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 깊숙한 곳의 감정을 만나는 방법 | 상처받은 사람을 위한 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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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0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5

  • @Macrocosmnouveauriche
    @Macrocosmnouveauriche 3 години тому +3

    감사합니다

  • @안상분-y3e
    @안상분-y3e 3 години тому +3

    눈과 귀 ㆍ모두를 충족시켜주는 시간을 만들어주신 써니즈님
    고맙습니다 ~😅

  • @상희유-j5h
    @상희유-j5h 3 години тому +2

    그림에서는 가난보다는
    풍요가 많이 느껴지네요
    카미유의 삶이 모네의 예술성을
    높여준거같아 마음이 아득해져요
    오늘은 잊어버린 그림세상을 만나게되어
    몽글몽글한 아침입니다
    모두의 마음에 풍요가 가득하길
    모두의 지갑에도 풍요가 가득하길
    그래서 모두가 부자이기를 바램합니다
    써니즈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moon-bs2qv
    @moon-bs2qv 4 години тому +2

    좋은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l.y8073
    @l.y8073 3 години тому +2

    감사합니다 써니즈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