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레터를 시작합니다. 아래의 주소에 가셔서 구독해주세요! 무료입니다. page.stibee.com/subscriptions/215617 한 때 작가되기에 욕심이 있어 글을 썼었고, 출간을 위해 한 권 분량의 에세이 초고를 써놨습니다. 그런데 객관적으로 봤을 때 글의 작품성, 대중성, 작가 인지도가 많이 부족하다 판단하여 폴더 안에 묻어놓았죠. 그래도 묵히긴 아까워 나의 이야기가 궁금한 사람들에게 에세이 레터를 발행을 결심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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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때 작가되기에 욕심이 있어 글을 썼었고, 출간을 위해 한 권 분량의 에세이 초고를 써놨습니다. 그런데 객관적으로 봤을 때 글의 작품성, 대중성, 작가 인지도가 많이 부족하다 판단하여 폴더 안에 묻어놓았죠. 그래도 묵히긴 아까워 나의 이야기가 궁금한 사람들에게 에세이 레터를 발행을 결심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참..오랜만이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 보겠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
영상 기다렸습니다
기다려주셨다니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ㅎ
반갑네. 간만의 영상.
내게도 익숙한 곳이 많아 더 좋았어.
근데 루피 아니고 바트임. 😄
저도 올만에 갔는데 익숙하더라고요ㅎ 확실히 치앙마이가 태국에서 편하요 ㅎ 바트는 말이 종종 꼬여요ㅋ 왓 우몽 사원인데 아몽이리 그러곻ㅎ😅
영상잘봣습니다. 숙소보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러는데, 숙소 이름이 머에요?
타페게이트 근처에 있는 Top north hotel 입니다. 전 400바트 정도에 머물렀고 건물이 오래되어 객실이 그리 쾌적하진 않습니다. 혼자 배낭여행자라 불만없이 잘 머물렀지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