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년대 초 혜화 국교로 전학왔는데 ᆢ형이 날마다 불러서 알은 첫 외국곡이지요 ᆢ 이 노래를 들으면 옛 생각이 납니다 ᆢ밤이 되면 하숙집 앞으로 찹쌀떡! 메밀묵! 외치며 아저씨가 지나가던 아련한 추억도 ᆢ 원래 antonio prieto 가 스페인어로 불렀는데 토니 달라라가 세계적으로 히트시켰지요
방가 방가~ 저는 6학년 3반 63세, 제가 나이가 젊었네요. 저도 젊은 할베가 되었네요 ㅎ. 저는 부산 출신 져가 중학교때 소풍갔는데 어린 여중학생이 라노비인와 에델바이스를 불렸는데 요즘말로 모두 멘붕상태가 되었어요. 그후 저도 라노비아를 배워서 모임때에 짧은 실력이지만 라노비아를 부르니 모두들 반응이 상당히 좋았어요. 그리고 좋은 방송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님. 저는 몇년을 아프고 있어요. 예전에 건강할 때, 어떤 청년하고 시골마을을 이집저집 돌아다녔어요. 시골 빈집들이요. 귀촌 알아보느라.돌아올 때, 지금처럼 초봄이였는데 들판은 겨울이였어요.기차안에서 보는 들판이 얼마나 쓸쓸하던지 중얼거리 듯 "겨울 들판은 쓸쓸하네... " 청년이 같이 중얼거렸어요. 겨울들판은 쓸쓸하지... 그 후 겨울 들판은 쓸쓸함으로 저장되었고 몇년을 아프면서 고독도 외로움도 다 휘발된 듯 하여 그 쓸쓸한 겨울들판이 가끔 보고싶었어요. 새싹이 돋기전에 보고싶다고 부탁하고 며칠전 겨울들판을 보고왔어요. 그냥... 그냥... 아름답고 포근했어요. 님 이거 뭐예요?
@@강가혜-o3o 님 그런일이 있었군요 님에 글에서 눈에 보이듯 떠오르는 장면이 하나둘 그려지네요 오래전 기억들이 퇴색되어 발현하듯 치유됨에 쓸쓸한 봄에 기억은 승화되어 이제 님에 맘엔 진정한 봄을 맞이 했음이요 지나간 발자욱을 돌아보며 다른 감정에 임함은 희망에 꽃이 피어 남이요 님에 긍정적인 마인드 컨트롤을 저는 높이 사고 싶네요 이렇게 님과 소통함에 저에. 짧은소견이 도움이 되실런지요 오늘도 고운 하루 이시길 바래봅니다 ❤🌹🌻
토니 달라라의 라노비아가 조아서 즐겨 부른것이 어느듯 오십년. 나이 68세 용띠. 세월 차암 자알 간다. 이노래 한쪽 눈깜고 원곡 자신있게 부를수 있는 노래중 한곡. 밀바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듣는것도 너무 조으네. 노래 들어며 지난 세월 주마등 처럼 지나가는 옛 일들 되새겨 봅니다 .조은곡 들려주심에 감사 .
저는 6학년 8반 젊은 오빠입니다. 예전에 즐겨 부르던 라노비아를 다시 들으니 가슴이 펄쩍펄쩍 뛰네요. 사랑하는 첫사랑의 결혼식에 갔다가 너무나 행복해 하는 모습에 나는 얼마나 울었던지! 누구에게나 있는 젊음, 그리고 젊었으므로 슬펐던 날의 추억입니다. 그러나 슬픈 날의 추억이 지금은 아름다웠던 사랑의 이야기로 남습니다. 죽을 때까지 그때 그 여인을 잊지 않을 겁니다. 지금은 이 지구상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 아무리 잊으려 해도 잊혀지지 않는 여인. 하얀 면사포에 파묻혀 살짝 비친 눈물은 나에게 대한 사랑의 아쉬움이 있었기 때문이리라. 아, 란이야. 행복하여라.
La Novia 토니 달라라, 커니 프랜시스 목소리로만 들었었는데, 밀바 목소리를 우연히 듣고서는 바로 구독, 좋아요 꾹꾹 네 스타일의 곡이 한가득. 오늘 첫사랑을 다시 만난 기분. 석숭님 좋은 곡 고맙습니다. 지금도 커피 한 잔과 함께 들으니 음악 카페에 와있는 기분입니다. 밀바는 옛날에 한국공연도 했었죠. 윤형주 사회로. 물론 TV로만 봤지만...
60년 산레모가요제에서 토니 달라라가 불러서 전세계 젊은이들 가슴속을 절절 하게 적셔 주었다는 라노비아, 제가 알기로는 대상을 받은 것으로 아는데, 정확치는 않읍니다, 다른 노래, 연주곡도 마찬가지이지만 60년대 후반에 들었던 기억이고, 저런 사랑을 간절하게 해보고 싶을만큼 좋은 노래지요, 더 기억에 남는거는 같은 산레모에서 64년에 질리오라 징게티가 부른 "노 노 레타" 가 우리 한테는 비슷한 시기에 들을수 있었기에 그시절에는 이태리 음악이 한동안 선망의 대상이기도 했지요, 석 숭님 또다시 고맙다는 말씀 드리고 싶고, 올려주신 곡들 찾아 들을때 마다 늘 감사한 마음이네요..
@@YuSong8303 ..' 저런 사랑을 간절하게 해보고 싶을만큼'.. 세상의 모든것을 포기할 정도로.. 모든것을 바치는 사랑은 결코 이루어지지 않지요.. 그러한 사랑은 신도 질투하는 사랑이기에 비극으로 끝납니다.. 신을 만나기 까지는 절대 이해할 수 없었던 ..사랑의 비극.. 인간이 인간을 죽기까지 사랑하는게..죄인줄 절대 몰랐지요.. 목에 메달려 떨어지지 않는 사랑했던 여인을 뒤로하고.. 아무말 없이 돌아서서 신께 가던 그때.. 죽어서도 다시는 볼 수도, 만날 수도 없음을 이미 알고 돌아서는 아픔은.. 가슴이 도끼에 찍혀 장작처럼 비틀려 쪼개져 벌어지는 아픔이었고.. 그런 모든것을 바치는 사랑은 ..신에게만 해야하고 .. 신과의 사랑에서만 가능하다는것을 깨달았지요.. 인간끼리 그러한 사랑을 하면..그것 자체가 신께 죄가 되고.. 신은 인간 영혼을 위해..절대로 이루어주시지 않는다는 것을.. 신을 만나고 나서야 깨달았읍니다.. 님이 저런 사랑을 간절히 해보고 싶다는..무의식의 바람은.. 사실은 신의 부르심(신의 사랑)이었읍니다.. 참된 사랑에 대한.. 목 마름이나 배고픔도 마찬가지로 신의 부르심.. 그것이 신이 인간 영혼을 사랑하셔서 부르는 부르심인데.. 인간은 이 세상에서 보이는 이성에 대한 목마름으로 착각하지만.. 인간 이성을 향한 사랑은 영원한 사랑이 아니기에.. (세상에 있는 동안만의 조건적 사랑) 영원히 영원히 행복할 수 없음을.. 모든 사랑(인간의 사랑과 신과의 사랑)을 해본 후에나 .. 깨달아 알게 되었읍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형님께서 술한잔 마시고 눈물 흘리면서 이노래 가끔씩 불렀는데 그때 형님 (나이차이가 8년 ) 왜 그러나 싶은는데 ~ 석숭님 이 번역한 노랫말 을 읽어보니 형님의 눈물의 의미를 알겠네요 석숭님 감사 드려요 형님 생각을 잊고 살았는데 다시 생각나게 해주어서 ㆍ
소실적 .. 밀바 내한 공연을 티비로 보며 화면을 사진찍고 사진 현상하고 수수깡 나무를 잘라 호치켓으로 액자를 만들어 책상위에 놓아 수시로 닦아 주었던 추억이 있습니다. 이제는 음악을 품어 안았던 열정을 그저 신기한 추억으로 바라봅니다. 🌀매순간 그리움으로 사무칠때 .. 석숭님의 세련된 영상이 곁에 있으니 위안이 되어 좋습니다.
Milva great Italian singer with a beautiful voice 👍👍❤️️👍👍 Thank you so much for proposing this old song 🙏🙏🌹🌹🌺🌺❤️️ Which has been very successful. 👏👏 Good night to you 💋💋🌹🌺❤️️🌺🌹💋💋🙋♂️ Ciao🙋♂️ Milva grande cantante Italiana con una voce bellissima Ti ringrazio tanto per aver proposto questa vecchia canzone Che ha avuto un grande successo. Buona notte a te
What a beautiful song 🎵 I love this song they need to make this beautiful song in all the languages in the world 🌎 questa se che è bellissima canzone è una canzone bellissima e Milva è una grande artista italiana mi piace moltissimo le canzoni italiane
산스이 그 이름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좋아하는 음악, 한 잔의 술, 그에 더하여 마음을 나누던 그 시절, 그 자리에 산스이가 있었고, 친구가 있었죠, 지금도 가끔 그 친구와 옛날 얘기하면 오디오 얘기 나오고, 산스이도 나오고 하죠, 마음으로 들으면, 사람얘기가 가장 좋은 오디오고 음악인거 같아요, 두서 없지만 이해해 주시길.
석숭님 고맙습니다. 멜로디가 좋아서, 노래의 뜻은 모르는 상태로, 오랜 세월이 지났는데.. 님의 영상을 통해서 궁금했던 내용을 알수있게 되어서 글로는 감사함을 표현하기엔 부족함이 많습니다. "코로나 19" 또는 신종 바이러스에 감염되지않도록 석숭님 가족과 지인분들 모두 건강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활기차고 건강한 날 되세요. ^^
나름 사회관계 삶 아직 더 이어가려 합니다. 주변이 좋지않아 피곤하지요. 나이에 같이 의욕이 떨어지는게 비례하나 봅니다. 깨닭을수록 힘'떨어지는 반비례를 뒤늦게 통찰?함도 아이러니하게 다가옵니다. 이월담님, 성의 감사드립니다 ~~ 건강하시고 오랫동안 뵈었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오유미님,,댓글을,보고서,몇자,올라께요
저는67세할머니예요,,,,,,여고시절,즐겨듣듼
노래덴더,,,,지금도,좋으녜요
석달전에,,남편이,저세세상으로,가버렸어요
두아돌,결혼시켜서,,,,손주,세명,있어요
얘들,사는거,,,지켜보다가,,,,,나도,,가곘죠
두서없이,적어봤는데,,이해해,주서요
이귿을보게되면,,,지나가는,어느,,핢머니
넋두리라생각하셔요,,,건강하시고
해복하셰요
행복하소서..
67세면 이제 청춘이십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67세면 할매 아닙니다. 53년 52년생이신데 아직 아주매이셔요. 밀바를 아는 50대가 말씀드려요
저도 53 년생 인데요,아직 도 창창 이지요.
힘내시고 열심히 삽시다.
저는 삼년전에 남편떠나 보내고 아직도 걸핏하면 눈물이 나는데...얼마나 마음이 아프실까요ㅜ 힘내세요
60년대 초 혜화 국교로 전학왔는데 ᆢ형이 날마다 불러서 알은 첫 외국곡이지요 ᆢ 이 노래를 들으면 옛 생각이 납니다 ᆢ밤이 되면 하숙집 앞으로 찹쌀떡! 메밀묵! 외치며 아저씨가 지나가던 아련한 추억도 ᆢ 원래 antonio prieto 가 스페인어로 불렀는데 토니 달라라가 세계적으로 히트시켰지요
좋은 국민학교로 전학오셨네요
ㅎ 나이가 들면서 혜화동,성북동,
명륜동 삼청동등 이런곳을 자주가네요 고항을 찾아가듯이
~
저도혜화나왔는데 몇년선배시네요~^^
반갑습니다~ 헤화나온분 처음만냤네요
늘건강하시고 코로나조심하세요~
그렇군요.감사합니다.
혜화국민학교59회입니다
명문 국민학교 졸업하셨네요.유치원은 어디다나셨나요?
석송님 고맙습니다. 고등학교 다닐때에 많이 부르고 다녔든 노래 오랜만 에 들어니 참좋아요 ~ 이테리 깐소네 음악으로 세계적인 명곡이지요.😄 지금 네나이 67세 아직 젊은이들 몾지않은 정열적인 할배네요.😊
ㅎㅎ
전 66세 양띠 할머니
부산
건강하세요
응 원 합 니 다 ♥♥♥
방가 방가~
저는 6학년 3반
63세, 제가 나이가 젊었네요.
저도 젊은 할베가 되었네요 ㅎ.
저는 부산 출신
져가 중학교때 소풍갔는데 어린 여중학생이 라노비인와 에델바이스를 불렸는데 요즘말로 모두 멘붕상태가 되었어요.
그후
저도 라노비아를 배워서 모임때에 짧은 실력이지만
라노비아를 부르니 모두들 반응이 상당히 좋았어요.
그리고
좋은 방송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pulgacsi 70세 용띠
모두 반갑습니다
옛 음악이 더 좋지요ㅡ부산
@@자유대한민국-d1h 반가워요~
부산 한번 내려오시죠 ㅋ
감사합니다 아주 어릴때 듣고 가슴에 새겨져있던 다이나믹하면서도 세련된 음색의 이 가수가 본능적으로 여자인줄은 알았지만 밀바인줄은 몰랐네요.정말 감사합니다.거의 50년만에 듣게 되는듯 하네요.이 디스크를 잃어버려서 너무너무 아쉬윘는데 오늘에서야 듣고 밀바인줄도 오늘에서야 알게되고 오랫만에 갈증이 해소돼서 무진장 거푸 거푸 듣고 있습니다 같이 듣고 행복해했었던 가족들 천국에 가시고 안계시고 햇볕좋은 오늘 창밖을 보면서 밀바 라노비아에 취해봅니다.다른사람이 부르는건 싱겁게 들릴정도의 악흥의 한때~감사합니다
미투! 참으로 그땐 거리낌없고 행복했던 때 였죠
원수같은 세월땜에 내 청춘 다 흘러가고
즐겨부르던 라노비안은 남아 회상에 젖게 합니다
@@조윤환-v4u 밀바가 부르는 모든 노래가 다 좋죠.축제의 노래.가사 곡도 너무 좋고요. 인생이 참 짧아요.소년에서 노년되는것도 순식간이고요.남은 인생.하루하루를 금싸라기같이 소중히 여기고 가족들에게 사랑을 많이 주고 살아가야할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고결하고 성스럽기까지한
노랫말이 이아침 가슴을
설레게 하누나
기도하는 마음으로 님을.
대하는 마음 오늘도 함께 함이라...
조용히 음미하며
들을수 있는 멋진.곡을
올려주셔서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즐토 되시는 오늘이 되시길 바래요 💕☕
님. 저는 몇년을 아프고 있어요.
예전에 건강할 때, 어떤 청년하고 시골마을을 이집저집 돌아다녔어요. 시골 빈집들이요. 귀촌 알아보느라.돌아올 때, 지금처럼 초봄이였는데 들판은 겨울이였어요.기차안에서 보는 들판이 얼마나 쓸쓸하던지 중얼거리 듯 "겨울 들판은 쓸쓸하네... " 청년이 같이 중얼거렸어요. 겨울들판은 쓸쓸하지... 그 후 겨울 들판은 쓸쓸함으로 저장되었고
몇년을 아프면서 고독도 외로움도 다 휘발된 듯 하여 그 쓸쓸한 겨울들판이 가끔 보고싶었어요. 새싹이 돋기전에 보고싶다고 부탁하고 며칠전 겨울들판을 보고왔어요. 그냥... 그냥... 아름답고 포근했어요.
님 이거 뭐예요?
@@강가혜-o3o 님
그런일이 있었군요
님에 글에서 눈에 보이듯
떠오르는 장면이 하나둘 그려지네요
오래전 기억들이 퇴색되어
발현하듯 치유됨에 쓸쓸한 봄에 기억은 승화되어 이제 님에 맘엔 진정한 봄을 맞이 했음이요
지나간 발자욱을 돌아보며
다른 감정에 임함은 희망에 꽃이 피어 남이요
님에 긍정적인 마인드 컨트롤을 저는 높이 사고 싶네요
이렇게 님과 소통함에 저에.
짧은소견이 도움이 되실런지요
오늘도 고운 하루 이시길 바래봅니다
❤🌹🌻
大太想你允xo~
74년도엔가 ? 선배 결혼식에서 이노래을 들었는데ᆢㅎ 지금생각해봐도 ㅡ하여간 휴일 아침 ,세상 시름 잊게할 추억의 노래 감사합니다 .
토니 달라라의 라노비아가 조아서 즐겨 부른것이 어느듯 오십년. 나이 68세 용띠. 세월 차암 자알 간다. 이노래 한쪽 눈깜고 원곡 자신있게 부를수 있는 노래중 한곡. 밀바의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로 듣는것도 너무 조으네. 노래 들어며 지난 세월 주마등 처럼 지나가는 옛 일들 되새겨 봅니다 .조은곡 들려주심에 감사 .
그렇지요, 토니 달라라의 목소리로 듣는것이 익숙한것이 비슷한 연배이신가 보네요, 그시절 참 많이 부르던 노래고, 오랜 세월이 흐른 지금 듣고, 따라부르고 하다보니 잊고 지내던 그시절 가물 가물하지만 그리워지네요.
동감..동년배 입니다..
나이 잊으세요, 되는 대로 즐겁게 살면
그게 청춘이지요 ,그러기 위해서는 건강이
최고죠.🕺💃
저는 6학년 8반 젊은 오빠입니다.
예전에 즐겨 부르던 라노비아를 다시 들으니 가슴이 펄쩍펄쩍 뛰네요.
사랑하는 첫사랑의 결혼식에 갔다가 너무나 행복해 하는 모습에
나는 얼마나 울었던지!
누구에게나 있는 젊음, 그리고 젊었으므로 슬펐던 날의 추억입니다.
그러나 슬픈 날의 추억이 지금은 아름다웠던 사랑의 이야기로 남습니다.
죽을 때까지 그때 그 여인을 잊지 않을 겁니다.
지금은 이 지구상 어디에서 살고 있을까?
아무리 잊으려 해도 잊혀지지 않는 여인.
하얀 면사포에 파묻혀 살짝 비친 눈물은 나에게 대한 사랑의 아쉬움이 있었기 때문이리라.
아, 란이야. 행복하여라.
그옛날 20대때 즐겨 들었는데 40년이 지난 지금
그 시절을 떠올려봅니다. 너무 아름다운 밀바의 노래 다시 들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La Novia 토니 달라라, 커니 프랜시스 목소리로만 들었었는데,
밀바 목소리를 우연히 듣고서는 바로 구독, 좋아요 꾹꾹
네 스타일의 곡이 한가득. 오늘 첫사랑을 다시 만난 기분. 석숭님 좋은 곡 고맙습니다.
지금도 커피 한 잔과 함께 들으니 음악 카페에 와있는 기분입니다.
밀바는 옛날에 한국공연도 했었죠. 윤형주 사회로. 물론 TV로만 봤지만...
밀바, 미나, 질리오라 칭퀘티, 커니 프란시스, 스키터 데이빗, 브랜다 리ᆢ등 이름만 들어도 그리운 가수들이죠 60년대에 좋은 노래들을 많이 불렀던ᆢ
☆'라노비아'~ *항상 잊지않고 찾아주셔 고마우신 ..우리의 ''석숭님♡''~ 늘 건강하시고, 평안하고 복된 주말되세요 감사합니다 👌👍~❤
정말 오래된 멋진 음악을 듣습니다. 한때는 내용도 모르고
무척이나 흥을거리던 곡이었는데 다시들으니 정말 새롭습니다.
언제 들어도 아름답고 지난 날들이 그림자 처럼 음악속에 같이
뭍여 있는것 같습니다, 좋은 음악 감상합니다.
라노비아이노래를드르면청춘시절초창기75년때부천시장입구{신흥예식장} 결혼식생각이남니다 단독전세문칸방에서직장동요들이처들어와신랑다딤질할때기역남았질 ! 지금은다어디에{라노비아} 노래공유함을감사하였씁니다 😔* (♥)
표현할길 없는 설레임의 시절때 참 많이도 들었던곡 가끔씩 들으며 마음의 위안을 받습니다 그때그시절의 그리움으로 행복합니다 모든 삶의 원천이었던 그시절로 여행을 떠나봅니다 감사합니다
60년 산레모가요제에서 토니 달라라가 불러서 전세계 젊은이들 가슴속을 절절 하게 적셔 주었다는 라노비아, 제가 알기로는 대상을 받은 것으로 아는데, 정확치는 않읍니다, 다른 노래, 연주곡도 마찬가지이지만 60년대 후반에 들었던 기억이고, 저런 사랑을 간절하게 해보고 싶을만큼 좋은 노래지요, 더 기억에 남는거는 같은 산레모에서 64년에 질리오라 징게티가 부른 "노 노 레타" 가 우리 한테는 비슷한 시기에 들을수 있었기에 그시절에는 이태리 음악이 한동안 선망의 대상이기도 했지요, 석 숭님 또다시 고맙다는 말씀 드리고 싶고, 올려주신 곡들 찾아 들을때 마다 늘 감사한 마음이네요..
Milva grandissima. Divina. Immensa, ❤️
♥♥♥♥♥♥
@@오미경-o6c
워낙 오래전의 음악이고 오래전의 기억들이네요, 너무 좋아하던-----
@@YuSong8303 ..' 저런 사랑을 간절하게 해보고 싶을만큼'..
세상의 모든것을 포기할 정도로..
모든것을 바치는 사랑은 결코 이루어지지 않지요..
그러한 사랑은 신도 질투하는 사랑이기에 비극으로 끝납니다..
신을 만나기 까지는 절대 이해할 수 없었던 ..사랑의 비극..
인간이 인간을 죽기까지 사랑하는게..죄인줄 절대 몰랐지요..
목에 메달려 떨어지지 않는 사랑했던 여인을 뒤로하고..
아무말 없이 돌아서서 신께 가던 그때..
죽어서도 다시는 볼 수도, 만날 수도 없음을 이미 알고 돌아서는 아픔은..
가슴이 도끼에 찍혀 장작처럼 비틀려 쪼개져 벌어지는 아픔이었고..
그런 모든것을 바치는 사랑은 ..신에게만 해야하고 ..
신과의 사랑에서만 가능하다는것을 깨달았지요..
인간끼리 그러한 사랑을 하면..그것 자체가 신께 죄가 되고..
신은 인간 영혼을 위해..절대로 이루어주시지 않는다는 것을..
신을 만나고 나서야 깨달았읍니다..
님이 저런 사랑을 간절히 해보고 싶다는..무의식의 바람은..
사실은 신의 부르심(신의 사랑)이었읍니다..
참된 사랑에 대한.. 목 마름이나 배고픔도 마찬가지로 신의 부르심..
그것이 신이 인간 영혼을 사랑하셔서 부르는 부르심인데..
인간은 이 세상에서 보이는 이성에 대한 목마름으로 착각하지만..
인간 이성을 향한 사랑은 영원한 사랑이 아니기에..
(세상에 있는 동안만의 조건적 사랑)
영원히 영원히 행복할 수 없음을..
모든 사랑(인간의 사랑과 신과의 사랑)을 해본 후에나 ..
깨달아 알게 되었읍니다..
중학교때 이노래 듣고 좋다 생각해서 친구가 알려준 가사가 지금도 생각나는데 여기랑 틀리네요~~
지금도 생각나네 30년이 넘었는데,
고요하고 찬란한 오늘
그대의 결혼식에서
난 몰내 난 숨어 울었네
사랑잃은 나를 위하여~~
아베마리아~~
그대영원히 행복하여라~~
지금은 고인이 되신 형님께서 술한잔 마시고 눈물 흘리면서 이노래 가끔씩 불렀는데 그때 형님 (나이차이가 8년 ) 왜 그러나 싶은는데 ~ 석숭님 이 번역한 노랫말 을 읽어보니 형님의 눈물의 의미를 알겠네요 석숭님 감사 드려요 형님 생각을 잊고 살았는데 다시 생각나게 해주어서 ㆍ
라노비아 밀바의 노래로 사랑하는 여인을 떠나 보내야 하는 안타까운 사연을 노래한 밀바의 가창력과 호소력 있는 목소리가 매력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
밀바
노래잘해
I out
석숭님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좋은노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어요 땡큐에요 👍🏻🎶🎵👏👏👏❣💙
60년 전에 어떻게 이러게 아름답고 감미로운 음악을 만들 수있었는지
들어두 들어두 감탄을 금치 못하겠 습니다 .석숭 님께감사 드림니다 .건강하십시요 ....
여고시절에듣던,노래,지금은,,할머니가
되서듣네요,,,너무아름다운,노래입니다
넘 좋은 노래네요오래전에 듣던 노래
다시 들으니 가슴이 뭉클 하네요
감동입니다
미팅에서 만나 두 번째인가 세 번째인가 데이트할 때 남산 공원에서 이 노래를 들려 주었던 그녀는 어디에서 무엇을 할까? 추억은 늘 아름다워~~ ㅎㅎ
옛날 옛적 까마득한 시절이 생각나는, 아득한 날 빛나는 청춘을 돌아보게 되네요.
굿~동감입니다☆
소실적 .. 밀바 내한 공연을 티비로 보며 화면을
사진찍고 사진 현상하고 수수깡 나무를 잘라 호치켓으로 액자를 만들어 책상위에 놓아 수시로 닦아 주었던 추억이 있습니다. 이제는 음악을 품어 안았던 열정을 그저 신기한 추억으로 바라봅니다. 🌀매순간 그리움으로 사무칠때 .. 석숭님의 세련된 영상이 곁에 있으니 위안이 되어 좋습니다.
LA로 시작하는 노래는 다 조으네요
진짜 오랫만에 잊고있었던 노래 들으니
가슴 찡하네요
허스키에 발음까지
왠지 패티김 생각이 갑자기🙌🙌🙌🙌
밀바의 성량은 정말 풍부합니다. 귀한 노래 잘 들었습니다
20대 때 들으며 설레윘던 기억이 나네요
고마워요 소중했던 추억 을 부르네요. 감사해요~^^♡♡♡
토니 달라나의. 것듣다가. 밀바도 불렀네요. 밀바는. 너무잘해요. 벌써. 45시간이. 지났군요. 아하----------
명동 구두골목 2층 청자 다방 비서과 친구들과 모여 앉아 자주 듣던곡. 임숙희가 이노래 학교 축제때에 불러 대상을 받던게 50여년이 지났네 모두들 보고 싶구나.. 참피언.Giant 다방.로방 다방에 몰려 다니던 때가 좋은시절 이었구나! 어디에들 살고 있을까?
Milva great Italian singer with a beautiful voice
👍👍❤️️👍👍
Thank you so much for proposing this old song
🙏🙏🌹🌹🌺🌺❤️️
Which has been very successful.
👏👏
Good night to you
💋💋🌹🌺❤️️🌺🌹💋💋🙋♂️ Ciao🙋♂️
Milva grande cantante Italiana con una voce bellissima
Ti ringrazio tanto per aver proposto questa vecchia canzone
Che ha avuto un grande successo.
Buona notte a te
추억속의 '밀바' 음악 잘듣고 갑니다
행복한 시간들 되시길.for ever~~!!
석송님 늘 좋은음악 들려 주셔서 넘 고마워요 스트레스 해소도 하고 사랑도 합니다 건강하세요~~♡
저 꼬마일때 동네형들 누나들이 많이불러서 기억나네요~
넘좋은노래죠~ 추억을돌려주셔서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라노비아 좋은연주~고맙고,감사히잘듣습니다,행복하십시요
언제나 아름다운 노래로
꿈속의 사랑같은
애잔한 감정을 남김니다
감사합니다
와~ 참 좋다..ㅎㅎ
좋은노래 선물 올려 주셔서
늦은 아침에 너무 잘 들었네요.
석숭님. 많이 많이 고마워요~♡
늘. 건강하시고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What a beautiful song 🎵 I love this song they need to make this beautiful song in all the languages in the world 🌎 questa se che è bellissima canzone è una canzone bellissima e Milva è una grande artista italiana mi piace moltissimo le canzoni italiane
84년 군입대 훈련소서 장기자랑 억지로 밀려나간 불렀던 곡이네요.ㅎ
그날 내무반 돌아와서 동료들이 한글로 가사 적어 달래서 가르쳐 줬던 기억이 나네요.
혹시 5사단에 근무하셨나요
60여년전 의 기억으로 청소년 시절 기억속에 묻힐뻔한 음율들이 하나하나 되살아 니는군요 전파의 고마움에 감사 드립니다
대단하시네요~
정말. 오래많이군요. 청년시절에 들었던곡이. 노년에다시들으니. 음악은 영원하군요
밀바가 부르는 노래 넘 감동적입니다 감사합니다
★ 석송님 고맙고 감사 드립니다.
감미로운 음악으로 귀,가 호강하고
행복 했습니당.~~~^^♥♥♥♥♥
토니 달라라의 히트곡 사랑하는 여인의
결혼식장에가서 "눈물에 젖어" 그녀의 행복을 성모께 흐니끼며 기도하는 당시의 정서가 담뿍 담긴
"성모님 제소원을 들어주소서"
밀바 목소리 들으니
아련히 옛생각 나네요
리베라이도
생각나구요
물흐르는 소리같이
들려요
고맙게 감상 잘하고
떠나요
약 50여년전에 제주도여행갈때 여객선이 뱃머리돌리며 들려주었던 아련한추억이생각남니다
뱃전에서 못내 아쉬워하머ㅡ 이별의슬픔을 ~~~
그런대그때의 한글가사와지금의 가사가 틀리는듯해서요
석숭님 감사합니다 지루한 오후 시간 인데 👍🏻👍🏻👍🏻 라이트 채택을 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항상 신경써주시니 고맙습니다 번창하시길 바래요 즐거운 오후 시간을 보내세요 수고하셨습니다 👍🏻🎵🎶👏👏👏🤗🌞💖❣
밀바노래 아련한추억이
생각나네요~~
요즈음 매일 듣읍니다^-^
행복해 지는 아침 입니다 ^^~~~~~~
아련한 추억 속으로의 여행....
달콤한 시간 만들 주신 스토리 뮤직님 감사합니다 ^^~~~~~🥰
지난날 음악 다방에서 들려오던 정겹던 노래...
당시에는 거의가 산수이 진공관 앰프로 DJ가 들려주곤 했었죠
따뜻하고 고운 진공관 앺프에서 들려오던 음악이 그립습니다
산스이 그 이름 오랫만에 들어봅니다, 좋아하는 음악, 한 잔의 술, 그에 더하여 마음을 나누던 그 시절, 그 자리에 산스이가 있었고, 친구가 있었죠, 지금도 가끔 그 친구와 옛날 얘기하면 오디오 얘기 나오고, 산스이도 나오고 하죠, 마음으로 들으면, 사람얘기가 가장 좋은 오디오고 음악인거 같아요, 두서 없지만 이해해 주시길.
옛날 그시절.
거리의 전파사에서 자주 울려퍼지던 노래 였지요.
한밤의 음악편지 신청곡
뜻도가사도모르고 그저들리는대로 따라불렀던 애창곡 다시들으니 옛생각에 감회가 새롭네요
이렇게 마음깊이 좋아하며
읆조리던 곡들을 다시듣게 해주셔서 님께 감사드립니다
참듣기좋습니다,감사합니다좋은곡입니다
아침 햇살에 눈부시게 나타났다 저녁 노을과 함께 사라지는 그녀. 사랑하고 행복하길 빌지만 그것이 전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석송님 최고네요 넘 훌륭한곡을 듣게올려주셨네요 감동입니다 ♥
고등학교 때 밀바를 접하고 충격 받았습니다.파워풀하고 감미로운 목소리였습니다.부디 천국에서 편히 쉬소서.❤❤❤❤
그토록 사랑하던님 내곁떠나던날. 함께거닐던산길엔. 유난히. 나뭇잎우수수. 붉은노을은 가을낙엽 마디마디맺히고 귓전흐르는 개울물소리는. 먼길떠나는 잊혀질 사랑이라네
라노비아...이태리노래...좋아요...훔뻑 젖어봅니다...석숭님은 명곡중 명곡 선곡...최고..깐소네중 최고
중학교 때 소풍때 마다 앞에 나가서 부른 노래 였어요
가사 보며 들으니 새롭네요~
참좋습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Tres belles chansons j'adore...merci mon idole iLoveyou...pleins de bisous volants AMEN 😘😘😘😘😘😘😘😘
감사합니다......행복한 시간 잘들었어요
듣고싶은곡오랫만에들으니새삼스럽네요좋은곡들려주어감사합니다
40년 넘게 음악하며
많이 연주한곡 즐감하고
갑니다~👍👍👍
십대의추억이생각납니다 정연님 고마워요
밀바가 부른 라노비아를 오래 찾았는데 이렇게 제대로 들을 수 있어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른 새벽에 듣는게 참 행복합니다
석숭님 은 제 가 젊은시절 좋아했던 음악 을 많이 올려주셔서, 그리고 번역자막 까지 제공 하시는 열정에 고개숙여 감사 드립니다.
Very good
Thank you
잘듣던노래
어릴때부터 LP판으로 내귓가에 애잔하게 흐르던 깊은 감성을 자아내던 곡입니다.
너무도 친숙하고 믿고 빠져듭니다~~
참 좋은 곡 입니다. 옛 생각이,
감사합니다 🙇
🍀🌷💙🌻🌸💖💜🌺🌷🍀
향상 듣고십은 곡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석숭님 고맙습니다.
멜로디가 좋아서, 노래의 뜻은
모르는 상태로, 오랜 세월이
지났는데.. 님의 영상을 통해서
궁금했던 내용을 알수있게 되어서
글로는 감사함을 표현하기엔
부족함이 많습니다.
"코로나 19" 또는 신종 바이러스에
감염되지않도록 석숭님 가족과
지인분들 모두 건강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활기차고 건강한 날 되세요. ^^
♡
밀바님 라노비아...머뭇거림없이 들어요 ~~~
감사합니다 ^^
이런 음색을 가진 그녀가
부럽네요
토니달라라가수로만들었는데밀바도좋은데요감사합니다
어릴때 듣던노래 달콤하고 슬프고 감미롭고,남자 가수보다 여자 가수가 부르니 더 좋군요.
야자할때 반장이 앞에 나가 불렀던 노래. 그녀는 지금 의사로 길을 가고 있죠. 너무나 멋진 그녀. 라노비아와 그녀가 생각나는 밤입니다.
Desde Chile, gracias infinitas a Milva porque esta es una de las mejores versiones de esta cancion chilena De Joaquin y Antonio Prieto.
53년전에 듣던음악
내가슴이~아베마리아
석숭 주지스님!!! 월드팝 매니아군요~`좋습니다, 밀바 굿^^
석숭님이 올리시는 곡들이 너무도 아름답군요.
언제나 감동적으로 듣고 나서 확인해보면 석숭님이더군요.
좋은 곡 감사합니다.
아. 이 노래도 있었지 ᆢ
반갑습니다
나름 사회관계 삶 아직 더 이어가려 합니다.
주변이 좋지않아 피곤하지요.
나이에 같이 의욕이 떨어지는게 비례하나 봅니다.
깨닭을수록 힘'떨어지는 반비례를 뒤늦게 통찰?함도 아이러니하게 다가옵니다.
이월담님, 성의 감사드립니다 ~~
건강하시고 오랫동안 뵈었으면 합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50년만에 들어보는 밀바의 라노비아!
정말로 한바탕의 꿈만같네요
성모님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아맨
79년도 격난기에 육군하사관학교 교육중중 아주 잘부른던 키작그만 동료.건강히 잘살고있겠죠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네 사랑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네 두뺨은 땋은 머리털로
네 목은 구슬꿰미로 아름답구나
네 사랑아 너는 어여쁘고 어여쁘다
네 눈은 사랑스런 비둘기 같구나
아가서 1장에 나온 솔로몬에 노래 가사인데 나성문님은 참으로 지적이고 학구적인 성품에 틀림없군요 나는아가서 전곡을 들어본 사람입니다-연락 주시면 들려드리지요 ahnkimhj@hanmail.net
@@안0수 아가서 전곡이라는 것도 있나보죠? 들어보고 싶네요.
형편이 그래서 정말 그래서 연인을 남에게 빼았기는 마음을 누가 알리! 62년 도 가수 활동한 안 영 ㅅㅜ 가 심금을 울릴 정도로 잘 불렀었다---
20대의 청춘시절에 즐겨 불렀던 곡인데 오랜만에 들으니 새삼 남모를 감회가 젖어드네요ᆢ
여중시절 토니달나라의 라.노비아에 푹 빠저들었던때가 간절히그립네요.
어릴땐 가사뜻도모르고 악보만 가지고 피아노 쳣엇는데 가사보니 가슴이 아프네요
밀바가 부른건 처음 접해보고 공유하며 배워보려고 합니다 귀한음악 잘듣고가네요~^^
아름다운노래참좋슴다
Good luck all the time
항상 행😂운을 빕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혜수기와성미니
사💘랑이어라
Min
언제 들어도 좋은 명곡 밀바의 노래가 가장 좋아요!👍👍👍👍👍👍👍 💕💕💕💕💕💕💕👏👏👏👏👏👏👏🍀🍀🍀🍀🍀🍀🍀🥳🥳🥳🥳🥳🥳🥳
한글로
뜻을 알기쉽게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 ☕️ 🎵 🎶
1등! 70년대 음악다방에 들러서면 느껴지던 냄새, 미제 커피향과 담배연기, 재잘대던 소리들, 남녀간에 훔쳐보던 눈길, 한숨소리
감축~!
@@강가혜-o3o 굿모닝~ 몇 시에 일어나십니까?
@@컴퓨터하는허유튜브
내 맘대로 ㅎㅎ
왜요?
@@강가혜-o3o ㅋㅋ
멋진 음악 감사합니다 👍👍👍
Good
이 노래 찿고 찿다가 포기하고 있었는데 드디어 유투버에 올라오네요 감사합니다
밀바(1939,7,17~2021,4,23) 가 지난주에 82세의 일기로 타계했네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칸초네가수였는데 ᆢ 명복을 빕니다 🙏🙏🙏🌷❤❤❤
이순간이 너무 좋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