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선교겸수의 바로된 견지를 볼수 있어 수행으로의 그리고 삶의 바른길을 다시 제시 받는 기회되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외국인으로서 한국불교의 정수를 밝히는데 자신의 일생을 헌신해 오신대 대하여 감사하고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수행이 견실치 못한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많은 부끄러움을 느낄뿐입니다.
As long as there is even one realised teacher, true Dharma will not perish. It is like the crests and troughs of a wave, sometimes it is at a crescendo and other times retreating lower. It only takes one diligent disciple to stoke the fire of the Dharma to light up more of the world. 🙂 Indeed, as long as we (people - 人间法界) are around, there is always the possibility of enlightenment / realisation, as ultimately, we are already realised beings, but due to our veil of ignorance, we cannot yet perceive this. Cultivate away this veil of ignorance - (小)自我 - and the Buddha Nature / Self Nature / True Nature will exploding-ly appear spontaneously.
소크라테스가 나는 내가 모른다는 사실은 안다라 말했을 때 이 모르는 것과 아는 것의 차이는 세상과 자신에 대한 지식을 의심하여 진짜 내가 아는 것은 없구나라고 느끼는 것이 모른다는 사실이고 이 모른다는 사실을 아무런 갈등도 고통도 없이 고요히 지켜보는 그 놈이 아는 놈이며 절대적인식의 주체입니다.
싣닷타 고따마 부처님께서는 눈을 1번 깜박이는 동안 물질은 500만번 이상, 마음은 1000만번 이상 생멸하는 실태를 구분해서 보셨다. 아라한은 싣닷타 고따마 부처님처럼 많이 구분하지 못하지만 헤아릴 수 없는 생멸을 구분해서 볼 수 있다. 참된 수행자라면 눈을 1번 깜박이는 동안 양철지붕을 두드리는 무수한 빗방울을 숫자만큼 알아차리려고 노력해야 한다. 다만 머리카락이 몇 가닥인지 솜털이 몇 개인지 완벽하게 구분하여 헤아리는 것은 싣닷타 고따마 부처님의 일체지로만 가능하다. (레디사야도의 법통제자 위빠사나빠라구 사야찌).
이 영상은 불교의 독특한 수행 방식과 깊은 지혜를 아름답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깊이 뿌리내린 전통이 오늘날까지도 계속 번성하는 모습이 정말 감동적입니다. 이 영상을 보는 모든 분들께 평온하고 뜻깊은 시간을 기원합니다. 🙏🌿
버스웰교수님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버스웰교수님~!🙏 그리움은 사랑으로~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 ❤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불 법 승 삼보의 귀의 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요
감사드립니다
관세음보살 🪷🙏🙏🙏🩷
수행자의 삶이 결코 쉽지 않을터 부처님과의 인연이 예사롭지 않습니다
맑고 깊은 혜안을 가지신 진정한 수행자이시네요
_()()()_
감사합니다 🙏 🙏 🙏
영상으로 나마 뵙게되어 영적 상승이 이루어지는 기분입니다.
이렇게 빛을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성불하십시요.👏
버스웰교수님 큰스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 🙏🙏🙏
삶이 수행이다❤
참 감사합니다.
지금 인연함에 참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선교겸수의 바로된 견지를 볼수 있어 수행으로의 그리고 삶의 바른길을 다시 제시 받는 기회되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리고 외국인으로서 한국불교의 정수를
밝히는데 자신의 일생을 헌신해 오신대 대하여 감사하고 존경스러울 따름입니다
그리고 수행이 견실치 못한 스스로를 되돌아보며 많은 부끄러움을 느낄뿐입니다.
엄마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
불.법.승.
삼보에 귀의합니다.().().()
불ㆍ법ㆍ승 삼보께 귀의합니다🙏🙏🙏ㆍ
고맙습니다 🙏 🙏 🙏
멋지십니다.
어쩌면 너무 당연해서
지나쳐버린것들에 대해
새삼 철렁 내려앉은
감사한마음 일으켜주셔서
고맙습니다
_(((❤)))_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불타미아무나 ❤❤❤❤❤
🎉🎉🎉🎉🎉🎉🎉
지금은 한국불교가 먼지가 앉고 시들어가며 늦가을 들꽃처럼 스러가는 듯 보이지만
시들고 보잘것 없는 꽃은 씨앗을 뿌려 더 풍성하고 아름다운 봄 날을 기다립니다.
As long as there is even one realised teacher, true Dharma will not perish. It is like the crests and troughs of a wave, sometimes it is at a crescendo and other times retreating lower. It only takes one diligent disciple to stoke the fire of the Dharma to light up more of the world. 🙂 Indeed, as long as we (people - 人间法界) are around, there is always the possibility of enlightenment / realisation, as ultimately, we are already realised beings, but due to our veil of ignorance, we cannot yet perceive this. Cultivate away this veil of ignorance - (小)自我 - and the Buddha Nature / Self Nature / True Nature will exploding-ly appear spontaneously.
소크라테스가 나는 내가 모른다는 사실은 안다라 말했을 때
이 모르는 것과 아는 것의 차이는
세상과 자신에 대한 지식을 의심하여 진짜 내가 아는 것은 없구나라고 느끼는 것이 모른다는 사실이고
이 모른다는 사실을 아무런 갈등도 고통도 없이 고요히 지켜보는 그 놈이 아는 놈이며 절대적인식의 주체입니다.
싣닷타 고따마 부처님께서는 눈을 1번 깜박이는 동안 물질은 500만번 이상, 마음은 1000만번 이상 생멸하는 실태를 구분해서 보셨다. 아라한은 싣닷타 고따마 부처님처럼 많이 구분하지 못하지만 헤아릴 수 없는 생멸을 구분해서 볼 수 있다. 참된 수행자라면 눈을 1번 깜박이는 동안 양철지붕을 두드리는 무수한 빗방울을 숫자만큼 알아차리려고 노력해야 한다. 다만 머리카락이 몇 가닥인지 솜털이 몇 개인지 완벽하게 구분하여 헤아리는 것은 싣닷타 고따마 부처님의 일체지로만 가능하다. (레디사야도의 법통제자 위빠사나빠라구 사야찌).
핵심내용이 없어 너무 안타깝다. 모이는 것도 좋지만 점점 침체하는 불교의 미래 방향이 없다. 100여년전에 아인슈타인이 미래의 종교는 불교라고 이미 예견했으나. 아직도 답을 못찾고 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