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운재 [221] 색에 반하고 향기에 빠지고 / 요즘 피는 매혹적인 꽃들 / 글꽃 피우기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온통 꽃물결입니다.
잠들기가 아까운 오월입니다.
넝쿨장미와
안젤라, 러블리메이앙,
노랑장미, 탑카피 등
장미꽃들이 일제히 피었습니다.
색깔에 반하고
향기에 취하는
행복한 날들입니다.
꽃을 심고 가꾸는
수고로움을 한번에
행복으로 보상 받습니다.
노지월동 꽃들의 향연이 펼쳐지는
청운재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