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죽음, 우주는 이렇게 멸망합니다 | 시간은 실재하지 않는다. 물건이 흐트러질 뿐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엔트로피 절대영도 플랑크온도 시간역전대칭성 [시공간시리즈 05]
Вставка
- Опубліковано 9 лют 2025
- 모두가 시간이 흐름을 느낀다고 착각하고 있겠지만,
사실 우리가 느끼는 것은 시간의 흐름이 아닙니다..
그것은 물건의 흐트러짐일 뿐입니다.
보다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시다면 끝까지 시청해주세요 :)
**시공간 시리즈 [1-5]
[시공간시리즈 1] • 1초는 하루를 나눈 시간이 아니다 | 세...
[시공간시리즈 2] • 빛의 속도로 1미터를 정의한다 | 지구 ...
[시공간시리즈 3] • 빛보다 빠른 것은 있다 | 밤하늘이 아름...
[시공간시리즈 4] • Video
[시공간시리즈 5] • 열죽음, 우주는 이렇게 멸망합니다 | ...
00^^00 안녕하세요
유튜브 채널 [전지적과학시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전지적과학시점은 과학과 관련하여,
비과학인들도 흥미를 느낄 만한 소재를 다루고자 하며,
다른 과학 유튜버들이 아직 다루지 않은 소재를 열심히 발굴해서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채널 운영자는 전세계 대학 순위 10위권 내외의 해외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해외 국책 연구기관에서 포스트닥터 과정을 거쳐,
국내 시총 최상위 기업에서 약 10년간 근무 한 이력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력을 바탕으로, 최대한 정확하면서도 어렵지 않은 소재를 위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과학 이야기를 풀어가고자 합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리겠습니다 😊
시간 맛은 있다. 씁쓸한 맛.
발전 가능성 상존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
보이지도 들리지도 맛도 없는거 많음 아니 애초에 보이는건 빛밖에 없잖음.....
과학자들은 보이는것만 믿는다 시간은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자꾸없다러고 말하는 과학자들이 많은것이다
시간은 길이를 재는 cm과 같은 수치의 일종이다
해는 일정하게 뜨고 진다 인간이 이용하기 편하려고 하루를 24시간으로 나눈 게 시간이다
엔트로피도 양자역학도 기본적인 것은 이와 다를 것 없다
여기서 기본적이라는 것은 (인간이 이용하기 위해서 만든 개념) 이라는 것이다
그럼 인간은 왜 이런 개념들을 만드는 것일까?
결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계산해서 절대적인 결과 값을 도출하면
시간처럼 수치화 해서 이용 할 수 있으니까
엔트로피나 양자역학은 미지의 영역에 던져 놓는 디딤돌 같은 것이다
그렇게 사고의 영역을 넓혀 가는 것 그것이 과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