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현지식당에서 바가지 쓴 일기/현지인까지 바가지쓰게하는~😱😱

칠레화가분들이 신선한 우니등등 씨푸드먹자고 간곳인데
치안위험하다며 가방ㆍ핸드폰 조심시킴
들어가자마자 호객행위 ~~
와인 세병에 아쉬운 음식들시키고 40만원이상 😱😱😱
튀김기름이 좀 안좋고
우니도 고소함이 좀 많이 떨어짐 ㅜㅜ
담날 작년식당가니 음식플레이팅도 뛰어나고
인원이 적어도 퀄리티좋고 맛도 굿굿
가격도 30만원미만이니
현지 화가보스도 놀래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