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6 : 찾아 오셔서 우리를 품으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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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4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3

  • @kellieyum-z4c
    @kellieyum-z4c 5 місяців тому +1

    너무 크신 은혜의 말씀 감사합니다! 신비에 새겨봅니다~
    우리의 신앙현실 속에서
    우리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야되는것만이 아니라,
    더 깊이 하나님을 알아야 되고,
    우리의 존재의 가치에 대한 하나님의 뜻를 알아야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고민하고 괴로운 현실을 사는 이유입니다.
    잘살고 있는 욥을 흔드시는 이가 하나님입니다.
    so think, think deeply : it is not simple!
    열심히 일해서 잘살고 잘먹는 정도가 되는 것은 하나님을 모독하는 것입니다.
    내가 어떤 분의 부름을 받고,
    인도함을 받고,
    운명을 붙들림 받았는지 아시는,,,
    더 무겁고, 진지하고, 깊고, 신중하고, 진심으로 채우는 열심과 각오를 하시길 바랍니다.
    아멘!

  • @정춘식-x4l
    @정춘식-x4l 7 місяців тому

    😊😊😊

  • @류지한-k2n
    @류지한-k2n 6 місяців тому +1

    예수님께서 꼭 기억하시는 목사님되시길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