 믿었지만 아니었습니다. 제 악한 습관 하나하나를 바꾸어야 할 줄을 압니다. 하나님, 제가 제 마음을 비웠지만 주님을 들일까 말까 고민한 사이 더 악한 영이 들어와 저를 흔들어 놓고 있습니다. 하나님, 악한 영이 들어 있던 제 마음에서 그 영을 쫓아내고 깨끗히 청소해도 주님의 사랑으로 제 집을 채우지 않으면 그 쫓겨난 악한 영이 더욱 악한 영 여럿을 데리고 와 제 집을 처음보다 더 더럽힌다는 그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분명 눈물로 회개하고 주님께 잘못을 고백하였지만 주님, 제가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제 집을 가득 채우지 않았습니다. 주님, 제가 주님의 말씀과 그 사랑으로 제 마음을 가득 채우게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진짜 나의 몸 때문에 주님을 믿을려고 해도 내 마음 속 깊은 속에는 주님을 원망합니다 하필 나여야했나? 주님은 날 사랑하신다고 했는데 왜지 라는 의문이 많이 들었습니다 내가 주님께 더 나아갈려는 것도 내가 주님을 위해 헌신 할려는 내 마음 이미 아실텐데 왜인지 저로써는 도저히 알 수 없지만 그럼에도 나아갑니다 하루하루 진짜 악착같이 살아가며 일상생활도 잘 안되지만 내가 주님께 바짝 엎드리길 원합니다 아무런 염려도 근심도 하지않고 싶은데도 몸이 힘들다보니 바로 낙담하고 인생 진짜 x 같네라고 저절로 튀어나오더라고요 상황이 바뀌지 않고서야 계속 그럴께 눈에 보입니다 사람이다보니 증오하지만 주님을 진심으로 믿길 원합니다 나를 통해 주님을 비출 수 있는 그런 자녀 되길 원해요 정말 사랑합니다..
주님의 완전함을 본 받아 믿음의 완전함을 나타내는 그리스도 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믿음은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여 진다는 것을..깨닫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너희는 너희 죽을 몸에 왕 노릇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또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에게서 해방되고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의에게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입술의열매.선한말.행위의 열매.착한행실]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우리에게 새 생명을 얻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영광 올려드립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드립니다 찬양으로 영광올려드리는 천군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중3 딸이 학폭 피해자로 전학과 이사를 했는데 학교 자체가 큰 트라우마가 되었습니다. 약과 심리치료도 하지만 무너지는 딸을 볼때마다 해줄게 눈물로 기도하는 것뿐이라는게 미안합니다. 하나님이 아이의 무너진 마음과 일상을 회복해주시길 이 찬양을 들으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너무 힘드시겠네요.. 저도 중3의 딸은 둔 엄마로서 너무 가슴아픕니다.. 오늘 시간 만들어서 꼭 열심히 기도할께요! 힘내세요~❤
제 아이는 외국에서 살다가 고2때 들어와 학교에서 완전 외톨이 였습니다. 1년 가까이 매일 집에와 자기 방에서 홀로 엉엉 울었습니다.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더군요. 기도밖에…
그러다 기적처럼 한 친구가 다가와 주었습니다. 그러고나서는 완전 인싸가 되었지요.
지금 이시간 함께 기도합니다. 어두움과 악한 생각은 주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닙니다.
# 렘 29: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힘내세요. 주께서 일으키시고 꼭 회복시키실겁니다. 주는 선하시니까요.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하게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정말로 기도에 능력이 있기에 기도밖에 할 수 없는 것이 아니라 기도하는 부모님이시기에 그보다 큰것이 없을거에요.
딸에게 가장 크게 줄 수 있는 것은 하나님과 그의 사랑 그리고 기도하는 부모님이십니다.
저도 어릴때 왕따당했거든요 ㅋㅋ....
기도면 충분해요 그저 기도면 충분합니다.
저도 중3딸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섭리하심 가운데 모든것들이 회복되시길 간절히 바라고 기도합니다.
축복하고 응원합니다.
천번 만번의 고민보다 단 한번의 무릎 꿇음이 더 효과적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아멘!!!
와정말 맞는 말 같아요,,,내 생각과 염려 걱정 천번 만번 보다,, 한 번 주님 앞에 나아가는 것,, 주님과 소통하는 것,,주님의 생각을 물어보는 것 주님을 내 수준과 기준 표준대로 생각하지 않고 일단 나아가 보는 것,, 정말 먼저 전적으로 하나님을 믿고 나아가야 합니다,,! ㅎ
아멘.
와우 멋진 고백입니다~~
중1아들 학폭피해자로 학교가지않고 있어요 앞으로 심의와 경찰신고도 해서 계속된 싸움이 있을텐데 주님의 일하심 신뢰하며 기도와찬양으로 위로받고 힘을 얻습니다.주는완전합니다
들으려고 왔어요
검정고시도 좋은 방법이예요. 대학교만 가면 인생에서 크게 힘든점 없을거예요. 주변에 중고등때 친구 만나는 사람 많지 않더라구요 저도 그렇구요~ 학교를 꼭 다녀야하는건 아니니 마음 크게 먹고 기도로 주님 도우심 구해보세요. 응원합니다!! 여호와닛시!!
고등학교 1학년이 되고 학업이 힘들어지면서 주님을 더욱 의지하며 살아갔습니다. 하지만 중간 고사가 끝나고 학업에 대한 압박이 풀리며 다시 세상을 가까이하게되고 주님을 멀리하며 죄를 짓게 되었습니다. 힘들때만 주님을 찾는 이렇게 간사한 제 자신을 보며 주께서 용서해주실까 생각이 듭니다..주님 주님이 없으면 저는 이 세상에 먼지만도 못한 존재입니다. 그러나 주께서 늘 나와 동행하시고 함께 하셨기에 이 세상을 살아 갈 수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저의 죄를 용서하시고 다시 한번 주님의 자녀로 거듭나게하소서. 제 신앙의 목적이 공부와 같은 제 욕심때문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것이 목적이 되길 소망합니다.
마음이 참 예쁘네요
맞습니다
주님이 우리의 모든것을
아시고 책임져주실줄
믿습니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않고. 우리 모든 이에게.내어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이 우리를 살리십니다 !!!
크게 될 학생 이네요!
하나님께서 귀하게 보시는 자녀들은 연단 하시는거 같습니다. 주님앞에서 이런 고민을 하는 청년이 많지 않아요
저도 이렇게 이쁜 생각이 드는데 주님이 보시기에 당신은 참으로 대견하고 이쁘실꺼에요
고3때 나도 모르게
기독교인으로서의 신앙이 깨져 거짓교리를
가르치는 이단에 빠졌습니다.
주님께 기도하고 회개하니 해결되는거 같더군요 이것 또한 주 예수님의 능력과,은혜임을 믿겠습니다
성령안에서 기도하고 예배하고 찬양하길소망합니다. 아멘
우린 죄인이고 전9살이에요하지만 전 이찬양을 듣고 깨달은게 많이있어요 이찬양만 아닌 또다른
께달은게 많아요 우린 넘어지고 온땅위에는 충만합니다.
은혜충만하시길
새벽 3시 경비실에서 듣는 찬양 다 주님 은혜입니다 날이 밝으면 살아 숨쉬고 있음을 실감케 해주세요 주님
귀한일 하심에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복되신분
오늘 이 찬양으로 한 생명이 다시 살아가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너무 착한 사람의 아내이자, 너무 귀여운 아들이 있는 엄마인 제가 하마터면 죄를 지을뻔했습니다 네 저는 죄인입니다 그런 제가 또 다시 목숨을 내놓을까도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다시금 용기를 내어 내일을 살아가보려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한없는 사랑에 힘입어 상처뿐인 이 삶을 이겨내보려합니다.. 주님.. 제 십자가를 내려놓습니다.. 이제 저를 써 주십시오.. 이제 제 삶은 제 것이 아닙니다 오직 주님의 것이오니 부디 제가 제 길이 아닌.. 주님의 길로 갈 수있도록 인도해주십시오.. 제 연약함으로 인해 죄를 짓지 않게하여주십시오.. 제가 제 의지가 아니라 온전히 주님의 능력으로 그 길에 서 있기를 원합니다.. 주님.. 인도해주세요.. 일하시는 그 길에 서 있게 해주세요... 아멘
아멘 주님은 완전하시고 당신의삶에 함께하실것입니다
자매님의 믿음으로 될것이니 항상주님 우리 의지해요 ㅎㅎ
아멘..자매님..
아멘
야구를 하고 있는 고1입니다!
전부터 계속 보고있던 채널이지만
학교와 문제가 생기고 그 학교를 나와 전학을 가게 되었습니다 매일 힘들고 외로웠지만 그럴때마다 눈을 잠시 감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전학을 와서도 주님 인도 가운데 야구 할수있게 도와주십쇼..!
주님을 의지하고 기도한다는것 자체가 이미 희망이고 성공 입니다
하나님을 변함없이 의지하고 기도하는삶을 멈추지마세요
꼭 좋은길로 인도해 주실겁니다
가장 성공적인 삶으로요~
제 체험입니다
화이팅!!!!!!!!!!!!!!!!!!!
주님 예상치못한 시련이 절 찾아왔습니다.
행복하고 여유로울땐 주님을 멀리하다가
힘들고 불안할때만 주님을찾는 제가 너무 부끄러워서 주님을 뵐 면목이 없습니다
주님 이 시련을 이겨낼 수 있도록 제곁에 함께 해주세요.
주님만 의지하고 주님의 계획대로 살기 간절히 원합니다
고등학교 2학년이된 학생입니다..!!!삶에 지치고..힘들고 봉사활동을 하고싶어도..내가 잘하고있는건가..생각들때가 많습니다..!!주님만의길을 따라가면 언젠가 은혜받을수있겠구나 히고 다니고있어요..!!
댓글들을 보면 알 수 있듯, 우리는 버티며 살아갑니다. 각자 나름의 고통과 시련을 등에 매고 한걸음씩 오늘도 나아갑니다.
우리는 사람이기에 넘어질 수 있지만, 우리가 다른 이들과 다른 이유는 하나님을 의지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 끈을 잡고 중심을 놓치지 않으려는 노력 때문일 것입니다.
삶이 팍팍합니다. 누구도 자신의 상황을 이해해주지 못한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는 삶을 포기하고 싶을 때도 많을 것입니다.
우리 그 때마다 서로의 손을 잡아줍시다. 어둠 속에서 작은 등대 빛을 보며 앞으로 나아가는 배들처럼 우리 서로에게 힘이 되어줍시다. 이름도 얼굴도 모를 서로를 위해 기도합시다.
모두를 응원합니다.
아멘 아멘
오늘은 엄마 이주기입니다 .
고생만하다 돌아가신 우리엄마 생각하니 눈물만납니다.
하나님이 우리엄마아버지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윤진님! 안아드리고 싶네요. 엄마는 안식에 들어가셨으니 마음 놓으세요. 그리고 엄마는 늘 그곳에서 윤진님과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고 계실 거에요. 윤진님의 소망을 응원합니다~♡♡
슬프시더라 하나님 보며 참으십시오 사실 저도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어떨까 생각 해봤는데 정말 슬픕니다 슬프시겠지만 하나님을 붙잡으세요
감사합니다
참많은 생각과 슬픔과 고마움으로 찬양을 들으시겠습니다
엄마는 나이 60에도 그립고
더 깊어지는 그리움입니다
어머님을 제가 간병하다가
53세에 보내드린 저는 님의글을 보며 가슴이 울컥합니다 님에 행복을 바라며 오늘도 기도하시리라 믿어요
어머님이 님에 마음을 잘아시며 님에 가슴을 쓰다듬으실겁니다 평안하소서~❤
저는. 죽을말큼. 힘들때. 아침금식. 한끼하면서. 이사야. 58장을. 붙들고. 기도할때. 흉악한. 결박에서. 풀어지는걸. 채엄했읍니다. 힘내시고. 승리하십시요
2024년에도 듣는 사람?
저요
여기도 있어요~~~
저도 우리 목장 식구의 소개로 이 좋은 찬양을 듣고 배웁니다..
하나님 저 자살하지 않게 해주세요 제가 할려고하면 막아주세요
힘내세요.
아멘
기도하겠습니다 😊😊 하나님이 항상 곁에 계심을 잊지마세요 ☺️☺️
저는 제눈으로 고딩3 하교후 외동딸이라고 그때까지 무릎에서 내려놓치않아 챙피하기 까지했던 그시절에 그아버지의 싸늘하게 죽음으로 저를 배신했습니다 오늘밤도 잠깐 두부모님이 스쳐지나가는데 어머님께는 연거푸 죄송합니다 사느라 엄마를 너무 잊고살아서~그러나 아버지 무덤앞에서는 왜그랬어요 아버지는 저를 사랑하신다했지만 저를배신하고 가신거예요
빗보증을 스시고 그때우리 전재산인 집 우리가족 전체가 그집을 손수 지었는데 그때당시 800만원이었는데 그것때문에 자책하셔서
죽음을 선택하신 아버지땜에 저는 당시엔 울지도못하고 망치로 얻어 맞은 느낌으로 10여년을 방황하다 결혼하고 아이나아 살면서 서서히 잊은듯 하지만 아직도 내가슴엔 커다란 트라우마입니다 그후 큰조카도 죽고 육촌 당숙
친할아버지 작은아버지
자살은 어둠에 영이 지배한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영적으로
보면 가족력이 되어버릴수 있습니다 님이여 어떤상황에도 자살은 비겁하고 무책임한 선택이며 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에 대한 배신이라는걸 깨달으시고
그런마음 조차 허락치마소서 제나이 60입니다 저도 수십번 이더러운 세상줄을 끊어버리고 싶었지만
세상보다 더럽게 찾아온것은 악한영 어둠의영이 우리를 괴롭힌다는걸 아시고 그런마음들때마다 허용치마시고 찬양과 기도와 말씀의줄을 놓치마십시요 그리요 사랑하는 사람들의 얼굴을
떠올리십시요 화이팅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당신을 저와같이 더러운영을 끊어내는 기도의 용사로 삼으시려는
주님의 계획안에 계심을 믿으십시요 곁에계시다면
그부분에 대해 많은 경험으로 입증해드릴수 있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의 독생자와 바꾸신 소중한 사람입니다 화이팅 이또한지나가리라~❤❤
하나님~무슨 사정인지 모르나 이 귀한 어린양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고 하나님 사랑으로 덮으소서
예수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전 15살 청소년 입니다
영어단어 외울때나 공부할때 잘안되고 화가 날때 이찬양을 듣습니다 너무 마음이 평안하고 외우기싫은 단어가 뭔가 더 외울수 있는 느낌도 들고 머리가 맑아져서 공부에도 집중이됩니다 잘안될땐 무조건 유튜브, 페이스북만 하던 전 이젠 찬양을 듣습니다
학생이신 분은 공부할때 가장 좋아하는 찬양을 들어보세요😄😄
찬양을 들으면서 화나고 불안한 마음을 잠재우고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는 15세 청소년의 삶이 정말로 멋있네요!
찬양을 통해 하나님의 손길을 느끼는 은혜가 삶에 가득하기를 기도할게요🌠
화이팅💪🏻
모두 대견하고 주님이 기뻐하실거예요
우리 두 친구 주님 주시는 축복 가득 가득 받아 누리시길 바랍니다♡
아멘❤
[약1:5, 개역한글]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주님... 의사가 되고싶습니다 비록 중학생이란 어린나이지만 그 꿈 포기 하기하지않고 꼭해낼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지금 되셧나요?
지금은..코로나로 인해..다들 두려움에 떨고 있습니다..인간은 연약한 존재임을 깨닫습니다..오직 주님만이 저희에 연약함을 만져주시고 다시한번 주님없이는 이세상을 살아갈수 없음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주님 제가 원하는 곳에 취업을 하였고 일주일째 일하고 있습니다 아직 너무 부족하고 잘 모르고 실수도 많이 합니다 나의 마음을 알아주고 회복하시는 분은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실수를 넘어서 일하시는 하나님 오늘도 도와주시옵소서
우울증 일년중 ㅁ절반은 힘들고 넘어지네요..
한없는 주의 은혜로 항상 일으키심에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
저또한 주님께 구원받은자 입니다.
다리를 잘라야하는 순간에 주님께 간절한 기도로 모면했습니다. 걸을때마다 신호가 짧은곳에서 뛸때마다 감사드립니다.
30대 초반에 심한 알코올 의존증을 겪고 있는 집사입니다.
매번 악한 생각에 사로잡힐 때면
마커스 워십 찬양을 통하여 큰 힘을 얻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항상 무엇을 하든지보고계십니다 이것을 생각하시고 화이팅하시길 바랍니다
알코올의 매임에서놓여 자유하시길
주님안에 자유함이 있습니다
님이여 울막내아들과 동년배일듯합니다
주변에 마음편히 대화할상대를 찾으세요
교회생활에 깊이 들어가시고 운동도하세요
함께하는운동 탁구나 축구
자전거 등등 신앙생활하면서 건전한만남들을 갖으셔서
매일매일 자신을 행복한사람으로 만드십시요 하나님은 당신이 행복하시길 원하십니다 알코올에 의존하시지않고 충분히
당신이 삶을 이겨나가실수
있도록 주님이 함께해주십니다
주변에 좋은사람을 붙혀주시길 주님께 기도합시다 화이팅~❤
잠시 집사님 위해 기도합니다...
극복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님을 사랑하시니까요
힘내세요
찬양을 들으시는 모든 분들께 성령의 불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 지금 이 세상이 너무나도 악합니다
이 모든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만이 해결하실 수 있다는것을 알고있사오니 주의 은혜가 이 세상에 넘치게 해주세요
주님.. 대학생활이 너무 지치고 벅차서 자꾸만 다 내려놓고 싶어요.... 하나님 제가 힘들어도 하나님 붙잡고 하나님께 모든걸 맡기어 기도하며 버틸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아멘~~
그래요
대학생활이 힘들고 지치더라도주님 붙잡고 이겨내세요
응원합니다 꼭주님붙잡고 기도하면서 이기시길 같이 기도합니다~^^
군복무 가운데에 찬양듣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목사님이 부대에 오시지 못해 예배를 드리지 못하고있습니다.... 제 자신이 연약함을 알기에 항상 찬양을 들으며 주님과의 시간을 갖고자 노력하지만 제가 너무나 부족하고 연약함을 느낍니다.... 일과에 지쳐 쓰러져 잠이 들때가 많습니다... 주님 저를 붙잡아주세요... 저의 연약함 다 아시는 주님... 군복무 가운데에서도 주님 말씀 붙잡게 해주세요...
주님께서 청년의 기도에 크게 기뻐하시고 이루어 주실줄을 믿어요♤♤♤
아멘~ 힘내세요
존경합니다
연약함을 자랑함은 주님이 나의 힘이고 능력이시기 때문입니다. 능력되신 주님만 붙잡으십시요! 함께 하십니다. 기도합니다!!
아멘 🙏🏼 고생이 많아요 힘내요 !!!
학교에서 조용히 잘 살다가 저도 모르게 굉장히 큰 일을 하나 벌여서 학교에서 배척되어 살아가고 있어요 마음고생이 너무 심해요 스트레스가 극도로 쌓여서 버티질 못하겠고 학교에 가고싶지 않아요 하나님 제발 도와주세요
연약함을 넘어, 실수를 넘어 일하신다는 인도자님 멘트에 정말 펑펑 울었어요.ㅜㅜ 오직 주님만을 따라가는 우리 모든 하나님의 자녀 인생되길 소망합니다!
죄를 짓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제 삶이 죄악으로 가득합니다. 멀어지려 할수록 더 큰 유혹들이 저를 찾아옵니다. 하루를 반성과 자책과 한숨으로 마무리 하지만 또다시 맞이하는 하루는 죄로 가득할 뿐입니다. 하나님 제 죄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저도 하나님과만 함께 하고 싶습니다. 하나님만 바라보고 싶습니다. 이 죄들이 다 떨쳐지기를 바랍니다. 계속해서 마주하는 죄들을 없애고 싶습니다. 저 좀 도와주세요 하나님. 완전하신 하나님께서 나를 도와주세요. 어차피 회개하면 되니까 라는 생각을 버리고 정말 참된 회개를 하길 소망합니다. 주님 안에만 거하며 살게 해주세요. 내 마음이 주님을 찾기를 바라오니 이 유혹들을 떨쳐버릴 수 있는 담대함과 믿음을 더하여 주세요. 계속 구하는 제가 되길 소망합니다
주님 오늘 또 실수를 회개합니다 주님만이 나의 길이 라는것을 잊지않고 살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주님 제 몸 회복시켜주세요
주님 너무 힘듭니다 견딜수있는 힘주실것을 믿습니다
하나님 우린 연약하여 작고 큰 상황에 넘어집니다 하지만 주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넘어짐에도 아주 엎드려지지 않고 잡아 주시는 그 손길에 다시 일어섭니다. 주님의 알수없는 섭리를 제가 이해하려고 애쓰지 않고 그저 우리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 처럼 제가 낮아지고 비워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만이 길이 라는 것을 알게 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다시오실때 까지 주님만 따라 살게 하소서🙏🏻🩷
살아계신 내 아버지~ 나의 삶이 부족한것 투성이지만 아버지를 의지하고 하루 하루를 살아갑니다
저의 삶에 아버지의 나라가 임하시옵소서
오늘도 하루를 시작합니다
주님의 도우심을 바랍니다
기쁨으로 돌아오게 해 주옵소서
가족모두 구원하소서. 실수에도 품어 주시는 주님 만나게 하소서
영상을 보다가 군인들 무리가 예배에 참석해있는걸보고 너무 많은 은혜를 받았어요. 휴가나왔을때 하고싶은것도 많고, 만나고싶은 사람들도 많고 시간맞추기도 힘들었을텐데 그 많은 인원이 이렇게 예배에 참석하는 모습을 받고 정말 은혜받았습니다.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 정말 대단한 분이세요! 그 누구보다 그 무엇보다 우선순위 되시는 분이십니다.
주님 오늘 하루도 저는 실수 합니다 귀신의 유혹에서 벗어나게 해주세요 필요할때만 주님을 찾는 저를 용서해주세요 아버지 저는 연약합니다 불쌍해여겨주세요
주님!저는 너무나 연약하고
실수 투성이 입니다
매일 넘어 집니다
주님안에서 완전하길 원합니다
주님 저는 너무나 연약합니다 정말 너무나도 연약합니다 주님 도와주소서 붙드소서 주님앞에 무릎꿇게 해주세요
이모든찬양받으시고 대한민국 백성들을용서하시고 지켜주시옵소서 승리하게 하옵소서
재판 받습니다 여러분 한번만 기도 부탁드려요 정말 반성하고있습니다
힘들지만 이 과정을통해 하나님이
바로 세워주시고 새롭게 인도하실거에요
경험담입니다.그러나 주님을 구하세요
같이 기도할게요
저를 인도해주세요 지금까지
거만한태도로 삶을 살아온것, 수많은 죄를 지으면서도 죄책감 없이 살아온 것, 힘들때만 주님을 찾아온 것…용서해주세요 I know you throw me in this miserable situation to approach me since I’m too arrogant to drop off myself and listen to you. 저에게 지금 상황을 이겨낼 수 있는 지혜를 주세요…제가 피해갈 수 있도록 길을 만들어주시고 walk with me, going through all the challenges together
주님 저 이제 17살이 됩니다
요즘 너무 힘들어요
하루하루가 너무 버겁고 버티기 힘들어요.. 작년에 자살시도 실패한게
감사한게 아닌 후회가 되려고 해요..
자꾸 나쁜 생각이 들고 우울해져요.
이제 기댈곳이 주님 밖에 없어요..
요즘 알바 때문에 교회를 못 가고 있어요.. 그래서 힘든걸까요?
이제 4년째 흡연을 하고있어요…
끊어야하는데 끊는게 너무 힘들어요.
몸도 점점 망가지고 정신적으로도 점점 망가지는것 같아요..
제발 저 좀 도와주세요..
제가 감히 그 힘든것을 짐작할 수 없으나 많이 힘드시죠ㅜ?그래도 자살은 지옥으로 가는 지름길입니다 제발 주님 손 놓지마시고 주님을 붙잡아주세요
주님도 님을 포기하시지 않습니다
저는 지금와서 감히 말씀드리지만 성겅 말씀을 붙잡으시고 기도하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찬양 기도 말씀 다 중요합니다 우선 저는 유튜브에 겪고 계신상황이나 마음에 따라 ○○○말씀 예를들어 불안할때듣는성경말씀이라고 치셔서 나오는 설교가 아닌 성경말씀을 들어보시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말씀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놀라운 큰 은혜가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더 잘 아는 힘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시 힘을 내고 분별해서 주님께 더 나아갈 수 있는 힘을 주실 것입니다
부디 이. 상황을 외면할 수 없으시겠지만 상황보단 주님을 더 바라보시게 되는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그 끝에는 상횡이 해결되시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지금은 많이 힘드시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조금씩 나아질 거예요 모든 순간이 영원하지는 않으니까 이 어려운 시간도 분명히 지나갈 거라고 믿어요 힘든 만큼 마음을 잘 다독이며 조금씩 걸어가시면 분명 더 좋은 날이 찾아올 거예요.
주여 나를 올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소서 자꾸 남과 비교하며 나 스스로를 낮추고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주여 도와주소서 나의 미래가 걱정됩니다 난 커서 뭘 하고 살지 돈이 없지는 않은지 계속 미래를 걱정합니다 하나님 미래가 하나님보다 내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주여 하지만 현실에 부딛혀 너무 어렵습니다 이 고난을 어떻게 이겨내야할지 너무 힘듭니다 주여 도와주소서 내가 간절히 원합니다 주님만이 길이오니 내가 주를 믿습니다 주여 항상 나와 함께하여주소서❤️
예수그리스도를 따르는 삶,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찌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모두들 각자의 삶의 무게로 지치고 어렵지만 주님께서 감당할 힘도 주실 줄 믿습니다. 바랄 수 없는 상황가운데 서도 소망을 주시는 주님을 오늘도 의지하고 은혜의 찬양 들으며 기도합니다.
여러분들의 상한 마음 들도 주님 께서 들으시고 위로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주님 .. 저희는 가사처럼 한없이 연약합니다. 저희는 쓸모없는 인간이고 주가없으면 살아갈 수 없는 몹쓸 인간입니다ㅠㅠ.. 항상 하나님께서 제 곁에 계셔서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ㅠ.. 감사합니다 제 아버지가 되주셔서 감사해요 아버지하나님
아멘~~~~~~그렇습니다
주님이없어면우리들은살수가없습니다~~♡♡♡
은혜'은혜'주님의은혜입니다
아버지...연약한 나를 붙을어주세요
저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
가시덤불이 우거진 이마음을 치유해주세요
건강한 육체로 하나님을 섬기고싶다
하나님은 당신을 보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은혜만을 바라보며 삽시다
주님의 은혜와 위로하심과 일하심이 풍성하길 기도합니다 🙏🙏🙏
자꾸 정신을 자답으려 해도 주님이 잊혀집니다.. 주님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제가 되게 해주시고 항상 주님만 바라보며 어느순간에도 주님을 잊지 않게 해주세요 주님 사랑합니다
주여 우린 연약합니다 우린 오늘을 힘겨워합니다
주 뜻 이루며 살기엔 부족합니다 우린 우린 연약합니다
주여 우린 넘어집니다 오늘 하루 또 실수합니다
주의 긍휼을 구하는 죄인입니다 우린 주만 바라봅니다
한없는 주님의 은혜 온 세상 위에 넘칩니다
가릴 수 없는 주 영광 온 땅위에 충만합니다
주님만이 길이오니 우린 그길 따라갑니다
그날에 우릴 이루실 주는 완전합니다
아빠 ㆍ아버지 크신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요 ㆍ회개의 은혜를 허락하시어 아버지 당신영광이 드러나게 해주십시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죄인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행복하고 고민이 없고 걱정과 근심이 없을 때는 아버지를 멀리하였습니다 아버지 정말 죄송합니다 면목이 없습니다 이렇게 힘들 때만 찾는 제가 너무 한심합니다 감정에 휩쓸려 사는 제겐 너무나 힘든 시기입니다 아버지 저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옵소서 제 기도를 들어주시옵소서 아버지 낮은 곳에 있는 자들에겐 주님이 필요합니다 그 자들에게 아버지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영광을 느끼게 하여주시옵소서 이런 저에게도 찾아와주셔서 같이 얘기도 나누고 위로하여 주시옵소서 이런 고난과 힘듦을 통해 얻는 것도 있겠지만 점점 지쳐갑니다 주님 저를 구원하여 주시옵소서 고3들에게 주님의 은혜를 내려주시옵소서 기름을 부어주시옵소서 마음이 많이 편치 않을텐데 아버지를 바라보게 하여주시옵소서 감사하며 예수그리스도에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돈때문에 사람때문에 힘들지않고
웃고 즐겁고 기쁜일 좋은일들만 있게하소서
사람들하고 서로 서로 이해하고 배려하고
베풀고 살게하소서 할렐루야 아멘♡♡
주님 나 죄만짖고 악한영이지만 저를 사랑해주셔서 정말감사합니다 한해동안 정말많은 은혜의일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 핸드폰 좋아하고 더 좋아하는게 많은 저이지만 주님일에 힘쓰는 사람 되겠습니다 정말 이세상 살때 열심히 살아서 주를 만나는 나 되겠습니다 천국을 바라는게 아니라 주를 바라보겠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그분들도 예수님을 만나길 바랍니다
주여
코로나19도주님주신것
어려운이시절임을 하나님이다아시오니
주님께감사합니다
어떤어려움도 주님과함께하면
이겨낼수있습니다
코로나19로역사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매일 결단하지만 매번 넘어집니다
저는 너무 연약합니다 주가 저를 잡고 끌고 가주세요 저는 너무나도 약해서 육신의 정욕을 주보다 더 갈망합니다 하나님 저를 창세부터 기다리시고 바라봐주시던 하나님과의 로맨스가 있는 신앙이 되게 도와주세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게 무엇일까? 라고 매일 그 생각으로 살아가는 자 되게 해주세요
불안한 미래만 있어 보여도 주가 하신 약속을 온전히 믿고 나아가게 해주세요
더이상 더이상 주를 외면하지 않게 해주세요 우선순위가 주가 되게 하시고
저의 삶을 바꿔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우린 연약합니다' 라는 가사가..
지금 이 사태에 와닿는 말이네요..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코로나가 하루 빨리 종식되길 기도드립니다.
주님 저도 연약합니다. 주님만이 길이오니 저도 믿음의 길을 가겠습니다. 성령님 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참 힘듭니다 주님을 의지하며 오늘도 살아갑니다
믿음도 없고 열매도 없는 저를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믿음을 주시고 환경을 변화 시켜 주옵소서
주님만 의지하며 바라봅니다
주여 제가 잘 갈수있게끔 빛을 내려주사 힘들때마다 찾는 절 가엽게 여기소서.
모든 일들이 주님니 계획하심을 믿사오니 저를 원하는곳으로 이끄소서...
하나님 나는 작고 연약합니다 나 혼자선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도우셔야 모든 일들 해나갈 수 있어요 제가 하는 모든 일들 함께 해주시고 바라봐 주세요
다른 누구도 아닌 당신만을 믿고 의지해요..
한없는 주님의 은혜
주님의 은혜로 눈물나고
주님의 은혜로 평안을 누립니다
완전하신 주님 내가 떻게 죽지않고 살아서 주님의 은혜를 받게 되었는지 그것이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주님을 알지 못할때 그 어디에도 희망없고 허망하기만 했던 그세월들 다 지워주시고
내 영혼을 새롭게하사 주님을 찬양케 하시니 감사 합니다 감사로 새 노래로 주님을 찬양케하시니 감사합니다
외쳐라
들의 풀과같고 꽃과같은 인생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있도다
주님 오늘도 누군가를 마음속으로, 말로 비판하고 정죄하고 시기, 질투했습니다.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연약한 저를 항상 붙들어 주시옵소서.
주님을 위해 살게 하옵소서.
힘들때마다듣는찬양입니다... 몇번을들어도들을때마다눈물이나네요ㅠㅠㅠㅠ
주 하나님 걸어다니기가 힘들어요 하나님 도와주세요 특히 계단과 산 언덕 조심
오늘도 주님앞에 죄짓고 무너 졌습니다 ㅠㅠ 주님 저는 연약합니다
주님 너무 힘들어요 입시생인데 아빠가 화를 너무 자주 내고 심한 관심을 보여요. 다 떨어져도 전문대 가면 되는 거고 하나님이 내 길 인도하실텐데 아빠는 너무 걱정하셔요. 술도 먹고 싶고 유혹이 심하고 자해도 하고 싶고 가출도 하고 싶어요. 자꾸만 죄를 짓는 나도 싫고 자괴감 들어요. 내 고민 들어줄 친구도 없고 사람에게 의지하게 될까봐 전도사님에게도 연락 안 해요. 그래서 주님 더 붙잠으려는데 기도하는 게 지쳐요. 살려주세요
이예지 예지양 힘내요.. 문제를 바라보고 주어진 환경을 바라보면 답이 없어요. 문제보다 더 크신 주님을 바라보며 그 시간을 견뎌 보아요. 하나님을 구할때 반드시 예지양과 함께 하시고 지혜를 주실줄 믿어요.. 축복합니다..
하나님께 못할말이 있습니까? 딴사람은 비밀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만이 나의 추악한 죄를 아시고, 보시고 계십니다. 사람보십니까? 나를 보십니까? 오직 하나님만 보는 것입니다. 이렇게 기도하십시요! ''주님, 먼지같고, 안개같고, 시들어버릴 꽃과 같은 나를 이 시간 허락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죄인은 세상을 보고 들었습니다. 용서해 주십시요! 한계가 있는 이 죄인 주님 보겠습니다. 다윗처럼 골리앗을 보지 않고 하나님 보겠습니다. 주님,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배반하지 않고 감사하며 내 자리 지키겠습니다!
HyunJung Park 감사합니다. 알람이 안 와서 이제야 보는데, 면접 본 대학 중 가장 고난이 많았지만 주님의 도우심으로 상향인 대학이 합격했습니다. 기습 질문에도 잘 대처할 수 있게 하나님이 도와주셔서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
이은영 알람이 안 와서 이제야 보는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하신 대로 내가 죄인임을 인정하고 주님 능력으로 살아갈 수 있게 생각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좋은 대학에 붙었어도 주님이 이끄신다면 이끄시는대로 가길 바랍니다. 저는 주님의 도우심으로 좋은 대학이 붙었고 아빠와도 화해했습니다. :)
@@이예지-d8i 내가 대학에 안 붙어도, 생각지 못한 곳에 붙어도, 어떤 상황에도 하나님 보며 가는것입니다(내자리 지키는 것입니다.) 예지양, 오늘 부터 겸손하게 기도하세요. ''주님, 전 아무것도 못해요. 제가 어떤 길을 가든 주님 찾고, 주님 바라고, 주님 따라가겠습니다.'' 우리는 연약한 존재랍니다. 주님이 붙잡아 주지 않으면, 죄인이요. 악밖에 없습니다.
우릴 통해 이루실 하나님의 역사
늘 가슴에 새겨야 겠습니다
주님만이 길이요 진리임을
선포합니다
주님만이 길입니다
주님긍휼을구합니다
주여 주만 바라봅니다
하나님 저를 만나주세요 기도합니다
저를 하나님의 자녀로 기록해주세요
주여 하나님 만남의 축복울 쏟아주시 없오서 사랑합니다 주님 아멘
주님, 오늘도 사단이 저를 유혹합니다.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이 유혹을 떨쳐내게하소서.
주는완전합니다주여나는넘어집니다
아멘ㆍ 여호와 라파!
여호와 닛시!
샬롬❤
하나님 지금까지 인도해주시고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매 순간 이 감사함을 잊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아직은 많이 힘들고 우울하지만
하루 빨리 지금까지의 일을 생각하지 않게 해주세요
하나님 끝까지 잘 믿을 수 있도록 믿음을 주세요.....
주여 우린 연약합니다
우린 오늘을 힘겨워 합니다
주 뜻 이루며 살기엔 부족합니다
우린, 우린 연약합니다
주여 우린 넘어집니다
오늘 하루 또 실수합니다
주의 긍휼을 구하는 죄인입니다
우린 주만 바라봅니다
한없는 주님의 은혜
온 세상 위에 넘칩니다
가릴 수 없는 주 영광
온 땅위에 충만합니다
주님만이 길이오니
우린 그 길 따라갑니다
그 날에 우릴 이루실
주는 완전합니다.
-필요할때만 주를 부르고, 넘어질때만 주를 찾는 저를 사랑해주시는 예수님, 예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사랑은 그 무엇보다도 바꿀수 없다는걸 깨달았어요. 주님,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제가 또 넘어졌습니다. 주님. 저를 일으키시고 이끄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주님께 회개하고 제 죄를 자백하게 되면 제 모든 것이 바뀌고 달라지며 후로는 절대 죄를 짓지 않고 순종하는 그런 사람이 될 거라 믿었지만 아니었습니다. 제 악한 습관 하나하나를 바꾸어야 할 줄을 압니다. 하나님, 제가 제 마음을 비웠지만 주님을 들일까 말까 고민한 사이 더 악한 영이 들어와 저를 흔들어 놓고 있습니다. 하나님, 악한 영이 들어 있던 제 마음에서 그 영을 쫓아내고 깨끗히 청소해도 주님의 사랑으로 제 집을 채우지 않으면 그 쫓겨난 악한 영이 더욱 악한 영 여럿을 데리고 와 제 집을 처음보다 더 더럽힌다는 그것을 이제야 알았습니다. 분명 눈물로 회개하고 주님께 잘못을 고백하였지만 주님, 제가 주님의 사랑과 은혜로 제 집을 가득 채우지 않았습니다. 주님, 제가 주님의 말씀과 그 사랑으로 제 마음을 가득 채우게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주님 연약한 저를 도와주세요🙂
왜 두려워 하느냐
왜 안된다고 하느냐
왜 소망이 없다고 하느냐
설교중 들은 이 말이 가장 위안이 되었습니다 마치 제게 하시는 말씀 같아서요
주님 !! 저는항상부족합니다 올한해는 주님과 더 가까히 더 친밀할수있도록 도와주시옵시고 축복하시옵소서 아멘
여러분 한분 한분이 귀한 주님의 자녀입니다.
소진영 전도사님!(새롭게 하소서) 간증 으로 은혜 아주많이 받았어요 주님 손에 붙들리어 더 크게 쓰임 받기를 주님 의 이름 으로 축복 하고 사랑합니다~*^^*~♡♡♡♡
아멘할레루야
진짜 나의 몸 때문에 주님을 믿을려고 해도 내 마음 속 깊은 속에는 주님을 원망합니다 하필 나여야했나? 주님은 날 사랑하신다고 했는데 왜지 라는 의문이 많이 들었습니다 내가 주님께 더 나아갈려는 것도 내가 주님을 위해 헌신 할려는 내 마음 이미 아실텐데 왜인지 저로써는 도저히 알 수 없지만 그럼에도 나아갑니다 하루하루 진짜 악착같이 살아가며 일상생활도 잘 안되지만 내가 주님께 바짝 엎드리길 원합니다 아무런 염려도 근심도 하지않고 싶은데도 몸이 힘들다보니 바로 낙담하고 인생 진짜 x 같네라고 저절로 튀어나오더라고요 상황이 바뀌지 않고서야 계속 그럴께 눈에 보입니다 사람이다보니 증오하지만 주님을 진심으로 믿길 원합니다 나를 통해 주님을 비출 수 있는 그런 자녀 되길 원해요 정말 사랑합니다..
들어도 들어도 은혜가 됩니다 오직 주님의 은혜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감사합니다 남은 여생 승리하며 살렵니다
온 땅위에 가득한 주님의 영광이
2020년 환난의 시기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더욱 충만하게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는완전합니다 주만바
라봅니다 주님만할수있습니다기적륿볘풀어주소서
You are the only one 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합니다 이 찬양을 들으며 떠오르는 생각은 정말로 주님만이 이세상에 the only one 이시구나 그러니 이런 찬양이 만들어지지였습니다 참 위대한 가슴에 와닿은 찬양곡입니다❤❤❤
주님의 완전함을 본 받아 믿음의 완전함을 나타내는 그리스도 인이 되었으면 합니다
믿음은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하여 진다는 것을..깨닫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에 이르느니라
너희는 너희 죽을 몸에 왕 노릇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을 순종치 말고 또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교훈의 본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에게서 해방되고 의에게 종이 되었느니라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의에게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입술의열매.선한말.행위의 열매.착한행실] 얻었으니 이 마지막은 영생이라 우리에게 새 생명을 얻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 영광 올려드립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드립니다
찬양으로 영광올려드리는 천군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아멘
머리털보다많은 나의죄를 용서해주시고 의인으로 불려주심에 주예수님께감사합니다
주예수님만 바라볼수있는 나의 환경이 될수있게 도와주시옵소서 힘들때마다 주만 바라볼수있게 도와주시옵소서 나의 나약함을 다아시오니 긍휼히 여기사 자비를 배푸소서 주예수님께 지금까지의모든은혜 감사함으로 찬양영광높여드립니다ㅡ아멘
주님 .. 연약한 죄인입니다 주님
세상에 흔들리지않는 굳건한 마음과 생각 주소서 내 마음좀 붙잡아주세요 ..
그날에 우릴 이루실 주는 완전합니다
예수님이 모든 것을 해결해 주신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 저를 통해서 남들에게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나눌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주의 신실한 일꾼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저의 중심이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릴 수 없는 주 영광 온 땅위에 충만 합니다. …. 아멘
첫소절부터 다음으로 못넘어가겠습니다ㅠㅠ 맴찢
주여 유혹들이 밀려옵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붇들어 주세요 끝네 이싸움에서 승리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죽고 사는것 온전히 맡기렵니다!
나는 연약합니다 날마다 넘어집니다 그럼에도 나를 일으키시고 새 힘 주시는 완전하신 주님으로 인해 나는 다시 일어납니다
주여. 저의 직영을 넓혀주시옵소서. 성령님 사모합니다. 주심 가신그길 따라가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