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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카쵸 에 페페, 이걸로 종결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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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16 сер 2024
-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저번 까르보나라 영상에서 예고하였듯 카쵸 에 페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팬을 새로 사면서 많은 분들이 실패하고 어려워하는 요리들을 다시 찍어보았는데 까르보나라와 더불어 가장 많은 분들이 어려워하시는 파스타가 바로 카쵸 에 페페더라구요
이번 영상에서는 조금 더 자세하게 설명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제 부디 치즈떡이 된 카쵸 에 페페에서 벗어나시길!!!
0:00 인트로
0:25 재료 리스트
0:35 치즈 준비하기
3:37 파스타 삶기
4:29 통후추 볶기 및 파스타 소스 베이스 만들기
6:47 파스타 마무리하기
10:19 플레이팅 및 완성
제가 새 팬을 하나 구입했는데 좋아서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Pentole agnelli 사의 제품이고 Linea 1907 이라고 하는 1907 라인 제품입니다
정확한 제품 라인 명칭은 Alu-Inox Agnelli 1907 입니다
파스타용으로 굉장히 좋고 일반적인 소테가 볶음에도 사용하기 편합니다
스테인레스-알루미늄-스테인레스 3중 코팅이고 하이라이트, 인덕션, 가스, 오븐 전부 사용이 가능합니다
아래는 이탈리아 아마존 링크입니다 24c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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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제가 구입한 이탈리아 사이트인데 해외배송이 되는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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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니다
2인분 이상 하지않으면 24cm가 가장 적합하고
다인분을 자주 하고 조금더 여유롭게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28cm를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제 첫 번째 쿡북이 나왔습니다!!
파스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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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쵸에페페, #치즈떡은, #이제그만
![[#유퀴즈온더블럭] G글 16년 다니다가 해고 통보 받았을 때 느낀 우울과 배신감💔 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로이스의 긍정적 사고💪](http://i.ytimg.com/vi/3mRUakBl9QU/mqdefault.jpg)
![[#편스토랑] 설거지거리1개뿐! 어남선생표 ‘원팬 파스타’ 레시피 모음🍳 kbscook | KBS 방송](/img/n.gif)
치즈하고 면수 섞을때 너무 뜨거운물로 하면 치즈가 굳어요 그러니 면수 미리 떠 놓고 미지근해지면 그때 치즈랑 섞어주세요
이 방식으로... 치즈 불닭볶음면 끓이면 진지하게 개쩝니다. 치즈가루 면수에 개어두고 후추대신 불닭소스.. 70%만 냄비에서 익히고 건져서 팬에서 마무리 후 정성껏 만테까레
치즈반죽(?)넣고 휘젓다보면 어느샌가 면만 남아있는 마법같은 파스타였습니다😂
11:08에서 손바닥 굳은살 박히신거 보고 놀랐네요.. 진짜 저만큼 해야 깔끔한 팬 기술이 나오는구나..
어제 만테까레 잘 써먹어서 인생파스타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밀란님 조리를 전공하는 학생입니다. 조리를 하면서 필요한 마인드나 꿀팁들, 밀란님 요리를 시작한 이유, 왜 외국에서 근무하시는지 등에
대한 얘기를 다루는 콘텐츠를 하면 좋을 거 같아요!
나중에 라이브할때 질문답시간을 한번 해볼게요 그때 꼭 와서 물어봐주세요
@@Kimmilan 알겠습니돠!!
어제 도전했다가 치즈가 모짜렐라치즈처럼 떡졌옸는데 오늘 다시 도전해봐야겠네요 ㅋㅋ
이 밤에 이 영상을 보고야 말았네.. 내일 출근도 안 하는데 일 한번 벌려볼까?! ㅠ
밖에서 소방차 경찰차 소리 들리는게 감성 찐이네
시그니처 사운드임 ㅋㅋㅎㅋ
팬의 면에 물을 타서 치즈가 엉겨붙지 않게 해 주고, 만테까레 해주면서 물과 기름이 섞이게 해주면서, 동시에 약한불로 열 주면서 수분 날리다가 적당한 끈적임이 되면 요리 끝
깔끔한데 녹진한 거 먹고싶은 양가감정들 때 만들어먹었는데 바로 그 느낌이네요ㅋㅋ
마스터! 항상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아기가크면 꼭 해주겠습니다
밀란님 ^^ 어제 예전 봉골레파스타 보고 따라해 보았는데 남편이 정말 맛있다고 칭찬 해줬어요 분명 밀란님의 것과 다를텐데 말이죠.. ^^ .. 혹시 위와 같은 파스타들을 2인분으로 할 때 1인분씩 따로 만드는게 더 맛있을까요? 만약 2인분으로 만든다면 알려주신 재료를 다 2배씩 넣으면 되는 건가요? 좀 더 잘 보실까 하여 최신 영상에 여쭤봅니다.. 복 받으세요🙂
7:51
사실 1인분씩 만드는게 딱 좋죠 업장에서도 대부분 그렇게 하고요
하지만 저는 집에서는 한 팬에 최대 3인분 잡고 해요
4:00에는
ㅋㅋㅋ
실패했지만 맛잇엇습니당 ...! 페코리노로 했어요, 치즈가 팬에 달라붙어서 뜯어내고, 물로 녹여가며 뜯어냇지요 ㅠㅠㅠ
까르보나라도 그렇고 팬 안에서 너무 농도를 잡아버리면 담았을때 과하게 뭉치는듯
보기엔 쉬워보이는데 댓글보니 또 아닌가보네요
도전해보겠습니다
저번주 이딸랴스퀴시타에 foolproof 버전이 올라왔습니다 대량으로 만들때 쓰기 좋다고 하는데 전 밀란님 버전도 써보고 거기꺼도 비교해가며 만들어 보겠습니다 감솸다
그라나파다노랑 페코리노 섞은거에 옥수수전분물이랑 올리브유 섞어서 블랜딩한거 쓰는 레시피 맞죠?
그대로 따라하면 후추향이 너무 약할거 같던데 혹시 해보셨나요?
처음 만들때 성공하고 두번째에 실패 경험하고 아 이게 실패구나하고 깨달음;;
와 치즈 어마어마하게 들어가네여 ㅋㅋㅋ
이탈리아 쉐프가 요리하는걸 그림만 보고 따라 했는데 영상 반갑습니다..
후추 조금 남겨놓으신거 접시에 담고 마지막에 뿌리시려는거 아니었나요~~ 영상 잘봤습니다~~
후추가 넘 많아서 남겼어요
밀란님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혹시 미리 삶아 놓은 면으로 조리하려면 면수는 어떻게 하나요??
그냥 생수를 사용해도 괜찮을까요?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평소에도 좋은 레시피 올려주셔서 많이 도움되고 있어요. ^^
혹시 괜찮으시다면 초반에 치즈 갈던 그라인더 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
수동 그라인더이고 아마존이나 이베이에 검색해보시면 됩니다
제건 이탈리아 아마존에서 샀습니다
@@Kimmilan 넵 감사합니다.^^
제일 좋아하는 파스타.
쉐프님! Alla gricia도 해주세요~!^^
밀란님 요새는 기침을 잘 안 하시네요 다행입니다ㅎ
순수한 난이도로 따지면 젤 어려운 파스타...
어렵지않아요
치즈맛이 파스타에서 잘 느껴지지만, 덩어리진게 한두개 정도 있어서 완벽하지 않은 느낌이에요. 어떻게 하면 덩어리 지는걸 방지할수있을까요? 치즈를 넣어줄떄 너무 뜨거워서 그런걸까요?
@@user-qv6ue2sz1j 온도를 좀더 낮추셔야할꺼에요 너무 뜨거우면 피자 위 치즈처럼 덩어리가 쉽게 지더라고요
???:차암 쉽죠잉?
저도 이거 한번도 성공 못했어요. 제게는 제일 어려운 파스타..
헐.. 2인분에 치즈도 듬뿍 넣고 만테카레가 쳐지는군요... 저는 사실 스텐팬 밑에가 두꺼워서 낑낑대다가 포기하고 공중 젓가락질로 대신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한번 시도해 보고 싶네요...
카쵸에 페페.. 못참지.... !
중요하다 말했지만 다른재료 사느라 난리났는데 치즈를 종류별로 샀다간 저는 배부르지만 제 지갑이 너무 배고파 할거 같습니다... 자주쓰는 퍼르마지아노 치즈를 갈아 써도 괜찮을까요....? ㅎㅎ
밀란님 요고 치즈 양조절실패해서 너무 많이 만들었다고 한다면 냉동해서 다음에 또 먹을수 있을까요...?
알고리즘… 대체 나한테 이걸 추천해준 이유는 뭐냐……… 오늘 내가 저녁으로 파스타가 먹고 싶다는 생각을 한 걸 어떻게 알았지….
6:35 오늘의 경적소리
까르보나라를 성공하고 보니 이 친구는 매우 쉬워보이는군요 도전해보겠습니다
면수가 많아서 계속 익히다보니 치즈가 후추랑 엉켜서 굳어버리네요.... 허허 은근 난이도 있습니다
3번 연속 실패 하고 포기 했는데 다시 도전 해보겠습니다
왠만하면 따라하시지 마시길...
하다가 망쳐서 라면 끊여먹는 1인
카쵸에 페페 레시피보러 들어왔다가 접시가 너무 예뻐서 댓글 남깁니다 ! 접시 정보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만테까레할때 팬돌리는 연습에 대한 영상도 있나요??
국수와 파스타의 차이점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전 재료의 차이와 국물과 소스의 유무라고 생각하는데 밀란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오래되서 마른치즈로 하니까 치즈끼리 다 달라붙더라구요 새 치즈 쓰세요~
난 왜 저 질감이 안나오냐 ㅠㅠ 그리고 너무 짜 ㅠㅠ
도전해보겠습니다...!
이야 드디어 올라왔당
이 파스타를 맛으로 먹는건가요?
저번에 만들어봤는데 말 그대로 파스타면 맛, 치즈맛,후추맛 이렇게만 느껴지던데
단순한 맛으로 즐기는건가요??
맛있는데 한국사람 입맛엔 호불호가 갈립니다
선생님...마지막 자막을 보고 용기내어 시도했지만...남은 것은 펜에 엉겨붙은 치즈덩어리 뿐이었습니다...ㅠㅠ
마지막에 치즈넣고 농도 맞추실때
팬긁으면서 철가루가 나오거나 하는건
없는건가요???
cacio와 formaggio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cacio는 영상 초반에 말 하신 거 처럼 로마에서만 쓰이는 말 인가요?
치즈 안 뭉치는 게 제일 어렵더군요. 감사합니다.
안뭉치게 하려면 그냥 면 위에 치즈 갈아 버리면 안되나요?
그래두 댑니당
아
@@Kimmilan
어제도 실패했습니다. 치즈 뭉침을 해결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ㅠㅠ, 입자가 좀 크긴했는데 혹시 그것때문일까요? 팬은 좀 식혀서 에멀전 했습니다.
와… 레시피 공유 감사합니다. 꼭만들어봐야겠습니다. 츄베릅
갈아둔 치즈들이 마지막에 알갱이들로 남아서 녹지 않고 묽은, 치즈가 떠있는 소스가 됐습니다...ㅠㅠ
이건 왜 이렇게 된 건가요? 치즈를 너무 조금 넣은건가요?
저도 어려운 파스타 여서 전에 올리신 영상으로 첫번째 실패 두번째 할때 성공 했는데요. 물의 양과 불을 가장 약으로 하는게 중요 했습니다.
그리고 치즈 간이 강해서 치즈 뭉치지 않게 하면서 간을 맞추는게 어렵더라고요.
재료가 몇가지 않되어 쉽게 도전할수 있고 맛있어서 하게 되는 파스타 그러나 어려운 파스타
기계좋다 하나사고싶네요
어제 해봤는데 증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담엔 봉골레 도전
시칠리아에서 적후추를 넣은 카치오페페를 먹었는데 적후추를 사용해도 될까요?
그라노 파다노를 사용해도 되나요?
썸네일 너무 아름답다
혹시 페코리노 로마노 대신에 파르미지아노 레지아노를 사용해도 될까요?
되는데 맛이달라짐 ㅋㅋ
레지아노는 소젖이고 페코리노는 양젖이기 때문에 맛음 다릅니다. 페코리노가 좀더 끄 꼬릿한맛이 강하고 일반적으로 염도가더 높다는차이가 있습니다. 레지아노로 하셔도 비슷한 형태의 카쵸 에 페페가 완성됩니다.
간장계란밥할때 버터넣냐 참기름넣냐 들기름넣냐 차이같은거라고 보심됩니다. 뭘 넣든 간장계란만 들어가면 맛나니까영
페코리노 ㄹㅇ입맛에안맞아서버림
@@drlee7715 그거보단 간장계란할때 조선간장이냐 일본간장이냐 가 더 적절할듯 싶네요 맛을 내는 주재료 차이니까요 참기름은 부재료고요 ㅋㅋ
@@gae-ran-bbang 저는 존나 맛있더라고요 따로 잘라서도 먹음
혹시 치즈 풀 때 물을 조금 넣으시는 이유를 알 수 있을까요?
파스타 밥아저씨
영상 잘 봤습니다^^
혹시 파마산이나 다른 종류 혹은 혼합(ex 파마산+고다)으로도 만들 수 있나요?
다른걸로 해본결과
풍미와 맛 그리고 간 잡는게 조금 달라서
알려주신 레시피에 딱 맞추지는 않으시고 조리할때 조절하시면 가능합니다
혹시 그라나파다노로는 맛 내기 힘들까요?!
제가 연어찍어먹는 소스를 만들었는데 오일에 마늘, 아스파라거스 볶다가 버터랑 레몬슬라이스를 넣어서 소스처럼 만드는 레시피였습니다 약불로 조리하는데 에멀젼이 잘안되고 그냥 오일같더라구요 수분이 부족하거나 불이 강하면 걸죽하게 소스화가 안된다고 들었는데 혹시 팁이 있을까요?ㅜ
물이나 육수를 조금넣으시면 해결됩니다
치즈가 항상 껌처럼 붙던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온도 문젠가 해서 줄여도 비슷하네요.. ㅠㅠ
꼭 마지막에 치즈넣고 만테까레 할때 뭉친 치즈 생기던데...어렵다ㅠ
플레이팅 그릇이 이쁜데 어디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님들 이거 팬 바닥에 치즈가 늘러붙으면 실패한거죠? 근데 어떻게 실패해도 이렇게 맛있을까여 ; 온도를 더 낮춰야지 안들러붙는거 맞나요?
후추를 먼저 빻고 후추를 구우다가 물 넣으면 안되나요?
처음에 볼에 치즈 준비할때 저는 왜 저렇게 치즈가 안뭉개지고 뭉칠까요? 강판이 두꺼워서 그런가
페코리노 로마노가 없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치즈가는거 갖고싶다
1인분에 치즈 100g이라고 하셔서 2인분 150g으로 진행했더니 너무 짜더라구요ㅠ 면수양도 1리터에 소금 10g으로 맞췄는데 뭐가 문제였을까요…???
페코리노 자체가 좀 짠 편이라, 레시피대로 만들면 사람 입맛에 따라 짤 수 있어요!
저 같은 경우에는 면수와 뜨거운 물을 1대1 정도로 넣거나, 아니면 100% 뜨거운 물을 넣어서 짠 맛 조절합니다.
전분때문에 뜨거운 물보다는 면수를 넣는 게 나아서, 짜다고 느껴지시면 면수에 넣는 소금량을 1/3이나 1/2로 줄이시는 게 좋아요
면수대신 물로만 섞으세요
불조절은 오믈렛 하는 느낌일까요?
지금 사용하신 팬이 설명에 나와있는 24cm 팬인가요!? ㅎㅎ
넵
@@Kimmilan 사랑합니다❤️
통후추를 그냥 갈아서가 아니고 볶아서 갈아주는 건 향때문일까요? 일반 통후추를 갈아넣는건 맛이 덜 나는것일까요?
향신료를 볶아주는건 향이 더 강하게 올라오게 하기 위함입니다~.~
@@user-zv8bl3np8t 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ㅎㅎ
다시 도전!
한국은 치즈가 비싸서 뭔가 아까운 그런 파스타
준비 단계에서 치즈를 물과 함께 블렌더로 갈아버리는 방법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하도 실패하다가 영미권 셰프들이 추천하길래 따라해 봤더니 실패확률이 확 줄던데...
그럼 그대로 하시면 될듯하네요.
그렇게 하셔도 되는데 카쵸 에 페페가 그렇게 엄청 어렵거나 고급기술이 필요한 파스타가 아니에요
@@Kimmilan .......
혹시 그릇은 어디서 구매하신건가요..? 한국에 있을까요.....?
영상 초반에 치즈가 1인분 기준 80~100g이라 하셨는데 2인분 레시피라고 하시고 치즈를 추가 하시지 않으셨어요. 2인분 기준 100그람인가요?
적은건 1인분기준, 2인분 레시피는 당연히 두배!!
똑같이만든다거 만들엇는데 치즈가 다껌처럼 따로놀아요 뭐가문제일까요 ..
김밀란님 치즈를 뜨거운물로 섞을때 파스타 삶을 물이라는건 소금간이 된 물인가요?
소금간 안된 뜨거운물입니다
치즈에 섞고 소금간 하고 파스타 삶으시면 됩니다
선생님 그리치아 파스타는 따로 올리실 생각 없나요?
그리고 관찰레 들어가는 요리가 아마트리치아나 까르보나라 그리치아 말고 더 없을까요?
자꾸치즈가 엉겨붙어요 ㅠ 물에안녹아요 ㅠ
치즈 가는 기계?!?₩ 요거는 뭘까요ㅠㅠㅠㅠ
카쵸에페페 올라올때마다 도전하는데 이번꺼 포함 6번째 실패.. ㅠㅠ 가스불이 아니라 하이라이트라 그런건지 제손이 똥인건지 (둘다겠죠) 아무튼 치즈 덩어리만 계속 생성됩니다 어떻게 저렇게 주르륵 흐르는 소스가 되는지ㅠㅠ 마법같네요..
팬이 달라서 그런지 저도 계속 실패하다가 아예 옆에서 팬을 꽤마 많이 식힌다음에 치즈를 섞으니깐 안뭉치더라구요...
치즈 왜 안 녹지 싶었는데 떡 만들듯이 꾹꾹 눌러줘야했구나...
오오!
갈아놓은치즈를 그냥 파스타할때 때려넣으면안되나요?
그래도 됩니다
근데 완전 크리미한 질감은 얻을수없습니다
너무 짜던데..제가 면수에 소금을 너무 많이넣어서 그러겠죠 ..? ㅋㅋ ㅠㅠ
참 그리고 100g 정도 갈아서 2인분 만드셨으니 1인분 기준 페코리노는 40~50g 정도가 적당한거 아닌지요!
나중에 2인분치로 치즈 추가하셨다고 영상에 나오네요! 1인분 100g이 맞는거같아여
1인분이 100g입니다
헉 저는 40g + 면수만 해도 충분히 짭짤했는데 원레시피는 치즈가 많이들어가는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네번 실패ㅠㅠ
점점 밥아저씨 느낌쓰...
저거 도마위에 긁는 플라스틱 조각같은게 용어가 뭔가요?
스크래퍼입니다
생각보다 팬으로 옮길때 물이 엄청 많이들어가네요! 제가했을때 물을 까르보나라 만드는 만큼만 넣어서 뻑뻑했나봐요ㅜㅜ
2인분이라서 많아보여요
혹시 파스타 접시는 어디서 구매하신지 알 수 있을까요 ?
빌레로이 보흐 입니다
와 무슨 맛일까...
까르보나라는 그래도 할만하던데, 카쵸에페페는 45도 이상 65도 이하여야 치즈가 안 굳어서 진짜 어렵더라구요.. 너무 온도가 낮아도 안되고 높아도 안되고..
삘받아서 해봤다가 또 치즈가 뭉쳐버렸네요.. 아예 온도까지 측정해보고 한건데도 여지없네요 ㅠㅠ
물이적으면 빨리뭉칩니다 참고하세요
세번 실패ㅠㅠ
치즈 그레이터 어디 제품이에요?
아마존에서 그냥 아무거나 산건데 꽤나 좋네요.
근데 이름은 기억이 안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