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경우 ❤❤❤나 지금 집 ❤가는 중 가장 큰 발전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결론은 보혈 찬양할 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목소리 밝고 찬양 잘하는 동상 목소리로 끊임없이 주장하고 은사로 많이많이 보혈 찬양할 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목소리 밝고 찬양 잘하는 동상 목소리로 끊임없이 주장하고 은사로 많이많이 보혈 찬양할 때
주님 저 너무 힘들어요 학교 다녀도 친구도 없이 쉬는시간에 엎드려있고 이런 제가 너무 싫고 부모님 고생하는거 보는것도 싫어요 항상 그래서 주님을 원망했어요 도대체 다른 사람은 왜 나처럼 불행하지 않은지, 왜 나만 이렇게 사는지 항상 주님을 탓했고 저는 항상 화나있었고 불안했었어요. 제 밑바닥을 주님은 다 보고 계셨을텐데 아무것도 안해주시고 바라만 봐주시는 주님이 싫었어요. 근데요 그냥 어느날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왜 나는 항상 화나있을까 왜 불안하고 주님을 탓할까 부모님이 고생하시는건 날 위해서일텐데 왜 그걸 보기싫다고 애써 외면했을까, 어쩌면 주님은 제게 깨달음을 주시려고 하셨는지 몰라요 무너져도 다시 일어서면 돼요 왜 저는 이걸 늦게 알았을까요? 주님 저에게 누군가를 용서하고 배려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시고 사랑할 수 있는 용기와 믿음을 주세요. 불안감을 떨치고 저를 사랑하는 사람과 주님으로 가득차게 해주세요. 입열어 찬양할 수 있게 해주세요 주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미안해요 아멘
항상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거에요😮 현재에는좋은 친구,선배,후배,동생도 만날 수 있을거에요 힘들었던 날들은 잊고 새롭게 시작해 보세요! 응원할게요 언제나 팟팅입니다! 저도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잘 지내고 싶은데 눈치보이고 자신감도 없고 하지만 어쩌겠어요! 내 인생 잘 살아야죠 누구보다 빛난 꿈과 희망을 가지고 성공해서 좋은 삶 살기를 기도 할게요! 영원히 좋은 날들만 가득하세요!!😊😊
전여자친구 덕분에 교회를 접했습니다 처음엔 예배하며 눈물을 흘리는 형제 자매님들을 보고 나쁜 생각을했습니다 하지만 저도 이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는지 매주 주일이 기대됩니다 시국이 시국인이고 여러가지 일로 말 못할 사연 때문에 힘드신분들 많을것입니다 저도 지금 그렇고요 인생만사 새옹지마라고 하던가요 우리 모두 지금은 힘들지언저 그 힘든 시기뒤에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미래가 기다릴겁니다 저 또한 인과관계에 지쳐 너무 힘듭니다 아직 어린데 이렇게 힘든데 성인이되어서는 얼마나 힘들지 한편으론 걱정됩니다 하지만 제 곁에 항상 하나님이 지켜보시고 은혜 주실것이라 믿기때문에 힘이 납니다 모두 힘든 시기는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꼭 밝은 미래가 올 것입니다 지금 힘든것은 잠깐 넘어지는거지 굴하지마시고 앞으로 가시다보면 모두 높은곳에서 함께 웃을 수 있으실겁니다 오늘 고생하셨으니깐 내일은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했어요 모두, 하나님 감사합니다. 제게 이런 은혜를 주셔서
@@김숙영-p6s 인구 1억 5천에 2%라면 300만 명입니다. 적은 수가 아니죠? 공식적으로 3.5%이구요. 천주교의 수가 더 많아 약 8%의 기독인이 있습니다. 1980년대에는 약 5000명의 선교사를 파송했었고, 지금도 약 500명의 선교사가 그야말로 오지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친구가 몸이 약합니다. 그래서 자주 아프고 이번에 기숙사를 퇴사했습니다. 주님, 친구가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 친구가 건강해져서 밝고 씩씩하게 생활할 수 있게 힘을 주세요. 자신을 원망하고 갉아먹지 않게 도와주세요. 자신이 소중한 사람이라는 걸,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걸 알게 해주세요. 그 친구가 가장 좋아하는 찬양이 꽃들도입니다. 그리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무교이지만 기독교가 주는 위로와 힘을 믿고 찬양할 때 느끼는 그 편안함과 벅차오름을 잊을 수 없습니다. 친구를 꼭 붙들고 행복하게 해주세요 주님. 아멘.
“꽃들도” 라는 찬양 들으면 저의 이모부가 생각나네요. 이모가 기독교시고 이모부집안이 불교여서 이모가 교회다니시는거 굉장히 반대하셨는데, 이제는 주일마다 이모부가 교회를 다니시게 되었어요. 저는 아직도 이모부가 두 손 모으고 기도하는 장면을 잊을 수가 없네요. 주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정말 이건 안 돼요. 청소년들도 전염병으로 죽고 많은 사람들이 괴로움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하나님 그 전능하신 힘으로 이 전염병을 멈추어 주소서. 세계가 하나님으로 인해 치유를 경험하는 일이 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괴로움과 두려움에 둘러싸여 있는 세계 사람들에 위로와 평안을 주세요.
주님 요즘 제가 많이 힘듭니다.사실 저는 30대,젊은 나이에 당뇨에 걸렸습니다.늘 제 자신을 원망해왔습니다.돈도 없고 직업도 없고 부모복도 없어 참 제 자신이 원망스럽더군요.대체 내가 얼마나 가혹해야되나..정말 이렇게 힘들바에는 차라리 고통없이 죽는게 낫겠다는 생각까지 했어요.남들 맛있는거 다 먹을때 저는 그렇지 못 하다는게 너무 슬프더군요.하지만 알아요.아는분을 통해 주님을 만났고 주님이 저를 지켜주시고 제가 죽음의 문턱까지 갈때마다 저를 살게 해주시고 계시다는것을..맛있는것을 마음껏 못 먹지만 이렇게 살려주셔서 감사해요.아는분을통해 주님을 알게되었지만 주님을 만나게 되어 큰 영광이에요 주님 힘들고 어려운 세상속에서 살게 해주셔서, 저를 죽지말고 살라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주님❤아멘~
저 초등학생 3학년인데여 저의 엄마랑아빠가 일 때문에 너무 힘들어하시고 있어요 근데 꽃들도 찬양을 처음 들었을 때 감동을했어요 그래서 꽃들도 찬양을 매일 꾸준히 챙겨 들었어요 계속 듣다보니 희망이 생겨 교회도 일요일마다 꾸준히 갔어요 그래서 엄마와아빠도 찬양이랑 교회를 다니셔 희망이 생기셔 일이 쉬워졌다고 하셔요 저는 매일 공부를 하면서 찬양을 틀어 공부를하고 있어요 역시 하나님은 저의기적이셔요 근데 신기한게 찬양을 틀으면서 공부하면 집중이 오히려 좋아져요 꿩 먹고 알먹고에요 제 꿈이 뭔지 아세요? 제 꿈은 바로 선지자 그리고 찬양인도자에요 전 제 꿈을 잃지 않을거에요 절대로 그리고 하나님 예수님 정말정말 사랑해여❤❤❤❤
이 찬양 들으니까 일본에서 목회생활중이신 저희 큰아빠가 생각이나네요...한국교회에서 목회생활을 하실 수도 있던 큰아빠가 1%의 기독교인이 있는 일본에 가서 온갖 자연재해로 힘들고 어려움을 겪어도 열심히 목회생활중이세요..어쩔때는 큰아빠가 자랑스러워요..특히 일본찬양이 한국에 알려질때 더더욱 자랑스러워요..
예수님 제발 저 좀 행복하게 해주세요 이대로 가다간 다 포기할거 같아요 제 주변 사람들이 저 때문에 불행한 걸까요? 저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단지 이 나라에서 태어나 행복하게 살아가는걸 바랄뿐이예요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잘 지내고 부딪힘이 없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2011년 도호쿠 대지진을 겪고나서 쓰여진걸로 알고있어요. 수 많은 사람이 죽고, 삶의 터전이 폐허가 되어버리고, 온 나라가 절망 가운데 빠져있는, 어찌보면 정말 찬양이 나올수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만물의 통치자이신 주님을 찬양하라는 믿음을 선포하는 찬양입니다.
정말 좋아하고 좋아했던 여자친구가 사고로 입원중입니다 주님 주님의 손길아래 수술을 성공적으로 끝났다곤 하지만 아직 눈을 못뜨고 있습니다 애초롭게 아무것도 못하고 바라만 보고만 있는 저가 많이 자책스럽고 밉습니다.. 그 아이를 기다리고있는 사람도 많고 저와 함께 성경낭독을 하며 주님을 바라보곤 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찾아뵙지 못한 저희를 벌 하시는지요.. 주님.. 그 아이와 함께 다시 주님 앞에 나아갈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치유의 손길로 어루만지셔서 다시 성도의 길을 걷을수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믿습니다 주님... 간곡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랜만에 찬양 듣고싶어서 왔어요. 2년 가까이 교회에 안가게 되었어요. 저의 잘못때문이예요. 정말 왜그랬을까 하며 후회해요. 솔직히 다시 가고싶어요. 주님께 손높여 찬양도 드리고싶고 친구들과 같이 둘러앉아서 큐티도 하고싶어요. 저도 주님 앞에 다시 나가고 싶어요. 저에게 다시 교회에 나갈 수있는 힘 주세요.주님, 다시 주님앞에 나갈수 있게되는 날 기다리며 하루하루 살아갈께요. 코로나 잠잠해지고 저에게 용기가 생겼을때, 그때는 꼭 주님앞에 나갈거예요.
하나님... 어릴적 너무나 아프고 두렵고 외로운 긴긴세월을 주님께 종일 기도하며 삶을 포기하지 않고 살아왔어요.. 늘 좋은 가정이루어 좋은 남편 만나게 해달라고 어릴적 부터 기도했어요.. 저는 결혼 15년차.. 두아이를 키우며 살지만 여전히 눈물로 살고 있어요. 저를 너무나 아프게 하고 힘들게 하는 남편을 15년을 참아왔는데... 주님...저는 이제 삶을 놓고 싶을만큼 이제는 힘들어요. 아이들도 이제는 지켜내기가 버겁습니다.. 왜... 저는 언제쯤 평안한 삶을 살수 있나요? 여전히 저를 사랑하시지요? 여전히 저는 아직도 주님을 믿고 있어요.. 주님.. 제게 힘을주시고 살아갈 용기를 주세요.. 이제는 평안한 삶을 살게 해주세요... 주님 계시지요? 여태 살아있음도 주님을 향함 믿음 때문이고 아직도 살아가려고 하는 마음도 주님을 향한 믿음이니.. 아직은 살아내야할 세월이 많으니 .. 도와주세요.. 주님..
그맘알아요 저도 극복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항상 함께하시고 기다리고 계세요. 우리가 예수님을 찾기를 저도 만나고보니 이미 동행하고 계셨는데 저의 잘못된 선택과 제 성격과 회개를 하지않은 결과였어요. 그런기도보다는 회개와 예수님을 먼저 간구하셔야 됩니다. 새벽기도가 가장 좋다고 하는데 저는 다급해서 아예 울면서"하나님 살려주세요" 소리질러서 영접했어요 간절함으로 "하나님 제발 살려주세요. 예수님 만나주세요. 성령님을 간구합니다. 제가 잘못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기도하시고 매달리세요. 기다리십니다. 성령이 임하시어 마음에 증오와 중독, 음란 모든걸 끊어내고 예수님의 보혈로 거듭나야 합니다. 저도 힘들어 회개하고 "하나님 살려주세요" 울부짖어 기도하니 "살려주마. 너 왜 이제 왔느냐. 기다렸다. 찾아줘서 고맙다.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했노라"하시며 저보다 더 슬퍼하시고 꾸짖지 아니하시고 "네 아버지다. 네 잘못아니다. 참아내느라 고생했어. " 하시며 지금은 함께 하시고 음성으로 인도 받으니 안믿던 가족도 영접하고 화목을 되찾았습니다. 성령님의 도움 받으셔서 승리하세요. 올해에 말씀으로 응답해주실 때까지 기도해서 살아계신 예수님 꼭 영접하세요. 꿀보다 달고 사랑과 기쁨을 주십니다. 기다리시며 안타까워하십니다. 응원합니다. 아멘
하나님 그 사람을 잃고 1년 반 가까이 가슴 한군데가 늘 저리고 편안한 밤을 보내지 못하고 매일을 행복과 감사로 보내야 하는것을 알지만 마음 깊은 속에선 너무 외롭고 슬퍼서 도저히 온전한 행복으로 하루를 보낼 수 없습니다.. 나에게 새로운 날들을 선물해주시고 이런 나를 구원해주세요 내가 살아가는데 기쁨을 잃지않고 어떤 상황에서든 감사하고 참회하게 해주세요 내년에 새로운 학급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 될텐데 잘 적응하게 해주세요..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 이루어질것을 믿습니다. 아멘.
저는죽을 고비도 여러분이나 있었어요 하지만 저희는 주님ㆍ의자녀가 대었 잔아요 저는 세상ㆍ이온통 암흙이 었어요 너무 어둡고 무서워서 주의보혈만 외첬어요 갑자기 바늘구멍 만한 곳에서 빛이 들어 오더니 너무나 눈이 부셔서 눈도 제대로 못떴어요 예수보혈만 오쳤더니 하늘 문이 열리더니 천군 천사가 날아다니고 너무나 아름답고 행복 했어요 성가대원이 이 열ㆍ로서서 평소에 즐겨부르 던 찬양곡을듣 고사일 만에 일어났어요 모든 기독교 믿으시는 읻음 에 가족님 힘내세요 여름 잘나시고 힘네세요 주니의 사랑 추님은 항상 늘 함께하십니다 주님ㆍ의 사랑 샬롬 아멘 감사 합니다 항상 네안에 주님만 잘믿으시면 이른날도 옵니다 힘내세요 행복한 나날 되세요❤❤❤❤❤❤❤❤❤❤
주님 지난 날의 저는 주님을 알면서도 주님을 외면하고 제멋대로 살았습니다 이제까지 지은 죄가 너무 많아 주님 앞에 나서기 부끄럽고 두렵지만 주님이 세상 누구보다 자비로우신 분인 줄 알기 때문에 용기 내서 주님 앞에 나갑니다 항상 은혜 주시고 평안한 삶을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나를 사랑해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저희아버지가 사표를내고싶어하시며 우울증에 힘들어합니다. 어떤 결정이든 전 너무나 괜찮으나 아버지의 심리적 혼란과 가정의 현실적인 생계역시 걱정됩니다. 주님 도와주시옵소서...아버지에게 평안을주시옵소서 제가 어서 일어날수있게하여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마음까지 편히쉴수있도록.. 30년간 고생했는데도불구 죄책감을 가지시지 않게 하소서 저 자신이 올해 시험에 반드시 합격하게 함께해주소서... 부디 올해의 저의 도전을 놓지말아주소서.. 기적을 보여주소서 기적을 겪고 매일이 주님을 간증하는 내년의 저를 보게 하여주시옵소서 항상 감사드리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저와 제 어머니가 진짜 좋아하는 찬양이에요.. 혼자 무서울 때 틀고 댓글을 읽고있으면 무서운거 싹 사라지고 마음이 훈훈해져요.. 세상이 아직 많이 따뜻하구나, 하는 생각도 하고 아직은 심적으로 아프고 힘든 사람이 많아서 굉장히 안타까워 하기도 합니다... 무슨 사람이든간에 하나님께 은혜를 꼭 받고 진심으로 찬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 아버지 요즘 너무 불안해서 그런지 앉아서나 무릎 끓어서나 기도가 잘 안돼요. 마귀가 저를 유혹 할려는 거 같은데 그래도 어떻게라도 기도 드릴 수 있게 해 주신 마음 주신 것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요즘 이 노래를 정말 많이 듣는 것 같아요. 지금처럼 힘들때마다 이런 찬양 듣고 잘 이겨내면서 항상 꾸준히기도도 드리고 찬양도 드리겠습니다. 항상 우리를 사랑해주시는 예수님 저도 주님 사랑하며 주님의 자녀로 열심히 살아볼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하나님 저를 용서해주세요. 고등학교에 올라와서 교회를 잘 나가지 않았습니다 공부를 핑계로 예배에 소홀해졌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교회를 가려니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다시 교회에 나갈 수 있는 용기를 주세요 교회 친구들과 함께 큐티도 하고 찬양도하고 함께 예배를 드리고 싶어요
전 무교지만 유튭 알고리즘을 통해 이 노랠 듣게 되었어요 가사 내용에 상관없이 걍 노래가 좋아서 그런지 계속 듣게 되어요.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이기도 한만큼 전염병을 빌미로 한 인종차별 발언을 게임에서 상대방쪽이 제게 했던걸 많이 들었었고 그 이유로 외국인혐오까지 할려고 하게되는 제가, 이 노랠 들을 때마다 '그래, 사람은 인종, 나라 등에 관련없이 모두 평등해. 나부터라도 나라나 인종 등 만으로 사람 차별하려 하지 말자. 그대신 내가 당했을 경우엔 내 권리를 스스로 올바른 방법으로 찾자.'고 생각하고 제 자신을 스스로 돌아보게 되네요. 저는 철저한 무교이기에 저는 저만의 방법으로 이 사태가 가능한 빨리 진정되길 기도하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요
초등학생 때는 일요일이 그저 마냥 싫기만 하고 귀찮고 짜증도 났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주님이 미성숙한 저를 좋은길로 인도해주신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중학생 3학년이 되어서 듣는 꽃들도는 느낌이 역시 다르네요... 어서 빨리 코로나가 끝나고 사람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오랜만에 찬양곡을 들으니 코로나 때문에 못갔다고 핑계만 댄 교회를 너무 가고싶어지네요.. 이번 사태를 통해서도 저뿐만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의식이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찬양에서 저 작곡가의 믿음과 삶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일본이 아직도 망하지 않고 남아있는건 적지만 일본을 위하여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도 일제강점기때 믿음의 선배님과 다른 믿는사람들이 우리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독립운동을 하셨으며 결국에는 나라를 되찾았죠.
하나님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 노래를 들으며 찬양하는 모든사람들에게 하늘의 축복을 내려주셔서 모두 주님안에서 평온하고 형통한 하루를 보내개해주세요! 힘든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힘을 주셔서 능히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주세요! 유튜브를 통해서도 찬양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도 주님을 사모하며 하루 살아가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저희 가족은 일제감정기때부터 예배를 들여온 나름 하나님의 역사가 있는 집안입니다. 하지만 저희 아버지는 주님을 외면합니다. 성경책보다는 수리를 따지신다며 1부터81의 의미를 서술한 책을 더 자세히 읽으십니다. 저는 아버지가 수리책이 아니라 성경을 읽으시면서 주님을 깨닫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저희 아버지는 이제 구원받으셔야 합니다. 그래야만 합니다. 저희아버지는 41년생이십니다. 하지만 저는 이제 막 중학교에 입학한자 1년정도가 지났습니다. 친구들 아빠는 41세이지만 제 아빠는 41년생이십니다. 몸이 아프십니다. 이미 큰수술을 한차례 겪으셨습니다. 곧 다가올 가실 날이 두렵지만 그보다 더 두려운건 아버지가 하나님을 알지 못하시고 가시는것입니다. 주님 아버지에게 은혜와 평강 소망과 믿음을 내려주세요. 모든것이 주의 뜻임을 믿으며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이 찬송을듣고 진심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감동을 느끼는 사람들이 너무 부럽다.. 나도 맘껏 찬송듣고 자유롭게 생각하고싶다..찬송이 좋다고 느껴지지만 항상 맘속에 죄지을거같은 불안감이 차있어서 괴롭고 심란하다 불과 1년전만해도 이러진 않았을텐데..... 강박증이 생기기 전에 이 찬송을 알았더라면 마음껏 듣고 누릴수 있었을텐데 그 시간동안 나는 찬양,말씀하나 안듣고 세상노래와 세상것만 빠져있어서 이제 진짜 소중한것을 못느끼는 벌을 받는거같다 내 또래들이 댓글달때마다 부럽고 안믿는 부모님을 예수님께로 이끄려는 사람들도 많은데 난 목사님자녀로 태어나서 뭐하는지 모르겠다 성경도 제대로 안읽고 다 내탓이지만 내자신이 불쌍하다 나는 뭐하는사람인가..난 하나님께 맨날 죄만짓고 자유롭게 하나님께 다가갈수있었던 몇년의 시간을 철없이 보내서 이젠 강박증에 걸렸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죄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없습니다.. 완벽하면 우리가 하나님이게요? 우리 모두의 연약함과 죄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께 나아가는 자에게 주님이 사랑과 은혜로 덮어주신다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완벽하니깐, 우리 생각엔 이해가 안되지만 주께서 그리하신다 하셨으니 그말씀 붙잡고 우리의 연약함 가운데에서도 나아갑시다. 주님 안에서 죄를 자복하시고, 그에 해당하는 벌을 받을 지언 정, 저희는 절대로 넘어져도 고꾸라지지 않습니다. 다시 일어나면 되어요. 주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죄에서 이미 당신을 해방시키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가사 이곳에 생명샘 솟아나 눈물 골짝 지나갈 때에 머잖아 열매 맺히고 웃음 소리 넘쳐나리라 이곳에 생명샘 솟아나 눈물 골짝 지나갈 때에 머잖아 열매 맺히고 웃음 소리 넘쳐나리라 꽃들도 구름도 바람도 넓은 바다도 찬양하라 찬양하라 예수를 하늘을 울리며 노래해 나의 영혼아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은혜의 주 그 날에 하늘이 열리고 모든 이가 보게 되리라 마침내 꽃들이 피고 영광의 주가 오시리라 그 날에 하늘이 열리고 모든 이가 보게 되리라 마침내 꽃들이 피고 영광의 주가 오시리라 꽃들도 구름도 바람도 넓은 바다도 찬양하라 찬양하라 예수를 하늘을 울리며 노래해 나의 영혼아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은혜의 주 꽃들도 구름도 바람도 넓은 바다도 찬양하라 찬양하라 예수를 하늘을 울리며 노래해 나의 영혼아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은혜의 주 꽃들도 구름도 바람도 넓은 바다도 찬양하라 찬양하라 예수를 하늘을 울리며 노래해 나의 영혼아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은혜의 주 꽃들도 구름도 바람도 넓은 바다도 찬양하라 찬양하라 예수를 하늘을 울리며 노래해 나의 영혼아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은혜의 주 꽃들도 구름도 바람도 넓은 바다도 찬양하라 찬양하라 예수를 하늘을 울리며 노래해 나의 영혼아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은혜의 주 꽃들도 구름도 바람도 넓은 바다도 찬양하라 찬양하라 예수를 하늘을 울리며 노래해 나의 영혼아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예수
하나님 아버지 좋은 찬양 우리들의찬양 그곳에 닿기를 원합니다. 일본이라는 나라를 구원하시고 찬양이라는 회계의 길을 마련해주어 지혜주셔서 이런 좋은 찬양 만들었습니다.어떤사람도 어떤 생물체도 모두 사랑하시고 용서하시는 주아버지 이 1억5000만 이라는 많은 사람가운데 한명도 빠짐없이 축복받을수 있는 길을 만들어주소서.. 그들을 인도하여주소서 더욱 사랑하주옵소서 그들가운데 생명의 샘이 솟아올라 감사와 믿음을 더굳게 가지게 하소서..
🎹리드시트 악보 (PDF)
👉www.mapianist.com/sheet/106458
잘하시내요🎉🎉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경우 ❤❤❤나 지금 집 ❤가는 중 가장 큰 발전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결론은 보혈 찬양할 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목소리 밝고 찬양 잘하는 동상 목소리로 끊임없이 주장하고 은사로 많이많이 보혈 찬양할 때 기적이 일어납니다 목소리 밝고 찬양 잘하는 동상 목소리로 끊임없이 주장하고 은사로 많이많이 보혈 찬양할 때
주님 저 너무 힘들어요 학교 다녀도 친구도 없이 쉬는시간에 엎드려있고 이런 제가 너무 싫고 부모님 고생하는거 보는것도 싫어요 항상 그래서 주님을 원망했어요 도대체 다른 사람은 왜 나처럼 불행하지 않은지, 왜 나만 이렇게 사는지 항상 주님을 탓했고 저는 항상 화나있었고 불안했었어요. 제 밑바닥을 주님은 다 보고 계셨을텐데 아무것도 안해주시고 바라만 봐주시는 주님이 싫었어요. 근데요 그냥 어느날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왜 나는 항상 화나있을까 왜 불안하고 주님을 탓할까 부모님이 고생하시는건 날 위해서일텐데 왜 그걸 보기싫다고 애써 외면했을까, 어쩌면 주님은 제게 깨달음을 주시려고 하셨는지 몰라요 무너져도 다시 일어서면 돼요 왜 저는 이걸 늦게 알았을까요? 주님 저에게 누군가를 용서하고 배려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시고 사랑할 수 있는 용기와 믿음을 주세요. 불안감을 떨치고 저를 사랑하는 사람과 주님으로 가득차게 해주세요. 입열어 찬양할 수 있게 해주세요 주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미안해요 아멘
힘내세요 연단의 과정 이라는게 있어요
결국 나중에는 내가 더 단단해져 있더라고요
비온뒤 땅이 굳는거 처럼 ..
그냥 묵묵히 내 할일을 하고 주께 기도하고 있으면.. 이로 인해 더 주님께 의지할수 있게 되고 더 단단해 지드라구요
주님안에서만 참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당신의 축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매일 지혜를 달라고 기도하세요. 큰 복을 경험할거예요!
좋은친구들 많이 만날수 있도록
지금 기도합니다
본인이 얼마나 소중한존재인지
안다면 친구를 사귀는데도
큰 도움이 될거예요
님의 친구가 되는 사람은
행복이지요^^
축복합니다
항상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거에요😮
현재에는좋은 친구,선배,후배,동생도 만날 수 있을거에요 힘들었던 날들은 잊고 새롭게 시작해 보세요! 응원할게요 언제나 팟팅입니다!
저도 그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잘 지내고 싶은데 눈치보이고 자신감도 없고
하지만 어쩌겠어요! 내 인생 잘 살아야죠
누구보다 빛난 꿈과 희망을 가지고
성공해서 좋은 삶 살기를 기도 할게요!
영원히 좋은 날들만 가득하세요!!😊😊
성경의 요셉도 형제들한테도 버림받고 애굽으로 노예로 팔려가고, 보디발의 아내 유혹에서, 감옥을 가는모진 고난 속에서도 오직 하나님의 뜻 안에서 늘 하나님께 기도하는 삶을 살아간것 처럼 오직 주님만바라보시면서 기도로 날마다 승리하면 그뜻이 이루어주실줄 믿습니다.
무교지만 이 노래 정말 좋습니다👍👍👍
영상보고 풀버전 들으려고 찾아왔는데 ㅎㄷㄷ.....
형 왜 여깄어? 이러면 진짜 할렐루야야
영상 잘 봤습니다 싱호님께서도 하나님 믿는 기독교인이 되셧으면 좋겟습니다! 아멘~
유튭 3탄에 이어서..
형 교회 다녀보세요 새로운 삶을 사실수 있으세요
저희 아빠좀 기도해주세요 ㅠ 몸이 좋은데가 없어요 일도 모함으로 나가게됬고 아빠좀 기도해주세요ㅜㅠ 심장 무릎 어깨 좋은데가 없어요ㅠㅠ 제발좀 도와주세요 예수님 저희아빠 몸건강 챙겨주시고 일자리도 빨리생기게해주세요 예수님만 믿겠습니다. 아멘
주님의 축복을 받으실껍니다. 주님께서 오셔서 보혈을 주시고 의로운 비를 내려주실껍니다. 아멘
기도할게요
주님께서 복을 내려주시고 보호하시길 기도합니다!
참 딱하네요...모아이 TV의 같은 미친구독자로써 아버님 좋은 일만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꼭 잘되기 바랍니다 아멘
전여자친구 덕분에 교회를 접했습니다 처음엔 예배하며 눈물을 흘리는 형제 자매님들을 보고 나쁜 생각을했습니다 하지만 저도 이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았는지 매주 주일이 기대됩니다 시국이 시국인이고 여러가지 일로 말 못할 사연 때문에 힘드신분들 많을것입니다 저도 지금 그렇고요 인생만사 새옹지마라고 하던가요 우리 모두 지금은 힘들지언저 그 힘든 시기뒤에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미래가 기다릴겁니다 저 또한 인과관계에 지쳐 너무 힘듭니다 아직 어린데 이렇게 힘든데 성인이되어서는 얼마나 힘들지 한편으론 걱정됩니다 하지만 제 곁에 항상 하나님이 지켜보시고 은혜 주실것이라 믿기때문에 힘이 납니다 모두 힘든 시기는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꼭 밝은 미래가 올 것입니다 지금 힘든것은 잠깐 넘어지는거지 굴하지마시고 앞으로 가시다보면 모두 높은곳에서 함께 웃을 수 있으실겁니다 오늘 고생하셨으니깐 내일은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수고했어요 모두, 하나님 감사합니다. 제게 이런 은혜를 주셔서
진짜 하나님의 은혜인거 같아요
I LOVE YOU♥♡♥♡♥♡♥♡♥♡♥★☆♥♡★☆★☆★☆★☆★☆★★☆★★★☆★☆★☆★★♡♥♡♡♥♥♡♡♥♥♡♡♥♥♡♥♥♥
할레루야 아멘!
신앙생활이 잠시 나태해졌는데 이 찬양을 보며 집회에는 못나가지만 앞으로도 꾸준히 형제 자매들을 위해 예배를 드려야겠단 생각이드네요, 많은분들이 모두 축복 받으셨음 좋겠습니다
아멘^^하나님의역사가일어나시길기도합니다:)
일본에도 저렇게 하나님을 경배하는 찬송이 있어서 놀랍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일본교회 반드시 승리하며 어둠의 권세를 이기고 일어나게 하소서
@account that made in Korea 2%로라고들었어요. 영화있는데. 찾아보세요. 제목이 생각안나네요
아무리 어두운 곳이어도 촛불 하나만 있어도 어둠은 사라집니다. 믿음을 가진 소수가 일어나면 곧 어둠은 사라질 것입니다.
카쿠레 키리시탄, 숨어있는 크리스천들.. 박해를 피해 오랜시간 믿음으로 똘똘뭉쳤고 지금까지도 일본에서 자리를 지키고있는 일본 교회와 크리스천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김숙영-p6s 인구 1억 5천에 2%라면 300만 명입니다. 적은 수가 아니죠? 공식적으로 3.5%이구요. 천주교의 수가 더 많아 약 8%의 기독인이 있습니다. 1980년대에는 약 5000명의 선교사를 파송했었고, 지금도 약 500명의 선교사가 그야말로 오지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일본 기독교가 극 소수라도 작은 성냥 하나로 어느새 천지를 밝힐수 있는 빚이 올겁니다!
저는 초등학교 1학년이에요
엄마랑 같이 듣고 있어요
저는 꽃들도 찬양이 너무 좋아요
아빠랑 언니가 미얀마 선교에 나갔을때 들판을 달리는 트럭에서 이 찬양을 들었대요
꽃도 하늘도 이쁘고 바람도 좋았대요
저는 하나님이 좋아요
귀여워 🥹 하나님께서도 서주를 가장 예뻐하실거예요!!!!
아 예뻐라❤
순수한 마음으로 주님을 찬양하는 마음 너무 귀합니다^^
나도 하나님이 너무 좋아요
나는 이런게 순수하게 댓글 단 니가 좋아^^
친구가 몸이 약합니다. 그래서 자주 아프고 이번에 기숙사를 퇴사했습니다. 주님, 친구가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 친구가 건강해져서 밝고 씩씩하게 생활할 수 있게 힘을 주세요. 자신을 원망하고 갉아먹지 않게 도와주세요. 자신이 소중한 사람이라는 걸,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걸 알게 해주세요. 그 친구가 가장 좋아하는 찬양이 꽃들도입니다. 그리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무교이지만 기독교가 주는 위로와 힘을 믿고 찬양할 때 느끼는 그 편안함과 벅차오름을 잊을 수 없습니다. 친구를 꼭 붙들고 행복하게 해주세요 주님. 아멘.
아멘
“꽃들도” 라는 찬양 들으면 저의 이모부가 생각나네요. 이모가 기독교시고 이모부집안이 불교여서 이모가 교회다니시는거 굉장히 반대하셨는데, 이제는 주일마다 이모부가 교회를 다니시게 되었어요. 저는 아직도 이모부가 두 손 모으고 기도하는 장면을 잊을 수가 없네요.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꽃들도 를드르면하나님이 생각나요
저희 집이랑 같네요..)
아멘😇
하나님 정말 이건 안 돼요. 청소년들도 전염병으로 죽고 많은 사람들이 괴로움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하나님 그 전능하신 힘으로 이 전염병을 멈추어 주소서. 세계가 하나님으로 인해 치유를 경험하는 일이 될 수 있도록 해주세요. 괴로움과 두려움에 둘러싸여 있는 세계 사람들에 위로와 평안을 주세요.
욥기를 추천해드립니다.
아멘!!!!!!! 주께서 기도 들으시고 응답하실줄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딸로 인해 이찬양을 알게 되었고 딸이 엄청,많이 좋아했던 곡입니다
그런데 진작딸은 제곁에 없네요 이곡을 들을때 마다 먼저 하늘 나라간 딸을 기억하며 눈물로 이곡을 듣습니다 하늘나라에서 있는 딸을 기억하며....
에고...그러셨군요...ㅠ.ㅜ 이 곡 들으실때마다 따님 같이 부르실꺼에요~ 기운내세요~
위로의 성령님께서 어머님과 늘 함께 하시길 축복하고 축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곡 들으면서 위로받으시면 좋겠습니다...ㅠㅠ
하늘나라에 있을 자녀분... 시간이 지나 다시 만나겠죠
이제 울지 마세요 천국에서 엄마를 기다리 실 거예요 웃으며 맞이하실
거예요
주님 요즘 제가 많이 힘듭니다.사실 저는 30대,젊은 나이에 당뇨에 걸렸습니다.늘 제 자신을 원망해왔습니다.돈도 없고 직업도 없고 부모복도 없어 참 제 자신이 원망스럽더군요.대체 내가 얼마나 가혹해야되나..정말 이렇게 힘들바에는 차라리 고통없이 죽는게 낫겠다는 생각까지 했어요.남들 맛있는거 다 먹을때 저는 그렇지 못 하다는게 너무 슬프더군요.하지만 알아요.아는분을 통해 주님을 만났고 주님이 저를 지켜주시고 제가 죽음의 문턱까지 갈때마다 저를 살게 해주시고 계시다는것을..맛있는것을 마음껏 못 먹지만 이렇게 살려주셔서 감사해요.아는분을통해 주님을 알게되었지만 주님을 만나게 되어 큰 영광이에요
주님 힘들고 어려운 세상속에서 살게 해주셔서,
저를 죽지말고 살라고 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주님❤아멘~
전 이노래를 제일 좋아합니다
이노래를 좋아하시는 분은 좋아요 제발
皆さんのコメントを拝見し、胸が熱くなりました。
私の周りにはクリスチャンがあまりいません。家族の中で最初のクリスチャンです。
様々な苦しみもありますが、それ以上の祝福があることに期待し、感謝します。
これからも主により頼み一歩ずつ進んでいきます。
素晴らしい歌を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兄弟の信仰に、常に主の祝福と栄光が共にすることを祈ります。韓国から応援のメッセージを送ります。愛して祝福します!
@@jayh2247 さん
コメン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主と共に歩んで行く者となりたいです。
韓国からの応援メッセージ、本当に嬉しいです!感謝します。
God be with you, too✨✨✨
Amen 🙏!!
당신을 축복합니다
Amen🙏🏻
저 초등학생 3학년인데여 저의 엄마랑아빠가 일 때문에 너무 힘들어하시고 있어요 근데 꽃들도 찬양을 처음 들었을 때 감동을했어요 그래서 꽃들도 찬양을 매일 꾸준히 챙겨 들었어요 계속 듣다보니 희망이 생겨 교회도 일요일마다 꾸준히 갔어요 그래서 엄마와아빠도 찬양이랑 교회를 다니셔 희망이 생기셔 일이 쉬워졌다고 하셔요 저는 매일 공부를 하면서 찬양을 틀어 공부를하고 있어요 역시 하나님은 저의기적이셔요 근데 신기한게 찬양을 틀으면서 공부하면 집중이 오히려 좋아져요 꿩 먹고 알먹고에요 제 꿈이 뭔지 아세요? 제 꿈은 바로 선지자 그리고 찬양인도자에요 전 제 꿈을 잃지 않을거에요 절대로 그리고 하나님 예수님 정말정말 사랑해여❤❤❤❤
하나님은 살아계심을 믿습니다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말씀처럼 이땅에서도 반드시 이루어질것을 믿습니다 하나님께 모든 영광돌리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 😊 😀 😂 😭 😘 🙏
주님 도와주세요
저 이제 고1학년이고 학교는 특성화고학교를 다니는데 친구랑 사이좋게 지낼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그리고 학교생활잘할수있도록 기도합니다 주여 도와주세요 제발 눈물흘리면서 기도합니다 ㅠㅠㅠ주여 제발 도와주세요
저도 타 지역으로 전학을 가게 되었을때 정말 많이 힘들었어요
근데 그전에 기도 정말많이 했거든요
그러니까 좋은 선생님 좋은 친구들이 주변에 넘쳐나더라구요 꼭 기도로 승리하셨길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쉽지않겠지만아플수있겠지만신실하신주님이반드시혼자두지않으실것을믿습니다.
@@참을인-d6r 이거 진짜 인정.. 저도 11년 살던 지역에서 벗어나 먼곳으로 전학갔는데 기도하니깐 좋은친구들,좋은선생님들,좋은분들 만나서 평안했습니다 다른분들도 저와같은 상황이면 기도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
마6:31-32
아멘
이 찬양 들으니까 일본에서 목회생활중이신 저희 큰아빠가 생각이나네요...한국교회에서 목회생활을 하실 수도 있던 큰아빠가 1%의 기독교인이 있는 일본에 가서 온갖 자연재해로 힘들고 어려움을 겪어도 열심히 목회생활중이세요..어쩔때는 큰아빠가 자랑스러워요..특히 일본찬양이 한국에 알려질때 더더욱 자랑스러워요..
큰아버지 목사님이 일본의 많은 영혼들을 깨우는 하나님의 귀한 주의종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훌륭한 큰아버님이시네요
아멘
1%의 기독교인들이있는
일본에서 사역하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눈물이 나네요
사랑합니다😍
이 찬송가를 들을 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1%도 안되는 일본의 기독교인들의 간절함과 믿음이 보이는 듯합니다. 후에 반드시 수많은 일본인들이 꽃처럼 피어나길 소망합니다.
할렐루야!아멘입니다
할렐루야,아멘일본이랑 북한에도 기독교인이 많아지기를 믿습니다.
옙
아멘!!
중국은 기독교가 금지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나라를 넘어 전세계까지
전해질수 있도록 하고 또 기도합시다
제 동생은 겨우 4살밖에 안된 어린 아이입니다. 그런대도 이 찬양을 들으면 찬양을 따라하고 몸을 움직이며 손도 들고 아멘도 외칩니다. 제 동생을 보면서 하나님을 진심으로 찬양한 적이 없는 제 모습을 반성하게 되었어요. 찬양을 통해 제 동생에게 귀한 것을 알았습니다.
아~
하나님은 겉을 보시지 않습니다 중심을 보시죠^^
어린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 하나님의 나라가 이런 자의 것이니라 말씀이 떠오르는군요^^
저희 4살 아들도 아침 저녁으로 들려달라고 해요
지금도 따라부르는 모습이 너무 눈물나게 아름다워보여요
@@salt-2622 맞습니다
예수님 제발 저 좀 행복하게 해주세요
이대로 가다간 다 포기할거 같아요 제 주변 사람들이 저 때문에 불행한 걸까요? 저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단지 이 나라에서 태어나 행복하게 살아가는걸 바랄뿐이예요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잘 지내고 부딪힘이 없게 해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술문제 + 우울증에 정신과 상담 치료
3년째 다니고 있습니다.
방황을 내려놓고 등한시했던
교회를 다시 찾았습니다.
너무 바닥까지 본 이상 헤쳐나오고 싶어요ㅠ
주님 도와주소서...
잘 하셨습니다.
기도드립니다.
그리스도인들이 별로 없는 일본에서 모든 만물들이 주를 찬양하라는 노래가 만들어졌다는 사실이 너무 은혜롭다 위대하신 주님 일본에서도 우리나라에서도 더 주님 알게되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해주세요
사실 그리스도인이 별로 없는 일본이기에 이런 열망적이고 이름다운 찬양이 만들어진것 같아요
아멘
😅
추구선수 우리아들이
젤좋아하는찬양입니다
경기있을때
운동장가는중
차안에서꼭들으면서
경기에 임한답니다
응원해주세요~~^^😊
2011년 도호쿠 대지진을 겪고나서 쓰여진걸로 알고있어요. 수 많은 사람이 죽고, 삶의 터전이 폐허가 되어버리고, 온 나라가 절망 가운데 빠져있는, 어찌보면 정말 찬양이 나올수 없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모든 만물의 통치자이신 주님을 찬양하라는 믿음을 선포하는 찬양입니다.
주여..저희아버지가 폐암4기입니다..시간이 얼마남지않은거같습니다..주님을 영접하게 하시고 건강하게해주소서.아멘..
화이팅 하세요..언제나 사람은 불행할때도 있고 행복할때도 있는 법이니까요..
태국선교갔다왔는데
태국에도 기독교인이 많이없습니다
부흥되게해주시옵소서
네~~맞습니다. 저 역시도 태국을
다녀왔는데 그곳에 살아계신 하나
님의 복음이 전하여지길 기도합니
다. 모든 우상들이 여리고성 무너
짐같이 무너지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복음이전하여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제가 태국선교사 자녀인데...
맞아요 600명전도해서 예수님알고 있었던분은 2분뿐 나머지는 있는지조차 몰랐다고 했어요.
태국전국에 그리스도인은 0.7%입니다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아멘
태국은 주님의 군대로 일어설찌어다!!!!
코로나19 상황에서 취업준비를 하던 6월의 어느날, 아버지께서 뇌출혈로 쓰러지셨습니다. 이 노래처럼 생명샘 솟아 눈물골짝 지나가 웃음소리 넘쳐나는 올해 말이 되길 바랍니다.
이 글을 읽은 모든 마음이 힘든사람들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가 함께 하길 바랍니다~
개인적으로 꽃들도 이 찬양 너무 좋아하는데 일본에서 제작한 찬양이라는걸 처음 알았네요 일본 기독교인 수가 매우 작은데도 불구하고 저렇게 좋은 찬양을 만들었다는게 참 뭉클하네요 일본.중국등등 많은 나라에서 예수님을 찬양하고 믿으시는 분들이 생기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정말 좋아하고 좋아했던 여자친구가 사고로 입원중입니다 주님
주님의 손길아래 수술을 성공적으로 끝났다곤 하지만 아직 눈을 못뜨고 있습니다
애초롭게 아무것도 못하고 바라만 보고만 있는 저가 많이 자책스럽고 밉습니다..
그 아이를 기다리고있는 사람도 많고 저와 함께 성경낭독을 하며 주님을 바라보곤 했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찾아뵙지 못한 저희를 벌 하시는지요..
주님.. 그 아이와 함께 다시 주님 앞에 나아갈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치유의 손길로 어루만지셔서 다시 성도의 길을 걷을수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믿습니다 주님... 간곡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오랜만에 찬양 듣고싶어서 왔어요.
2년 가까이 교회에 안가게 되었어요.
저의 잘못때문이예요. 정말 왜그랬을까 하며 후회해요. 솔직히 다시 가고싶어요.
주님께 손높여 찬양도 드리고싶고 친구들과 같이 둘러앉아서 큐티도 하고싶어요. 저도 주님 앞에 다시 나가고 싶어요. 저에게 다시 교회에 나갈 수있는 힘 주세요.주님, 다시 주님앞에 나갈수 있게되는 날 기다리며 하루하루 살아갈께요. 코로나 잠잠해지고 저에게 용기가 생겼을때, 그때는 꼭 주님앞에 나갈거예요.
하나님께서는 그 누구도 버리시지 않습니다
모두를 축복하고 사랑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을 기다리고 계십니다. 회복의 은사가 있길 원합니다.
할렐루야
저도 캐럿😊
하나님...
어릴적 너무나 아프고 두렵고 외로운 긴긴세월을 주님께 종일 기도하며 삶을 포기하지 않고 살아왔어요..
늘 좋은 가정이루어 좋은 남편 만나게 해달라고 어릴적 부터 기도했어요..
저는 결혼 15년차.. 두아이를 키우며 살지만 여전히 눈물로 살고 있어요.
저를 너무나 아프게 하고 힘들게 하는 남편을 15년을 참아왔는데...
주님...저는 이제 삶을 놓고 싶을만큼 이제는 힘들어요.
아이들도 이제는 지켜내기가 버겁습니다..
왜... 저는 언제쯤 평안한 삶을 살수 있나요?
여전히 저를 사랑하시지요?
여전히 저는 아직도 주님을 믿고 있어요..
주님.. 제게 힘을주시고 살아갈 용기를 주세요.. 이제는 평안한 삶을 살게 해주세요... 주님 계시지요?
여태 살아있음도 주님을 향함 믿음 때문이고 아직도 살아가려고 하는 마음도 주님을 향한 믿음이니..
아직은 살아내야할 세월이 많으니 ..
도와주세요.. 주님..
그맘알아요 저도 극복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항상 함께하시고 기다리고 계세요. 우리가 예수님을 찾기를 저도 만나고보니 이미 동행하고 계셨는데 저의 잘못된 선택과 제 성격과 회개를 하지않은 결과였어요. 그런기도보다는 회개와 예수님을 먼저 간구하셔야 됩니다. 새벽기도가 가장 좋다고 하는데 저는 다급해서 아예 울면서"하나님 살려주세요" 소리질러서 영접했어요
간절함으로 "하나님 제발 살려주세요. 예수님 만나주세요. 성령님을 간구합니다. 제가 잘못 살아온 것을 회개합니다" 기도하시고 매달리세요. 기다리십니다.
성령이 임하시어 마음에 증오와 중독, 음란 모든걸 끊어내고 예수님의 보혈로 거듭나야 합니다.
저도 힘들어 회개하고 "하나님 살려주세요" 울부짖어 기도하니 "살려주마. 너 왜 이제 왔느냐. 기다렸다. 찾아줘서 고맙다.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했노라"하시며 저보다 더 슬퍼하시고 꾸짖지 아니하시고 "네 아버지다. 네 잘못아니다. 참아내느라 고생했어. " 하시며 지금은 함께 하시고 음성으로 인도 받으니
안믿던 가족도 영접하고 화목을 되찾았습니다. 성령님의 도움 받으셔서 승리하세요. 올해에 말씀으로 응답해주실 때까지 기도해서 살아계신 예수님 꼭 영접하세요. 꿀보다 달고 사랑과 기쁨을 주십니다. 기다리시며 안타까워하십니다. 응원합니다. 아멘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빨리 끝나서 다같이 예배드릴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 제발 저의 가족을 낫게해주세요
주님을 믿습니다 항상 믿습니다
제발 낫게해주세요
꼭 회복 하게 하소서 아멘 ❤
하나님 그 사람을 잃고 1년 반 가까이 가슴 한군데가 늘 저리고 편안한 밤을 보내지 못하고 매일을 행복과 감사로 보내야 하는것을 알지만 마음 깊은 속에선 너무 외롭고 슬퍼서 도저히 온전한 행복으로 하루를 보낼 수 없습니다.. 나에게 새로운 날들을 선물해주시고 이런 나를 구원해주세요 내가 살아가는데 기쁨을 잃지않고 어떤 상황에서든 감사하고 참회하게 해주세요 내년에 새로운 학급에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게 될텐데 잘 적응하게 해주세요..우리 가족 모두 건강하고 아프지 않게 해주세요 이루어질것을 믿습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이 찬양 들으시고 참 기뻐하셨겠지요 주님이 전파될 때 일본에서 많은 분들이 십자가를 지고 순교하셨지요 일본 땅에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가득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예수님 제발 저 좀 도와주시옵소서 이 아픔속에서 저를 구원해주시옵소서 제가 말하지 않아도 제 마음을 다 아신다는거 압니다 제발 힘든 저를 도와주시옵소서 기도 드립니다 저를 만나주시옵소서 저에게 은혜를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같은 마음으로 축복드립니다…
아버지가 이 찬양 정말 좋아하셨습니다 돌아가시기 직전까지도 눈을 계속 뜨고 계셨는데 어머니가 이 찬양을 틀어서 아버지 귀에 대시니까 놀랍게도 눈을 감으셨어요 오늘 따라 아버지가 정말 보고싶네요 사랑해 아빠 하늘에서도 나 그리고 엄마를 위해서 기도해줘
엄마 아빠 두 분 모두 주님 품에 가셨습니다... 두 분 너무 보고싶어요.. 주님 오시는 그 날에 만나리라 믿어요 아멘!
저는죽을 고비도 여러분이나 있었어요 하지만 저희는 주님ㆍ의자녀가 대었 잔아요 저는 세상ㆍ이온통 암흙이 었어요 너무 어둡고 무서워서 주의보혈만 외첬어요 갑자기 바늘구멍 만한 곳에서 빛이 들어 오더니 너무나 눈이 부셔서 눈도 제대로 못떴어요 예수보혈만 오쳤더니 하늘 문이 열리더니 천군 천사가 날아다니고 너무나 아름답고 행복 했어요 성가대원이 이 열ㆍ로서서 평소에 즐겨부르 던 찬양곡을듣 고사일 만에 일어났어요 모든 기독교 믿으시는 읻음 에 가족님 힘내세요 여름 잘나시고 힘네세요 주니의 사랑 추님은 항상 늘 함께하십니다 주님ㆍ의 사랑 샬롬 아멘 감사 합니다 항상 네안에 주님만 잘믿으시면 이른날도 옵니다 힘내세요 행복한 나날 되세요❤❤❤❤❤❤❤❤❤❤
아버지 믿음이 적고 연약한 저를 긍휼히 여겨주시고 매순간 나를 부인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이찬양듣고 무신론자였던분께서 기독교인 되신분 축하드림니다 하나님은혜는 무궁무진해서 측량할수가없습니다 저도기독교집안에서 태어났지만 몸도맘도 만신창이돼서 40세쯤돼서 하나님은혜로 새삶을살게됐어요 교회다니는것과, 예수믿는것,은다르다는걸 깨닫게됐습니다 예수니안에서 행복하셔요
캄보디아에 온 소피아라고요 이노래를 들을때 주님의 은혜가 감동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지난 날의 저는 주님을 알면서도 주님을 외면하고 제멋대로 살았습니다 이제까지 지은 죄가 너무 많아 주님 앞에 나서기 부끄럽고 두렵지만 주님이 세상 누구보다 자비로우신 분인 줄 알기 때문에 용기 내서 주님 앞에 나갑니다 항상 은혜 주시고 평안한 삶을 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나를 사랑해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저희아버지가 사표를내고싶어하시며 우울증에 힘들어합니다.
어떤 결정이든 전 너무나 괜찮으나
아버지의 심리적 혼란과
가정의 현실적인 생계역시 걱정됩니다.
주님 도와주시옵소서...아버지에게 평안을주시옵소서
제가 어서 일어날수있게하여주시옵소서
아버지께서 마음까지 편히쉴수있도록..
30년간 고생했는데도불구 죄책감을 가지시지 않게 하소서
저 자신이 올해 시험에 반드시 합격하게 함께해주소서...
부디 올해의 저의 도전을 놓지말아주소서..
기적을 보여주소서 기적을 겪고
매일이 주님을 간증하는 내년의 저를 보게 하여주시옵소서
항상 감사드리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전 요즘 아주 슬픈 생각에 잠겼어요. 우울해지고 기분이 멍해져요 이 찬양을 듣고 나니 좀위로가 되요 예수그리스도의이름으로 고백했습니다.아멘
간절함으로 "살려달라고 매달리시고 지은죄를 회개할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기도하세요. "예수님 만나주세요" 매달리세요. 기다리십니다. 성령이 임하시어 마음에 증오와 중독, 음란, 우울 모든걸 끊어내고 예수님의 보혈로 거듭나야 합니다.
저도 힘들어 회개하고"하나님 살려주세요" 울부짖어 매달리니 "너 왜 이제 왔느냐"하시며 슬퍼하시고 꾸짖지 아니하시고 "네 아버지다. 네 잘못아니다. 참아내느라 고생했다. 나를 온전히 믿어야 너가 살 수 있다" 하시며 지금은 함께 하시고 음성으로 인도 받으니 안믿던 가족도 영접하고 화목을 되찾았습니다. 성령님의 도움 받으셔서 승리하세요. 올해에 말씀으로 응답해주실 때까지 기도해서 살아계신 예수님 꼭 영접하세요. 꿀보다 달고 사랑과 기쁨을 주십니다. 기다리시며 안타까워하십니다. 응원합니다. 아멘
찬양이
너무 은혜가 됩니다
이찬양 고백처럼
일본의 묶여있던. 모든우상들이 무너지고
주의복음의 능력으로 일어나길 기도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노래좋다 꽃들도 내가좋아하는노래대 많이불러주세용
주님 제발 도와주십시요 이제 시험 볼텐데 부모님 실망시키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발 저희 가족 평생 건강하게 해주세요 아파할 때마다 제 마음도 아픕니다 주님 부탁드립니다
주님 저는 16살 여중생입니다 저는 초등학생때부터 교회를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교회를다니며 제가 잘못한것들을 주님께 죄를 고백하고 용서받고 구원받았습니다 하지만....이제는 순식간에퍼진 코로나19때문에 교회를 갈수가없습니다.....요즘엔 집에서 온라인수업을 듣고있습니다 그래서 학교도 교회도 가기어려운상황이 되었습니다....저는 올해 1월12일 중학교를 졸업하고 고등학교를 올라갑니다.....그때도 주님께 죄를 고백하고 구원받고 주님과 함께하고싶습니다 주님 이런 저를 불쌍히 여기시어 부디 주님의 그 따뜻한손으로 보듬어주시고 주님께 조금더 가까워질수있는 기회를주시기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저도 아직까지는 힘들지만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최선을다하며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삶을 살도록하겠습니다 아멘!!!!
저와 제 어머니가 진짜 좋아하는 찬양이에요.. 혼자 무서울 때 틀고 댓글을 읽고있으면 무서운거 싹 사라지고 마음이 훈훈해져요.. 세상이 아직 많이 따뜻하구나, 하는 생각도 하고 아직은 심적으로 아프고 힘든 사람이 많아서 굉장히 안타까워 하기도 합니다... 무슨 사람이든간에 하나님께 은혜를 꼭 받고 진심으로 찬양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하나님 이 바닥도 안보이는 끝 없이 깊은 죄악에서 저를 건져 내어주세요..
저도 당신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자책할 필요 없어요 우리모두 죄인이에요 우리모두 함께 서로가 구원을 받을때까지 열심히 기도합시다!
지금까지 잘 이겨내줘서 감사합니다
이 찬양 들으니까 올만에 교회 가고싶어지네...3년동안 정말 열심히 다녔는데 코로나때 문에 가지도 못하ㅏ고
교회다니고 나서부터 인생이 활짝핀 기분이였는데 교회를 아ㄴ가니까 기분이 꾸리꾸리하네...
하나님께서 부르십니다. 성령님께서 항상 당신을 위해 기도하십니다. 부르심에 응답하는 거룩한 자녀가 되길 기도합니다^^
아멘
힘들고 외롭고 지칠때 오직 주님만 바라보고 생각하고 의지하겠나이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기시어 부디 부족하고 못난 제 곁에 머물러주소서
하나님 아버지 요즘 너무 불안해서 그런지 앉아서나 무릎 끓어서나 기도가 잘 안돼요. 마귀가 저를 유혹 할려는 거 같은데 그래도 어떻게라도 기도 드릴 수 있게 해 주신 마음 주신 것 너무 감사드립니다. 제가 요즘 이 노래를 정말 많이 듣는 것 같아요. 지금처럼 힘들때마다 이런 찬양 듣고 잘 이겨내면서 항상 꾸준히기도도 드리고 찬양도 드리겠습니다. 항상 우리를 사랑해주시는 예수님 저도 주님 사랑하며 주님의 자녀로 열심히 살아볼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제 반에서 주님 안 밎는애들이잏는데
저는 그래도 주님이 너무좋구,죽을때
까지 주님을 계속해서 밎게습니다
사랑합니다. 주님❤️🧡💛💚🩵💙💜🩷🤍🤎🩶💯💝
제가 교회를다니는데 요즘코로나19 때매 교회를 못가요. 근데 꽃들도 찬양을 엄청좋아해요 ㅎㅎ.빨리코로나19가빨리끝나 교회를가고싶네요
저도요 코로나19 물러가게 해주세요 주님 🙏
무교인데 진짜 이 노래는 진짜 너무 좋음 ,,,
할렐루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아멘
예수님 다시오실때 님도 함께 들려올라가기를 기도드립니다 ~~^^
이미 성령님의 씨앗이 심겨 계시군요. 언젠가 하나님을 만나서 세상이 다르게 보일 때가 있을거에요.
주님 제가 바르게 생각할 수 있도록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에게 지혜를 내려주세요 주님
❤몸과 마음을 치유하여 🎉부활하는 ❤생명수 샘물이 출렁 ~ 출렁 ~ 넘쳐 흐름니다 🎉🎉🎉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
하.. 이 찬양들을때 마다 눈물이나냐.. 스읍..
주님 제발 교회에서 친한 친구들 많이 사귀게 도와주세요.. 주님.. 주님만 믿습니다..
항상 행복 하세요
하나님 저를 용서해주세요. 고등학교에 올라와서 교회를 잘 나가지 않았습니다 공부를 핑계로 예배에 소홀해졌습니다 너무 오랜만에 교회를 가려니 용기가 나지 않습니다 다시 교회에 나갈 수 있는 용기를 주세요 교회 친구들과 함께 큐티도 하고 찬양도하고 함께 예배를 드리고 싶어요
아버지 코로나 감염으로 인해 교회도 못가게 되었습니다 문 닫힌 주님의 성전이 너무나 많습니다 주님 이 땅 고쳐주셔서 주님의 성전에서 찬양 올리고 기도 드릴 수 있게 해주시어 저희 찬양과 기도를 받아주시옵소서
힘내세요 아버지 꼭 낳으실거고 믿음을 져버리지마세요 괜찮아요 가족끼리모여서기도해도 그건 교회가 되는거에요 너무 아버지걱정하지마시고 꼭 낳으실태니까 힘내시구요 사랑합니다!!!!!!!?
괜찮아요 힘내세요 믿음을 지지마시고 아버지꼭낳으실테니까 힘내십시요 사랑합니다!!!!!
저는 어제 검사를 했는데 다행히 정상으로 나왔어요
전 무교지만 유튭 알고리즘을 통해 이 노랠 듣게 되었어요 가사 내용에 상관없이 걍 노래가 좋아서 그런지 계속 듣게 되어요.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이기도 한만큼 전염병을 빌미로 한 인종차별 발언을 게임에서 상대방쪽이 제게 했던걸 많이 들었었고 그 이유로 외국인혐오까지 할려고 하게되는 제가, 이 노랠 들을 때마다 '그래, 사람은 인종, 나라 등에 관련없이 모두 평등해. 나부터라도 나라나 인종 등 만으로 사람 차별하려 하지 말자. 그대신 내가 당했을 경우엔 내 권리를 스스로 올바른 방법으로 찾자.'고 생각하고 제 자신을 스스로 돌아보게 되네요. 저는 철저한 무교이기에 저는 저만의 방법으로 이 사태가 가능한 빨리 진정되길 기도하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시길 바라요
일본에서 보고있어요...오늘도 하나님께 감사해요....
중국에도 하루빨리 복음전파의 문이 열리고 그로인해 주님을 찬양하는 소리가 땅과 하늘을 울리는 날이 속히 오길 기도합니다! 모든 만물이 주님을 찬양하는 그날에 주님 임하시리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마가복음11장24절말씀
아멘
은혜의주님 저에게은혜를주옵소서^-^
오오 뭔가 오묘하게 희망적인 좋은말씀 이네요!
일본에서 만들어진 찬양이라니 가사가 또 다른 분위기로 들리네요 꽃에 많은 의미를 두고 또 많이 좋아하는 일본이고 또 기독교가 그저 많고 많은 신들중에 하나인 하나님을 섬긴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이 거이 대부분인 일본에서 만든 가사라 생각하니 더 간절하고 마음에 와닿습니다
저는 중학교를 기독교학교로 다닌 고1 여고생입니다. 고등학교도 기독교학교로 가고싶었지만... 아쉽게도 그냥 인문계로 와버렸네요...... 그런 저를 위로해주는 찬양입니다.. 정말 은혜로워요 ❤️❤️ 아멘!!!!
인문계에서 하나님의 뜻대로 사시고 빛을 바라시면 되요~
하나님이 인문계에서 빛을 발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고 생각하시몀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원하는 대학 못가서 슬퍼했었던 적이 있었는데 크고 나니 깨닫게 되더라구요
하나님이 보내신 것이었다는 거요
초등학생 때는 일요일이 그저 마냥 싫기만 하고 귀찮고 짜증도 났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주님이 미성숙한 저를 좋은길로 인도해주신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중학생 3학년이 되어서 듣는 꽃들도는 느낌이 역시 다르네요... 어서 빨리 코로나가 끝나고 사람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왔으면 좋겠네요.. 오랜만에 찬양곡을 들으니 코로나 때문에 못갔다고 핑계만 댄 교회를 너무 가고싶어지네요.. 이번 사태를 통해서도 저뿐만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의식이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일본에서 작사한 이 찬양곡을 만든이의 심정을 이해하려는 마음으로 들으니 왠지 눈물이 고이려하네. 눈물골짜기 지나갈때에... 그리고 웃음소리 넘쳐나리라... 정말 일본도 하나님이 주시는 기쁨으로 웃음소리 나길 진심 바라며 상상하니 참으로 아름다워질거 같습니다.
찬양에서 저 작곡가의 믿음과 삶이 보이는것 같습니다. 일본이 아직도 망하지 않고 남아있는건 적지만 일본을 위하여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나라도 일제강점기때 믿음의 선배님과 다른 믿는사람들이 우리나라를 위해 기도하고 독립운동을 하셨으며 결국에는 나라를 되찾았죠.
주님 저는오늘도 죄를 지었습니다 저의 죄를 용서해주시고 저를 유혹에서벗어나게 도와주세요 아멘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이 찬양을 부르는데 한없이 눈물만 흘렸습니다.
저도 왜이리 이찬양을 들으면 눈물이 나갈까요 분명 빠른곡인데왜 자꾸
눈물이 주님이 만들어주신 세상이 어찌 이리 아름다운지요
딱 16일 뒤에 다시 온다 아침마다 듣고, 잘때 듣고 자고 꼭 시험 백점 맞기를 원한다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 주님께선 내가 노력하는 걸 다 보고 계실 것이니 어떤 결과든 열심히 노력 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나는 주님의 자녀니까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함께 동행해주심을 아시죠? 화이팅!
아멘
주님 저 죽고 싶어요
구원해주셔서 감사해요
근데 죽고 싶어요
사는 게너무힘들어요
저를 도외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렸습니다
힘내세요 세상은 살만 하다는걸 알게 될거예요
가까운곳 여행을 해보셔요
뚜벅이 여행 강화
제도 언제나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항상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 노래를 들으며 찬양하는 모든사람들에게 하늘의 축복을 내려주셔서 모두 주님안에서 평온하고 형통한 하루를 보내개해주세요! 힘든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힘을 주셔서 능히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해주세요!
유튜브를 통해서도 찬양하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 오늘도 주님을 사모하며 하루 살아가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머지 않아 열매가 각 교회에, 캠퍼스에, 한국에, 북한과 일본, 중국에 그리고 세계 곳곳에서 열려 예수님을 찬양하기를 기도합니다.
와 이찬양을 마커스 워십 버전으로 듣네요......
우리교회에서도해다
아멘^-^
대박~~~~
기독교인이 된지 벌써 15년이 흘렀네요 그동안 여러가지 은혜를 받았고 남편도 만나고 아들딸도 낳았네요 하나님!!!!!!! 할렐루야 아멘!!!!!!!!!!!!!!!!
저희 가족은 일제감정기때부터 예배를 들여온 나름 하나님의 역사가 있는 집안입니다. 하지만 저희 아버지는 주님을 외면합니다. 성경책보다는 수리를 따지신다며 1부터81의 의미를 서술한 책을 더 자세히 읽으십니다. 저는 아버지가 수리책이 아니라 성경을 읽으시면서 주님을 깨닫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저희 아버지는 이제 구원받으셔야 합니다. 그래야만 합니다. 저희아버지는 41년생이십니다. 하지만 저는 이제 막 중학교에 입학한자 1년정도가 지났습니다. 친구들 아빠는 41세이지만 제 아빠는 41년생이십니다. 몸이 아프십니다. 이미 큰수술을 한차례 겪으셨습니다. 곧 다가올 가실 날이 두렵지만 그보다 더 두려운건 아버지가 하나님을 알지 못하시고 가시는것입니다. 주님 아버지에게 은혜와 평강 소망과 믿음을 내려주세요. 모든것이 주의 뜻임을 믿으며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꽃들도 구름도 구름도 바람도 넓은 바다도
찬양하라 찬양하라 예수를"
꽃들도 구름도 바람도 넙ㄹ은 바다도 찬양하라 찬양하라 예수를
아버지 하나님 간절합니다 저희어머니가 건강 빨리 회복되어 아버지하나님 예수님께 쓰임받을 수 있는 날이 얼른 올 수 있기를 간구합니다...살려주세요 불쌍히 여겨주소서..
한국, 일본 그리고 중국까지 하늘이 열리길, 꽃들이 피면 주님 다시 오시옵소서!
아멘!주님다시 오시옵소서
다시오실 주님...
때가 다 찼네요^^
조영희 아멘!^^
제가기도하갯습니다
마라나타!
일본인이~작사작곡한~찬양이라~들었습니다~은혜주님께서~일하시는것~같이~느껴집니다~정말 은혜로운 찬양입니다~은혜의 주님 사랑합니다~아멘~할렐루야 ~
이 찬송을듣고 진심으로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감동을 느끼는 사람들이 너무 부럽다.. 나도 맘껏 찬송듣고 자유롭게 생각하고싶다..찬송이 좋다고 느껴지지만 항상 맘속에 죄지을거같은 불안감이 차있어서 괴롭고 심란하다 불과 1년전만해도 이러진 않았을텐데.....
강박증이 생기기 전에 이 찬송을 알았더라면 마음껏 듣고 누릴수 있었을텐데 그 시간동안 나는 찬양,말씀하나 안듣고 세상노래와 세상것만 빠져있어서 이제 진짜 소중한것을 못느끼는 벌을 받는거같다 내 또래들이 댓글달때마다 부럽고 안믿는 부모님을 예수님께로 이끄려는 사람들도 많은데 난 목사님자녀로 태어나서 뭐하는지 모르겠다 성경도 제대로 안읽고 다 내탓이지만 내자신이 불쌍하다 나는 뭐하는사람인가..난 하나님께 맨날 죄만짓고
자유롭게 하나님께 다가갈수있었던 몇년의 시간을 철없이 보내서 이젠 강박증에 걸렸다
하나님은 변함없이 당신을 바라보시고 기다리고 계세요! 기도로 작은 행동으로 진심으로 하나님께 먼저 다가가보세요. 저희가 하나님을 먼저 찾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너무 기뻐하실거에요!
강박증으놓고간절히기도하세요~주님께서다알고계시니~그리하시면고쳐주실겁니다~#예레미아33장3절구하고'찿고'두드리라'그리하면열릴것이니~이말씀붙들고기도하세요~♡
샬롬~축복합니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죄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없습니다.. 완벽하면 우리가 하나님이게요? 우리 모두의 연약함과 죄가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께 나아가는 자에게 주님이 사랑과 은혜로 덮어주신다 약속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완벽하니깐, 우리 생각엔 이해가 안되지만 주께서 그리하신다 하셨으니 그말씀 붙잡고 우리의 연약함 가운데에서도 나아갑시다. 주님 안에서 죄를 자복하시고, 그에 해당하는 벌을 받을 지언 정, 저희는 절대로 넘어져도 고꾸라지지 않습니다. 다시 일어나면 되어요. 주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죄에서 이미 당신을 해방시키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주님 .
힘들때만 항상 주님을 찾는 저를 용서해주세요
힘들고 어려운 일들을 통해 주님 앞으로 돌아올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이 주신 은혜 잊지않는 제가 될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기독교가 별로 없는 일본이기에 더 간절하고 아름다운 이런 노래가 만들어질 수 있었던것 같다 이건 찬양이자 진짜 하나님을 갈망하는 예술이다..
항상 불안하고 죽고싶고 살기 싫어서 찾은 영상이 이거네요 절 구해주세요 주님....
당신을 위해 저도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가사
이곳에 생명샘 솟아나
눈물 골짝 지나갈 때에
머잖아 열매 맺히고
웃음 소리 넘쳐나리라
이곳에 생명샘 솟아나
눈물 골짝 지나갈 때에
머잖아 열매 맺히고
웃음 소리 넘쳐나리라
꽃들도 구름도 바람도 넓은 바다도
찬양하라 찬양하라 예수를
하늘을 울리며 노래해 나의 영혼아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은혜의 주
그 날에 하늘이 열리고
모든 이가 보게 되리라
마침내 꽃들이 피고
영광의 주가 오시리라
그 날에 하늘이 열리고
모든 이가 보게 되리라
마침내 꽃들이 피고
영광의 주가 오시리라
꽃들도 구름도 바람도 넓은 바다도
찬양하라 찬양하라 예수를
하늘을 울리며 노래해 나의 영혼아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은혜의 주
꽃들도 구름도 바람도 넓은 바다도
찬양하라 찬양하라 예수를
하늘을 울리며 노래해 나의 영혼아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은혜의 주
꽃들도 구름도 바람도 넓은 바다도
찬양하라 찬양하라 예수를
하늘을 울리며 노래해 나의 영혼아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은혜의 주
꽃들도 구름도 바람도 넓은 바다도
찬양하라 찬양하라 예수를
하늘을 울리며 노래해 나의 영혼아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은혜의 주
꽃들도 구름도 바람도 넓은 바다도
찬양하라 찬양하라 예수를
하늘을 울리며 노래해 나의 영혼아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은혜의 주
꽃들도 구름도 바람도 넓은 바다도
찬양하라 찬양하라 예수를
하늘을 울리며 노래해 나의 영혼아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은혜의 주 예수
키히히키 찬미님 방송 매니저시죠? 반갑습니다.
정말 아름다운 댓글 이내요
하나님아버지 저 지금 너무힘듭니다 지금이 고난을 견디어 주님의 은혜가 저에게도 올수 있도록 오늘하루 버틸수 있는 힘을 제게 주십시요
소진영 리더님 목소리엔 마음을 울리는 힘이 있는것 같아요. 듣고있으면 마음깊은곳이 눈물이 나네요.
일본에도 복음의 씨앗이 심겨지길 기도합니다...
주님 전세게 모든이들이 예수믿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늘과 땅도 바다도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을 찬양한다면, 만물의 영장인 우리는 "나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고백하는 삶으로 살아야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ㅜㅜㅜㅠ 하나님 정욕의 죄악과 하나님 외의 신이 너무나도 많은 일본에도 하나님을 위해 이렇게 좋은 찬양을 만드는 사람들도 있으니 일본을 제발 축복 해 주세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제 삶이 너무 불안해요..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제가 이 삶을 잘살아갈 수 있을까요? 주님 제 삶을 항상 잘이끌어주세요... 제게 믿을 사람은 주님밖에 없습니다 주님은 나에 아버지시니 저를 잘이끌어주실 거라고 믿어요 제발 제가 이 삶을 잘살아가게 해주세요..
주님이 이끌어주시고 때가 되면 깨닫게 될거에요 응원하고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지금 제 마음상태가 많이 불안해요, 제가 지은 죄의 대한 벌을 받는 것 뿐인데 견디기 버거워요,제가 나쁜 마음을 먹지 않고 이 시기 잘 견디게 해 주세요
제가 비록 교회는 다니지 않지만
두손모아 간절히 하나님께 제 소원을 빌면 이루어 주실까요?
주님은 당신의 기도를 들어주시는 분이세요
참 좋은 찬양입니다. 일본의 기독교 역사를 공부했는데... 참 이 찬양을 부를때마다 눈물이 납니다.
꽃들도(하나모) 이노래가너무큰은혜가됩니다 가사처럼 모든만물들이 주님께서창조하셧다는걸믿엇으면
언젠가그날이왓으면♡ 이세계의 복음이끝이지않기를 항상감사합니다 내마음에
창조주하나님 치료자예수님 위로자성령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좋은 찬양 우리들의찬양 그곳에 닿기를 원합니다. 일본이라는 나라를 구원하시고 찬양이라는 회계의 길을 마련해주어 지혜주셔서 이런 좋은 찬양 만들었습니다.어떤사람도 어떤 생물체도 모두 사랑하시고 용서하시는 주아버지 이 1억5000만 이라는 많은 사람가운데 한명도 빠짐없이 축복받을수 있는 길을 만들어주소서.. 그들을 인도하여주소서 더욱 사랑하주옵소서 그들가운데 생명의 샘이 솟아올라 감사와 믿음을 더굳게 가지게 하소서..
주님 정신이 온전치 못하고 마음이 심하게 비뚤어진 40대 후반의 남자를
부디 치유하셔서 더이상 주위의 사람들을 괴롭히지 않고 눈살 찌뿌릴 정도로 혐오스런 행동을 멈추게 해주소서. 남은 인생 참되고 선하게 살다 주님께 돌아갈 수 있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일하시다 힘들어지신 건가요? 병든 자 일으키시는 주님을 의지하시고 이기며사시길
주님 원하는것도 많고 바라는것도 많지만 주님께서 허락하시고 지금까지 인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제가 원하는 것들보다 주님깨서 원하는 방향과 삶을 사는 제가 될 수 있도록 계속 놀지 않고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