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라 트레일
슈라 트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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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리 우붓 여행. 몽키 템플과 한적하니 걷기 좋은 두 코스.
Переглядів 2729 місяців тому
#인도네시아 #발리 #우붓
🇮🇩 인도네시아 휴양지. 반둥 여행하기
Переглядів 8459 місяців тому
#인도네시아 #반둥 #여행유튜버 #슈라트레일 인도네시아 반둥 여행기.
🇮🇩 서울보다 더 큰 대도시. 자카르타 여행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여행유튜버 #슈라트레일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이 영상은 23년 5월에 다녀온 인도네시아 여행입니다. 그 때 안 올린 이유는 좀 재미없기도 하고, 지치기도 했고 그랬습니다. 23년 하반기 잔깐 일을 했고 조만간 마지막으로 여행을 다녀올 생각입니다. 기다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지금까지 시코쿠 순례길을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p16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Рік тому
#시코쿠 #순례길 #여행유튜버 #일본여행 #도보여행 #걷기 #까미노 #슈라트레일 #오헨로
🇯🇵 현실 자각🥲 여행은 이제 그만? 시코쿠 순례길 ep15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Рік тому
#시코쿠 #순례길 #일본여행 #도보여행 #걷기 #까미노 #여행유튜버 #슈라트레일 #오헨로
🇯🇵 비바람 몰아쳐도 걷기. 시코쿠 순례길 ep14
Переглядів 946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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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마저 추워지고 있다. 시코쿠 순례길 ep13
Переглядів 960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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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으려 온건가 먹고 마시러 온 건가. 시코쿠 순례길 ep12
Переглядів 762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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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수록 지쳐간다. 시코쿠 순례길 ep11
Переглядів 968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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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치현 도보여행. 시코쿠 순례길 ep10
Переглядів 723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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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고치현의 매력. 시코쿠 순례길 ep09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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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왠지 경건함이 느껴지는 시코쿠 순례길 ep08
Переглядів 930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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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소도시의 매력에 빠지다. 시코쿠 순례길 ep07
Переглядів 995Рік тому
#시코쿠 #순례길 #일본여행 #도보여행 #걷기 #까미노 #여행유튜버 #슈라트레일 #오헨로
🇯🇵 지도에는 있는데 실제론 길이 없다. 밥도 없다. 시코쿠 순례길 ep06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Рік тому
#시코쿠 #순례길 #일본여행 #도보여행 #걷기 #까미노 #여행유튜버 #슈라트레일 #오헨로
🇯🇵 스페인 까미노와는 차원이 다르다. 시코쿠 순례길 ep05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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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km 넘게 걷고 녹초되었지만 이제 적응 됨 e04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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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 걸었던 도보 여행 중 가장 힘든 시코쿠 순례길 e03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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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기 여행 고수도 절레절레하는 시코쿠 순례길 e02
Переглядів 3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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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시코쿠 순례길 1200km을 걷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힘들어요 🥲 e01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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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사카 여행, 지금이 적기! 한국보다 더 싼 물가. 먹다가 망하는 도시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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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앙마이 근교 치앙라이, 시간되면 가세요! 백색사원, 싱하파크, 골든트라이앵글 여행기
Переглядів 489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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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이수텝, 왓우몽 사원과 맛집 투어만으로 행복한 치앙마이 여행
Переглядів 725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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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앙마이가 좋을 수 밖에 없는 이유
Переглядів 10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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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콕 하루만 여행한다면 가볼만한 곳 TOP4
Переглядів 885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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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라에 관하여 4부) 멘탈 바닥친 19년과 앞으로 여행하는 마음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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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라에 관하여 3부) 여행 후 닥친 문제들과 히말라야에 가는 이유
Переглядів 657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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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라에 관하여 2부) 다시 가고 싶은 남미. 남미 여행썰
Переглядів 697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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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왜 여행자가 되었나? 과거에 어디를 다녔나? (슈라에 관하여 1부)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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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바람에 살랑이는 은빛 갈대에서 자연속 기운을 즐겨보아요
Переглядів 5582 роки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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