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정 알림 1. 로마가 브리튼섬을 침공할 당시 로마는 제국이 아니라 공화국이었습니다. 2. 알프레드 대왕이 중앙집권체제를 완성했다는 설명인데 중앙집권체제 완성이 아니라 중앙에서 관리를 파견했다는 것을 설명한다는 것이 그만 비약적으로 말씀드리고 말았습니다. 추가적으로 수정사항이 생기면 다시 댓글 달겠습니다. ^^;; 내용전달에 혼란을 드려 매우 죄송합니다. 더 꼼꼼히 자료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켈트족이 픽트족 막겠다고 앵글로색슨족한테 부탁했다가, 스스로 무덤을 판 격이네요 ;;;; 이래서 사람은 아무나 믿으면 안되는가 봅니다 ㅋㅋㅋㅋㅋ 덴마크의 바이킹이 호쾌하게 치고 들어와서 앵글로들을 다 밀어낼 수도 있었는데 멋진 프로필을 가진 알프레드대왕이 또 짜잔! 하고 등장을 한 덕에 위기를 극복했구만요.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가 이렇게나 오랫동안 서로 뭉쳤다 흩어졌다하는 역사를 반복하고 있으니 참 저 섬나라도 복잡합니다요 ㅎㅎ
2:53 브리튼 섬의 로마의 통치지역에 살며 시민화된 또는 로마화된 켈트족이었던 브리톤인들은 로마인들이 본국으로 송환되며 철수하자 브리튼 섬의 북쪽에 거주하던 문명화되지 않았던 (로마적 관점에서) 켈트족의 일파였던 픽트인들의 잦은 침입으로 고통을 받고 있었습니다. 브리톤의 수장이었던 보티건은 북해 바다 건나 유틀란트 반도(유트 또는 쥬트인들의 땅이란 의미의 반도지역으로 지금의 덴마크 지역)를 본거지로 활동하던 게르만족의 한 일파였던 유트(영어식으로는 쥬트)인에게 용병으로서 도움을 구하며 초청을 합니다. 이에 유트인의 우두머리였던 행기스트와 그의 형제인 호르사가 보티건의 청에 응하여 북해를 건너 브리튼 섬에 당도합니다. 이로서 행기스트와 호르사는 브리튼의 역사기록에서 공식거명된 첫번째 게르만족 사람이 됩니다. 하지만 보티건의 기대와 달리 오히려 굴러온 돌이 박힌돌을 빼낸 격으로 브리톤인들을 약탈하고 노예로 만들며 고향에 남아있던 나머지 동족들을 불러와 본격적으로 정착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브리튼섬이 정착하기에 좋은 땅이라 바다건너 소문이 나자 지금의 독일북부와 유틀란트 아랫동네에 살던 게르만족인 앵글인(현재 독일의 앙겔른 지방의 지명유래) , 색슨인(독일 작센지방의 지명유래) 그리고 프리지아인(네덜란드 프리슬란트 지역의 지명유래 )등이 마찮가지로 오랜기간동안 여러 루트를 걸쳐서 브리튼 섬에 당도하게 됩니다. 이리하여 브리튼인들은 서쪽으로 쫓겨나거나 게르만계 세력에 동화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게르만민족 계열의 여러 소국들이 분열과 병합을 거치면서 7왕국을 이루게 됩니다. 유트인이 세운 켄트, 앵글인이 세운 이스트앵글리아, 머시아, 노섬브리아, 그리고 색슨인이 세운 웨섹스,서섹스,에섹스 이 7왕국이 후에 화자되는 앵글로색슨 7왕국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스칸디나비아반도와 유틀란트반도(지금의 덴마크)에 걸쳐 살던 게르만(북게르만인, 별칭으로 노르드인 )의 또다른 일파였던 데인족의 침입을 받게 됩니다. 게르만족의 원류적 고향은 독일지역이 아닌 스칸디나비아 지역이였지만 긴 시간동안 점점 남쪽으로 남하하게 되었고 유럽 중부에 까지 남하하여 정착하게 되며 주로 수렵과 목축을 위주로한 농경사회를 이룹니다. (게르만인들은 그들 나름의 사회를 만들어 우두머리인 헤르초크와 시민계층인 자유민과 노예제도가 있었던 나름의 정착민이었습니다. ) 그러다 시간이 흘러 동쪽에서 침입해온 유목민족인 훈족의 압박으로 서진을 하게 됩니다. 이게 바로 "제 1차 게르만민족의 대이동" 이며 이시기의 영향을 받지 않고 계속 게르만족의 원류지역이자 고향인 스칸디나비아지역에 잔류하며 살던 게르만족( 데인, 노르게, 스베리게, 고트...)의 사정은 11세기들어 소빙기가 끝나고 온화한 기후가 도래하자 인구의 급증과 함께 식량난과 자원난에 시달리게 됩니다. 결국 이 지역의 사람들은 이런난국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결국 외부로 부터 식량과 자원등을 조달하거나 아예 해외로 나아가 정착지를 개척하여 삶을 이어가는 방법을 택했으며 때론 침공과 약탈을 때론 해외무역을 통해 유럽은 물론 그 외의 세계 각지로 터전을 넓히게 되는데 이게 바로 " 제2의 게르만민족의 대이동" 즉 "바이킹 인베이젼"라 불리우는 시대입니다. 노르웨이계 바이킹들은 주로 브리튼 북부와 아일랜드 그리고 더욱 서진하여 패로제도와 아이슬란드를 거쳐 빈란드라고 알려져 있는 북아메리카 동부의 펀들랜드 지방까지 진출했다 전해지고 있고 일부는 프랑크왕국을 침공하여 공국을 세우게 되며 프랑크왕에게 봉건제후로서 봉토로 받아 후대에 바이킹 침략이후 또 한차례 잉글랜드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스웨덴계 바이킹은 주로 동진을 하여 일부는 볼가강 유역을 오고가며 무역에 종사하기도 하였고, 일부는 비잔틴제국의 용병이 되어 용맹을 떨치기도 했으며 (바랑기안 가드 또는 바라그 친위대) 일부는 동진하여 슬라브족들의 초청을 통해 지도계층으로 추대되어 후에 러시아의 모태가 되는 여러 소공국들을 건설하게 됩니다. 영국역사에 특히 잉글랜드에 영향을 많이 준 계열은 데인계(덴마크)로 해당동영상에 나오는 바이킹이 바로 데인계 바이킹이며 잉글랜드의 많은 영토를 침공하여 "데인 로 (데인족들의 방식)"를 건설하게 됩니다. 즉 브리튼 섬을 침공하여 선주민(브리톤)들을 유린하며 지배한 게르만인(앵글로색슨)이 주신인 "오딘"을 버리고 문명화(크리스트교화) 되고 야성을 잃고 있는 사이 게르만의 조상땅을 지키고 살던 또 다른 게르만 혈족인 이교도들(바이킹)의 "오딘!"을 부르짖는 소리에 벌벌떨며 침공을 당한 슬픈 이야기라고 .......굳이 억지성을 주며 표현할 수도 있겠네요 ㅋ
안녕하세요! 영문법을 전문적으로 가르치고있는 영문법 채널운영자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조만간 영어의 역사라는 컨텐츠를 제작할 예정인데 영국역사로 검색했더니 이 영상이 떠서 전부 정주행을 했는데 정말 너무너무 재밌고 좋은 영상이어서 큰 도움을 받았어요! 이런 좋은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부탁드리고자 하는부분이 있어서 댓글을 남깁니다 다음에 제가 영어의역사 영상을 만들때 이 영상을 추천영상으로 띄워드리고 이 영상에서 아주 큰 도움을 받았다 라고 말하고 가서 한번 꼭 보시라고 제 구독자분들에거 추천하고 싶은데요 그래도 될런지요ㅠㅠ 뜬금없이 와서 이런 얘기를 전달드려서 죄송합니다 답장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user-sq3qi4gq1r 재미있는데, 마지막 시리즈만 빼구요. 세계관 모티브가 잉글랜드라는건 알았는데, 7개 왕국까지 똑같네용. 그 외에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사이에 장벽 있다고 알고 있는데, 그것도 비슷하고, 옆동네(유럽대륙)랑 전쟁도하고 왕래도 하고....^^
@@user-sq3qi4gq1r 감사합니다~!! 저희 가정엔(아빠와 함께) 유튜브 채널을 유리의 일본어 일기와 쌤의 역사이야기 요래 너무 열렬 청취합니당 유리선생님께도 방문 부탁드립니다~ 우리애의 일본어 선생님 이십니다~ 개설 하신지 얼마되지 않아 아직 구독이 많지 않습니다 암튼 쌤 넘 감사합니다~👑🍨⚘
옛날의 주류 학설은 잉글랜드에 남은 켈트족이 모두 죽었다는 것이었으나 최근에는 잉글랜드에 남은 켈트족이 모두 죽임을 당한 것이 아니라 앵글로색슨족과 혼혈이 이루어지면서 동화되었다는게 주류입니다. 실제로 잉글랜드인의 혈통 조사에서 앵글로색슨이 차지하는 비율이 1/3 조금 넘는 정도라고 하고 가장 높은 앵글로색슨족 비율을 갖는 요크셔 지방은 40% 정도입니다.
원시 Germanic Peoples의 역사 원주지: 현 발트해 북 게르만(덴마크인,노르만인) =스웨덴 왕국 덴마크 왕국 노르웨이 왕국 서 게르만(앵글인,색슨인,프랑크인,아라만인) =브리튼섬 앵글로색슨왕국 북프랑스 프랑크왕국 동 게르만(고트인,반달인,부르군트인) =북아프리카 반달왕국 에스파냐 서고트왕국 이탈리아 동고트왕국 남프랑스 부르군트왕국
고대 문명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뻥카 역사이긴한데.... 역사서들 마다 내용도 조금씩 다르고 항상 자료 찾으시느라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영국 관련 영상도 보면 어떤분께서 영국은 섬나라 의회가 발달했다하시는데 중부 유럽 체코-독일-오스트리아도 같은 시기에 이미 제후국 왕들도 선출하고(때론 계약에 의해 왕위 계승도 주고 받고) 신성로마제국 황제도 제후국왕들과 대주교들이 선출했었거던요. 그게 지금까지 이어져서 그런지 위 3 나라 공통점은 대통령이 존재하지만 모든 결정권은 요즘도 의회에서 결정을 하더라고요^^ 아시아 역사랑 비교하면 참 재밋는 곳이에요 ㅎㅎ
@@user-sq3qi4gq1r 로마 제국에 관한 오류는 큰 문제가 아니지만 중앙집권체제 완성이라는 말은 심각한 오류입니다. 제가 배운 바에 따르면 15세기에야 유럽 전통의 강호들인 스페인과 프랑스가 중앙집권체제 (Centralization)를 구축합니다. (그 전에는 봉건제 아래 귀족들의 힘이 강하여 왕권이 많이 견제 되었는데 15세기에 군주들이 새로이 성장하는 상인들 (정확히는 Middle Class)과 협력하여 귀족들을 약화시킵니다.) 하물며 영국이 9세기에 중앙집권체제를 완성했다고 하는건 너무 잘못된 정보네요. 하지만 역사를 쉽고 재밌게 설명해주는 이런 영상을 만드시는 것 응원합니다.
1740년 부터 조지 휘필드, 하웰 해리스, 다니엘 로랜드, 등 칼빈주의 감리교도의 활동으로 강력한 영적각성운동이 일어난 웨일즈 지역은 1859년에 이르러 그 절정을 이루었고 다시 1904년 놀라운 부흥을 경험했다. " 1859년 부흥의 열기가 시들면서 1904년 웨일즈 부흥운동이 발흥하기 직전의 웨일즈의 영적상황은 비참했다." 1859년 이후에도 간헐적인 때로는 강도 높은 부흥의 조짐이 나타났다. 하지만 19세기 중반 이후 나타난 신학적, 종교적, 사회적 변화는 웨일즈에 대단한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 특히 자유주의 신학의 발흥, 다윈의 진화론, 고등비평, 심리학의 출현은 웨일즈 지방의 신학교와 신학생 또 목회자들에게 침투하고 있었다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에 영향을 받은 로랜드 윌리엄스는 1890년에 시작된 에세이 및 리뷰 잡지를 주도하면서 고등비평을 웨이즈 지성인들에게 확산지켜 나갔다." 그 뒤를 이어 자유주의 신학을 선도한 애딘버 대학의 (로버트슨 스미스) 또 진화론과 고등비평을 융합지킨 (찰스 고어) 모두 웨일즈의 신학적 변천에 중요한 역할을 감당했다." (1837~52년) 까지 발라신학대학 교장을 지낸 (루이스 에드워즈) 진화론을 신학에 도입하여 진화론의 원리를 영적가치의 기준으로 주창한 웨일즈 출신 (데이비드 애덤스) 는 웨일즈 신학에 큰 영향을 미쳤다." 또한 하버드 대학 심리학자 겸 철학자인 (윌리엄 제임스)가 저술한 (종교경험의 다양성)이 보여주듯, " 19세기 후반에 등장한 심리학은 종교를 주로 생물학적 반응으로 기독교의 "회심" 을 본질적으로 통상적이고 미숙한 현상으로 치부해 버렸다.) 이 같은 현상은 웨일즈 신학에 영향을 미치면서 교회를 살려야할 신학이 교회에게서 생명력을 앗아갔다. 신학적 변천이 웨일즈 교회에 영향을 미치면서 당시 만큼 웨일즈가 영적으로 침체되고 하나님에게서 멀어진 채 사람들이 교회를 떠난 시대도 드물었다. 성도라고 해도 명목상의 그리스도인이 대부분이 였다 이를 우려한 웨일즈 장로교 총회장(퀸딜란 존스)는 "교단신학" 이라는 설교를 통해 현대 자유주의 신학을 우려하면서 ~("우리는 주님을 초자연적인 존재로 믿으며 성경을 초자연적인 계시로 믿으며 그리스도를 초자연적인 존재로 믿는다고 역설했다." 그로부터 2년전 1900년 6월에 웨일즈 장로교 총회장 에반 필립스도 웨일즈 신학적 변화를 우려했다.!!! 회의적이고 무신론적인 책들을 신성해야할 신학계에서 숭배의 대상이 되었고 도회지의 교회 주일학교에서 성경의 영감, 무오성,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 속죄, 성령의 인격을 부정한다는 소문이 돌았다." 다윈의 진화론이 과학계를 정복하고 고등비평과 자유주의 신학이 신학계를 장악하고, 심리학이 기독교의 회심을 생물학적 반응으로 취급하고, " 인문학이 회의적이고 무신론 사상을 확산지키고 있는 상황속에서 교회는 위기를 만나고 있었다." 신학의 변천은 교회의 영적 생명력을 급감시켰고 영적 생명력을 상실한 교회는 더욱 병들어 갔고 사람들은 교회에 등을 돌리기 시작했다. " 성경의 권위를 상실한 설교는 능력을 잃고 있었고1890년부터 웨일즈 교세는 급감하시 시작 1900년대까지 불과 10년동안 신자 12, 844명 감소했다. 비공식적 통계까지 포함한다면 그 수치는 더 증가했을것이다. " 이러한 시대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것이 무엇인지 인식한 이들은 부흥의 필요성을 소리 높여 외쳤다. 웨일즈 장로교 총회장 에반 필립스는~ "부흥" 이야 말로 우리에게 가장 시급히 요청되는 일이다." 그리고 이것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다른 모든 필요를 충족하기 위한 노력은 허사가 되고 만다고 강조했고, 1902년 11월호 웨일즈 장로교 월간지는 "하늘에서 내리는 성령의 임재만이 그 가라지를 뿌리 뽑고 웨일즈 땅이 무신론과 불신에 희생되는것을 막을수 있다고 강조했다. " 웨일즈의 종교상태를 절감한 자들은 *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기독교만이 웨일즈에 만연해 있는 도덕적 영적 질병에 대한 유일한 치유 책이라는 것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있었다." 1902년 12월에서 한 지도자는 만약" 내가 마지막으로 웨일즈 전역에 있는 동포에게 보내는 메세지가 있다면 그것은 "현재 나의 조국과 민족에 가장 필요한 것은 성령의 특별한 임재를 통한 (영적 부흥)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바로 이런 상황에서 1904년 성령의 불길에 웨일즈 전역을 휩쓸었던 것이다." 곧 교회마다 적지 않은 사람들을 돌려 보내야 할 만큼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오전10시 부터 밤 늦게까지 쉴세 없이 교회의 모임이 계속되었으며 교회들은 주일 하루동안 3차례 예배을 들렸다. 놀라운 부흥이 발흥한 것이다. 이 부흥에 기여한 몇가지 사건이 있다. (1. 케직 사경회) 19세기 말 시카고 무디 성경학교와 영국에서 해마다 케직 사경회가 열렸다. 이곳에 다녀온 13명의 웨일즈 인들이 웨일즈에서도 이와 같은 사경회가 열리길 간절한 기도 끝에 1903년 웨일즈 클랜드린 도드에서 첫 케직 사경회가 열렸다. " 사경회 기간동안 몇몇 웨일즈 목회자들이 그곳에 모인 사람들에게 회개, 변상과 화해, 예수님의 주권, 성화, 성령께 순종할것을 촉구하는 메세지를 외쳤다." 2. 젊은 4명의 청년들의 기도에 불이 붙고, 3. 플로리 에반스라는 한 소녀의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고백, 4. 이과정에서 몇몇의 영적 지도자의,열심히 있었다. 죠수아의 집회등 성령께서 그 무리들에게 임재하였다.당시 상황을 상세하게 기록한 자료가 있다." 자세한 과정은 생략-
![영국 VS 바이킹?! 어째서 잉글랜드 왕은 프랑스 왕의 신하가 되었을까요? (영국역사 2부) [동글동글 세계사]](http://i.ytimg.com/vi/00xIX0WpVsQ/mqdefault.jpg)
![영국 VS 바이킹?! 어째서 잉글랜드 왕은 프랑스 왕의 신하가 되었을까요? (영국역사 2부) [동글동글 세계사]](/img/tr.png)
![북아일랜드 분쟁? 북아일랜드는 왜 영국땅이 되었을까? - 아일랜드 역사 4편 [동글동글 세계사]](http://i.ytimg.com/vi/SURIlNm_LGo/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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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로마가 브리튼섬을 침공할 당시 로마는 제국이 아니라 공화국이었습니다.
2. 알프레드 대왕이 중앙집권체제를 완성했다는 설명인데 중앙집권체제 완성이 아니라 중앙에서 관리를 파견했다는 것을 설명한다는 것이 그만 비약적으로 말씀드리고 말았습니다.
추가적으로 수정사항이 생기면 다시 댓글 달겠습니다. ^^;;
내용전달에 혼란을 드려 매우 죄송합니다. 더 꼼꼼히 자료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웨일즈,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각각의 어원이 이렇게해서 나온거군요. 유익한 영상 잘 보구 갑니당.
도움이 되셨다니 기쁘네요~~^^
와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 탄생 너무 재밌어요 ^^
요즘 유로컵 예선도 하던데, 웨일즈가 근래에 축구 좀 쎄더라구요 ㅎㅎ
아 그런가요? ^^ 제가 축구는 잘 몰라서... 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yhansookim7850 맨유에서 뛰던 라이언 긱스 말씀하시는군요 ㅎㅎㅎ 긱스 요즘에 웨일즈 국가대표 감독이기도 하죠 !
브리튼의 어원이 그런 뜻이었구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ㅎㅎ
네 시스토리님 잘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항상 궁금한 잉글랜드 웨일즈 스코틀랜드 역사 였는데 너무 잘 정리 해주셨네요 ㅎㅎ 앞으로도 좋은 역사 컨텐츠 기대할께요
도움이 되셨다니 넘 기쁘네요~^^
더 좋은 영상 준비하겠습니다!
목소리 너무 좋아요!! 특히 브뤼튼(?) 발음 넘 매력있어요오
ㅎㅎㅎ 목소리 칭찬해주시니 기분 좋네요~~^^
정말 정성들여 잘 만드셨네요ㆍ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다 ㆍ~~
잘 봐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꿀잼 채널을 이제야 알다니 ㅠㅠ
정주행 들어갑니다
초딩 아들하고 같이 볼께요~~
보석같은 에피들 감사합니다 ~~
앗 재밌게 봐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아드님도 재밌게 봤으면 좋겠네요!! ㅎㅎ
와,,이분은 왜 구독자가 1만명이 안되지? 이렇게 재밌고 유익하기도한데,,,
더 열심히 하면 많은분들이 봐주실거라 생각합니다~^^
이젠 4배에요 ㅋㅋㅋㅋ
이젠 5만명
이젠 5.47만명
늘 잘보고 있습니다. 화팅입니다!!
많이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내서 더 많이 올릴게요~^^
지루하지 않고 그림에게 집중될수 있는게
너무 멋지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와 잘 봐주셔서 제가 넘넘 감사합니다~~~ ^^ㅎㅎ
3부 시청하다가 1부로 와서 보네요 ㅎ 역사공부는 흐름이 중요하죠 😁 잘보고 돌아갑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잘 봐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항상 행복하세요~~
이 짧은 시간에 영국 역사를 한방에 알았읍니다
잘 봤읍니다.
얼마전 검은감자인가?.
아일랜드에서의 감자 역병으로 일어난 일을 읽었는데
아일랜드 얘기도좀 해주세요
넵 석양지님 아일랜드 이야기도 반드시 다룰 예정입니다!!
읍니다 x 습니다 o
영어사 공부하는 영문과 학생인데 2년전 영상이지만 아주 깔끔하고 핵심만 잘 설명하셨네요 ㄷㄷ
역지사지님 우연히 류쿠왕국 검색 하다가 알게되어서 구독 후 꾸준히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고민이...너무 재미있는데 시작한지 얼마 안되셔서 ㅠㅠ 몇 개 없어가지고....고민이에요
아껴서 봐야 하는건지 ㅠㅠ
무튼 감사합니다.
어흑 ㅜㅜ
재밌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ㅜㅜ
진짜 최대한 많이 올려드리고 싶은데 시간이 오래걸려요 엉엉 ㅜㅜ
다음편은 더 재밌게 열심히 만들어볼게요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계속 기다려지네요. 🤩🤩🤩
열심히 다음편 올려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켈트족이 픽트족 막겠다고 앵글로색슨족한테 부탁했다가,
스스로 무덤을 판 격이네요 ;;;; 이래서 사람은 아무나 믿으면 안되는가 봅니다 ㅋㅋㅋㅋㅋ
덴마크의 바이킹이 호쾌하게 치고 들어와서 앵글로들을 다 밀어낼 수도 있었는데
멋진 프로필을 가진 알프레드대왕이 또 짜잔! 하고 등장을 한 덕에 위기를 극복했구만요.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가 이렇게나 오랫동안 서로 뭉쳤다 흩어졌다하는 역사를 반복하고 있으니
참 저 섬나라도 복잡합니다요 ㅎㅎ
제가 유트부서 세계사 컨텐츠 많이 보는데 정말 잘 정리되어있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ㅎㅎ
그런데 재생목록은 따로 볼 수 없는건가요?
오랜만이에용ㅋㅋㅋㅋㅋㅋ 역시 멋진역사영상 감사해용
오랜만에 댓글 달아주셨네요~~^^ 칭찬 넘넘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시간이 허락 하시면 옆나라인 Ireland 역사도 포스팅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넵 나중에 반드시 아일랜드 역사도 꼭 다룰 예정입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Very good content. Thumbs up
나레이션이랑 캐릭터 음성이 자꾸 겹쳐서 흐름이 끊기는게 좀 아쉽네요 그것만 빼면 너무 유익하고 재밌는 영상입니다 ㅎ
네 그런 의견이 많아서 최근화부터는 캐릭터 음성을 최대한 안겹치게 만들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목소리 음량을 조금 더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효과음들에 목소리가 묻히는 것 같아요
네 다음화부터는 볼륨조절에 더 신경 쓰겠습니다!
ㅇㅈ
2:53 브리튼 섬의 로마의 통치지역에 살며 시민화된 또는 로마화된 켈트족이었던 브리톤인들은 로마인들이 본국으로 송환되며 철수하자 브리튼 섬의 북쪽에 거주하던 문명화되지 않았던 (로마적 관점에서) 켈트족의 일파였던 픽트인들의 잦은 침입으로 고통을 받고 있었습니다.
브리톤의 수장이었던 보티건은 북해 바다 건나 유틀란트 반도(유트 또는 쥬트인들의 땅이란 의미의 반도지역으로 지금의 덴마크 지역)를 본거지로 활동하던 게르만족의 한 일파였던 유트(영어식으로는 쥬트)인에게 용병으로서 도움을 구하며 초청을 합니다.
이에 유트인의 우두머리였던 행기스트와 그의 형제인 호르사가 보티건의 청에 응하여 북해를 건너 브리튼 섬에 당도합니다. 이로서 행기스트와 호르사는 브리튼의 역사기록에서 공식거명된 첫번째 게르만족 사람이 됩니다.
하지만 보티건의 기대와 달리 오히려 굴러온 돌이 박힌돌을 빼낸 격으로 브리톤인들을 약탈하고 노예로 만들며 고향에 남아있던 나머지 동족들을 불러와 본격적으로 정착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브리튼섬이 정착하기에 좋은 땅이라 바다건너 소문이 나자 지금의 독일북부와 유틀란트 아랫동네에 살던 게르만족인 앵글인(현재 독일의 앙겔른 지방의 지명유래) , 색슨인(독일 작센지방의 지명유래) 그리고 프리지아인(네덜란드 프리슬란트 지역의 지명유래 )등이 마찮가지로 오랜기간동안 여러 루트를 걸쳐서 브리튼 섬에 당도하게 됩니다.
이리하여 브리튼인들은 서쪽으로 쫓겨나거나 게르만계 세력에 동화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게르만민족 계열의 여러 소국들이 분열과 병합을 거치면서 7왕국을 이루게 됩니다.
유트인이 세운 켄트, 앵글인이 세운 이스트앵글리아, 머시아, 노섬브리아, 그리고 색슨인이 세운 웨섹스,서섹스,에섹스 이 7왕국이 후에 화자되는 앵글로색슨 7왕국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스칸디나비아반도와 유틀란트반도(지금의 덴마크)에 걸쳐 살던 게르만(북게르만인, 별칭으로 노르드인 )의 또다른 일파였던 데인족의 침입을 받게 됩니다.
게르만족의 원류적 고향은 독일지역이 아닌 스칸디나비아 지역이였지만 긴 시간동안 점점 남쪽으로 남하하게 되었고 유럽 중부에 까지 남하하여 정착하게 되며 주로 수렵과 목축을 위주로한 농경사회를 이룹니다. (게르만인들은 그들 나름의 사회를 만들어 우두머리인 헤르초크와 시민계층인 자유민과 노예제도가 있었던 나름의 정착민이었습니다. )
그러다 시간이 흘러 동쪽에서 침입해온 유목민족인 훈족의 압박으로 서진을 하게 됩니다.
이게 바로 "제 1차 게르만민족의 대이동" 이며 이시기의 영향을 받지 않고 계속 게르만족의 원류지역이자 고향인 스칸디나비아지역에 잔류하며 살던 게르만족( 데인, 노르게, 스베리게, 고트...)의 사정은 11세기들어 소빙기가 끝나고 온화한 기후가 도래하자 인구의 급증과 함께 식량난과 자원난에 시달리게 됩니다.
결국 이 지역의 사람들은 이런난국을 타개하기 위해서는 결국 외부로 부터 식량과 자원등을 조달하거나 아예 해외로 나아가 정착지를 개척하여 삶을 이어가는 방법을 택했으며 때론 침공과 약탈을 때론 해외무역을 통해 유럽은 물론 그 외의 세계 각지로 터전을 넓히게 되는데 이게 바로 " 제2의 게르만민족의 대이동" 즉 "바이킹 인베이젼"라 불리우는 시대입니다.
노르웨이계 바이킹들은 주로 브리튼 북부와 아일랜드 그리고 더욱 서진하여 패로제도와 아이슬란드를 거쳐 빈란드라고 알려져 있는 북아메리카 동부의 펀들랜드 지방까지 진출했다 전해지고 있고 일부는 프랑크왕국을 침공하여 공국을 세우게 되며 프랑크왕에게 봉건제후로서 봉토로 받아 후대에 바이킹 침략이후 또 한차례 잉글랜드에 영향을 주게 됩니다.,
스웨덴계 바이킹은 주로 동진을 하여 일부는 볼가강 유역을 오고가며 무역에 종사하기도 하였고, 일부는 비잔틴제국의 용병이 되어 용맹을 떨치기도 했으며 (바랑기안 가드 또는 바라그 친위대) 일부는 동진하여 슬라브족들의 초청을 통해 지도계층으로 추대되어 후에 러시아의 모태가 되는 여러 소공국들을 건설하게 됩니다.
영국역사에 특히 잉글랜드에 영향을 많이 준 계열은 데인계(덴마크)로 해당동영상에 나오는 바이킹이 바로 데인계 바이킹이며 잉글랜드의 많은 영토를 침공하여 "데인 로 (데인족들의 방식)"를 건설하게 됩니다.
즉 브리튼 섬을 침공하여 선주민(브리톤)들을 유린하며 지배한 게르만인(앵글로색슨)이 주신인 "오딘"을 버리고 문명화(크리스트교화) 되고 야성을 잃고 있는 사이 게르만의 조상땅을 지키고 살던 또 다른 게르만 혈족인 이교도들(바이킹)의 "오딘!"을 부르짖는 소리에 벌벌떨며 침공을 당한 슬픈 이야기라고 .......굳이 억지성을 주며 표현할 수도 있겠네요 ㅋ
와우 너무 자세하고도 일목요연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I take my hat off to you.
좋은내용 잘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잡음(효과음) 집중하기 어럽게 하군요
잡소리 없는 좋은내용 기대합니다
정말 재미있어요. 내용도 캐릭도 @@
세계대전 알아보다가 영국 까지 궁금해져서 왔는데 너무 쉽고 재밌네요 만화책으로 나와도 좋을거같아요!!
감사합니다~~~ ^^ 더 재미있는 영상 많이 올리겠습니다!!
영상에서 보면 앵글로색슨족도 덴마크지역에서 오는거 같은데, 그럼 앵글로색슨족이 점령한 곳(잉글랜드)을 예전에 같은 지역(덴마크)에 살던 바이킹이 쳐들어 왔다는 건가요?
네 맞습니다~~ 워낙 많은 민족이 같이 모여 살다보니 그렇습니다 ^^
앵글로색슨족의 브리튼 섬 침공 이후 나중에 쳐들어오는 바이킹들은 노르웨이와 덴마크에서 쳐들어옵니다.
너무 동글동글 귀여워요ㅎㅎ 무슨 프로그램인가요?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영상작업은 포토샵과 파워포인트로 하고 있습니다~~
몰랐어
?
이해도 쉽고 캐릭터도 재밌네요. 많이 배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영문법을 전문적으로 가르치고있는 영문법 채널운영자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조만간 영어의 역사라는 컨텐츠를 제작할 예정인데 영국역사로 검색했더니 이 영상이 떠서 전부 정주행을 했는데 정말 너무너무 재밌고 좋은 영상이어서 큰 도움을 받았어요! 이런 좋은영상을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서 부탁드리고자 하는부분이 있어서 댓글을 남깁니다
다음에 제가 영어의역사 영상을 만들때 이 영상을 추천영상으로 띄워드리고 이 영상에서 아주 큰 도움을 받았다 라고 말하고 가서 한번 꼭 보시라고 제 구독자분들에거 추천하고 싶은데요 그래도 될런지요ㅠㅠ
뜬금없이 와서 이런 얘기를 전달드려서 죄송합니다
답장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 제 영상이 도움이 되셨다니 정말 기쁩니다!!
힘이 나는 말씀도 너무 감사합니다!! ^^
그렇게 추천해주시면 저는 너무너무 감사하죠~~
운영하시는 채널 건승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user-sq3qi4gq1r 아 이렇게 빨리 답변주시다니 감사드립니다 ㅠ.ㅠ 고맙습니다! 다음에 영상 만들게 될 때 또 연락드릴게요!
생각보다 잘못알던 지식이 많았는데 감사합니다 알아볼수록 복잡하네요 스코트인과 픽트인이 동화되고 켈트족은 혼혈로 아일랜드와 스코트인들 사이에도 끼어져서 문화적으로 섞이고 ;;
ㅎㅎ 도움이 되셨다니 기쁩니다!!
토탈워 브리타니아 하고있는데 좀더 집중하고싶어서 보러왔습니다
여태플레이하던 왕국이 이렇게 만들어졌구나
생각하니신기하네여ㅋㅋ잘보고가용
5:21
ㅎㅎ 게임에서 배경을 이해하면 더 재밌지요~~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와정말재밌어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넹
감사합니다. 덕분에 좋은 영상 보고 갑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왕좌의 게임... 과 비슷한게 많네요. 쉽고 재미있는 설명 감사합니다~^^
아 왕좌의 게임에도 비슷한 내용이 있나요? 제가 그 드라마는 본 적이 없어서... ^^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sq3qi4gq1r 재미있는데, 마지막 시리즈만 빼구요.
세계관 모티브가 잉글랜드라는건 알았는데, 7개 왕국까지 똑같네용.
그 외에 잉글랜드와 스코틀랜드 사이에 장벽 있다고 알고 있는데, 그것도 비슷하고, 옆동네(유럽대륙)랑 전쟁도하고 왕래도 하고....^^
@@user-ul7qv2jh3q 와우 몰랐어요 나중에 꼭 볼게요~~^^
넷플릭스에서 '라스트킹덤' 봐보세요 ㅋㅋ 알프레드대왕 및 웨섹스 왕국, 바이킹과의 전투 등등 얘기가 그대로 나옵니당 ㅋㅋ 주인공은 따로 있지만
이분들은 대체... . ㅎㄷㄷ ㄷㄷㄷ 굳 정보들 굳굳굳!!!!!!
세계사에 관심이 많기도 해서 보았는데 상당히 유익한 것 같습니다, 구독박아요~ ㅎ
색슨족은 지금의 독일 작센 지방에서 살던 사람들이 건너 간거죠.
색슨이 작센에서 유래한 말이죠.
@[킬러]뒷통수 ?
권석환 맞음. 게르만민족의 일파 입니다. 그래서 영어와 독어가 비슷한게 많죠.
영국에 대한 역사를 쉽고 재미나게 잘 풀어서 알려주시네요 ^^* 다음 편도 봐야 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와 재밌게 봐주시니 넘 감사해요~~^^
그러셨군요, 미처 못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역사 이야기 잘 읽었습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추천 박고 갑니다. 역사에 대해서 궁금하고 어떻게 세군데로 갈라졌는지 궁금했는데...
이렇게 그림으로 알아먹기 쉽게 설명해주시고 매우 유익한 동영상이였습니다.
이해하기 쉬우셨다니 넘 다행입니다!! ㅎㅎ 추천 감사합니다~~^^
너무역사잘해서어려운걸알게된거같에요
저도영상이역사이야기로빠꾸게습니다
땡큐!
ㅎㅎ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먼가 백제 신라 가야 같아 ㅋㅋ
이거 아니죠
고구려,백제,신라 입니다
ㅇㅈ
켈트족,앵글로색슨족,픽트족(스코트족)
앵들로색슨족: 잉글랜드
픽트족: 스코틀랜드
켈트족: 웨일즈
감사합니다~
우리 아이가 너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이가 재미있게 본다니 기분 넘 좋네요~~^.^
@@user-sq3qi4gq1r
감사합니다~!!
저희 가정엔(아빠와 함께) 유튜브 채널을
유리의 일본어 일기와 쌤의 역사이야기
요래 너무 열렬 청취합니당
유리선생님께도 방문 부탁드립니다~
우리애의 일본어 선생님 이십니다~
개설 하신지 얼마되지 않아 아직 구독이 많지 않습니다
암튼 쌤
넘 감사합니다~👑🍨⚘
그리고 색슨족한태 배신을 당한 켈트족은 일부는 웨일스와 스코틀랜드 산악지대,아일랜드로 도망을 쳤고 나머지는 다 죽임을 당했습니다
다 죽임을 당한 것은 아닙니다. 상당수의 켈트족은 잉글랜드에 남아 앵글로색슨족과 섞이면서 동화되었습니다.
와우 유익한 내용 이네요
감사합니다!! ㅎㅎ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재미있게 봐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흐엉 너무 재밌어요 ㅠㅠ 프랑스가 영국 지배했던 순간부터 쭉 다루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
와 제가 지금 그 부분 만들고 있어요!! ^^
잘 봐주셔서 넘 감사해요 금방 다음편 올릴게요~~~^^
배경음악이 오히려 청취의 방해가 되는군요 참작해주세요 ,,,
네 그래서 이후 영상들에서는 음량을 줄였습니다ㅠ.ㅠ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청취에 o
방해 별로 안됨 나름 잘 어울림
영국섬의 원래 주인이 웨일즈였다니....
네 앵글로색슨족에게 밀려 버렸지만요... ㅠ.ㅠ
갑자기 채널영상이 사라져서 넘 속상했네요~^^다행히 다시 들을수 있게되어서 넘기쁩니다
그런데 재생목록이 사라졌어요~~~^^
0:47 영국섬이 아니라 아일랜드도 포함됩니다 그때당시에는 브리튼 제도로 불렸습니다
유익한 내용이네요. 아쉬운 점은 카이사르 시절에 로마는 공화정이었으므로 로마제국이라고 다 칭하는 것은 오류가 아닌가 합니다.
네 지적 감사드립니다~^^ 영상 설명에 오류 수정 올렸습니다!
영상 진짜 알차게 잘 만드셨는데 배경음악이 너무 커서 방해가 되는 이런 생각지도 못한 옥에 티가...
윤문법보다가 왔어요.감사합니다.
Thanks
왕좌의게임이 7왕국에서 나온거군요. 알프레드대왕은 세종대왕같은 존재군요
와 진짜재밌어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세계사 되게 잘 가르치신다ㄷㄷ
그래서 영국이 그렇게 된거구나ㄷㄷ
와우 칭찬 감사드립니다!!
@@user-sq3qi4gq1r 제계 세계역사 국제사회에 대해 관심이 많은데
역사책이나 인터넷 사전 찾아봐도 흥미롭지도 않고 이해되지도 않고 그냥 주입식인게 많아서 재미없었는데 되게 재밌게 이해가 잘 되게 가르치시네요ㅎㅎ 혹시 역사전공?ㄷㄷ
@@user-yt6xg2xu1h 최대한 쉽게 설명하려고 많이 고민했는데 이렇게 알아주시니 넘 기분 좋네요~~^^
역사 전공은 아니고 역사책 읽기 좋아하는 그냥 보통 사람입니다!! ㅎㅎ
@@user-sq3qi4gq1r 근데 그렇게 자세한 정보는 어떻게 찾으셨나요?
대단하시네요ㄷㄷ 역사선생님하시면 학생들 졸지않을 것 같아요:)
@@user-yt6xg2xu1h 하하 감사합니다!! 영상 만들때는 최대한 오류를 없애고자 인터넷과 책을 쌓아두고 본답니다 ^^
프랑스에서 켈트족은 골족이라고 불립니다
레기온즈 그래서 불어로 웨일즈가 pays de galles (골족의 나라) 이죠 ㅇㅅㅇ
I PAVE YOU..
HISSOISM.
중간 배경음 때문에 목소리가 묻하고 내요을 듣는데 굉장히 방해가 됩니다
05:54 드라마 바이킹즈에 잘나오는 부분이죠. 노섬브리아왕 엘라의 피의 독수리형ㅜㅜ
픽트족은 (켈트+이베리아)아닌가요?
노노 픽트족의 유례는 정확하진 않았습니다 여러 추측은 중앙아시아에서 온 스키타이가 배타고 넘어왔다고 합니다 픽트가 배 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문자가 없어 확실하진 않습니다 나중 스코트족에 동화됩니다
음악 소리가 너무 커서 집중할수가 없네요
소리를 낮추면 말소리가 안들리고
2:57 앵글로색슨족은 앵글족과 색슨족을 합쳐서 부른말 입니다 세번째로 브리튼섬에 들어온 민족은 지금의 독일 작센지방에서 살고있는 색슨족이 먼저 들어왔고 그 뒤를 이어 앵글족이 들어왔습니다 그 뒤로 앵글족과 색슨족은 같이 통합하여 앵글로색슨이라 불리기 시작했습니다
왜색스앵그로섹슨됐군요
옛날의 주류 학설은 잉글랜드에 남은 켈트족이 모두 죽었다는 것이었으나 최근에는 잉글랜드에 남은 켈트족이 모두 죽임을 당한 것이 아니라 앵글로색슨족과 혼혈이 이루어지면서 동화되었다는게 주류입니다. 실제로 잉글랜드인의 혈통 조사에서 앵글로색슨이 차지하는 비율이 1/3 조금 넘는 정도라고 하고 가장 높은 앵글로색슨족 비율을 갖는 요크셔 지방은 40% 정도입니다.
오호 그렇군요~~~!
네.네 마니 피가 섞인걸로 압니다
앵글로족+색슨족+앵글로색슨족 역지사지님 저 진서에요
게다가 그때당시 켈트족은 이베리아인들을 웨일스와 스코틀랜드 산악지역으로 몰아내었죠
앵글로색슨족
에서잉글랜드
에역사
3부도
해줄수있을까요?
진짜 말대로면 100% 영국인은 스코틀랜드라는건가.....ㄷㄷ
발음 너무 멋있으세요ㅎㅎ
와 넘 감사합니다!!! 더 정확한 발음 연습하겠습니다~~
오 이해완전 잘되네요 역사 만화책 같아요 ㅎ
이해가 잘 되신다니 넘 기쁘네요~^^
움직이는 만화책이 동글동글 세계사의 컨셉이랍니다! ㅎㅎ
원시 Germanic Peoples의 역사
원주지: 현 발트해
북 게르만(덴마크인,노르만인)
=스웨덴 왕국
덴마크 왕국
노르웨이 왕국
서 게르만(앵글인,색슨인,프랑크인,아라만인)
=브리튼섬 앵글로색슨왕국
북프랑스 프랑크왕국
동 게르만(고트인,반달인,부르군트인)
=북아프리카 반달왕국
에스파냐 서고트왕국
이탈리아 동고트왕국
남프랑스 부르군트왕국
한가지 확실한건 저때 동양은 훨씬 앞선 문화와 군대를 보유하고 있었음... 전쟁의 규모만 봐도 차이가 많이 남. 고구려와 수/당나라 전쟁하고 비교하면 애들 소꿉놀이에 불과
네 서양이 동양을 앞선게 그렇게 오래된 일이 아니니까요...ㅎㅎ
저들이 쓰는언어를 위시해 세계적인 나라가 되었죠.용감한 면이 .잔인도하지요
켈트족은 라인강 ·엘베강 ·도나우강 유역(독일 동남쪽) 원주지로 하다 서쪽으로 이동하지 않았나요?? 세계 최초 소금광산이 있는 할슈타트 그리고 저희 동네도 청동기 켈트 돌무덤들이 있거든요.
네 지금 말씀하시는게 게르만족에 밀려 켈트족이 이동하게된것 말씀이신가요?
고대 문명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뻥카 역사이긴한데.... 역사서들 마다 내용도 조금씩 다르고 항상 자료 찾으시느라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영국 관련 영상도 보면 어떤분께서 영국은 섬나라 의회가 발달했다하시는데 중부 유럽 체코-독일-오스트리아도 같은 시기에 이미 제후국 왕들도 선출하고(때론 계약에 의해 왕위 계승도 주고 받고) 신성로마제국 황제도 제후국왕들과 대주교들이 선출했었거던요. 그게 지금까지 이어져서 그런지 위 3 나라 공통점은 대통령이 존재하지만 모든 결정권은 요즘도 의회에서 결정을 하더라고요^^ 아시아 역사랑 비교하면 참 재밋는 곳이에요 ㅎㅎ
와 굉장히 박식하신 것 같습니다~~~!! 그런 내용은 몰랐네요!!
저도 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
@@user-sq3qi4gq1r박식하진 않고 그냥 역사에 관심 있는 1인이랍니다!! 항상 화이팅입니다^^
배경음악땜시
집중을 할수없어용 ㅠㅠ
죄송합니다~~ ㅠ.ㅠ 최근 화부터는 음량을 대폭 줄였습니다!!
폴란드볼 커엽네요
기회가 되면 나바라역사도 부탁드려요ㅎㅎ
넵 나중에 시간이 되면 꼭 다뤄볼 수 있도록 할게요~~^^
하.. 빨리 모르는영단어 외우고 지문해석하고 과제해야되는데 넘재미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 영어공부는 아니지만 역사 공부는 될거에요!! ㅋㅋ
캐릭터 목소리가 너무커서 해설이 잘 안들려여..몇번 되감기하게되네여 비중하고 소리좀만 낮춰주세요
네 볼륨 조절에 신경 쓰겠습니다~~!!
7나라전쟁에서가장강한나라를물리치는바이킹인가요?
동글~동글~
카이사르가 브리튼 섬을 침공할 당시에 로마는 아직 공화국이었습니다. 고로 0:53 에서 로마를 제국이라고 한건 오류.
6:28 9세기에 중앙집권체제 완성이라니...
와 이런 오류가 있었다니 지적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제가 역사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자료를 수집하는 과정에서 실수했나봅니다~~ ㅠㅠ
덕분에 오류를 발견했고 수정내용 알림 댓글을 상단에 고정시켜 놓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user-sq3qi4gq1r 로마 제국에 관한 오류는 큰 문제가 아니지만 중앙집권체제 완성이라는 말은 심각한 오류입니다. 제가 배운 바에 따르면 15세기에야 유럽 전통의 강호들인 스페인과 프랑스가 중앙집권체제 (Centralization)를 구축합니다. (그 전에는 봉건제 아래 귀족들의 힘이 강하여 왕권이 많이 견제 되었는데 15세기에 군주들이 새로이 성장하는 상인들 (정확히는 Middle Class)과 협력하여 귀족들을 약화시킵니다.) 하물며 영국이 9세기에 중앙집권체제를 완성했다고 하는건 너무 잘못된 정보네요.
하지만 역사를 쉽고 재밌게 설명해주는 이런 영상을 만드시는 것 응원합니다.
그렇군요!! ㅠㅠ
학식이 엄청나신 것 같습니다~~
덕분에 심각한 오류를 지금이라도 발견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ㅠㅠ
동영상 설명 란에도 오류 알림 주석을 달았습니다. 소중한 댓글 달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와 영국살때 애들이 왤케 문신에 집착하나.. 문신 왤케 좋아하나 했더니 켈트족이 유래였구나!! dna란~~
잉글랜드가 8왕국 시대부터 시작 아닌가요? 예전에는 8왕국 시대로 알았는데...
1740년 부터 조지 휘필드, 하웰 해리스, 다니엘 로랜드, 등 칼빈주의 감리교도의 활동으로 강력한 영적각성운동이 일어난 웨일즈 지역은 1859년에 이르러 그 절정을 이루었고 다시 1904년 놀라운 부흥을 경험했다. "
1859년 부흥의 열기가 시들면서 1904년 웨일즈 부흥운동이 발흥하기 직전의 웨일즈의 영적상황은 비참했다."
1859년 이후에도 간헐적인 때로는 강도 높은 부흥의 조짐이 나타났다. 하지만 19세기 중반 이후 나타난 신학적, 종교적, 사회적 변화는 웨일즈에 대단한 영향을 미치기 시작했다. "
특히 자유주의 신학의 발흥, 다윈의 진화론, 고등비평, 심리학의 출현은 웨일즈 지방의 신학교와 신학생 또 목회자들에게
침투하고 있었다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에 영향을 받은 로랜드 윌리엄스는 1890년에 시작된 에세이 및 리뷰 잡지를 주도하면서 고등비평을 웨이즈 지성인들에게 확산지켜 나갔다."
그 뒤를 이어 자유주의 신학을 선도한 애딘버 대학의 (로버트슨 스미스) 또 진화론과 고등비평을 융합지킨 (찰스 고어) 모두 웨일즈의 신학적 변천에 중요한 역할을 감당했다."
(1837~52년) 까지 발라신학대학 교장을 지낸 (루이스 에드워즈) 진화론을 신학에 도입하여 진화론의 원리를 영적가치의 기준으로 주창한 웨일즈 출신 (데이비드 애덤스) 는 웨일즈 신학에 큰 영향을 미쳤다."
또한 하버드 대학 심리학자 겸 철학자인 (윌리엄 제임스)가 저술한 (종교경험의 다양성)이 보여주듯, "
19세기 후반에 등장한 심리학은 종교를 주로 생물학적 반응으로 기독교의 "회심" 을 본질적으로 통상적이고 미숙한 현상으로 치부해 버렸다.)
이 같은 현상은 웨일즈 신학에 영향을 미치면서 교회를 살려야할 신학이 교회에게서 생명력을 앗아갔다.
신학적 변천이 웨일즈 교회에 영향을 미치면서 당시 만큼 웨일즈가 영적으로 침체되고 하나님에게서 멀어진 채 사람들이 교회를 떠난 시대도 드물었다.
성도라고 해도 명목상의 그리스도인이 대부분이 였다 이를 우려한 웨일즈 장로교 총회장(퀸딜란 존스)는 "교단신학" 이라는 설교를 통해 현대 자유주의 신학을 우려하면서
~("우리는 주님을 초자연적인 존재로 믿으며 성경을 초자연적인 계시로 믿으며 그리스도를 초자연적인 존재로 믿는다고 역설했다."
그로부터 2년전 1900년 6월에 웨일즈 장로교 총회장 에반 필립스도 웨일즈 신학적 변화를 우려했다.!!!
회의적이고 무신론적인 책들을 신성해야할 신학계에서 숭배의 대상이 되었고 도회지의 교회 주일학교에서 성경의 영감, 무오성,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 속죄, 성령의 인격을 부정한다는 소문이 돌았다."
다윈의 진화론이 과학계를 정복하고 고등비평과 자유주의 신학이 신학계를 장악하고, 심리학이 기독교의 회심을 생물학적 반응으로 취급하고, "
인문학이 회의적이고 무신론 사상을 확산지키고 있는 상황속에서 교회는 위기를 만나고 있었다."
신학의 변천은 교회의 영적 생명력을 급감시켰고 영적 생명력을 상실한 교회는 더욱 병들어 갔고 사람들은 교회에 등을 돌리기 시작했다. "
성경의 권위를 상실한 설교는 능력을 잃고 있었고1890년부터 웨일즈 교세는 급감하시 시작 1900년대까지 불과 10년동안 신자 12, 844명 감소했다. 비공식적 통계까지 포함한다면 그 수치는 더 증가했을것이다. "
이러한 시대 상황에서 가장 필요한것이 무엇인지 인식한 이들은 부흥의 필요성을 소리 높여 외쳤다. 웨일즈 장로교 총회장 에반 필립스는~ "부흥" 이야 말로 우리에게 가장 시급히 요청되는 일이다."
그리고 이것이 충족되지 않는다면 다른 모든 필요를 충족하기 위한 노력은 허사가 되고 만다고 강조했고,
1902년 11월호 웨일즈 장로교 월간지는
"하늘에서 내리는 성령의 임재만이 그 가라지를 뿌리 뽑고 웨일즈 땅이 무신론과 불신에 희생되는것을 막을수 있다고 강조했다. "
웨일즈의 종교상태를 절감한 자들은
*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기독교만이 웨일즈에 만연해 있는 도덕적 영적 질병에 대한 유일한 치유 책이라는 것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있었다."
1902년 12월에서 한 지도자는
만약" 내가 마지막으로 웨일즈 전역에 있는 동포에게 보내는 메세지가 있다면 그것은
"현재 나의 조국과 민족에 가장 필요한 것은 성령의 특별한 임재를 통한 (영적 부흥)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바로 이런 상황에서 1904년 성령의 불길에 웨일즈 전역을 휩쓸었던 것이다."
곧 교회마다 적지 않은 사람들을 돌려 보내야 할 만큼 사람들이 몰려들었고 오전10시 부터 밤 늦게까지 쉴세 없이 교회의 모임이 계속되었으며 교회들은 주일 하루동안 3차례 예배을 들렸다. 놀라운 부흥이 발흥한 것이다.
이 부흥에 기여한 몇가지 사건이 있다.
(1. 케직 사경회)
19세기 말 시카고 무디 성경학교와 영국에서 해마다 케직 사경회가 열렸다.
이곳에 다녀온 13명의 웨일즈 인들이 웨일즈에서도 이와 같은 사경회가 열리길 간절한 기도 끝에 1903년 웨일즈 클랜드린 도드에서 첫 케직 사경회가 열렸다. "
사경회 기간동안 몇몇 웨일즈 목회자들이 그곳에 모인 사람들에게 회개, 변상과 화해, 예수님의 주권, 성화, 성령께 순종할것을 촉구하는 메세지를 외쳤다."
2. 젊은 4명의 청년들의 기도에 불이 붙고, 3. 플로리 에반스라는 한 소녀의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고백, 4. 이과정에서 몇몇의 영적 지도자의,열심히 있었다. 죠수아의 집회등 성령께서 그 무리들에게 임재하였다.당시 상황을 상세하게 기록한 자료가 있다."
자세한 과정은 생략-
진짜 8분만에 쏙쏙 유익한 지식 알아갑니다.
웨일즈 사람들과 스코틀랜드가
원래 주인들이구나...
옆나라 아일랜드는 안나와있는데
설명해주실분?
아일랜드는 영국역사 3부에서 첫등장합니다!
나중에 아일랜드 역사도 따로 다룰 예정입니다~
@@user-sq3qi4gq1r
아일랜드 역사 올려주신다니
구독 눌러놔야징ㅋㅋ
앵글로색슨족은 참 야비한 인간들이
었네요. 빼앗고 대왕칭호 신격화시키고.. 어느 섬나라와
비슷한듯 ㅋㅋㅋㅋ
얘넨 알프레드가 유일하지만 한국은 뭐만하면 태왕 황제 대왕 등 굳이 어울리지도 않은 거창한 호칭이 조낸 많음
라스트 킹덤보고 이거 보니까 드라마 내용들이 정리가 되네요
오호 저 시대를 다룬 드라마인가보죠? 저도 함 봐야겠네요~~! ^^
스코트족에 대한 설명을 해주세요
굳맨
다음은 그.. 러시아 부탁드립니다.
넵 러시아도 나중에 꼭 다룰 예정입니다!!!
중동전쟁 어떄요? 1차 전쟁 2차 전쟁.
@@asdfg4602 넵 나중에 전쟁사도 많이 다룰 예정인데 그때 꼭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넵 한번도 본적은 없지만 감사합니다~^^
이런 나라 캐릭터 어떻게 만들어요??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등등 프로그램으로 만듭니다~~^^
배경음악소리가 조금 작으면 좋을 것 같아요:) 목소리에 집중이 어려워요ㅠ
네 그런 의견이 많아 영국역사 4부부터는 음악을 대폭 줄였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ㅠ.ㅠ
@@user-sq3qi4gq1r 감사합니다:)
2:50 에 뭐라고 하신건가요? 너무 안들려서
앵글로색슨족
뭔가 발음이 찰진다ㅋㅋ
스코트인들은 어디서 왔고 언제부터 있었나요?
브금듣고 언알바 채널 잘못 들어온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