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과학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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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의과학, 스포츠토토의 헛점을 파고들다 | 승률 100 % 필승전략, 양방베팅 | 빌리월터스는 어떻게 스포츠베팅으로 억만장자가 되었나 | 양빵 스포츠배팅 사설토토사이트 토토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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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야기도 같이 시청해주세요 :)
*도박의 과학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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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안녕하세요 유튜브 채널 [전지적과학시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전지적과학시점은 과학과 관련하여,
비과학인들도 흥미를 느낄 만한 소재를 다루고자 하며,
다른 과학 유튜버들이 아직 다루지 않은 소재를 열심히 발굴해서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채널 운영자는 전세계 대학 순위 10위권 내외의 해외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해외 국책 연구기관에서 포스트닥터 과정을 거쳐,
국내 시총 최상위 기업에서 약 10년간 근무 한 이력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력을 바탕으로, 최대한 정확하면서도 어렵지 않은 소재를 위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과학 이야기를 풀어가고자 합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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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참사 그 순간의 항공 데이터 | 조사과정에서 놓치지 말아야할 것들 | 유압장치는 고장나고 왼쪽엔진도 멈추었나 | 무안공항참사 제주항공참사 로컬라이저 콘크리트둔덕 사라진4분 블랙박스
Переглядів 22521 день тому
삼가 희생자들께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참사 당시의 항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영상을 제작하고자 하였으며, 개인적인 억측은 최대한 자제하고자 노력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유튜브 과학 채널 [전지적과학시점]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전지적과학시점은 과학과 관련하여, 비과학인들도 흥미를 느낄 만한 소재를 다루고자 하며, 다른 과학 유튜버들이 아직 다루지 않은 소재를 열심히 발굴해서 업로드할 예정입니다. 채널 운영자는 전세계 대학 순위 10위권 내외의 해외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후, 해외 국책 연구기관에서 포스트닥터 과정을 거쳐, 국내 시총 최상위 기업에서 약 10년간 근무 한 이력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력을 바탕으로, 최대한 정확하면서도 어렵지 않은 소재를 위주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과학 이야기를 풀어가고자...
항공 전문가의 인터뷰: 콘크리트 벽이 그곳에 왜? | 여객기 참사의 원인은 제주항공도, 보잉737 비행기도, 무안공항의 활주로 길이도, 버드 스트라이크도, 동체착륙 때문도 아니다
Переглядів 175Місяць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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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룰렛 필승 전략 | 큰수의법칙 확률과 통계로 카지노를 박살낸 남자, 곤살로 펠라요 | 룰렛 결과는 무차별적 랜덤이 아니다 | 룰렛베팅전략 도박의과학 바카라 [확률02]
Переглядів 2,5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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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를 이기는 필승법 "블랙잭 카드카운팅" MIT 학생들이 실제로 카지노를 털어낸 그 전략 | 에드워드 소프의 딜러를 이겨라 | 큰수의법칙 하우스엣지 도박의과학 [확률01]
Переглядів 457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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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아인슈타인은 무신론자였나? | 경매가 32억원 신의편지를 통해 알 수 있는, 신과 종교에 관한 성찰 | 신은 인간 나약함의 표현, 성경은 원시적 전설
Переглядів 2313 місяці тому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아인슈타인은 무신론자였나? | 경매가 32억원 신의편지를 통해 알 수 있는, 신과 종교에 관한 성찰 | 신은 인간 나약함의 표현, 성경은 원시적 전설
맨해튼 프로젝트에 아인슈타인이 빠진 이유 | 원자폭탄 개발을 이끌어낸 아인슈타인 실라르드 편지 전문, 원문과 번역 | 오펜하이머 트루먼 루즈벨트 히로시마핵폭탄 [아인슈타인단편03]
Переглядів 292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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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DNA 깊은 곳에 자리잡은 학교폭력, 집단 따돌림, 직장내 괴롭힘 | 카푸어와 명품족은 빙하시대의 유산이다 | 파시즘과 전체주의 그리고 빙하기와 간빙기 [기후변화03]
Переглядів 69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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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신이며, 신은 사랑이다 | 아인슈타인이 숨겨진 딸 리제를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 원문과 번역 | 사랑의 상대성이론, 삶의 순수한 본질 [아인슈타인 단편02]
Переглядів 8364 місяці тому
사랑은 신이며, 신은 사랑이다 | 아인슈타인이 숨겨진 딸 리제를에게 보내는 사랑의 편지, 원문과 번역 | 사랑의 상대성이론, 삶의 순수한 본질 [아인슈타인 단편02]
마릴린 먼로, 아인슈타인을 만나다 | 지식은 무심한 동의일뿐, 진실에 다가설 수 없다 | 천재와 미녀 [아인슈타인 단편01]
Переглядів 4874 місяці тому
마릴린 먼로, 아인슈타인을 만나다 | 지식은 무심한 동의일뿐, 진실에 다가설 수 없다 | 천재와 미녀 [아인슈타인 단편01]
사막의 종교 이슬람. 종교를 결정하는 것은 기후다 | 유일신교의 숙명, 전쟁과 태러 그리고 폭력성 | 술과 돼지고지가 금지된 이유 | 무슬림 히잡 라마단 쿠란 [기후변화04]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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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세를 도입하면 탄소배출은 증가한다? 기펜의 역설 | 이산화탄소 저감을 위해 천연가스 LNG를 사용해야한다? 화석연료와 신재생에너지 | 텀블러는 친환경이 아니다 [기후변화02]
Переглядів 191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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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가 과거보다 더워진 것을 어떻게 알아냈을까? | 남극 빙하코어, 유공충 화석, 나무의 산소 동위원소비로 과거의 온도를 복원하다 | 이산화탄소와 지구온난화 [기후변화01]
Переглядів 364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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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홀은 어떻게 극한의 밀도를 극복하였나 | 사건의 지평선: 절대로 찌그러질 수 없는 것이 찌그러져야 생긴다 | 블랙홀 안에 중성자별 있나 | 하이젠베르크 불확정성 [중성자별03]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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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 극강의 천체 중성자별 | 초신성폭발로 태어나고 킬로노바로 죽는다 | 금은백금 등 철보다 무거운 원소의 탄생 | 핵파스타 마그네타 중력렌즈 블랙홀 각운동량보존 [중성자별02]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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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는 순간 모든 것을 파괴 붕괴한다 | 중성자별에는 우주에서 가장 위험한 물질 스트레인지렛이 있다 | 소립자 야릇한 쿼크가 만들어내는 기묘체 Strangelet [중성자별01]
Переглядів 3,2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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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 30도는 덥지만 수온 30도는 미지근한 이유 | 100도 사우나에서 화상을 입지 않는 이유 | 차가운 입김과 따뜻한 입김 | 왜 이렇게 더워 [신체 시리즈 03]
Переглядів 319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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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은 원래 ABC였다. 사라진 혈액형 C형 | 동물의 피, 과거 수혈은 목숨을 건 도박행위였다 | 란트슈타이너 노벨상 혈액 응집현상 | 혈액형별 성격? [신체 시리즈 02]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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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의 패러독스: 저출산은 안전하고 풍요로운 세상에서 찾아온다 | 파라다이스는 필연적으로 멸종 멸망 절멸로 이어진다 | 지상낙원 동물실험 유니버스25 [저출산 시리즈 02]
Переглядів 543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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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뜯은 치킨은 공기에서 왔다 | 인류를 구원한 하버보쉬법, 공기로 빵을 만들다 | 두얼굴의 과학자 프리츠하버와 하버보슈법 | 인구는 기하급수적으로 [저출산 시리즈 01]
Переглядів 509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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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실 합성다이아몬드를 만드는 두 가지 대표기술 HPHT CVD | 흑연, 머리카락, 유골로 인조 다이아를 | 고온고압법 랩그로운 인공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시리즈 03]
Переглядів 3007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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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의 과학적 비밀, 파이전자와 파이결합 | 연필심이 까만 이유 | 탄소동소체, 다이아와 그래파이트 흑연 그리고 숯 | 망치로 다이아를 내려치면? [다이아몬드시리즈 02]
Переглядів 7847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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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학적 설계, 다이아몬드 굴절률의 과학 |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으로 보석의 에이스가 되다 | TV와 다이아의 공통점, 전반사 | 다이아몬드는 영원하다 [다이아몬드시리즈 01]
Переглядів 2307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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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죽음, 우주는 이렇게 멸망합니다 | 시간은 실재하지 않는다. 물건이 흐트러질 뿐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엔트로피 절대영도 플랑크온도 시간역전대칭성 [시공간시리즈 05]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열죽음, 우주는 이렇게 멸망합니다 | 시간은 실재하지 않는다. 물건이 흐트러질 뿐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 엔트로피 절대영도 플랑크온도 시간역전대칭성 [시공간시리즈 05]
타키온, 미래의 나에게서 온 편지 | 히로시마는 동전보다 작은 질량에 사라졌다 | 라이트형재를 조롱한 뉴욕타임즈 | 타임머신 시간여행 타임캡슐 [시공간시리즈 04]
Переглядів 7087 місяців тому
타키온, 미래의 나에게서 온 편지 | 히로시마는 동전보다 작은 질량에 사라졌다 | 라이트형재를 조롱한 뉴욕타임즈 | 타임머신 시간여행 타임캡슐 [시공간시리즈 04]
빛보다 빠른 것은 있다 | 밤하늘이 아름다운 이유는 빛보다 빠른 우주팽창 때문이다 | 옥동자로부터 배우는 도플러효과와 빅뱅이론 | 팽창우주 에드윈 허블 [시공간시리즈 03]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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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속도로 1미터를 정의한다 | 지구 한 바퀴와 1미터의 관계 | 비활성기체 크립톤 | 여름철 전깃줄이 늘어지는 이유 | 모나리자 테러의 교훈! 미터표준품 [시공간시리즈 02]
Переглядів 1637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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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는 하루를 나눈 시간이 아니다 | 세슘은 사실 방사능이 아니다?? | 편리하고 중요한 숫자 12 | 챗지피티 ChatGPT도 알고 있는 1초의 정의 [시공간시리즈 01]
Переглядів 5107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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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은 왜 남녀 두개 뿐인가? 제3의 성별이 존재하지 않는 과학적 이유 | 정자와 난자의 기원, 성별은 진화의 증거다 | 유성생식 무성생식 유전적다양성 [신체 시리즈 01]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성별은 왜 남녀 두개 뿐인가? 제3의 성별이 존재하지 않는 과학적 이유 | 정자와 난자의 기원, 성별은 진화의 증거다 | 유성생식 무성생식 유전적다양성 [신체 시리즈 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