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자로서 공감이 많이갑니다. 저도 8년간 국내 대기업을 다니고 작년 4월에 관뒀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결과적으로 몸에서 이상 신호가 왔었습니다. 업무, 인간관계 스트레스 나름 대처를 했다고 생각했으나, 몸의 이상신호는 못 속였습니다. 알게 모르게 제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나봅니다. 1년간 동네 독서실에 들어가 주구장창 책을 읽었습니다. 아침에 남들 일어나면 일어나고, 가방에 책을 담아 독서실로 발걸음을 재촉하였습니다. 더이상 업무 전화도 없고, 일 시키는 사람도 없어 어찌나 홀가분하고 시원한지 좋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또 다른일을 제 스스로 시작하고있습니다. 더이상 조직생활은 하고싶지 않고, 오로지 나라는 사람의 능력과 힘으로 살아보려고 합니다. 회사에선 내가 지금 일을 하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들만큼 남의 일, 시키는 일, 오로지 정치적인 일만 누군가에게 부름을 받고, 맘에 없는 소리만 했었습니다. 돌이켜보니, 그게 조직논리고 어쩌면 그 환경에 잘 적응하는 사람이 정말 뛰어난 사람이겠구나 생각합니다. 영상 중에 말씀하신 내용 하나하나 다 공감이 가는데, 퇴사하지 않은 사람은 그냥 당연한 이야기구나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막상 나와보니, 계획한 것과 전혀 다르게 흘러가고 그것 또한 제 인생이겠거니 하며 즐기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뭐든 실행을 하고 결과는 일다 봐야하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뚜렷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인생의 전환의 관점이라면 좀 더 체계적으로 준비를 하셔서 이직도 하시고, 본인 길을 만들어 가실 수 있지만, 꼭 그렇지 않더라도 퇴사를 한 후 충분히 시간을 갖고 잠시 쉬어가면서 인생을 돌이켜보고 다시 준비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래도 몇달 간 버틸 수 있는 돈은 있어야합니다. 퇴사하니 오히려 무엇이든 할 수 있겠구나, 아니 해야만한다는 생각에 더 부지런해지고 시간을 아껴쓰고 있습니다. 회사 다니면, 어차피 나는 일하고 월급 받는거니깐 하며 소중한 나의 시간을 잘 활용하지 못한경우가 있는데, 아무런 버팀목이 없는 현재 오직 생존해야 한다는 긴장감에 더 열심히 사네요. 열심히 몰입해서 좋은결과가 나오면 퇴사 후 인생이 만족할 것이고 그 반대일 경우 전 직장이 그리워질 것입니다. 어차피 무얼해도 과거의 악몽도 미화가 되는 것이고 미련과 후회가 아예 없을 순 없죠. 항상 화이팅입니다!
아주 오래전부터 좋아했던 조수빈 아나운서님☆ 사실 지금도 최강미모시네요~~ '어찌할 방법이 없을때 그만둬라' 가 진~짜 진리인것 같습니다. 시원하게 망해보자' 정말 시원한 표현이네요..요거 도용해서좀 써먹어도 되겠지요..감사함다. 얼마전에 BTS 리더 RM이 UN에서 한 말이 멋있드라구요..'과거에 실수했던 나도 나이고, 오늘의 부족하고 실수하는 내일의 좀더 현명해질수 있는 나도 나이다. 그런 나를 사랑하게 됬다고~
62세 할머니 아님! ㅠㅠ 근데, 조수빈 멋있다. kbs 때는 정보 전달 능력, 그 자체에 반했다면 지금은 그녀의 화려하지는 않지만 곱씹을 수록 의미있는 발언들, 실생활에 도움이 될 거 같은 실전적인 조언들, 유머감각에 더 반했음. 아?! 종종 보여주시는 푼수끼도 좋아요~
40대중반의 가장입니다 전 젊은시절 이직이 많은터라 항상직업땜에 고생했어요 이제 인생의 후반기라 또다른 업종에 도전해봅니다. 뉴스로만 보던 앵커님 방송보며 힘내고 있습니다. 마음의 감기가 심하게 걸려 괴로워 했지만 가족을 위해 또 일어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ㅋ ㅋㅋㅋㅋㅋ 성공한 앵커님은 실패한 사람들의 심정은 잘 모르시겠지요 그래두 인생은 끝까지 완주해봐야 실패와 성공을 알수 있겠죠 ㅋ
나름 프로이직러인데.. 중소기업같은 조직이 작으면 부서바꾸고 인사고충쓰고 이런게 거의 불가능합니다.. 부서 바꿔봤자 그놈이 그놈이고 바로옆에 그놈이 있거든요ㅋ 대기업이나 공무원 공기업처럼 조직이 크면 수빈님말처럼 전 인사고충쓰거나 부서바뀔때까지 참으라고 말하고싶네여.. 인사고충 써보면 별거아니에여 내가 중요하지. 그에따른약간의 손해는 물론 있겠지만 이익이 더 클수있거든요.. 퇴사를 못하는 이유는 더나은조건의 다른 직장도 잘없고 있다하더라도 갈 능력이 안되는 경우 많고.., 수빈님같은 방송능력같은 프리랜서로써의 기술이 없어서 혼자 돈벌고 이끌어갈수있는 능력이 없는 사람이 대부분이기때문이져 ㅋㅋ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퇴사가 때론 유행처럼 번지기도 하고, 또 어떨땐 퇴사하면 책임감없이 가벼운 사람이라고 하고.. 선택이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결국 생각해보면, 그리고 이 영상에서도 말씀하신 것 처럼, 후회없이 최선을 다하는 삶을살자 가 중심인것 같아요. 최선을 다하는 과정이 조금 더 현명할 수 있게 이런 컨텐츠를 참고하면 더욱 좋겠지요? ㅎㅎ
다른나라도마찬가지겟지만 한국은 특히 남탓 많이 하는거 같아요 저도 이직을 많이햇는데 지금도 15년전 직장 안다니고 싶어요 상사가 되도 밑에서 괴롭히고 이념이든 머든 덮어 씌우더라고요! 근데 행복의 가치가 구속을 벗어나 경제력 잇는거잖아요 그런데 자식에겐 또 그런 조직을 위해 공부시키니깐 앞뒤가 안맞고 서로 조직의 가진 방법을 써서 우두머리가 되려 애쓰는데 도데체 무슨 가치가 잇는지 ... 항상느끼지만 열심히 일하는 애들은 먼저 퇴사하고 회사기여도가 높은 사람은 먼저나가더라고요 근데 그런사람들이 자영업을 하면 또 먹고 사니깐.. 조직에서 버티나 눈치보나 어케피하나 이런걸 가르쳐야하는게 웃기죠 결국 평생직장다닌 아부지한테 그런거 배운 사람들이 정년 가더라고요 마치 아프리카 동물들하고 너무 다를빠없어서 기도 안찹니다. ㅎㅎㅎ 가치관을 철학을 개인주의? 이런부분은 좀더 서구 유럽사상을 배워야 하는거 같아요 아직 아시아는 집단생활하는 동물적 기질이 강해서
유튜브 하시는거 오늘 처음 알았네요 세계는 지금 진행하실때 인상깊게 본 기억이 있네요 ^^ 그런데 언젠가 부터인가 방송내용이 중립성있게 입체적으로 다루지않고 너무 1차원적이고 한쪽면만 ?.... 한쪽성향으로만 편향된 시각으로 다루기 시작해서 그런 방송내용때문에 안보게 되더라고요 ㅜㅜ 그래서 그런지 몆년동안 세계는지금 본적이 없네요 오히려 유튜브에 세계역사나 정치문제에 대해서 더깊은 지식으로 다양한 철학으로 실제 그지역들 현실 문제에 대해서 원인이 무엇인지 직접적으로 설명해주는 영상채널들도 많아서 유튜브위주로 봐요 ㅋ 방송국 프로그램들은 너무 교과서적인 이야기만 하는거 같아서 답답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kbs때 상사가 괴롭혔나요 ?? ㅜㅜ
퇴사자로서 공감이 많이갑니다. 저도 8년간 국내 대기업을 다니고 작년 4월에 관뒀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결과적으로 몸에서 이상 신호가 왔었습니다. 업무, 인간관계 스트레스 나름 대처를 했다고 생각했으나, 몸의 이상신호는 못 속였습니다. 알게 모르게 제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나봅니다. 1년간 동네 독서실에 들어가 주구장창 책을 읽었습니다. 아침에 남들 일어나면 일어나고, 가방에 책을 담아 독서실로 발걸음을 재촉하였습니다. 더이상 업무 전화도 없고, 일 시키는 사람도 없어 어찌나 홀가분하고 시원한지 좋았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또 다른일을 제 스스로 시작하고있습니다. 더이상 조직생활은 하고싶지 않고, 오로지 나라는 사람의 능력과 힘으로 살아보려고 합니다. 회사에선 내가 지금 일을 하고 있나? 라는 생각이 들만큼 남의 일, 시키는 일, 오로지 정치적인 일만 누군가에게 부름을 받고, 맘에 없는 소리만 했었습니다. 돌이켜보니, 그게 조직논리고 어쩌면 그 환경에 잘 적응하는 사람이 정말 뛰어난 사람이겠구나 생각합니다. 영상 중에 말씀하신 내용 하나하나 다 공감이 가는데, 퇴사하지 않은 사람은 그냥 당연한 이야기구나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막상 나와보니, 계획한 것과 전혀 다르게 흘러가고 그것 또한 제 인생이겠거니 하며 즐기면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뭐든 실행을 하고 결과는 일다 봐야하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뚜렷한 목표의식을 가지고 인생의 전환의 관점이라면 좀 더 체계적으로 준비를 하셔서 이직도 하시고, 본인 길을 만들어 가실 수 있지만, 꼭 그렇지 않더라도 퇴사를 한 후 충분히 시간을 갖고 잠시 쉬어가면서 인생을 돌이켜보고 다시 준비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래도 몇달 간 버틸 수 있는 돈은 있어야합니다. 퇴사하니 오히려 무엇이든 할 수 있겠구나, 아니 해야만한다는 생각에 더 부지런해지고 시간을 아껴쓰고 있습니다. 회사 다니면, 어차피 나는 일하고 월급 받는거니깐 하며 소중한 나의 시간을 잘 활용하지 못한경우가 있는데, 아무런 버팀목이 없는 현재 오직 생존해야 한다는 긴장감에 더 열심히 사네요. 열심히 몰입해서 좋은결과가 나오면 퇴사 후 인생이 만족할 것이고 그 반대일 경우 전 직장이 그리워질 것입니다. 어차피 무얼해도 과거의 악몽도 미화가 되는 것이고 미련과 후회가 아예 없을 순 없죠. 항상 화이팅입니다!
올해30인데 8년다니던 회사 그만뒀는데 완전 공감 ㅋㅋㅋㅋㅋㅋㅋ화이팅! 너무너무 고민많이 했지만 저또한 그만두고 훨씬더 잘먹고 잘자고 불면증도 자연 치유 ㅎ
어느 조직에든 그곳만의 힘듦이 있겠지만, 그게 일부가 아니라 나 자체를 좀먹고 있을때는 두번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 말이 와닿네요. 감사합니다
17년차 직장인으로 많은 공감이 되는 이야기고 후배들에게 해 주고 싶은 이야기네요.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직장생활 12년하고보니 어느순간 왜이렇게 아둥바둥 사나 싶긴한데 때려치고나오자니 참 생각이 많아지네요 ㅋ 잘봤습니다
누님 요즘 개그 내지 풍자 감각 물 오르셨습니다.
"시원하게 망해 보자." ㅋㅋㅋㅋㅋㅋㅋㅋ
소신있는 직장생활이 필요하지요.
전직 아나운서여서 유투브를 보면
여러가지로 많은 도움됩니다.
컴온~^
퇴사시 간과하는것이 그 후에 생각들을 많이들 안하시는 듯 회사에서 내쫒지 않는 이상 신중히 생각해야 함
퇴사시 생각을 100번을 해볼것 그리고 머릿속에 항상 무엇을 해야 할지 시뮬레이션을 해볼것
비슷한 경험을 해서 공감하는 말씀이고, 멋진 인생을 살고 계신다고 생각해요😍
인생을 더 깊고 다채롭게~ 굳~
말씀도 잘하시고 정말 언제나 깨어있으신 생각.
와우 뉴스할때 보다도 더 예쁘세요.조직생할 잘 그만 두셨네요.저도 잠간 조직생활 경험하고 미국 들어왔는데 정말 한국직장은 사람이 있을곳이 못되는것 같아요. 사이코만 있는게 아니고 다 말할수 없지만 다양 하지요.
아주 오래전부터 좋아했던 조수빈 아나운서님☆ 사실 지금도 최강미모시네요~~
'어찌할 방법이 없을때 그만둬라'
가 진~짜 진리인것 같습니다.
시원하게 망해보자' 정말 시원한
표현이네요..요거 도용해서좀
써먹어도 되겠지요..감사함다.
얼마전에 BTS 리더 RM이 UN에서
한 말이 멋있드라구요..'과거에
실수했던 나도 나이고, 오늘의
부족하고 실수하는 내일의 좀더
현명해질수 있는 나도 나이다.
그런 나를 사랑하게 됬다고~
지금의 우리 모습이 어디까지나 우리의 선택에 의한 건데 그거 갖고 많이 아쉬워하는 거에 더 신경을 쓰는 거 같아요. ㅎㅎ 5:06 예전 사진인데 쪼금 설렜네요. ㅋ
건강 하세요
질량 보존의 법칙
사이코 불변의 법칙
누님 미모 확장의 법칙
버티는 놈이 강한 놈이라는.. 법칙? 공식?
짧은 영상이지만 뭔가 되돌아보게 합니다. 누님 ㅎㅎ
오랫만에 방문했어요.뵙게되어 기쁨니다.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누나 저도 하루종일 팀장한테 시달리는데 내 주장하나 펼치지 못하고 미치겠어요 사람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집안사정이 좋지않아 힘들게들어간 대기업 퇴사는 꿈도 못꿔요 ㅠ 걍 참고 그러니 일을더몰아주고 미치겠어요
62세 할머니 아님! ㅠㅠ
근데, 조수빈 멋있다. kbs 때는 정보 전달 능력, 그 자체에 반했다면
지금은 그녀의 화려하지는 않지만 곱씹을 수록 의미있는 발언들,
실생활에 도움이 될 거 같은 실전적인 조언들, 유머감각에 더 반했음.
아?! 종종 보여주시는 푼수끼도 좋아요~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수빈님. ^^
옛날 드라마 달동네에서 고 추송웅선생의 대사가 생각납니다
고만 두고 싶나,어이 가모 쌔~~리 때~~리 치아뿌라 마~~!!
그 용기가 대단할 뿐 ^^
잘봤습니다
40대중반의 가장입니다
전 젊은시절 이직이 많은터라 항상직업땜에 고생했어요
이제 인생의 후반기라 또다른 업종에 도전해봅니다. 뉴스로만 보던 앵커님
방송보며 힘내고 있습니다.
마음의 감기가 심하게 걸려 괴로워 했지만 가족을 위해 또 일어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ㅋ ㅋㅋㅋㅋㅋ
성공한 앵커님은 실패한 사람들의
심정은 잘 모르시겠지요
그래두 인생은 끝까지 완주해봐야
실패와 성공을 알수 있겠죠 ㅋ
파이팅합니다! 성공만 있는 사람이 어디있겠어요 실패한 경험을 굳이 나누지 않을뿐입니다^^;
수빈님 사랑합니다 ♡
뉴스 여자 앵커 중 인상이 제일 좋았어요.또 이쁘구요...16년..글케 오래 다니신지 몰랐네요
그냥 이쁘셔서 좋아요 갑니다요
퇴사 12일 남았습니닷
멋저요수빈씨
좋아요 ♥️
이시대의 멋진여성 수빈님^^
경력 10년이면 다른 같은 직장에서 안 받아주는 호봉제 업종이라 슬프그만여....올해까지만 일할 생각이지만 경력이 긴 것도 아니고 모아둔 돈도 많지 않아서 앞길이 막막~~
어떤 스님이 , " 내스스로 지어서 내 스스로 받는다" 라는 사자성어를 말씀하시드라고요. 그래서 제 닉넴처럼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만들어가는 재미가 있네요. ^^
솔직하고 현실적이심요
진짜 많은 생각을 들게하네요 고맙습니다 사..사...아니..좋아합니다..ㅋㅋㅋ
장마시작입니다운전조심^^
신입시절 스타골든벨 나오신거 보고 너무 이쁘셔서 지금까지 팬입니다~~
저도 요새 직장 퇴사 뽐뿌가 오는데 다시 한번 생각하네요. 감사합니다
와... 타이밍 참ㅋㅋ 영상 정주행 했네요;; 그나저나 메일 회신이 오다 끊겼어요 ㅎㅎ
멋져요🙏 영상 9분 즈음 남편이 있음에도 ㅎㅎ 당당하게 내 능력으로 걸어가는 삶이라니 제가 이루고싶은 길이에요! 조아나님처럼 온전히 제 힘으로 저답게 살아가도록 노력할거에요☺️
0:21 표정이 ㅋㅋㅋ
나름 프로이직러인데.. 중소기업같은 조직이 작으면 부서바꾸고 인사고충쓰고 이런게 거의 불가능합니다.. 부서 바꿔봤자 그놈이 그놈이고 바로옆에 그놈이 있거든요ㅋ 대기업이나 공무원 공기업처럼 조직이 크면 수빈님말처럼 전 인사고충쓰거나 부서바뀔때까지 참으라고 말하고싶네여.. 인사고충 써보면 별거아니에여 내가 중요하지. 그에따른약간의 손해는 물론 있겠지만 이익이 더 클수있거든요..
퇴사를 못하는 이유는 더나은조건의 다른 직장도 잘없고 있다하더라도 갈 능력이 안되는 경우 많고.., 수빈님같은 방송능력같은 프리랜서로써의 기술이 없어서 혼자 돈벌고 이끌어갈수있는 능력이 없는 사람이 대부분이기때문이져 ㅋㅋ
수빈님 말씀 중에 회사가 내 마음을 좀먹을때 라는 말이 있는데 좀먹는다 가 정확한 사전적 의미가 뭐예요??
좀벌레가 천을 갉아먹는 모양새요^^
@@josubinTV 감사합니다 ~ 이 영상 20번정도봤어요^^ 너무 도움됐습니다♡
좋아요 . 수빈님♥♥♥♥♥♥
반갑습니다.
빈둥이로 입사했어요~^ㅎㅎ
요즘도 차 리뷰 하시나요?
저도 새로운 도전에 뛰어들었어요~^
수빈님, 화이팅!!!
- 아빠의 멀쩡한 고무신도 받아주던 엿장수 만큼이나 착한이가 -
와축하드려요 어떤 도전하시나요,
@@josubinTV🌟 감사해요~^
익숙했던 일을 떠나 전자통신분야로 새 출발해요~^
5개월정도 뜬눈으로 날새가며 공부했더니 일에 자신감이 생겼다는~^
수빈님, 눈부신 미래를 위해 뛰어보아요~^
유익합니당 ~~!!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퇴사가 때론 유행처럼 번지기도 하고, 또 어떨땐 퇴사하면 책임감없이 가벼운 사람이라고 하고.. 선택이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결국 생각해보면, 그리고 이 영상에서도 말씀하신 것 처럼, 후회없이 최선을 다하는 삶을살자 가 중심인것 같아요. 최선을 다하는 과정이 조금 더 현명할 수 있게 이런 컨텐츠를 참고하면 더욱 좋겠지요? ㅎㅎ
응원합니다!
좋은 말씀
좋은 말씀감사합니다. 나의 생각대로 사는것. 뭔가 느끼고 가는것 같아요
저도 수빈 누님처럼 퇴사하고 싶네요.^^
저도 40 목전을 앞두고 그만두고 사업하는데ㅋㅋ근데 퇴사해야 할 이유를 분명히 말씀하시는데 놀랐습니다. 그때 이 방송을 그때 봤으면 도움이 많이 되었을걸..
와 저도 맨날 사업 구상만 하는데 대단하세요
전직 아나운서님이 사이코 불변의 법칙을 말할줄이야 😆😆😆
7: 02 진짜 공감되내요 ㅎㅎㅎㅎ 제이야기인줄...
저도 40전에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하고 싶은걸 할줄알았는대
생각해보면 다니면서도 할수 있는것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이런 저런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직장이란게...
미모는 스틸 굿~^^~
조수빈 존예...
거짓말하지마세요...
20대면서 40대인척
수빈이 누나 내공이 장난없네 ㅎㅎ
이번 한주도 행복한 한주 되세요! 코로나 조심하세요.
좋은말이네요
배우고 갑니다
수빈씨는 성격좋고 이뻐서 kbs있었을 때 아무도 안 괴롭혔을 것 같은데요..?^^
다른나라도마찬가지겟지만 한국은 특히 남탓 많이 하는거 같아요 저도 이직을 많이햇는데 지금도 15년전 직장 안다니고 싶어요 상사가 되도 밑에서 괴롭히고 이념이든 머든 덮어 씌우더라고요! 근데 행복의 가치가 구속을 벗어나 경제력 잇는거잖아요 그런데 자식에겐 또 그런 조직을 위해 공부시키니깐 앞뒤가 안맞고 서로 조직의 가진 방법을 써서 우두머리가 되려 애쓰는데 도데체 무슨 가치가 잇는지 ... 항상느끼지만 열심히 일하는 애들은 먼저 퇴사하고 회사기여도가 높은 사람은 먼저나가더라고요 근데 그런사람들이 자영업을 하면 또 먹고 사니깐.. 조직에서 버티나 눈치보나 어케피하나 이런걸 가르쳐야하는게 웃기죠 결국 평생직장다닌 아부지한테 그런거 배운 사람들이 정년 가더라고요 마치 아프리카 동물들하고 너무 다를빠없어서 기도 안찹니다. ㅎㅎㅎ 가치관을 철학을 개인주의? 이런부분은 좀더 서구 유럽사상을 배워야 하는거 같아요 아직 아시아는 집단생활하는 동물적 기질이 강해서
뭐지 이분 미모가 이세상 미모가 아니네
하...저도 용기를 내야하는데... 6년차 직장인입니다..
16년 전이랑 지금이랑 똑같으신건 완전 반칙인데요? ㅎ ㅎ
솔직한 이야기 너무 좋네요!
앞으로 수빈언니에게 더더 행복한 시간이 가득하실거에요❤️❤️❤️
굿
저도 그만둔다고 말한직후 팀장이 다른곳으로 갔었는데, 그만둔다는 말을 주어담지는 못하고 그냥 나온적있어서 공감되네요
역시 유용한 콘텐츠 감사합니다!
진짜 동안 우와 미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자되세요 좋아요 구독 KBS 아나운서들은 좀 다 개빡센 캐릭터ㅜ이신듯 ㅋㅋㅋ No wonder they got into KBS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KBS나오면서 더 몸값이 뛰는케이스ㅎㅎ
본인의 능력이나 가치가
더 돋보입니다ㅎ
끝이있어야 시작이있다...
회사가 정치이념으로 움직이면 참.. ㅎ
수빈씨. 수빈씨정도의 내공이면 조회수,구독자수..이런 거에 구애받지 마셔야죠
👍
인생은 노현정 처럼~
마저요
유튜브 하시는거 오늘 처음 알았네요
세계는 지금 진행하실때 인상깊게 본 기억이 있네요 ^^
그런데 언젠가 부터인가 방송내용이 중립성있게 입체적으로 다루지않고
너무 1차원적이고 한쪽면만 ?.... 한쪽성향으로만 편향된 시각으로 다루기 시작해서
그런 방송내용때문에 안보게 되더라고요 ㅜㅜ
그래서 그런지 몆년동안 세계는지금 본적이 없네요 오히려 유튜브에 세계역사나
정치문제에 대해서 더깊은 지식으로 다양한 철학으로 실제 그지역들
현실 문제에 대해서 원인이 무엇인지 직접적으로 설명해주는
영상채널들도 많아서 유튜브위주로 봐요 ㅋ 방송국 프로그램들은
너무 교과서적인 이야기만 하는거 같아서 답답하기도 하고요
그런데 kbs때 상사가 괴롭혔나요 ?? ㅜㅜ
찾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첫직장에서는 좋은 분들 많이 만났습니다 ^^
퇴사하는것도 용기있는 행동이지만 한 회사에 오래 붙어있는것도 용기있는 행동입니다.
맞습니다
3:58
차 리뷰영상을 통해 알게됐는데. 좋은 영상들이 많네요.
저도 공기업 입사 1년만에 퇴사 후 개인사업과 투자시작. 5년차 사업 매각과 함께 경제적자유를 이루고
여유를갖고 다음 사업 구상하며 지내고있네요.
공기업 잠깐 있던 1년동안 안정=독 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와 대단한 분이시네요
@@josubinTV 에고 댓글 감사합니다 ㄷㄷ.
앞으로도 자주 영상보러오겠습니다
승승장구하시기 바랍니다!
ㅋㅋㅋ
우파 아나운서 화이팅
와 역시 우파이셨군. 1살 많은 누나 ㅎ하이팅!!
좌파는 아니어서 다행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