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기사'가 아니라 '출장사기'네요 명백한 사기범죄, 재물손괴 범죄가 있을 수 있고요 타이어회사 사건도 블랙박스가 있었기에 다 까발려졌었죠 이제 병원도 cctv설치 찬반논쟁이 있고요 컴퓨터라고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그에 관해 허수아비님은 이렇게 영상으로 투명하게 장사를 하시니 많은 사람들이 존경하고 믿음을 갖게 됩니다
이래서 컴퓨터는 모르면 지인이나 인지도랑 평가 좋은 가게에 맡기는게 좋고, 가장 좋은 것은 스스로 맨땅에 헤딩한다는 생각으로 직접 이것저것 만지면서 경험치 쌓는거임. 알면 알 수록 (온갖 장비 욕심에) 돈이 나가지만 반대로 호구 당하지는 않을 정도의 지식은 쌓을 수 있음.
메인보드 점퍼 엉뚱한데에 옮겨놓는게 가장 쉽게 고장난듯이 보이게 만드는거지. 일자 드라이버로 그어버리는건 티가 남고. 리부팅은 소프트웨어보다 램접촉불량이 가장 많음. 그리고 하드 사타선 불량일때도 그럼. 사타선 접촉부분에 오래되면 하얀 먼지같은걸로 뒤덮힐수도 있는데 그런경우도 그럼. 리부팅일때 제일 먼저 봐야되는게 램접촉이랑 사타케이블 뽑아서 양쪽에 하얀 곰팡이같은 현상 없나 보고 새 사타선으로 바꿔주는것. 이거 두개가 거의 절반이상 원인임.
@@노희숙-z5w 해야 할 작업이 명확히 정해져 있다면 여러군데 전화 해서 가격이 맘에드는곳 결정하면 됩니다. 업그레이드 담당했던 기사한테 어느정도 as의무가 있어서 비쌀수밖에 없구요. 가격이란게 원래 엿장수 맘대로 입니다. 직접 부품을 구매해서 부르면 어느정도 비용을 절감할수도 있습니다.
참 답답 한 건... 그렇게 코 앞의 돈만 먹으려고 하면... 결국... 점점 줄어 드는 것을... 그러면서 유튜브나 유명한 곳만 찾는다고 남 탓하고... 결국 그 곳이 어딘지는 구독자는 몰라도, 통수 맞은 저 분은 알 것이고, 최소한 저분 주변 분들은 절대 그곳을 이용하지 않을 거고... 추가로 저분 주변 분들의 주변 분들도 절대 그곳 이용하지 않을거고... 벌써 날린 고객이 얼만지... 참 답답한... 정말 잘 해서... 저분을 고객으로 잡았다면... 반대로 저분의 주변 분들, 그 주변 분들의 주변 분들이 고객이 됐을 것을... 갈 수록 이미지 나빠지면, 출장 자체가 안 될 것을...
와 여기 댓글에도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게 있네요 부팅이 안될경우 여러가지중 메인보드에 달려 있는 둥글납작 건전지가 수명이 다 되어 바이오스로 전력이 진입이 되지 못해 케이스 전원에 불이 살짝 들어오다 웅~소리와 함께 꺼지는데 메인보드의 건전지를 새걸로 갈면 그~냥 멀쩡해지죠 업계에서만 아는 족보 입니다. 근데 여기서도 잘 모르시네요...
@@lovemuse4530 네. 그렇군요. 저는 바보소리는 안듣고 삽니다. 출장수리업체 대부분은 한달에 한 번 혹은 아예 회사로 출근 안해요. 대리운전기사들 처럼 집에서 콜 받고 나가죠. 기사들 끼리 마주칠 일 없습니다. 영상에서도 손님이 업체에 전화했더니 기사가 집에 있다는거 보면 출근 안하는 업체 입니다.
인터넷 지도로 알아본 곳들이라면 대부분 매장이 없거나 주소만 등록해놓은 곳일수 있어요. 수리비를 포함한 수입을 기대하고 준비해 놓은 부품들이라 개별판매는 안할 가능성이 높아요. 로드뷰 확인해서 매장 있는곳으로 알아보시는게 적합 합니다. 다른 이야기라는게 무엇을 말씀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혹시라도 수리에 관련된 팁을 물어보시는 거라면 기분나빠할 수는 있어요. 공짜로 수리방법 알려줄라고 광고 하는건 아닐테니까요.
메모리 접촉 불량인 것을 메모리 고장에 메인보드 고장등으로 거짓말해서 등쳐먹으로는 곳도 있더군요. 말을 듣는 순간 아...메모리 뺐다가 다시 꽂았던 기억이 나서....그냥 수리 포기하고 가져 간다고 말하고 점검비만 주고 나온 적이 있어요. 집에가서 메모리 다시 꽂으니 정상작동....그 후로 데탑이든 노트북이든 사설 수리소에는 안갑니다. 내 손으로 못 고치는 것이면 그냥 포기합니다.
컴퓨터 전원이 안들어오는데 파워에 문제가 없을때 반드시 체크해야 하는 부분 입니다. 1. 다른 파워써플라이를 연결해서 켜봅니다. - 파워 써플라이 테스터기에 정상이라고 나와도 안 켜질 수 있습니다. 2. 메인보드의 전원스위치 연결부분 잭 빼고 금속으로 접촉해봅니다. 3번부터는 다른 파워를 연결한 채로 테스트 하는 방법을 권합니다. 3. 그래픽카드를 뺀 채로 전원을 켜봅니다. - 그래픽카드고장으로 컴퓨터 전원이 안켜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4. 메인보드의 CMOS 초기화를 해봅니다. - CMOS초기화로 메인보드 트러블이 해결되어 살아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CMOS 초기화 하는방법 4-1. 남아있는 전력을 제거하기위해 전원잭 분리후 전원스위치 5초이상 누름 4-2. 메인보드의 밧데리제거 4-3. 메인보드의 CMOS_CLR식의 표기된 부분 찾아서 접촉 또는 스위치조작 4-4. 밧데리 다시 장착(밧데리 테스터기가 있다면 테스트 후 필요에 따라 교체) * 간혹 4-2와 4-3 한가지만 하면 된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완전한 초기화를 위해 반드시 두가지 모두를 해야 합니다. 5. 메인보드를 케이스에서 분리하여 CPU, 램 접촉부분 및 USB포트 먼지제거하고다시 4번의 CMOS초기화를 다시 해봅니다. - 케이스와의 쇼트 및 메인보드에 연결된 모든부품의 고장증상 유발을 배제하기 위함 입니다. 6. 이렇게 켜진 메인보드라도 몇 번 켰다 껐다 해보다가 다시 안켜지면 7. 밧데리교체후 다시 CMOS초기화 - 여기까지 해야만 살아나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8. 그래도 안될경우 회로를 직접 수리할거 아니면 사망선고를 하면 됩니다. 제대로 메인보드 고장진단을 하기 위해서는 5번 까지는 반드시 해야 합니다. 6~7번은 조만간 다시 안되는 경우가 있어 생략하고 8번으로 넘어가기도 합니다. 기사의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 다르지만 손님이 원할경우 컴퓨터를 가져가지 않고 그자리에서 다 할줄 알아야 합니다. 이 모든 과정을 현장에서 소화 하는 출장 기사라면 믿고 거래해도 됩니다. 수리점에 가져 갔는데 이런 조치도 안해보고 메인보드 사망선고를 하는 수리점(또는 출장기사)은 손님을 속이려는 것일 수 있으니 의심해봐야 합니다. 진짜 모르는것 같거나 꼭 확인을 해보고 싶다면 위의 글을 보여주며 저대로 해봐 달라고 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의외로 메인보드 고장진단 방법을 모르는 기사들이 많습니다.
저도 경험한바가... 지인에게 조립해준 컴터인데. 사용 도중 갑자기 정전되서 윈도우 깨졌다고함. 그래서 CMOS 화면은 나오지만 윈도우 부팅은 안되는 상태. 그리고 인터넷에 뜬 수리업체에 의뢰를 했다고 했는데. 수리비 25만원 나온다고해서 그냥 돌려달라했더니. 메인보드 쇼트시켜서 파괴시키고, 하드랑 파워 램들은 싹 고장난 거로 교체해서 되돌려줌. 제가 긴급하게 지인 가게로가서 내부를 확인해보니. 케이스만 내가 해준 대로이고, 내부 부품들이 내가 해준게아닌 듣도 보도 못한 것들이였고, 하드는 고객 정보가있는 것이라서 통사정하여 원래하드는 돌려받음. 그런데 정말 악랄하게도 하드 컨트롤러를 고장품으로 바꿔치기하여 되돌려주는 바람에. 하드 복구하는데만 용산에서 16만원 들게됨. 정말이지 인간들이 아니라 악마들였다는 것.
진짜 이런거 컴퓨터 고칠때 무편집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법적으로 내용,검사순서,비용 등등 전부다 보여줘야하고 영상을 법적으로 소비자에게 보내줘야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이후 컴퓨터에 문제가 생기면 법적효력이 있도록 해야하게해야함 리얼루... 사기쳐먹고 아무것도 못하는게무슨,..
해당 단어는 수없이 많은 업체에서 사용중 입니다. 의사의 영어식 표현도 그렇구요. 두가지 단어 모두를 사용하는 업체도 다수 존재합니다. 이미 관련분야에서 누구나 사용가능하다는 법원판결이 10년이 훨씬 넘게 전에 난 상태 입니다. 별도의 상호가 있지만 광고목적으로 해당 상호로 광고 하는곳도 많이 있으니 오해 없길 바랍니다.
출장수리가 꼭 필요한 경우도 있어요. 업무상 시간상 컴퓨터 들고가기 어려운 회사나 선 연결 할 줄 모르는 분들은 어떻게 하죠?ㅋ 수리받으면서 프린터같은 주변기기 연결이나 설정을 함께 해주길 원하는 분이나 화면이 안 나오는데 컴퓨터문제인지 모니터 문제인지 모르는 분들은 출장 불러야죠. 다만 컴퓨터를 가져가지 않고 수리가 가능한 곳을 찾아야겠죠.
메인보드는 기판에 여러가지 부품이 달려 있다보니 그 달려 있는 부품 중에 어떤게 고장나도 메인보드 고장이라고 하기 때문이구요. 실제로는 저장장치와 파워고장이 더 많습니다. 메인보드에 트러블이 있지만 부품교체나 땜질 없이 수리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제대로 진단하지 못하고 교체안해도 될 메인보드를 교체하는 기사들도 종종 있습니다.
@@CoxEmperor 뻥뻥 잘 터지고 전력부족으로 오작동 해서 천궁에서 뻥궁됐죠.ㅋ 파워렉스는 나름 괜찮았어요. 부도나기 전까지 매우 인기있는 브랜드 였습니다. 저장장치는 대용량이 필요하신분들은 아직도 HDD를 쓰는경우가 많은데요. 고장으로 인한 인식불량으로 데이터복구업체를 찾는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파워도 사용한지 1~2년 사이에 심심치 않게 고장이 발견됩니다. 특히 오래된건물에서 전력불균형 으로 고장 나기도 하고 전기공사중 과부하가 걸려 고장나기도 합니다. 건물의 한개층에서만 5개의 파워가 동시에 고장나는 것도 본적 있어요. (작년여름의 일입니다.) 물론 아무일도 없이 그냥 파워만 고장나는 경우도 있어요. 반면에 요즘에 메인보드 고장은 3년이내엔 거의 안나더라구요.
동네 컴퓨터 가게는 보통 영세한 곳이 많은 것 같아요, 한 명 한 명 호구 잡아야 먹고 살 수 있는 곳이죠, 정직하게 하는 곳들은 금방 없어지더라구요, 세 낼돈도 못버니까요, 예전에 몇년간 잘 사용하던 9600GT(당시 지포스 최고사양) 달린 본체 부팅이 안되서 동네 컴퓨터 가게 갔더니 하드 제외하고는 살릴게 없다고 한것이 기억나요.. 당시 백수시절이고 컴퓨터 하드웨어 쪽 지식이 없어서, 고장난 부품도 받는다고 하니 본체 통채로 9만원 정도에 넘긴게 기억에 남습니다.. 이제는 혼자 몇대를 본체 조립하며 깨닫게 되었어요.. 사기라는걸.. 어째 그 기사분 중고처분한다니 목소리와 손이 떨린게 이상하다 했는데...
@@아트비전-d8c 혹시 다른 영상 보셧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주 언급하시는데 a/s기간이 남은 타사 컴퓨터를 열어본다는거 자체가 부담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이러한 이유는 타사컴퓨터 a/s 기간이 남은상황에서 허수아비님이 컴퓨터를 열어서 점검햇다는거 자체가 타사 컴퓨터에서는 고장냈다고 판단할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서 거절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점검하는것 자체가 애프터 서비스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위에 점검비라는거 자체를 미리 타사컴퓨터에 구입할때 포함되어있는 부분이니까요. 물론 영상이 올라와서 본인의 기분이 나쁘실순 있지만 정당한 거절이라고 보입니다.
영상을 하도 진정성있게 만드셔서, 힘들게 사용중인 컴퓨터 고장 점검과 상담 업그레이드 등등 기대하면서, 지난 가을에 합정동 매장에 컴퓨터 2대나 이고지고, 매장 지하주차장에서 낑낑대며 들고 헤매다 매장에 찾아갔건만, 대충 쳐다 보곤 여긴 자체매장 판매 컴이 아니면 아예 수리는 커녕 상담도 안 한다더군요 영상의 저분이 무표정 사투리로 ㅠㅠ. 고생해서 무거운 컴을 2대나 들고 지하를 몇 십분이나 힘들게 헤메 찾아 간거만, 무지무지 친절하게 농담 해 가시면서 믿음가게 해 줄 거 처럼 영상 찍어 놓으시더니 영 . 예쁜 여동생을 보냈으면 고쳤주었까 설마. 저 처럼 영상보고 기대하면서 낚여 힘들게 컴퓨터 들고 가지 마시길요. 좀 분명하게 홍보영상 올리시길. 낚이지마셈
지역별 대표명물 받습니다 대구 - 납작만두
공주 - 칼국수
단양 - 육쪽마늘
순창 - 고추장
부산 - 밀면
청주 - 미친만두
기분탓인가....엄청 울먹울먹 억울한 감정이 목소리에서 흘러나오네요 ~ ㅠㅠ
그 메인보드 긁은것도 아니고 자석으로 쇼트시킨것도 아닙니다. 그거 220v 전극으로 직접 지져버린겁니다. 제가 그 업체에 내근직으로 있었던 사람이라 직접 봐서 압니다. 심지어 그렇게 실수 은폐시키라고 가르치는 사람이 다름아닌 그회사 대표 정ㅇㅇ 입니다.
와 참 대다난 회사네요 그런 회사가 아직도 있다는게 신기할정도네요
ㅋㅋㅋ 진짜 레전드네 양아치들
혹시 어디인가요?
@@JongSongMong 진짜 프라모델보다 쉬운게 컴퓨터 조립인데..... 그냥 부품이비쌀뿐이지 ㅉㅉ
X정x알죠 컴x터 전국구 사기꾼들
그 출장기사님 꼭 기사님같은 분들 만나서 좋은 삶 사시기 바랍니다 ^^7
이미 하따폐급으로 하루벌어먹고 사는 인생이라 타격 없답니다
이미 그렇게 살고 있어서 타격 0
컴퓨터가 문제가 아니라 고소를 박아야될상황이네요ㅋㅋ 그 와중에 침착하게 냉정하신 아비님 개멋
'출장기사'가 아니라 '출장사기'네요
명백한 사기범죄, 재물손괴 범죄가 있을 수 있고요
타이어회사 사건도 블랙박스가 있었기에 다 까발려졌었죠
이제 병원도 cctv설치 찬반논쟁이 있고요
컴퓨터라고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그에 관해 허수아비님은 이렇게 영상으로 투명하게 장사를 하시니 많은 사람들이 존경하고 믿음을 갖게 됩니다
몇개월 전에 저런 출장 수리업체 놈들이 고객들 PC 에 랜섬웨어를 심어넣고
파일들을 죄다 날리게 하면서 그것을 빌미로 돈을 뜯던 사건이 터졌지요.
피해자 수백명으로부터 무려 수억원을 뜯어냈습니다.
컴퓨터 출장수리는 그냥 뭐 범죄자들 집단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픽업사기 입니다.
제대로 일하는 출장기사들은 한가하게 컴터들고 왔다갔다 하지 않아요.
컴터 기사들 오실로스코프로 기본 콘덴서도 교체 못하는 놈들 천지다
@@sbong9376 컴퓨터 수리할 때 콘덴서 교체할 일이 있나요?
보니까 다른 업체 간다고 하니까 메인보드 고장을 만든듯... 거짓을 진실로 만들기 위해 ㄷㄷㄷ
이래서 컴퓨터는 모르면 지인이나 인지도랑 평가 좋은 가게에 맡기는게 좋고,
가장 좋은 것은 스스로 맨땅에 헤딩한다는 생각으로 직접 이것저것 만지면서 경험치 쌓는거임.
알면 알 수록 (온갖 장비 욕심에) 돈이 나가지만 반대로 호구 당하지는 않을 정도의 지식은 쌓을 수 있음.
맨땅에 헤딩하면 부품 망가트릴수 있잖아요 ㅋ
@@김정민-r2r 그러면서 배우는거지 안망가뜨리면 더 좋은거고
적성에 맞으면 하겠죠. 적성에 많이 잘 맞으면 취미나 직업이 될 수도 있겠구요.
이세상 모든 분야가 다 그래요.
@@김정민-r2r as기간 남아있으면 해도 돼지..
@야토비 아마 cpu핀 휜거 정도면 해주지 않을까요?
이런일들 때문에 작정하고 스스로 컴퓨터 조립했는데 잔오류들을 보았지만 다행히 운좋게 완성했습니다...
조립하면서 든생각이 이런 자잘한 문제로 모르는 사람들한테서 덤탱이 씌울수있겠구나 생각이 들더군요
순천 : 시무룩
순창 : 시무룩
메인보드 점퍼 엉뚱한데에 옮겨놓는게 가장 쉽게 고장난듯이 보이게 만드는거지. 일자 드라이버로 그어버리는건 티가 남고. 리부팅은 소프트웨어보다 램접촉불량이 가장 많음. 그리고 하드 사타선 불량일때도 그럼. 사타선 접촉부분에 오래되면 하얀 먼지같은걸로 뒤덮힐수도 있는데 그런경우도 그럼. 리부팅일때 제일 먼저 봐야되는게 램접촉이랑 사타케이블 뽑아서 양쪽에 하얀 곰팡이같은 현상 없나 보고 새 사타선으로 바꿔주는것. 이거 두개가 거의 절반이상 원인임.
램 접불가능성 놉ㄱ음
CMOS 화면까지도 안 가지고 비프음 4번 울린다면 백퍼 램 접촉 불량임.
컴 소방서 거긴가보군요~ 오랜만에 일일알바각인데 회사 다니셔서 안되겠네요
양심 팔아 고기 사드시는 출장기사님들 요즘 일 없고 한숨 나오는건 저희도 마찬가지로 벌이가 없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눈탱이치시면 대중적으로 이미지 깎아 먹는건 아셔야지요 난 몰라 철판 까신다면 콜은 점점더 줄어들겁니다 자신의 목을 누가 죄는지 잘 생각 하십시오
사용자님이 그래도 현명하시네요~
사실 개인이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 이것 이상은 없죠...
부르기전에 안가져가고 현장에서 고치는 출장수리업체를 찾으면 됩니다.
@@kidaricom 그전에 출장수리를 부르지 말고 근처에 믿을만한 업체를 찿아두고 거기만 방문하면 됩니다.
제 지인분도 컴퓨터가 안켜져서 수리 기사를 불렀더니 고장 나지도 않은 ssd가 고장 났다고 870 evo를 18만원 주고 바꿨다고 하네요 ㅠㅠ 수리 기사분들이 너무 양심이 없는 것 같아요...(모두 그런 것은 절대 아닙니다!)
모두는 아니지만 99.99999%는 양심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사기꾼이죠.
양심이 없는건 그냥 자신의 잘못을 인정 안하거나 하는 수준인거고
콤퓨터 기사들은 어떻게든 뜯어먹을려고 하는거니까요.
@@뽀얀허벅지 그게 다 사기면 국가에서 옛날에 조치를 취했겠죠.
ssd 쓰는게 128기가여서 500기가 업글 교체에 22장 부르고 6만언추가 하면 1테라라고 부으는데 눈 티나옴...ㄹㄹㄹㄹ
@@노희숙-z5w 해야 할 작업이 명확히 정해져 있다면 여러군데 전화 해서 가격이 맘에드는곳 결정하면 됩니다.
업그레이드 담당했던 기사한테 어느정도 as의무가 있어서 비쌀수밖에 없구요.
가격이란게 원래 엿장수 맘대로 입니다.
직접 부품을 구매해서 부르면 어느정도 비용을 절감할수도 있습니다.
@@kidaricom 가격이란게 원래 엿장수 맘대로 입니다.
오랜만에 우리가 용팔이를 싫어하고 스스로 컴퓨터를 수리하게된 이유네요
ㅇㅈ 본인의 업에 귀천을 만드는 클라스
09:50 정말 날라간줄 알았던 컴텨가 다시 반가운 바탕화면 봤을때 느끼는 감동.. 경험해 본 사람만 알죠...
참 답답 한 건... 그렇게 코 앞의 돈만 먹으려고 하면... 결국... 점점 줄어 드는 것을...
그러면서 유튜브나 유명한 곳만 찾는다고 남 탓하고...
결국 그 곳이 어딘지는 구독자는 몰라도, 통수 맞은 저 분은 알 것이고, 최소한 저분 주변 분들은 절대 그곳을 이용하지 않을 거고...
추가로 저분 주변 분들의 주변 분들도 절대 그곳 이용하지 않을거고...
벌써 날린 고객이 얼만지... 참 답답한... 정말 잘 해서... 저분을 고객으로 잡았다면... 반대로 저분의 주변 분들, 그 주변 분들의 주변 분들이 고객이 됐을 것을...
갈 수록 이미지 나빠지면, 출장 자체가 안 될 것을...
으으음 비슷한 프사
주제와는 별개로
04:09 선정리 진짜 깔끔하네요.
그런 수리업체분들 덕분에 동네 컴퓨터 판매업하시는분들은 좋은분이 있어도 억울하게 이미지가 실추되는 느낌이 드는군요...ㅠㅠ
오히려 적당한 선만 지키면 더 좋은 취급을 받습니다.
미친 ㅠㅠ 18만원이면 새 보드 사겠답... 하긴 지금 자기 컴퓨터 사양 모르는 사람도 많긴 하더라... 나도 뭐 완전 해박하고 그런 건 아니지만 내 사양이 뭐고, 내 컴터 부품 유통사정돈 알아두는 편인데 친구들 컴퓨터 샀다해서 사양 보면 가끔... 입틀막..
저렇게 뒤통수 치거나 부품갈이 하는 작은 업체들 많다는게 문제... 저 아는분도 한 10번정도 봐드렸는데 동네 컴가게..출장업체 10번다 거짓말 하다 내가 다 찾아냈던...;;; 먹고살기어렵다하는데 지들이 사람들 발길 끊기게 하고있는걸 모름...;;
하 진짜 이놈의 컴퓨터업계는 정직한 사람 찾기가 왜이리 힘들까
개업할 때 자본금이 필요없고 점포가 없어도 되고 개업할 때 자격심사나 허가증, 신고증 다 필요없고 사업자 등록 안하고도 가능한 일이다 보니 그럴수 있겠죠.
메인보드 파워 램 비됴카드 등 블록별로 최소한의 조립으로 돌려보면서 각 장치 교환해서 고장유무 파악 하고 그 장비 교체해서 고치는게 정석입니다. 진짜 기술자들은 칩까지도 잡아내는데 일반인들은 불가능하다고 봐야겠죠.
새제품 몇개 저렴한거 사서 끼워주고 남겨먹는다는거죠 뭐;;
예쁜 여자 손님이 오시면 유난히 친절해지시는 사장님. ㅋㅋㅋㅋㅋ
남녀평등.. 양성평등의 본보기입니다만 (￣З￣)
출장기사에게 한방 먹고 왔는데 자로 안때리시나요? ㅎㅎ
@@박경원-n5t 엌ㅋㅋ 명치때리시네...ㅋㅋ
남자들 오면 자로 손 때리기 시전
구독합니다~좋은 일만 항상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
18만원이면 타이어갈러갔다가 휠까지 교체하게 된 격입니다
타이어를 4년전에 2짝을 60 내고 교체...이번에 36내고 같은 모델교체..이러니 누가 마음대로 아무데서나 갈겠음?
컴퓨터는 개인적인 자료도 많으니
수리 맞기지 말고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어디가 증상인지 잘 알려줍니다.
직접 공부해서 부품을 교체하거나
새로 하나 조립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저는 파워 사러 가서 달라 하니깐... 아래 위로 훍어보면서 교체할 수 있느냐는 식으로 이야기 한적도 있어요...(느낌상 여자가 이런거 가능해... 이런 느낌...)
걍 물건이나 처내놓지 그런 잔말을..
근처의 동네 수리점에서는 거의 사기가 없는데, 인터넷에서 찾아보고 출장시키면 이런일이 많더라는 경험이 대부분이지요.
정말 파도파도 괴담밖에 안나오는 업체군....
인질얘기 귀에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조금만 컴퓨터 알아도 일반사설업체가 얼마나 의미없는지 알지
진짜 꼭 잘 알아보세요 여러분들
와 여기 댓글에도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게 있네요
부팅이 안될경우 여러가지중 메인보드에 달려 있는 둥글납작 건전지가 수명이 다 되어 바이오스로 전력이 진입이 되지 못해
케이스 전원에 불이 살짝 들어오다 웅~소리와 함께 꺼지는데
메인보드의 건전지를 새걸로 갈면 그~냥 멀쩡해지죠
업계에서만 아는 족보 입니다. 근데 여기서도 잘 모르시네요...
이미 고장난 보드로 바꿔치기 할수도 있죠 ..3일이면 그까이꺼 못구할까요
와 이것도 말되네요
CPU 쿨러 상태를 보면 이 분 의견에 공감
@@eternal7881 메인보드교체 바가지 씌우는 기사가 쿨러를 건드렸을까요? 한참 전부터 그런상태 였을지도 몰라요.ㅋ
@@kidaricom 메인보드 바꿔치기하려면 쿨러를 분해 해야 하니 당연히 건드릴 수 밖에 없죠
@@hj0304kim 네. 그렇군요. 전원 안뽑고 부품 잘못건드리다 메인보드 사망했을것 같애서요. 바꿔치기 했다면 걍 cpu달린채로 바꿔치기? 너무억지 인가요?ㅋㅋ
허수아비 컴퓨터 멋지네요
아니 왜~
비양심적인 컴퓨터 수리 업체기 많은지!!!
대부분 일반인들은 컴퓨럴 모르는데 그걸 너무 악용하는 것 같아 속이 상하네요-,-
에고 as 기사님들아
허수아비님 보고 배우세요!!!
출장수리가 여전히 문제가 많네요. 후면 케이스 팬 보니까 장착상태가 안쪽 흡기로 되어있어서, 그것도 방향이 엉터리고. 뭔가 문제가 속출하는군요.. ㅠㅜ
극히 일부 업체라고 하지만.. 그 일부+일부+일부=다수가 되더군요..
제 가족들, 주변 친한 사람들을 업체 맡기지 말라고 하고, 제가 다 수리 해주고 있는 것도
컴퓨터 잘 모르는 사람들은 당하기 쉽기 때문이죠.
일부+일부=다수가 되다보니 사기 안치면 바보소리들으니까 더 많은 일부를 만들어 낸다는게 문제죠 ㅠ
@@lovemuse4530 적당한 선만 지켜도 단골손님이 저절로 단골손님이 만들어지죠.
허수아비님 바보취급 하시는거 아니죠?
@@kidaricom 사기꾼들이 사기 안치는 다른 사람들을
바보취급한다는거지 정직한 정상인 사람들끼리 바보취급한다는 얘기가 아니자나요
바보세요?
@@lovemuse4530 네. 그렇군요.
저는 바보소리는 안듣고 삽니다.
출장수리업체 대부분은 한달에 한 번 혹은 아예 회사로 출근 안해요.
대리운전기사들 처럼 집에서 콜 받고 나가죠.
기사들 끼리 마주칠 일 없습니다.
영상에서도 손님이 업체에 전화했더니 기사가 집에 있다는거 보면 출근 안하는 업체 입니다.
@@kidaricom 처음에 글 써놓은거 보면 바보나 ㅂㅅ소리 들어도 할말 없으신데요~
보드교체는 구찮은 작업임...전체 분리해야되고 오래되서 빼다가 핀부러지는 경우가 많지요. 그냥 새로 조립하는 거랑 같다고 보면됨. 스스로 부품사다가해보시면 누구나 가능함.
02:12 아따 행님 고추장은 순창이죠 하따 해태가 들으믄 또 겁나 서운타하긋네
인질 애기 공감 ㅋㅋ
컴퓨터 수리는 출장 기사 부르지 말고
번거로우시더라도 괜찮은 검증된 매장 방문 하시는 걸 추천
기사들이 매장 없이 그냥 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사기도 많고
18만이면 상급보드 새거하나사겠네 ㅋㅋㅋ
18만에 아마존 x570 게이밍엣지뜨던데
18만이면 싼 z보드 살수 있을듯
집근처에서 파워 사볼까 약 7곳에 전화해본적 있는데
첨엔 너무나 친절한디 기대랑 다른이야기 하니까
뚝 끊거나 해버려서 널램 ㅋ 끝까지 친절하게 말한 가게는 한곳뿐이엇음
인터넷 지도로 알아본 곳들이라면 대부분 매장이 없거나 주소만 등록해놓은 곳일수 있어요.
수리비를 포함한 수입을 기대하고 준비해 놓은 부품들이라 개별판매는 안할 가능성이 높아요.
로드뷰 확인해서 매장 있는곳으로 알아보시는게 적합 합니다.
다른 이야기라는게 무엇을 말씀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혹시라도 수리에 관련된 팁을 물어보시는 거라면 기분나빠할 수는 있어요.
공짜로 수리방법 알려줄라고 광고 하는건 아닐테니까요.
몇년전 파워나가 출장수리 불렀는데 만원중반대 파워를 6만원 부르더군요..
그자리에서 검색안해봤으면..
내가조립하게된계기중 하나인 이유ᆢ
나두 자가수리하다가 쿨러 핀 꺠먹은적 있는데 쿨러랑 cpu랑 접촉이 제대로 안되면 컴뷰터 부팅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쿨러 사서 결합했더니 그제서야 돌아가던 ㅠ
영상은 메인보드지만... 박살난 cpu쿨러 핀을 보니 그떄 기억이 떠오르네요 ㅠㅠ
컴수리업자의 마법단어 '메인보드가 나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원 핀 빠진걸 가지고 메인보드가 나갔네... 주워삶던 기사놈 기억남..
메인보드를 수리하겠다고 이빨털던 용팔이쉑 생각나네 ㅋㅋㅋㅋ
와 양아치들 많네여..
그래도 허수아비님 만나서 다행이네요
하다못해 커뮤니티에만 글 올려도 해결이 되는 시대에 아직도 사기를 당하는 분들이 많은게 너무 안타깝네요
메모리 접촉 불량인 것을 메모리 고장에 메인보드 고장등으로 거짓말해서 등쳐먹으로는 곳도 있더군요. 말을 듣는 순간 아...메모리 뺐다가 다시 꽂았던 기억이 나서....그냥 수리 포기하고 가져 간다고 말하고 점검비만 주고 나온 적이 있어요. 집에가서 메모리 다시 꽂으니 정상작동....그 후로 데탑이든 노트북이든 사설 수리소에는 안갑니다. 내 손으로 못 고치는 것이면 그냥 포기합니다.
컴퓨터 전원이 안들어오는데 파워에 문제가 없을때 반드시 체크해야 하는 부분 입니다.
1. 다른 파워써플라이를 연결해서 켜봅니다. - 파워 써플라이 테스터기에 정상이라고 나와도 안 켜질 수 있습니다.
2. 메인보드의 전원스위치 연결부분 잭 빼고 금속으로 접촉해봅니다.
3번부터는 다른 파워를 연결한 채로 테스트 하는 방법을 권합니다.
3. 그래픽카드를 뺀 채로 전원을 켜봅니다. - 그래픽카드고장으로 컴퓨터 전원이 안켜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4. 메인보드의 CMOS 초기화를 해봅니다. - CMOS초기화로 메인보드 트러블이 해결되어 살아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CMOS 초기화 하는방법
4-1. 남아있는 전력을 제거하기위해 전원잭 분리후 전원스위치 5초이상 누름
4-2. 메인보드의 밧데리제거
4-3. 메인보드의 CMOS_CLR식의 표기된 부분 찾아서 접촉 또는 스위치조작
4-4. 밧데리 다시 장착(밧데리 테스터기가 있다면 테스트 후 필요에 따라 교체)
* 간혹 4-2와 4-3 한가지만 하면 된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완전한 초기화를 위해 반드시 두가지 모두를 해야 합니다.
5. 메인보드를 케이스에서 분리하여 CPU, 램 접촉부분 및 USB포트 먼지제거하고다시 4번의 CMOS초기화를 다시 해봅니다. - 케이스와의 쇼트 및 메인보드에 연결된 모든부품의 고장증상 유발을 배제하기 위함 입니다.
6. 이렇게 켜진 메인보드라도 몇 번 켰다 껐다 해보다가 다시 안켜지면
7. 밧데리교체후 다시 CMOS초기화 - 여기까지 해야만 살아나는 경우도 꽤 있습니다.
8. 그래도 안될경우 회로를 직접 수리할거 아니면 사망선고를 하면 됩니다.
제대로 메인보드 고장진단을 하기 위해서는 5번 까지는 반드시 해야 합니다.
6~7번은 조만간 다시 안되는 경우가 있어 생략하고 8번으로 넘어가기도 합니다.
기사의 개인적인 성향에 따라 다르지만 손님이 원할경우 컴퓨터를 가져가지 않고 그자리에서 다 할줄 알아야 합니다.
이 모든 과정을 현장에서 소화 하는 출장 기사라면 믿고 거래해도 됩니다.
수리점에 가져 갔는데 이런 조치도 안해보고 메인보드 사망선고를 하는 수리점(또는 출장기사)은 손님을 속이려는 것일 수 있으니 의심해봐야 합니다.
진짜 모르는것 같거나 꼭 확인을 해보고 싶다면 위의 글을 보여주며 저대로 해봐 달라고 하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의외로 메인보드 고장진단 방법을 모르는 기사들이 많습니다.
읍읍9ㅋㅋㅋㅋㅋㅋ 진짜 국가기관 번호를 상호에 못쓰게 해야함
참 허수아비님 업체들이 많아야 하는데 요즘은 출장업체들이 어케하면 사기 치러고 하니 안타까움
수리비 15만원 넘어가면 고사양 컴퓨터가 아니면 교체가 답입니다 저 정도 스펙이면 50밑으로 가능
저도 경험한바가...
지인에게 조립해준 컴터인데. 사용 도중 갑자기 정전되서 윈도우 깨졌다고함.
그래서 CMOS 화면은 나오지만 윈도우 부팅은 안되는 상태.
그리고
인터넷에 뜬 수리업체에 의뢰를 했다고 했는데.
수리비 25만원 나온다고해서 그냥 돌려달라했더니.
메인보드 쇼트시켜서 파괴시키고,
하드랑 파워 램들은 싹 고장난 거로 교체해서 되돌려줌.
제가 긴급하게 지인 가게로가서 내부를 확인해보니.
케이스만 내가 해준 대로이고, 내부 부품들이 내가 해준게아닌
듣도 보도 못한 것들이였고,
하드는 고객 정보가있는 것이라서 통사정하여 원래하드는 돌려받음.
그런데 정말 악랄하게도 하드 컨트롤러를 고장품으로 바꿔치기하여 되돌려주는 바람에.
하드 복구하는데만 용산에서 16만원 들게됨.
정말이지 인간들이 아니라 악마들였다는 것.
저런 사례가 많으니까 출장수리나 동네컴가게가 다 욕먹고 앉은거지...
뭐든 모르면 당하는 험한 세상입니다. ㅠ
큰 세상 공부했다 생각하셔야해요...
저 메인보드는 강한 전기적 데미지를 입은듯 합니다.(그냥 작동중에 글카만 쥐락 벼락 하면 순삭)
근데 마지막 카메라 때문에 모니터가 저런건가요??? (진짜 저런거면 눈 상해요 ㅜ)
순천이 고추장의 도시가 되버렸다 ㅋㅋㅋㅋ
임금님표
순창행 ㅋㅋㅋㅋㅋ
ㅋㅋ
자동차 정비소 , 컴퓨터 수리점, 가전제품 청소/수리점(공식포함), 인테리어/공사 , 보일러 등등... 참 머시기함 눈탱이 맞을까봐... 여성분이 섹시함
오늘의 명언
몇몇 출장수리기사 = 인질범 = 테러범
이다
18만원이면ㅋㅋ
모든 수리기사가 테러범은 아니지만
테러범을 잡고보면 대부분이 수리기사다?
후방쿨러는 일부러 흡기로 해 놓은것인가!?? 흡기고 배기고간에 일단 안돌아가고있는뎅??
영상 잘보면 상단팬 선 빠져 있습니다.
메인보드교체에 방해되서 잠시 뺐을수도 있습니다.
진짜 이런거 컴퓨터 고칠때 무편집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법적으로
내용,검사순서,비용 등등 전부다 보여줘야하고 영상을 법적으로 소비자에게 보내줘야한다고 생각함.
그리고 이후 컴퓨터에 문제가 생기면 법적효력이 있도록 해야하게해야함 리얼루...
사기쳐먹고 아무것도 못하는게무슨,..
이런거 때문에 직접 조립해서 지식 쌓았는데 ㅋㅋ 이젠 조립이나 고치는건 직접함 어지간한 고치는건 지식인이나 유튭보면 답나옴 안되면 포맷도 있고 어렸을때 호구당한거 생각하면 지금도 열받음 ㅎ
1.1.9 그 업체 참 ㅋㅋㅋㅋㅋ
해당 단어는 수없이 많은 업체에서 사용중 입니다.
의사의 영어식 표현도 그렇구요.
두가지 단어 모두를 사용하는 업체도 다수 존재합니다.
이미 관련분야에서 누구나 사용가능하다는 법원판결이 10년이 훨씬 넘게 전에 난 상태 입니다.
별도의 상호가 있지만 광고목적으로 해당 상호로 광고 하는곳도 많이 있으니 오해 없길 바랍니다.
더 악랄한 넘들은 멀쩡한 보드를 고장이라고 중고보드로 교체해야 한다면서, 교체도 하지않고 교체했다고 비용을 받는 넘도 있다는거죠. 소비자가 컴에 대해서 잘 모른다는것을 악용.
그러니. 출장 A/S같은 곳에 맡길때는 컴내부 사진을 찍어 두는게 현명한 방법이죠.
컴터가 고장나면 출장 부르지말고 일단 1.주변인에게 물어본다 (보통 주위에 컴터 만질줄 아는사람이 한명정도는 있다)
2.주변에 잘 할 줄 아는 사람이 없다면 지식인이나 기타 질문글로 올린다
3.허수아비를 찾아간다
※절대 금지※출장 생퀴들은 절대 부르지 않는다
근데 이말 ㄹㅇ 임 컴알못인데 지식인 또는 인터넷 검색 해서 고침
화면 안들어올때 램 뺏다가 한개씩 꼽아보기
내장그래픽으로 켜보기 이렇게만 해도 왠만한건 다 간추려 지는데.. 인터넷 서핑 몇번만 해도 나오는건디 ㅎ..
수리점 맡기기 전에 해봤으면 하는 바램..ㅜ
그것도 적성에 맞아야 할수있죠.
성향에 따라 조립된 컴퓨터사서 직접 윈도우 설치 하는 사람이 있고
직접 조립했는데 윈도우만 사람 불러서 설치 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사람마다 어려워 하는 부분이 달라요.
중고 보드 교체가 18만원
거기서 끝이 아니라 자료 백업 비용 청구
포멧 비용 청구
점검 비용 청구 할것 같은데...
보통 컴 잘 모르는 분들이 컴 출장 수리 찾으시면 몇개 안되지요...
그중 출장수리 후 말 많은 업채는 한두개로 압축되고...
순천에서 수리업 하는사람으로서 매우 킹받는 영상이네요;; 저런수리기사는 신고안되나 모르겠네요
전국에 있는 출장수리 사기 체인점입니다
참 ... 이런일들 있을때마다 피해보는 분들이 정직하게 일하시는 분들이죠
저런거 보면 누가 이용하겠어요
컴퓨터라는것은 일반적으론 전문적인 지식은 안들어 갑니다 납땜하고 이럴거 아니면 사람부를필요 없으니 제발 구글에 검색한번 해봤으면 좋겠네요
역시 허수아비님 최고 출장수리기사 업체들 싹다 파산시켜야함
허수아비님 처럼 정직하게 수리하시는분이 어딨음 ㅎㅎ
파산은 너무하고 여러가지 바가지 씌우는거 잡고 컴퓨터 부품시장 대기업 진출정도 되면 좋겠네요
출장수리가 꼭 필요한 경우도 있어요.
업무상 시간상 컴퓨터 들고가기 어려운 회사나 선 연결 할 줄 모르는 분들은 어떻게 하죠?ㅋ
수리받으면서 프린터같은 주변기기 연결이나 설정을 함께 해주길 원하는 분이나 화면이 안 나오는데 컴퓨터문제인지 모니터 문제인지 모르는 분들은 출장 불러야죠.
다만 컴퓨터를 가져가지 않고 수리가 가능한 곳을 찾아야겠죠.
몰라서 그러는데 고추장으로 유명한 곳은 순창아닌가요? 아아 영상을 더 보니 나중에 정정 하셨구나ㅋㅋ
아 컴퓨터는 맨날 메인보드만 망가지냐곸ㅋㅋㅋ ㄹㅇㅋㅋ
메인보드는 기판에 여러가지 부품이 달려 있다보니 그 달려 있는 부품 중에 어떤게 고장나도 메인보드 고장이라고 하기 때문이구요.
실제로는 저장장치와 파워고장이 더 많습니다.
메인보드에 트러블이 있지만 부품교체나 땜질 없이 수리가 되는 경우도 있지만 제대로 진단하지 못하고 교체안해도 될 메인보드를 교체하는 기사들도 종종 있습니다.
@@kidaricom 즈기 아재요 저장장치 파워고장은 너무 옛말 아닙니까? Hdd에서 ssd 넘어오면서 고장률 낮아졌고 파워도 브랜드만 잘선택하면 고장률이 낮습니다. Ex) 파워렉스, 천궁 같은 브랜드만 아니면 되죠. 이제는 메인보드 불량률이 상대적으로 높아진게 맞는 말이죠
@@CoxEmperor 뻥뻥 잘 터지고 전력부족으로 오작동 해서 천궁에서 뻥궁됐죠.ㅋ
파워렉스는 나름 괜찮았어요.
부도나기 전까지 매우 인기있는 브랜드 였습니다.
저장장치는 대용량이 필요하신분들은 아직도 HDD를 쓰는경우가 많은데요.
고장으로 인한 인식불량으로 데이터복구업체를 찾는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파워도 사용한지 1~2년 사이에 심심치 않게 고장이 발견됩니다.
특히 오래된건물에서 전력불균형 으로 고장 나기도 하고 전기공사중 과부하가 걸려 고장나기도 합니다.
건물의 한개층에서만 5개의 파워가 동시에 고장나는 것도 본적 있어요.
(작년여름의 일입니다.)
물론 아무일도 없이 그냥 파워만 고장나는 경우도 있어요.
반면에 요즘에 메인보드 고장은 3년이내엔 거의 안나더라구요.
@@CoxEmperor 저도 파워터진적은 한번 있어도 메인보드 나간적은 없네요
에라이 순천 고추장? 순창 고추장 아니고? 제대루 알고 얘기하세욧!!!!
진짜 미개한 곳이 아직도 많구나... 대부분 한가정의 가장일텐데 진짜 같은 인간이지만 미개하고 화가나네요.. ㅎㅎ;;
아내가 저렇게 벌어오는돈 보고 좋아할라나? 느낌이 딱 수준에 맞는 여자 만나셨을듯 ㅋㅋ
아가씨 싹싹하고 이쁘네.. 내 스타일인걸?😍😍
암튼 피해자가 많은데도 승승장구 하고 있는 그곳이 참..
다른쪽으로 이름이 유명한건데 이름값으로 더 받아먹는건지
1:57 벽에 있는 화면의 애니는 '바람이 강하게 불고있다'라는 애니입니다. 대학생들이 육상부를 만들어 장거리 릴레이 달리기를 하는 내용입니다. 재미있어요(하이큐 제작사).
그런거,,, 미팅가서는 아는척 하지마 ノಠ_ಠノ
@@scare_crow_ 미팅이 잡힐지부터가
@@scare_crow_ ㅋㅋㅋㅋ
동네 컴퓨터 가게는 보통 영세한 곳이 많은 것 같아요, 한 명 한 명 호구 잡아야 먹고 살 수 있는 곳이죠, 정직하게 하는 곳들은 금방 없어지더라구요, 세 낼돈도 못버니까요, 예전에 몇년간 잘 사용하던 9600GT(당시 지포스 최고사양) 달린 본체 부팅이 안되서 동네 컴퓨터 가게 갔더니 하드 제외하고는 살릴게 없다고 한것이 기억나요.. 당시 백수시절이고 컴퓨터 하드웨어 쪽 지식이 없어서, 고장난 부품도 받는다고 하니 본체 통채로 9만원 정도에 넘긴게 기억에 남습니다.. 이제는 혼자 몇대를 본체 조립하며 깨닫게 되었어요.. 사기라는걸.. 어째 그 기사분 중고처분한다니 목소리와 손이 떨린게 이상하다 했는데...
저렴한거랑 정직한거는 달라요.
손님이 만족하면 비싸도 싸게 느끼는게 서비스입니다.
@@kidaricom 정직하게 하는곳이 저렴한 곳이라고 얘기 안하셨는데요?
정직한곳이 왜 저렴한 곳이라고 얘기하는걸로 이해하시죠?
사기 안치고 정확한 진단 및 조치 그리고 이해할만한 부품 가격이겠죠?
출장비나 공임비는 알아서 결정하시겠지만
@@sunwangu2093 허수아비님 말고 위에 댓글쓰신분 글에 그런 뉘앙스가 풍겨서 그런겁니다.
당사자가 가만히 있는데 제3자가 그럴만한 일은 아닌거 같네요.
4만5000원이면 너무 싼데요. 공임만 받으신 듯
네. 중고로서도 상품가치 없는 백패널 없는 메인보드 공짜로 꽂아주고 공임비만 받은게 맞는듯 해요.
나도 저런적 몇번있어서 출장은 안함 내가 알아볼수있는 선에서 간다하게 고칠수잇으면 내가 하고 안되면 다시 더알아봐서 교체만 하면 끝나는거면 내가 내돈주고 사서 교체하지(글카 같은 돈이 많이드는것은 빼고)
순천출신인데 허수아비님께서 일부러 고추장 드립친거 은근히 킹받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천 닭갈비~ ㅋㅋ
보일러도 출장 기사는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아요.. 작살내고 과도한 수리비 요구 합니다.
항상119를 조심하면됩니다
울아버지도 연세가 있으셔서 컴맹정도는 아닌데 하드웨어쪽은 까막눈이라..컴퓨터는 내가 신형컴으로 조립하면
기존쓰던걸로 바꾸어드렸는데...요새 회사일바쁘다는 핑계로 컴퓨터 못봐드렸는데...그새 아버지가 출장기사불러서 당하셨음..
분명히 튜닝컴이라 잘아는사람 있구나하고 안거드릴줄알았는데..부품바뀌치기에 윈도우포맷..거기다가 친절하게 A/S상호명 스티커부착까지...어이없어서 담부터는 바쁘더라도 꼬오오옥~! 내손으로 봐드림...부천상동에 사시는데...며칠전에 A/S센터 망한듯...소문이라....
컴 백십구?
크... 중고 메인보드 교체를 30만...
후면 배기 쿨러가...뒤집어 진 듯 한데요? 일부러 후면 흡기로 하신건가..
그 와중에 후면팬 흡기 불-편
원래 증상 리부팅 증상은 그래픽카드나 램카드 의심할 수있는데, 근데 리부팅 증상이면 부팅이 일단 되었다 소린데 업체가 잘못해서 고장 낸거 맞는거 같은데요;;
12년째 해온결과 갑작스런 리부팅 증상은 하드웨어쪽 문제일확률이 높을텐데;;
네. 윈도우10에서는 더더욱 드라이버 문제로 블루스크린과함께 재부팅 되는거 말고는 대부분 부품 문제죠.
솔직히 영상이 수상쩍은 부분이 많아요.
쿨러핀 잘못꽂은거 어떻게 알고 거기서 그랬다고 하는지도 그렇고..(유독 그 대사만 완전 또박또박 말함)
메인보드 고장이 맞는거 아닌가요? , 메인보드 바꿔서 고쳐지긴 했으니까
소프트웨어 고장이면 메인보드 바꿔도 똑같이 문제가 발생했어야 말이 됩니다.
기사가 많이 받아 먹으려고 한건 사실.
고장진단도 정확한것도 사실
네. 사용중 재부팅 되는 문제가 윈도우 보다는 메인보드 고장인 경우가 더 많아요.
영상을 재미있게 만들기위한 꼼수 일 수도 있어요.
재미도 좋지만 잘못된 정보가 퍼지는것 같아서 씁쓸할 때가 있죠.
119에 의사선생님좀 불러주세요
안타깝다ㅠ 대충 기본 교류 직류 정도 구분하는 소양만 있어도 저런 하드웨어적인 컴수리 개쉬운데
타사컴 안봐준다고 문전박대 하시면서 영상은 꾸준히 올라오는...공짜로 봐달라는것도 아니였는데..
젊은 여성은 타사컴이어도 수리 봐주는경우가 있나봐요 딸같아서 안타까우신듯 저도 as 받았구요
타사컴 안봐준다고 얘기하실때 보면 대부분 구매후 1년 이내의 타사컴에서 a/s가 가능한 부분에서 거절하시는거지 이렇게 3년 혹은 년식이 오래된 컴퓨터는 시간되시면 받는걸로 압니다.
@@donghyeongkang3127 고쳐달라는것도 아니였고 있는부품으로 씨피유 불량인지 메인보드 불량 인지만 봐달라고 한거구요 점검비 드린다고 했었습니다 일부러 바쁜시간 피해 오픈하자마자 간거구요 처음에는 10분 기다리라고 하더니 갑자기 타사컴은 못본다고 씨피유 불량인지 메인보드 불량인지 증상 알아봐주는게 as라고 함 무조건 용산으로 가라는 대답뿐..그날 타사컴 봐주는 영상 올라옴..
@@아트비전-d8c 혹시 다른 영상 보셧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주 언급하시는데 a/s기간이 남은 타사 컴퓨터를 열어본다는거 자체가 부담이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이러한 이유는 타사컴퓨터 a/s 기간이 남은상황에서 허수아비님이 컴퓨터를 열어서 점검햇다는거 자체가 타사 컴퓨터에서는 고장냈다고 판단할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어서 거절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점검하는것 자체가 애프터 서비스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위에 점검비라는거 자체를 미리 타사컴퓨터에 구입할때 포함되어있는 부분이니까요.
물론 영상이 올라와서 본인의 기분이 나쁘실순 있지만 정당한 거절이라고 보입니다.
@@donghyeongkang3127 납득이 되게 설명해준것도 아니고 처음엔 10분 기다리라고 하다가 타사컴 못봐준다고 용산가라고 했습니다 뭐 당사가가 정당한 거절이라고 한다면 할말없구요
허수아비님 말하는거에 오랜만에 뿜었습니다. 순천-고추장ㅋㅋㅋ
영상을 하도 진정성있게 만드셔서, 힘들게 사용중인 컴퓨터 고장 점검과 상담 업그레이드 등등 기대하면서, 지난 가을에 합정동 매장에 컴퓨터 2대나 이고지고, 매장 지하주차장에서 낑낑대며 들고 헤매다 매장에 찾아갔건만, 대충 쳐다 보곤 여긴 자체매장 판매 컴이 아니면 아예 수리는 커녕 상담도 안 한다더군요 영상의 저분이 무표정 사투리로 ㅠㅠ. 고생해서 무거운 컴을 2대나 들고 지하를 몇 십분이나 힘들게 헤메 찾아 간거만, 무지무지 친절하게 농담 해 가시면서 믿음가게 해 줄 거 처럼 영상 찍어 놓으시더니 영 . 예쁜 여동생을 보냈으면 고쳤주었까 설마. 저 처럼 영상보고 기대하면서 낚여 힘들게 컴퓨터 들고 가지 마시길요. 좀 분명하게 홍보영상 올리시길. 낚이지마셈
야 니가한짓은 삼성냉장고를 엘지 서비스센터가서 고쳐달라고 한거야. 상식적으로 해줄거 기대하는거 자체가 멍청한거지
여동생 대리고 갔으면 모자이크는 개뿔 동생 얼공까지 시키고 조회수 빨고 수리비도 받고 다 할듯 ㅋㅋㅋㅋ
이런 일들이 쌓이고 쌓여서 출장 기사들의 설 자리를 잃어가고 도태되는거지.
오늘도 허수아비님 문제 시원하게 해결해주시네요.
윈도우 문제라고 해놓고 메인보드만 교체 했어요.
@@kidaricom 윈도우 문제였을 가능성이 있었는데 출장기사가 메인보드를 아작냈다는...
@@dennyk4181 실제로 재부팅 문제는 대부분 메인보드 문제인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런데 허수아비님은 메인보드 교체후에도 재부팅 증상 원인이 윈도우 오류 라고 해놓고 별도의 테스트나 손님한테 윈도우 재설치 해보라는 말도 안했죠.
@@kidaricom 영상에 안나왔을뿐 테스트 하셨겠죠
@@kidaricom 저기요?? 재부팅 문제는 접촉불량 인 경우가 대다수에요.
자동차든 컴퓨터든 아무것도 몰라서 엿먹기 싫으면 어느정도로다 알고 있어야한다는게 이런거땜에 느낌
눈탱이 사기꾼이 판치는 세상ㅠㅠ 어렸을쩍 눈팅당한 기억이 생각나네요.ㅠㅠ 인터넷으로 찾고&묻고 해봐야 그나마 눈탱이 덜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