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vs 취미, 해야하는것 하고싶은것 둘 다 1등으로 해버리는 중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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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жов 2024
  • 하루하루 열심히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 인생25시
    초등학교 1학년 때부터 바이올린을 시작해 강북구 번동중학교 오케스트라의 악장으로서 first violin을 맡고 있는 황희선 학생. 공부 외에 취미활동이나 하고싶은 걸 하면 학업에 방해가 될거라 생각했지만, 희선학생은 오케스트라와 태권도 등 취미활동을 하는 게 오히려 공부에 더 도움이 된다고 말합니다.
    남의 인정도 중요하지만 자신이 만족하는 삶을 살고 싶다는 희선학생의 하루를 들여다봤습니다.
    00:13 자기소개
    00:24 등교길
    00:31 강북구 번동중학교 오케스트라
    01:10 공부할 시간 뺏기지 않나요?
    01:26 평균수면시간은?
    01:56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지원하는 번동중 오케스트라
    02:20 학업에 전혀 지장이 없나요?
    03:21 오케스트라 인원은?
    03:55 오케스트라 연습 준비
    04:51 오케스트라 공연 연습
    05:28 오케스트라 악기 인터뷰
    07:21 오케스트라 축제 공연
    08:24 마지막 소감
    #인생 #오케스트라 #번동중

КОМЕНТАРІ • 6

  • @음빠빠-e2f
    @음빠빠-e2f 5 місяців тому +1

    최고의 악장님이셨던..😢

  • @sir.2344
    @sir.2344 6 місяців тому

    Oh my, my ear is melting!! I'll be your bee 'cause you are my honey. I'm so proud to be your classmate, Heeseon! You are the very person to get entered into the HPO!

  • @바까네-w5c
    @바까네-w5c 9 місяців тому +1

    멋있어요❤

  • @재물역학연구소
    @재물역학연구소 9 місяців тому

    와 아름다운 합주입니다

  • @Sssssssssseeeeeeeeeeeeiiiii
    @Sssssssssseeeeeeeeeeeeiiiii 9 місяців тому

    선배멋져요😙😙😙😙😙😙😙

  • @민성김-e5k
    @민성김-e5k 9 місяців тому

    황희선 폼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