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부품중에 가장 피곤한 부품이 손상되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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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48

  • @ShaunSeo
    @ShaunSeo 2 роки тому +54

    Tire는 attire의 줄임말로 ”휠에 입히는 것“을 뜻합니다. 원래 스펠링은 tyre이고 영국에서는 아직 tyre를 씁니다.

    • @sabasin123
      @sabasin123 Рік тому

      😂😂😂

    • @sw151684
      @sw151684 2 місяці тому

      ㅋㅋㅋㅋㅋ ㅈㄴ웃기네

  • @e7chang
    @e7chang Рік тому +11

    뼈가보이면 교체해야 하겠지만 살점이 떨어져나가도 내생명의 안전을위해서 교체하는게 좋음

  • @최현주-c8k
    @최현주-c8k Рік тому +14

    현직 정비사입니다 저정도면 교체사항이라고 말은하지만 결국은 고객의 선택사항입니다.
    결국 답은
    안전을 생각하면 교체가 맞고
    아깝다 더쓰고싶다하면 사용하는게 답입니다..
    허나 저희는 “고객의 안전을 생각해서 교체해야합니다” 라고하지만 철심보여도 결국은 쉽개 터지지는 않더군요 그러다보니
    정비와 교환여부는 결국 안전=교체 or 아깝다 =조심해서 사용 이다보니 선택사항일 뿐 입니당..😅

  • @규씨
    @규씨 11 місяців тому

    지금 딱 그런애매한 상황이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한길쌤

  • @hut4159
    @hut4159 2 роки тому +4

    말씀처럼 옆에 고무만 뜯긴채로 몇년.. 1y0까지도 달리며 잘 탔었죠. 18인치 40시리즈이었고 한타 에보2였던기억이...

  • @남군-t9x
    @남군-t9x Рік тому +2

    요즘 인터넷의 문제점. 누군가 정보를 공유하려 올린다 > 누군가 반박한다. > 더 전문가가 나와 반박한다 > 또 반박하는 사람이 나타난다 > 글쓴이 편드는 사람 나타난다 > 왜 편드냐 디스하는 사람이 나타난다. 결국 뭐가 맞는지 아무도 모르고 끝난다.
    요리 > 차량 주된 논란의 주제

  • @ptacitus7
    @ptacitus7 2 роки тому +3

    궁금했던 점이었는데 명쾌하게 알려주셔 감사합니다!

  • @박지문-t8z
    @박지문-t8z 2 роки тому +13

    고무만 까져도, 볼록한 부분이 생기면
    안에 내장이 터진거라 바꿔줘야됨.
    내장 드러나기만 한것보다 더 위험함.

  • @장회성
    @장회성 2 роки тому +6

    타이어 옆면는 철선이 없다고 하던데요. 그리고 운행중에는 계속 상하로 계속 스트레스 받고 코너링때 쏠리므로 안전을 위해 바로 바꾸는게 정석으로 알고 있습니다.

  • @중년양치기
    @중년양치기 Рік тому +3

    재가 이영상을 보는이유는 자동차에관한건 1도관심없습니다 하지만 구독과좋아요 공주님은 꼭봐야하는데 이때까지본결과 몇번 안나온게 있네요 몇초안나오는거지만 공주님은 꼭 나오게 해주세요🙏

  • @hukgisago
    @hukgisago 2 роки тому +9

    타이어옆면 툭튀어나온부분 림프로텍터라고하는휠보호를위해만들어진부분이라 조금파이거나해도문제되진않지만하얗게실같이보인부분은 위험하죠.. 측면은 철심아니죠

  • @neoeobz
    @neoeobz 2 роки тому +2

    정말 정확한 어원인가요?

  • @사랑하는그대에게-n1g
    @사랑하는그대에게-n1g Рік тому +3

    이사람이 어원을 이야기했나 그냥 tire뜻이 이래서 타이어 교체신경좀 써달라는건데...이사람 정비사에요 영어강사가아니라....

  • @gusgh10004
    @gusgh10004 Рік тому

    타이어 옆면 철심이 보이지는 않고 고무만 파였는데 고속 주행시 주의할점 있을까요??

  • @구름따라바람따라
    @구름따라바람따라 2 роки тому +2

    겉면의 상태는 괜찮지만 생산일자가 오래된 타이어는 어떻게해야하나요?
    예를 들어 10년된 타이어.
    운행거리가 짧아서 오래된 타이어 장착된 차..

    • @FuturebongcarTV
      @FuturebongcarTV  2 роки тому +4

      타이어가 오래되면 경화현상이 일어납니다.즉 조금씩 갈라지기 시작하죠.

    • @NylonMusk나일론머스크
      @NylonMusk나일론머스크 Рік тому +2

      생산일자 기준 빠르면 5년 늦어도 7년사이에는 교체해주세요. 6년부터는 조금씩 승차감과 제동거리에도 영향이 가는 수준으로 경화가 된다고 알고 있습니다.

    • @DaehyukJohnKang
      @DaehyukJohnKang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대부분의 타이어 회사는 6년을 보통 유효기간쯤으로 봅니다. 그러나, 10년까지는 매년 타이어 상태가 양호하다는 안전 체크를 전문가에게 받으면서 탈 수 있다고는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두 차량에 6-8년된 타이어(5-7mm트레드 깊이로 마모는 아직 양호한)를 이번에 안전상 새 타이어로 다 갈았습니다.
      6년이 넘으니, 세계 톱3 타이어 회사 제품인 미쉘린, 컨티넨탈일지라도, 미세한 크랙이 트레드와 쇼울더부분에 상당히 많았구요.
      세월에 따른 타이어 컴파운드 경화로 인한 딱딱해진 결과, 빗길밎 제동에 문제가 있다는 걸 체험하게 되더군요.
      결국, 몇십년 수많은 세월을 타이어만 만든 굴지의 타이어 회사들 추천( 트레드가 많이 남더라도 6년 적정 교환 주기)을 따르는 게 맞다는 생각입니다.

  • @loveminy
    @loveminy Рік тому +1

    TIRE : '피곤하다' 에서 나온 단어...라는 설이 있었습니다.
    타이어를 만든 '굿이어' 씨의 아이가 한 말에서 따왔다는 설이 있는데, 아마도 그것을 보신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래 '자세히 보기' 를 눌러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1839년에 가황고무를 발명한 ‘찰스 굿이어’의 아들인 ‘찰스 굿이어 주니어’는 아버지가 발명한 고무를 자동차바퀴에 둘러 지금의 타이어, 고무로 된 바퀴를 탄생시켰다.
    1903년, 그는 자신이 새로 개발한 고무바퀴에 붙일 이름을 고민하던 중 그에게 딸아이가 “자동차에서 계속 굴러가고 있는 바퀴는 제일 피곤한(Tired)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딸이 무심코 내뱉은 말에 그는 ‘피곤하다’는 영단어의 ‘Tired’에서 ‘Tire’라는 단어를 떠올렸고 고무바퀴에 타이어(Tire)라는 이름을 붙이게 됐다.
    한편 과거 마차의 바퀴의 여러 부품을 고무가 ‘묶는다(Tie)’고해 ‘타이어(Tire)’가 파생됐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아직까지 위의 이야기가 정설로 통하고 있다.
    진실은? ^^

  • @Oxlsniper
    @Oxlsniper Рік тому +1

    피곤하다에서 웃고갑니다ㅋㅋ

  • @joozzang5454
    @joozzang5454 2 роки тому +3

    근데 누가봐도 바꿔야하는상태인데ㅋㅋㅋ

  • @ljk951able
    @ljk951able 2 роки тому +1

    철심보이는 타이어는 만신즉자다!

  • @yongkwan
    @yongkwan Рік тому

    잘못됨. 옆구리 상처나면 무조건 갈아야함 . 이유는 유튜브 차자보시길😢

  • @자전거탄풍경-x1p
    @자전거탄풍경-x1p Рік тому

    사람도 뼈가 보이면 교체해야 하나요?? ㅎㄷㄷ

    • @trei222
      @trei222 Рік тому

      치료를 받아야지 ㅂ/ 영신아

  • @sabasin123
    @sabasin123 Рік тому

    타이어가 개발되었고 피곤함이라는 것이 발명되었다

  • @michaelha6983
    @michaelha6983 2 роки тому +1

    목소리 걸걸하게 좋타

  • @hbboom1
    @hbboom1 2 роки тому

    그게 철심이에요??

  • @에휴우우-y9j
    @에휴우우-y9j Рік тому +1

    안에 철심이 보이게 까지면 무조건 교체가 답인가요???ㅜㅜ

  • @hwanl.6462
    @hwanl.6462 2 роки тому +1

    이 분 뇌피셜 무식함을 너무 자랑하네. ti-가 어근이고 네이버 영어사전에서 ti-치면 시작되는 단어가 쭉 뜬다. 넥타이는 목을 전나 피곤하다냐고 ㅋㅋ

  • @today1230
    @today1230 Рік тому

    목소리만 들으면
    피식대학 영남회장 아니면
    전한길인줄
    백숙묵자 해쨔나

  • @allaboutkoreanlife
    @allaboutkoreanlife Рік тому

    휠을 참 뭘로 갈아댄겨

  • @점심먹자-h6k
    @점심먹자-h6k 2 роки тому +2

    철심이 아닌 나일론코드지 즉 카카스 입니다

    • @FuturebongcarTV
      @FuturebongcarTV  2 роки тому

      카카스는 더 안쪽에 있음요

    • @user-ge8fu
      @user-ge8fu Рік тому

      ​@@FuturebongcarTV카카스 맞어 븅시나 ㅋㅋㅋㅋ 철심은 트레드 쪽에만있어 비드부 림프로텍터 쪽이랑 사이드월은 카카스랑 안에 인너고무만 있다 ㅋㅋ 내가 타이어 만드는 사람이레

  • @머랑카농
    @머랑카농 Рік тому +1

    옆구리가 파졌으면 갈아야합니다
    노면 파인곳 한번제대로치면 걍터져뿝니다...

  • @minha_mint243
    @minha_mint243 6 місяців тому

    뼈가 좀 보일 수도 있지!

  • @소주한잔-g2r
    @소주한잔-g2r 2 роки тому +1

    22년 4월 25일~30일 사이에 생산된거네

    • @FuturebongcarTV
      @FuturebongcarTV  2 роки тому +1

      네 새타이어인데 아깝죠 ㅠ

    • @FuturebongcarTV
      @FuturebongcarTV  2 роки тому +1

      @@루비캐슬 1.2년까지는 아직 싱싱합니다.그러나 그이후는 같이 교환하는 게 좋겠죠 ^^

  • @jjh6248
    @jjh6248 2 роки тому +1

    풉..
    피곤하다 피곤해 ㅋㅋ

    • @NylonMusk나일론머스크
      @NylonMusk나일론머스크 Рік тому

      타이어 점검은 안전을 위해서는 필수입니다. 기본적인 자동차 관리를 피곤하고 귀찮게 생각한다면 평생 운전은 제발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뭐라 하는게 아니라 운전하면 안됩니다. 혼자 다치는거면 몰라도 도로는 다같이 쓰는겁니다. 남에게 피해를 주면 안되죠. 더군다나 좋은 타이어들은 한짝에 15만원에서 30만원 수준이기에 비싸서 보통 이런것들도 따집니다. 터진 타이어만 교체한다고 되는것도 아닙니다. 2륜이면 2개, 4륜이면 4개 전부 교체해주어야하죠. 좋은 타이어 기준30~120이나 깨지는겁니다.

  • @대깨홍-y7t
    @대깨홍-y7t 2 роки тому +1

    더럽게, 피곤한포지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