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라디아서4: 복음으로 산다는 것 : 나의 감정과 이해가 아닌 하나님께 붙잡혀 있는 삶이라는 것을 믿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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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4 тра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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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1:18-24]
    18 그 후 삼 년 만에 내가 게바를 방문하려고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그와 함께 십오 일을 머무는 동안
    19 주의 형제 야고보 외에 다른 사도들을 보지 못하였노라
    20 보라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거짓말이 아니로다
    21 그 후에 내가 수리아와 길리기아 지방에 이르렀으나
    22 그리스도 안에 있는 유대의 교회들이 나를 얼굴로는 알지 못하고
    23 다만 우리를 박해하던 자가 전에 멸하려던 그 믿음을 지금 전한다 함을 듣고
    24 나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니라
    이재철 목사, 박영선 목사, 옥한흠 목사, 이찬수 목사, 유기성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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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5

  • @user-pk3xc4lm9t
    @user-pk3xc4lm9t 18 днів тому +2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끼리는 서로 격려하고 용납하며 깨우치는 은혜로 진리 안에서 자유로움을 누리기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faithkim7640
    @faithkim7640 28 днів тому

    예수 그리스도의 가치 만큼의 나를 잊지 않고,
    그 아들을 보내신 아버지의 사랑을 날마다 더 알아, 사랑과 은혜의 감동과 그 진리 안에서
    예배하는 그리스도인들 되기를 기도합니다.

  • @pistis-coramdeo
    @pistis-coramdeo 29 днів тому +4

    놀라운 말씀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예수안에 있는 믿음과 진리는 하나입니다.

  • @eunjuyoo4304
    @eunjuyoo4304 29 днів тому +5

    21:15 자신을 자책하지 말고 감동과 진리를 충만케 하실 하나님만 신뢰합시다.
    24:30 매우 통찰력 있는 말씀
    믿음에 대한 헌신이 자칫하면 그리스도와 상관없는 율법주의로 넘어가게 될 위험성
    마지막 부분은 조금 난해하지만 앞부분(7:00)과 연결하여 제가 이해한 바로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 밖으로 나가게 되는 미묘한 경계는,
    나는 이렇게 헌신한다, 나는 너와 다르다, 하나님은 나를 선택했다는 주관적인 자기 확신을 갖기 시작하는 지점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타인을 향하여, "당신은 구원받았는가?"라고 묻는 것만큼 위험한 질문이 없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