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복싱영웅들, 조국을 위해 목숨을 걸고 참전하다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참전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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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2 вер 2024
- #클리츠코 #올렉산드르우식 #로마첸코
우크라나이라의 전설적 복싱챔피언들이 이제는 복싱글러브를 벗고 조국을 위해 참전했습니다. 바로 헤비급 복싱계의 레전드 클리츠코 형제(블라디미르 클리츠코, 비탈리 클리츠코), 현 헤비급 복싱챔피언 올렉산드르 우식, 복싱 역사상 최고의 테크니션 바실 로마첸코입니다.
이들은 모두 우크라이나의 스포츠 국민영웅으로서 시민들의 단결과 항전 의지를 고무하는 데 큰 자극을 주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의 전쟁이 정의롭게 마무리되어 이들 복싱영웅들이 무사 귀환하기를 기원합니다.
우크라이나가 전쟁에서 이깁니다. 적어도 러시아에게 지지는 않을 겁니다. 저렇게 국민들이 똘똘 뭉쳐서 싸우고자 하는데, 러시아 국민들은 조지아, 키르기즈스탄 등으로 도망가고 있죠... 마치 중동전쟁(이스라엘 독립전쟁)을 보는 듯 하네요...
라일라 알리도 리뷰해주세요.
여자선수들좀 리뷰해주세요.
넵 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