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길과 도심길을 오가는 즐거운 비박 트레킹 - 해파랑길 1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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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8 вер 2024
  • 차박, 백패킹도 좋지만, 해안길 따라 길게 걷는 트레킹은 어떨지 큰 기대감에 무리한 일정을 잡고 진행했습니다.
    * 저희 발송오피스 많은 관심 부탁 드리겠습니다.
    기업, 협회, 단체 등 문구류 주문은 발송오피스 balsongoffice.com

КОМЕНТАРІ • 32

  • @user-tp4ng9fc3g
    @user-tp4ng9fc3g Рік тому +2

    구름하나 없는 하늘이 참~ 좋습니다. 저도 한번 도전해 봐야겠네요. 다가오는 봄이 기다려지네요

    • @gocha768
      @gocha768  Рік тому

      네, 지역마다 걷는 길은 구간 구간 있었고, 전국적으로 국가적 차원에서 이제 가꾸기 시작하는 단계인거 같습니다.
      머지않아 많은 내,외국인이 찾는 멋진 트레킹 코스가 되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so1id2pt4z
    @user-so1id2pt4z Рік тому +2

    같이 트레킹하는 느낌~~
    옆에 바다 배경~~
    설명 해주시는 것도 너무 좋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 @gocha768
      @gocha768  Рік тому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mins9914
    @mins9914 Рік тому +1

    멋집니다!
    넘치는 부러움도 있구요~
    맑은날씨에 바닷색이 손짓하며 부르네요~
    여유로운 시선으로 즐감했어요^^

    • @gocha768
      @gocha768  Рік тому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ux9sm4gj2b
    @user-ux9sm4gj2b Рік тому +2

    가슴이 탁 트이는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도전해보고 싶네요

    • @gocha768
      @gocha768  Рік тому +1

      4코스까지 걷고 왔고 열심히 편집 중인데, 코스마다 명확한 특징이 있네요.
      개인적으론 2코스를 좋아합니다만, 굳이 외국 안가고 동,서,남 해안길만 걸어도 차고 넘칠듯하네요.
      감사합니다.

    • @user-ux9sm4gj2b
      @user-ux9sm4gj2b Рік тому +1

      @@gocha768 꼭 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kw9vf3go4x
    @user-kw9vf3go4x Рік тому +2

    부산 아름답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부산, 정말 좋네요
    고차님 덕분에 오늘도
    여행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gocha768
      @gocha768  Рік тому

      일 때문에 그래도 친숙한 부산, 경남 지역부터 시작했습니다.
      욕심엔 서해, 남해도 해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 @jiho_88
    @jiho_88 Рік тому +2

    바다 보고싶은 요즘! 바다 보니까 넘 좋네요😊

    • @gocha768
      @gocha768  Рік тому

      국가 차원에서 개발 중인 트레킹 코스 생각보다 잘 해놨고 계속 개발 관리해 곧 인기 많아질거 같은 생각 들었습니다.
      시간 나실 때 일정 잡아 구간 구간 걸어 보시는 거 추천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user-pm7dp1jh6u
    @user-pm7dp1jh6u Рік тому +2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 @gocha768
      @gocha768  Рік тому

      좋게 봐주셔 감사합니다.

  • @시선캠프
    @시선캠프 Рік тому +2

    예전에 아들하고 이기대길은 걸어보았습니다.ㅎ
    영상에 자세한 설명까지 겯들이니 함께 걸어온 느낌 입니다.
    다음 영상도 기대합니다.

    • @gocha768
      @gocha768  Рік тому +1

      아하!
      이기대길을 걸어보셨군요?
      좋게 봐주셔 감사합니다.

  • @user-bu2dk1lm3b
    @user-bu2dk1lm3b Рік тому +5

    덕분에 그리운 부산 오륙도 해안가를 편안하게 즐감! 고향이 서울이라, 어린 날엔 바다를 품은 부산에 살고픈 로망이 있었는데, 결국 생각뿐..다음엔 이쁜 해파랑길 도전해봐야겠어요.차박커님 감사 ~~^^

    • @gocha768
      @gocha768  Рік тому +1

      1코스부터 4코스까지 걸고 왔는데, 지금은 1~2코스 걷기 아주 좋습니다.
      3~4코스는 공사 구간과 국도변 도로를 걸어야 하는 구간이 있어 위험하고 번거로운 부분도 있습니다.
      한번 관광겸 내려갔다 일부 구간이라도 걸으면 좋으실듯합니다.
      바다 배경으로 사진 찍기 정말 좋을겁니다.
      감사합니다.

  • @user-xr6ts9rp7j
    @user-xr6ts9rp7j Рік тому

    반갑습니다 해파랑길 좋아고들 많이 들 이야기 하던데 다녀 오셨네요

  • @user-rw4bm2bs2v
    @user-rw4bm2bs2v Рік тому +3

    고독한 차박커님 반갑습니다 ~^^*
    다양한 영상 때문에 눈이 즐거워서 좋아요 😄

    • @gocha768
      @gocha768  Рік тому

      좋게 봐주셔 감사합니다.

  • @yangfilm1
    @yangfilm1 Рік тому +2

    잘 봤습니다. 조금 윗쪽에다 치시지 조수 파도때문에 제가 다 걱정이 되네요...ㅎㅎ

    • @gocha768
      @gocha768  Рік тому +1

      조금 위쪽은 지적도상 산림은 아닌 거 같은데, 소나무가 군데군데 있어 화기 사용에 신경이 쓰일 거 같아 충분한 거리를 두기 위해 바닷물 근처까지 내려와 텐트를 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user-zt6yl7te8q
    @user-zt6yl7te8q Рік тому +3

    어우야~ 박커님이 드디어 제가 살고있는
    울산 근처까지 오셨네요..ㅎㅎ
    해파랑길 참 좋지요~ 색다른 컨셉 도전도
    진심 환영합니다. 모쪼록 조심해서 잘 다녀가시구요
    재미있고 기억에 남는 트레킹 되시길 바랍니다 🙏

    • @gocha768
      @gocha768  Рік тому +3

      아하! 땅꾼님 울산에 거주하고 계시나보군요?
      부산, 기장쪽만 걷고 왔고 조만간 시간날때 일정 잡아 울산을 관통할듯합니다.
      감사합니다.

    • @user-xm7jw5sm8j
      @user-xm7jw5sm8j Рік тому +1

      @@gocha768
      0ㅁ

  • @martinpark4793
    @martinpark4793 Рік тому +2

    제가 여행을 가면 하루에 30키로 정도 걷더라구요
    물론 고차님 처럼 무거운 짐을 지고 걷는건 아니구요
    여권과 간단한 개인용품, 그리고 외장배터리와 위생용품 정도가 담긴 크로스백 하나 두르고 걸어요
    제가 고차님보단 연식이 좀 되다보니 이것도 상당한 체력 소모가 되고 부담이 되는게 사실입니다
    나이가 드니 근력보다 관절 관리가 더 힘들다는 생각입니다
    고차님 트레킹보며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저도 가족여행가서 영화의길투터 오륙도까진 걸어봤었네요
    관절 관리 잘해서 5년쯤 후에 산티아고 순례길 걷는게 목표인데 슬슬 겁부터 나기 시작합니다
    걷다 엠뷸런스 신세 지더라도 가볼생각입니다
    배낭 메고 하루 25~30키로 걸어야 할텐데 근력은 운동으로 어찌 메꾼다해도 관절은 ㅜㅜ
    제가 고차님을 우연히 어디에선가 만나게 된다면 산티아고 순례길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기운 받아갑니다
    고맙습니다. 정말.

    • @gocha768
      @gocha768  Рік тому +1

      맨몸 30키로도 만만치 않는 거리죠?
      등짐 짊어지고 걸었지만, 기온이 더 올라가면 등짐지고 당일 30키로 어려울거라 판단하였습니다.
      구간구간 있었던 길 잘 정비하고 연결해 고성까지 잘 만들어 내,외국인이 즐겨 찾는 멋진 코스가 되길 바라고있습니다.
      저도 싼티아고 정말 가보고 싶은데, 언제나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그때를 꿈꾸며 국내 좋은 길 계속 다녀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or4522
    @or4522 Рік тому +1

    빵을 좋아하신다면 해운대까지 가신 김에 "옵스 OPS"를 그냥 지나치셔서 아쉽네요. 정말 빵 맛이 좋은 곳입니다. 추천합니다. /덕분에 바다를 보면서 눈이 호강하네요. 감포 해안방어 생각이 납니다. /엘시티, 광안대교를 흉물스럽게 보지 않고 좋게 이야기해 주시는 걸 보면 긍정마인드 뿜뿜하시네요. /김밥, 칼국수 건강한 맛 ㅎㅎ 부산 맛이겠죠 ㅎㅎ 저도 부산 사람이지만 서울 살면서 부산 내려가면 식당에 안 갑니다. 정말 맛집이 잘 없어요. / 배낭무게가 여전히 무거워 보입니다. 허리는 안녕하신가요? /바닷가 바위 위에서 바닷바람 맞으며 구워 먹는 삼겹살에 소주 한 잔. 정말 맛있는데. ㅎㅎ 추천합니다. /밀물이 걱정되는 숙영지입니다. 무사히 잘 주무셨기를 바라면서 다음 영상으로 넘어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gocha768
      @gocha768  Рік тому

      맛집이나, 숙영지 등 어떠한 사전 조사를 하고 가지 않아 수많은 명소를 그냥 지나쳤습니다.
      혹시나 하는 걱정에 이것 저것 넣고, 완만한 구간이지만 허리며, 발이며 통증이 오더라고요.
      걷디 영상 후 한 백여분이 구독 이탈하셔, 원래 하던 차박으로만 밀고 가야하나 깊은 고민 상태입니다.
      하지만 차박 영상은 제가 경쟁력이 더 떨어져 어떤 방향이 맞을지 모르겠습니다.
      잘 봐주시고 응원 말씀 감사합니다.

    • @or4522
      @or4522 Рік тому +1

      @@gocha768 차박이든 걷는 영상이든 본인이 하고 싶은, 그래서 본인에게 맞는 일을 하시는 게 본인의 행복을 위해서도 좋은 일 아닐까요?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 다음 기회를 약속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일 것 같습니다. 너무 아쉬워 하지 마시고요. 항상 완벽할 수는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