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입은 길냥이에게 밥을 주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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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0 вер 2024
  • 상처입은 길냥이에게 밥을 주었더니...
    정신없이 먹네요. '뚱이'라는 이름도 붙여주고 2년 이상 거의 매일 밥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출근 시간이 바뀌어 일찍 나오게 되어서 못 보고 있습니다. 아마도 예전 출근 시간에 계속 오지 않을까 싶은데 방법이 없네요.. ㅠ.ㅠ

КОМЕНТАРІ • 6

  • @SO-CATS
    @SO-CATS 5 рок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너무좋은일하시네요 구독누루고갑니다 저도 삼사십마리케어하는 냥이엄마죠 시간나심제영상도 보로와주세요

    • @walkaroundagain
      @walkaroundagain  2 роки тому +1

      댓글을 이제 봤네요! 인 친구는 오랜 시간 만났는데 요즘에는 안 보여요. ㅠ.ㅠ 이 친구 말고 새끼 한 마리 오길래. 밥 주다사 이웃통해 분양했어요! ㅋ

  • @BBo-yami
    @BBo-yami 5 років тому

    복 받을 실 거에요

    • @walkaroundagain
      @walkaroundagain  2 роки тому

      이 친구 길냥이 이지만... 먹는 거 가려서... 비싼 것만 잘 먹었어요 ㅠ.ㅠ

  • @작은방의고양이들
    @작은방의고양이들 5 років тому

    몸무게비례해서 사람약도잘들어요

    • @walkaroundagain
      @walkaroundagain  5 років тому

      그런 것 같아요. 이때 보니까 말끔하게 나아서 왔더라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