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길동이라 불리운 운동권 아이콘 '임종석', 친명세력의 친문견제가 강해지고 있는데...과연 그는 국회로 다시 돌아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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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 임종석은 1966년생으로,한양대학교 공과대학 재학당시 운동권에 뛰어들었습니다.
    운동권 활동 당시, 전대협 3기 의장을 맡으면서 학생 운동권의 중심으로 활동하다, 1989년 체포되어 5년의 실형을 선고 받았습니다.당시 지명수배된 상황에서도 여장을 하는 등 신군부 정권의 추적을 교묘하게 따돌리면서, 당시 임길동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습니다.
    운동권의 아이콘으로 불리우는 임종석,
    과연 친명계의 견제를 이겨내고, 총선에 도전할 수 있을까요?

КОМЕНТАРІ • 1

  • @하파-e1u
    @하파-e1u 7 місяців тому

    너 군대 갔다 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