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h Craft School in the clear valley without 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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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 시원한 계곡풍이 부는 산속으로 들어가 썰고, 쪼개고, 깎고, 뚝딱 뚝딱 부시크레프트 맛만 보여주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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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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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좋아요~^^
응원댓글 감사합니다.
녹색의 푸르름이 너무도 싱그럽네요
덕분에 산림욕 하는 기분으로 힐링했네요 참 대단하신분 입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원채 이쪽 분야를 좋아하지만 산림법상 제약이 따르기에 영상으로 표현하는데 어려움이 있네요.
법은 법이니 어쩔 수 없죠.
좋게 봐주셔 감사합니다.
영상잘볼께요 ^^
1 빠른 댓글 감사합니다.
넘조은영상잘보았습니다! 담영상도기대되요~
좋게 봐주셔 감사합니다. 장마 차박 영상 열심히 편집중입니다.
와!! 이따 밤에 아껴봐야지~~
선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직원분?과 함께한 영상이라 또다른 느낌이네요.
고.차님 항상 강건하세요.
응원합니다.
혼자 다니는걸 좋아하지만 가끔 동행으로 영상에서의 허전한 부분을 채워주기도 하네요.
감사합니다.
비오는데 할것도 없는데 올커니입니다. 잘볼께요.
비오는날 캠핑 영상이었다면 더 좋았었겠네요.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ㅎㅎ
숲거북이님은 부시크래프트 엄청 좋아하시죠?
숲이라 불을 피우지 못하여 애써 만든 막이의 진가를 못여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혹시나 뒤져보니
반가운영상 입니다
고박커님다운 리얼함이
지루하지 않게 흘렀습니다
잘봤어요
담에도 기대됩니다
어디로 가실지....
어떤 시나리오를 짜고 가는게 아니라 여유되거나 할때 일단 가서 찾아보자 컨셉입니다.
며칠전 폭우, 호우주의보 발령으로 긴급 출동하였고, 열심히 편집중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구경 잘 하고 갑니다
네, 건강이 최고 가화만서성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들래미 아주 든든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ㅎㅎ
저역시 나이를 먹으니 눈이 일찍 떠지네요 ㅋㅋ
근심의 가지수가 많아져 그런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무의 모습과 목소리 만으로도
너무 힐링이 되었습니다
연이은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가 봤던 곳이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지난 해 "ㅇㅇ환자"님과 함께 했었다지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산중이라 얼핏 비슷해 보일 장소일수 있는데, 영상의 많은 장소들을 아시는분들은 딱 보고 아시는거 같습니다.
응원 말씀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잘봤습니다~!
본업이 우선이다보니 몇달 쉬었습니다.
반겨주셔 감사합니다.
와우
불을 못 피워 아쉬움이 좀 있지만, 어쩔 수 없으니 이 정도만 즐기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그저 눈이 즐겁습니다^^
30분 순삭이네요 ㅎ
아! 음악과 나레이션도 항상 좋습니다~힐링이 되네요.
촬영, 편집 중 특히나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게 배경음악입니다.
이 장면에 이 곡이 어울릴까? 볼륨은 어느정도 맞춰야 할까? 등등이요.
좋게 보고, 들어줘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랫만예요
시청해주시고 댓글 감사합니다.
잘~보겠습니다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두공주님!
시청전 선댓글 남깁니다.
기대됩니다.
빨리볼께요.~^^)
스킵 없이 잘 봐주셨을거라 믿어집니다.
감사합니다.
차박커님 덕분에 즐건여행합니다.
방콕여행 ~감사합니다
너무멋진 영상잘보고 있습니다
최고예요 👍👍👍👍👍👍
그 동안 느낀게 김복례선생님의 경우 차박 캠핑보다, 계곡 백패킹, 부시크래프트를 더 좋아하시는 거 같다 느꼈습니다.
감사합니다.
차박커님 얼굴 가끔 슥 지나갈 때 배우 주윤발 님이 생각나네요ㅎㅎ 새소리, 물소리에 나무냄새가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부럽고 즐거운 영상이네요^^
네, 사실 그런말 가끔 듣긴합니다.
여름 계곡, 숲, 참 좋은데 벌레가 아주 힘들죠.
감사합니다.
아 너무 좋아서 아껴보겠습니다. 잠시 봤는데 너무 좋네요.
차박커님 목소리도 더 밝아 지신것 같고요.. 느낌도 새롭고 좋네요. ^^
나중에 밤에 뵙겠습니다~
한가지 앙꼬(불)가 없어 너무 아쉬울 따름입니다.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도 외국 처럼 허가된 장소가 있었음 좋겠습니다
그 맛 잘보고 갑니다.
먼곳을 모르겠고 일본만 하더라도 산중 야영장에서 불을 피울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우리나라는 허가받은 캠핑장이더라도(국립 자연휴양림 등), 가스불이 아닌 장작불은 불법이라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형님
산속이기도 하고 이제 날씨 도 제법 더워서 불명을 하기가 점점 어려워지네요 형님의 캠핑에는 불 멍이 제맛인데 말이지요
더운 날 건강 조심하세요
네, 캠핑, 야영 불 못 피우면 정말 팥 없는 풀빵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영상을 하려면 받아 들여야죠.
감사합니다.
든든한 아빠이실듯여
자꾸 밖으로 나다녀서 걱정 시킨다고 매번 잔소리 엄청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화질도 좋고
다른때보다 활력있어 보이시네요.
배경음악과 나레이션 모두
밝고 청량한 느낌이 자연과 잘어울렸어요.
영상 잘봤습니다!
가볍고 단순한 고프로도를 두고 부족한 실력 조금이라도 도움 되기에 무거운 풀프레임을 들고 다닙니다.
이렇게 화질 좋다고 하시니, 전혀 안 무겁게 느껴지네요.
영상 좋게 봐주셔 감사합니다.
@@gocha768 @고독한차박커 Go-Cha 궁금한 게 있습니다. 풀프레임 요새 동영상 촬영은 어느정도 시간까지 되는지요?
Full HD lite 영상 기준으로 64GB 메모리에 50GB 가량 차며, 배터리는 2개~3개 초반 소모됩니다.
총 녹화 시간으로는 3시간 가량 되고요.
한때 한참 훑고 다닐때 lite가 아닌 정상 녹화 기준으로 120GB 6시간 가량 녹화 배터리 3개 풀로 다 사용했습니다.
제 고집이지만 화질 때문에 고프로나, 일반 미러리스를 사용하지 않고 R6만 사용하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시원하고 차분해지는 영상 감사합니다ㅋ 덕분에 힐링했습니다ㅋ 오랜만에 동행분 함께하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제 부족하고 허전한 부분을 엉뚱하게 잘 받쳐주죠.
감사합니다.
오토캠핑만 계속하다 보니 뭔가 새로운 캠핑이 하고 싶어졌고 부시크래프트에 대해 관심이 가고 있었습니니다. 그래서 일단 저는 우드카빙을 배우고 있습니다. 나무를 가지고 이렇게 저렇게 칼질을 하다보니 너무 매력적인 작업이더라구요. 부시크래프트가 우리 나라 환경에 쉽지는 않지만 불질만 제외하고 우드크래프트에 중점을 둔다면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좋은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초기 불질을 못해 영상 1년하고 잠시 쉬었다 차박으로 방향 바꿨습니다.
부시는 불 빼면 팥 없는 붕어빵입니다.ㅠㅠ
감사합니다.
백패킹 잘봤습니다. 차박에서 변화를 주셨네요. 작은 변화 만으로도 사장님 몸과 맘이 생기를 찾을거같네요. 앞으로도 이런 잔잔한 영상 부탁드립니다.
여름엔 어쩔 수 없이 계곡 백패킹 위주로 진행 할 수 밖에 없네요.
더워 어쩔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역시 차박커님*
좋게봐주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예전 생각하면서 잘 봤읍니다,,, 어렸을땐 전국의 산을 틈날때마다 떠돌아 다니곤 했는데,,, 이제는 무릎이 덜컥거릴 나이가 되었으니....그래도 쏘주한잔은 하셔야지!!!
네, 맞는 말씀입니다.
요새는 몸 생각해 무거운 등짐메고 산 정상 같은 곳은 시도 안합니다.
감사합니다.
남자들의 로망, 부시 크래프트 인데 다녀 오셨군요. 부러우면 지는 건데.... 졌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부시 크래프트 할 만한 곳 찾기가 힘들 건데 동행자 분은 정말 행운아 이시네요. 무사 귀환하셨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코로나는 후유증이 심하다고 하니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네, 부시크래프트 법의 테두리에선 산림내에선 100% 불가죠.
부시 맛만 보고 왔습니다.
아쉬운 마음은 날 선선해지만 산림법과 하천법에 저촉되지 않은 곳에서 다시 실컷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독사 조심하세요 뱀이 꽈리틀고 있는게 어휴~ ㄷㄷ
부쉬크래프트 히시는 모습이 능숙하시고 활기차보이시네요^^
계곡 졸졸 아담하게 예쁜 박지와 멋진 텐트, 멋진 동행분까지 이번 영상도 볼거리 가득이십니다
혹시 발열식품 추천해주실만큼 맛있는것도 있으실까요?
바로쿡 구매한 해두고 사용전인데 메뉴부터 고민인 1인입니다 ㅎ
발열식품 보다는 발열제, 용기에 넣고, 음식은 편의점에서 파는 (전자레인지용)간편 음식이 뎁히기도 좋고 열량도 높고 좋은거 같습니다.
전용 발열식품은 맛이 저랑 안 맞더라고요.
죄송한 말씀이지만 전 작년인가 바로쿡 사용하다 방출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이 초록초록해서 보는 내내 몸도 마음도 편안해 집니다. 톱질에 망치질에 힘드셨을텐데도 동행자분이 계셔서 그런지 재밌어 보이네요.
말그대로 실록의 계절이죠?
톱질, 도끼질 할만하죠.
몇년전 영상때처럼 무리하게 하지는 않습니다.
재미있게 보셔 고맙습니다.
아드님인가요?
자연스러운 소통
아름답습니다
수고하셧어요
어쩌다 작년 야영 같이간 직원 올해 숲으로 끌고 들어갔습니다.
좋게 봐주셔 감사합니다.
고차박님 덕분에 한분이 값진 부쉬크레프트 경험하셨네요😃 어렵고 힘들고 할텐데 그만큼 돌아오는 성취감이 커서 매력적이라죠😁
순간 순간 불안 불안할때도 있지만 잘 따라줘서 잘 다녀왔습니다.
말만이 아닌 속 마음이 좋은 경험, 시간이 되었길 바랄뿐입니다.
감사합니다.
개인 산 또는 화전민밭을 하나 구입하셔야할듯요~ 모닥불없는 부쉬크래프트 ㅠㅠ
부시크래프트에 불을 못 보여드린다는 게 정말 아쉽습니다.
나중에 하천법, 산림법에 해당 안 되는 노지에서 다시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날씨가 급 더워져서 숲속 계속으로 들어가고싶어지는 계절입니다 ㅎ 과감하게 뚝딱뚝딱 도끼질에 활력이있어보입니다ㅎ 신입사원님도 크게 가리는것없이 잘 적응하시네요👍
백패킹, 차박, 부시크래프트 중 단연 부시를 제일 좋아합니다.
부시 냄새라도 맡고 온것으로 만족해야죠.
감사합니다.
주특기 하시네요 아자아자 그동안 어찌 억누르며 지내셨습니까?
네, 특히 좋아하는 분야입니다.
불 사용이란거 때문에 앙꼬 없는 찐빵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드님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두 분이 많이 닮았습니다
반가운 랜턴도 보이구요
올해도 입수영상 한 편 나오는겁니까?
깊은 자연속에 계실때 가장 잘 어울리고 편해 보입니다
아는 맛이 무섭다던가요?
저 숲속 냄새가 아는 냄새라 급 땡깁니다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장마가 끝나고 계곡물이 넘처날 시점되면 계곡 트레킹을 떠나 풍덩 담그겠죠?
숲 냄새 참 좋습니다.
점점 벌레들의 계절이기도 하네요.
감사합니다.
어. 그때 그 직원분아닙니까 ㅎㅎ
미래의 유투버를 키우시는군요
산속에선 FM보다 AM이 잘잡히더군요
맞습니다. 기억해 주시고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영리 목적의 회사이다보니 만만치 않음을 몸과 마음으로 느끼며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AM은 손이 잘 안 가더라고요. 중국 방송이나 뭐랄까....
여름철은 계곡 옆이라 해서 가는 곳마다 라디오 사용을 못 하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박커님의 이번 동행 영상은 예전보다
더 편안하고 자연스럽고 여유있어
보이는 백패킹이였던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예전엔 불편해보였단 뜻은
절대 아니니 오해 하지마시길 바랍니다 ㅎㅎ
비록 댓글 몇줄로 감상평을 남기지만
늘 즐겁게 애청하고 있습니다~^^
다른 영상 불편하다고 생각 하지 않는거 당연히 알고 있습니다.
혼자가 편하면도 있지만 이따금씩 동행을 통해 허전함을 채우고 싶을때가 있네요.
영상 보시고 매번 댓글 달기 번거로우실법도 한데 항상 응원댓글 달아주셔 감사합니다.
저야 한번이지만 구독자의
댓글에 일일이 답글 올리시는
박커님이 더 대단하시지요...^^
보는 사람은 즐거운데
도끼질 톱질 이제 관절 나갑니다~
조심 조심~ㅎㅎ
네, 무리한 톱질로 한 2년전 어깨 회전근계 파열로 반년 넘게 고생했죠.
이젠 영상용으로 적당히 합니다.
감사합니다.
차바커님께 배우는 부쉬크래프트라니! 함께가신 친구분(?) 너무 부럽습니다… 30분 영상이 3분만에 지나간거같아요 도끼랑 톱 사용하실때가 가장 멋지신거같아요 ㅎㅎ 최고👍🏻
댓글도 그렇고 놀지호님 영상을 보면 내면엔 와일드 캠핑과 부시크래프트가 있다 생각되어지네요. 좋게 봐주셔 감사합니다.
부쉬크래프트가 절 유혹하는데... 용기가 안나네요... 무작정 하긴 힘들고...나름 노하우와 경험이 필요한 영역이라....숙련된 선생님의 도제수업이 필요...그나저나 영상 속 산은 어디인지요?
네, 경험이 뒷 받침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저도 계속 배워가며 경험을 쌓고 있으니까요.
정확히 어디에 속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연인산, 명지산 둘중 하나일겁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 차박 같이갔던 직원분이죠??
맞습니다. 해당 영상 봐주시고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무심한듯 챙겨주시는 모습이 참 보기좋습니다..^^
혹시 아드님이랑 같이 가신건가요?
작년에 가을 야영 동행한 직원입니다.
관심 감사합니다.
조금 아쉬운 부시네요
저는 아주 많이 아쉬운 부시였습니다.
어쩔 수 없죠. 지킬건 지켜야 하니까요.
감사합니다.
아프리카네
관심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