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언론 심각하내ㅋ 왜있슈 에서도 다뤘던 거지만 그 이전에 전세계 언론에서 난리 났었어야 하는더 특히 유튭들 세타엔진 문제로 아직까지 울거먹는 중인데 특히 일본관련 이번사건을 두고 조용... 한일전, 불매운동 등 닌리직이던 언론 유튭들 와 이건 실드 칠 생각도 없고 입밖에도 안내고 쉿! 하는중? 역시 돈으로만 움직이는 개판 언론들 이번건 진짜 아니올시다.
저런 기업임에도 일본은 자국 기업들에 대한 애착이 강하더군요. 얼마전에 일본에서 아리아 고성능 모델 니스모랑 현대 아이오닉5n이 같은 장소에서 시연?시운전? 같은 걸 했던 영상을 봤습니다. 니스모 시연 뒤에 나온 아엔이 강한 인상을 줬죠. 일본 유투버가 올린 영상보면 아엔 주행하는 거 보고 관중들이 감탄하는 것도 나옵니다. 니스모는 누가 봐도 저게 뭐야? 하는 정도였고요. 그런 차임에도 불구하고 니스모 영상보면 일본인들은 자국차에 대해서 칭찬하고 응원하는 댓글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조롱하는 댓글이 굉장히 많죠.사실 현기에서 나오는 그 어떤 차든 조롱의 대상이 되지만 ㅋㅋ 지들이 살 거 아니면 조롱이라도 안했으면 하네요. 그렇다고 지들이 합리적이고 트렌디해 보이지 않는다는 것도 좀 알았으면 하고요.
“일본인에게는 예(禮)를 차리지 말라. 아첨하는 약자로 오해 받기 쉽고 그러면 밟아버리려 든다. 일본인에게는 곰배상(상다리가 휘어지게 음식을 잘 차린 상)을 차리지 말라. 그들에게는 곰배상이 없고 상대의 성의를 받아들이기보다 자신의 힘을 상차림에서 저울질한다”고 일본인을 예로써 대할 필요가 없음을 통렬하게 꾸짖는다. [출처] "일본인에게는 예(禮)를 차리지 말라" 꾸짖던 박경리 선생
일본에서 2년간 일하면서 일본 경험해본 제 입장에서는… 어떻게 저게 34년동안 감춰질수 있는지 설명하자면 일본인의 3가지의 나쁜 특성을 말해야합니다. 하나는 “냄새나는 것에 뚜껑을 덮는다”라는 속담으로 대표되는, 문제가 있어도 감출수 있으면 감추려는 문화입니다. 우리나라 사람은 문제가 있으면 오픈하고 비판하는게 특징이지만 일본은 그 반대입니다. 두번째는 “손타쿠”라고 하는, 높은 사람이 직접 나쁜일을 시키면 들통 나면 상사 책임이 되니, 높은 사람이 직접 지시하지도 않았는데도 알아서 아랫사람이 문제를 감춰주는 문화입니다. 세번째로는 주변사람 눈치보는 문화입니다. 문제가 있는걸 알아도 그걸 앞에다가 공개하는 것은 길가에서 보이는 똥에 뚜껑을 덮지 않는 행위인만큼 일본에선 좋게보지 않는 부분입니다. 튀기보다는 모두랑 비슷하게 무난무난하게 가는 것이 좋다고 여기는 문화도 여기에 한몫합니다. 문제는 일본이란 나라는 주변사람 시선이 때때로는 정부나 법보다도 위에 있는 나라라는 점입니다. 물론 한국도 주변 사람들의 눈을 많이 신경쓰고, 이로 인해 고급차량 알아주는거 큰돈주고 사는 사람이 많은것처럼 그 악영향을 부정할수 없는데, 일본은 남의 눈치 보는건 우리나라보다 두단계는 더 심합니다. 우리나라랑 비교해서 예를 들어보면, 코로나 시절, 우리나라는 재택근무를 정부가 지시시키거나 하는 경우가 있지 않습니까? 근데 일본에선 코로나 같은 사태중에수도 정부가 기업에게 재택근무를 강제로 시킬 권한이 없습니다. 법을 처음부터 다시 만들지 않는 이상, 법 자체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정부가 기업에게 재택근무시키라고 “권고”합니다. 정부의 권고를 들으면 일본 기업은 강제력이 없다보니 살살 주변 눈치를 봅니다. 그러다가 주변에 다른 기업들이 재택근무하는 기업이 하나, 둘 나온다? 그럼 따라서 재택근무 합니다. 안나온다? 정부 권고 개무시하고 지갈길 갑니다. 진짜 우리나라에선 상상할수 없는겁니다. 남의 시선이 정부보다 위에 있는겁니다. 웃긴건 명백하게 잘못한 대상 조질때도 주변눈치보는 똑같은 일이 벌어진다는겁니다 최근 일본 연예계의 보이그룹을 좌지우지하던 쟈니스 연예기획사 설립자의 미성년자 상습 성추행 이슈로 기업 전체가 나락갔는데, 이게 무려 1950년때부터 해오던 짓이라 무려 7,80년간 상습 연쇄성추행을 해오던겁니다. 인생이 성추행범인거죠. 엄청 오래된 이 미성년자 성추행질은 폭로 인터뷰등이 중간중간 있었으나 이슈화 되지 않고, 오히려 폭로자가 쟈니스 팬덤으로 2차가해 린치를 받다가 최근 영국 BBC측에서 무려 다큐멘터리를 만든걸 계기로 터졌죠. 이때도 일본 메이저 언론엔 보도되지 않았고, 기자회견과 해당 성추행범의 집 구조까지 나오는 철저한 폭로가 이어지니 그제야 보도 되기 시작했고, 유엔인권이사회까지 나설때쯤 되자 뚜껑 덮어놓은 똥냄새가 슬슬 나오는거같아서 그때부터 일본 내에서 하나 둘씩 본격 쟈니스 린치에 나섰고, 그러고 나서야 일본 사회 전체가 집단 린치를 시작했죠. 코로나시절 스가가 마스크도 안해도 알아서 쓰는 민도 높은 민족이라는 멍멍이 소리를 했는데, 당연히 민도 때문에 이러는게 아니고, 주변 시선이 정부보다 위에 있는게 일본이라 법보다 주변시선이 무서워서 마스크를 못벗는겁니다. 그런 나라에요 일본은..
@@Galaxyliner 꽃가루가 워낙 많이 퍼지기 때문에 꽃가루 알레르기(일분에서는 화분증이라고 부릅니다.) 때문에 쓰는 사람들도 꽤 있죠. 근데 코로나 이전에는 그 화분증이라는 증상이 있다는 사람들만 마스크를 차고 다녔죠. 안 쓴 사람들도 많았고, 꽃가루가 날리는 환절기에 많이 썼다는 말입니다. 코로나 시절 이후에는 한참동안 지하철이나 공공장소에선 모두 마스크를 차고 다녔습니다. 그 이유는 말씀드렸다시피, 남의 시선 무서워서입니다. 정부는 이걸 조절할수 없는 수준에 가깝구요.(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쓰라는것도 강제사항이 아닌 "권고"였기 때문에, 이제 안써도 된다는 말을 하는것도 결국 "권고"라서 약발이 약합니다.) 아마 아직도 마스크 쓰지는 않을 겁니다. 알아서 마스크 불편해서 그만쓸때가 된게, 워낙 코로나가 잠잠해지고 워낙 긴 시간이 지난데다, 제가 일본에 있던 시절 기준의 경험을 말하는거지만, 저도 일본에서 떠난지가 꽤 지나서 말이죠.
도게자 정도 박아야... 사과를 하나? 정도죠... 그냥 쑤그린 정도는 변명 수준도 안됩니다. 일본 사람들도 아마 당연히 그럴줄 알았다... 그냥 익숙한 일이라 별 생각이 없는겁니다. 일본은 경차가 시속 40km 이하의 충돌 사고에도 화재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일가족이 화재로 사망하는 사건도 있어서, 경차의 안전도가 사회적 문제라는 기사가 뜨기도 하죠. 과속에 의한 큰 사고 다음에 불이 나는게 아닙니다. 그냥 시내 교차로에서 생길 수 있는 경미한 사고에 불이 난다는 겁니다. 경차가 사고 나면 죽을 수도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주행거리가 많거나, 차가 꼭 필요한 시외에 사는 사람들은 조금 더 큰 차를 선호합니다.
극단적인 현까들의 사고방식을 가만 들여다 보면 자신의 열등감 특히 사회적 지위에 대한 열등감을 차에 대한 등급 나누기와 폄하로 표출하려는 특성이 있더군요. 너는 기껏 시시한 흉기나 타는 사람 이런 식으로 열등감을 해소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니 차량 서열이 바뀌는 것을 견디기 힘들겠죠. 그런데 그런 종류의 인간들이 과연 맘 편하게 외국 고급 브랜드를 몰고 다닐 능력이 되는지는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인증업체에서 다년간 근무했었고 지금은 TUV Korea에서 업무를 봅니다만 인증 심사시 고객사 또는 납품사로부터 단순히 데이터만 전달받진 않습니다, 반드시 테스트 현장을 참관해야 하며 실측값을 직접 기재하는게 원칙인데 토요타와 TUV Japan간에 모종의 거래가 있었던건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수십년동안 간도 크네요 ㅠ.ㅠ
법조계에 일하다보니 제 관점에선.. 위계에의한 공무집행방해, 업무방해, 과실치사상 , 각종 민사소송 등등 각종 혐의로 처벌 , 아니 그전에 이미 수십 수백군데 압수수색이 들어가도 시원치 않은 상황인데 ㅎ 전혀 수사할 의지가 없는거 봐선 ㅎ 정부나 국민들이나 모두 공범 이라고 봅니다ㅋ 나라 자체가 범죄자니까 처벌을 할수 없는 지경 아닐까 ㅋ
도요타 나 렉서스의 브레이크 밀림현상은 예전 대우차 로얄프린스에서 발생했던 증세와 비슷합니다 혼다나 닛산에서는 그런 밀림은 없었던것 같음 그리고 도요타& 렉서스 하이브리드는 전기모터 끝나는 구간과 엔진구동 시작되는 그 언저리 순간에 브레이크 잡으면 앞으로 끌고 가는 현상이 나오는듯 횡단보도 앞에서는 현기차 하이브리드보다는 2박자 먼저 브레이크 밟아야 함
합리적으로 추론하자면, 커다란 잘못을 한 자동차 제조사가 사과를 하면서도 용서를 구하지 않은다는 것은, 다른 일본의 자동차 제조사도 같은 부정을 저지르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특히 일본의 풍토는 "우리 맡형 툐요타가 한다면 우리는 당연히 해도 된다"과 같은 그런 풍토가 있습니다. 이 사건을 철저히 파헤치면 일본 자동차 산업이 완전히 망가질 수도 있다는 느낌이 옵니다.
2차 세계대전부터 내려오는 유구한 전통이죠. 그 시절에도 제로센의 부속은 카탈로그 스펙과 맞지 않았죸ㅋㅋ 이게 또 후대에 와서는 만화에 이렇게 반영됩니다. 프로토 타입은 강하다…. 왜 그럴까요 ㅋㅋ 프로토 타입 즉 시제기만 카탈로그 스펙이 나오고, 양산기체는 개판이라 성능이 안나오고요. 딱 그때부터 이어지던 일의 연장선상 같네요 ㅋㅋㅋㅋ
정말 아무도 아무도 언급을 안하시네요 이게 무슨일인가요 뉴스기사도 한줄끝 그렀게 내가 기자다 백만이다 하는 유튜버님 들 한테 오늘 댓글달았습니다 왜 언급을 안하시나요 참담합니다 정말 아무도 없는건가요 폭스바겐 디젤 사건에 너도나도 폭우를 쏟아내던 언론 기사자님들 주무시나요 ㅠ 아 시간이
[긴급속보] 기아자동차는 중저가 전기차의 배터리인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이외에 삼원계(NCM) 배터리 옵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출시하기 시작하는 EV3의 경우 보조금을 포함해 3000만대 출시하는 것이 목표이다라고 기아 주우정 재경본부장(부사장)은 2024년 1월 25일 컨퍼런스콜에서 설명하였다
일본 속담중에 '냄새 나는 것에 뚜껑을 덮는다' 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이번 사태와 가장 어울리네요
딱 어울리는 속담이군요
결국 자기 살이 썩어가는 겁니다 11
정말로 딱 맞는 말입니다...
또한번 등장하시는 이순신장군님ㅋㅋㅋ
종특!
후쿠시마 원전사고 생각해보면 지들이 감당이 안될때는 흐지부지 묻어버리는게 특징이죠. 에휴
일본내각제의 가장 커다란 문제지요 국민의 소릴 전혀 낼 수가 없는 현체제 그걸 따라가려는 우리나라정치
34년이면 그 규제 통과 못한 채로 생산된 자동차가 얼마나 많다는 겁니까...
이순신 선생님 도대체 몇 연승을 하고 계십니까
앞에서는 웃으면서 아리가또 아리가또 하면서 뒤에서 씹어대고 나쁜짓 하는게 더 기분 나빠요
34년을 그 습성을 이어왔다는 자체가 일본국가차원에서의 부끄러워해야할일이라고 봅니다.
일본전체가 거짓과 사기로 뭉쳐졌다고하면 비약이라 할테니.
이런 대환장의 아사리판에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는 데 앞장서 주셔서 늘 고맙습니다!
전범 기업의 도덕성 인간성 상실,
우리나라는 언론 행태가 이러한 듯하네요.
사실 도요타가 원조 급발진 맛집인데 그런 얘기도 안하더라구요
다른나라선 난리였는데 여긴 좀 조용했죠ㅋㅋㅋ
토요타는 지금 필사적으로 다이하 츠한테 모든 책임을 전가하고 있을거임. 저정도면 토요타가 관여안했을수 없을텐데
실제로 토요타 브랜드 소형차 일부와 경차 대부분이 다이하츠 공장의 동일 품질관리 프로토콜에서 만들어진 제품이고 엔진이 토요타 꺼라는데서 이미 토요타는 주범이죠
절대 네버 안했을리 없음...안했다는게 더 말이 안됨
그러고 보니 독일 일본 이것들 또한 전범국이네 ㄷ 근성은 어디 안가나봄.
그래서 한국은 무시하고 일본은 친구라하는 놈임
그래서 프리미엄쪽 각종 잔고장은 디폴트에 대중차쪽은 디젤게이트까지 화려한거군요..
일본의 속담이라고 해야 하는건가 말인가에
똥은 안보이게 땅에 묻으면 되고 냄새는 안다고 우기면 되고 땅에 묻는걸 봤다고 하면
아무말 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사라질거다
라면 말이 있다고 하내요
열심히 하려다 보니까 이런 실수를 하게 됬다 라는게 뭔말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사하기 짝이없어 신의를 못지키는 애들만 알아듣는 건가 ㅋㅋㅋㅋㅋㅋ
열심히 이익 남기려다 보니까 ㅋㅋㅋ
윤석열이가 하는 말이랑 비슷하네
현기가 이랬으면 가루가 되도록 까이고 망했을 꺼임.
제발 같은 기준으로 비평합시다
흉기는 맨날 급발진 해도 국내 언론에서 빨아주기 바쁜데 뭔소리임??
@@kakaoshin1244 ㅋㅋㅋㅋ어서오시고~
@@kakaoshin1244갈!!!!!!!!!!!!!!!!!!!!!!!!!!
@@kakaoshin1244그러니까 뭔놈의 급발진이 노인, 택시에만 선택적으로 일어나냐고?
@@kakaoshin1244 급발진이 존재해요.
그런데, 급발진 아닌 페달오인사고를 급발진이라 우기는 분들 때문에,
정작 급발진 피해자들이 피해를 보는 것 같아요.
저렇게 소비자한테 사기치는 기업은
국산,수입 가리지않고 까줘야하는데
맹목적인 믿음이 눈을 가리니 안타깝네요
도요타 렉서스 장인컨셉 광고 보믄. 웃깁니다
와 언론 심각하내ㅋ
왜있슈 에서도 다뤘던 거지만 그 이전에 전세계 언론에서 난리 났었어야 하는더
특히 유튭들
세타엔진 문제로 아직까지 울거먹는 중인데 특히 일본관련 이번사건을 두고 조용...
한일전, 불매운동 등 닌리직이던 언론 유튭들 와 이건 실드 칠 생각도 없고 입밖에도 안내고 쉿! 하는중? 역시 돈으로만 움직이는 개판 언론들 이번건 진짜 아니올시다.
저는 오늘 이 방송을 보면서 또 다시 우리나라 기레기들에 대해 분노가 끓습니다. 이런 심각한 문제를 입쳐닫고 있다니... 정말 쓰레기입니다.
현기차였으면 벌써 가루가 되었겠죠..
2차 전지도..
34년이나 치팅했다면 이건 저팬문화라고 해야죠.
완전공감....
34년이면 딱 리즈시절 엄청해먹은 거잖아???
ㄹㅇ 망해야됨 저정도 심하게 사기치면.
그것도 안전으로ㅋㅋ 폭바보다 더한ㅋㅋㅋ
맞네요 선택적분노 현대였으면 이리조용할리없죠 분노도 선택해서...
쇠형님 토요타에 대한 예상도 적중하시겠네요ㄷㄷㄷㄷㄷ 다른 건 다 적중하셨는데 토요타는 아직 건재한 거 같아서 이건 아닌가.. 생각도 들었는데 토요타 예상까지도 적중을 하네요ㄷㄷㄷ 진짜 쇠형님은 미래를 직접 보고 오셨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네요
미래서 오신분~ㅋㅋㅋ
외계인 고문 하시나 ㅎㅎ
외계인 고문 하시나 ㅎㅎ
외계인 고문 하시나 ㅎㅎ
외계인 고문 하시나 ㅎㅎ
디젤게이트보다 심각한건데 언론이나 지상파에서는 언급을 별로안하네요
놀라운 소식이네요. 언론에도 문제가 심각하네요.
오늘도 출근길이 심심하지 않네요 ㅎㅎ 잘 보겠습니다 ^^
후쿠시마 원전 사고 경위를 보더라도 일본 기업, 조직이 정직하지 않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한국사람들은 막연히 일본이 정직하다고 믿고 있더라구요.
"거짓말도 100번 하면 진짜가 된다'"라는 일본 속담이 있죠...
99번 아니던가요?^^
종특
지금 토요타가 한국 유튜브 자동차 알고리즘으로 미는 광고 내용이 나잇살 먹은 생산 검증직들이 최종 검수하는 영상광고죠.
그 한국 광고로 자랑질한 검수 마이스터 중에 조작 프로토콜에 관여한 주범이 있을거란게 웃음벨인 겁니다 ㅋㅋ
이런 대형 게이트에 왜 국내언론, 차량 유튜버들은 침묵하는지...
저런 기업임에도 일본은 자국 기업들에 대한 애착이 강하더군요.
얼마전에 일본에서 아리아 고성능 모델 니스모랑 현대 아이오닉5n이 같은 장소에서 시연?시운전? 같은 걸 했던 영상을 봤습니다.
니스모 시연 뒤에 나온 아엔이 강한 인상을 줬죠. 일본 유투버가 올린 영상보면 아엔 주행하는 거 보고 관중들이 감탄하는 것도 나옵니다.
니스모는 누가 봐도 저게 뭐야? 하는 정도였고요.
그런 차임에도 불구하고 니스모 영상보면 일본인들은 자국차에 대해서 칭찬하고 응원하는 댓글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은 조롱하는 댓글이 굉장히 많죠.사실 현기에서 나오는 그 어떤 차든 조롱의 대상이 되지만 ㅋㅋ
지들이 살 거 아니면 조롱이라도 안했으면 하네요. 그렇다고 지들이 합리적이고 트렌디해 보이지 않는다는 것도 좀 알았으면 하고요.
우리도 똑같음 ㅋㅋㅋ 친일임?? 그러면서 ㅋㅋ
한국사람들은 원래 자국을 까야 이성적이고 의식이 있는 깨시민이라는 그릇된 사고방식이 있는것 같아요. 이젠 지겨울 정도입니다.
“일본인에게는 예(禮)를 차리지 말라. 아첨하는 약자로 오해 받기 쉽고 그러면 밟아버리려 든다. 일본인에게는 곰배상(상다리가 휘어지게 음식을 잘 차린 상)을 차리지 말라. 그들에게는 곰배상이 없고 상대의 성의를 받아들이기보다 자신의 힘을 상차림에서 저울질한다”고 일본인을 예로써 대할 필요가 없음을 통렬하게 꾸짖는다.
[출처] "일본인에게는 예(禮)를 차리지 말라" 꾸짖던 박경리 선생
오 아침일찍 올라왔네요. 정독하겠습니다.ㅎㅎ
JIT, KAIZEN 등등 토요타가 전세계적으로 유행시켰던 생산관리 기법들... 전부 이러한 부도덕한 사기질을 서포트하기 위한 방법들 중 하나였다는 생각을 하니, 소름 돋네요.
그걸 그대로 배겨서 더 쓰래기를 만들어 파는 흉기도 해줘야지...
@@fallout69sog9이 멍청아. 도요타는 30년 넘게 안전 조작을 했다고. 말귀를 왜 못 알아들어. 현대 욕하려면 증거를 갖고 와. 니 뇌피셜 말고.
@@fallout69sog9때와 장소는 좀 가려서 똥을 싸라. 현까야..
JIT는 자기들 재고는 줄어도 협력사 재고와 과잉 설비투자로 직결됩니다...,
원청이 협력사에 자기들 리스크를 전가하는 아주 쉽고 간단한 방법이죠
일뽕들은 다이하츠가 문제지 도요타는 문제없다라고 하겠네
토요타도 걸렸죠. 일단 알려진 것만 3개 모델로 알고 있습니다. 그 중 렉서스도 1개 모델이 있는데 그 모델만 속인거다. 라고 믿으면 바보죠.;; 전수조사 해야하는데 그럴 일은 없겠죠.ㅎㅎ
저ㅈㄹ하니까 현기가 따라가는게
더 빡시지
처음엔 다이하츠가 걸렸을 때 그런 쉴드를 일뽕들이 하곤 했습니다.
일본에서 2년간 일하면서 일본 경험해본 제 입장에서는… 어떻게 저게 34년동안 감춰질수 있는지 설명하자면 일본인의 3가지의 나쁜 특성을 말해야합니다.
하나는 “냄새나는 것에 뚜껑을 덮는다”라는 속담으로 대표되는, 문제가 있어도 감출수 있으면 감추려는 문화입니다. 우리나라 사람은 문제가 있으면 오픈하고 비판하는게 특징이지만 일본은 그 반대입니다.
두번째는 “손타쿠”라고 하는, 높은 사람이 직접 나쁜일을 시키면 들통 나면 상사 책임이 되니, 높은 사람이 직접 지시하지도 않았는데도 알아서 아랫사람이 문제를 감춰주는 문화입니다.
세번째로는 주변사람 눈치보는 문화입니다. 문제가 있는걸 알아도 그걸 앞에다가 공개하는 것은 길가에서 보이는 똥에 뚜껑을 덮지 않는 행위인만큼 일본에선 좋게보지 않는 부분입니다. 튀기보다는 모두랑 비슷하게 무난무난하게 가는 것이 좋다고 여기는 문화도 여기에 한몫합니다.
문제는 일본이란 나라는 주변사람 시선이 때때로는 정부나 법보다도 위에 있는 나라라는 점입니다. 물론 한국도 주변 사람들의 눈을 많이 신경쓰고, 이로 인해 고급차량 알아주는거 큰돈주고 사는 사람이 많은것처럼 그 악영향을 부정할수 없는데, 일본은 남의 눈치 보는건 우리나라보다 두단계는 더 심합니다.
우리나라랑 비교해서 예를 들어보면, 코로나 시절, 우리나라는 재택근무를 정부가 지시시키거나 하는 경우가 있지 않습니까? 근데 일본에선 코로나 같은 사태중에수도 정부가 기업에게 재택근무를 강제로 시킬 권한이 없습니다. 법을 처음부터 다시 만들지 않는 이상, 법 자체가 그렇습니다. 그래서 정부가 기업에게 재택근무시키라고 “권고”합니다.
정부의 권고를 들으면 일본 기업은 강제력이 없다보니 살살 주변 눈치를 봅니다. 그러다가 주변에 다른 기업들이 재택근무하는 기업이 하나, 둘 나온다? 그럼 따라서 재택근무 합니다. 안나온다? 정부 권고 개무시하고 지갈길 갑니다. 진짜 우리나라에선 상상할수 없는겁니다. 남의 시선이 정부보다 위에 있는겁니다.
웃긴건 명백하게 잘못한 대상 조질때도 주변눈치보는 똑같은 일이 벌어진다는겁니다
최근 일본 연예계의 보이그룹을 좌지우지하던 쟈니스 연예기획사 설립자의 미성년자 상습 성추행 이슈로 기업 전체가 나락갔는데, 이게 무려 1950년때부터 해오던 짓이라 무려 7,80년간 상습 연쇄성추행을 해오던겁니다. 인생이 성추행범인거죠.
엄청 오래된 이 미성년자 성추행질은 폭로 인터뷰등이 중간중간 있었으나 이슈화 되지 않고, 오히려 폭로자가 쟈니스 팬덤으로 2차가해 린치를 받다가 최근 영국 BBC측에서 무려 다큐멘터리를 만든걸 계기로 터졌죠. 이때도 일본 메이저 언론엔 보도되지 않았고, 기자회견과 해당 성추행범의 집 구조까지 나오는 철저한 폭로가 이어지니 그제야 보도 되기 시작했고, 유엔인권이사회까지 나설때쯤 되자 뚜껑 덮어놓은 똥냄새가 슬슬 나오는거같아서 그때부터 일본 내에서 하나 둘씩 본격 쟈니스 린치에 나섰고, 그러고 나서야 일본 사회 전체가 집단 린치를 시작했죠.
코로나시절 스가가 마스크도 안해도 알아서 쓰는 민도 높은 민족이라는 멍멍이 소리를 했는데, 당연히 민도 때문에 이러는게 아니고, 주변 시선이 정부보다 위에 있는게 일본이라 법보다 주변시선이 무서워서 마스크를 못벗는겁니다. 그런 나라에요 일본은..
@@Galaxyliner 꽃가루가 워낙 많이 퍼지기 때문에 꽃가루 알레르기(일분에서는 화분증이라고 부릅니다.) 때문에 쓰는 사람들도 꽤 있죠. 근데 코로나 이전에는 그 화분증이라는 증상이 있다는 사람들만 마스크를 차고 다녔죠. 안 쓴 사람들도 많았고, 꽃가루가 날리는 환절기에 많이 썼다는 말입니다.
코로나 시절 이후에는 한참동안 지하철이나 공공장소에선 모두 마스크를 차고 다녔습니다. 그 이유는 말씀드렸다시피, 남의 시선 무서워서입니다. 정부는 이걸 조절할수 없는 수준에 가깝구요.(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쓰라는것도 강제사항이 아닌 "권고"였기 때문에, 이제 안써도 된다는 말을 하는것도 결국 "권고"라서 약발이 약합니다.) 아마 아직도 마스크 쓰지는 않을 겁니다. 알아서 마스크 불편해서 그만쓸때가 된게, 워낙 코로나가 잠잠해지고 워낙 긴 시간이 지난데다, 제가 일본에 있던 시절 기준의 경험을 말하는거지만, 저도 일본에서 떠난지가 꽤 지나서 말이죠.
우와 엄청난 분석입니다. ^^
도게자 정도 박아야... 사과를 하나? 정도죠... 그냥 쑤그린 정도는 변명 수준도 안됩니다.
일본 사람들도 아마 당연히 그럴줄 알았다... 그냥 익숙한 일이라 별 생각이 없는겁니다.
일본은 경차가 시속 40km 이하의 충돌 사고에도 화재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일가족이 화재로 사망하는 사건도 있어서, 경차의 안전도가 사회적 문제라는 기사가 뜨기도 하죠.
과속에 의한 큰 사고 다음에 불이 나는게 아닙니다. 그냥 시내 교차로에서 생길 수 있는 경미한 사고에 불이 난다는 겁니다.
경차가 사고 나면 죽을 수도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주행거리가 많거나, 차가 꼭 필요한 시외에 사는 사람들은 조금 더 큰 차를 선호합니다.
어느분께서 일본을 까는거를 싫어하시는거 아닐까요? 그분 심기를 건드리지 않으려고 언론들은 알아서 기는거고..ㅋㅋ 이미 다른일로 언론들이 작살나는걸 보았으니까요!!
극단적인 현까들의 사고방식을 가만 들여다 보면 자신의 열등감 특히 사회적 지위에 대한 열등감을 차에 대한 등급 나누기와 폄하로 표출하려는 특성이 있더군요.
너는 기껏 시시한 흉기나 타는 사람 이런 식으로 열등감을 해소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니 차량 서열이 바뀌는 것을 견디기 힘들겠죠. 그런데 그런 종류의 인간들이 과연 맘 편하게 외국 고급 브랜드를 몰고 다닐 능력이 되는지는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국산차가 싫으면 벤비아타면 되는데 그럴 능력은 안되는거죠
역시 일본 .. 뒤통수에 대가 .. 아직도 일본차 신봉자들 어디 있나
@@user-Moonhoney잘났다 인간아
@@user-Moonhoney일본차 많이 타세요. 근데 사람들에게 국산차는 쓰레기니 우수한 일본차 타라고 강요는 하지마시길
@@user-Moonhoney그걸 자랑이라고 ㅋㅋㅋㅋㅋ
@@user-Moonhoney돌러까는 거 맞지?
댓글 갯수보면 오토기어 많이 본 거 같은데
서결이 애비가 일본자본 장학생이고, 그 아들네미도 일본에 충성을 다하는 면모를 자주 보여주니 국내 언론들이 알아서 걸러주는거 아닐까요?
다이하츠는 조작이 헤리티지군요 ㅎㅎ
진짜 친일세력이 득세하는 시기인갑네요 슬픕니다😢
빨리 도요타를 올라서길 간절히 바랍니다
@@kayjoe8919 어디서 굴러먹어야 34년이나 고객 안전 사기친 일본 기업 얘기에 분위기 흐리려고 애를 쓸까?
너무 아쉽네요. 6년만 더 버텼으면 불혹의 구라 금자탑을 이룰 수 있었는데..
폭스바겐 디젤게이트로 전세계가 어마어마 하게 난리였는데, 도요타 자회사에서 일어난거라고 조용하단히 이거 다이뭐시기는 망해야하고 도요타에서도 사과를 해야한다.
도요타 양심이 먼지만큼이라도 있으면 폐업하라!
인증업체에서 다년간 근무했었고 지금은 TUV Korea에서 업무를 봅니다만 인증 심사시 고객사 또는 납품사로부터 단순히 데이터만 전달받진 않습니다, 반드시 테스트 현장을 참관해야 하며 실측값을 직접 기재하는게 원칙인데 토요타와 TUV Japan간에 모종의 거래가 있었던건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수십년동안 간도 크네요 ㅠ.ㅠ
사실 그럴 가능성을 제 채널에서는 잠깐 언급을 했습니다만, 오피셜이 아니므로, 거론하지 않았습니다.
2차전지 부정적 뉴스에는 발빠른 언론이 이런건 조용하네요.
에잇, 정말 간사하기에 짝이 없어서리.. 이렇게 명확한 뉴스 감사드립니다.
도요타도 이제.. 나락으로 가는 것이 시간의 문제네요.. 전기차도 이미 늦었고 ㅎㅎ
법조계에 일하다보니 제 관점에선.. 위계에의한 공무집행방해, 업무방해, 과실치사상 , 각종 민사소송 등등 각종 혐의로 처벌 , 아니 그전에 이미 수십 수백군데 압수수색이 들어가도 시원치 않은 상황인데 ㅎ 전혀 수사할 의지가 없는거 봐선 ㅎ 정부나 국민들이나 모두 공범 이라고 봅니다ㅋ 나라 자체가 범죄자니까 처벌을 할수 없는 지경 아닐까 ㅋ
그래도 일본 사람들이 정직하다는 신화를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결국 토요타는 쇠락으로 가게 될겁니다. 이건 빙산의 일각일겁니다. 34년 치팅을 했다면 계속 비슷한 건들이 터질겁니다. 결국 토요타의 쇠락이 시작되는 전조라고 볼 수 있습니다.
8:12 기생충의 대사가 생각나네요.
“아버지 전 이게 위조나 범죄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저 내년에 이대학 꼭 갈거거든요“ “서류만 미리 좀 뗐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상파 방송에서 다뤄 주면 좋겠네요.
전범기업의 갑은 미쯔비시, 거론 안하면 섭섭하죠~
기업 중에 양심있는 기업이 얼마나 될까요?
면도로 깔끔해진 모습 보기 좋습니다~!😁
어느 일본인이 쓴 책에서 상당히 인상적인 부분이 있었는데 '안전 장치 때문에 (무거워지니)차의 연비 효율이 떨어진다'라는 걸 읽은 기억이 있습니다. 정신 나갔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진짜 본심이었네요.
현대기아가 토요타를 넘어설거라 생각했는데 조만간 그리 되겠네요.요즘 현기차 주식 외국인들 많이 사는 이유가 배당금, 자사주 소각 이슈때문만은 아닌것 같네요.
저도 처음 알았는데 다이하츠 원래 안 좋아했지만 미쓰비시 자동차보다 그런 사기치는 회사일줄 몰랐어요
조상님 말씀이 틀린게 없네요. 이순신 장군님 존경합니다.
좋은정보
시원하게 잘보네요😂
이건 일본 국가 자체에 대해서 불신을 갖게 만드는 사건. 정말 큰사건
현기가 그랬다면 지금쯤 어떻게 되었을까요? ㅎㄷㄷ
가루가 되었겠죠... 이중적인 어리석은 사람들 많아요. 자국기업을 비난하면서 외국기업에게는 납작 엎드리는 비열한 인간들...
2차전지도 악재 뉴스도 얼마나 빠른지 몰라요..
진작에 전세계에서 뚜들겨 맞고 회사 존폐 여부 걱정했을걸요
와.... 전범기업들의 공통점 의미심장하네요. 진실이 중요하지 않은 세상이네요.
이야 현시점 인터넷 국내 뉴스기사 검색해보면 거의 없는 수준이네요. 한국사회는 정말 '선택적 분노'라는 단어가 딱 알맞습니다. 근래 국내에서 많이 팔린 ES 하이브리드도 멀쩡한건지 걱정됩니다. 알길이 없으니ㅡ.ㅡ
걔만 조작안한거면 그것도 이상한거죠.
100% 조작 차죠.
전범국 전범기업들 😡😡😡😡
도요타 나 렉서스의 브레이크 밀림현상은 예전 대우차 로얄프린스에서 발생했던 증세와 비슷합니다 혼다나 닛산에서는 그런 밀림은 없었던것 같음 그리고 도요타& 렉서스 하이브리드는 전기모터 끝나는 구간과 엔진구동 시작되는 그 언저리 순간에 브레이크 잡으면 앞으로 끌고 가는 현상이 나오는듯 횡단보도 앞에서는 현기차 하이브리드보다는 2박자 먼저 브레이크 밟아야 함
미국에 수출되거나 했으면 NHTSA 같은 외부 기관에서 걸렸을것 같은데 내수용으로만 판 덕에 안 걸렸나 보군요
합리적으로 추론하자면, 커다란 잘못을 한 자동차 제조사가 사과를 하면서도 용서를 구하지 않은다는 것은, 다른 일본의 자동차 제조사도 같은 부정을 저지르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입니다. 특히 일본의 풍토는 "우리 맡형 툐요타가 한다면 우리는 당연히 해도 된다"과 같은 그런 풍토가 있습니다. 이 사건을 철저히 파헤치면 일본 자동차 산업이 완전히 망가질 수도 있다는 느낌이 옵니다.
너무 조용해서 몰랐네요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ㅋㅋㅋㅋ 일제 차량들 찬양하고 현기를 천하의 역적으로 생각하던 사람들 표정이 궁금하네욬ㅋㅋㅋㅋ
남속이는것도 정성스럽게..역시 장인정신
토요타를 압수수색하라!!!
다이하츠가 저랬으니 어쩌면 당연한순서로 토요타도 이번에 디젤모델10개 출하정지네요
도요타도 무슨일 있었나요?
도요타도 도시바의 전철을 걷고 있는가 안전 불감증이 후쿠시마 원전 사고 때처럼 썩은 곳이 드러난 거에 불과한 건지
전범기업 클라스 엄청나네. 역시 뿌리부터 양심과 도덕이 썩어있는 기업은 이런게 당연한 듯.
이런 중대한 뉴스를 왜 우리나라 언론들은 안 내보낼까요?? 설마 벌써 공작 들어와서 다 입 닫는것은 아니겠지라고 생각 드는것은 너무 앞서 가는것인가요 ????
우리 언론의 태도가 가장 이해가 안되는군요. 정치색이나 주요분야 막론하고 아무도 안다루는 것을 보면 참...
뭐가 정직하단건지.. 그놈의 장인정신? ㅋㅋㅋㅋ
이야~ 일본차가 명차라고 열변을 토하던 사람들은 또 뭐라고 하려나? 아 급이 낮은 경차들만 그렇다고 하려나?
듣고보니 은근히 화납니다!!ㅠ
2차 세계대전부터 내려오는 유구한 전통이죠. 그 시절에도 제로센의 부속은 카탈로그 스펙과 맞지 않았죸ㅋㅋ 이게 또 후대에 와서는 만화에 이렇게 반영됩니다. 프로토 타입은 강하다…. 왜 그럴까요 ㅋㅋ 프로토 타입 즉 시제기만 카탈로그 스펙이 나오고, 양산기체는 개판이라 성능이 안나오고요. 딱 그때부터 이어지던 일의 연장선상 같네요 ㅋㅋㅋㅋ
혼다는 차 어떤가요?
현기나 한국은 더할거다 하는 인간들 어서들 오시게~ ㅋㅋㅋㅋ
걔네들 아직 출근 시간이 아닙니다
우리 니뽕은 절대 나쁘지 않스므느다!
말하신대로
걔들이 하려는 말이야 뻔하네요.
현기는 안밝혀졌을뿐, 저거보다 심하면 심했지,
덜하진 않을거다.
이 ㅈㄹ 할듯요.
결국 현기나 일본차나 그나물에 그밥인데 뭐가 더 낫다는거지?
매국노들 커먼~~~ㄲㅋㅋ
정말 아무도 아무도 언급을 안하시네요
이게 무슨일인가요 뉴스기사도 한줄끝
그렀게 내가 기자다 백만이다 하는 유튜버님 들 한테 오늘 댓글달았습니다 왜 언급을 안하시나요 참담합니다 정말 아무도 없는건가요 폭스바겐 디젤 사건에 너도나도 폭우를 쏟아내던 언론 기사자님들 주무시나요 ㅠ 아 시간이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면도하셨네요 ㅋㅋ
일본차량 빠는 유튜브들 영상 모두 삭제해라
대표님 진짜 응원하고 지지합니다~
정확한 사실과 근거되있고 실험을 통해 중요설명 정말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
미 교통안전국에 의견이 무엇인지 질문 공세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이건 도가 넘었네....
일본불매 멈추지 말았어야했습니다.지금부터라도일본불매 다시 해야합니다. 얼마전 일본주류에 방사능 검출이 됬는데도 광고를 하고 있으니....진짜 열불 납니다
배상청구 들어오면 기업 증발아닌가?
일본제품 불매운동은 정당한 행위가 맞습니다
일뽕들 피의쉴드치기 바쁘던데
디젤만 그런거다 라는 식으로 ㅋ
말씀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박가네에서 경차를 안타는 이유즁하나가 시내주행에서도 사망사고확률너무 높은 차가 경차라고한 말이 사실이었네요.
온토기어님
넘 부지런 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일본경차가 외국으로 수출하지못하는이유~
뭔개소리야 고객을 위해 속였다고? 일본은 가격을 못 올리니 눈속임이 많다고 하더니&^
자잘자잘한 이런 것까지 지키나 싶은 건 잘 지키지만
어마어마한 결함이나 문제는 철저하게 덮으려는게 일본이죠
보이는건 잘지키는 척.
참 이해하기 힘든 나라입니다
[긴급속보] 기아자동차는 중저가 전기차의 배터리인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이외에 삼원계(NCM) 배터리 옵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올해부터 출시하기 시작하는 EV3의 경우 보조금을 포함해 3000만대 출시하는 것이 목표이다라고 기아 주우정 재경본부장(부사장)은 2024년 1월 25일 컨퍼런스콜에서 설명하였다
영상을 보고 있는도중 프리우스 광고가 뜨는데 헛웃음이... ㅋㅋㅋ
우리나라가 앞으로 한번 더 도약을 하려면 언론개혁이 선결되야 합니다. 이중잣대, 내로남불식 여론 조성은 건강한 사회를 좀 먹는 암입니다. 암환자가 건강할 수는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