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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4 кві 2022
- [＃하이라이트＃] 태종 이방원 21-24회 // 겁먹지 마라.. 내가 함께 싸울 것이다!! [태종 이방원] | KBS 방송
＃태종이방원 ＃KBS사극 ＃주상욱 ＃김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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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이방원] [#24회하이라이트명장면] 전장에 나가기 전, 아이들의 이름을 지어주는 이방원! 뒤늦게 상황을 알게 된 민씨ㅣ[KBS 220403 방송]](http://i.ytimg.com/vi/0ERjftKQlj0/mqdefault.jpg)
![[#태종이방원] [#24회하이라이트명장면] 전장에 나가기 전, 아이들의 이름을 지어주는 이방원! 뒤늦게 상황을 알게 된 민씨ㅣ[KBS 220403 방송]](/img/t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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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태종 이방원 21-24회 // 겁먹지 마라.. 내가 함께 싸울 것이다!! [태종 이방원] | KBS 방송](/img/n.gif)
캐스팅 소식 들었을 땐 안 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주상욱님이 태종 이방원에 제일 적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번에 보고 팬이 되었어요.
90년대 방영햇고, 지금도 kbsnlife 채널에서 월~목 재방송 중인 용의눈물 유동근님 못지않게 태종 이방원과 잘 어울리는 배우
저도요
주상 그자체
주상욱 초기에는 좀 어색했는데 갈수록 잘함 태종에 딱인듯
복장 고증 너무 좋다 예뻐 너무 잘해 kbs
무인정사때 원경왕후 갑옷보고 할말을 잃었..ㅋ
@@msilji하필 그게 주몽 소서노 갑옷...
태종 이방원 너무 재밌어요!!
서사 구성이 탄탄한 드라마!
태종 즉위 후 주상욱 연기도 더 물오른거 같고
배우분들 다 연기파티
8회만 남았다니 벌써 아쉽네...ㅠㅠ
사극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주상욱이라는 또 다른 사극 스타의 탄생이라 너무 좋음. 고인이신 김주혁님도 mbc 무신 작품에서 너무 좋았는데 ㅠㅠ
김주혁..ㅠㅠㅠ
태종으로 즉위한 후 연기톤이나 아우라가 확 달라진 주상욱 배우님 리스펙트 합니다! 8회만 남았다는게 벌써부터 아쉽기만 해요 ㅠㅠ
나중에 세종대왕 즉위가 가까워지면 그아우라또나올겁니다
@@user-sx7pp1fj3o 태종 이방원 간미연
이방원이 없었다면 이도 세종도 없고 한글도 없다.
@@user-xv2pf9sl4l아직도 한글을 세종이 만들었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는게 대단합니다.세종이 만든건 훈민정음이지 한글이 아닙니다. 다른 예로 영어는 알파벳으로 이루어져있죠? 그런데 알파벳을 만들었다고 영어를 만들었다고 하나요? 국어란 그 시대 그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서 만들어지는것이지 누구 한명이 만드는게 아닙니다. 그건 아십니까? 역설적으로 현재의 한글은 구한말과 일제시대때 주시경 선생과 그 주변 인물들에 의해서 완성되었다는걸 아십니까?
확실히 주상욱, 박진희 이 두 배우의 사극연기를 다시 보게되는 계기가 되었슴니다
월화랑인데.
자이언트
이렇게 하이라이트를 올려주시면 너무 좋습니다 ❤️❤️❤️
민씨부인배우님 목소리가 진짜 짱인듯...나레이션 해도 될 것 같다
시청률 좋은데 한가지 아쉬운 점은 최소 50부작은 되야 태종의 역사를 담아 낼 수 있을거라 봅니다.
후속작예정인 고려-거란전쟁도 32부작 편성예정이라네요.. 어떻게 방대한 시대를 고작 32부작으로 할수있는지 도통 이해가 되지않네요.. 물론 사정이 어려운건 이해하겠는데...
@@user-pb8qd5kk2d ppl도 힘들고 제작비때매 뭐...이렇게라도 만들어준게 어떻게보면 감지덕지죠
@@user-fv7cs4ms2l 현재 KBS영업이익이 마이너스라네요.. KBS는 수신료를 그렇게 걷어대면서 어떻게 수신료를 안걷는 SBS 등 타 지상파방송보다 못하나요? SBS영업이익이 1400억이라던데?
@@user-pb8qd5kk2d 광고를 안하니까요 KBS1은
@ratmunk 기사 나온걸로 알아요 고려 현종 배경으로 거의 확정?
조사의의 난이 시작되고 나서부터 태종이 제대로 각성한 것 같은 느낌이
32부작이니만큼 전개가 빨라서 함흥차사가 생략된게 조금은 아쉽ㅜㅜ
@@hkhsnk8991 어? 함흥차사는 허구 아니였나요??
@@youyou-vd6dv 함흥차사 야사 맞아요.ㅎㅎ
조사의는 표면적인 이유일뿐 본질은 아버지 이성계였지. 무인정사로 실권을 빼앗긴 아버지가 아들을 친것 그게 조사의의 난!
주상욱님 포스가 ㄷㄷ..
주상욱 배우님이 이렇게 사극연기를 잘 하실줄은 몰랐죠ㅋㅋ
@@area8037 그런가요? 제가 선덕여왕을 안봤어서 잘 모르겠네요..
@@kvd1221 선덕여왕때 가야 마지막 태자의 아들이자 김유신(엄태웅)친구 월야 역으로 나왓어요
@@area8037 사실....'선덕여왕'도 '대군,사랑을 그리다'도 모두 퓨젼사극이라 주상욱씨가 정통사극 연기를 이리 괜찮게 잘 하실 지 몰랐습니다.ㅎㅎ
민씨 부인과 민씨 집안의 도움으로 왕이 되었는데...
토사구팽 확실하게 했내
그 민씨의 한으로 인해
결국 민씨 여인이 조선을 몰락 시켰구나
마지막에 태종 부를 때 마치 .... 전화 !!!!!! 전화 !!!!!! 전화 왔습니다 . 라고 들렸습니다 . 조선시대에 급하게 폰으로 전화받을 일이 생긴 태종 ㅋ
솔직히 역대 이방원중에 제일 이방원같음...ㅋㅋ
중전과 이방원 연기에서 나오는 긴장감 쩔었지
상사 부부 싸움에 아무것도 못하는 신하 느낌
개인적으로 원경왕후는 조선최고의 여걸이지.현명하고 똑똑하고 내조잘하고 저만한 조선의 왕후는 없었다.확실히 조선시대 피의 군주들의 왕비들은 다 현명하네.태종의 원경왕후,세조의 정희왕후!
아니....벌써 8회만 남았단 말인가....그럼 4주 후부터는 못 본단 말인가?!!
개인적으로 정태우의 이방원도 한번보고싶다..
박은이 고개 숙일때 절대 숙이지 않는 이숙번 정태우형님:)
오 그러네 개굿
그니까요! 캐스팅 실패라고 봅니다. 속터져서 이 드라마 보다가 때려쳤어요
드작이 꿈이었던 1인인데 어마한 양을 쓰시고 인물들을 다른 시각에서 몇분은 그리셔서 어?!그럴수도...생각도 할수 있었고 정말 부담되실수 있었을텐데 새로 돌아온 사극을 제대로 느끼고 있어요
작가님 이 드라마를 새로이 기초부터 지으신 분으로 감사합니다
댓글쓰는 꼬라지보니 넌 글렀다...
겁먹지마라 내가 함께싸울것이다 이거 왤케 멋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용의 눈물의 원경왕후는 신라면 그 맛인데!! 여기서는 진라면 순한맛이네!!
이래서 그런거구나 이번편만봤을땐 태종 나쁘다 생각했는데 원경왕후 기 한번 눌러야되겄네
음 역시 주상역할엔 주상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호 주상욱이라는 이름이 전생에 주상 전하에서 환생했다는 얘긴데...ㅋㅋㅋㅋㅋ
아직 민무구, 민무질, 민무휼. 민무회 모두 생존한 상태니까 이제 슬슬 외척 숙청할 시기로군.
삼족이 멸해졋는데 조선 마지막왕의 왕비도 민씨 아닌가요 어떻게 살아남은거지,,,왕비 직위 유지까지 가능한거지
사족인가봐
@@user-Shin629 그럼 그 이상 촌수는 거의 남이라고 봐도 무방한가요
@@Art-Joe 흥선대원군의 부인 여흥부대부인 민씨와 고종의 부인 명성황후 민씨는 같은 민씨임에도 무려 12촌 사이로 사실상 남남이나 다름없지만 어쨌든 같은 여흥 민씨 일가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음. 그러므로 원경왕후의 동생들이 숙청되도 일족들이 모조리 멸족당한 건 아니니까 민씨 가문은 이어짐. 또 그 당시 법으로 미성년자는 죽이지 않아서 왠만해서는 가문을 이을 수는 있음
@@Art-Joe 이방원은 엥간하면 당사자만 핀포인트로 삼아 죽이는 스타일이었지, 뭔 일 생길 때마다 막 연좌제로 몇족을 멸하고 하는 스타일이지는 않았습니다.ㅎㅎ
우씌 연기들 왤캐잘해들
조선 왕 중 유일한 친히 출정한 왕
@ratmunk 광해군은 후방지원을 잘 했음
@ratmunk 왕이 아니라 세자인 상태에서 한 거라 애매하긴 하죠. 사실 그런식으로 따지면 태조와 정종도 포함되니까
10:11
비오는날 매질이라니..
그냥 맞아도 아프겠지만..
젖은 상태이니....
주상욱표 태종이방원 재미있는데요
이제 남은건 민씨일족척결, 양녕폐세자, 태종선위, 충녕국왕등극, 심온을 비롯한 심씨일족척결 등 이 방대한 분량을 과연 8회안에 다 담아낼수있을지 의문이다..
스포 금지요
@@user-pz1ee1yj4q 스포? 난 그저 역사적 사건을 나열한거뿐인데?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스포하시면 어떡함 이거보려고 초졸로 살고있었는데..
@@imsik02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종 이방원이 없었다면
세종 '이도'도 한글도없습니다.
맞습니다. 동감합니다. s사 이방원씨.
직접적으로 조사의의 난을 이성계가주도햇다고 나오니 더욱참신햇음
20:33 태종이방원드라마 전투장면들도 대조영드라마처럼 뛰어넘는 전투액션장면이 많이 나왔으면 더재밌었는데
진짜 조선은 태종께서구하셨다!
사적인 감정에 휩싸인 이성계뜻으로 갔음 조선은망했다. 태종께서 기강을다지셨기에 세종대왕께서 훈민정음등 만드셨다.
그리고세종께서도 아마도 끝말에 내가 태종이라불리시는 아버지처럼 되길원하느냐라고 하셨을듯요 신하들말안들을때요 신하들 무서워서 그리돌아가는것은 싫었겠죠
세종은 신하를 학식으로 다 제압했음. 아무도 세종에게 이기지 못했음.
@@ungkim4170 과거급제한 아버지의 머리를닯으셨죠
확실히 이성계 왕의 그릇 아님 근데 그럼에도불구하고 태종이 끝까지 아버지라고 챙겨줬죠.. 용의눈물에서는 아버지앞에서 춤까지 추며 나이많이 먹은 아들이 늙은 아버지앞에서 재롱떠는듯한..
@@user-sx7pp1fj3o 조선 역대 왕들 중
-고려말에-과거급제한 유일한 왕
그래서 그 소식에 처음엔 이성계도 크게 기뻐하며 방원을 아꼇죠
나도 아오
근데 그렇게 되었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의눈물,,, 유동근 정도는 안되지만,, 나름 주상욱,, 태종 연기잘하네
킬방원의 '마누라 죽이기' 편 ㅋㅋㅋㅋㅋㅋ 제대로 마누라에게 빅엿을 맥이는 킬방원 ㄹㅇ
이야 이방원 킬각 잡는다.
신의왕후와 정종은 속이 타는구만
이방원멋있어
지가 본처소생으로서 후처에게 빠진 아버지와 후처의 농간에 억울함을 당했으면서 본처를 무시하려하면 안되지
우리나라 역사적으로 처가에의해 휘둘려왔음을 생각하면 이방원의 선택은 일리가 있습니다.
명분보다 실리를 따지는 성격이기 때문이죠
그런 명분하나하나 따지는성격이라면 왕에오르지 못했겠죠
이런 단순한 사람이 왕되면 나라망하는ㄱ지ㅋㅋ.
본처무시 했으면 처남 요절 낼때 같이 폐위 시켰겠지
1:48 이분은 영화 남한산성에서는 홍타이지 역할 맡으신 배우 아니신가요
머슴복속에죽갑
이방원처럼 붉은 색 용포를 입게 된 것은 세종때 부터였고 고려 말부터 태종때까지 왕은 푸른색 용포를 입었습니다.
월야쿤 출세했구만
저때가 이성계가 죽기 직전인 백전노장의 상태라 매복해있던 이성계가 이방원의 소수의 날랜 기습조에게 공격당해 전쟁포로로 잡힌거지 만약 최전성기때의 이성계 장군이었다면 이방원 따위 한칼에 그냥 전사당했음.
죽기직전이란말과 백전노장은 별로 안어울리는 단어임 백전노장이란 말자체가 산전주전 다 겪은 베테랑이란 뜻인디
실제 조사의의난은 이성계가 지휘한전투가 아닌것으로 압니다.동북면 반란군의 상징적인 의미의 존재였을뿐 실질적인 지휘는 조사의가 주도한것입니다.전성기때의 이성계야 개인용력도 출중했고 무패의 지휘력역시 역대급 지휘관이었으나 조사의의난 당시 이성계는 너무 늙었었죠
권력이 모든걸 갈기갈기 찢어버리는 동시에 단순한 중독과 이기적인 것을 뛰어넘으며 군주란 인간이 되고픈 괴물을 낳는 것 그것이 바로 권력이란 개념이다
전투씬이 아쉬워 ........
우리 와이프가 저리 의리가 좋으면 진짜 업고 살겠다 시부레...
남자님이 이방원이 아니니 그럴일 없음
ㄱㅋㅋㄱㅋㅋㄲㅋㄱㅋㅋㅋㄲㅋㄱㅋㄱㅋㄱㅋ ㅠㅠㅠㅠㅠ
의리만 좋으면 나같아도 와이프 업고 살지. 근데 조선의 절반이 자기꺼라잖아요. 이건 선넘은 거지.
@@KillTaejong 의리만 좋으면 그 절반 못 주겄소?
@@user-xm1vq6bp1e 네. 저는 절대 못 내 줍니다.
양녕살려둔게 유일한 오점
태종 알고보니 일잘러였네
조사의의 난까지 나온 사극은 첨봐서 재밌네요 ㅋㅋ
용의눈물에서도 조사의의난 비중있게 몇부에 걸쳐서 다룬것으로 기억합니다
드라마가 아니라 판타지네...
납시오는 나갈때
듭시오는 들어올때
내관아재도 스트레스 받아서 이시다로 환생하셨군요
11:11 야인시대 김기홍이랑 곽영주가 나오네요. ㅎㅎ
부부싸움에 신하들이 죽어나가고 외척들이 죽어나가고 ;;;
수양대군이 한센병으로 평생 고생한 것도 다 방원이의 죄과가 아니던가.
무사들은 여기드라마 안나오나요?
무휼이나 이방지나 척사경이나
이방원 무서워😱😱😱😱😱😱😱😱😱😱
원경왕후인가? 암튼 왕후 기를 한번 누르자
주상욱이
주상 했네~~
이방원에게 가장 뛰어난 버팀목은 바로 조영무였지. 용의 눈물에서 코믹하게 나와서 그리 아는 경우가 많은데 이 드라마에 나오는 조영무가 사서에 기록된 모습임. 조영무는 무관이지만 조선최초로 정승반열에 올랐고 청렴결백해 사사로이 재산을 취하지도 않았다. 직급이 낮은 관리에게도 예를 다했고 매사에 신중했으며 태종에게도 직언을 서슴치 않았다.
왕과 동행할수 있는 사람은 신하뿐이라는건 명언이네
왕권에 도전하면 처가댁이고 뭐고 없는 거지. 공신이고 나발이고 권력이란 걸 나눠 먹으려 하다니. 과욕은 화를 부른다.
저런 조영무가 왕의 여자라는 궁녀를 읍읍해서 이방원한테 혼나는 장면이 없어 아쉽..
방원이 왕되기까지 불쌍하고 이해하는 부분도 있었는데, 솔직히 조강치저한테 저러면서 정이 좀 떨어짐... 외척 억누르려는 거 왕권 위해서 이해되긴 하는데 다 받아먹을거 먹고 입다 싹 씻는 걸 보면서 역시 인생에서는 상대의 도덕성을 믿고 뭔 일을 하면 안되겠다 싶음. 너무 의리가 없다 방원아...
위엄이 넘치는구만... 구한말 왕도 위엄이 있고 나라를 생각했더라면 일제에게 그렇게 치욕적이게 당하지는 않았겠지...
조선말의 위기는 지정학적인 요소가 커서 그 어떤 성군이 와도 타개하기 쉽지 않았을 거임. 근데 고종은 ㄱㅅㄲ임
애증의 관계가 이런걸까...
1:50 청나라황제였던사람이
조선의명장으로 귀화했구만
그래서 이강모는 언제나오나요..
군대를전부뺄순없어요
군병은상군부로물리고남한군대를대려놔보시지요(부국강병참강패)
조사의난은 세제때 일어난거 아닌가?
이방원이 왕이 되면 조사의의난 일어나겠죠.민씨 4형제 숙청 일어나고.
민무구와 민무질 저렇게 경솔하게 세자 끼고
선 넘는 소리 하다가 누나 원경왕후에게 한소
리 들을때부터 불안하다 했더니 태종이 이들
을 숙청할만도 했네
조사의는 훗날 환생하여 임진왜란 때 진주성을 지키다 전사하십니다
지금보니까 민씨의 몰락은 중전 손으로 했네 ㅎ
태조 이성계 (태상왕)
태종 (조선 제3대왕)
재미는 진짜 있는데 왕후가 저렇게 말하진 않았을듯..뇌라는게 있다면 말이지
대풍수 이방원이라면 무쌍가능
대풍수 이방원이면 박신혜 남편 말하는 거??그 드라마에서 이방원이 싸움을 잘했었던가?????정도전의 안재모씨나 육룡이의 유아인씨면 모를까.....
@@KillTaejong 대풍수 32화에서 이성계 구할때 직접 병력 이끌고와서 무쌍까지 펼쳐서 구했음. 정도전 이방원도 잘하긴 한데 위화도 회군 편에서 화살까지 맞고 죽을뻔
@@KillTaejong 물론 육룡 이방원은 화살이라도 쏘긴 했는데..그 이상은..
박진희가 이렇게 사극을 잘했었나.
저 때도 화장품이 있었나요?
민무구, 무질이 진짜 저랬을까? 이방원이 지들 얼마든지 썰어버릴거라고 생각해서 무서워했다고 들었는데
@@park9873 용의눈물에서 그게 정확하게 나오던데
@@hkhsnk8991 실록에서 민씨 집안에서 주상이 우리를 살려두려고 하지 않는 것 같다고 두려워 하는 부분이 분명 나옵니다.
용의 눈물이 허구죠.
@@zzang-mathis 일부는 허구라도 용의눈물에서 민무구가 민무질에게 "전에 전하께서 그런말씀을 하시더구만 아버지와 아우들을 쳣는데 처남쯤이야..하고 말일세"라면서 두려워하는 장면이 나왓어요
어차피 이방원은 폭군임 자기 반란도와준 세력들을 전부 제거하고 자기 마누라 가족을 누명씌워서 다죽임ㅋㅋ 고려를 멸망시킨 이성계도 역적이지만 이방원이 더 잔인하다고 볼수있음
무인의 아들이자 주인공이지만 무력은 약한ㅋㅋ
궁금한게있는데요
조선왕중에 태종말고 직접 군사를 이끌고 출정한 왕이있었나요?
없어요. 한국사에서 태종이 왕이 친정한 마지막 사례입니다.
@@user-cq9nm6se1i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
처음이자 마지막인거죠?
ㅋㅋ 여기부터가잼나네 막장드라마
이방원한테 광개토대왕 빙의했네
이다윤
조선 초는 고려풍이 아직 많이 남아있는듯 보이는 군요
태종도 무예가 보통이 아니군요 다만 왕의 갑주가 너무 무거운듯 보임,,,보호하는데는 좋은데 싸우는덴 무거워 먼가 체력적으로 힘들듯 그냥 두정갑입지 왜 무거운 갑옷을,,,,
두정갑은 그냥 면소재 아닌가요...아무리 내피에 철편을 박았다해도 근접방호력은 찰갑보다 약할 것 같은데...화살 방호력은 비슷하거나 더 뛰어나도
@@Art-Joe 저 갑옷은 두정갑도 아니고 찰갑보다는 두정갑이 모든 면에서 뛰어난 갑옷입니다
찰갑은 그냥 초기 형태의 갑옷일 뿐이에요
세종대왕열병식
선죽교에서
정몽주 하는 말
이몸이 죽고 죽어 일백번 고쳐죽어.....
이방원 하는 말
이런한들 어떠리 저런들 어떠리.....
원경왕후가 조금만 머리를 숙였더라면
친정이 풍비박산나는 일은 없었을낀데...
ㄴㄴ 원경왕후가 머리 숙였어도 친정 풍비박산행임 양녕이 외가에서 자란것도 그렇고 형제중 첫째 둘째가 권력욕이 많아서
남동생들 말하는꼴보니까 중전때문이아닌거같아요
원경왕후때문만은 아니고 태종은 신하의 그누구도 권력을갖는걸 꺼려했지요 태종자신이 형제를 죽이고 얻은권좌라 왕실의 안전은 자신외엔 권력자가 없엇야만 유지될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user-gr3fl8rf4d 더 정확히는, 어느 한쪽의 힘이 기울고 커지는것을 경계하는거라고 용의눈물에서 하륜이 그러던데
@@user-rt5is8jy4h 실제로 민씨 형제들이 권력욕을 표현하고 그러지 못했어요.
이방원이 왕위에 오르고 나서 대하는 태도가 이상해지자 오히려 쥐죽은 듯 조용히 지냈습니다.
그냥 태종의 신덕왕후 트라무와와 노파심에 목숨 잃은 겁니다
유동근보다 더 카리스마 대단해.포스작렬.
콩가루집안이
우리 국사는 조선초 사병혁파 과정을 제대로 설명안해주면 발전이 없다고봄
전쟁씬 보니까 왕이 아니라 중대장이더라 ㅋㅋ
퐁퐁남을 만들려고 했는데 독재자였어
궁궐의 예법이라..이게 말이 되나..
왕실의 예법이 맞겠지..
작가가 누구지..어린 친구 같은데.
전체적으로 대화내용이 서툴러.
두음법칙 폐지하라dd
갑자기 두음법칙?
그럼 내 닉네임 리방원으로 고쳐야 되는 거???여기가 무슨 북한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