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도 많은 관심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대부분의 댓글은 세가지 정도로 분류되네요 1. 비용에 대해 사전 공지 해라 -저도 발생 비용에 대한 사전 고지를 최대한 해 드리려고 노력 하는데 앞으로는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꼭 미리 얘기 안할때 이런다니까 ^^) 2. 사전 공지 없어도 공임은 인정하자 -사전 공지 없어도 공임은 인정하자 라는 마인드는 멀리 하겠습니다 (사전 공지 없어도 공임은 인정해 주겠지 는 오윤기 니 생각이구) 3. 공임은 적당한데 중고부품 가격이 너무 비싸다 - 공임은 현재 상태를 유지 하겠습니다 (요거 하나 건졌네요 ㅎㅎ) 중고부품 가격은 중고나라나 번개장터 등의 개인거래 단가를 참고해서 책정하고 있는데 조금 이라도 더 저렴하게 책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중고부품도 무상 A/S등의 문제 때문에 개인거래 단가와 비교하면 비싸다는 얘기를 들을 수 밖에 없어요 ㅠㅠ) 다시한번 시청자님들의 관심과 애정에 감사 드립니다
잘 봤습니다. 점검만 하는 경우와 수리 진행 착수 경우 각각 비용을 사전 고지하고 진행하시면 될 거 같네요. 손님들에게도 미리 생각 해 보게 하니 점검 결과 나왔을때 결정도 빠를거고요. 점검만 하는 비용 2만원이라도 우선 알려 주고 점검 진행 하면 저런 대화가 필요 없겠지요.
애초에 공지를 하셨어야 해요 이제는 먼저 알리고 손을 대야 하지 않그러면 오해의 소지가 생겨요 왜냐 모르니까 모르는사람한테 가르쳐 드릴려면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미리 양해를 구해서 공지를 하셔서 불상사가 안일어나게 하세요 서로 시간도 뺏기고 기분도 나쁘고 그리고 케이스만 갈고 부분부분 부품을 몇개만 사고 몇개만 설치하고 조립대행도 하고 그렇게 되면 저희 매장에서 사신 물품만 A/S 되신다고 하셔야 오해의 소지가 없으실겁니다.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고생하세요 ps.하다하다 매장에 cctv나 녹음을 하시는분들도 계신답니다.
음 전 출장비 점검비 계산없는디용.. 방문해서 그집에서 딱 해결을 해버려서 pc들고 갈일도없는 저같은 사람들도 사기꾼일까요?? 눈앞에서 해주고 오히려 어디가지말고 옆에서 보고 궁금한건 물어보라고 하면서 수리 점검 각종노하우 알려드리고 하는디?? 너무 한쪽시선으로만~ 보지마시길바래요.. (물론.. 대다수는 출장비에 점검이랍시고 뚜껑한번따보고 pc들고가는 무늬만 수리기사알바들이 넘쳐나는건 사실이지만서도..) 좀 억울해서 현타올때가 있답니다.. 물론 결과는 항상 기사님최고 진짜 기술자님 등등 소리 듣지만 ㅋㅋㅋ(갑분사 내자랑 ㅋㅋ)
제가 가끔 가는 컴 수리점에는 입구에 아주꼼꼼히 안내공지문이 부착 되있습니다. 사전에 고객님에게 인지시켜 주신후 진행합니다. (단골손님과는 어느정도 타협점이 있음) 각종 공임비와 작업내용은 일일히 밝힐수 없지만 사장님께서도 이제까지의 경험과 작업내용을 잘 검토후 결정하시면 될듯하네요. 모두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미국사는데 마이크로센터 같은 대형 PC 전문매장에서 조립의뢰는 공임만 최소 20만원이고 수냉들어가면 30만원 40만원까지도 갑니다. 조립PC는 본인이 직접 조립 가능한 경우 구매하는 게 기본이긴 합니다. 아니면 그냥 속편하게 대기업PC를 사죠. 한국은 전통적으로 물건(공산품)을 만들어서 물건값으로 수출해서 먹고 살아온 나라라 인건비 공임은 그냥 덤으로 취급하는 경우가 많죠. 점검비 고지를 안했어도 서비스를 의뢰했으면 "당연히" 비용이 나올 걸 예상해야 하는데 그게 당연한게 아니라고 하는 문화는 바뀌는 게 맞습니다. 본인이 손님일땐 공임 안쓰고 싸게 사람 부릴 생각만 하다가 본인이 나중에 알바를 하던 필드에서 일을 하던 그때 이게 불합리한 관행인걸 깨닫게 되는 모순이 생기는 거죠. * 개인적으론 저렇게 번갯불 콩구워먹듯이 물건 떨어뜨리고 가는 손님들 제품은 무조건 홀드하고 나중에 얼굴보고 직접 얘기를 해야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는 거 같고요. 수고가 많으시네요.^^
수리하기도 전에 비용 이야기 하는게 게름칙한 부분도 있지만 나중에 손님과 다투지 않을려면 수리전에 기본 공임과 부품 교체시 얼마정도 나오는지 대략적인 안내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고치든 안고치든 고장난 원인파악시 기본공임은 얼마고 교체하게되면 신품일 경우 최소~최대 몇만원 중고로 하게되면 최소~최대 몇만원 이렇게 안내를 해주면 별문제 없을 것 같네요 하긴 이렇게 해도 어깃장놓는 진상들은 있긴 하지만요
그나마 손님이 수리를 하셔서 다행이네요.그래도 메인보드 교체 하시면서 기분은 좋지는 않으셨을것 같네요. 저도 이런경우가 종종 있어서 점검비 시작전 공지하면서 피곤함이 덜합니다.! 만약 여자 손님이 수리도 안하고 점검비도 인정 안하겠다고 하면 ㅜ ( 미리 공지 안해서 받기도 애매합니다. 실제로 못받은 경우도 있구요.)그래서 저는 무조건 전화상담이던 가지고 오시던 점검비 부터 말하고 시작 합니다. 그 이후로 내 고객 남고객 ?!ㅋ 이렇게 분류가 되더라고요! 점검비 인정안하시는 고객은 그냥 가세요. 1-2만원 점검비도 비싸다고 가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대부분 인정해 주시는 추세이긴 합니다. 그래도 점검에 대한 인식이 아직 까진 꽁짜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어서 설명을 해드리고 직접 보는데서 웬만하면 작업합니다.~ 메인보드 교체 공임은 사장님과 비슷하게 측정하고 있습니다. 간혹 이것 저것 추가 작업 해야 할수 있는 부분은 조금더 청구 합니다.
공임비 문제 없고 부품비도 문제없다고 봅니다 부품비가 문제되면 자기가 사와서 조립대행하면되는거고 공임비는 자기가 할줄모르니깐 전문적으로 하는사람한테 일정금액주고 부탁하는거니 제일 중요한건 사전 비용 안내가 제일 적당한거같습니다 요즘에는 별에 별사람 많아서 전화로 햇을때는 녹취도 해두는게 낫지않나 싶네요
친한 지인이라 해도 절대로 컴 조립 해주면 안됩니다. 뒷 말 나오기 시작하고 고장났다고 조립한지 몇 년 지난것도 고쳐달라 합니다. 돈 한푼 받지 않고 그저 인간관계상 조립해주면 평생 a/s해줘야 합니다. 심지어 프로그램 뭐가 잘 안된다고 까지 하면서 한밤중에 전화 해서 물어봅니다. 귀찮습니다. 절대로 지인들 컴 조립 해주지 마세요
인간관계가 참 안타깝네요. 저는 지금까지 주위 지인들 컴퓨터 수십대 조립이나 수리 해 줬지만 섭섭했던 적은 없었습니다. 수리비를 따로 받은적은 업지만 식사나 술 대접을 과한 수준으로 받거나 컴퓨터 부품 가격도 넉넉하게 주더군요. 저번달에 컴 한대 조립해간 친구놈은 쓰던 컴퓨터 고장났다고 처음에는 고쳐달라고 하더니 제가 쓰던 컴퓨터 본체만 가져가고 백만원이 넘게 입금 해 주더군요. 저는 고장난 컴퓨터 고치고 부품 더해서 잘 사용하고 있구요.
사장님 처음부터 정확히 이야기 해주시면 사장님이 편하십니다 물론 그 처음이 참 뭐랄까 야박해보일수도 있다는 맘이 있으시면 좀 어렵겠지만 다짜고짜 들고와서 점검 해달라는 사람 10명중 9명은 지금 과 같은 상황이 옵니다 // 저도 이장사 20년이 넘었는데 메뉴판처럼 수리비 크게 걸어 놓고 일단 찬찬히 읽어 보시고 결정 하시라고 합니다 10명중 5명은 그냥 갑니다 ./ 전 그런 사람들은 그냥 보내는게 맞다고 봅니다 // 기술이란게 원자재가 안들어갈뿐이지 그걸 배우고 익히느라 힘들고 고생스러웠던 제 시간들을 날로?? 먹으려고 하는 4차원들이 많습니다 // 얼마전에 수리해준 컴퓨터도 2만원이 결제가 안됬습니다 같은 동내에서 사는데 그 간단한 수리했는데 2만원이냐고 ㅎㅎ 가지고 나가라고했습니다 다시는 오시지 말라고 그게 맘편합니다 두번 보면 화도 두배로 납니다 힘내시고 늘 친절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좋으신분들한테만 친절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어줍잖은 글로 한말씀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얼마전 와이프가 PC 안된다고 해서 봤더니 아예 팬이 돌지를 않더군요. 그래서 중고 메인보드 사서 교체하려고 하던 중...램을 이리저리 꼽다 뺏다 하는 과정에서 저절로 고쳐졌네요. 혹시 전원 문제인가 싶어 파워도 하나 새로 사고...(물론 5년 지난 파워라 교체 시기이기도 했고요.) 기존 보드 문제인가 싶어 중고로도 구매했지만 중고 보드도 역시 먹통....그러다가 한참 헤매길 여러번 하고 난 후 두 보드 같이 정상 작동??? 이유를 모르겠네요. (코인 전지도 교체해봤고, 아예 팬 자체의 움직임도 없었던 것이 그다음에는 돌다 말다 하더니 한참 후에는 제대로 돌고 넘버락키도 온 오프가 되더라고요. 먼지가 쌓였던 탓으로 돌리긴 했지만...아무리 생각해 봐도 고장난 원인도 이상하고, 고쳐진 원인도 이상하고.) 괜히 중고 보드만 하나 더 늘었지요. 중고 보드 자체가 5~6만원인데....저도 개고생한 노력 따지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단순 조립비만도 2~3만원하는데 불량 테스트 공임 2만원이면 엄청 싼거죠.
몇시간 을 투자해서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통해 테스트를 하면 그만큼의 시간당 공임도 당연히 인정을 해야 하는데 사람들은 수리도 안됐는데 왜 돈을 받느냐> 당신들의 시간은 소중하고 수리기사들의 점검 시간은 가치가 없는 건가요? 저도 서비스 센터를 오래 다녔지만 몰상식한 인간들이 많습니다. 컴퓨터를 던지고 가서 통화로만 서비스를 신청 하는 것도 예의 없는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모든 사람을 만족시켜줄순 없다고 봅니다. 현업인데 재작년에 어느날 컴 두대를 가지고 처음 온 손님이 있었습니다. 손봐 달래서 이리저리 부품바꿔가면서(새부품까지 동원) 누드테스트까지 해가면서 한개는 파워가 불량 하드불량 또 한개는 파워불량에 메인보드 불량으로 수리비가 대당 10만원남짓 나오는데 cpu나 기타부품이 저사양이라서 수리 안하시는게 좋겠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수리를 안하고 그냥 가져가는데 검사비 1만원을 요구했는데 못주겠다네요. 고치지도 않았는데 무슨 수리비냐고.... 그 후로는 철저하게 검사비를 미리 고지하고 받습니다. 이런 사람도 맞춰줘야 하나요?
그래서 저도 유튜브보면서 직접 중고부품이나 새제품을 사서 조립하거나 고쳐서 사용합니다.최근에는 알리에서 제온 cpu를 사서 x99보드에 조립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나름 만족합니다. 얼마전에는 세컨드컴의 메인보드가 나가서 각종테스트를 자가로 한후에 최종결론을 메인보드 고장이라고 보고 메인보드를 수리할지 아니면 중고나 새제품으로 사서 교체할지 고민중입니다. 고민하는 동안 제온pc를 사용하면 되니까요.
점검 비용은 먼저 공지를 하시는게 맞는것 같아요. 그다음 교체 하실건지는 선택에 따라서 ~ 그나저나 아직도 점검하는게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생각 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증상이 명확하면 상관 없는데 그렇지 않으면 부품 하나 하나 테스트 해보면서 꽤 나 시간이 들어 가는데요. 그 공임이나 수리비가 아깝다면 뭐든지 직접 하면 됩니다. 그러면 부품값만 들고 끝나니까요
내 시간을들여 전문지식으로 문제점을 파악하니 솔직히 공임비는 당연히 있는게 합당한데 다만 아쉬운건 어느정도 비용표기를 해야하는데 표기를 대부분 안하니 시장가서 개가 호구잡힌건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봄 아직까지도 컴퓨터 AS 사기업자들이 꽤있다고 알려졌고, 그러니 불신에서 나온거라봄 흔한 게임즐기는 아재로써 그런일은 안당해봤는데 중립입장에서 보면 그렇다고 생각함
저희아버지도 동네서 컴퓨터점 하다가 접고 농사짓는데 그시절생각하면 절대 안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컴퓨터 팔면 선잘못꼽아서 화면이 안뜨는걸 뭐 안된다... 되던거가져가서 바로하는데안될리가없는데도요 이거말고도 하도진상 많다고.. 지금은 이미지 더 안좋아져서 더 많겠죠 참ㅋㅋ...
당연히 인건비 발생은 하나. 사전 공지 없었던 듯한데.. 미리 공임표를 보여주시거나 공임을 알려주시는 것이 서로에게 좋아 보입니다. 삼성 같은 경우 as 안 받으면 비용 청구 안 되니. 고객님의 입장에선 당황하실 수 있는 상황인 듯합니다. / 인건비는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요기 채널주인님 얘기는 절대 아닙니다 오해마시고요~ 동네 컴터수리점에 케이스갈아타는 상황이라 여쭤봤는데 케이스 저렴한거 포함 케이스갈이 최소 14만원 이러던데 이러면 제가 아 네 하고 넘어가야 되는 부분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일하신 부분에 대한 공임은 당연히 드리는 게 맞는데 그냥 찔러보고 아님 말고 식으로 공임비 터무니없는 값으로 하는 분때문에 제가 직접 케이스사서 갈았습니다 덕분에 컴퓨터 조립은 해본 적 없었는데 공부 많이 되고 좋았네요~
매장에서 쓰는 포스기 21년도 10월쯤 구매했는데... 화면 전원을 안 끄고 화면 뒤에 파워선을 뽑았어요. 그리고 다음날 선 잘 꼽고 켰는데 화면이 안 나오더라구요. 메인보드 나간거 같다구 포스회사직원이 말하는데 공장에 맡겨야 한다고 하는데 메인보드 교체 비용 얼마나 예상일까요? 그리고 제가 전원 킨 상태에서 파워선 뽑았다구 메인보드가 나가버리나요?
손님 입장에서는 싸고 좋은 상품(서비스 포함)을 찾지만 사실 싸고 좋은건 없죠 그 가격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받는 것인데 정보의 비대칭으로 인해 인지하지 못할 뿐.. 소비공임에 대한 이해가 나쁜 이유는 엉터리 사기꾼 업자들 영향이 지대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직하게 장사하는 사람이 손해보는 세상... ㅠㅠ 오윤기컴퓨터님은 공임을 사전 공지 하시겠지만.. 만약 사전 공지를 안하시고 계시거나 고민 중이신 분들을 위해.. 구설수에 취약한 동네 컴퓨터 수리점의 경우, 공임 수가를 사전에 공지하는 것이 공임에 대해 납득하는 손님과의 거래만 이루어짐으로써 서로 얼굴 붉힐 일 없는 업장이 되어 롱런하게 되는 방법인거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가게가서 컴퓨터 나사만 풀고 케이스만 열어도 1만원이여. 솔직히 테스트 점검비용은 그정도는 줘야해. 부품 테스트하는데 손 많이 가지.. 얼마나 귀찮은데 뻇다 끼웠다. 또 안되면 부품 바꿔가면서 봐야되고 긍데 이렇게 영상을 촬영해서 테스트가 간단 하지만은 않다. 촬영해서 과정을 보여주는 것도 좋은 거 같네요.
제조사 as센터가 아닌 이상 정확한 원인은 찾지 못할 수도 있지만 어느 부품이 문제였는지는 교체해보면 찾을 수 있습니다. 그것도 못 했다는 건 그냥 귀찮아서 안 하려는 겁니다. 그리고 pc매장에서의 as라함은 서비스에 대한 as지 부품에 대한 as가 아닙니다....그건 제조사에서 하는거고 다만 제조사나 유통사as는 고객이 직접하기 어려운부분이 있으니 대리로 해주는거죠. 공임은 기사의 시간과 노동력에 대한 값이라고 생각합니다. 메인보드 신품기준 제조사or유통사 무상as 기간이 3년 정도입니다. 조립으로 새로 맞췄을때 대부분 매장에서 as를 기본 1년으로 중고pc 판매했을때 기본적으로는 한달정도를 as기간으로 해줍니다. 이 영상에서 나온 pc는 중고pc인데다 3년전에 동일증상으로 교환했다고 하니 더 오래되었다는 거죠. 다 몰랐다고 쳐도 메인보드 교체하고 3년지나서 고장난걸 무료로 해줘야한다 생각하는건 상식밖의 일이지 않나 싶어요(=진상) 그래서 용산에 조립전문 매장들은 중고pc 판매자체를 안하거나 고장수리도 안받는 곳 많습니다. 돈은 중고가 많이 남을테지만 여러모로 귀찮아지니까요.
영상만 보더라도 대략 10분 그럼 이것저것 확인하고 교체해보고 하더라도 1시간 걸린다고 가정하고 공임비 2~3만원 이면 나쁜 가격은 아닌거 같아요 공임비 무료? 그럼 만약에 탈부착 과정에서 뭐라도 하나 데미지를 입혀서 고장나거나 파손되거나 그러면 그건 누구 책임 인가요 전 나쁘지 않은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런것들 때문에 아는 사람 친구 친척에게 컴터 조립해 주지 말란 거죠 나 컴터 만질 줄 모르니까 대기업꺼 사라!! 아니 컴터 조립 수리가 생업인 사람에게 맡겨 놓고도 공임을 인정을 안하려는데 지인이나 친척이면 그야말로 공짜로 부려 먹어도 되는 as기사 꼴 나는 거임 아 물론 저는 한달 전에 사촌 컴터 맞춰줌 ㅋㅋㅋㅋㅋ 컴퓨존에서 완제품으로 고장 나면 거기 연락하라고 하면 댐 ㅋㅋㅋㅋ
너무나도 많은 관심과 댓글 감사드립니다
대부분의 댓글은 세가지 정도로 분류되네요
1. 비용에 대해 사전 공지 해라
-저도 발생 비용에 대한 사전 고지를 최대한 해 드리려고 노력 하는데
앞으로는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꼭 미리 얘기 안할때 이런다니까 ^^)
2. 사전 공지 없어도 공임은 인정하자
-사전 공지 없어도 공임은 인정하자 라는
마인드는 멀리 하겠습니다
(사전 공지 없어도 공임은 인정해 주겠지 는
오윤기 니 생각이구)
3. 공임은 적당한데 중고부품 가격이 너무 비싸다
- 공임은 현재 상태를 유지 하겠습니다
(요거 하나 건졌네요 ㅎㅎ)
중고부품 가격은 중고나라나 번개장터 등의
개인거래 단가를 참고해서 책정하고 있는데
조금 이라도 더 저렴하게 책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중고부품도 무상 A/S등의 문제 때문에
개인거래 단가와 비교하면 비싸다는 얘기를 들을 수 밖에 없어요 ㅠㅠ)
다시한번 시청자님들의 관심과 애정에 감사 드립니다
❤
동종 업계는 아니지만 공감되는 부분이 많네요. 인건비,공임을 인정 안해주니 참 힘듭니다.
가격이 저렴하게 책정 됐군요
컴퓨터 수리점에 가면 수리대 앞쪽에 안내사항이라고 하나 붙어 있데요.. 점검시 점검비 얼마나오니 읽어보시고 결정하시라고. 분쟁을 없애려면 이게 현명한 대처인거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점검만 하는 경우와 수리 진행 착수 경우 각각 비용을 사전 고지하고 진행하시면 될 거 같네요. 손님들에게도 미리 생각 해 보게 하니 점검 결과 나왔을때 결정도 빠를거고요. 점검만 하는 비용 2만원이라도 우선 알려 주고 점검 진행 하면 저런 대화가 필요 없겠지요.
이게 정답
애초에 공지를 하셨어야 해요 이제는 먼저 알리고 손을 대야 하지 않그러면 오해의 소지가 생겨요 왜냐 모르니까 모르는사람한테 가르쳐 드릴려면 이해를 못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미리 양해를 구해서 공지를 하셔서 불상사가 안일어나게 하세요 서로 시간도 뺏기고 기분도 나쁘고 그리고 케이스만 갈고 부분부분 부품을 몇개만 사고 몇개만 설치하고 조립대행도 하고 그렇게 되면 저희 매장에서 사신 물품만 A/S 되신다고 하셔야 오해의 소지가 없으실겁니다. 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고생하세요 ps.하다하다 매장에 cctv나 녹음을 하시는분들도 계신답니다.
심장이 아픈거 같아서 병원 가서 이런저런 종합검사 받아보니 심장문제가 맞아서 수술을 권유했는데 수술비용 아깝다고 수술은 안하겠다고 하며 수술 안받고 집에 그냥 왔는데 왜 돈내냐는 거네 ㅋ
어떤분은 출장비도 불만 가지신 분도 있으니까요 오윤기 사장님 정말 고생 많이 하셧습니다
그래도 어머님이 이해해주셔서 다행입니다.
대도록 눈으로 증상 확인해서 이정도 노력했다는 걸 보고 가셨으면 이런 문제가 없었을건데
안보고 가셔서 불신이 생겨서 생겨난 문제 같습니다.
오늘도 이런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점검비는 이정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열심히 잘하고 있습니다. 영상 잘 보고 있습니다.
와 영상 쭉봤는데 이정도면 진짜 양심적으로 장사하는 분이네요.
점검비는 고지고뭐고 걍 기본 상식 아닌가요?
왜 점검하는게 공짜라고 생각하는걸까요?
오히려 점검비나 출장비 공짜라는 곳은 의심해 봐야합니다.
대놓고 다른곳에서 빼먹겠다는건데ㅋㅋㅋ
음 전 출장비 점검비 계산없는디용.. 방문해서 그집에서 딱 해결을 해버려서 pc들고 갈일도없는 저같은 사람들도 사기꾼일까요??
눈앞에서 해주고 오히려 어디가지말고 옆에서 보고 궁금한건 물어보라고 하면서 수리 점검 각종노하우 알려드리고 하는디??
너무 한쪽시선으로만~ 보지마시길바래요.. (물론.. 대다수는 출장비에 점검이랍시고 뚜껑한번따보고 pc들고가는 무늬만 수리기사알바들이 넘쳐나는건 사실이지만서도..)
좀 억울해서 현타올때가 있답니다..
물론 결과는 항상 기사님최고 진짜 기술자님 등등 소리 듣지만 ㅋㅋㅋ(갑분사 내자랑 ㅋㅋ)
영상을 보면서 사장님이 참 양심적이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인것이 눈에 띄입니다.
정말 멋진 장인정신이십니다.
컴퓨터를 공부하는 사람으로써 자랑스럽고 기쁘게 생각합니다.
축복하고 존경합니다.
제가 가끔 가는 컴 수리점에는 입구에 아주꼼꼼히 안내공지문이 부착 되있습니다. 사전에 고객님에게 인지시켜 주신후 진행합니다.
(단골손님과는 어느정도 타협점이 있음)
각종 공임비와 작업내용은 일일히 밝힐수 없지만 사장님께서도 이제까지의 경험과 작업내용을 잘 검토후 결정하시면 될듯하네요.
모두모두 행복한 하루 되세요~~^^😄😄😄😍😍😍
세상사가 그렇듯이 가장 민감한 문제는 돈문제 비용문제인데 처움부터 확실히 매듭집고 수리를 하시는게 나중에 곤란한 상황이 발생되지 않을거라 봅니다 영상 잘봣습니다 자주 영상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렇게 착각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더라구요, 고치지도 않았는데 왜 비용을 받냐 라고,... 아니면 애초에 의뢰받기전에 고지를 미리 하시는것도 괜찮을듯해요. 점검 공임비 얼마라고요.
저 아즘마 이분처럼 양심적으로 일하시는분 만나신거 다행인줄 아셔야... 컴터 열에 7,8이 부품비 바가지에 공임도 비싸게 받는데
정말 양심적으로 일하시는분이구만...
아 그리고 수리를 안할시 공임부분 이해 못하는게 예전 삼성이랑 lg 때문입니다.
전도 오래전 기사했지만 점검하고 테스트하고 원인찾고 나는 일을 다했지만 수리비용 비사서 고객이 수리 안하면 난 0원 ㅋㅋㅋㅋㅋ ㅅㅂ
그땐 고객이 수리안하고 그냥 가져가면 점검비 그런게 없었어요.
요즘은 모르겠지만...
진짜 우리나라 수리 안할시 공임 x 이거 어이 없죠
그나마 요즘 젊은 사람들은 이해하는데 나이드신 분들은 말이 안통하는 경우 많아요
손님께서 최근 13세대 메인보드 저렴이 제품 가격 아시면 놀라시겠네요. 요즘 메인보드 가격이 예전 같지 않거든요. / 수고하셨습니다.^^
미국사는데 마이크로센터 같은 대형 PC 전문매장에서 조립의뢰는 공임만 최소 20만원이고 수냉들어가면 30만원 40만원까지도 갑니다. 조립PC는 본인이 직접 조립 가능한 경우 구매하는 게 기본이긴 합니다. 아니면 그냥 속편하게 대기업PC를 사죠. 한국은 전통적으로 물건(공산품)을 만들어서 물건값으로 수출해서 먹고 살아온 나라라 인건비 공임은 그냥 덤으로 취급하는 경우가 많죠. 점검비 고지를 안했어도 서비스를 의뢰했으면 "당연히" 비용이 나올 걸 예상해야 하는데 그게 당연한게 아니라고 하는 문화는 바뀌는 게 맞습니다. 본인이 손님일땐 공임 안쓰고 싸게 사람 부릴 생각만 하다가 본인이 나중에 알바를 하던 필드에서 일을 하던 그때 이게 불합리한 관행인걸 깨닫게 되는 모순이 생기는 거죠.
* 개인적으론 저렇게 번갯불 콩구워먹듯이 물건 떨어뜨리고 가는 손님들 제품은 무조건 홀드하고 나중에 얼굴보고 직접 얘기를 해야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는 거 같고요. 수고가 많으시네요.^^
저정도는 양반이죠 점검비를 미리 애기를 해도 수리비 듣고 안한다는식으로 애기를 해도 공임비를 내가 왜 내야하냐 그렇다 경찰도 부른적도 있어요 진짜 그날 시간도 다 까먹고 스트레스가 심했네요
저 정도 가격이면 소비자 입장에서 납득이 가는 수준입니다.
사장님은 생각 보다 비싸게 안받으시는 분이라 믿고 맡길 수 있는 가계인 것 같습니다.
수리거부를 하더라도 기본 점검비는 주는게 당연하고...만약 교체진행을하면 부품값 + 공임비가 청구되는게 맞죠...소비자가 수리거부한다고 돈 안든다고 생각하면 잘못된 생각이죠.. 메인보드 교체비용은 뭐 사장님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5만원선정도선입니다
수리하기도 전에 비용 이야기 하는게 게름칙한 부분도 있지만
나중에 손님과 다투지 않을려면
수리전에 기본 공임과 부품 교체시 얼마정도 나오는지 대략적인 안내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고치든 안고치든 고장난 원인파악시 기본공임은 얼마고
교체하게되면 신품일 경우 최소~최대 몇만원
중고로 하게되면 최소~최대 몇만원 이렇게 안내를 해주면 별문제 없을 것 같네요
하긴 이렇게 해도 어깃장놓는 진상들은 있긴 하지만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휴일 잘 보내세요
그나마 손님이 수리를 하셔서 다행이네요.그래도 메인보드 교체 하시면서 기분은 좋지는 않으셨을것 같네요. 저도 이런경우가 종종 있어서 점검비 시작전 공지하면서 피곤함이 덜합니다.! 만약 여자 손님이 수리도 안하고 점검비도 인정 안하겠다고 하면 ㅜ ( 미리 공지 안해서 받기도 애매합니다. 실제로 못받은 경우도 있구요.)그래서 저는 무조건 전화상담이던 가지고 오시던 점검비 부터 말하고 시작 합니다. 그 이후로 내 고객 남고객 ?!ㅋ 이렇게 분류가 되더라고요! 점검비 인정안하시는 고객은 그냥 가세요. 1-2만원 점검비도 비싸다고 가시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대부분 인정해 주시는 추세이긴 합니다. 그래도 점검에 대한 인식이 아직 까진 꽁짜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종종 있어서 설명을 해드리고 직접 보는데서 웬만하면 작업합니다.~ 메인보드 교체 공임은 사장님과 비슷하게 측정하고 있습니다. 간혹 이것 저것 추가 작업 해야 할수 있는 부분은 조금더 청구 합니다.
습관을 잘못 들인 사람들이 점검=공짜라는 인식으로 기능공들 골치 아프게 합니다.
미리 공지를 하셔야 되요
작업 들어가기 전에 공임이 생긴다는걸 고지 한다면 서로간에 오해나 불미는 안생길 듯 합니다.
상식적으로 공임비 없는 작업이 있나요? 기본이 안된듯
공임비 문제 없고 부품비도 문제없다고 봅니다 부품비가 문제되면 자기가 사와서 조립대행하면되는거고
공임비는 자기가 할줄모르니깐 전문적으로 하는사람한테 일정금액주고 부탁하는거니
제일 중요한건 사전 비용 안내가 제일 적당한거같습니다 요즘에는 별에 별사람 많아서
전화로 햇을때는 녹취도 해두는게 낫지않나 싶네요
수고하셨습니다
컴수리 영상 재밌게 보고 있는데 사장님께서 기분상하신 것 같아 글 씁니다. 기분 푸시고 힘내십시요. 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컴퓨터 전혀 관련없는 일반인이 봐도 화가나네요
땅파서 장사 하는것도 아니고 오윤기 컴퓨터님
화이팅 하세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그래도 인정하시고 맡기셔서 다행이네요..
사람 상대하다보면 인정 못하고 틱틱거리고 우기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암튼 맘 고생 많이 하지마시길...요
처음부터 점검비 유무와 고장 판별시 별도의 부품값이 발생한다고 고지를 하셔야 고객도 어느정도 판단하면서 점검을 하던 말던 할것 같네요.
기분이 안 좋겠지만 지혜로운 대처가 필요하실것 같아요.
본인이판매한 컴퓨터면 점검은 재량것 무료로 해줄수도있고 아니라면 점검비용을 미리 명시하고 고장일경우 얼마가든다 수리를해드릴까라고 물어보는게 맞는거같습니다
친한 지인이라 해도 절대로 컴 조립 해주면 안됩니다. 뒷 말 나오기 시작하고 고장났다고 조립한지 몇 년 지난것도 고쳐달라 합니다. 돈 한푼 받지 않고 그저 인간관계상 조립해주면 평생 a/s해줘야 합니다. 심지어 프로그램 뭐가 잘 안된다고 까지 하면서 한밤중에 전화 해서 물어봅니다. 귀찮습니다. 절대로 지인들 컴 조립 해주지 마세요
맞습니다 그래서 저는 온라인에서 사라고 합니다 ㅜㅜ 아무리 잘해줘봤자 소용없고 부품들을 소모품이라 생각안함 CPU 메모리 빼고 다 소모품인데...
그건인간도 아닌 색휘들이고, 나같은경우는 조립해달라고하고 5만원줬음,. 그리고 고장날때도 물어보고 항상 치킨같은거 보내주고, 인간아닌애들만나서그런이
주변에 그런사람밖에 없으신가..
@@totoking645 복이 없나 보죠.. 그런 사람들 뿐이라서 그래서 하지 마라는겁니다.. 님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만 있는가 본 데 많이 조립해주시기 바랍니다.
인간관계가 참 안타깝네요. 저는 지금까지 주위 지인들 컴퓨터 수십대 조립이나 수리 해 줬지만 섭섭했던 적은 없었습니다. 수리비를 따로 받은적은 업지만 식사나 술 대접을 과한 수준으로 받거나 컴퓨터 부품 가격도 넉넉하게 주더군요. 저번달에 컴 한대 조립해간 친구놈은 쓰던 컴퓨터 고장났다고 처음에는 고쳐달라고 하더니 제가 쓰던 컴퓨터 본체만 가져가고 백만원이 넘게 입금 해 주더군요. 저는 고장난 컴퓨터 고치고 부품 더해서 잘 사용하고 있구요.
매장 방문 고객에게 우선적으로 기본점검비와 그외 교체비용이나 공임에 관해 사전고지가 필요한 업장중 하나에요.
사전고지 안하면 모르는 사람은 무료로 점검해주는줄 아니까요.
그점에서 고객대응이 아쉬워 보이네요.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미리 공지를 했는데 여성분이 잊으셨나ㅠ
기본 공임비랑 추가 공임비..
공임비는 당연한거죠!!
너무 싼 것만 바라는 소비자 문제입니다...
컴퓨터 업자도 먹고 살아야 합니다..
정당한 권리를 무시하지 맙시다..
사장님 처음부터 정확히 이야기 해주시면 사장님이 편하십니다 물론 그 처음이 참 뭐랄까 야박해보일수도 있다는 맘이 있으시면 좀 어렵겠지만 다짜고짜 들고와서 점검 해달라는 사람 10명중 9명은 지금 과 같은 상황이 옵니다 // 저도 이장사 20년이 넘었는데 메뉴판처럼 수리비 크게 걸어 놓고 일단 찬찬히 읽어 보시고 결정 하시라고 합니다 10명중 5명은 그냥 갑니다 ./ 전 그런 사람들은 그냥 보내는게 맞다고 봅니다 // 기술이란게 원자재가 안들어갈뿐이지 그걸 배우고 익히느라 힘들고 고생스러웠던 제 시간들을 날로?? 먹으려고 하는 4차원들이 많습니다 // 얼마전에 수리해준 컴퓨터도 2만원이 결제가 안됬습니다 같은 동내에서 사는데 그 간단한 수리했는데 2만원이냐고 ㅎㅎ 가지고 나가라고했습니다 다시는 오시지 말라고 그게 맘편합니다 두번 보면 화도 두배로 납니다 힘내시고 늘 친절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좋으신분들한테만 친절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어줍잖은 글로 한말씀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술과 시간은 돈입니다. 그 기술을 배우기 위해선 공부를 해야합니다 그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시간을 투자해야합니다 시간은 곧 돈입니다.
정당하게 업체의 기술과 시간을 샀다면 투자하는 비용이 발생합니다. 본인이 그러한 공부를하고 기술로 영업을 한다면 생각이 바뀔 겁니다.
저도 얼마전 와이프가 PC 안된다고 해서 봤더니 아예 팬이 돌지를 않더군요.
그래서 중고 메인보드 사서 교체하려고 하던 중...램을 이리저리 꼽다 뺏다 하는 과정에서 저절로 고쳐졌네요.
혹시 전원 문제인가 싶어 파워도 하나 새로 사고...(물론 5년 지난 파워라 교체 시기이기도 했고요.)
기존 보드 문제인가 싶어 중고로도 구매했지만 중고 보드도 역시 먹통....그러다가 한참 헤매길 여러번 하고 난 후 두 보드 같이 정상 작동??? 이유를 모르겠네요.
(코인 전지도 교체해봤고, 아예 팬 자체의 움직임도 없었던 것이 그다음에는 돌다 말다 하더니 한참 후에는 제대로 돌고 넘버락키도 온 오프가 되더라고요.
먼지가 쌓였던 탓으로 돌리긴 했지만...아무리 생각해 봐도 고장난 원인도 이상하고, 고쳐진 원인도 이상하고.)
괜히 중고 보드만 하나 더 늘었지요.
중고 보드 자체가 5~6만원인데....저도 개고생한 노력 따지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단순 조립비만도 2~3만원하는데 불량 테스트 공임 2만원이면 엄청 싼거죠.
보드 교체하는 건 새로 조립하는 것 보다 짜증나는 작업이죠 조립 앞에 분해가 붙어버리니.
매장에 뚜껑 열기만해도 공임비가 붙습니다라고 적어두셔요
여러가지로 고생하셨습니다^^
서비스의 나라라서 그런가봐요... 기본 공임도 생각안하게 되는 이유는 말이죠...
몇시간 을 투자해서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을 통해 테스트를 하면 그만큼의 시간당 공임도 당연히 인정을 해야 하는데 사람들은 수리도 안됐는데 왜 돈을 받느냐> 당신들의 시간은 소중하고 수리기사들의 점검 시간은 가치가 없는 건가요? 저도 서비스 센터를 오래 다녔지만 몰상식한 인간들이 많습니다. 컴퓨터를 던지고 가서 통화로만 서비스를 신청 하는 것도 예의 없는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모든 사람을 만족시켜줄순 없다고 봅니다.
현업인데 재작년에 어느날 컴 두대를 가지고 처음 온 손님이 있었습니다.
손봐 달래서 이리저리 부품바꿔가면서(새부품까지 동원) 누드테스트까지 해가면서 한개는 파워가 불량 하드불량 또 한개는 파워불량에 메인보드 불량으로 수리비가 대당 10만원남짓 나오는데 cpu나 기타부품이 저사양이라서 수리 안하시는게 좋겠다는 의견을 냈습니다.
수리를 안하고 그냥 가져가는데 검사비 1만원을 요구했는데 못주겠다네요.
고치지도 않았는데 무슨 수리비냐고....
그 후로는 철저하게 검사비를 미리 고지하고 받습니다.
이런 사람도 맞춰줘야 하나요?
그래서 저도 유튜브보면서 직접 중고부품이나 새제품을 사서
조립하거나 고쳐서 사용합니다.최근에는 알리에서 제온 cpu를
사서 x99보드에 조립해서 사용하고 있는데 나름 만족합니다.
얼마전에는 세컨드컴의 메인보드가 나가서 각종테스트를
자가로 한후에 최종결론을 메인보드 고장이라고 보고 메인보드를
수리할지 아니면 중고나 새제품으로 사서 교체할지 고민중입니다.
고민하는 동안 제온pc를 사용하면 되니까요.
자동차도 공임비 받는것과 같은맥락인데 사람들이 유독 컴퓨터 점검이나 공임에대해선 많이 짜.. 인식이....
유튜브 영향인듯 영상보다보면 쉬워보이니 ㅋㅋ
충분히 합당한 공임 같습니다.
하..... 진짜 택시를 타고 100미터를 가도 기본 요금을 받는데.... 저걸...
혹시라도 사장님 이고객이 이걸 볼수도 있으니 최소 음성 변경 이라도 하셔야..될거 같습니다.. 제가 봐도 힘드내요... ㅠㅠ
비용은 뭐 어느 컴퓨터 가게나 다 비슷하네요. 저도 눈탱이 사기치지 않는 것은 당연하고, 그대신 공임에 대한 것은 확실히 받으려고 합니다.
부품별 공임비를 매장내에 붙여 놔야 좋을 것 같습니다.
추억돋는다고 생각했었는데
가만 생각해보니 보급형 b보드를 10만원 미만으로 구입하던 시절이 그리 오래되지 않았었네요
asrock b85m pro4 사용하지 않는듯 사용해도 하드하게 사용해도 언젠간 반드시 고장나는 보드 입니다.
점검 비용은 먼저 공지를 하시는게 맞는것 같아요.
그다음 교체 하실건지는 선택에 따라서 ~
그나저나 아직도 점검하는게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생각 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증상이 명확하면 상관 없는데 그렇지 않으면 부품 하나 하나 테스트 해보면서 꽤 나 시간이 들어 가는데요.
그 공임이나 수리비가 아깝다면 뭐든지 직접 하면 됩니다. 그러면 부품값만 들고 끝나니까요
우리나란 공임을 인정 안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출장 서비스도 단순이 도착해서 수리한 작업시간만 생각하고 왕복운전 주차시간은 생각도 안하죠 본인들이 돈든다고 안고치고선 고쳐진게 없는데 왜 돈을 내야 하냐는식
충분히 양심적이세요 컴퓨터수리기사분들 대부분 착하고 좋아요 저도 오늘 우리동네 수리점가서 고쳣는데 너무너무 만족햇고 다음에 컴퓨터 살일잇으면 무조건 동네컴퓨터에서 살겁니다^^
야~수고 하셨습니다' 저도 지방에서 컴 수리 하는데 할아버지가 돈 한푼도 못준다고 해서 소송까지 간적 딱 한번 있네요ㅎㅎ
아이고~ 레드코 사장님 여기서 뵙는군요 ㅋㅋ 구독자입니다.ㅎ
수리안한다고 무상으로하려고 하다니 이해할수가없죠 부품비+기본공임비가 수리비가 되는거죠 자동차 고칠때는 부품만원짜리교체하는데 공임비는 8만원에서 10만원이상 받는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때는 이해하면서..
이래서 뜯기 전에 고지 해야함!!! 😰😰😰😰😰😰
내 시간을들여 전문지식으로 문제점을 파악하니 솔직히 공임비는 당연히 있는게 합당한데
다만 아쉬운건 어느정도 비용표기를 해야하는데 표기를 대부분 안하니 시장가서 개가 호구잡힌건 아닐까라는 생각도 해봄
아직까지도 컴퓨터 AS 사기업자들이 꽤있다고 알려졌고, 그러니 불신에서 나온거라봄
흔한 게임즐기는 아재로써 그런일은 안당해봤는데 중립입장에서 보면 그렇다고 생각함
1년전 영상이지만 아직도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고객들이 있다는것에 유감을 표합니다.... 이러한 인식때문에 나쁜 기사들이 컴퓨터 부품을 바꿔치기하고 고장나지 않은부분 고장났다고 교체시키는데... 참으로 안타깝네요 오윤기 기사님 힘내세요!
저희아버지도 동네서 컴퓨터점 하다가 접고 농사짓는데 그시절생각하면 절대 안한다고 하시더라고요 컴퓨터 팔면 선잘못꼽아서 화면이 안뜨는걸 뭐 안된다... 되던거가져가서 바로하는데안될리가없는데도요 이거말고도 하도진상 많다고.. 지금은 이미지 더 안좋아져서 더 많겠죠 참ㅋㅋ...
그러면 수리 맡기기전 공임부분을 먼저 이야기 해주시면될것같습니다. 수리를 안해도 테스트 비용 받어야 한다고 이야기 해주세요.
당연히 보드값+공임비 받아야죠
공임비 부담되면 그냥 셀프로 다 해야죠..
사장님 힘내세요!
저는 머리 깎으러 갑니다~
아이고 아주머니 ㅜㅜ 시간 투자해서 컴퓨터 고장유무를 하셧기떄문에 공임비를 주셔야되요 ㅜㅜ
저희동네 메인보드 10만원짜리 교채하는데 공임비 7만원부릅니다.저정도면 양반중에 양반입니다.
같은 메인보드에 "Intel(R) Xeon(R) CPU E3-1230 v3 @ 3.30GHz 3.30 GHz "장착해서 메인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인건비 발생은 하나. 사전 공지 없었던 듯한데.. 미리 공임표를 보여주시거나 공임을 알려주시는 것이 서로에게 좋아 보입니다. 삼성 같은 경우 as 안 받으면 비용 청구 안 되니. 고객님의 입장에선 당황하실 수 있는 상황인 듯합니다. / 인건비는 합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요기 채널주인님 얘기는 절대 아닙니다 오해마시고요~ 동네 컴터수리점에 케이스갈아타는 상황이라 여쭤봤는데 케이스 저렴한거 포함 케이스갈이 최소 14만원 이러던데 이러면 제가 아 네 하고 넘어가야 되는 부분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일하신 부분에 대한 공임은 당연히 드리는 게 맞는데 그냥 찔러보고 아님 말고 식으로 공임비 터무니없는 값으로 하는 분때문에 제가 직접 케이스사서 갈았습니다 덕분에 컴퓨터 조립은 해본 적 없었는데 공부 많이 되고 좋았네요~
의사에게 진찰을 받고 병명이 나와서 수술을 할거냐고 했을때 수술 안하고 가겠다면 진료비는 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사전공지 안한게 아쉽네요 컴퓨터 모르시는분들은 저런분 많음 저도 아주 옛날에 사회생활 안할때 공임비 라는것을 몰랐을떄 저랬음 사람은 배워간다고 생각함 똑같은 실수를 안하면 됨
컴퓨터 분해하는순간 거의다 청소 기본으로 해줘야 합니다
근데 그걸 공짜로? 수리안했다고?
병원가서 수술안하고 치료 안하고 검사만했다고 돈 지불안하나요? ㅋㅋ
그건 수리전 미리 말씀드려야
오해가 없을듯 하내요
자동자 센타 공임비 생각해보면 답이나오죠 서비스로 생각해줄부분이라면 일반인도 시간들여 할수 있는 부분이죠 시간들어가고 기술이 요구되는 부분을 걍 서비스로 해주세요 그냥 아무생각 없는 분들이죠 특히 60넘은 어르신들 그리고 주부들이 심하게 요구합니다
부품이라는건 새거든, 중고든 어디서 어떻게 고장난지 모르는게 장비인데
고장 안날만한 좋은걸로 해달라고 부탁하면.. 난감하시겠네요 ㅎㅎ
b85m 보드가 중고로사도 3만원?정도는줘야하고 공임비도있는데 대체로 아까워하는게 현실이죠 기술을 무시하는건데
저는 저런증상있던거 바이오스 새로 입히니까 정상부팅되긴했어요
저도 수리점 운영자 입니다 애즈락B85m pro4 는 바이오스 롬 라이트 하면 무조건 되는데 아쉽네요
부동산은 집 20군데 보고도 계약안하는데..... 본인들도 판매자나 서비스 직 을 앞으로도 혹은 식구중에 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당한 노임은 줍시다.
점검비는 기본이지요
매장에서 쓰는 포스기 21년도 10월쯤 구매했는데... 화면 전원을 안 끄고 화면 뒤에 파워선을 뽑았어요. 그리고 다음날 선 잘 꼽고 켰는데 화면이 안 나오더라구요. 메인보드 나간거 같다구 포스회사직원이 말하는데 공장에 맡겨야 한다고 하는데 메인보드 교체 비용 얼마나 예상일까요?
그리고 제가 전원 킨 상태에서 파워선 뽑았다구 메인보드가 나가버리나요?
상대의 시간을 날로 먹을려고하는분들이 있긴합니다 저도 비슷한경우를 겪어봐서 어우 ptsd 오는것같네
4세대 이면 그냥 수리 받은 곳에서 새로 조립하는 게 좋은데...........
엄청 저렴하게 받으시네요.
전 보드가격 5만원이면 공임비용 최소 5~8만은 받아야된다고 보네요.
점검하고 분해하고 재조립하고 이게 싫다면 직접해야죠.
에즈락 b85m pro4 메인보드 저런 증상은 십중팔구 보드 불량인 경우가 많음
손님 입장에서는 싸고 좋은 상품(서비스 포함)을 찾지만
사실 싸고 좋은건 없죠 그 가격에 맞는 상품과 서비스를 받는 것인데 정보의 비대칭으로 인해 인지하지 못할 뿐..
소비공임에 대한 이해가 나쁜 이유는 엉터리 사기꾼 업자들 영향이 지대하다고 생각합니다.. 정직하게 장사하는 사람이 손해보는 세상... ㅠㅠ
오윤기컴퓨터님은 공임을 사전 공지 하시겠지만..
만약 사전 공지를 안하시고 계시거나 고민 중이신 분들을 위해..
구설수에 취약한 동네 컴퓨터 수리점의 경우, 공임 수가를 사전에 공지하는 것이
공임에 대해 납득하는 손님과의 거래만 이루어짐으로써
서로 얼굴 붉힐 일 없는 업장이 되어 롱런하게 되는 방법인거 같아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점검을한다는것은 당연히 돈이들어갈꺼라는걸 생각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런거보면 우리나라에 참잘못된 관념들이 아무렇지도않게 파다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너무 당연한 것임에도, 기본적으로 의뢰자가 공임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생긴 일이지만, 나중엔 이해를 한듯합니다. 아주머니가 일을 타인에게 잘 안맡겨보면 그럴수도.....여러 댓글처럼 공지를 미리 하면, 더 수훨하지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가게가서 컴퓨터 나사만 풀고 케이스만 열어도 1만원이여.
솔직히 테스트 점검비용은 그정도는 줘야해. 부품 테스트하는데 손 많이 가지..
얼마나 귀찮은데 뻇다 끼웠다. 또 안되면 부품 바꿔가면서 봐야되고
긍데 이렇게 영상을 촬영해서 테스트가 간단 하지만은 않다. 촬영해서 과정을 보여주는 것도 좋은 거 같네요.
점검에 들어간 공임을 요구하는 게 당연한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비단 컴퓨터만이 아니라도
가정방문- 점검 - 메인보드 교체- 167,000원 😢😢😢 EZ flash 3은 어디껀가요?
저도 곡같은 경우립니다. 메인보드 내일 바꿉니다.
그럼 병원에서 진찰비는 왜 받나 점검 자체도 노동력이라는걸 생각 자체를 못함
고객이 3년 전 가격이나
아니면 가격 오류로 말을 했다고 생각 할 수는 있는데
사장님의 점검 비용은 무리한 가격은 아니라 생각 합니다.
이정도는 비싸다고 생각하지않습니다~
급 질문 있습니다. 만약 수리를 맞겼는데 고장 원인을 찾지를 못했습니다. 그래도 공임을 내야 하나요?
그리고 저분은 "오윤기컴퓨터"에서 메인보드를 교체했는데 고장이 났으면 "무료"로 해줘야 하는것 아닌가?라고 생각하시는게 아닐까........요
제조사 as센터가 아닌 이상 정확한 원인은 찾지 못할 수도 있지만 어느 부품이 문제였는지는 교체해보면 찾을 수 있습니다. 그것도 못 했다는 건 그냥 귀찮아서 안 하려는 겁니다. 그리고 pc매장에서의 as라함은 서비스에 대한 as지 부품에 대한 as가 아닙니다....그건 제조사에서 하는거고 다만 제조사나 유통사as는 고객이 직접하기 어려운부분이 있으니 대리로 해주는거죠. 공임은 기사의 시간과 노동력에 대한 값이라고 생각합니다.
메인보드 신품기준 제조사or유통사 무상as 기간이 3년 정도입니다. 조립으로 새로 맞췄을때 대부분 매장에서 as를 기본 1년으로 중고pc 판매했을때 기본적으로는 한달정도를 as기간으로 해줍니다. 이 영상에서 나온 pc는 중고pc인데다 3년전에 동일증상으로 교환했다고 하니 더 오래되었다는 거죠. 다 몰랐다고 쳐도 메인보드 교체하고 3년지나서 고장난걸 무료로 해줘야한다 생각하는건 상식밖의 일이지 않나 싶어요(=진상)
그래서 용산에 조립전문 매장들은 중고pc 판매자체를 안하거나 고장수리도 안받는 곳 많습니다. 돈은 중고가 많이 남을테지만 여러모로 귀찮아지니까요.
흙퍼서 장사하를해도 품은들어요.
수고많습니다
영상만 보더라도 대략 10분 그럼 이것저것 확인하고 교체해보고 하더라도 1시간 걸린다고 가정하고 공임비 2~3만원 이면 나쁜 가격은 아닌거 같아요 공임비 무료?
그럼 만약에 탈부착 과정에서 뭐라도 하나 데미지를 입혀서 고장나거나 파손되거나 그러면 그건 누구 책임 인가요 전 나쁘지 않은 가격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임은 너무나도 당연하지요~잘하는친구가 만져줘도 밥한끼 커피한잔정도 사는데 ㅎ
저런것들 때문에 아는 사람 친구 친척에게 컴터 조립해 주지 말란 거죠
나 컴터 만질 줄 모르니까 대기업꺼 사라!!
아니 컴터 조립 수리가 생업인 사람에게 맡겨 놓고도 공임을 인정을 안하려는데
지인이나 친척이면 그야말로 공짜로 부려 먹어도 되는 as기사 꼴 나는 거임
아 물론 저는 한달 전에 사촌 컴터 맞춰줌 ㅋㅋㅋㅋㅋ 컴퓨존에서 완제품으로 고장 나면 거기 연락하라고 하면 댐 ㅋㅋㅋㅋ
애매한 상황이긴 합니다. 대부분 다른 전자제품이나 기계류 같은 경우 고장 원인만 찾고서 테스트 비용을 받는 경우는 드무니까요. 어떤 쪽으로 가는것이 좋을까 표준을 만들어야 하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그거랑은 상황이 달라요 저분들은 저게업이고 전자제품 고객센터에 경우 자기제품 서비스 A/S라서 수익구조가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