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로나 발생하고 1년쯤으로 기억합니다 책나들님과의 우연한 만남이 시작되었지요 첫 만남부터 그냥 좋았습니다 구독하고 열열 애청자가 되었지요 그런데 한동안 영상이 올라오지 않아서 노래와 시 몇편을 낭독하여 올린 영상을 저장해 놓고 책나들님을 그리워하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책 선정할때 마다 많은시간과 수고 그리고 더많은 선택의 고충을, 저는 미소지으며 세상 편안한 자세로 들으면서, 책을 펼치지 않아도 행복을 주는 책나들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오늘영상은 더욱 따뜻했습니다 건강하시어 오래오래 애청자들과 함께 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동백님 반갑습니다.~ 제가 댓글을 읽고 저도 모르게 처음엔 어머나~세상에~하며 웃음이 빵 터졌답니다. 그런데 다시 침착하게 따뜻한 댓글을 읽어내려가다 코끝이 찡해오고 눈시울이 뜨거워졌어요. 감동입니다. 제가 그만 둘 수 없게 만들 정도로 힘이 나게 하는 글이었어요. 이제는 책나들 때문에라도 건강 관리 잘 해야겠습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시낭독 영상도 찾아서 들으며 감회에 젖여 보았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코로나 발생하고 1년쯤으로 기억합니다
책나들님과의 우연한 만남이 시작되었지요
첫 만남부터 그냥 좋았습니다
구독하고 열열 애청자가 되었지요
그런데 한동안 영상이 올라오지 않아서 노래와 시 몇편을 낭독하여 올린 영상을 저장해 놓고 책나들님을 그리워하며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책 선정할때 마다 많은시간과 수고 그리고 더많은 선택의 고충을, 저는 미소지으며 세상 편안한 자세로 들으면서, 책을 펼치지 않아도 행복을 주는 책나들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오늘영상은 더욱 따뜻했습니다
건강하시어 오래오래 애청자들과 함께 해주시기를 기원합니다
동백님 반갑습니다.~
제가 댓글을 읽고 저도 모르게 처음엔
어머나~세상에~하며 웃음이 빵 터졌답니다. 그런데 다시 침착하게 따뜻한 댓글을 읽어내려가다 코끝이 찡해오고 눈시울이 뜨거워졌어요.
감동입니다.
제가 그만 둘 수 없게 만들 정도로 힘이 나게 하는 글이었어요. 이제는 책나들 때문에라도 건강 관리 잘 해야겠습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시낭독 영상도 찾아서 들으며 감회에 젖여 보았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야 듣습니다^^
삶의 진솔함이 보입니다~
간혹 절로 미소가 나오기도 하고요
살뜰히 챙기며 나이들어가야 하겠습니다~ㅎ
삶의 형태는 사람마다 다 다르지만 기왕이면 선하게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이렇게 좋은 수필을 읽고 나면 새삼 드는 것 같습니다.
황혼 고통 이별 탄식으로얼룩진 우울한 글보다 진솔하고 순수한 추억 소박한 일상들이 마음에 부담없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좋은 글이지요.
앞으로 좋은 수필이 있으면 더 읽어볼 생각입니다.
참 잘들었어요. 너무 재밌어서 이 책한권 구입했네요. 곧배송되겠죠. 이윤협 작가님을 찾아봤는데 얼굴이 글처럼 순하게 생기셨네요. 좋은 작품소개 감사합니다.
잘 들어 주시고 구입까지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너무나도재미있네요
다재미있지만편지와선생님이머리속에오래도록남아있을거같아요
아 수필을 들으셨군요. 편지와 선생님을 선택하여 말씀해 주시니 더 와 닿네요.
어제 올린 수필도 정자님의 평이 기다려집니다. 궁금하네요.^^
빚쟁이 친구와는 인연을 끊어야 이용 당하지 않음
맞습니다.^^
이윤협 작가님의 글에서는 주변사람들에 대한 따듯한 시선이 느껴지네요.
좋은 글을 잘 낭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맞습니다.~주변사람들에 대한 따듯한 시선!~^^
재미있게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재미있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나에 엣시절이 문득문득 떠올라 그리움 속에 가슴이 멍합니다~.
아, 그러셨군요.
소중한 공감 댓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 우리 현실 생활에서 넘나 다가오는 내용들이 뭉클 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 💛 💚
맞습니다.~진솔한 삶의 이야기라 더 울림을 주는 듯합니다. 예쁜 하트와 함께 소중한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그냥 듣기만 할 수도 있는대 아렇게 댓글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제가 상상만하고 실제로는 용기가 없어 겪어보지 못햔것을 다른 이들의 경험으로
대리만족을 하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고맙습니다 하루기 상쾌합니다❤️
네 저도 동감입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나중에 봐서 수필집도 올려봐야겠습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소설은 다른 사람의 삶을 엿보는 것 같아 재미있게 듣고 있어요. 이윤협작가님의 수필도 정말 재미있어요. 두 번 듣고 댓글 달아요~ 책나들님 감사합니다♡
아하~그렇군요. 저도 차안에서도 듣고
짤막하게 끝나니까. 출퇴근 길(단거리 이동할 때)에 듣기 좋더군요 ~^^
차 한 잔 마시는 동안 잠깐 들으려고 들어왔다가 끝까지 들었습니다. 소설보다 재밌네요.
아 ~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감사드림니다
고맙습니다.^^
굿모닝~~ 역시 듣고싶은 제목이예요
고맙습니다
^^~소중한 댓글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을엿보듯
고운목소리로낭독해주시는
작품하나하나가
11월마지막을 채워줍니다
감사합니다
소정님의 댓글이 늦은 가을날!~ 이쁘게 물든 은행잎처럼 훈훈한 풍경이 되었습니다.~^^♡
반갑습니다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네 고맙습니다.
😇🙂😘❣️❣️❣️💙💙
이쁜 낼름님!~^^
오늘은 이모티 잔치를 벌이셨네.~^^
🍓🍒
따스한 봄날이네요.~ 책나들을 잊지 않고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ㅁ ㅁㅃㅁ
서투셔도 뭔가 말씀을 하고 싶으셔서 이렇게~고맙습니다.^^
대사 낭독이 어색한듯
구분없이 읽어 보시면 어떨까요 ?
아하~소설이 아니고 각 주제별로 내용이 다른 수필이라 반드시 구분해서 읽어야 한답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