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움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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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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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라TV]
이 채널은 마음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방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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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감사합니다!!! 잘 알아차리고 수치심을 인정합니다.
미움이 수치심이군요미운마움이 올라올때마다 내안에 수치를보겠습니다
헤라님고맙고 감사합니다❤
헤라님 블루와 남보라가 이렇게 아름다운 조화로 아우라를 뿜어내는군요. 아름다우세요.
내가 남과 다르다는 생각으로 살아왔었습니다. 그것이 진짜 미움이며, 우리들은 모두 다 하나의 사랑에서 나온 존재들이기에 모든 인류의 아픔이 나임을 다시한번 상기합니다. 사랑합니다.
어떤 사람만 보면 미움이 몇년째 안 내려가서 너무 괴로운데 이 영상 보고 제가 문제라는 걸 조금 인지했어요…. 귀한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혜라님🙏🩷
미움과 살기를 안쓰고 차분한 태도로 대화하고 토의하는 성숙한 문화가 가정, 사회, 정치 등 모든 인간 사회에 자리잡기를 바랍니다. 늘 감동받으며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혜라님 듣는데 수치가 올라와서 힘들고 괴로웠어요. 미움은 자기 수치가 보기 싫어서 대신 올라오는 것이다. 어느정도 이해가 되네요.
나는 수치스런 여자입니다. 이런 나를 인정하는 게 너무 괴롭고 힘들고 수치스럽고 두렵습니다. 하지만 나는 점점 더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합니다. 나는 수치스러운 여자입니다.
우리 엄마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얼마나 사랑받고 싶었을까요? 엄마 마음을 내가 어떻게 다 헤아릴 수 있겠냐만은.. 엄마 내가 수행하면서 엄마 서럽고 힘들었던 마음 다 풀어드릴게요. 엄마 낳아주고 키워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해요.
혜라님도 저에게 와주셔서 감사해요. 꾸벅.
나는 너와 달라 하고
판단할 때
그것이
수치스러운 이기심의 에고이고
미움이네요
미움의 살기를 쓸 땐
수치이고...
미움의 살기를 꺽고
공손하게 표현하기...
존재의 수치를 모를 때
미움을 쓴다는 걸
알겠습니다.
존경하는 혜라님~
감사합니다.^^
다르다는 분별이 미움이다.~^
혜라님 덕분에 그렇게 수치스럽고 밉던 엄마가 귀엽고 측은하게 보입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미움이 수치다 ~
진정한 가르침 감사합니다.
혜라님~~
기다렸어요 하루 열편이상의 지혜약봉지가 배달되기를 기도합니다~~
나 자신의 사고(에고)의 틀을깨고 세상을 새로운 마음의 눈으로 바라볼수 있게 (정신 번쩍 차리게) 이끌어 주시는 날카로운 사랑과 지혜를 듬뿍담은 만병통치약 감사히 먹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혜라님 찐이시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혜라님의 주옥같은말씀에 정말 눈물나게 감사합니다. 내뜻대로 안되면 상대방에게 이쁘게말못하고 개미움으로 상대방에게 대한이유가 내안의수치를 알아차리지못해서 결국제가 미움을쓰며 수치를떤거네요.
혜라님의 주옥같은말씀 온몸으로 새기며 명심 또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혜라님~그럼 미움이나 여타 부정적인 감정들은 그 자체로 원래부터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수치주는 에고의 변형물?들 같은건가요? 그게 궁금해서요~
유달리 미움이 많다고 느꼈어요 그 크기만큼 수치심 이었네요ㅠ 인정하고 받아들이겠습니다. 부디 분리되길 바래보네요 감사합니다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혜라님..
성장을 거부하는
여자 아기애고, 열등이 애고에 대한 강의도 부탁드립니다.
'작은 나가 죽어야 성공한다'
그렇게 찾던 지금 저의 상태인듯 합니다.
변화해야하는 저에게
목까지 차오르는 두려움을 올리며 아무것도 못하게 막고 있는 애고!
끝내는 나를 수치주고 무기력에 빠져버리게 합니다.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고픈 사람들에게 용기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너무 무능한 회사 사람이 미워서 죽을거 같았는데, 이상하게 혜라님 영상 듣고 있다보니 진정이 되네요. 뭔가 공명하는 파장이 있었던 거겠죠? 덕분에 메일 초안 내용에 가시가 막 돋혀있었는데 착착 가지 치고 불필요한 가시들 쳐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혜라선생님 안녕하세요~ 늘좋은영상감사합니다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혜라님..정말 너무감사해요. 너무사랑주셔서감사합니다
내 모습이구나 . 저 수치는 내 수치구나. 자꾸 느껴 줄수록~
우리엄마가 날 잘먹이고 입힐려고 엄마는 추리한 옷차림 입고 나는 좋은거 입는구나, 엄마가 딱해보여.어째~~
이런 시각으로 눈이 변한다.
엄마를 미워하는 수치에고.
짜증나게 나한태 심부름 시키네.
다른집 엄마들은 안 시키든데
지적하고 미워하는 짓.
(미움의 살기를 쓰지 마라.
"엄마는 진짜 짜증나"
>> 나를 안보고 상대를 지적하니 수치에고가 죽지 않는다.
분별심을 쓰는 미움이 진정한 수치인 걸 다시 한 번 느낍니다. 늘 당연하게 생각하며 놓쳤던 부분을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의상과 너무 잘 어울리세요.^^ 너무 아름다워요. 감사합니다 💖💕🌸
혜라님 고맙습니다 ~♡
나와 남을 이해해주지 않으려는 마음(미움)이 뜨면 꺽고, 수치를 느끼며 소통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엄청난 내용이네요🤩
혜라엄마 감사합니다 ~~💗💗💗💗💗
혜라님~귀한 동영상 감사합니다~쏴랑합니다~♥♥♥
사랑하는 혜라님 미움이 수치임을 잘 알겠습니다.미워하는 타인의 모습을 보며 올라오는 내 미움도 수치로 느껴 내리고 사랑으로 얘기할께요~ 감사합니다~♡
혜라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는 조심한다고 두달동안 우울할 정도로 외출 자제하고 조심한다고 하고 있는데 한창 코로나 퍼질 시기에 유럽여행 다녀와서 확진 받은 사람들을 보고 죽이고 싶을 정도로 너무 미움이 올라왔습니다
영상을 보니 저의 이기심의 수치를 느끼기 싫어서 미움을 올린것 같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
축복입니다 ~♡
혜라님의 마음공부 특급과외!! 유튜브 알람만 기다리게됩니당💕💕
뵐수록 매력있으십니다 어느덧 팬이되었어요 느을 파이팅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제 이야기네요 마음으로 받아들여 분리해서 미움 청산할때까지 이 영상 계속 돌려 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혜라님!
감탄
감탄
감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혜라님은 하늘에서 내린 스승입니다. 눈물이 계속 나와요.
자세한 가르치심 감사합니다.
너무 제 에고라 막막하게 느껴지기도 해요.
인정하도록 노력할께요.
혜라님 사랑합니당~♥
감사합니다~~
볼륨있는 파란체크 셔츠가 너무 우아하게 잘 어울리셔요ㆍ영상감사합니다ㆍ솜결
최고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혜라님~
고맙습니다~^^
혜라님 셔츠가 혜라님과 잘 어울리세요^^
혜라님 올려주신 동영상으로 마음공부 잘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강의 듣고 제 모습을 반성하게 되었어요. 통찰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아~^^♡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혜라님 오래전부터 영상 보고있어요.^^
책도 보았구요~^^
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혜라님,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혜라엄마~♥
얼마나 아프셨습니까?
엄마
얼마나 아프셨어요
제가
엄마께
호~~~~~~~
해드리고싶어요
세상에 한분뿐인
우리 혜라엄마
의 아픔이
느껴져
제 마음도 아파요
엄마
저희가
엄마께 효도할께요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혜라님 늘 감사드려요^^
혜라님 감사합니다~ ❤️❤️
강의를 듣는데 이해가 안가고 딴 생각이 계속 들어서 몇번을 돌려봤어요...
마음이 닫혀있는 걸 알았습니다ㅜㅜ
미움 잘 보도록 할게요!!
혜라님 구체적으로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좀 감이 잡혀요!
혜라님의 큰 가르침 감사합니다 ~
혜라님 감사합니다...
저도 수치가 많은데 저는 두려워서 말도 못하는 바보에요. 그래서 정말 제가 생각하는 거와 다를 때는 표현을 하는데 그 때는 화를 내면서 이야기 하고 내가 화내니까 오히려 무시당하고 제말은 사람들이 안들어주고, 그러니까 저는 저를 하찮게 생각하는 거 같아요. 그러니까 더 수치스러워요.....하유.... 쓰고 보니 더 수치스럽네요.. 이런 저는 어찌해야 하나요? 혜라님의 희망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많이 많이 감사합니다...
혜라님~
감사합니다
엄마에 대한 미움을 어떻게 해결해야되나 고민이었는데
내수치를 보면 되는 거였네요
그런데 왜 이렇게 가슴이 시리고 아플까요?
유경란 ‘당신도 울고 있네요’
노래 부르니 저도 눈물 흘리고 있어요^^
@@판테온성 누구시래여?
노래 들으니 눈물 나네요
도움 되시다니 감사합니다!
저도 같은 에고로 본래가 주신 엄마와의 역할 인연임을 깨달아가며 청산하고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
용서하고 이해하고 사랑하기
미움 인정하기 무서워요
미움받을까 너ㅓㅓㅓㅓㅓㅓ무 무서워서 죽겠어요
버림받은에고를 청산하고싶아서
혜라세션에서 공포영화를 보고 청산하신분이있다고들어서
무서운걸보면서 마음인정하기 멘트를하는데
공포영화를보면서 새로운 트라우마만 더늘까봐 너무 두려워요 ㅠ ㅜ
목도 졸리는느낌이나고 그래서 괜찮은가걱정되네요
이런방법을써도되는걸까요?
아니면 무작정폭력적인영상은 자제해야하는걸까요 기준을잘모르겠어요 ㅜ ㅠ
항상도움받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치 떨려고 미움쓴다.
내 판단이 맞다 착각 (미움쓴다)
명문대학생이 엄마아빠한태.
"엄마가 뭘 알아? " 수치준다.무시하믄서.
수치가 미움을 일으킨다 .
안 느끼려 하니까 내 수치가 된다.
내 모습이구나 느껴야.
(수치를 안 느끼려고 분별하니까.
너랑 나랑 다르지~ 라며. 미움쓴다
마음은 같은 파동끼리 반응하는 줄 모르고 말이다 )
혜라님의 과하게 꾸미신 모습을 보고 수치스러운 더불어 미움이 올라오는 건 왜인가요?
물론 좋은 말씀 나눠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영장 즐겨
보고 있긴 합니다.
과하게 꾸미는 것을 수치스러워하는 본인의 마음입니다 본인의 마음을 인정하시면 됩니다.
미움이 해결할 수 있는 일은 없다는 것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당장이라도 칼을들고 나를 죽이기 위해 달려오는 사람에게 "사랑합니다~"라고하면 나만 죽고 끝나겠지요...?
현 정권이 그런 상황이라고 봅니다.
민주주의가 위협받는다는 사실은 국민의 목숨이 위협받는다는 것과 같으니까요.
사람은 고쳐 쓸 수 없듯이, 날 미워해서 달려오는, 또는 자신의 이득을 위해 나를 헤하려는 사람은 적극적으로 막을 필요가 있습니다.
미워할 필요는 없지만, 막거나, 헤하거나, 때에 따라서는 내가 살기위해 상대방을 죽여야 할 때도 있죠.(전쟁중 이라거나)
물론 설령 누군가를 죽여야만 한다고 해도(예:강도가 공격함), 미워할 필요는 없지만요.
생존을 위해서는 극단적인 선택을 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으니, 삶이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 누가 내게 미움으로 수치주며 (= 나의 수치를 올라오게 하며) 도발할때의 마음작용
수치에고가 올리는 것이 미움이다.
자기 수치를 안느끼려고 미움(상대를 지적, 비난,..)을 상대에게 보내는것임.
if 누군가 미움살기로 내게 표현할때 나는 그것을 같은 미움살기로 되받아치지 않는다.
☆마음에 훅 올라온 수치는 느껴주고,
(이때가 바로 무의식 수치 응어리가 풀어질 기회)
상대에게 표현은 성숙하게 조근조근하게 (미움으로 되받아치고픈 그 미움살기를 스스로 꺾고 표현 ㅇ, 미운 감정과 하나되어 미움살기로 상대를 공격 x)
=======================
누군가 저를 도발할때 저는 참 대응을 못했거든요. 가르침 유념하여 실천해볼께요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
근데 미운털 박히면, 뭘해도 미운거 아닌가요? 그럴땐 어떻게 자기장을 매치시켜야 할지..? 어차피 뭘해도 안된다는 건 알아요...그냥 시간이 해결해주길 바라고, 기다리는 수밖에...이젠 걍 그러려니 해요. 사람은 절대 안변해요. 그건 내 착각이고 바램일뿐.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사는 거져 뭐...
혜
제가 초보자 라서 그런지
미움이 수치(부끄럼) 이라는게 이해가 안되요 ㅜ 왜 미움이 수치 인가요?
제가 정확하지 않고 부족할수 있지만 돕고싶은 마음에 답글 달아봅니다.
남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은 자랑스러움이죠~
남을 미워하는것이 자랑스러움의 반대 수치스러움인거죠~~
창피하니까 우리는 누굴 미워할때 몰래~~아닌척하는거 같아요
저도 초보라 막연히 밖에 이해가 안 되네요
미움을 청산할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알아차리고 청산할수있게 도와주세요