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우아빠 #파이브가이즈 #햄버거 미국 서부지역의 버거왕 파이브가이즈를 만들어 봤습니다 과연 얼마나 똑같이 만들었을까요 📪 문의 business@sandboxsquare.net ✔️ 생방송 / swab85 ✔️ 팬카페 cafe.naver.com... 요🎁 택배수령주소 :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44-6번지 지하1층 키친마이야르 목진화
거의 20년동안 저의 최애 버거 입니다. 패티를 바짝 눌러서 약간 바싹한듯 아닌듯한 느낌이 좋습니다. 안에 토핑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고요. 은박지로 싸기때문에 집에 가져 와서 먹으면 빵이 너무 눅눅해 져서 조금 먹기 힘듭니다. 매장에서 먹는게 확실히 더 맛있습니다. 프라이는 Board walk fries 라고 해변에서 유명한 프라이가 있는데 같은 방식으로 만듭니다. 얼리지 않은 아이다호 러셋 감자를 땅콩기름에 튀기고 정량컵의 2배이상을 줍니다. 미국애들은 발냄새나는 Malt 식초에 찍어 먹는걸 좋아하는데요. 저는 못 먹겠더라고요. 캐첩에 찍어 먹습니다. 매장에 가면 땅콩이 쌓여 있는데 기다리는 동안 원하는 만큼 가져가서 먹을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리틀버거(노치즈, 1 패티)가 $3 정도 였던거 같은데 지금은 너무 많이 비싸 졌어요.
안녕하세요 영상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초저울 많이 쓰는 학과로써 .. 승우님이 고기를 누르실때 저울 위에서 누르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ㅜㅠ 아마 계속 저울에게 큰 압력을 준다면 저울이 하늘나라로 갈지도 몰라요!!! 승빠님의 소중한 저울을 지켜드리고 싶어 적어봅니다..
라면 1.5개~2개정도 먹는데 개인적으로 패티 두 장 들어가는 레귤러 버거 말고 한 장 들어가는 리틀버거에 케이쥰 감튀 스몰 아니면 미디움 하면 컵 넘치게 감튀 주는데 한끼 풍족하고 만족스럽게 먹음 ㅋㅋ 진짜 최애 햄버거인데 한국 들어올 때 감튀 딱 정량주고 햄버거 작아지고 야채 적게주고 할 것 같아서 불안하다 ㅋㅋ..
파이브가이즈는 기본버거보다 베이컨치즈버거가 훨씬 맛있어요. 베이컨이 일반적인 굽기가 아니고 거의 바삭해질 때 까지 구워줘서 식감도 좋고 훨씬 짭짤해져서 맛있습니다. 거기다가 핵심은 올더웨이 추가까지 하면 인생버거 탄생함.. ㅎㅎ 입안 가득 짭짤+기름진 미국의 맛을 한번에 먹는 느낌인데 한국에는 웬만한 집 다 돌아다녀도 그런 버거가 없어서 너무 아쉬웠는데 이번에 파이브가이즈 들어온다니 꼭 가보려구요
아아 그렇게 이해할 수도 있네요ㅋㅋ 파이브가이즈 영상 보면서 만드는 과정이 그냥 수제버거라는 생각때문에 그렇게 말했는데, 딱 저는 국내 수제버거 표방 프랜차이즈 생각한 거거든요~ 버거앤프라이즈같은? 맥날 버거킹 비교하면 당연히 훨씬 맛있죠 패티가 냉동이 아닌데ㅋ 물론 가격도 훨씬 비싸지만요~
영국에 파이브가이즈는 그냥저냥 애매한데.. 나쁘진 않은데 가격 생각하면 차라리 맥도날드, 맛을 생각하면 차라리 어니스트버거. 다들 미국에서 먹어본 파이브가이즈 맛있다고 하는걸 보니 영국에 들어온 파이브가이즈는 오리지널과 많이 다른가 싶었는데.. 아님 영국 파이브가이즈도 지점마다 편차가 큰가? 내가 가본데는 리버풀 시내, 딱 한 번 가보고 다시 안감. 굳이 유명하다니 얼마나 맛있나 그냥 먹어본 것일 뿐, 사실 동네에 진짜 맛있는 버거를 파는 펍이 있어서 파이브가이즈는 시도해보고 바로 아웃
@@eunyoungmoon6543 입맛이 상당히 고급인가봄,, 영국에서 아무 프랜차이즈나 들어가서 먹어도 로컬보단 괜찮을 텐데,, 또 애초에 파이브가이즈 레시피가 타 프랜차이즈보다 손이 많이가기도 하고 소스로 맛을 올리는 다른 프랜차이즈보다 각 토핑의 맛 밸런스가 잘 되어있고 애초에 투박한 맛이 장점인 버거임 각자 취향이 있는 부분이라 뭐 어디가 낫네 훈수할 부분은 아닌듯 그냥 댓단 분이 자기 입엔 맛있었다로 끝냈으면 참 좋았을 부분 그리고 이걸 굳이굳이 비유하자면 우리나라에서 슴슴한 평냉먹어보고 별로라는거랑 다름없어 보임
@@마르띠노-r6y 입맛이 고급/저급 나눌 일인가? 그냥 취향이지. 파이브가이즈가 충격적이었다기에 그렇게 충격적으로 맛있는건 아닌것 같은데 싶었던거지 훈수둔거 아님. 위에 썼잖아, 나쁘진 않은데 애매하다고. 그리고 영국에 살다보면 프랜차이즈라고 딱히 로컬 음식점보다 낫다는 것도 아님. 특히나 버거는 동네 좀 괜찮은 가스트로펍은 프랜차이즈 버거보다 더 나은거 심심찮게 먹어볼 수 있음.
파이브 가이즈 맛을 떠나서 집에서 제일 가까워서 자주 시켜먹었었네요. 맥도널드 인앤아웃 버거킹 웬디스 등 햄버거집이 넘쳐나는데 그나마 차로 5분 거리로 제일 가까웠음. 주문해놓고 가서 픽업해서 집에서 두개씩 해치우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부모님 계신 본가로 돌아온지 2년이 넘어가니 무슨 맛이었는지 기억도 안나요.
LA 10년 살면서 진짜 다양한 햄버거 먹어보고 하면서 느낀거는 파이브 가이즈 맛있긴 하다. 하지만 햄버거라는게 간단하게 한끼 떼우는 용인데 파이브 가이즈의 가격대는 햄버거 치고는 부담스러운 편임. 제일 만만하면서도 자주 먹었던 거는 인앤아웃 이고 그 다음은 Tommy's 칠리버거나 맥도날드 그리고 아주 가끔 Fat버거나 파이브 가이스 였음.
만들어보실분은 없겠지만...척롤은 어깨살이라고도 하지만 국내 수입되는 정식명칭은 목심이라 보시면 됩니다... 미국산은 약간 좀 이상한게 엑셀은 척아이롤로만 수입되고 나머지 ibp같은 브랜드들은 척롤만 수입됨...가격은 척 아이롤이 비싸야 당연한데 거의 동일한가격대..그리고 혹시라도 따라 만드신다면 호주산은 쓰지 마시길...호주산은 특유의 향이 있는데 그걸 갈면 그 향이 폭발해서 좀......개인적으로는 별로
미국생활 초기에 파이브가이즈 가서 버거 사오라고 시켜서 쫄래쫄래 가서 플레인버거 주문하니 뭐라뭐라 하길래 저스트 플레인버거 플리즈 하고 3개 픽업해서 집에 왔죠. 와서 딱 열어보니 정말 빵과 패티 케첩만 들어있더라고요 ㅋㅋㅋ 썹웨이처럼 원하는 토핑을 골라야합니다. 아니면 정말 빵과 고기만 줘요 ㅋㅋ
Five guys is not a top burger joint in the states. Its just another big franchise with better burgers than mcdonalds. Dont understand why koreans have to rank everything lol so subjective. We dont look for five guys since it tastes pretty much the same with other franchise or sold burgers.
뉴욕 오래 살면서 다양한 버거 많이 먹었는데, 파이브가이즈는 호불호 크게 갈리는 맛인 것 같아요 (저는 극 불호) 일단 다른 버거와 가장 큰 특징은 엄청 눅눅하고 밍밍하다는 점 입니다. 둘 다 장점이라고 보기는 어렵죠.. 소스로 간을 한다 해도, 고기 자체 맛을 살리려면 소금 간 하는게 맞고, 스매쉬를 아무리 해서 구워도 눅눅해져서 큰 의미 없어집니다. 레시피 상 딱히 전혀 특별할 것 없어서 많은 분들이 왜 좋아하시는지 이해하기 어려웠고, 한국 온다 해도 맛잘알 한국인들은 한두번 먹은 뒤 다른 버거들로 정착할 듯 하네요! 아 감자튀김도 두껍고 눅눅한 편입니다ㅠ
웬디스가 더 맛있었다니 충격적이네요... 버거나 감튀 다 눅눅하지 않을텐데요. 투고로만 드셨다면 이해가 가지만 다인인하셨는데도 그런거라면 어쩌다 그런 경험을 하시게 된건지ㅜㅜ 오히려 인앤아웃이 노맛이고 쉨쉨도 너무 평범해서 쉐이크에 감튀만 찍먹했었는데... 극불호인 사람은 처음보네요!
쉑쉑처럼 처음에는 인스타 올리려고 가고 웨이팅 몇시간으로 기사 나오면서 홍보하고 먹어보고 싶어도 못 먹다가 좀 지나면 유행 시들시들해져서 언제든지 가도 먹을 수 있겠지 가격은 뭐 말할 것도 없이 쥰내 비쌀 것이고 실제로 먹어보면 그 정도까지는...아닌데? 이럴 예정 역시 버거킹이 최고다
저 땅콩기름 ‘낙화생유’가 굉장히 고급식용유지요…프랜차이즈에서 저걸 쓴다는건 사실 말이 안되는 겁니다. 미국이니까 가능하지요. 그래서 국내 수제버거 집에서는 낙화생유와 일반 콩기름을 섞어쓰는 경우가 많고, 섞어써도 일반 콩기름과 비교가 안될정도로 감자튀김에서 고소한맛이 납니다.
로컬라이징 완벽하게 끝나서 승빠 입에서 나중에 "어??? 내가 만들었던게 더 맛있었던거 같은데???" 같은 말이 안나오길 바라며..
@@user-oi1go4uo9n 몇년을 거듭 개량 수정하며 미국을 사로잡은 버거 vs 검색, 조사해서 최대한 따라한 버거
스포 자제점..ㅠ
@@tobby0116 댓글을 읽지 마ㅅ
도대체 무슨맛이길래 이럼 다들?? 소스부터 쉽게말해 들어간게 우리나라 옛날햄버거랑 차이가없음. 그 휴게소에서 팔던 햄버거를 수제버거 식으로 만든거밖에 모르겠는데 땅콩기름이 느끼함과 밀키함을 줘서 완전 다른맛이 나오나??.. 뭐 얼마나 특별하길래 입을모아 칭찬하고 난리임 ㅜㅜ 버거덕후 잠못자네
LA에서 입맛없었는데 걍 쇼핑센터 푸드코트 안에 있길래 시킨 파이브가이즈.. 핵존맛.. 절대잊지못해.. 쉑쉑이고 인앤아웃이고 다 필요없어 난 파이브가이즈가 짱이야.....
제 인생 햄버거는 파이브 가이즈였습니다
ㄹㅇ 파이브가이즈 뉴욕여행때 먹었는데 말이 안되는 맛이었음
저한테도 인생버거...ㅜㅜ 넘 맛있어요ㅠㅠ
닉네임에서 신뢰가 느껴지네요 저도 인생버거 한번 먹어보고싶습니다
쉑쉑이 감히 비빌려고 하는것도 웃김ㅎㅎ파이브 가이즈가 넘사
미국에서 학교다닐때 학교 바로 앞에 있어서 종종 사먹었는데 완성된 비주얼이 소름돋게 똑같네요 ㄷㄷ
파이브 가이즈 먹어본 후기로는
장점: 기본에 굉장히 충실해서 호불호가 적고 보장된 맛이 있다.
저지방인 패티인데도 육즙이 많아서 촉촉한 느낌
감자튀김 1티어
단점: 기본에 충실한 만큼 차별화는 없음. 그 흔한 매장 시그니쳐 소스마저 없을 정도
어어엄청 비쌈
근데 개인적으로는 요즘 국내 브랜드들 고급화 전략이다 뭐다 해서 별 잡스러운 것들 쓰까 먹는 추세가 마음에 안 들어요
오히려 ㄹㅇ 잘 만든 클래식 버거가 더 끌림
빵 고기 야채 빵에 소스랑 피클, 끝!! 딱 이런 기본 와퍼같은 햄버거 먹고 싶음
재료 쓰는거 보면 비싼데엔 이유가 있는데 그 결과물이 클래식 햄버거인게 임펙트가 적어서 그런듯
영국기준 치즈버거 단품 15000원 감튀 레귤러 8000원 엄청 비쌉니다 세트 메뉴도 없어서...
이거 리얼 가끔씩 땡기는 토마토+마요네즈가 들어가는 클래식 햄버거인데, 뭔가... 그 가격이면 더 잘나가는 로컬 버거집을 가겠다.. 이느낌
근데 또 고유의 영역이 있어서 와퍼 같은 햄버거 땡길때마다 가긴 함 ㅋㅋ
@@피어-d7l 감튀가 8000….?
패티 양파 버섯 전부 다 땅콩 기름 두른 후에 거기에 튀기듯이 굽는다고 알고있어요
다시 해보시는걸 추천 ㅋㅋ
11:50 파이브 가이즈에서는 패티도 땅콩기름에 튀기듯 구워줍니다.
이부분 놓치신거 같아요 패티에서도 땅콩기름의 고소함이 어마어마 합니다,
또 양파도 볶을때 땅콩기름써요!
오홍
8:38
기버터로 구운 전 파이브가이즈 근무자는...?
@@moon-og7te 자기가 먹고싶었나봄 ㅋㅋ
@@moon-og7te 뭐 그분은 근무하실때 그거쓰셨나보죠ㅋㅋ제가 미국 뉴욕 파이브가이즈에서 사먹었을때 양파도 땅콩기름으로 굽는걸 많이 봤어요 ㅎ
혹시 같은 채널 구독자이신가 정확하시네요
Five guys의 핵심은 어려 토핑과 소스를 원하는대로 요청할수있는게 포인트 아닌가 싶네요..
실제로 메뉴판을 봐도 "all the way"라고 부르는 (마오,양상추,볶은양파, 볶은버섯,피클,켓첩,머스터드)말고도 다양한 소스와 토핑이 메뉴에 있어요!
"마오"요? 어허..
오타 날 수도 있죠. 전 미국 살지만 한국어, 영어 둘 다 못하는데ㅜㅜㅜ
@@ramjji9596 마오쩌둥할때 마오 라서 저분도 그냥 드립친듯 ㅎㅎ
켓첩오우쉣~
저는 더블 할라피뇨 넣어서 종종 먹는데 피클 할라피뇨가 아니라 생할라피뇨라 너무 좋더라고요
거의 20년동안 저의 최애 버거 입니다. 패티를 바짝 눌러서 약간 바싹한듯 아닌듯한 느낌이 좋습니다. 안에 토핑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고요. 은박지로 싸기때문에 집에 가져 와서 먹으면 빵이 너무 눅눅해 져서 조금 먹기 힘듭니다. 매장에서 먹는게 확실히 더 맛있습니다.
프라이는 Board walk fries 라고 해변에서 유명한 프라이가 있는데 같은 방식으로 만듭니다. 얼리지 않은 아이다호 러셋 감자를 땅콩기름에 튀기고 정량컵의 2배이상을 줍니다. 미국애들은 발냄새나는 Malt 식초에 찍어 먹는걸 좋아하는데요. 저는 못 먹겠더라고요. 캐첩에 찍어 먹습니다.
매장에 가면 땅콩이 쌓여 있는데 기다리는 동안 원하는 만큼 가져가서 먹을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리틀버거(노치즈, 1 패티)가 $3 정도 였던거 같은데 지금은 너무 많이 비싸 졌어요.
발냄새라니요😭😭😭 저도 그 식초 너무 좋아하는데 발냄새🤣🤣🤣🤣🤣
@@_____jy ㅎㅎ 죄송합니다. 우리 애들도 꼭 그 식초에 찍어 먹는데요. 저는 힘들더라고요. ㅋㅋㅋ
@@somebody6691 예전에 어렸을 때 영국에서 그 식초 참 좋아했는데요. 대학교 졸업하고 처음 간 파이브가이즈에 떡 하니 있어서 반갑더라구요 ㅋㅋ
안녕하세요 영상 항상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초저울 많이 쓰는 학과로써 ..
승우님이 고기를 누르실때 저울 위에서 누르는 모습을 보면서 마음이 너무 아팠어요 ㅜㅠ
아마 계속 저울에게 큰 압력을 준다면
저울이 하늘나라로 갈지도 몰라요!!!
승빠님의 소중한 저울을 지켜드리고 싶어 적어봅니다..
ㅡㅡ
저도 이말 적으려고 햇음ㅋㅋ
그럴수도 있겠네요. 초저울은 소중하니까
영상보다 놀랐던 실험실 종사자ㅋㅋㅋ
특수 장치가 들어간 조리용 저울인가 했습니다ㅎㅎ
로서
최애버거이기도 하고 거기에 케이준 프라이가 정말 맛있죠. 최근에 안가봐서 쉐이크가 생긴지 몰랐네요. 조만간 함 가봐야겠습니다.
그나저나 파이브 가이즈 캐나다에도 들어온지 꽤 됐는데 그전에 이미 한국 들어가셨나 보네요.
크... 파이브가이즈 술마시고 취하면 꼭 가서 먹었는데 ㅎㅎㅎ 저는 올더웨이에다가 바베큐소스랑 생피망 넣어달라고해서 먹어요. 엉청 맛있어요. 여기 중부는 동내마다 있어서 다 있는줄 알았는데 한국이 이제야 가는군요. 거기서 버거기다리고있으면 일하시는분들 패티 두개~! 빵 두개~! 오케!!!! 이러면서 하이텐션 시전해주시는데 공짜땅콩 까먹으면서 보고있으면 재미있어요
6월에 슈퍼두퍼가 한국에 온다는 건 알고있었는데
파이브 가이즈도 오는진 몰랐네요.. 슈퍼두퍼 대체 언제
오는거야 라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최고의 친구(?)와
함께오고 있었군요 제일 중요한 헬적화없이 미국에서
나오는 그대로 나와주길..
헬적화는 피해갈수가없따...
라면 1.5개~2개정도 먹는데 개인적으로 패티 두 장 들어가는 레귤러 버거 말고 한 장 들어가는 리틀버거에 케이쥰 감튀 스몰 아니면 미디움 하면 컵 넘치게 감튀 주는데 한끼 풍족하고 만족스럽게 먹음 ㅋㅋ 진짜 최애 햄버거인데 한국 들어올 때 감튀 딱 정량주고 햄버거 작아지고 야채 적게주고 할 것 같아서 불안하다 ㅋㅋ..
미국에서 처음 일 했던대가 파이브가이즈였는데 재료 준비를 거의 완벽히 잘하셨네요
파이브가이즈 미국에서 한달에 한번 먹는 특식이었는데 ㅜㅜ...
밀크쉐이크는 국희샌드 느낌보다는 혈관이 비명지르는 단맛이 많이 났던걸 봐선 아이스크림 비율이 더 높았던거 같아요 !
다음엔 Arby's 랑 Chick-Fil-A도 도전 해줘용...
칙플레 딸기 쉐이크 존맛탱인데..🥹🥹
혹시 조지아쪽에서 계셨나요??
칙플레 플리즈ㅜㅜㅠㅜㅜㅜ
전 알비스가 특식이었어요 필리스테이크ㅠ
@@조성윤-z8y 미국 놀러갔을때 사촌이 조지아 애틀랜타 살고계셔서 무슨 백화점 가서 파이브가이즈 먹었는데 개존맛이였음 ㄹㅇ
파이브가이즈는 기본버거보다 베이컨치즈버거가 훨씬 맛있어요. 베이컨이 일반적인 굽기가 아니고 거의 바삭해질 때 까지 구워줘서 식감도 좋고 훨씬 짭짤해져서 맛있습니다. 거기다가 핵심은 올더웨이 추가까지 하면 인생버거 탄생함.. ㅎㅎ 입안 가득 짭짤+기름진 미국의 맛을 한번에 먹는 느낌인데 한국에는 웬만한 집 다 돌아다녀도 그런 버거가 없어서 너무 아쉬웠는데 이번에 파이브가이즈 들어온다니 꼭 가보려구요
파리에서 파이브가이즈 먹었는데 기대가 커서 그런지 우리나라 수제버거 맛이랑 아무 차이가 없더라고요~ 쉐이크도 어릴 때 동네 빵집에서 먹던 밀크쉐이크 맛이고.. 차별성은 없는 것 같았는데, 오늘 보니 경영 철학이 좋네요 ㅎㅎ
프렌차이즌데 수제버거급 맛이 나오면 엄청난거 아닐까여
@@류혁상-y9j 지역 브랜드 말고 버거킹 맥도날드마냥 대규모로 굴리면서 품질을 적절하게 유지한 게 대단하다 하는 듯?
솔직히 우리나라 수제버거 브랜드들 충청도만 가도 없잖아유...
아아 그렇게 이해할 수도 있네요ㅋㅋ 파이브가이즈 영상 보면서 만드는 과정이 그냥 수제버거라는 생각때문에 그렇게 말했는데, 딱 저는 국내 수제버거 표방 프랜차이즈 생각한 거거든요~ 버거앤프라이즈같은? 맥날 버거킹 비교하면 당연히 훨씬 맛있죠 패티가 냉동이 아닌데ㅋ 물론 가격도 훨씬 비싸지만요~
한국 버거 들이 이제 많이 맛있어져서 오히려 한국 버거가 더 맛있는 경우도 있어요 ㅠㅠ 미국가서 진짜 걸쭉한 패티 기름과 함께 드셨어야 하는데 ㅠㅠ 파리라서 좀 다를수도 있어요.
벤쿠버 살면서 다운타운에서 2주에 한번씩은 먹으러 가는 사람으로서 공감합니다 근데 솔직히 토핑 다 넣고, 땅콩 무료, 감튀 졸맛이라ㅠㅠ 솔직히 수제버거 집들도 많지만 파이브 가이즈를 자주 가게 되더라구요ㅠ
미국에 살고있는데 승우아빠님이 미국에 놀러오신줄 알앗어요 이걸 그대로 재현해내시네요…대단하세요!!
감자튀김은 음료수담는 종이컵에 아주 잔뜩 넘치게 담아줘요 나중에 또 만들어서 실제랑 같이 비교도 해주세요
종이컵에 넣어서 백에 넣고 종이컵 많큼을 백에 더 넣어줘요.
@@Srdeo33 맞아요🤣 덕분에 햄버거 하나로 두끼 해결하기~~
쉐이크를 감자튀김에 찍어먹는ㅋㅋㅋㅋ
10:41 알러지는 거의 대부분 그 음식의 단백질에 대해 과잉반응이 일어나는거라 정제된 땅콩기름은 땅콩 알러지가 있어도 먹어도 됩니다!!
땅콩기름에 감자튀김을 튀기기 전에 먼저 땅콩으로 기름을 만들어야겠죠? 라고 하다면..?
@@realbotin 뭐라는거야...
막줄만 읽음 -> 땅콩이 들어간게 아니라 땅콩기름으로 튀긴것뿐이라 괜찮다 라고 맘대로 추측 -> 땅콩기름도 땅콩으로 만든건데?
이 아닐까ㅋㅋ 아님말고~
???: 파이브가이즈 햄버거를 냉동건조해서 가루로 드셔보세요
그 가루로 햄버거를 만들어서 다시 냉동건조해서 가루로 드셔보세요
???:햄버거를 쌈장에 한달 숙성시켜봤습니다
뿡
ㅋㅋㅋㅋㅋㅋㅋㅋ
고든램지 14만원짜리 버거 동결건조 해줬으면 좋겠다ㅋㅋㅋ
진짜 영국에서 유학생활때 먹어보고 충격이였는데 ㅠㅠ 가끔 너무 생각나는 버거 한국에도 들어왔음 좋겠어요
영국에 파이브가이즈는 그냥저냥 애매한데.. 나쁘진 않은데 가격 생각하면 차라리 맥도날드, 맛을 생각하면 차라리 어니스트버거. 다들 미국에서 먹어본 파이브가이즈 맛있다고 하는걸 보니 영국에 들어온 파이브가이즈는 오리지널과 많이 다른가 싶었는데.. 아님 영국 파이브가이즈도 지점마다 편차가 큰가? 내가 가본데는 리버풀 시내, 딱 한 번 가보고 다시 안감. 굳이 유명하다니 얼마나 맛있나 그냥 먹어본 것일 뿐, 사실 동네에 진짜 맛있는 버거를 파는 펍이 있어서 파이브가이즈는 시도해보고 바로 아웃
@@eunyoungmoon6543
장어젤리vs 영국산 다섯남자들
버거는 선녀다!
@@eunyoungmoon6543 입맛이 상당히 고급인가봄,, 영국에서 아무 프랜차이즈나 들어가서 먹어도 로컬보단 괜찮을 텐데,, 또 애초에 파이브가이즈 레시피가 타 프랜차이즈보다 손이 많이가기도 하고 소스로 맛을 올리는 다른 프랜차이즈보다 각 토핑의 맛 밸런스가 잘 되어있고 애초에 투박한 맛이 장점인 버거임 각자 취향이 있는 부분이라 뭐 어디가 낫네 훈수할 부분은 아닌듯 그냥 댓단 분이 자기 입엔 맛있었다로 끝냈으면 참 좋았을 부분 그리고 이걸 굳이굳이 비유하자면 우리나라에서 슴슴한 평냉먹어보고 별로라는거랑 다름없어 보임
한화에서 들어오기로 했어요! 한국화 되면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ㅋㅋㅋㅋㅋ
@@마르띠노-r6y 입맛이 고급/저급 나눌 일인가? 그냥 취향이지. 파이브가이즈가 충격적이었다기에 그렇게 충격적으로 맛있는건 아닌것 같은데 싶었던거지 훈수둔거 아님. 위에 썼잖아, 나쁘진 않은데 애매하다고. 그리고 영국에 살다보면 프랜차이즈라고 딱히 로컬 음식점보다 낫다는 것도 아님. 특히나 버거는 동네 좀 괜찮은 가스트로펍은 프랜차이즈 버거보다 더 나은거 심심찮게 먹어볼 수 있음.
한국오면 헬적화각인데
일반 마요쓰고 기름도 일반쓸듯
오뚜기마요네즈에 식용유쓸듯 ㅋㅋ
땅콩값이 금값이라 우리나라에서는 타산이 안나올것같은 버거...
...ㅠ
현지화 되는건 어쩔 수가 없죠..ㅎㅎ
단품 가격이 1만원 부터 시작할듯
땅콩기름 수입하면 싸지는대 문제가 우리나라 기준법에 걸리는 땅콩기름이 많음 왠지는 모르겠는대 그래서 많이 비쌈..
그런데 땅콩기름 안쓰고 한국에 온다? 절대 안감
진짜 최애버거인데 한국에 잘 나와줬으면 좋겠네요 ㅠㅠ
냠냠냠 오늘 점심은 파이브 가이즈다
(다음엔 Chick-Fil-A 해주세요오오옴 치킨샌드도 맛있지만 감튀와 여기 특재소스 존맛!)
파이브가이즈 한번도 안가봤는데 주말에 가봐야겠습니다. 조사도 많이하시고 알찬 컨텐츠 감사합니다. 군침흘리면서 봤어요
런던에서 파이브가이즈버거 먹었을때 패티가 좀 퍽퍽하고 밍밍해서 잉?했었는데 이유가 있었군용~
한국에 매장 생기면 다시 한번 먹어보러 가봐야겠어요
제가 런던가서 먹었을땐 맛있어서 있는동안 매일 먹었눈댕....
영국 파이브 가이즈는 점바점 진짜 심해요 ㅠㅠ 감튀 양 특히 점바점 심함 …
전 감튀 라지로 시키니까 정말 다먹을수 있냐면서 몇번을 물어봤더랬죸ㅋㅋㅋㅋ
아, 누가 승우아빠님이 소스를 '소오스'라고 발음한다거 이야기 했음? 계속 소오스만 들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이브 가이즈 맛을 떠나서 집에서 제일 가까워서 자주 시켜먹었었네요. 맥도널드 인앤아웃 버거킹 웬디스 등 햄버거집이 넘쳐나는데 그나마 차로 5분 거리로 제일 가까웠음. 주문해놓고 가서 픽업해서 집에서 두개씩 해치우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부모님 계신 본가로 돌아온지 2년이 넘어가니 무슨 맛이었는지 기억도 안나요.
맛에 진심인 사원을 두어 기쁘게 62% 파이브 가이즈 버거 완성 ㅋㅋㅋ
다음은 칙폴레 치킨 센드위치 도전해 봅시다. 국내에선 치킨버거 하는곳이 이젠 맘터밖에 안남아서 원조를 못먹네요
@@orca4273 저도 순간 읭 했어요 ㅎㅎ 치폴레 칙필레 그냥 영어쓰시면 좋을 듯.
@@0331tejas 영어로 써도 칙필레에요 ㅋㅋ 그냥 잘 모르는데 아는척 하고 싶어서 댓글 적은거 같아요 ㅋㅋㅋ
@@jpd9953 아 그런가요? 미국에서 15년살다 작년에 들어와 그런가? 벌써 잊어버렸나봐요 ㅎㅎChipotle랑 Chick-fil-A랑 헷갈렸어요. ㅎㅎ
너무 꼬아보지 마세욤.. 알면서도 치폴레가 먼저 연상되는건 사실이라서요.
@@orca4273 엌ㅋㅋ 맞네 칙필레겠네요. 텍사스 있을때도 맨날 인엔아웃만 먹어서 순간 햇갈렸네요. chipotle가 입에 감기긴함 사실
아는척이라니 단어가 너무 공격적이에용 ㅋㅋ
기본에 충실한 파이브가이즈 처음 먹어보면 그냥 평범한듯 한데 먹을수록 또 생각나는 맛. 대학때 많이 먹었는데 그립네요 ㅠ
"파이브가이즈는 사드세요"
LA 10년 살면서 진짜 다양한 햄버거 먹어보고 하면서 느낀거는 파이브 가이즈 맛있긴 하다.
하지만 햄버거라는게 간단하게 한끼 떼우는 용인데 파이브 가이즈의 가격대는 햄버거 치고는 부담스러운 편임.
제일 만만하면서도 자주 먹었던 거는 인앤아웃 이고 그 다음은 Tommy's 칠리버거나 맥도날드 그리고 아주 가끔 Fat버거나 파이브 가이스 였음.
승우아빠 채널은 재밌기도 한데 요리지식을 넌지시 잘 알려줘서 진짜 좋음,,, 헿ㅎ 또 보고 배워갑니다
하겐다즈 바닐라에서 뭐 나쁜거 나와서 지금 수거해 간다는뎅
베이컨(돼지고기)+우유(유제품=아이스크림) 조합은 트러블이 있는 저에겐 상상이 안가네요....ㄷㄷㄷㄷㄷㄷㄷㄷ
옆에서 스텝분이 땅콩까먹고있으면 더 그럴듯했는데요 ㅎㅎ 잘봤습니다
파이브 가이즈 맛있습니다. 그런데 버거는 버거죠. 막 우와 세상에 이런 맛이 이런거 까지만 기대하지 않는다면 충분히 맛있는 경험을 하시게 될거에요.
아.. 가격은 미국에서도 원래 좀 싸진 않았을거에요
만들어보실분은 없겠지만...척롤은 어깨살이라고도 하지만 국내 수입되는 정식명칭은 목심이라 보시면 됩니다... 미국산은 약간 좀 이상한게 엑셀은 척아이롤로만 수입되고 나머지 ibp같은 브랜드들은 척롤만 수입됨...가격은 척 아이롤이 비싸야 당연한데 거의 동일한가격대..그리고 혹시라도 따라 만드신다면 호주산은 쓰지 마시길...호주산은 특유의 향이 있는데 그걸 갈면 그 향이 폭발해서 좀......개인적으로는 별로
파이브 가이즈 버거를
성분분석까지 해가는 양덕들 대단한데...
그걸또 조사해서 우리한테 알려주는 승우 파파 엄지척!
미국생활 초기에 파이브가이즈 가서 버거 사오라고 시켜서 쫄래쫄래 가서 플레인버거 주문하니 뭐라뭐라 하길래 저스트 플레인버거 플리즈 하고 3개 픽업해서 집에 왔죠. 와서 딱 열어보니 정말 빵과 패티 케첩만 들어있더라고요 ㅋㅋㅋ 썹웨이처럼 원하는 토핑을 골라야합니다. 아니면 정말 빵과 고기만 줘요 ㅋㅋ
영국에서 처음 먹었을때 땅콩 무료에 놀랐고 거기 매장 음료 디스펜서보고 또 놀람 터치방식에 음료 종류 엄청많았음
파이브가이즈 진짜 맛있음… 물론 점바점 있음. 근데 바쁘지 않은 곳 가면 하나하나 내가 선택한 그 많은 재료들 차곡차곡 쌓아서 주는데 햄버거 그 돈 주고 사먹을만 함
0:11 레피시!!
이 영상만 봐도 파이브가이즈는 내가 좋아하는 버거랑 조금 다르네.. 패티가 담백한건 좋지만 담백할 수록 신맛이 적어야 맛있던데 고기에 밑간은 필수고 양파도 더 볶은게 좋은뎅.. 빵은 거칠고 수분기 없는 아무 빵이면 딱히 상관 없구 치즈는 풍미가 강할 수록 좋고
파이브가이즈는 매장에서 먹는게 젤 맛있더군요. 테이크아웃해와서 집에서 먹으면 호일에 싸여져 있어서 빵이 열에 더 쪄져서 식감이 떡져서 별로에요.
2시간정도 이동후에 먹었었는데 빵이 고기 기름에 쩔어서 흐물흐물해져서 진짜 최악이였어요
뉴욕에서 살때 거의 매일 먹었는데 한국에 온다니 너무 기쁘네요
오 실제랑 비주얼이 굉장히 흡사하네여
15:48 튀긴 베이컨을 가루셰이크로 드셔보시겠습니까?
혹시 저 모든 재료를 갈아서 뭉쳐서 구운 가루햄버거는 예정에 없으신가요
Five guys is not a top burger joint in the states. Its just another big franchise with better burgers than mcdonalds. Dont understand why koreans have to rank everything lol so subjective. We dont look for five guys since it tastes pretty much the same with other franchise or sold burgers.
@미치광이 not as crazy as you koreans lol your excessiveness in 호들갑 tops off any other country in the world
@미치광이 And hell kid, when are you going to get over your outdated and overrated nationalism ?
파이브가이즈는 버거도 버거인데 감자튀김이 진리지
감자튀김 먼저먹다가 배터져서 버거는 나중에 먹게 되는...
최애 버거집도 한국에 들어오는구나 ㅠ
파이즈가이즈에 갈때는 버거 3개 정도에 프라이즈 1개만 시키면 딱 적당합니다, 프라이즈 양이 어마어마해서 머릿수대로 시키면 망해요
파이브 가이즈는 케이준 시즈닝에 범벅된 감자튀김이 포인트인데..
4:35 아악.... 저울....으아아아ㅏㅏ....
하필 하겐다즈에서 발암물질 논란이 터진 이시점에...?!
재수도 없지 ㅠ
제발 머한민국 헬적화만 피해주세요 ㅜㅜ
파이브가이즈
파이브가이즈 실제로 고기 먹어보면 전혀 안느끼하고 짱 맛있어여! 감자튀김이 하이라이트고 그거만 먹으러 가보고 싶을 정도 ㅠㅠ 그리고 밀크쉐이크가 포인튼데 저번에 바나나 땅콩버터맛 밀크쉐이크 먹고 기절하는줄 알았어용
뉴욕 오래 살면서 다양한 버거 많이 먹었는데,
파이브가이즈는 호불호 크게 갈리는 맛인 것 같아요 (저는 극 불호)
일단 다른 버거와 가장 큰 특징은 엄청 눅눅하고 밍밍하다는 점 입니다. 둘 다 장점이라고 보기는 어렵죠..
소스로 간을 한다 해도, 고기 자체 맛을 살리려면 소금 간 하는게 맞고, 스매쉬를 아무리 해서 구워도 눅눅해져서 큰 의미 없어집니다.
레시피 상 딱히 전혀 특별할 것 없어서 많은 분들이 왜 좋아하시는지 이해하기 어려웠고, 한국 온다 해도 맛잘알 한국인들은 한두번 먹은 뒤 다른 버거들로 정착할 듯 하네요!
아 감자튀김도 두껍고 눅눅한 편입니다ㅠ
댓글중 처음 불호 발견.. 난 그냥 그랬는데 다들 맛있다고 야단이니 내 입맛이 좀 이상한가 싶었음. 맛이 없는건 아닌데 머 그렇게 극찬할건 아니고 경험삼아 한 번 맛을 보긴 했지만 다시 먹고 싶은 생각 전혀 없는 그런 버거
저도 극불호임요 여러번 먹어봤는데 전부 별로였음...차라리 웬디스가 더 맛있었던
웬디스가 더 맛있었다니 충격적이네요... 버거나 감튀 다 눅눅하지 않을텐데요. 투고로만 드셨다면 이해가 가지만 다인인하셨는데도 그런거라면 어쩌다 그런 경험을 하시게 된건지ㅜㅜ 오히려 인앤아웃이 노맛이고 쉨쉨도 너무 평범해서 쉐이크에 감튀만 찍먹했었는데... 극불호인 사람은 처음보네요!
생각해보니 한국 장년,노년층이시라면 불호일 수 있겠네요!
저 저거 먹어봤는데 진짜 인생 버거ㅠㅠ 땅콩도 일반 땅콩보다 훨씬 고소하고 달달함ㅠㅠ 또 먹고 싶다 내 사랑 파이브 가이즈 ♡☆뿌셔뿌셔☆♡
미국에거 유행한 버거들 실제로 먹어보면
생각보다 입맛에 맞지 않은 경우가 많더라고요
역시 익숙한 감칠맛이 제일인가 ^^.
ㅋㅋㅋ 역시 한국인은 불고기 버거일수도 ㅋㅋㅋ
미국버거는 캐첩을 팍팍 뿌려서 먹어야맛있음
@@SeparationAnxiety. ㅇㅈㅇㅈ 한국인은 감칠맛이쥬~
@@이준영-q9b3j 저랑 같네요 ㅋㅋㅋㅋㅋ 저는 버거 세트 시키면 케찹 소스 2개 가져와서 퍽퍽할 때마다 듬뿍 찍어 먹어요
사실 땅콩을 밖에 가져가서 퍼먹으라고 그냥 놔두는 프랜차이즈라 문앞에 알러지 경고문이 붙어있죠..
당근마켓에서 유명 브랜드 시계 2000만원 사기 당했습니다 ... 바로 덤@홀@덤으로 빚을 갚아버렸죠,,, 여러분도 할 수 있습니다 !
0:11 오늘 개발해 볼 “레피시”는 오타있어용
이제 압력 튀김기로 KFC를 직접 만들어 주시길 기원해봅니다 ㅎㅎ🤣
두번갈때 어? 저렇게 하고 치대면 고기식감 없을거같은데 헸다가 거의 안뭉치는거보고 와 힜다
아니 이런 고증 미스가..
일단은 매장에 비치해둔 땅콩 몇개를 까먹으면서 시작해서
감튀는 malt vinegar에 찍어 드셨어야지요 아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봤습니다. 100%까지 화이팅!
어억!! 맞아요!!!!
저도 케찹이랑 꼭 그 비니거 가져와서 세상맛나게 찍먹했어요!!! 근데. 식초뿌림 감튀 더 먹어서 딜레마예요… ㅋㅋ
파이브가이즈는 사드세요.. 제발..
시카고에 있는 Au Cheval 여기 햄버거 진심 인생버거임
뉴욕여행가서 먹은 파이브가이즈는 아직도 잊지못하는 맛
그 맛이 그리워서 한동안 한국에서 햄버거를 먹지못했음
미국의 햄버거는 쉑쉑도 인앤아웃도 아닌 파이브가이즈가 최고입니다
8년전에 영국에서 파이브 가이즈 처음 먹었을 때의 그 충격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남..
파이브가이즈 케이준 프라이 진짜 맛있는데....
이분 맛잘알
맞아요… 그래서 저도 샐러리파우더가 적게 들어간 시판 고메 케이준 사다가 신라면 스프 섞으면 완전 파이브가이즈 케이준 나와요.
라면스프 맛이 나서 별로 였어요.
파이브가이즈가 우리나라에 들어온다고 ? 막 땅콩 다 훔쳐갈것 같은데..
예전에 이케아 초창기 한국 입점했을때
연필 다 대량으로 가져가버리고
코스트코 입점했을때 양파 싸가던 사람들
생각해보면..ㅋㅋㅋㅋ
물론 대다수의 사람들은 정상적으로
이용하겠지만
몇몇 진짜 개념 없는 사람들이 있긴하죠 ㅎㅎ
00:15 레피시는
파이브가이즈 한국오는 순간 땅콩 정량만 제공 음료수도 한번 제공 가격은 올림 헬적화
와 댓글에 해외생활 해본사람 많네 ㅠ 부럽다!
육식맨님은 안해주던데.. 파이브가이즈 너무먹고싶습니다
햄버거 안좋아해서 안먹다가 미국 유학와서 파이브가이즈 먹고 햄버거에 눈을 떴습니다... 파이브가이즈 최고야 맛잇어😋❤️
ㅋㅋㅋㅋㅋㅋㅋ 아~~ 파이브가이즈를 이렇게 먼저 눈으로먹네욬ㅋㅋ
삼각김밥 하나 사먹기 ㅈㄴ 힘드네 진짜 ,,,, 인생 왜이러냐 ㅠㅠㅠ 라고 생각했습니다. 덤홀덤을 만나기 전까지는! 하지만 덤@홀@덤으로 덤@홀@덤을하니깐 인생이 틀려짐 ㄹㅇ 5만원으로 한시간에 15만원 들고갔다 믿고 ㄱㄱ
유럽여행가서 달고 살았습니다. 짭쪼름함이 감칠만과 더불어 얼마나 강하던지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파리에선느 음료가 리필안되고 바르셀로나에서는 무한리필이었다는... 도시마다 달랐어요 맛은 그래도 너무너무 맛있었습니다!
평소 주문할 때는 올더웨이+할라피뇨로 해서 느끼한 맛을 매콤함으로 잡아주고, 감자튀김은 시키지 않는 대신 무한정 있는 땅콩을 집어먹는 편입니다. 한국에 들어올 때 무한리필 땅콩이 없으면 너무 아쉬울듯.
추천부터 박고 시청합니다
쉑쉑처럼 처음에는 인스타 올리려고 가고 웨이팅 몇시간으로 기사 나오면서 홍보하고 먹어보고 싶어도 못 먹다가 좀 지나면 유행 시들시들해져서 언제든지 가도 먹을 수 있겠지 가격은 뭐 말할 것도 없이 쥰내 비쌀 것이고 실제로 먹어보면 그 정도까지는...아닌데? 이럴 예정
역시 버거킹이 최고다
제네바 출장중인데 내일 먹으러 가봐야겠네요 ㅎㅎ
레스토랑에서 컨텐츠하고 훨씬 재밌어졌어요
프랑스 파리 디즈니랜드 입구에있는 파이브가이즈에서 처음 먹어본뒤로 유럽에서 여러번 먹었지만
항상 맛있었네요. 오랜만에 먹고싶네요.
파이브 가이즈의 단점 중 하나가 호일로 싸서 시간이 지나면 눅눅해지고 흐믈흐믈해져서 식감이 별로라 .... 감튀도 띡해서 흐믈흐믈해짐요...
베달해서 먹으면 어떨지 궁금하네요.. 배달밀리면 답 없을거 같기도 한데...
매장에서 먹으면 감튀랑 땅콩도 어떻게 줄지 로컬라이징이 기대반.. 걱정반 입니다 ㅋㅋ
그래도 빨리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ㅠㅠ
국희 땅콩샌드 ㅋㅋㅋㅋㅋㅋㅋ
0:11 레피시 -> 레시피 ㅎ.ㅎ
음... 난갠적으로 파이브가이즈 그닥.. 점심시간에 시간없어서 눈감고 먹었던게 파이브가이즈ㅜ 나에겐 눈물의 햄버거ㅜ 한국들와서 분당맛집서 먹은 수제버거가 더맛나더라는...그래도 반갑 이젠 더는 미쿡서 일안하니까ㅋ
대학교 진학하면 뭐합니까 .... 돈도 못벌고,,,, 계속 부모님 용돈 타쓰고 하는데 ;; 전 덤@홀@덤으로 제 인생이 180도 바뀌었습니다. 매달 부모님에게 용돈드리고 대학가는 머리로 포커좀 공부하고 했더니 하루 30만원 기본이었습니다.
막상 글을 시작할려니 손이 떨리고 발이 떨립니다. 여러분은 어떤 인생을 살고 계십니까 ! 누구에게 돈을 받는 인생 ? 그건 틀렸습니다 ! 돈을 벌어야하죠 ! 덤@홀@덤으로 나의 인생은 바뀌었습니다 !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 !
중고차 사기 당하지마세요.... 제발 제 인생처럼 한번에 망가집니다. 여러분은 조심해주세요. 하지만 전 다시 태어났습니다, 덤@홀@덤으로 인해서 ! 포커로 인해서 ! 하루에 20만원은 거뜬합니다!
빵이 젤 중요하다면서 딱 빵만 사서 쓰시면…
저 땅콩기름 ‘낙화생유’가 굉장히 고급식용유지요…프랜차이즈에서 저걸 쓴다는건 사실 말이 안되는 겁니다. 미국이니까 가능하지요. 그래서 국내 수제버거 집에서는 낙화생유와 일반 콩기름을 섞어쓰는 경우가 많고, 섞어써도 일반 콩기름과 비교가 안될정도로 감자튀김에서 고소한맛이 납니다.
파이브 가이즈 올해 초 먹어본 느낌으로는 굉장히 헤비합니다...엄청 고기고기하고, 느끼하고 부담스러운 맛..... 상큼함이나 산미는 전혀 없는 맛이었어요.... 같이 드신 분들도 먹다가 포기하신 분들이 많았고요
오븐이랑 한 번 대화하는걸 보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