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노동위원회 부당해고 심문회의에 정말 아무런 준비도 없이 그냥 가시려구요?|법률사무소 태라 대표 이석윤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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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5

  • @jennywithturtles
    @jennywithturtles 7 місяців тому +4

    부당해고 당한것도 억울한데 심문회의까지 해야하다니 산넘어 산이네요ㅠㅠ 전 무조건 변호사님께 맡길꺼같아요...ㅠㅠ

  • @phsun-t6q
    @phsun-t6q 7 місяців тому +3

    노동위원회 심문회의가 7일전에 통보되면, 준비시간이 정말 짧게 느껴지겠네요.
    구제신청을 할때부터 전문가와 상의를 잘 해야겠어요.

  • @amigok1152
    @amigok1152 7 місяців тому +3

    그저 부당해고당한 근로자가 얘기하면 다될줄 알았지만 그렇지 않네요,,,,ㅠ
    심문회의가 거의 최종심같은 상황이니 전문가의 조력이 반드시 필요해보입니다,,,,

  • @rosedor9766
    @rosedor9766 7 місяців тому +3

    그냥 사람들 앞에서 발표하는 것도 압박감 심해서 덜덜 떨었는데 면접볼 때도 엄청 떨고.. 위원회가 5명인데 엄청 나보고 잘못 했다는 식으로 압박하면 난 울듯…😢 참고인 같이 갈 수 있다니 도움 받음 좋겠네여.. 일단 미리 공부해놓는 K 직장인…

  • @곰달팽이
    @곰달팽이 Місяць тому

    구두 해고 통보 받고 해고예고통보도 안 지켰는데, 그걸 입증할려고 노동위원회 가서 심문회까지 받아야한다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