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잘사는 사람은 드러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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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вер 2024
  • 돈 되는 아파트 매수 방법, 이 강의에 모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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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956

  • @limchongsu
    @limchongsu 2 роки тому +965

    옛날속담에....없는사람은 자랑하느라 바쁘고....있는사람은 감추느라고 바쁘다....

    • @user-kt8wc6rn8y
      @user-kt8wc6rn8y Рік тому +35

      맞아요

    • @qook305
      @qook305 Рік тому +23

      ​@@user-bn3qk1kk1k 특징이 어렸을때 가난했다

    • @user-bn3qk1kk1k
      @user-bn3qk1kk1k Рік тому +14

      @@qook305 패리스 힐튼, 지호 지방시 : ???

    • @user-zx8gx8fp2q
      @user-zx8gx8fp2q Рік тому +35

      예전 어떤 사람이 지 엄마 20억 번다 자랑하다 납치 당했죠.....인천에서 실제로 일어난 사건임!

    • @Kui_K
      @Kui_K Рік тому +5

  • @Praise-the-LORD002
    @Praise-the-LORD002 2 роки тому +1346

    진짜 위너는 입니다. 내가 인서울 중위권 대학을 다녀도, 친구가 서울대를 갔을 때 그닥 부럽지 않은 사람. 내가 9급 공무원인데 베프가 5급 행시를 붙어도 별로 영향받지 않고 현재의 삶에 감사할 줄 아는 사람. 친구가 의사 변호사 잘나가는 준재벌급 사업가랑 결혼한다 했을 때 속으로 축하해줄 수 있는 사람. 모임 멤버 친구가 부모님으로부터 강남에 50억짜리 새 아파트를 증여받아도 내가 지금 사는 평범한 전세집에서 웃어가며 치킨을 맛있게 뜯어먹을 수 있는 사람. 남의 잘됨에 요동하지 않는 사람이 정말 진짜 승리자입니다. 근데 그런 사람은 백명 중 두세명 꼴이죠. 자본주의 사회에서는요. 겉으로야 축하한다 반기는 척 할 수 있어도요.

    • @user-hm1du4ux7u
      @user-hm1du4ux7u 2 роки тому +68

      세상에 그런 사람이 있을까요??

    • @user-tk6og8jc5b
      @user-tk6og8jc5b 2 роки тому +108

      @@user-hm1du4ux7u 있어요! 인간 유형마다 판단기준이 다른데 MBTI 기준 외향판단형(FJ 또는 TJ 형)은 판단기준이 외부의 것(FJ : 타인의 생각이나 시선 / TJ : 목표와 성과)이라 별도 보완이 없으면 질투를 느낄 가능성이 높지만 내향판단형(FP : 가치판단에 대한 깊은 성찰 / TP : 논리와 합리성)은 스스로 깊은 사유를 하여 판단하기 때문에 질투를 덜 함. (TP : 논리적으로 봤을 때 질투하는 건 전혀 합리적이지 않아! / FP : 철학적인 사유의 결과로 질투 문제에 강함)

    • @JIyuziyu
      @JIyuziyu 2 роки тому +48

      ㅋㅋㅋㅋ 제가 은근 그런 스탈인뎈ㅋㅋㅋㅋ 그건 돈이 많을 네 팔자다 요런 생각해서 ㅎㅎ

    • @ohara5049
      @ohara5049 2 роки тому +12

      오 저 INFP에요ㅎ

    • @user-tk6og8jc5b
      @user-tk6og8jc5b 2 роки тому +8

      @@dame4337 음 질투를 안 하려면 어떤 특징을 가진 사람이어야 될까요? 각종 철학, 종교, 마음에 대한 서적 등을 보면 "행복의 기준을 외부의 것이 아닌 자신 내부에서 찾아라" 그런 얘기를 많이 하죠. 인과관계상 xxxP면 질투를 덜 하게 된다기 보단 판단의 기준이 내부이면 질투를 덜 하게 되는건데 그걸 MBTI에선 P라고 부를 뿐임. (다만 MBTI 16가지 유형은 인식과 판단이 각각 하나는 외향, 다른 하나는 내향으로 균형을 이룬 상태만을 다루지만 사실 둘다 외향이거나 둘다 내향인 경우도 존재하는데 이 경우 대인관계에 문제가 생김)

  • @BlackandWhite_1225
    @BlackandWhite_1225 2 роки тому +1322

    부자들이 티를 안내는건 뜯어먹는 똥파리들이 많이 꼬여서.. 친해지거나 믿어도 될사람한테는 뭐샀다 어디갔다 이런거 편하게 이야기하는 경우 많이 봤어요

    • @user-nb2qe7qe1d
      @user-nb2qe7qe1d 2 роки тому +131

      ㄹㅇ 맞는 말씀입니다. 자랑하면 그때부터 피라냐 같은 애들이 막 붙으니 피곤하죠

    • @hwihwang
      @hwihwang 2 роки тому +146

      정말 맞습니다. 아무것도 득될거 없어요. 옛날에는 애들 명품으로 꾸며주면 유괴범만 꼬인다는 말도 있었지요. 하등 쓸데없는 일이 인스타 자랑질입니다

    • @User_1_74F
      @User_1_74F 2 роки тому +191

      네 맞아요 사는 수준이 비슷한 친구들 만나면 그냥 수다이고 질투도 없는데 차이가 나는 친구들 만나면 얘기하는 모든 것들이 시기와 질투 혹은 자랑이 되거든요...

    • @user-oo7fq4uv3q
      @user-oo7fq4uv3q 2 роки тому +163

      맞아요.
      너는 부자잖아. 본인이 늘 만나자고 하구선 밥값, 차값은 부자가 지불하는게 당연하다는 친구 있어요. 두세번 사는것 이해되지만 늘 얻어 먹으려해서, 호의를 호구로 알아서 거리를 두고 있어요.

    • @mjk-krtr
      @mjk-krtr 2 роки тому +76

      @@user-oo7fq4uv3q 진짜 꼴뵈기싫죠. 지가 나 돈버는 데 십원 한 장 보태준 거 있나ㅋㅋㅋ 거지야 뭐야.

  • @changehi3050
    @changehi3050 2 роки тому +252

    과시하지않는 이유는 사람들의 시기, 질투를 사기때문이죠. 사람들의 미움을 받기 싫으니깐요

    • @user-ss5un5jb4f
      @user-ss5un5jb4f 2 роки тому +26

      이거 진짜 맞아요
      계속 캐묻길래
      솔직히 재정상황을 말해줬더니
      그 담부터는 입에 달고 살아요
      진짜 내가 미쳤지 싶더라구요ㅜㅜ

    • @ttokkine
      @ttokkine 2 роки тому +8

      @@user-ss5un5jb4f 아… 그렇군요…. 자꾸 알지도 못하면서 저 무시하길래 요새 계속 까놓고 얘기하는 중이었는데 자제 해야겠네요… 알지도 못하면서 왜케 까부는지들… 우이C

    • @user-bg4ez6nn4j
      @user-bg4ez6nn4j 2 роки тому +4

      진짜 흥신소에 의뢰했는지 전화번호 알아내서 돈 좀 빌려달라고 해요 ㅋㅋ

    • @full_love
      @full_love Місяць тому

      근데 진짜 돈많은 사람은 월세 산다는말이 있던데...

  • @user-wr4pl6go2x
    @user-wr4pl6go2x 2 роки тому +214

    젊을때 돈있다고 펑펑썼던 우리
    친척분..나이먹고 노인되서 돈없고 원룸에
    사시더라고요.. 일반화할수는 없지만 그분보면서 젊을때 돈도 잘지켜야하는구나..옛날에 그 친척분살던 아파트 재건축된다고 기사뜨는거보면서 젊은날에 취해있으면 안되겠다싶네요..

    • @full_love
      @full_love Місяць тому

      젊을때가 몇살정도요?

  • @hyunseokmoon5707
    @hyunseokmoon5707 2 роки тому +475

    와 이 뭐라 말해야 할까
    정말 운이 좋게 17년도에 막차로 서울 25평 아파트 전세끼고 사고
    또 정말 운이 좋게 18년도 부터 가지고 있던 코인이 21년도에 떡상해서 모두 처분하고
    아파트 전세금 모두 빼주고 여유자금이 2억 가까이 생기고
    그 후로 뭐라 말 할수 없는 만족감, 여유
    주위 친구 직장 동료들이 좋은 옷을 지갑을 시계를 차를 사도 전혀 부럽지가 않다 그냥 오 좋겠다 정말 진심으로 축하해 주게 되는 이 마음
    그들이 너도 차사 가방 사 옷 이거 사 이리 말해도 그르까 그냥 정말 너가 전혀 부럽지가 않아
    장기하 노래가 참으로 느껴진다ㅋ

    • @user-ge1rg3bf4o
      @user-ge1rg3bf4o 2 роки тому +38

      요즘같은시국에는 현금부자인 님이 승자죠 ㄷㄷㄷ

    • @user-tu9od1pr9x
      @user-tu9od1pr9x 2 роки тому +16

      진정한 위너네요

    • @최나영-k6o
      @최나영-k6o 2 роки тому +33

      경제적 여유가 생기면 맘의 여유가 생기죠
      언제든지 맘만 먹으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있어 그럴겁니다
      명품자랑은 해도 집산 것은 자랑 안합니다
      위화감 생길까봐~
      어쩌다 말나오면 집샀다 말하면 갑자기 정적흐르죠

    • @user-fd7xn7uu2n
      @user-fd7xn7uu2n 2 роки тому +23

      맞아요 있어서 안사는거랑 없어서 못사는거랑은 틀려요 마음가짐이 ᆢ

    • @moonh1495
      @moonh1495 2 роки тому +14

      맞아요 ㅡ예전에 브랜드옷 입고다녔지만 ㅡ지금은 로드옷 입고다녀도 당당함

  • @동글-k3t
    @동글-k3t 2 роки тому +179

    자기보다 잘나거나 부자인 사람 앞에서는 자랑 못하죠 나보다 못하다고 느끼는 사람 앞에서 자랑하는 거에요 상대가 자랑이 심하다면 나를 무시하는 구나 생각하심 됩니다

    • @dongdamYnP
      @dongdamYnP 2 роки тому +14

      흠..진짜 그런거 같네여

    • @user-zy3mt5fy3t
      @user-zy3mt5fy3t 2 роки тому +28

      저는 비슷비슷한 친한 사람하고는 얘기해요
      나보다 형편이 못한 사람 앞에서는 조심하게 되더라구요

    • @동글-k3t
      @동글-k3t 2 роки тому +8

      @@user-zy3mt5fy3t 그건 자랑이 아니시겠죠 대화와 자랑은 다릅니다

    • @dongdamYnP
      @dongdamYnP 2 роки тому +10

      무시를 하든 자랑을 하든 신경 끕니다 ㅋㅋ
      짧은 인생

    • @user-qs1qq7zb3d
      @user-qs1qq7zb3d 2 роки тому +1

      오~~ 👍
      이말도 맞네여

  • @hbnews911
    @hbnews911 2 роки тому +485

    노력을 통해 본인의 가치가 상승하면, 그에 걸맞는 더 좋은 친구들이 생김.
    고로 스스로를 '위로 끌어올리기'로 결심했다면 지금의 인연에 너무 집착할 필요가 없음.

    • @user-yl7iw3vg7b
      @user-yl7iw3vg7b 2 роки тому +20

      맞습니다!

    • @user-wj7qn7wd6d
      @user-wj7qn7wd6d 2 роки тому +15

      공감

    • @user-zd9zg7wd9p
      @user-zd9zg7wd9p 2 роки тому +7

      공감

    • @user-lt4fb6qg6z
      @user-lt4fb6qg6z 2 роки тому +10

      스스로를 위로 끌어올리기 > 결심이라는말 너무와닿습니다ㅠㅠ 제가 지금 딱
      그런생각을하고있거든요.
      저는 돈이많은것도아니고
      그저 잘베풀고 사람에게 잘맞춰주는 타입인데 이게 오래알고지낸 지인이어도
      저를호구처럼대하드라구여ㅜㅜ가스라이팅하고요..그래서 20년지기며 5년지기며 그냥
      다 끊어냈는데
      워낙성격이 새로운사람사귀는걸
      힘들어해서...주변에 만날사람이 이젠없어여..1명? ㅜㅜ
      이마저도 심심하거나 술마시고싶을때만 노는친구인데..
      글 내용처럼 정말 제자신을
      끌어올리려 결심을 한다면
      쓰잘데기없는 인연 끊어야하는거겠죠?ㅜ
      무언가포기해야한다는거 정말잘아는데요
      인연끊기가 저는 참 힘드네요..ㅠㅠ

    • @hbnews911
      @hbnews911 2 роки тому +9

      @@user-lt4fb6qg6z 부읽남님의 말씀처럼, 부자가 되는 길은 너무나 외롭고 고독한 길이며 그렇기에 결코 아무나 될 수 있는 것이 아닐거에요. 간절한 목표가 있는 사람은 모두 어쩔수 없이 혼자만의 길을 걷는 시간을 가져야만 하겠죠. 그리고 그렇게 목표한 바를 얻기 위해서 걷는 길 위에서 새로운 인연들을 만나기도 합니다. 이렇게 만난 인연의 사람들은 서로가 이루려고 하는 방향성에 공감하기에, 기존의 인연보다 훨씬 가치있는 인연이죠.
      저도 아직 이 길의 끝에 닿아본 사람은 아니지만, 적어도 제가 겪는 고독함은 꿈을 이루기 위한 필수 지불비용이라는 생각으로 감내하려합니다. 그러니 간절한 목표가 있다면 과거의 인연에 연연하지 말고 고독함을 즐기며 앞으로 나아가세요!
      응원하겠습니다.

  • @on_mars
    @on_mars 2 роки тому +91

    있는 사람들은 자기보다 더 있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너무 잘 알기에 절대 드러내지 않음.

  • @ms-gp1cc
    @ms-gp1cc 2 роки тому +40

    있는 자들은 겸손하고 예의도 있으며 무례하지 않아요 어중간하게 있는 자들이 이런말 그렇지만 꼴에 값을 하지요

  • @mingooo5437
    @mingooo5437 2 роки тому +74

    허세가 아니라 그냥 그게 생활이고 어릴적부터했던 당연한거라 아예 자랑이라고 생각하지 않는 부류도 있음..

  • @cerastiums
    @cerastiums 2 роки тому +103

    집이 있고 명품사는거랑 집없구 명품사는건 살때 느낌이 달라요.
    명품으로 있어보이려구사는사람이랑
    집이있으니 이것도 하나살수있지 하는사람이랑 ..

    • @user-fi5nu9hy2n
      @user-fi5nu9hy2n 4 місяці тому

      😊😊😊 덕분에 웃고 갑니다

  • @user-wj7qn7wd6d
    @user-wj7qn7wd6d 2 роки тому +413

    공감,, 집 사면 남이 골프를 치던 차를 비싼걸 끌던 명품을 사던 별로 안 부러움,,,집은 다른거랑은 다르게 여유로운 마음이 오래 가는듯요. 물질적인 건 그때 잠깐만 만족채워지고 시간지나면 사라져요🥴

    • @user-gy1mj1mj8b
      @user-gy1mj1mj8b 2 роки тому +33

      마저용
      저도 집생기기전엔. 욜로마인드+명품탐닉
      이러면서 살았는데 집생기니까 그냥 배부르고
      든든해용

    • @limseohee6284
      @limseohee6284 2 роки тому +15

      자동차도 진짜 6개월이면 무덤덤 해지더라고요 ㅋㅋ ㅋ첨에만 애지중지하고ㅎ

    • @user-sb9kp3mm5j
      @user-sb9kp3mm5j 2 роки тому +37

      이거 진짜. 친구들 주식얼마 벌었다 남편이 뭐해줬다보다 그래도 나는 집있으니까 그나마 다행이야했더니 갑분싸...ㅋㅋㅋ

    • @user-bw8jp5mo6h
      @user-bw8jp5mo6h 2 роки тому +6

      친구들도 신축아파트 줄줄이 매입한 상태라면, 얘기가 또 달라져요. 어떤 비싼 동네에 신축으로 브랜드 아파트 매입했는지 보고 그래요

    • @user-dp5sb3lr9m
      @user-dp5sb3lr9m 2 роки тому +7

      @@user-sb9kp3mm5j 요즘 주식 번사람들 다 꼴아 박았음 ㅜㅜ작년에 쫌 많이 벌었는데 올해 공중분해ㅜㅜ그친구들 그말 쏙 들어갈거임 주식도 어느정도에 빼고 쉴줄알아야 돈버는건데 ㅜㅜ에휴 그게 생각대로 안되네요ㅜㅜ

  • @user-wv1nq9go
    @user-wv1nq9go 2 роки тому +457

    진짜로 있는 분들은 있는 사람 티를 숨기고 주변사람들에게 잘대해주고 잘챙겨주고 매너도 좋으시고 진또베기죠! 작은거 하나라도 감사하게 받으신답니다

    • @user-cy8bu6lp1i
      @user-cy8bu6lp1i 2 роки тому +11

      옳으신말씀

    • @llllll9006
      @llllll9006 8 місяців тому +3

      제가 없을때? 무튼 현재 보여줄께 없던시절엔 어디를 가도 친절하게 내가 상대방한테 그리 했는데 오히려 상대가 나만큼 친절하지 못한거에 기분이 안 좋았는데 어떤 책에서 있는사람이 친절한것 미덕이고 없는 사람이 친절한것 당연히 그렇게된다고 한 글을 봄
      그때 무릎을 딱 치게됨!
      아 그래서 내게 친절하지 않았구나
      지금은 많이는 아니여도 나름 그때보다
      나아지다보니 가끔 상대방이 베푼호의를 당연히 받아들일려다 갑일때 친절이 미덕이라는 걸 생각해서 말 한마디 친절하게 해주니 상대방이 더 잘해준다는걸 앎 고로 없을때 친절하면 당연한거고 있을때 잘하면 미덕 참 아이러니~

    • @user-my2kz8fd1o
      @user-my2kz8fd1o 8 місяців тому +1

      무슨말이에요?문장해석이안되요

    • @user-my2kz8fd1o
      @user-my2kz8fd1o 8 місяців тому

      무슨말이에요?문장해석이안되요

    • @Cxzxcccxxxde
      @Cxzxcccxxxde 8 місяців тому

      @@user-my2kz8fd1o에휴😂😂😂😂

  • @user-qt3yv9ls7d
    @user-qt3yv9ls7d 2 роки тому +212

    나는 에코백들고 부동산임대인으로
    계약하러 갔는데 명품백들고 온 계약자가 보증금몇백이 없어서 그것마저 대출받아야한다고 해야하는 상황들이 종종 있어요
    보이는게 전부가 아닙니다

    • @user-vd5ye6yb8r
      @user-vd5ye6yb8r 2 роки тому +11

      명품이 아니고 레플일수 있어요

    • @user-xh3et2hx5p
      @user-xh3et2hx5p 2 роки тому +17

      ㅋㅋㅋㅋ맞아요 저 한달6천버는데
      에코백 들고다니고 월3백 버는 내친구는 몇달에 한번씩 샤넬가방사더군요

    • @user-df1vf8dy4d
      @user-df1vf8dy4d 2 роки тому +5

      @@user-xh3et2hx5p 월 6천이라니요 비약이 너무 심하오

    • @user-xh3et2hx5p
      @user-xh3et2hx5p 2 роки тому +2

      @@user-df1vf8dy4d 아 이번달은 8천인데 ㅎ

    • @user-df1vf8dy4d
      @user-df1vf8dy4d 2 роки тому +2

      @@user-xh3et2hx5p 8천만원 버는 라이언 귀엽네요

  • @flyk2luna
    @flyk2luna 2 роки тому +52

    공감합니다. 운이 좋아서 상대적으로 금전적인 여유가 되었는데 절대 회사사람들한테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남들보다 더 꼼꼼히 쿠폰 챙기고 항상 물건 최저가 비교해서 사는 모습 보여줍니다. 굳이 다 보여줄 필요 없죠. 다 보여주면 뒤에서 수군수군하고 말도 안되는 소문들 만들 사람일거 잘 아니까

  • @user-nh1nu8xq3l
    @user-nh1nu8xq3l 2 роки тому +36

    살다보니 가진게 많아지면 그자체로 든든하기 때문에 명품.허세에 연연하지 않게 되더라. 그냥 나 배우고 싶은거 걱정없이 맘껏 배울수 있다는게 감사하다.잘사는 티내면 막 빌려달라 아쉰소리들 하니 그냥 취향것 무난히 다니되, 피부는 필수로 관리 해주는게 은근히 있어보임 ㅋ

  • @young9172
    @young9172 2 роки тому +131

    초공감해요 주변에 살사는 사람들보면 조용해요

  • @user-ne1ic4lq3e
    @user-ne1ic4lq3e 2 роки тому +102

    나도 부자고, 주변에 부자 많은데
    진짜 잘사는 사람은 티 안내는게 아니라
    남들 공부하고 뼈빠지게 일하던 젊은 나이때
    이미 플렉스하고 살아서
    해볼거 다 해봐서 지겨워서 안하는거임.
    사치 부리는 단계를 경험해봐야
    드러내지 않는 단계로 진입 가능.
    진짜 잘사는 사람이 드러내지 않는다?
    완성된 모습만 보니까 그렇게 보이는거지.
    (예를들어 검소하기로 유명한 연예인 서장훈도 젊었을때 수입차 등 플렉스 많이함)

    • @kyleebacheall2453
      @kyleebacheall2453 2 роки тому +2

      얼마 버세요?

    • @rrose1618
      @rrose1618 7 місяців тому +5

      이거 맞음ㅋㅋㅋㅋ 사볼거 몇개 사보니까 재미없는거임

    • @psl4875
      @psl4875 7 місяців тому +9

      이게 맞아요.ㅋㅋ 해 봐서 변한 사람들. 뭐 안 변하는 사람들도 있고.

    • @collby2632
      @collby2632 7 місяців тому +2

      저도 금수저라면 금수저인데 20대 초반에 아빠카드 한달에 몇천만원씩 긁고 다녔는데 그때 인스타에 플렉스 엄청 했는데 그러면서도 인생이 우울하고 공허했음 항상 그래서 나이들면서 검소해지고 내면의 행복이랑 인간관계에 더 집중하게됨 철들었다해야하나 물론 이제 부모지원 안받고 그지처럼 사니까 그런것도있고

    • @Jane-enaJ
      @Jane-enaJ 2 місяці тому

      맞아요 저 젊을때 돈쓰고 막 있어보이려고 뽐낸거 지금 이불킥킥!ㅠㅠ 어흑. 지금은 소박하게조용히살아요. 그런거소비가 별거없더라구요. 돈이 남에게 드러나는게 무서운거라 오히려 쉬쉬해요

  • @messileo9896
    @messileo9896 2 роки тому +107

    맞음...우리 회사 부장님 무려 강남 건물주인데 본인 입으로 한번도 돈 자랑같은거 한적 없음....맨날 비슷한 아저씨 옷 입고 명품같은거 하나도 안걸치고 차도 90년대 후반에 나온 아반떼 타고 다녀서 엄청불쌍하게 생각했었는데 ㅋㅋㅋㅋㅋ 월세 몇억 나오는 강남 건물주야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부자는 자기가 이야기 안하고 보통 다른 사람 입을 통해서 듣게됨 ㅋㅋㅋ

    • @user-cd2c85fyujll
      @user-cd2c85fyujll 8 місяців тому

      불쌍한 부장놈이네. 쫌생이에. 마누라랑 애들이 돈쓰고 다니려나?

    • @withgratitude2386
      @withgratitude2386 7 місяців тому +4

      그런 분들은 행동이 조심스럽죠..돈 많으면 어디 움직이기 쉽지 않아요...그건 단점이네요 ㅎㅎ

    • @user-hv9me7pt1r
      @user-hv9me7pt1r Місяць тому

      ​@@HaneulMoa부장님이면 근속년수가 기신데 당연히 회사지인들중 알게되는분이 계시죠 그 분들 통해서 소문이 퍼지는거고

  • @user-vm5ii7pv6q
    @user-vm5ii7pv6q 2 роки тому +573

    맞습니다. 부읽남 님이 해주신 말씀 하나 틀린 게 없네요. 20대 초반 스타트업 사업을 하면서 여럿 성공하신 분들 뵈었지만 겉으로 티를 내기보단 자기에게 실속 있는 소비와 자기에게 이익이 되는 위주로 합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user-dg3kp5bj8w
      @user-dg3kp5bj8w 2 роки тому

      갑자기 벼락부자된졸부들이 명품자랑하기 바쁘죠. 찐부자들은 소비를 오히려 검소하게 하죠

    • @user-vm5ii7pv6q
      @user-vm5ii7pv6q 2 роки тому +30

      @@user-dg3kp5bj8w 진짜 부자들은 티를 낼 필요가 없죠.. 어느 정도 레벨도 있고 가진 것도 있는 걸 주변에서 더 잘 알고 있으니요. 그렇게 과시를 하고 돈 자랑을 하면 얼마나 자기에게 마이너스가 되는지 부자들은 더 잘 알고 있더라고요

    • @로이618
      @로이618 2 роки тому +16

      티를 일부러내지는 않지만 티가 나더라구요 ㅎㅎ;; 소비의 경제학에서 자유를 쟁취하신분들은 대부분의 사물에 대해 금액이 얼마인지 딱히 신경자체를 안쓰는 모습들에서 새로움이 느껴졌어요. 집한채 정도의 단위가아닌 언제든 강남에 건물한채정도는 현금일시불로 살만한 재력이신분을 만나보니 마인드셋이 엄청나게 다르다는 느낌이었습니다..

    • @로이618
      @로이618 2 роки тому +23

      공감하는것은 그정도 부를 이룩하신것을 최대한 감추려한다는점.. 돈이 많다는게 알려져서 득이 될 사람보단 이용하고 손해를 끼칠사람이 많으니까요 .ㅡ.

    • @full_love
      @full_love Місяць тому

      소비를 자기에게 이익이되는 위주로 하는거묜 예릏들어 뭐가있죠?

  • @user-ow2lu2uz8e
    @user-ow2lu2uz8e 2 роки тому +64

    부처정도 도딱아야 남과 비교 안하는거지 보통사람들은 다 비교하고 질투하면서 산다
    빨리인정하는게 덜 스트레스 받는다

  • @Sarangchongman
    @Sarangchongman 2 роки тому +90

    친구란 게 필요없다기보다 사람들이 흔히 일컫는 친구라는 건 피상적 관계만 맺고 있는 지인에 불과하다는 걸 일깨워주는 영상인거죠. 저렇게 샘내고 비교하고 까내리는 관계가 무슨 친구 관계인가요ㅋㅋㅋㅋ 남보다도 못하네

  • @gptnp6856
    @gptnp6856 2 роки тому +639

    주변에 명품백 들고다니는 친구들이 너무 많아져서 나도 사야하는건가 사기싫은데 생각했었는데 요새 부읽남님 들으면서 마음이 편해졌어요 ㅋㅋㅋ 헤헤

    • @하시네요
      @하시네요 2 роки тому +44

      진짜요... 저는 22살인데 한 친구가 명품 옷을 사모으기 시작해서 "나도 저런걸 좀 사야하는건가?", "저게 그렇게 가치가 있는건가?" 라는 생각에 고민이 조금 있었는데
      부읽남님과 같은 분들이 지혜를 나눠주시니
      마음에 여유가 생겼어요

    • @user-dp5sb3lr9m
      @user-dp5sb3lr9m 2 роки тому +37

      나둔데 ㅋ거기다가 물건에 싫증을 잘내서 명품백도 몇백주고 산거 쳐박아 있을까봐 그게 아까워 못사네요 ㅜㅜ

    • @담쟁스
      @담쟁스 2 роки тому +82

      저두 25인데 청약당첨되서 이미 마진으로 3억 시세차익 얻었습니다. 대기업을 다녀서 주변지인 다들 눈도 높고 명품백 좋은 외제차 타고 다니니 부러웠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이제는 명품백하나 없고 300만원짜리 중고차를 타고 다녀도 내집마련한입장으로 하나도 안부럽고 이젠 모두가 부러워하네요. 집에 대부분이 빚이지만 너무 맘 편함니다

    • @hohohohooo99
      @hohohohooo99 2 роки тому +9

      와 진짜 공감해요..... 내 주제를 알고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지혜로운 소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용기얻어가요

    • @yxmyxmy
      @yxmyxmy 2 роки тому +6

      @@담쟁스 와 축하드려요 !!!!

  • @청아하다-b9s
    @청아하다-b9s 2 роки тому +40

    진짜 잘 사는 사람은 얼굴에서 드러나기도 합니다. 아우라

    • @user-fi5nu9hy2n
      @user-fi5nu9hy2n 4 місяці тому

      피부부터 부티가 나죠

    • @Jane-enaJ
      @Jane-enaJ 2 місяці тому +1

      피부가 좋더라고요 거기에돈쓰나..

  • @likeachem-engin9504
    @likeachem-engin9504 2 роки тому +175

    왠만한 SNL 보다 재밌네요 . 부읽남님 연기력이 ㅋㅋㅋㅋㅋㅋ 대배우십니다 ㅋㅋㅋㅋㅋㅋ.

  • @에이에이-c6d
    @에이에이-c6d 2 роки тому +258

    아파트 한채 있고, 현금 1억정도 있는데
    저는 책읽기와 자전거 타기가 취미네요 ㅎㅎ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서 명품백같은거 산적 한번도 없구요. 여행에는 돈 투자 많이 하네요. 제가 소박하게 살고 돈관련 말을 안하다보니 아파트 샀거나 주식투자한 줄 다들 몰라요. 격공하고 갑니다 ^^

    • @tui3ksgk2yxh
      @tui3ksgk2yxh 2 роки тому +23

      빚없이 집 사니 참 좋습니다. 특히 요즘 금리 폭등시기는요.

    • @soomin714
      @soomin714 2 роки тому +6

      좋겠다..

    • @user-ol2js3vh6h
      @user-ol2js3vh6h 2 роки тому +5

      @@tui3ksgk2yxh 빚 없는게 좋은것만은 아닌데...
      부읽남 채널이 추구하는 것은 빚을 내자 아닐까요?
      빚내서 2~ 3주택 소유가 더 승자...

    • @parthan8547
      @parthan8547 2 роки тому +1

      @@user-ol2js3vh6h 근데 빚내면 매달 카드빚같은 스트레스가 오잖아요. 한꺼번에내면 스트레스는 없으니까 비례하지않을까요 ,

    • @user-we3hg8pg6o
      @user-we3hg8pg6o 2 роки тому +11

      폭등직전 2년전 투자목적으로 소형아파트 한채 더 사서 자가중인 아파트랑 2채 보유중.. 2채 다 구축이지만 대단지고 인프라 좋고 만족합니다.. 주위 친구들에게 얘기했더니 대부분은 질투가 엄청나더라구요 ㅠ.ㅜ
      그 시기에 신랑도 제소원이던 전문직시험 합격해서 너무 기뻤는데 주위에선 질투가..
      다음부터는 얘기 안하고 조용히 투자할까봐요~~~
      저는 도서관에서 자주 책빌려 읽으니 가방은 에코백이 제일 편하고, 운동하고 커피마시고 유일한 취미생활입니다..
      여유되면 여행은 많이 다니고 싶어용~ ^^

  • @bin6983
    @bin6983 2 роки тому +114

    겸손의 뜻이 뭔지 아나 속으로 우월감을 갖는것

    • @user-eh9mm3kr9x
      @user-eh9mm3kr9x 2 роки тому +40

      그렇습니다
      겸손이야말로 최고의 과시죠
      겸손은= 너랑 급이 너무차이 난다는 뜻입니다
      아마 비슷한 재력 끼리는 서로 자랑하고살죠 ^^
      하지만
      명절날 가난한 친척들 만나면 과시안하죠

    • @user-hf3ho8hr2p
      @user-hf3ho8hr2p 7 місяців тому +1

      ㅋㅋㅋ

    • @collby2632
      @collby2632 7 місяців тому +3

      ㅋㅋㅋㅋㅋ맞네.. ㅋㅋㅋㅋ 너무 우월하면 겸손하게됨

  • @gohenownr24
    @gohenownr24 9 місяців тому +10

    주변에봐도 암만봐도 잘사는데 티를안냄
    그냥 본인도 별로 그냥 더 열심히 살아야지 이런말만하고 그냥봐도 대출도없고 집도 잘사는데 명품 차같은거는 욕심안냄 진짜 맘이 평온해 보인달까

  • @user-qz6uo4zv9g
    @user-qz6uo4zv9g 2 роки тому +53

    찐부자는 말한마디로 본인회사 주가 왔다갔다하고 슬리퍼차림 반바지차림으로 나가도 누가봐도 저 사람은 부자야 라고 알아보면 그게 찐부자임... 우리회사 건물주 7층짜리하나 4층짜리 9층짜리 3채나 있고 아파트도 성수동 청담에 두 채있는데도 bmw 520i랑 펠리세이드 타더라.. 월세만 억단위인데.. 찐부자는 다르긴 다름

  • @gy5540
    @gy5540 2 роки тому +130

    ㅋㅋㅋ 진짜 혼자서하는 상황극은 부읽남형이 최고인듯

  • @user-it9kk1km1k
    @user-it9kk1km1k 2 роки тому +23

    진짜...친구들 집들이 부르기 미안한 마음 생기면 그냥 짱 먹었다고보면됨...

  • @jzzio3332
    @jzzio3332 2 роки тому +196

    (부제) 부읽남의 1인 만담극~
    별 생각 없이 봤다가 빵터졌네요ㅎㅎ
    잘 생기신분이 유머감각까지 있으시고 반칙 아입니까ㅋㅋㅋㅋ

  • @user-bt1kk1cw4q
    @user-bt1kk1cw4q 2 роки тому +13

    다 필요 없고 걍 드러내지 않아도 내가 부자 인거 다 알기 때문에 드러내지 않는거다...단적인 예로 학교 다닐 때,보통 전교1등하는 친구는 자기가 공부 잘한다고 이야기 하고 다니지 않음.이야기 안해도 이미 주변에서 애 전교1등이래,백점이래 등등 뒤에서 앞에서 다 이야기 하고 다님.

  • @user-sg6zk8yw9k
    @user-sg6zk8yw9k 2 роки тому +150

    부읽극장 퀄리티 미쳤네요 ㄷㄷ

    • @rumiere7945
      @rumiere7945 2 роки тому +4

      부읽극장 ㅋㅋㅋㅋㅋㅋ

    • @school15t5
      @school15t5 2 роки тому +5

      매번 나오는 영식이.

  • @user-dw4fe8td5x
    @user-dw4fe8td5x 2 роки тому +38

    티를 내는 부자들도 있다고 하시는데. 20대부터 백억이상올라가면서 십여년 이상 걸린다고 봤을때 차 명품 골프 이런건 뇌에 들어갈 틈이 없습니다. 길을 걸으면서도 부동산 주식 등등 생각. 아 물론 사업상 고객상대상 필요하면 할순있게지만. 머릿속에 투자거리 찾는거에 혈안이라 허세가 들어갈 틈이없음.

  • @toxicosisf
    @toxicosisf 2 роки тому +70

    저도 이런 마인드였어요. 솔직히 말하자면 돈
    명품가방 사고 할정도로 있어요 집도 차도 좋아요 하지만 여행다니고 맛있는거 먹는데에나 돈을 쓸뿐 옷이나 신발이나 이런 보여지는건 그냥 대충 하고 다녔는데요.. 금전적으로 수준있는 사람들 여럿 만나다보니 막 명품으로 치장은 안해도 있는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갖고 있는것도 다 좋은 거더라구요.. 좋은 집 좋은 차 있고도 여유가 있는 부자는 들고 다니는 가방도 신발도 다 명품이더라구요^^..

    • @cica1006
      @cica1006 2 роки тому +30

      맞아요~ ㅋㅋ 명품 구매가 사치가 아닌 여유에서 나오는 플렉스~ 좋은제품을 사서 가치잇게 오래 쓰는것...

  • @user-qq8yy7sh8x
    @user-qq8yy7sh8x 2 роки тому +41

    허세없이 된장찌개 먹으며 만족이란걸 느낄 수 있으면 최고👍
    내집이 파인다이닝.
    20대-40대 저 느낌 알면 성공한거니

  • @user-mh3zs5nm5u
    @user-mh3zs5nm5u 2 роки тому +93

    형 상황극하는 디테일 보면 이백퍼 경험담인거같은데.. 도대체 어떤 경험들을 하신겁니까..

  • @user-jk4dt7hw1l
    @user-jk4dt7hw1l 2 роки тому +206

    제가 소비하는 삶을 살다가 돈을 모으게된 계기중 하나가 정말 절친인 친구가 있는데, 20대 부터 절약 하며 착실히 모으고 잘 투자해서 혼자 주변 친구에 비해 자산이 너무 성장해 저희들과 어울려 예전처럼 함께 지내기 어려워진 이유도 있네요..
    그 친구는 이제 여유를 갖고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싶어 하지만 저희들은 가정을 준비해가는 친구와 저는 제 앞가림 하기도 바쁘네요. 그렇다고 모든 경비를 그친구 혼자서 부담할수도 없으니, 그 친구가 부디 좋은 배우자 만나서 즐겁게 지내길 응원하고 제가 어서 빨리 성장해서 미래에도 추억을 쌓고 싶습니다.

    • @in.aeshin
      @in.aeshin 2 роки тому +40

      그 분이 참 인복 있으셔요. 선생님 같이 생각하시는 분이 드뭅니다

    • @cuss5488
      @cuss5488 2 роки тому +7

      저도 님이랑 비슷한 사례가 있었네요 20대초중반에… 아마 그친구 아니었으면 지금도 철없이 살았을거 같아요 .

  • @syc2826
    @syc2826 2 роки тому +358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어질수록 마음의 여유도 같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부족한게 많다고 느낄 때 오히려 더 과시하고 싶을 수도 있을거 같네요..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 @sorakim4671
    @sorakim4671 2 роки тому +32

    제주위 친구들은 저를 백수라고 웃던데....옷도 간단하게 입고다니니까 다 못사는가 합디다...근데 남이야 어떻게 생각하던 별 관심이 없어서요....친구가 잘 사는거 저는 보면 좋아요....질투가 나지않던데...ㅎㅎ

  • @bamm0022
    @bamm0022 Рік тому +54

    제목 진짜 공감합니다. 부자의 기준이 순자산이라면 부자들은 깔끔하게만 살뿐 거지처럼삽니다. 자산은 없고 월급만 많이 받는 사람들만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라는걸 알리려고 돈을 쳐바릅니다.

    • @user-vw6do2nz8u
      @user-vw6do2nz8u 8 місяців тому +2

      세금 내느라 진짜 검소하게 살죠

  • @user-te1ot5cq6r
    @user-te1ot5cq6r 2 роки тому +23

    진정한 플렉스는 자기 명의로 집사는거죠 , 감당안되는 경제력에 차사고 명품사고 그건 플렉스도 아니고 그냥 분수를 모르는겁니다

  • @alicepjh888
    @alicepjh888 2 роки тому +14

    브랜드 좋아하고 말고는 그냥 취향인거 같고 부자의 무서움은 잘보일 사람이 없는 것. 자의식없는 자연스러움이 느껴짐. 매너가 중요하다고 배워서 그렇지. 찐부자들중에는 메리야쓰 하나 입고 돌아다니고 싶은 사람도 많을 듯

  • @user-vk9nu4tg3j
    @user-vk9nu4tg3j 2 роки тому +38

    우리남편이 진짜 부잣집 아들은 아니지만.. 좋은 부모님 좋은 집에서 부족하지않게 잘 커서인지 반포 아파트 소유주여도 남들은 경기도 전세집살이한다는 거만 알지.. 내년에 반포 아파트 이사가면 주변이 다 까무러칠 거에요.. 직장 상사들이 시기질투할까봐 걱정될 정도네요;; 너 왜 없는 척했냐고.. 10년 넘은 중고차 타고 명품 1도 없어요.. 근데 그런게 전혀 부럽지가않은 사람. 부러움이라는 감정이 없는 것만같은 사람 ㅎㅎㅎ 제가 많이 배워요. 저는 주변 친한 사람들에게 반포집 이야기했거든요.. 여자들은 자기 집 상황 오픈하고 이야기하다보니..

  • @user-vn2ug3bz2x
    @user-vn2ug3bz2x 2 роки тому +107

    친구란게 필요없는 존재라는 영상 ㅎㅎ

    • @carry342
      @carry342 2 роки тому +5

      @@user-ho9nv1cs6z 인생을 어떻게 살았으면 돈이 생겼다고 친구들이 다 떨어져 나갑니까… 외로우시겠습니다.

  • @user-gm9tx8mp6b
    @user-gm9tx8mp6b 2 роки тому +43

    인간관계에 대해서 깊은 깨달음을 얻은 저는 인간에 연연해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욕심많고 이기적인 인간들 중에 괜찮은 사람을 만난다는건 어쩌면 도박과도 같은건데도 많은 사람들은 이 도박에 인생을 걸고 나자빠지고 상처받고 어휴....
    엄청난 확률로 태어난 인간답게(?ㅋ)
    도박을 무의식중에 즐기는건가 ㅋㅋㅋ
    에휴...
    사람은 지옥이다..(ft.헬조선)

  • @user-mx2nm3uk2c
    @user-mx2nm3uk2c 2 роки тому +61

    맞는말씀 허세는 없는사람들이 하는거라봅니다 내집에서 먹는 된장찌개가 맛있는법 집은 필수입니다 깔끔한 마무리
    잘듣고갑니다 내공인정합니다

  • @Gygryy647
    @Gygryy647 2 роки тому +159

    제주변 부자들은 대부분 잘드러나더라구요
    기본적으로 우리가게 오실때 벤츠s클래스나 롤스로이스 끌고오고 시계는 로렉스나 젊은분들은 리차드밀 정도 차고 있더라구요
    취미로 몇억짜리를 쉽게사고 아들 장가갔다고 청담동 빌라 백억짜리를 사주더라구요
    의외로 대부분 친근함과 사교성들이 있고
    일반인들과 다른점은 약간 고정관념 이 일반인에 비해 없는것 같더라구요

    • @jrkim8321
      @jrkim8321 2 роки тому +66

      티안내도 부자들 대부분 마빡에서 광나요 ㅎㅎ

    • @hyundaitaekim991
      @hyundaitaekim991 2 роки тому +55

      벼락부자랑....
      자수선가한 부자와 당연히 차이가 나죠...
      자수선가 부자는 정말 조용합니다.

    • @sooyong4973
      @sooyong4973 2 роки тому +58

      @@hyundaitaekim991 사람마다 달라요 그것도 그냥 케바케임

    • @taelee2132
      @taelee2132 2 роки тому +28

      @@sooyong4973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들의무리가면보여줌 거기못껴서 안보여줄뿐

    • @user-po2kf4ji6v
      @user-po2kf4ji6v 2 роки тому +7

      @@taelee2132 맞어요 ㅋㅋㅋ

  • @user-ub9wr9ko1c
    @user-ub9wr9ko1c 2 роки тому +11

    진짜 부자들은 자랑 안해...사기 똥파리 들러붙을까봐....되도 않는거 자랑하는 넘들은 무시 당할까봐 방어기제 발동하는거야....부자들은 옷도 상표 드러내기보다 옷감이 좋아...벤츠인데 지갑 같은 소품이 구리고 밥값 낼 때 신발끈 묶는 넘은 카푸어야....진짜 좀 있는 넘은 생색 안내고 조용히 가서 계산해....나는 긴장 타는 액수인데 덤덤한 반응 보이는 넘이 좀 있는 넘이야....나 머 먹었다고 자랑하는 넘 중에 부자 없어....골프도 있는 넘은 그게 일상이라 뭐 사진 올리고 그런거 없어 ㅋ 어쩌다 한번 가니까 기념으로 올리는거야 ㅋ

    • @urhdknm
      @urhdknm Рік тому +5

      이게 진짜 구분법 같아요.
      평소 모습은 부자 티도 안내는데
      남들 금액 보고 헉 놀랄때 표정 변화 없는 사람. 비쌀 법한 금액도 할부나 리스 안하고 뭐든 일시불이 너무나도 당연한 사람. 그것도 현금으로 산다?
      찐부자인겁니다.

  • @user-bk5bi1cd5o
    @user-bk5bi1cd5o 2 роки тому +41

    이번에 강남3구아팟 대출없이 매수했지만...원래 부자들은 허세가 없는부류가 많습니다~
    젊은 고소득전문직들중 일부는 쓰며살죠 왜냐 어렸을적 못 누려본 걸 소비하는 경향이 큰것일뿐...원래 집안이 잘 살았던 지인들은 검소합니다
    왜냐면 언제든지 살수있는거에 흥미를 느끼지 않는거죠. 또한 그 부모도 검소한 경우가 많구요

    • @user-vk9nu4tg3j
      @user-vk9nu4tg3j 2 роки тому

      딱 저희 시부모님이시고 그 자녀들이 그래요.. 맞는 말씀

    • @ssc7597
      @ssc7597 Рік тому

      원래 유럽에서도 지역토박이보다 이주민들이 명품 더많이 산다고함 이주민이란 열등감에서...
      미국도 흑인들이 더 선굵은 악세사리를 많이한다고하고요

  • @jdhehrkfddv
    @jdhehrkfddv 2 роки тому +40

    이게 찐인게 내가 같이 살아보면서 본 부자친구들중에 딸한테 현금 3억정도는 바로 해주는 중국부자집 있었는데 걔네집은 엄청 알뜰함.. 생일에 불가리 빈티지 풀세트 사가는 집도 있었는데 그집도 평소에 살림하는거 진짜 간소함 언뜻 남들이 보면 서민층인줄 알정도로…

    • @full_love
      @full_love Місяць тому

      어떤식으로 알뜰해요?

  • @jasonr5208
    @jasonr5208 2 роки тому +18

    진짜 돈 많은 사람의 기준을 잘 모르겠지만, 나름 부자들은 상대봐가면서 자랑함....
    자기 소득수준보다 낮은 그룹에서 자랑해봐야 어차피 득볼거 없고 재수없으니까 가만히 있고(속으론 어차피 승리감) 자기랑 비슷한 레벨의 그룹이라면 이번에 뭐샀다 뭐했다 이러면서 허세 자랑 다 함 ㅎ
    같은 그룹이면 나도 가능한거니 어차피 배아릴일도 없고 부럽지도 않음..

  • @user-uw5zj1mj2j
    @user-uw5zj1mj2j 2 роки тому +10

    내집에서 내손으로 드립해서 먹는 커피와.
    내집에서 유기농 재료로 내손으로 만들어먹는 간단한 식사가
    행복입니다

  • @risa6457
    @risa6457 2 роки тому +84

    요즘 주변에 골프치시는 분들 많이 늘어나고 골프복 쇼핑, 고급골프채로 교채하고… 수입차 몰고 필드 다녀온 이야기 들으면, 굳은 결심도 지치게 되는것 같아요. 어렵게 집사서 은행이자내고, 원금 갚아가고, 생활비 아끼려고 외식도 줄이고, 10년 넘은 자동차 멈출때 까지 몰겠다는 마음으로 다짐하지만…
    때때로, 마음이 흔들리때가 있습니다
    부읽남 들어와서 영상보고 다시 마음 다잡고
    열심히 살아야 겠다! 힘 얻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user-uq1rm6tj3n
      @user-uq1rm6tj3n 2 роки тому +9

      지금 진짜 잘 하시고 계세요 존경스럽습니다 남들이 어쩌든 소신대로 내 갈길 가는게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 @masonju5854
      @masonju5854 2 роки тому +1

      화이팅~

    • @user-qw6je2xy8b
      @user-qw6je2xy8b 2 роки тому

      너무 웃겨요~
      어떻게 커피 마시며 하는 여자들의
      얘기를 잘 아실까요...
      상황극도 최고네요~~

    • @ckim1984
      @ckim1984 Рік тому

      존경해요. 저도 똑 같ㅇㅡㄴ 마음으로 살아왔고 살고 있어요

  • @dan_mi
    @dan_mi 2 роки тому +178

    부읽남님 2030 정신차리게 해주는 컨텐츠 넘 좋아요🥰 오늘도 깨우치고 가요!!

  • @clark87426
    @clark87426 2 роки тому +10

    저는 그게 뭐든 남이 부러워 할 수 있는거라면 자랑을 안합니다.. 굳이 질투 받고 싶지 않아요.. 대신 상대방이 이미 충족한 것이라면 편하게 얘기합니다

  • @user-rz3dr5uv9u
    @user-rz3dr5uv9u 2 роки тому +43

    자신감이 넘치면 과시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가 최고인 걸 알고 있기에... 은현장 선생님을 보고 배웠죠

  • @ezrajy
    @ezrajy Рік тому +9

    강남에서 고등학교 나왔는데요, 희한한게 별로 잘난체 하는 사람들 별로 없어요. 잘난체 하면 외면 당합니다. 선후배님 개인별 사생활에 관심도 없고 별 애기 안합니다. 진행자분 애기는 꼭 유치원생 수준 어린애들 비교하고 잘난체 하는 애들 이야기 같아요....

    • @user-ow6cs2hu1f
      @user-ow6cs2hu1f 6 місяців тому

      저는 아버지때 부터 제 아들 꺼지 3대가 강남에 살지만 전 월세 사는 분 많은데 전월세 사는분들 외제차에 투자 많이 하죠.

  • @프딩프딩
    @프딩프딩 2 роки тому +9

    38살 집 4채 미국주식하고있어요 현금도 보유하고 있구요 주변 지인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았어요
    부모님 형제도 제가 집 4채인지 모릅니다
    말하지 않으니 오히려 편해요

  • @YangBongZa
    @YangBongZa 2 роки тому +8

    다들 부자들을 모르시네... 진짜 10원 하나 다 따지면서 사는데.. 이긍.. 쓸데없이 쓰는 순간 자산은 마이너스가 됨. 이미 사치스러운 생활을 해봐서 이제 지겨워서 안한다? 파리 꼬여서 안한다? ㅎㅎㅎ 졸부집안은 그럴수 있지.. 그냥 부자들은 검소하게 살어... 자산이 불어나는걸 보는게 쓰는거 보다 더 재밌기 때문이야..

  • @Negachoigo
    @Negachoigo 2 роки тому +122

    ㅋㅋㅋㅋㅋ부읽남님 의외로 유머도 장착하신 분인듯ㅋㅋㅋ

    • @bggkj9784
      @bggkj9784 2 роки тому +9

      요즘 제 최애 코미디언이셔욬ㅋㅋㅋㅋㅋㅋㅋ개웃김

    • @user-hc7zp1er6j
      @user-hc7zp1er6j 2 роки тому +7

      대놓고웃긴데 ㅋㅋㅋㅋ

    • @rumiere7945
      @rumiere7945 2 роки тому +6

      의외로가 아니에요 개그코드 장난아니심 ㅋㅋㅋㅋ

  • @user-ll5me2fu7q
    @user-ll5me2fu7q 2 роки тому +13

    나이들면 그런거 다웃겨요 그냥 경쟁없이 편안친구가좋고 산과들이 좋아져요 조화로운 자연이요~

  • @ch0jja1
    @ch0jja1 2 роки тому +36

    남들 사고싶은거 사고 먹고싶은거먹고 좋은곳 다닐때 혼자 저축 하는것도 소수만이 하는거라 생각되서 만족도가 더 높던데요ㅎㅎ

  • @e1368bwsi
    @e1368bwsi 2 роки тому +25

    엄마 말 생각난다.
    돈 없을 땐 누가 무시할까봐 차려입었는데.
    돈 있고나니 나들 무시하던 말던 쓰레빠 끌고 나가게 된다고 ㅋㅋ

  • @jjinplus
    @jjinplus 2 роки тому +12

    나이 먹을수록 친구는 친구가 아닌...
    하나도 극단적이지 않음... 현실

  • @user-kf8dk9jh8s
    @user-kf8dk9jh8s 2 роки тому +90

    앜ㅋㅋㅋㅋㅋㅋ 진짜 공감가욬ㅋㅋㅋㅋ
    저두 재건축 아파트 하나 갖고 있고
    허름한 구축에서 전세로 살고 있는데 ..
    저 안추워? 골프꼭해!! 저말 계속 들엇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럽지두 않은뎅.. ㅠ

  • @bcda1882
    @bcda1882 2 роки тому +35

    부읽남님
    비교적 젊은나이인데
    대단합니다
    이런 좋은마인드라 부자가되신거같네요

  • @u_r_mysunshine
    @u_r_mysunshine 2 роки тому +98

    비교하면 초라해져요
    아직 자존감이 높지 않은가봐요 ㅎ
    말이 쉬울수 있지만 적당한 자가에서 적당히 검소하게 삶의 질과 지금의 행복을 느끼는게 최고죠
    자가로 상급지하나 있지만 골프는 생각도 안합니다
    솔직히 차도 없네요
    운전이 무섭고 대중교통이 편해서요
    평생 나름의 검소함이 몸에 베어서 알뜰하게 살지만 가끔 막 사치부리고 싶단 생각이 불쑥 들어요 ㅋㅋ 생각뿐이지만..나이들어가며 노후를 준비해야하니 참 걱정과 고민이 늘어갑니다

    • @user-qr2jh5mj9y
      @user-qr2jh5mj9y 2 роки тому +6

      차도 없고 집도없고
      잔고100도 안되는 제 친구가
      골프치러 다니는 사람들 부럽다 했던 말이 생각나네요 .. 왜그렇게 골프나 명품에 돈을 쓰는지 이해가 안가요

    • @user-gy1mj1mj8b
      @user-gy1mj1mj8b 2 роки тому +4

      맞습니다
      의료원에 있다보면.. 우리나라 노인문제
      심각해요 ㅠㅠ
      돈 없고 몸도 안좋은 노인의 말로란..참 ..

    • @user-wh5wb4co4s
      @user-wh5wb4co4s 2 роки тому +6

      저랑 비슷한 삶을 사는분이네요.
      저도 나름 괜찮은 자가에 부자는 아니지만 먹고 사는데 지장 없이 삽니다.
      40대초반인 저는 흔한 명품지갑 하나 없고, 반찬가게에서 반찬 한번 사먹은적도 없고, 4인 가족 외식도 별로 하지 않아요.
      윗분 말씀처럼 자란온 환경에 검소함이 몸에 베어서 있어서...주위에 명품가방에, 골프 치려 다니는건 부럽지 않지만...제가 활동적이지 않아 돈없어도 즐겁게 사는 사람들이 좋아 보입니다.

    • @u_r_mysunshine
      @u_r_mysunshine 2 роки тому +5

      @@user-wh5wb4co4s
      저보다 검소하신듯요 👍👍
      전 골프나 차,명품은 부럽지 않은데 여행 많이 다니는건 너무 부러워요 ㅎㅎ
      나이먹으면 많이 못돌아다닐까봐요
      그거 하나 부럽우나 암때나 훌쩍 떠날 여건이 안되니 뭐 😰😰
      오래살고 싶지 않지만 여차하면 백세넘게도 살수 있는 시대라서 노후준비 정말 잘해야지 두렵네요
      이제 이 집 잘갖고 있다가 노후발판 삼아야죠
      우리 행복하고 건강합시당 😍

    • @user-wh5wb4co4s
      @user-wh5wb4co4s 2 роки тому +4

      @@u_r_mysunshine 감사합니다^^
      투자 잘해서 부자가된 젊은 사람도 많지만...남들 하는거 다하고 살면서 저축 없이 사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사는데 돈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건강이 더 중요하니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아프지 마셔요~
      혼자 건강하고 혼자 부자면 재미 없어여ㅎ
      삶이... 같이 건강하고 서로 잘 살아야 어울리면서 행복하고 즐겁게
      살수 있는 같아요.
      행복하세요~♡

  • @MrJibyounghoon
    @MrJibyounghoon 2 роки тому +14

    멋진 수트나 악세서리는 나를 팔아야 하는 사람에게나 필요한 물건이죠.

  • @user-tu7fj7qh7d
    @user-tu7fj7qh7d 2 роки тому +21

    남을 상처 주려면 상처받을 준비를 해야지..ㅋㅋㅋㅋㅋㅋㅋ

  • @user-oj8mf3xl5n
    @user-oj8mf3xl5n 2 роки тому +8

    부자들이 티를 안낸다는건 일부임
    티내는 부류들이 있고 티를 안내는 부류가 있을뿐이지

  • @e.j9400
    @e.j9400 2 роки тому +24

    미국캘리포니아 부촌중에 한군데에서 살고 있어요. 정말 어마어마한 부자들 많이봐요.
    티 많이나요. 미국사람들은 집에 워낙 돈을 많이 써서 집 외관, 정원, 집 안밖 가구부터 이미 달라요. 차도 다르고 많구요. 그리고 생김새! 부자들 티 많이나요 대부분 날씬하고 남자들 턱수염 관리 잘되있고 특히 여자들 헤어와 메니페디 관리 잘되있어요. 대신 별일 없으면 다들 그냥 티셔츠 쪼가리에 청바지나 추리닝 입고 동네 개랑 산책 많이 다니더라구요.

    • @jacoblee_
      @jacoblee_ 2 роки тому +2

      뭐 패서디나 같은 곳이면 원래 잘사는 동네라서 그럴 수 있지요

    • @e.j9400
      @e.j9400 2 роки тому +1

      패서디나는 부촌이라기 보다는 그냥 적당하죠 주변 동네에 비해서

  • @dheiiwha
    @dheiiwha 2 роки тому +18

    내 집에서 먹는 된찌가 파인다이닝이다 명언이네요!!

  • @applelee1291
    @applelee1291 2 роки тому +113

    성인 될 때까지 부자는 아니더라도 부족함 없이 자랐고 우리집 경제적 환경에 대해 말도 안하고 지내는데 회사 다니면서 아빠가 돌아가시고 나서 별로 친하지 않는 애 셋있는 유부남 차장이 갑자기 우리집 생활비 걱정이랑 엄마 생활비를 걱정하길래 살짝 어이 없어서 건물 두채 가지고 있어서 월세 받으셔서 엄마 걱정은 안하셔도 돼요 했더니 놀래서 아무말 안하더라ㅋ

    • @ppogiyomdung
      @ppogiyomdung 2 роки тому +13

      사이다네요 ㅎㅎ

    • @user-ds4cy2cp1y
      @user-ds4cy2cp1y 2 роки тому +21

      소설 맛집이네 ㅎㅎ

    • @user-ld4wr6dw3d
      @user-ld4wr6dw3d Рік тому

      자랑인가요?ㅋㅋ

    • @versavice5293
      @versavice5293 9 місяців тому +17

      그래도 그 분은 진짜 걱정되어서 말 하신 듯.좋은 분 같습니다.

    • @llllll9006
      @llllll9006 8 місяців тому +12

      그러죠 걱정해서 하신말씀인데 좋은분 하나 잃으셨네요~

  • @minimaleasy
    @minimaleasy 2 роки тому +136

    앜ㅋㅋ저는 아파트 몇 채 보유하고 몸테크 중인 구축아파트에서 사는데 동료들 중 일부가 00이는 아직도 그런 데 사냐면서 질투 아닌 질투를 한 적이 있어요 앞으로 또 그러면 저두 부읽남님 연기처럼 한 방 멕여야겠네여ㅋㅋㅋ

    • @changehi3050
      @changehi3050 2 роки тому +10

      승리자ㄷㄷ

    • @user-gy1mj1mj8b
      @user-gy1mj1mj8b 2 роки тому +19

      어휴 진짜 저도 그마음 압니다
      심지어 30대 초반 여자가 왜 그런 아파트에 살고 있냐고;;;; 저한테 그랬죠.............
      대출받아서 브랜드 아파트 가시라몋ㅎㅎㅎㅎ...
      자기는 브랜드 아파트 산다고...(부모님집)
      저희 부모님도 나름 다주택자시고
      브랜드 아파트 사시는데 ㅠㅇㅠ..
      입밖으론 차마 못뱉었지만 그냥 그분 생각과 수준이 안쓰러워서......

    • @user-xo9zs1np8k
      @user-xo9zs1np8k 2 роки тому +6

      몸테크중이면 몬사는거죠 ㅋㅋ 뭘연기하고 한방먹임 ㅋ

    • @clark87426
      @clark87426 2 роки тому +3

      @@user-xo9zs1np8k 몸테크만 읽으셨나..ㅋㅋㅋㅋㅋ

    • @user-xo9zs1np8k
      @user-xo9zs1np8k 2 роки тому +7

      @@clark87426 다 읽었는데 몸테크= 들어가지도못하는은행+남에전세금집
      내가사는곳=썩다리 세입자
      =가난
      ㅇㅋ?

  • @7month989
    @7month989 2 роки тому +8

    부자는 경제가 좋아도 부자고 경제가 나빠도 부자다. 부자가 되려면 부자 옆에 가야된다.

  • @kim-ke8vz
    @kim-ke8vz Рік тому +7

    그런데 이런 어퍼컷 날리는 친구라면, 그냥 안 만나는 게 제일 정신건강에 좋은 것 같아요.. 불필요한 인간관계를 정리하는 것도 여러가지로 삶에 도움이 됩니다!

  • @sinna7610
    @sinna7610 2 роки тому +58

    앜ㅋㅋㅋㅋㅋㅋㅋㅋ 상황극 너무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구구절절 공감ㅋㅋㅋ

  • @user-iu8rx4vr5z
    @user-iu8rx4vr5z 2 роки тому +52

    이런 영상 너무 좋네요 ㅎㅎㅎㅎ
    요즘 너무 허세 시대에 살기에…
    멘탈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michelles7122
    @michelles7122 2 роки тому +19

    저도 미혼때 마련한 작은 아파트가 있는데 시댁에 없는척했더니 집없는 시누가 그렇게 잘난 척하더라구요 ㅎㅎ
    4년간 없는 척하다 남편 아파트 팔아서 둘이 합쳐서 신축 아파트 덜컥 사니 어떻게 했는지 알려달라고 그렇게 달라붙네요
    다시 없는 척하고 싶네요 ㅎㅎ시누이 없는 재산에 잘난 척하는건충분히 들어줄 자신있어요 ㅎ

    • @user-fp1fh6hl4g
      @user-fp1fh6hl4g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시누이. 곧
      돈빌려달라할것입니다
      빌려주지마세요
      개뿔도 없는 얘들이
      은근 무시ᆢ

    • @michelles7122
      @michelles7122 6 місяців тому

      @@user-fp1fh6hl4g 넹 다행이 아직까진 괜찮네요 :)

  • @jsyoon9557
    @jsyoon9557 2 роки тому +63

    저도 수년 전인 30대 초반 서울 아파트 하나 사두고, 전세주다 입주할 때 인테리어 하고 들어갔습니다.
    대출 갚아야 하기에, 지금 갖고 있는 국산 중형차(2.0)도 거의 안 타고, 지하철•버스 타고 움직입니다.
    여행, 파인 다이닝 등 맛집, 명품 사치 일절 않고, 웬만하면 가성비 좋게 집에서 요리 해먹습니다. (명품이라면, 아파트 매수 이후 30대 중반에 롤렉스 시계 하나 산 것이 전부네요.) 옷도 유니클로 바지, 상의, 점퍼 등으로 깔끔하게 입습니다. 상의 긴팔 맨투맨 은 색깔별로 1개씩 총 6~7개, 반팔 티는 회색과 진회색만 5장씩, 나머지는 총 5장(주황, 황색, 올리브 그린 등 1장씩)만 있네요. 굳이 타인에게 보여주려 화려하게 옷 입거나, 차에 집착하고 싶지 않습니다. 애초 사치하지 않고, 검소하게 살았던 생활습관이 몸에 밴 것도 있고요.
    지금 더욱 올라갈 사다리가 끊겨 안타깝지만, 목표는 지금 위치(여이잠목)에서 좀 더 나은 곳, 즉 최상급지인 압구정•반포를 바라봅니다.(압구정 신현대, 반포 래미안퍼스티지를 최종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또한, 직장에서 사적인 인관관계 거의 안 맺습니다. 기존에 사석으로 간주하여 만나던 직장사람들도 거리두기로 자연스럽게 끊어냈습니다. 회식도 전에는 참석했으나, 사적인 자리인 사석으로 간주하고 일절 가지 않습니다. 퇴근하면 철저히 남남으로 돌아갑니다. 직장 퇴근하면, 그 순간 에어팟 이어폰 꽂고 음악 들으며, 직장 건물 밖 퇴근길 버스정류소나 지하철 역사 또는 지하철 내에서 아는 척 일절 않습니다. 개인주의 성향이라, 삭막하고 차갑고 정 없어보일지 몰라도, 이게 가장 깔끔하다는 것을 직접 터득하고 배웠으며 철저히 실천중입니다.
    일부 직장내 몇몇 직원은 누군가에게 제 이야기를 주워듣고 친해지려 접근하고, 신상 및 사생활 물어보는데, 예전에 곧이 곧대로 답변해주었는데, 뒤에서 질투하며 배아파한다거나 '집들이 등 집에 초대?', '집에 찾아간다'는 식으로 선 넘는 발언하니, 과거와 다르게 직설적으로 불편하고 불쾌하다 표현하고, 선 긋고 삽니다. 막말로 파리, 벌레 꼬이는 것을 원천적으로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사람 만나 상처받다 보니, 제 시간과 에너지와 돈을 굳이 들이고 싶지 않으며, 벌레, 파리 꼬여 재산 잃을까봐 예전보다 더욱 낯가림 심해집니다. 굳이 인간관계 맺지 않아도, 외로움도 타지 않고, 아쉬울 게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1년에 한 두번 만날까 말까할 정도이지만, 사석에서 만나는 사람들(10명 이내)에게는 아주 비싸지는 않지만, 1인당 최대 3만원 정도의 식사 정도는 제가 냅니다.
    30대 후반에 독신이다보니, 온전히 제 자신만을 위한 개인주의 삶을 추구할 수 있다는 점이 정말 좋습니다. 아웃사이더 성향이다보니, 직장 내에서 승진 등으로 성공할 생각은 일절 없고요.

    • @dypark9671
      @dypark9671 2 роки тому +1

      압구정, 반포출신은 어딜 바라봐야할까요?

    • @user-di4ng3kx8n
      @user-di4ng3kx8n 2 роки тому

      @@dypark9671 그 다음은 해외로 가셔야죠 ㅋ

    • @jsyoon9557
      @jsyoon9557 2 роки тому +2

      @@dypark9671 압구정, 반포 거주이시면, 같은 단지 내 평수 넓은 곳 이동, 또는 아파트 하나 더 갖기, 토지 및 상가건물 그리고 금융자산 불리기 등 더욱 자산 불리기 방법에 최선을 다하시면 된다 봅니다.

    • @clark87426
      @clark87426 2 роки тому +1

      저는 반포는 아니고 노원구인데..다음은 어딜 봐야할까요? 근로소득은 낮습니다

    • @jsyoon9557
      @jsyoon9557 2 роки тому

      @@clark87426 솔직히 뭐라고 답변 드려야할지 매우 조심스럽습니다. 그러나, 잘 해내시리라 믿습니다. 더 나은 삶을 영위하시기를 응원드립니다.

  • @user-gj5zi1fe2b
    @user-gj5zi1fe2b 2 роки тому +7

    비학군지에서 학군지 집 이사후 집들이했는데 비학군지 엄마들 본색이 드러나더군요. ㅋㅋㅋ 집들이든 집자랑이든 그 이후로 안하려 합니다..오픈 순간 인간관계 변질 됩니다.

  • @user-iy9kd9sb6i
    @user-iy9kd9sb6i 2 роки тому +7

    사람들 보면 강남 못 살아서 환장 한것 같아요.강남 하나두 안부러워요.우리나라는 편 가르기 참 좋아할까요?남.북~전라도.경상도~강북.강남.~민족성이 거지 같아요. 나누기를 좋아하는 민족.

  • @user-du3ko8di6n
    @user-du3ko8di6n 2 роки тому +4

    돈 있는거 티낼 필요 하나 없다. 똥파리가 꼬이거나, 돈의 노예라고 욕하고 다니거나 둘중 하나다.

  • @user-cr6zl4lr5v
    @user-cr6zl4lr5v 2 роки тому +11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대체적으로 검소, 겸손 교양있는듲해요 말수도 많지않고 3일내 현금10억땡기면 부자

  • @sangsoolee4429
    @sangsoolee4429 2 роки тому +7

    조용히 조용히 벌어야지.. 드러내지 않아도 사람들이 내 상황을 알게 될때 쯤이라면ㅋㅋ 난 찐 부자가 된 거 겠죠

  • @user-pi9gr2su7d
    @user-pi9gr2su7d 2 роки тому +15

    아니 딴얘기인데 요새 진짜 골프많이치드라
    아파트 월세사는 아는동생
    내돈 350만원 빌려간지 두달만쓴다고
    지금6개월인데 골프치고다니더라?
    내가 인스타안해서 몰랐는데 다른동생이 보여줘서 보는데 와 어이없어서 비싼골프옷 처입고 인스타올린거 어이없어서 톡에다 골프칠돈으로 내돈갚으라고 바로톡보냈음
    내가 인스타안하니까 모를줄알았는지
    와 열받네ㅋㅋ 힘들다고 불쌍한척 오지게하더니 싸이코인가?진짜
    아파트대출끝내도 차안사고 뚜벅이에 노후계획하는 내가 이상한가?ㅋㅋ

    • @fornobu
      @fornobu 2 роки тому +3

      축하드립니다 앞서가셨네요

    • @user-pl6oy7vp7v
      @user-pl6oy7vp7v 2 роки тому +3

      리플리증후군 같네요 ㅋㅋ
      저도 벤츠 어짜고저짜고 명품옷 자랑하던 넘 있었는데ㅡ
      알고보니 뒤에서 500만원 빌리고
      그러고 있었음 ㅎㅎ 리플리 조심하셈 말은 오지게 잘함

  • @Yyyyyy0129
    @Yyyyyy0129 2 роки тому +20

    다주택자 자산 십억정도지만
    평타정도라고만생각되구요
    그래서 자랑하고 말게 없다고 생각되요
    패션의 완성은 얼굴과 몸매라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명품걸쳐도 티가 안나서 그냥 싼거 입어요

    • @user-ld4wr6dw3d
      @user-ld4wr6dw3d 2 роки тому

      십억은 부자가아니죠

    • @Yyyyyy0129
      @Yyyyyy0129 2 роки тому

      @@user-ld4wr6dw3d 네 그래서 평타라고 한겁니다

  • @mingicho6333
    @mingicho6333 2 роки тому +55

    22살에 이분을 알게 되어 영광입니다 정말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이 채널을 알게된 일이 제 인생의 변곡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cuss5488
    @cuss5488 2 роки тому +6

    부자들 캐바캐 인정합니다. 그들도 다 똑같지는 않는거 같아요;;; 다만 부자들의 그것을 보앗을때 내 자신이 저들과 똑같은 명품 두르고 고가의차량이 부럽고 따라하고싶은 생각이 든다면 접으세요;; 허언이에요 이걸 아는사람과 모르는사람은 극과극이에요. 장담컨데 성공못합니다.

  • @inydaily
    @inydaily 2 роки тому +26

    3040 대화로 제시된 예시가 전형적인 흐름이라면
    그 나이대 인간관계가 참 씁쓸하네요..ㅜㅜ

  • @lilillllliii
    @lilillllliii 2 роки тому +24

    30대중반 40억 자신가가 돈아깝다고 차도 안사더라..

    • @JIyuziyu
      @JIyuziyu 2 роки тому +7

      실속있는 소비 찐이네요ㅎㅎㅎㅎ

    • @lilillllliii
      @lilillllliii 2 роки тому

      @@user-bx5ul5mm9i 과천 일주택자 인데요
      돈을 모으는 사람은 생활에서도 검소함이 묻어난다는 말하는데 뭔 정신승리

    • @JIyuziyu
      @JIyuziyu 2 роки тому +2

      @@user-pq8fw1ge6o 저도 그래요 ㅎㅎ 이상하게 택시비가 아까워요ㅜ대중교통 안다니는 시간 제외하고는~

    • @clark87426
      @clark87426 2 роки тому

      @@user-bx5ul5mm9i 다 본인같지 않습니다...

  • @jamesyu7065
    @jamesyu7065 2 роки тому +7

    이미 부자인데 부자인척 할 필요가 없죠

  • @j.s.k6340
    @j.s.k6340 2 роки тому +11

    자영업자나 부동산 기타 특히 그 중에서 유흥업소
    이렇게 부를 쌓은 분들은 자신을 드러내고
    전문직(의사,한의사,수의사 등), 교수, 기업체 임원, 공기업 간부, 고위 공무원 등등 이런 분들은 자신을 안 드러내더군요

  • @goergehwang3424
    @goergehwang3424 2 роки тому +5

    SNS만 금지해도 대한민국 사회가 달라짐.

  • @yujinch3078
    @yujinch3078 2 роки тому +23

    ㅋㅋㅋㅋ 마치 실화인듯 생생한 1인극 너무 이해 쏙쏙 잘되고 재밌어요

  • @user-of4wm9jv9q
    @user-of4wm9jv9q 2 роки тому +6

    재벌처럼 부유함을 대놓고 숨길수가 없는 경우 빼고 알부자들은 본능적으로 부유함을 숨김 그만큼 손벌리고 뜯어 가려는 인간들이 우글거리고 밥을 사던 술을 사던 조의금 축의금 지원금 회비등은 상대적으로 많이 내야 되기 때문

  • @user-zt2pv4zi5l
    @user-zt2pv4zi5l 2 роки тому +33

    자극하면 오히려 동기부여로 잘살게돼요. 18평아파트전세살면서 명품백 계절마다 모으길래 집부터사라고 했더니 집사면바보다 어쩌구 궁시렁거리더니 결국 2015년에 집사더니 많이올랐다고 좋아하네요. 그냥 냅둘껄 남좋은일 시켰네요 ㅋㅋㅋ 별로 안친한 왕싸가지 직장동료였는뎅 ㅜㅜ

    • @user-zt9rz3tw3s
      @user-zt9rz3tw3s 2 роки тому +9

      원치않는 귀인 역할을..;

    • @user-qs1qq7zb3d
      @user-qs1qq7zb3d 2 роки тому +20

      좋은거 배웟네여. 시러하는 사람에게는 와 부럽다 니가방 . 니 옷 최고라고 해줘야겟어요

    • @user-zt2pv4zi5l
      @user-zt2pv4zi5l 2 роки тому +6

      ㅋㅋㅋ 과소비 사치하는분 있으면 맘껏 부러워해주세요. 평생 그렇게 살도록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