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8 : 하나님을 깊이 알지 못하면 현실을 신앙으로 담아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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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7 кві 2024
- [욥11:1-20, 개역한글]
1 나아마 사람 소발이 대답하여 가로되
2 말이 많으니 어찌 대답이 없으랴 입이 부푼 사람이 어찌 의롭다 함을 얻겠느냐
3 네 자랑하는 말이 어떻게 사람으로 잠잠하게 하겠으며 네가 비웃으면 어찌 너를 부끄럽게 할 사람이 없겠느냐
4 네 말이 내 도는 정결하고 나는 주의 목전에 깨끗하다 하는구나
5 하나님은 말씀을 내시며 너를 향하여 입을 여시고
6 지혜의 오묘로 네게 보이시기를 원하노니 이는 그의 지식이 광대하심이라 너는 알라 하나님의 벌하심이 네 죄보다 경하니라
7 네가 하나님의 오묘를 어찌 능히 측량하며 전능자를 어찌 능히 온전히 알겠느냐
8 하늘보다 높으시니 네가 어찌 하겠으며 음부보다 깊으시니 네가 어찌 알겠느냐
9 그 도량은 땅보다 크고 바다보다 넓으니라
10 하나님이 두루 다니시며 사람을 잡아 가두시고 개정하시면 누가 능히 막을소냐
11 하나님은 허망한 사람을 아시나니 악한 일은 상관치 않으시는듯하나 다 보시느니라
12 허망한 사람은 지각이 없나니 그 출생함이 들나귀 새끼 같으니라
13 만일 네가 마음을 바로 정하고 주를 향하여 손을 들 때에
14 네 손에 죄악이 있거든 멀리 버리라 불의로 네 장막에 거하지 못하게 하라
15 그리하면 네가 정녕 흠 없는 얼굴을 들게 되고 굳게 서서 두려움이 없으리니
16 곧 네 환난을 잊을 것이라 네가 추억할찌라도 물이 흘러감 같을 것이며
17 네 생명의 날이 대낮보다 밝으리니 어두움이 있다 할찌라도 아침과 같이 될 것이요
18 네가 소망이 있으므로 든든할찌며 두루 살펴보고 안전히 쉬리니
19 네가 누워도 두렵게 할 자가 없겠고 많은 사람이 네게 첨을 드리리라
20 그러나 악한 자는 눈이 어두워서 도망할 곳을 찾지 못하리니 그의 소망은 기운이 끊침이리라
이재철 목사, 박영선 목사, 옥한흠 목사, 이찬수 목사, 유기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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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목사님의 설교는 늘 놀랍습니다. 기독교 신앙의 깊이와 넓이가 얼마나 큰지 다시 한번 돌아보게 됩니다. 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 하나님 아버지를 믿는 믿음이 무엇인지 오늘도 더 알게 하심에 감사, 찬양합니다!
마무리 부분, 귀한 기도도 함께 드릴 수 있도록
올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기도 부분도 꼭 올려 주십시오,~ 박목사님 설교는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을 믿는 신자됨의 웅장함을 갖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그리스도 의 아버지, 하나님의 그 크기 넓이 깊이...
죽음이 영광이, 승리가 되고 생명이 되는 것..
감사합니다… 그런데 말씀이 좀 어려워요ㅠ 문어체적이라 이해가 바로바로 안되요ㅜ
어려운 부분 나누어 주시면 제가 아는 대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
같은 영상을 저는 4~5번 듣습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순간 이해가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